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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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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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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매출액 58.4억 달러
: +8.9% y-y, +6.6% q-q
: 컨센서스 57.2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28.3억 달러
: +114.5% y-y, +21.3% q-q
: 컨센서스 27.7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14.9억 달러
: +49.5% y-y, +9.1% q-q
: 컨센서스 14.4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6.5억 달러
: -59.0% y-y, -29.7% q-q
: 컨센서스 6.6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8.6억 달러
: -41.0% y-y, +1.8% q-q
: 컨센서스 8.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3.1%
: 컨센서스 52.6% 상회

- Non-GAAP EPS 0.69 달러
: +% y-y, +% q-q
: 컨센서스 0.68 달러 상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64~7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5.5% y-y, +14.8% q-q
: 컨센서스 66.1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3.5%
: 컨센서스 53.5%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4Q24 실적 요약

■ F4Q24 실적
: 매출 647.3억 달러(+15%, +16% CC)
vs 컨센 643.8억 달러
: EPS $2.95
vs 컨센 $2.94

: PBP 203.2억 달러(+11%, +12% CC)
vs 컨센 201.4억 달러, 가이던스 199-202억 달러

: IC 285.2억 달러(+19%, +20% CC)
vs 컨센 287.0억 달러, 가이던스 284-287억 달러

: MPC 159억 달러(+14%, +15% CC)
vs 컨센 155.0억 달러, 가이던스 152-156억 달러

: Azure 성장 +29%
vs 컨센 29.7%
: Azure 성장(CC 기준) +30%
vs 컨센 31.3%, 가이던스 30-31%

: Azure 성장 추이(CC 기준)
31% → 27% → 28% → 28% → 31% → 30%

: Azure 내 AI 기여도 8%p

: CAPEX 138.7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vs 컨센 136.4억 달러
: CAPEX 추이(리스 제외)
66.1 → 89.4 → 99.2 → 97.4 → 109.5 → 138.7억 달러

: CAPEX 190억 달러(리스 포함)
: CAPEX 추이(리스 포함)
78 → 107 → 112 → 115 → 140 → 190억 달러

■ 가이던스는 어닝콜에서 발표(F1Q25 컨센)
: 매출 650.7억 달러
: PBP 205.5억 달러
: IC 287.2억 달러
: MPC 156.9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30.2%

https://www.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4-q4/press-release-webcast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F1Q25 가이던스

: PBP 203-206억 달러 vs 컨센 205.5억 달러
: IC 286-289억 달러 vs 컨센 287.2억 달러
: MPC 149-153억 달러 vs 컨센 156.9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28-29% vs 컨센 30%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4-Q4/Document/DownloadDocument/42/OutlookFY24Q4.pptx

감사합니다.
[반.전] AMD: 비로소 AI 없이 Non-AI로 옳게 되다 - 2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분기 실적은 가이던스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고, AI GPU 매출액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초과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차기 분기는 CPU 신제품 사이클이 본격화 될 전망이며, AI GPU 매출도 계속 늘겠지요.


■ AI, 여전히 실망스럽지만...

이번에도 동사는 AI GPU 가이던스를 40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상향했지만, 여전히 시장 눈높이 (50억 달러+, Bloomberg)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저희는 작년 하반기부터 AI 기대감이 너무 과도하기에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여전히 AMD의 AI 기회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기회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그저 시장이 너무 기대치가 높아서요.


■ 이제는 AI 떼고 봐도 매력적

하지만 주식 차원에서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일단 3월 초 주가 피크 이후 valuation은 어느덧 AI 기대감이 반영되기 직전 수준까지 회귀했습니다. 쉽게 말해 AI 프리미엄은 이제 다 뱉어냈습니다.

반면 본업의 업황은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CPU 신제품 기대감 + Embedded 부문의 점진적 회복 개시 등으로요. 즉, 이익 전망 상향 사이클 돌입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장은 오로지 AI만 바라보는 분위기지만, AMD의 경우 이제 AI 프리미엄 떼고 펀더멘털로 승부를 볼 수 있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2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4dpbtlW

(2024/07/3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4 실적

- 매출액 93.9억 달러
: +11.2% y-y, +0.1% q-q
: 컨센서스 92.1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80.7억 달러
: +12.5% y-y, +0.5% q-q
: 컨센서스 78.8억 달러 상회
: Handsets 59.0억 달러(+12.3% y-y, -4.5%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2.7억 달러
: +3.5% y-y, -3.4% q-q
: 컨센서스 12.8억 달러 하회

