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트럼프, 최혜국 수준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 서명
정부가 제약사에 최혜국 가격 목표 전달. 30일 이내에 제약사가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장관은 최혜국 가격 책정을 위한 규칙 제정 계획을 제안해야 함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05/delivering-most-favored-nation-prenoscription-drug-pricing-to-american-patients/
시장은 이번 명령이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시행 발법에 대한 의문을 제기. 제약 산업계 반발, 법적 문제 제기 가능성도 있다는 평. 트럼프, FTC에 제약 업계 반경쟁적 행위에 대한 강경 조치 예고했으나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는 상승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trump-says-he-will-cut-drug-prices-by-59-2025-05-12/
정부가 제약사에 최혜국 가격 목표 전달. 30일 이내에 제약사가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장관은 최혜국 가격 책정을 위한 규칙 제정 계획을 제안해야 함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05/delivering-most-favored-nation-prenoscription-drug-pricing-to-american-patients/
시장은 이번 명령이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시행 발법에 대한 의문을 제기. 제약 산업계 반발, 법적 문제 제기 가능성도 있다는 평. 트럼프, FTC에 제약 업계 반경쟁적 행위에 대한 강경 조치 예고했으나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는 상승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trump-says-he-will-cut-drug-prices-by-59-2025-05-12/
The White House
Delivering Most-Favored-Nation Prenoscription Drug Pricing to American Patients
By the authority vested in me as President by the Constitution and the law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t is hereby ordered: Section 1. Purpose.
Forwarded from 우산 X NNN의 아이디어
■ 반도체: DDR5, 실 수요가 가격 상승 주도 (KB증권 김동원 위원)
[요약]
- DDR5 재고 2주에 불과, 계약가 3개월 연속 상승
: DDR5 현물가 1/22 $4.66 -> 현재 $5.52로 +18.5%
: 계약가는 1월 $3.75 -> 4월 $4.60으로 3개월간 +22.7%
: HBM 생산 증가로 DDR5 공급 제한적. 특히 국내 디램 업체들의 DDR5 재고는 극히 적은 상황으로 고객사들의 pull in 수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DDR4 가격 상승, 관세 선행 수요에 영향
: DDR4 현물가는 3월부터 상승. 계약가는 4월 $3.2로 MoM +25.5%
: DDR4 재고는 현재 정상 수준 이상이며 전방 수요는 낮은 상황
: DDR5 가격 상승 시점 대비 2개월 늦게 DDR4가 상승한 원인은 1) 2Q부터 관세 영향 고객사들의 pull in 수요 본격 발생, 2) 국내 디램 업체 중심 DDR4 생산 비중이 연말에 한 자리로 감소하며 재고 확보 목적 수요 증가중
- DDR5의 낮은 재고 고려 시,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pull in 수요는 DDR5가 DDR4 대비 적을 것
: 상반기 관세 선행 수요에 따른 하반기 DDR5의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올해 말 DDR4 생산을 사실상 종료할 전망. 이에 DDR4 가격 하락 우려 영향은 제한적
[첨언]
금일 삼성전자의 디램 가격 인상 소식과 미중 무역 협상으로 인한 관세 인하 소식이 겹치며 국내 테크 기업들의 주가 반등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현 시점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이 관세로 인한 땡겨가기(pull in) 수요 때문 인지, 실수요 때문 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위 리포트는 DDR5는 실수요, DDR4는 pull in 수요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DDR4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기에 이는 분명 긍정적인 전망입니다. 오늘 부로 관세 우려가 실질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여 향후 현물/계약 가격 움직임이 매우 중요한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요약]
- DDR5 재고 2주에 불과, 계약가 3개월 연속 상승
: DDR5 현물가 1/22 $4.66 -> 현재 $5.52로 +18.5%
: 계약가는 1월 $3.75 -> 4월 $4.60으로 3개월간 +22.7%
: HBM 생산 증가로 DDR5 공급 제한적. 특히 국내 디램 업체들의 DDR5 재고는 극히 적은 상황으로 고객사들의 pull in 수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DDR4 가격 상승, 관세 선행 수요에 영향
: DDR4 현물가는 3월부터 상승. 계약가는 4월 $3.2로 MoM +25.5%
