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P's Investment
#보로노이
자꾸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그냥 한번에 얘기할 겸 작성을 합니다.
이번에 MARIPOSA 임상으로 C797S 시장이 없어지는거 아니냐,
또 T790M을 못 잡는데 괜찮냐 하는 소리를 또 물어보시길래 간단히 답변 드립니다.
상.관.없.습.니.다.
1.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50% 시장점유율이 MARIPOSA 병용(아미반타맙+라제르티닙)의 맥스입니다.
이건 누구의 주장도 아니고, 베스트 케이스로 아미반타맙을 보유하고 있는 J&J가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다 맞다는 가정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2030년까지 50억 달러가 목표라고 J&J 본인들이 얘기를 하고있고, MARIPOSA 병용의 비용은 타그리소보다 평균 2배 이상이기에,
타그리소 매출 기준으로는 20~25억 달러입니다. EGFR+NSCLC 시장이 연간 15.6B인데, 50억달러면, 목표 달성을 한다는 가정하에도 50%가 안 됩니다.
현재 타그리소의 연간 매출은 70억 달러입니다.
애초에 타그리소의 약값도 감당하기 힘든 환우들이 많은데, 애초에 효과가 큰 차이도 아닌데,
심지어 효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도, 글로벌 평균으로 2배가 넘는 가격이 드는 치료가 시장을 다 가져갈 가능성은 없죠.
그러면, C797S 시장은 1조고, MARIPOSA 병용이 정말 잘 되어서, 50%를 가져가도, C797S 시장도 5,000억 아래로 줄어들 일은 없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그것만으로도 연간 최소 3,000억씩은 법니다.
그리고 내성이 생겨서 다른 약을 쓰면 다시 또 생깁니다. 그러니, 시장이 줄어들어도 미미한 수준일거고,
C797S 시장이 사라진다는 무식한 소리는 무시하면 되는 얘기입니다.
아 이걸 생략했네요, 2차 치료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mPFS 허들값인 6~7개월 수준은 이미 임상 스케쥴상 달성한 것 같고,
가볍게 넘을 것 같은데, 그 시장이 5조입니다. 내성 환우들과 뇌전이 환우들이 포함된 시장이고, 이미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장을 보로노이가 거의 다 가져갈거라 생각하고 있고,
C797S 시장이 없어지지도 않지만, 훨씬 큰 시장이 있습니다.
2. 그리고 애초에 이번 AOS에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C797S 환우는 한명입니다.
T790M 환우는 3명이고, 3명 모두 종양이 감소했습니다.
C797S"보다" 못 잡는거지, 아예 못 잡는게 아닙니다.
200mg 중반 용량에서는 타그리소만큼 T790M을 잡습니다.
C797S 환우는 단 한명, T790m 환우는 3명.
그런데, 10명 중에 PR 3명, SD 6명. DCR 90%.
C797S도 잡고, T790M도 잡고, 임상도 가장 빠르다고 했던 제이인츠바이오.
세브란스에서 몰아줘서 C797S 환우만 12명이였는데, PR 3명, SD 4명. DCR 37%.
비교가 안 되는 데이터인데, 심지어 VRN11은 고용량 데이터가 본격적으로 반영이 안 된 데이터입니다.
3. 애초에 D와 L 변이를 잘 잡으니, 다른 임상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heavily treated 환우들을 가지고도,
아미반타맙과 타그리소 내성 환우들이 포함되어있음에도, 저런 데이터가 나올 수 있는겁니다.
남들이 그냥 마라톤을 뛸때, 100kg 군장을 메고서 마라톤을 뛰면서 중간 순위를 했으면,
당연히 남들과 같은 조건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겠죠.
여기에 부작용도 없어서, 부상도 안 당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고용량 데이터 보고도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데이터 공개 후 보시죠.
자꾸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그냥 한번에 얘기할 겸 작성을 합니다.
이번에 MARIPOSA 임상으로 C797S 시장이 없어지는거 아니냐,
또 T790M을 못 잡는데 괜찮냐 하는 소리를 또 물어보시길래 간단히 답변 드립니다.
상.관.없.습.니.다.
1.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50% 시장점유율이 MARIPOSA 병용(아미반타맙+라제르티닙)의 맥스입니다.