- Non-GAAP EPS 2.33 달러
: +24.6% y-y, -4.5% q-q
: 컨센서스 2.25 달러 상회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95~103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4.3% y-y, +5.4% q-q
: 컨센서스 97.0억 달러 상회

- QCT(반도체) 매출액 8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3.9% y-y, +4.1% q-q
: 컨센서스 82.3억 달러 상회

- QTL(라이선스) 매출액 14.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4.9% y-y, +13.9% q-q
: 컨센서스 13.58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2.45~2.65 달러
: 중간값 기준, +26.2% y-y, +9.4% q-q
: 컨센서스 2.46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RM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9.39억 달러
: +39.1% y-y, +1.2% q-q
: 컨센서스 9.03억 달러 상회

- Non-GAAP 영업이익률 47.7%
: 컨센서스 43.3% 상회

- Non-GAAP EPS 0.40 달러
: +66.7% y-y, +11.1% q-q
: 컨센서스 0.34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7.80~8.3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0.1% y-y, -14.3% q-q
: 컨센서스 8.05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0.23~0.27 달러
: 중간값 기준, -30.6% y-y, -37.5% q-q
: 컨센서스 0.27 달러 하회


■ FY 2025 가이던스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

- 매출액 38~41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2.2% y-y
: 컨센서스 39.9억 달러 하회

- Non-GAAP EPS 1.45~1.65 달러
: 중간값 기준, +22.0% y-y
: 컨센서스 1.56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2Q24 실적 요약

■ 2Q24 실적
: 매출 390.7억 달러(+22%)
vs 컨센 382.6억 달러,가이던스 365~390억 달러
: EPS (GAAP) $5.16
vs 컨센 $4.73
: CAPEX 84.7억 달러
vs 컨센 95.3억 달러

■ 3Q24 및 FY24 가이던스
: 3Q 매출 385-410억 달러 vs 컨센 391억 달러
: FY24 비용 960-990억 달러 (기존 유지)
: FY24 capex 370-400억 달러 (기존 350~400억 달러) vs 컨센 371.3억 달러

■ 25년 CAPEX 코멘트 비교
1Q: we expect capital expenditures will continue to increase next year


2Q: we currently expect significant capital expenditures growth in 2025


https://investor.fb.com/investor-news/press-release-details/2024/Meta-Reports-Second-Quarter-2024-Results/default.aspx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Wait for it - FY 3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전일 주가가 급등했다고는 하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시간 외 소폭 하락 중입니다. 결국 볼 게 별로 없었기 때문일 텐데요.

모바일 체인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잘하고 있지만, 업황에 대한 전망이 이번에도 개선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적 내용과 저희 생각을 요약 드리자면,


■ 6월 분기 실적

- Copilot+ PC 출시 영향으로 IoT 사업이 분기 실적을 견인

- 모바일 관련 실적은 계절성과 Huawei 수출 허가 만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


■ 9월 분기 전망

- 차기 iPhone의 출시와 Copilot+ PC의 추가 생산 영향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는 시기

- 동사에서 발표한 전분기 대비 세부 매출 전망은

1) Handsets 낮은 한 자릿수 성장
2) IoT 낮은 두 자릿수 성장
3) 차량 반도체 flat
4) 라이선스 14% 성장


■ 11월 Investor Day를 기다릴 필요

- 주가 조정은 가혹했지만, 단기적으로 모멘텀은 부재하다는생각

- 차기 Investor Day에서 새로이 제시될 중장기 가이던스가 동사의 향후 이익 전망과 valuation을 결정 지을 것

- 따라서 투자 판단 역시 Investor Day 때까지 잠시 미뤄둘 필요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O3u60

(2024/08/0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애플 실적 요약

■ FY 3Q24 실적

- 전체 매출액 857.8억 달러
: +5% y-y, -5% q-q
: 컨센서스 844.3억 달러 상회

- iPhone 매출액 393.0억 달러
: -1% y-y, -15% q-q
: 컨센서스 386.4억 달러 상회

- Mac 매출액 70.1억 달러
: +2% y-y, -6% q-q
: 컨센서스 69.7억 달러 상회

- iPad 매출액 71.6억 달러
: +24% y-y, +29% q-q
: 컨센서스 66.2억 달러 상회

- 웨어러블/액세서리 매출액 81.0억 달러
: -2% y-y, +2% q-q
: 컨센서스 78.1억 달러 상회

- 서비스 매출액 242.1억 달러
: +14% y-y, +1% q-q
: 컨센서스 240.1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46.3%
: 컨센서스 46.2% 상회