: DDR4 재고는 현재 정상 수준 이상이며 전방 수요는 낮은 상황
: DDR5 가격 상승 시점 대비 2개월 늦게 DDR4가 상승한 원인은 1) 2Q부터 관세 영향 고객사들의 pull in 수요 본격 발생, 2) 국내 디램 업체 중심 DDR4 생산 비중이 연말에 한 자리로 감소하며 재고 확보 목적 수요 증가중
- DDR5의 낮은 재고 고려 시,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pull in 수요는 DDR5가 DDR4 대비 적을 것
: 상반기 관세 선행 수요에 따른 하반기 DDR5의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올해 말 DDR4 생산을 사실상 종료할 전망. 이에 DDR4 가격 하락 우려 영향은 제한적
[첨언]
금일 삼성전자의 디램 가격 인상 소식과 미중 무역 협상으로 인한 관세 인하 소식이 겹치며 국내 테크 기업들의 주가 반등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현 시점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이 관세로 인한 땡겨가기(pull in) 수요 때문 인지, 실수요 때문 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위 리포트는 DDR5는 실수요, DDR4는 pull in 수요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DDR4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기에 이는 분명 긍정적인 전망입니다. 오늘 부로 관세 우려가 실질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여 향후 현물/계약 가격 움직임이 매우 중요한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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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민수 신)
★ 원텍(336570): 원텍 그는 누구인가
[키움 의료기기 / 신민수]
◆ 애널리스트 코멘트
1Q25 매출액과 영업이익 374억, 146억으로 각각 시장 기대치를 +21%, +35% 상회했습니다.
부진했던 내수도 회복세가 굳건하고, 태국 중심의 폭발적인 해외 성장세도 지속 중입니다.
미국향 레이저 ‘NOUVADerm’ 판매도 원활하고, 관세에 대한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2Q25 중국으로부터 마일스톤을 받아 외형과 마진이 상승할 것을 전망합니다.
문제들이 해결되고 사업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여 목표주가 산출 과정에 쓰이는 PER을 20배 ▶ 22배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 https://news.1rj.ru/str/sms_archive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364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키움 의료기기 / 신민수]
◆ 애널리스트 코멘트
1Q25 매출액과 영업이익 374억, 146억으로 각각 시장 기대치를 +21%, +35% 상회했습니다.
부진했던 내수도 회복세가 굳건하고, 태국 중심의 폭발적인 해외 성장세도 지속 중입니다.
미국향 레이저 ‘NOUVADerm’ 판매도 원활하고, 관세에 대한 문제는 아직 없습니다.
2Q25 중국으로부터 마일스톤을 받아 외형과 마진이 상승할 것을 전망합니다.
문제들이 해결되고 사업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여 목표주가 산출 과정에 쓰이는 PER을 20배 ▶ 22배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 https://news.1rj.ru/str/sms_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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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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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미용 장비(EBD), 의료 AI, 덴탈, 중견제약사
Forwarded from [ IT는 SK ] (Dongjoo Nate)
[SK증권 IT 장비/소재 이동주]
테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원 커버리지 개시)
낸드 전환 가속화와 신규 장비
▶️ 1Q25 Review
- 1Q25 매출액 845억원(QoQ -2%, YoY +100%), 영업이익 163억원(QoQ -26%, YoY +582%)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29억원) 크게 상회
- 24년말 이연 수주잔고 244억원 + SK하이닉스 m16 신규 수주건 매출 인식 / NAND도 전환 투자 재개로 실적 반등
▶️ 전환 투자 가속 + 신규 장비 + TEL의 positive outlook
- NAND 업황 부진으로 감산 기조 상반기까지 지속. 제조사들은 이를 전환 투자의 계기로 활용, 고단화 투자에 적극 대응
- 삼성전자 시안 팹 V6에서 V8로 전환, 화성 및 평택 라인도 V8, V9 전환 추세. P4 V10 하반기 투자 예상
- 200단 이상의 고다층에서는 장비 및 소재의 상당한 기술 변화 수반. 웨이퍼 stress management 관련 bsd 장비는 동사가 대응 준비 영역으로, 연내 가시적인 성과 기대
- TEL의 NAND 매출은 FY2025 1,300억엔에서 FY2026 2,840억엔을 제시. 근거는 낸드 전환과 고단화에 따른 신규 장비 매출 기여. 동사 역시 동일한 관점에서 낙수 효과를 기대