이건 누구의 주장도 아니고, 베스트 케이스로 아미반타맙을 보유하고 있는 J&J가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다 맞다는 가정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2030년까지 50억 달러가 목표라고 J&J 본인들이 얘기를 하고있고, MARIPOSA 병용의 비용은 타그리소보다 평균 2배 이상이기에,
타그리소 매출 기준으로는 20~25억 달러입니다. EGFR+NSCLC 시장이 연간 15.6B인데, 50억달러면, 목표 달성을 한다는 가정하에도 50%가 안 됩니다.
현재 타그리소의 연간 매출은 70억 달러입니다.
애초에 타그리소의 약값도 감당하기 힘든 환우들이 많은데, 애초에 효과가 큰 차이도 아닌데,
심지어 효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도, 글로벌 평균으로 2배가 넘는 가격이 드는 치료가 시장을 다 가져갈 가능성은 없죠.
그러면, C797S 시장은 1조고, MARIPOSA 병용이 정말 잘 되어서, 50%를 가져가도, C797S 시장도 5,000억 아래로 줄어들 일은 없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그것만으로도 연간 최소 3,000억씩은 법니다.
그리고 내성이 생겨서 다른 약을 쓰면 다시 또 생깁니다. 그러니, 시장이 줄어들어도 미미한 수준일거고,
C797S 시장이 사라진다는 무식한 소리는 무시하면 되는 얘기입니다.
아 이걸 생략했네요, 2차 치료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mPFS 허들값인 6~7개월 수준은 이미 임상 스케쥴상 달성한 것 같고,
가볍게 넘을 것 같은데, 그 시장이 5조입니다. 내성 환우들과 뇌전이 환우들이 포함된 시장이고, 이미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장을 보로노이가 거의 다 가져갈거라 생각하고 있고,
C797S 시장이 없어지지도 않지만, 훨씬 큰 시장이 있습니다.
2. 그리고 애초에 이번 AOS에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C797S 환우는 한명입니다.
T790M 환우는 3명이고, 3명 모두 종양이 감소했습니다.
C797S"보다" 못 잡는거지, 아예 못 잡는게 아닙니다.
200mg 중반 용량에서는 타그리소만큼 T790M을 잡습니다.
C797S 환우는 단 한명, T790m 환우는 3명.
그런데, 10명 중에 PR 3명, SD 6명. DCR 90%.
C797S도 잡고, T790M도 잡고, 임상도 가장 빠르다고 했던 제이인츠바이오.
세브란스에서 몰아줘서 C797S 환우만 12명이였는데, PR 3명, SD 4명. DCR 37%.
비교가 안 되는 데이터인데, 심지어 VRN11은 고용량 데이터가 본격적으로 반영이 안 된 데이터입니다.
3. 애초에 D와 L 변이를 잘 잡으니, 다른 임상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heavily treated 환우들을 가지고도,
아미반타맙과 타그리소 내성 환우들이 포함되어있음에도, 저런 데이터가 나올 수 있는겁니다.
남들이 그냥 마라톤을 뛸때, 100kg 군장을 메고서 마라톤을 뛰면서 중간 순위를 했으면,
당연히 남들과 같은 조건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겠죠.
여기에 부작용도 없어서, 부상도 안 당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고용량 데이터 보고도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데이터 공개 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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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쎄트렉아이 (099320.KQ): 실적은 궤도 진입, 성장성은 이륙 준비 ★
원문링크: https://bit.ly/46e2BNZ
1. 위성시스템 개발 및 위성영상 서비스 전문기업
- 쎄트렉아이는 국내 대표 위성시스템 개발 및 위성영상 서비스 제공 기업
- 중소형 위성시스템과 위성 탑재체 및 부품을 제조하고, 영상처리 S/W를 통해 위성영상 판매 및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1) SIIS, 2) SIA가 있음
- 특히 동사는 올해 초고해상도 위성(모델명: SpaceEye-T) 발사에 성공함에 따라 위성영상 서비스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
- 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34%, 박성동 8%, 기타 58%로 구성되어 있음
2. 자체 위성 SpaceEye-T, 유럽향 대규모 계약 체결
- 동사는 올해 3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 SpaceEye-T (30cm급) 발사에 성공
- 자체 위성을 보유함으로써 위성영상 및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주산업 내에서도 시장규모가 가장 큰 다운스트림 분야로 진출했다는 점에 있어 상당한 의미가 있음
- 해당 분야 내에서 기존 Key Player인 Maxar Technology, Airbus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유럽의 모기업으로부터 수천만 유로에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됨
-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NDA로 인해 확인이 어려우나, 글로벌 기업의 과거 계약 형태, 기간 등을 고려해 볼 때 1,500~2,000만 유로(계약기간 5년)으로 추정
- 이번 계약을 통해 SIIS는 연간 7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SIA와 시너지 효과도 충분히 기대됨