- EPS 1.40 달러
: +11% y-y, -8% q-q
: 컨센서스 1.34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매출액 128.3억 달러
: -0.9% y-y, +0.9% q-q
: 컨센서스 129.2억 달러 하회

- Datacenter 매출액 30.5억 달러
: -3.5% y-y, +0.3% q-q
: 컨센서스 32.1억 달러 하회
: 영업이익률 9.1%

- Client (PC) 매출액 74.1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74.4억 달러 하회
: 영업이익률 33.7%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8.7%
: 컨센서스 43.8% 하회

- Non-GAAP EPS 0.02 달러
: -84.6% y-y, -88.9% q-q
: 컨센서스 0.10 달러 하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125~13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8.2% y-y, +1.3% q-q
: 컨센서스 144.30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8.0%
: 컨센서스 45.8% 하회

- Non-GAAP EPS -0.03 달러
: 적전 y-y, 적전 q-q
: 컨센서스 0.32 달러 하회


- 2025년, 100억 달러 이상 비용 감축
- 15% 이상 인력 감축
- 2024년 4분기부터 배당 지급 중단


감사합니다.
애플 6월분기 실적 소회: 제품 가격이 모든 것을 설명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닝서프라이즈이지만, 반쪽짜리 축제 분위기입니다.

- 매출액(+5%y-y)과 EPS(+10.2%y-y)가 시장 컨센서스보다 5% 높았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 대부분의 서프라이즈는 하드웨어,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와 웨어러블에서 나왔습니다. 신제품 출시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비스 매출은 예상 수준(beat by 1%)입니다.

- 시간외 주가는 1% 상승 중입니다. 이익 서프라이즈 수준에 비해 상승폭이 작은데, 부진한 주식 시장의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매출 부진, 서비스 이익률 하락 등 완벽한 서프라이즈는 아니었다는 점도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실적에는 출하량보다 가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이미 애플의 고객은 많습니다. 이는 애플 고객 증가분의 효과가 희석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충성 고객은 너무 큰 밸류입니다. 이들이 애플 제품을 얼마의 가격에 교체해 주느냐가 애플 성장의 핵심이 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 이번 분기 서프라이즈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입니다. 전년동기대비 24% 성장했고, 컨센서스 대비로도 9%나 잘 나왔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파격적으로 M4 프로세서를 달고 OLED를 탑재하며 11인치 가격을 200달러 인상하고, 2TB 버전을 추가하는 등 ASP를 올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연간 1,000만대를 목표로 하여 비중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충성고객들이 300만원에 태블릿PC를 사기 시작하면 (가격 레인지:150만원~450만원) 애플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반면 중국 매출은 실망스럽습니다. 전년동기 7% 하락했으며 컨센서스 대비 4% 부족했습니다. 중국의 2Q24 아이폰 판매는 5%y-y 상승했다고 추정합니다. 잘 팔았고, 투자자도 열광했습니다. 그럼에도 매출이 하락한 이유는 5월 이후 판가를 20% 할인하여 팔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국 고객은 싸면 교체하고 싸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 하반기 아이폰16의 판가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전작 대비 동결입니다. 아이폰15 시리즈와 같은 충격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되지만 적어도 하반기의 실적 기대감은 많이 떨어집니다. 반면 내년 아이폰의 판가는 상승할 것이라 추정합니다. 올해보단 내년이 기대됩니다.


■ 서비스의 수익성, 드디어 천장에 닿았나

-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 14% 상승했고,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컨센서스 1% 상회).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동기 대비 3.5%pt나 상승한 74%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오묘합니다. 매출액은 1.4% 상승했지만 이익률은 0.6pt 하락했습니다.

- 수수료율 재협상 등 서비스 매출의 수익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어 왔습니다. 지난 분기까지는 그래도 애플 TV 구독료 인상 등 매출 상승 요소가 있었지만, 이제는 희석되고 있습니다.

- 서비스 매출의 일부도 제품 판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1) 애플케어 매출이 판가와 연동되며, 2) 아이폰에 높은 비용을 지불한 사람이 서비스 지출도 높다는 (너무 당연한) 서베이 결과도 있습니다. 역시 돌고 돌아 애플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제품 판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주가는 올해 보다는 내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애플 주가의 매력은 24년보다는 25년에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같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pple Intelligence도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 올해 주가는 애플 외부의 변수가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1) 매크로와 지수의 영향이 있고, 2) 종목으로도 반도체의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내년 하반기가 좋아 보이는데 언제부터 이 호재가 주가에 반영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투자 판단의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2024/08/02 공표자료)
[반.전] 인텔: 바닥이라는 게 존재했던 걸까 - 2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대규모 쇼크에 이어, 배당 지급 중단까지 발표하며 시간외 19% 급락했습니다.

