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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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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저자 Tareko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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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C 상승랠리 시그널 가능성 시사"

1.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호는 가격 상승 전 발생되는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거래소 보유량이 감소하는 이유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콜드월렛으로 옮겼기 때문이며, 매도 압력이 감소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증가
이런 와중에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코인 매수를 준비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즉시 사용 가능한 자본을 의미하며, 보유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트레이더가 시장에 진입할 적절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증가는 앞으로 매수세가 강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3. 강세 시장 시그널
과거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와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증가는 가격 상승 전 발생되었던 시그널입니다. 비트코인 공급이 감소하고 매수세가 증가하는 것은 시장은 상승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상당한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4. 결론
비트코인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시장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매수세가 증가함에 따라 가격 랠리를 목전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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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베거를 찾아보자 #3. 카스파 (KAS,KASPA)
(결론: Positive, 공평(분산화)하고 완벽한데 빠른게 장땡, 코인원 구매가능)

카스파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가치가 올라줄 코인이 아닌가 싶음. 카스파는 당장은 특별한 기능이 없음, 비트코인과 똑같은 currency 코인이고.. PoW 방식의 채굴형 코인임.
이더리움 보다 먼저 개발되었지만(2013), 개발자의 완벽주의로 인해 출시가 늦어진 코인으로 이더리움이 카스파 기술을 인용했다고 알려져있음.

투자 검토 포인트

1. Currency 코인은 빠르고 안정적인게 장땡임
- 간단하게 쉽게 설명하며 비트는 Block'Chain'이라 느리고 카스파는 Block'DAG'이라 빠르다고 생각하면됨. (상기 이미지 참고) 현 기준 초당 블록 1개가 생성되는 무지막지하게 빠른 코인임 (비트 블록은 10분당 한개 수준..이니까 단순비교로 600배 빠름)
- 그리고 개발자의 완벽주의덕인지 아직까지 크게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적도 없음

2. 암호화폐는 제 역할을 하기위해서 분산화가 중요, 공평하게 분배되어야함
- 카스파는 사전채굴도 없었고,, VC가 투자로 받은 코인도 없고.. 즉 오버행이 없음.. 정석적으로 채굴하거나 시장에서 매수한 주체들만 있는 순결 그 자체의 코인임
(이런코인 요즘 거의 없음, 내가 아는 것 중에는 2탄에서 설명한 TAO 정도..)

3. 유명세를 좀 타야함, 특히나 Currency 코인은 쓰는사람이 많아줘야하니까 더더욱 중요
- 비트멕시 '마라톤'이 비트 다음으로 채굴을 시작한 코인, 이거하나로 모든게 설명 (마라톤은 블랙록이 대주주인 나스닥 상장 채굴기업)
- 그리고 카스파는 이번 하락(조정) 시즌 개무시하고 혼자 가격이 계속 천천히 오름.. 내 기억엔 올해만 50위권에서 20위로 꾸준하게 상승해준 코인임. (거의 혼자만 안빠지고 쭉 오르면서 버텨줌, 근데 또 많이는 안 올라서 상승여력은 충분..)

4. 미친듯이 올라가는 Hash rate (채굴능력?)
- 해쉬는 우상향 up only 중.. 마치 초기 비트코인을 보는 느낌.. 아마도 마라톤 처럼 기업형 채굴자들이 대거 유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채굴하시는 분들 의견을 들어보면 현재는 손익 안나오는 구간.. 가격이 뒤따라와줄 타이밍
- 참고로,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도 비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잘 설계되어있음.. PoW의 최대 공격포인트인 에너지 이슈를 조금은 헷징하는 듯
* 해쉬는 채굴에 얼만큼의 케파를 쓰고있냐~ 정도로 이해하면되고, 가격은 안올라도 해쉬가 미친듯이 오른다는건, 앞으로 이 코인은 이 가격 다신 못본다는 자신감에, 여러 기업형 채굴자들이 앞다투어 코인을 채굴해서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음

5. 기타 사항들
- Power raw(멱함수법칙)을 따라주는 코인이라는 얘기가 많은데, 한번 검색해보시면 rainbow 차트 막이런거 있음.. 멱함수를 따라 성장한 코인은 비트가 유일하다던데, 여러모로 차세대 비트같은 느낌을 주고..
- 단순화폐 역할이면 너무 심심하지않냐는 비판에 대한 헷지로 언급되는건 'KRC-20'이라고 카스파 재단에서 만든 표준토큰인데.. 카스파 블록체인 위에 여러 코인들 얹어서 하는 그런 뻔한 그거 맞음. 스마트컨트랙트도 이걸 통해 지원 될 것. 차이점이라하면 겁나 빠르다는거? 이번주말 베타 오픈이라고했던거 같은데.. 밈코인들이 여기서 폭주해주면 채굴자들 보상증가하면서 인지도 상승 및 가격상승의 좋은 동력이 되어줄 수는 있을 것 같음..