▶️ 보고서 url: https://buly.kr/8815jb4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테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원 커버리지 개시)
낸드 전환 가속화와 신규 장비
▶️ 1Q25 Review
- 1Q25 매출액 845억원(QoQ -2%, YoY +100%), 영업이익 163억원(QoQ -26%, YoY +582%)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29억원) 크게 상회
- 24년말 이연 수주잔고 244억원 + SK하이닉스 m16 신규 수주건 매출 인식 / NAND도 전환 투자 재개로 실적 반등
▶️ 전환 투자 가속 + 신규 장비 + TEL의 positive outlook
- NAND 업황 부진으로 감산 기조 상반기까지 지속. 제조사들은 이를 전환 투자의 계기로 활용, 고단화 투자에 적극 대응
- 삼성전자 시안 팹 V6에서 V8로 전환, 화성 및 평택 라인도 V8, V9 전환 추세. P4 V10 하반기 투자 예상
- 200단 이상의 고다층에서는 장비 및 소재의 상당한 기술 변화 수반. 웨이퍼 stress management 관련 bsd 장비는 동사가 대응 준비 영역으로, 연내 가시적인 성과 기대
- TEL의 NAND 매출은 FY2025 1,300억엔에서 FY2026 2,840억엔을 제시. 근거는 낸드 전환과 고단화에 따른 신규 장비 매출 기여. 동사 역시 동일한 관점에서 낙수 효과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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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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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권민규, 박제민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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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13, 장 시작 전 생각: 90일 간 주도주 전쟁, 키움 한지영]
- 다우 +2.8%, S&P500 +3.3%, 나스닥 +4.4%
- 애플 +6.4%, 엔비디아 +5.4%, 테슬라 +6.8%
- 미 10년물 국채금리 4.47%, 달러 인덱스 101.6pt, 달러/원 1,417.0원
1.
이쯤 되면 트럼프의 증시 리딩 능력은 인정 해줘야 겠습니다.
고율 관세 90일 간 유예 소식이 어제 미국 증시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제대로 했네요.
최근 증시 반등 과정에서 반영해왔던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에 힘을 실어준 것을 넘어서는 성과였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지난 4주 동안 글로벌 주식형펀드 내 “미국향 자금 유출(4주 누적 -266억달러) VS 유럽(+170억달러), 아시아(+71억달러)향 자금 유입”의 셀 아메리카 현상이,
“미국 유입, 유럽 및 아시아 유출”이라는 바이 아메리카 현상으로 바뀔지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할 듯 하네요.
2.
현 시점에서는 그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나, 지속력에 대해서는 시장 참여자들간 의견이 엇갈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양국간 극적인 관세 유예에 합의를 봤다고 하더라도, “조기 관세 전쟁 종결 및 증시 전고점의 빠른 탈환”에 대한 베팅에는 한계점도 있습니다.
여전히 중국 포함 여타 국가에 대한 관세율 10%는 발효되고 있는 데다가, 이번 관세 합의에 자동차, 철강,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 유예는 적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18~19년 1기 무역분쟁 당시에도 “양국간 휴전 합의 -> 취소 및 관세 인상 -> 재합의”의 과정을 반복했던 사례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3.
이를 종합해보면, 일단 이번 고율관세 유예 조치는 증시의 위험선호심리 개선에 기여하는 재료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 등 후속 협상 내용, 10% 보편관세 및 개별 품목 관세의 영향에 대한 확인 과정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1~2개월 동안의 협상 진행 과정 및 경기 및 실적 데이터의 증시 민감도는 높을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 장중에 기대감이 있었던 관세 협상 호재가 장 끝나고 현실화됐으니, 지수 상방의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주요 업종들간 손바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주 종가 기준으로 4월 9일 폭락 이후 주가 상승률 상위권 업종은
기계(+32.3%), 조선(+31.2%), 상사, 자본재(+25.1%) 등 주도주이자 관세 무풍지대 주식으로 인식된 방산과 조선이었습니다.
반면, 코스피(+12.4%)보다 부진했던 하위권 업종은 철강(+4.8%), IT가전(+4.8%), 반도체(+6.8%), 자동차(+7.4%) 등 관세 피해주들이 차지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관세 유예라는 재료가 등장했으니, 관세 상황과 무관한 구조적인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조선, 방산의 단기 수급 변동성 확대는 대비해야 겠습니다.
그간 벤치에만 앉아 출전 하지 못했고 몸만 풀고 있던 관세 피해주들이 경기에 뛸 예정인데,
오랫동안 못뛰고 있었던 만큼 과연 이전의 폼을 얼마나 보여줄지가 관건이겠네요.