전방 산업 회복 지연에, 규제에, AI 쏠림에 여러가지 이슈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인 반면,

공정과 제품 개발 목표가 공격적이었던 만큼(혹은 무리였던 만큼) 수익성 부담은 컸습니다.

게다가 지금 직면한 어려움들은 단기에 해소되기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것 더 큰 문제죠.

물론 인텔은 중장기 턴어라운드를 기다리거나 적어도 "더 빠지지는 않겠지"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주식이었다지만,

대규모 비용 감축 목표를 또다시 발표하고, 이미 한 차례 대폭 삭감했던 배당을 이제는 지급조차 안 할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이익 개선을 기대하려 해도, 매출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비용 줄이는 데에만 기대야 하는 것이죠.

이는 그만큼 전망이 어둡다는 것이고, 아직 바닥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번 실적처럼요.

당분간은 바닥 잡기 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실적/가이던스에 대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WMCnOX

(2024/08/0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8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베디아 Blackwell이 설계 결함으로 출시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 엔비디아 측에서는 대변인을 통해 이를 부인

■ 미국 법무부,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관련 반독점 조사 착수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보유 지분 절반 가까이 매각

■ 인텔, 13/14세대 CPU의 보증 기간 2년 연장. via 산화 문제는 2022년에 인식하여 공정 개선 통해 해결, 다만 일부 재고가 리테일에 남아있을 수는 있다고 발표

■ SK하이닉스, 하이브리드 본딩 통해 400단 낸드 준비. 양산 시기는 2025년 하반기로, 2025년 상반기 321단 낸드 양산 이후가 될 것

■ CXMT, 기존 2026년 예정보다 훨씬 앞서 HBM2 양산을 개시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Blackwell 지연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주말 사이, 엔비디아 신제품 Blackwell이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가 쇄도했습니다. 기사마다 내용은 조금씩 달랐지만,

주요 골자는 GPU상의 설계 결함으로 재설계를 거쳐야 하므로 출시 시점이 최소 1개 분기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들이었지요.

이미 엔비디아가 대변인을 통해 이를 부인하기도 했지만, 서플라이 체인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이 전달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CoWoS 방식 변경에 따른 낮은 초기 수율, 그리고 이로 인한 일부 생산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이에 엔비디아가 제품 라인업을 바꾼다는 기사도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삼성증권 Tech팀은 Blackwell 라인업의 변화가 AI 서플라이 체인에 유의미한 변화를 초래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적으로, 최근 CoWoS/HBM 주문은 줄어들기 보다, 오히려 Blackwell 출시를 앞두고 더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AI 사이클 확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저희는 투자의 쏠림 현상, 확대되는 변동성에 대한 hedge 전략으로 5월 말부터 삼성전자로의 비중 확대를 말씀 드려왔고, 지금도 이는 유효합니다.

한동안 노이즈는 계속되겠지만 SK하이닉스,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하락을 우려하기 보다는 저가 접근 전략이 risk-reward 관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eLvkb

(2024/08/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8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피니언, FY 3Q24 실적
- 매출액 37억 유로 (컨센서스 38억 유로)
: +2% q-q, -9% y-y
- EPS 0.43 유로 (컨센서스 0.42 유로)
: +2% q-q, -37% y-y
- FY2024 연간 전망을 기존 151억 유로에서 150억 유로로 하향
- 비용 절감 위해, 직원 1,400명을 감원하고 추가로 인건비가 낮은 국가로 1,400명을 재배치할 계획

■ 구글, 온라인 검색에 대한 반독점 법을 위반했다는 판결

■ 엔비디아 GB200 패키징 수율 문제는 비레퍼런스 제품에서 영향. GB200 레퍼런스 제품은 폭스콘이 유일하게 4분기에 납품 예정

■ 인텔, 엔비디아로부터 포베로스 패키징 수주

■ 구글 Tensor 칩, 내년부터 TSMC 3nm 및 InFO 패키징 적용

■ 엔비디아 GeForce RTX 4070, GDDR6X 공급부족에 GDDR6 메모리로 새로운 SKU 준비 중

■ 팔란티어, 연간 매출액 전망을 26.85억 달러에서 27.45억 달러로 상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