요약하자면 비트코인(금화)는 너무 느리고, 몸집도 커졌고, 활용성이 떨어지니까.. 조금더 빠르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누군가 어디 창고에 미리 꿍쳐놓은 것도 아니라서 진짜 공평한 분산화 차세대 암호화폐가 카스파(은화)라고 봐주면 될듯.
(전통 금속화폐가 금화 → 은화 → 동화로 쪼개져 나아갔듯 암호화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 카스파는 은화 단계 쯤이라고 생각)

변동성이 막 미친 코인은 아니니까 Valuation(목표가)들이 조금 있음, 살짝 소개해보면

a. 멱함수나 프랙탈 활용시 이번 시즌 끝에는
- $0.6~$1.3 사이정도로 보는게 합당하다는 의견
(검색해보면 그래프 많이나옴)

b. 불장 호소인들이 생각하는 이번 시즌 끝은
- 아묻따 $5 ~ $12 는 가줘야..
(위 가격이 어떻게 나왔는지 추정해보다가 이건 약간 내가 방금 엉뚱하게 생각해본 건데, 역사적 귀금속 평균 가치는 금:은:동 = 1:20:100 정도 비율이니까.. 카스파(은) 목표 시총이 비트(금) 1/20하면 적절한거아닌가 싶음. 그러면 현재기준 25배 정도는 올라줘야하긴 함..! $4~$5 정도.. 그런데 비트도 올라줄거니까 비트가 3배가면 카스파는 $12~$15 정도가 되어야하니 엇? 우연의 일치인가...)
투자 가해자 펭구 pinned «텐베거를 찾아보자 #3. 카스파 (KAS,KASPA) (결론: Positive, 공평(분산화)하고 완벽한데 빠른게 장땡, 코인원 구매가능) 카스파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가치가 올라줄 코인이 아닌가 싶음. 카스파는 당장은 특별한 기능이 없음, 비트코인과 똑같은 currency 코인이고.. PoW 방식의 채굴형 코인임. 이더리움 보다 먼저 개발되었지만(2013), 개발자의 완벽주의로 인해 출시가 늦어진 코인으로 이더리움이 카스파 기술을 인용했다고…»
Forwarded from Buff
240912 엔비디아 +8% 떡상 이유 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젠슨황 골드만 컨퍼런스 중, "수요 여전히 너무 많다, 최신 칩 블랙웰에 대한 강력한 수요 체감"

2. 젠슨황, "TSMC가 아니면 품질 저하될 수 있으나, 다른 파운드리도 이용할 수 있다"

3.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엔비디아 칩 수출 허용 검토


ㅁ 참고 자료
"TSMC 아닌 기업에 생산 맡길 수도"…젠슨 황 '깜짝 발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239087

"엔비디아 AI칩 사우디 수출 허용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79358
엔비디아 콥데이 후기 (GS)

1) 가속 컴퓨팅


황 아저씨는 무어의 법칙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혁신 속도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인플레이션을 주도하고 있다는 자신의 오랜 견해를 강조

또한, 1조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치 기반만 해도 상당한 성능 향상 및/또는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10년간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

2) 고객 ROI

이전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클에서 더 나은 활용률과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했던 트랜지스터 스케일링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언급

그는 Spark(분산 처리 시스템 및 빅데이터용 분석 엔진)의 경우 GPU를 사용하여 CPU를 보강하면 절대적인 측면에서 비용이 2배 정도 증가하지만, Spark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최대 20배의 속도 향상을 고려할 때 순 비용 이점은 최대 10배까지 커질 수 있다고 설명

수익 창출의 관점에서, 황은 가속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인다면 하이퍼스케일 고객이 엔비디아의 인프라에 1달러를 지출할 때마다 5달러의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

3) 경쟁력 있는 해자

회사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할 때, a) 여러 플랫폼에 걸친 대규모 GPU 설치 기반(이전/다음 소프트웨어 호환성), b)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보강하는 능력, c) 랙 레벨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칩에 걸친 혁신 능력을 강조