이번 관세 게임에서 누가 경기 MVP를 차지할지는 이번 90일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관세 국면이 바뀌는 마냥, 이번주부터 낮에는 20도가 넘는 날씨로 변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일교차는 좀 있으니, 건강에 늘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07
- 다우 +2.8%, S&P500 +3.3%, 나스닥 +4.4%
- 애플 +6.4%, 엔비디아 +5.4%, 테슬라 +6.8%
- 미 10년물 국채금리 4.47%, 달러 인덱스 101.6pt, 달러/원 1,417.0원
1.
이쯤 되면 트럼프의 증시 리딩 능력은 인정 해줘야 겠습니다.
고율 관세 90일 간 유예 소식이 어제 미국 증시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제대로 했네요.
최근 증시 반등 과정에서 반영해왔던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에 힘을 실어준 것을 넘어서는 성과였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지난 4주 동안 글로벌 주식형펀드 내 “미국향 자금 유출(4주 누적 -266억달러) VS 유럽(+170억달러), 아시아(+71억달러)향 자금 유입”의 셀 아메리카 현상이,
“미국 유입, 유럽 및 아시아 유출”이라는 바이 아메리카 현상으로 바뀔지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할 듯 하네요.
2.
현 시점에서는 그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나, 지속력에 대해서는 시장 참여자들간 의견이 엇갈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양국간 극적인 관세 유예에 합의를 봤다고 하더라도, “조기 관세 전쟁 종결 및 증시 전고점의 빠른 탈환”에 대한 베팅에는 한계점도 있습니다.
여전히 중국 포함 여타 국가에 대한 관세율 10%는 발효되고 있는 데다가, 이번 관세 합의에 자동차, 철강,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 유예는 적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18~19년 1기 무역분쟁 당시에도 “양국간 휴전 합의 -> 취소 및 관세 인상 -> 재합의”의 과정을 반복했던 사례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3.
이를 종합해보면, 일단 이번 고율관세 유예 조치는 증시의 위험선호심리 개선에 기여하는 재료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 등 후속 협상 내용, 10% 보편관세 및 개별 품목 관세의 영향에 대한 확인 과정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1~2개월 동안의 협상 진행 과정 및 경기 및 실적 데이터의 증시 민감도는 높을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 장중에 기대감이 있었던 관세 협상 호재가 장 끝나고 현실화됐으니, 지수 상방의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주요 업종들간 손바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주 종가 기준으로 4월 9일 폭락 이후 주가 상승률 상위권 업종은
기계(+32.3%), 조선(+31.2%), 상사, 자본재(+25.1%) 등 주도주이자 관세 무풍지대 주식으로 인식된 방산과 조선이었습니다.
반면, 코스피(+12.4%)보다 부진했던 하위권 업종은 철강(+4.8%), IT가전(+4.8%), 반도체(+6.8%), 자동차(+7.4%) 등 관세 피해주들이 차지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관세 유예라는 재료가 등장했으니, 관세 상황과 무관한 구조적인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조선, 방산의 단기 수급 변동성 확대는 대비해야 겠습니다.
그간 벤치에만 앉아 출전 하지 못했고 몸만 풀고 있던 관세 피해주들이 경기에 뛸 예정인데,
오랫동안 못뛰고 있었던 만큼 과연 이전의 폼을 얼마나 보여줄지가 관건이겠네요.
이번 관세 게임에서 누가 경기 MVP를 차지할지는 이번 90일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관세 국면이 바뀌는 마냥, 이번주부터 낮에는 20도가 넘는 날씨로 변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일교차는 좀 있으니, 건강에 늘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07
Forwarded from NH 리서치 [제약/바이오]
[Spot/바이오산업] 트럼프 미국 MFN 약가 행정명령: 우려 대비 좋았던 두 가지 포인트
▶ 전일 MFN 행정명령 서명, 구체성과 주요 타깃(사보험) 고려 시 우려 대비 견조 판단
[개요] 전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예정대로 최혜국 수준 약가 인하(MFN) 행정명령 서명 및 기자회견 진행. 행정명령 서명 이후 30일 내 행정부는 제약사들에게 MFN 수준 약가 인하율 목표치 제공(약 60% 이상 추정) 및 제약사와 소통 예정. 만약, 해당 기간동안 만족할만한 수준의 약가 인하 움직임 미관측시 제약사 제재(저약가 의약품 직접 수입, 제약사의 수출 제재 등)도 가능
[Takeaway] 두 가지 측면에서 시장 우려 대비 다행. 1)구체성 결여, 2)주요 타깃(제약사 보다는 사보험사)
①구체성: 향후 30일간 MFN 약가 인하율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과 제약사 소통 예정. 다만, 의약품 포함 범위 및 구체적인 기반 규칙과 시행방안은 미공개. 논의과정을 통한 실제 구체성을 가진 가이드라인 및 시행방안 적용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이에 과도한 우려 반영했던 미국 헬스케어 증시는 주가 반등에 성공, 매수 이후 불확실성은 추후 대응하자는 시장 반응
②주요 타깃: MFN 행정명령 수혜는 미국 소비자, 핵심 타깃은 보험사(PBM). 최종소비자 가격 인하를 위해 WAC 뿐 아니라 리베이트를 차감하겠다는 것. 또한, MFN을 통해 미국 약가 인하, 다른 선진국 약가 인상 기대
▶ 글로벌 헬스케어 주가간 높은 상관성 구간, 미국 헬스케어 방향성에 주목
5월 미국 헬스케어는 1)관세 및 리쇼어링, 2)MFN 정책(약가 인하), 3)CBER 의장 리스크(규제 강화)로 주가 크게 조정. 다만, 전일 미국 제약사 주가 반등은 우선 긍정적(NBI +4%, XBI +4%, S&P500 헬스케어 -1%)
평소와 달리 미국 헬스케어 주가 급변하는 시기에는 특히 글로벌(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헬스케어간 주가 상관성 높아지는 추세. 현 시점 국내 헬스케어 주가는 글로벌 헬스케어 주가 방향이 가장 중요한 팩터로 판단. 당분간 미국 헬스케어 주가 방향성 기반한 국내 제약바이오 투자 권고
▶ 보고서 링크 : https://m.nhqv.com/c/8qzpa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 전일 MFN 행정명령 서명, 구체성과 주요 타깃(사보험) 고려 시 우려 대비 견조 판단
[개요] 전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예정대로 최혜국 수준 약가 인하(MFN) 행정명령 서명 및 기자회견 진행. 행정명령 서명 이후 30일 내 행정부는 제약사들에게 MFN 수준 약가 인하율 목표치 제공(약 60% 이상 추정) 및 제약사와 소통 예정. 만약, 해당 기간동안 만족할만한 수준의 약가 인하 움직임 미관측시 제약사 제재(저약가 의약품 직접 수입, 제약사의 수출 제재 등)도 가능
[Takeaway] 두 가지 측면에서 시장 우려 대비 다행. 1)구체성 결여, 2)주요 타깃(제약사 보다는 사보험사)
①구체성: 향후 30일간 MFN 약가 인하율에 대한 정부 가이드라인과 제약사 소통 예정. 다만, 의약품 포함 범위 및 구체적인 기반 규칙과 시행방안은 미공개. 논의과정을 통한 실제 구체성을 가진 가이드라인 및 시행방안 적용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이에 과도한 우려 반영했던 미국 헬스케어 증시는 주가 반등에 성공, 매수 이후 불확실성은 추후 대응하자는 시장 반응
②주요 타깃: MFN 행정명령 수혜는 미국 소비자, 핵심 타깃은 보험사(PBM). 최종소비자 가격 인하를 위해 WAC 뿐 아니라 리베이트를 차감하겠다는 것. 또한, MFN을 통해 미국 약가 인하, 다른 선진국 약가 인상 기대
▶ 글로벌 헬스케어 주가간 높은 상관성 구간, 미국 헬스케어 방향성에 주목
5월 미국 헬스케어는 1)관세 및 리쇼어링, 2)MFN 정책(약가 인하), 3)CBER 의장 리스크(규제 강화)로 주가 크게 조정. 다만, 전일 미국 제약사 주가 반등은 우선 긍정적(NBI +4%, XBI +4%, S&P500 헬스케어 -1%)
평소와 달리 미국 헬스케어 주가 급변하는 시기에는 특히 글로벌(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헬스케어간 주가 상관성 높아지는 추세. 현 시점 국내 헬스케어 주가는 글로벌 헬스케어 주가 방향이 가장 중요한 팩터로 판단. 당분간 미국 헬스케어 주가 방향성 기반한 국내 제약바이오 투자 권고
▶ 보고서 링크 : https://m.nhqv.com/c/8qzpa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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