4) 공급망에 대한 생각

공급망 파트너의 민첩성에 대해 언급

TSMC와 같은 주요 공급업체를 포함한 파트너의 도움이 없었다면 2H23/2024년에 드라마틱한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엔비디아가 필요한 경우 중대한 중단 없이 제조를 전환할 수 있는 충분한 사내 지적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

5) 블랙웰 일정 재확인

블랙웰 기반 제품의 출하가 4분기에 시작되고 2026년부터 출하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

또한 수요가 강하며 기본적으로 모든 CSP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AI를 개발하는 회사의 위치를 고려할 때 책임감을 느낀다...
Forwarded from 올바른
오라클, GB200 131,072개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Zettascale 클라우드 계획 발표 (자료: Oracle)

- 오라클은 실적발표에서 이제 곧 GW급 클러스터 건설에 들어갈 것임을 알렸었는데, Oracle CloudWorld의 마지막 부분에 세계 최초의 Zettascale 클라우드에 대한 보도가 나옴

- 2025년 상반기에 출시될 GB200 NVL72로 갖춘 OCI Supercluster, GB200 GPU 기준 ~131,072개이므로 랙 기준 1,820개 정도. 오라클 클라우드로만 $5.1B 규모의 NVL72가 들어가는 것. OpenAI-MSFT-Oracle OCI 협력용인 것으로 보임

- 2024년 하반기에는 H200 65,536개의 GPU를 탑재한 OCI Supercluster가 출시될 예정. $1.64B 가량의 규모. 오라클은 GenAI/LLM 시대를 맞이해 GPU IaaS로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할 계획을 세우는 중. 기존 Big 3 CSP향으로 나간 물량이 많지만 실제 GPU IaaS 가용자원이 많지 않고 대부분은 내부 워크로드용으로 쓰고 있기 때문
반도체 전방수요에는 데이터센터가 견고하게 존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이제는 오일머니? (feat. 소버린 AI)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엔비디아가 간만에 8% 급등했습니다. 젠슨 황 CEO가 증권사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고무적인 코멘트를 해준 게 발단이었습니다.

다만 해당 컨퍼런스에서 새로이 다룬 주제는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강조해 온 강력한 수요, SW에서 비롯되는 해자, GPU의 ROI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마침 유의미한 보도가 하나 나왔습니다.

미국이 최신 GPU 수출 규제 대상이던 사우디에 수출을 허가할 수도 있다는 보도입니다.

이는 조금 오버하자면 소버린 AI 테마로 연결 지을 수 있죠.

* 소버린 AI는 한 국가가 자국의 데이터, 인프라, 인력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부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AI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

AI가 불러올 혁신이 기대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국가 안보 등에 위험할 수 있기에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도 제기되어 왔죠.

소버린 AI는 규제로 인한 AI 도입 지연 리스크를 어느 정도 hedge해 주는 요소입니다.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하나의 새로운 수요처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우디가 어떤 나라인가요? 자금력하면 결코 뒤지지 않는 오일 머니의 상징입니다.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AI 투자가 돈이 되나, 지속될 수 있나만 토론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국가 단의 쩐의 전쟁이 기대되는 거죠.

물론 단순 루머에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말 소버린 AI가 중요하다면, 오히려 수출 규제를 강화해야 될 수도 있죠.

다만 지난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가 올해 소버린 AI 관련 매출액 전망을 70~90억 달러(high single digit billions)에서 110~130억 달러(low double digit billions)로 상향한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4/9/12 공표자료)
오늘 젠슨황의 결론을 얘기하자면, 중립 그 자체네요.. 장전에 나온 기사는 가능성만 조명했고(황 아저씨 답변 전문이 없었습니다), 장중에 나온 기사는 기존 벤더와의 신뢰관계에 집중했네요. 헤드라인이나 썸네일만 보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고 유사 언론사들이 인터넷에서 설치니 언론의 영향력이 참 무섭습니다.
요즘은 정말 기사를 전문을 꼼꼼히 읽어봐야합니다. 틀린내용도 많더군요. 아무나 유사 인터넷 언론사의 기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5729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강용운 대표입니다.

UBS에서 여전히 4분기 삼성 HBM3e 12단이 퀄 통과된다고 써놓았던데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동안 많은 증권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내부자 이야기만 듣고 삼성 12단 가능성을 이야기했는데요. 현재 많은 경로를 통해 알아본 결과 여전히 8단 통과 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게 소재변경하고 바로 수율 잡힐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합니다. HBM3e 8단을 통과하고 나서야 12단이 통과되는게 명확한데도 다소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논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HBM에 관한한 올한해 트렌드포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모건스탠리, 서울경제, 디일렉, 한국경제 등이 다양한 관측을 내놓고 자신있게 이야기했지만 다 틀렸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가장 정확한 이야기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등만이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관계자를 만나보면 단 한명의 애널리스트들도 찾아온 적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내부 방침상 찾아와도 만날수도 없었겠지요. 그래도 외부에서 컨택 시도가 없었다는 것은 HBM생산을 둘러싼 정보 흐름의 구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건 기자들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외국계 애널리스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걔네들 너무 보안이 철저해서 그냥 우리는 홍보팀 이야기만 듣고 썼는데?' 이런 수준입니다.

기자들은 정보원한테 듣고 썼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핵심 라인 관계자와의 이야기가 아니라 영업팀이나 기타 부서에서 카더라라고 듣고 썼음이 곳곳에서 확인됩니다.

반도체 투자의 정보가 너무 방대해지고 있는 지금, 언론사, 국내외 증권사의 반도체 전망이 점차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글로벌 유동성과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이 단기적으로 장기적인 흐름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을 때 지루한 축적장세가 끝나고 상승장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비트코인 #경제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캘러웨이 vs. 아쿠시네트 (WSJ)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 브랜드를 보유한 전통의 강자 아쿠시네트.

반면 캘러웨이는 2020년 탑골프를 인수하면서 '레크리에이션 골프'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보려 시도했었죠.

그러나 현재 주가만 보면 캘러웨이의 패배라는 WSJ의 기사입니다. 코로나 당시 누렸던 호황의 청구서가 하나씩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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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골퍼들은 비싼 장비나 골프공에 지불하는 돈을 그리 아까워하지 않음. 하지만 가끔 즐기는 용도로 골프를 하는 사람들에겐 한시간에 70달러는 너무 부담가는 금액임

- 코로나 때 시작된 "레크리에이션 골프" 붐에 편승해 캘러웨이는 탑골프(Topgolf)라는 업체를 인수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이젠 분사/매각을 고민하고 있음

- 지난주 실적발표에서 캘러웨이는 2025년 하반기 spinoff 및 좋은 원매자가 나타나면 매각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힘

- 실제로 2020년 10월 Topgolf 인수 발표 후 캘러웨이 주가는 19%나 하락했음. 기존 용품사업과 시너지도 없었지만, Topgolf 인수로 떠안게 된 부채도 문제

- 처음에 캘러웨이는 골프 뉴비들이 Topgolf를 이용하면서 캘러웨이 용품들을 찾게 될 것이라는 꿈을 꿨지만, 가끔 와서 인도어에서 맥주먹고 놀면서 게임으로 골프치는 사람들이 비싼 용품을 살리 만무

- 게다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되었음. Topgolf 매출은 작년보다 8%나 감소했고,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 중

- 사실 볼링 쪽만해도 상황이 괜찮음. Bowlero는 Topgolf와 비슷한 레크리에이션 볼링 게임점을 운영하는 회사인데 매출은 증가세를 기록

- 아마도 볼링은 상대적으로 싸고, 골프는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일 것. 뉴저지 Edison 지점의 경우 피크타임에 2시간 짜리 Topgolf 한 게임을 하려면 155달러를 지불해야 함. 음식료는 포함 안된 비용임

- DJ 나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고객들을 끌어들이려는 노력도 있었지만 모두 실패

- 이에 캘러웨이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를 보유한 아큐시네트 대비 주가가 52%나 뒤쳐짐. 아큐시네트는 캘러웨이가 Topgolf 인수를 발표한 후 주가가 83%나 올랐기 때문

- 코로나 이후 골프 대중화가 이루어지면서 타이거 우즈 붐 이후로 오랜만에 경기 개최도 늘어나고, 골프 매니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캘러웨이로서는 뼈아플 수밖에 없을 것

- Topgolf는 EBITDA 기준 마진이 15.5%이지만 최근들어 매출이 급격하게 둔화되고 있음. 재방문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

- 캘러웨이의 PER은 10배에 불과하고, 아큐시네트 대비 14%, Bowlero 대비 9.4%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음

https://www.wsj.com/business/topgolf-sent-callaway-into-the-rough-a0f0249a?mod=hp_listb_po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