- 자회사 구조개편 또한 완료됨에 따라 판관비 레벨은 하향 안정화 추세로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회복은 하반기 더욱 뚜렷해질 전망
3. 사업비 3조원에 이르는 2차 425프로젝트 앞두고 있어
- 2024년 총 2,740억원에 이르는 ① 『1,013억원, 한화시스템 군수장비 및 IT서비스』 + ② 『1,727억원, 항우연 민간광학위성 2기』의 대규모 수주를 기록(수주 잔고 5,000억원을 넘어섰음)
-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년치 물량은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연말 수주잔고 레벨은 약 3,100억원으로 판단됨
- 또한 그동안 부재했던 우주항공 프로젝트 다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신규 수주는 재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로는 군 정찰위성 후속 사업인 2차 425프로젝트로 사업비는 1차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 2차 사업에서는 소형 군집 위성 51기도 추가로 개발될 예정
- 이에 따라 위성 제조 역량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국내 우주항공 업체 전반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며, 수주 여부에 따라 Q와 P가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종합해보면 올해 1) 유럽향 위성영상 서비스 수주에 따른 자회사 실적 개선, 2) 자회사 조직개편 완료로 고정비 절감, 3) 기수주 매출 인식 확대될 예정
- 이로 인해 동사의 2025년 예상 매출액은 1,952.6억원(YoY+14.0%), 영업이익 104.1억원(YoY+흑자전환%, OPM 5.3%),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245억원(YoY+15.0%)에 이를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news.1rj.ru/str/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쎄트렉아이 (099320.KQ): 실적은 궤도 진입, 성장성은 이륙 준비 ★
원문링크: https://bit.ly/46e2BNZ
1. 위성시스템 개발 및 위성영상 서비스 전문기업
- 쎄트렉아이는 국내 대표 위성시스템 개발 및 위성영상 서비스 제공 기업
- 중소형 위성시스템과 위성 탑재체 및 부품을 제조하고, 영상처리 S/W를 통해 위성영상 판매 및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1) SIIS, 2) SIA가 있음
- 특히 동사는 올해 초고해상도 위성(모델명: SpaceEye-T) 발사에 성공함에 따라 위성영상 서비스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
- 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34%, 박성동 8%, 기타 58%로 구성되어 있음
2. 자체 위성 SpaceEye-T, 유럽향 대규모 계약 체결
- 동사는 올해 3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 SpaceEye-T (30cm급) 발사에 성공
- 자체 위성을 보유함으로써 위성영상 및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주산업 내에서도 시장규모가 가장 큰 다운스트림 분야로 진출했다는 점에 있어 상당한 의미가 있음
- 해당 분야 내에서 기존 Key Player인 Maxar Technology, Airbus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유럽의 모기업으로부터 수천만 유로에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됨
-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NDA로 인해 확인이 어려우나, 글로벌 기업의 과거 계약 형태, 기간 등을 고려해 볼 때 1,500~2,000만 유로(계약기간 5년)으로 추정
- 이번 계약을 통해 SIIS는 연간 7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SIA와 시너지 효과도 충분히 기대됨
- 자회사 구조개편 또한 완료됨에 따라 판관비 레벨은 하향 안정화 추세로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회복은 하반기 더욱 뚜렷해질 전망
3. 사업비 3조원에 이르는 2차 425프로젝트 앞두고 있어
- 2024년 총 2,740억원에 이르는 ① 『1,013억원, 한화시스템 군수장비 및 IT서비스』 + ② 『1,727억원, 항우연 민간광학위성 2기』의 대규모 수주를 기록(수주 잔고 5,000억원을 넘어섰음)
-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년치 물량은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연말 수주잔고 레벨은 약 3,100억원으로 판단됨
- 또한 그동안 부재했던 우주항공 프로젝트 다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신규 수주는 재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로는 군 정찰위성 후속 사업인 2차 425프로젝트로 사업비는 1차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 2차 사업에서는 소형 군집 위성 51기도 추가로 개발될 예정
- 이에 따라 위성 제조 역량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국내 우주항공 업체 전반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며, 수주 여부에 따라 Q와 P가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종합해보면 올해 1) 유럽향 위성영상 서비스 수주에 따른 자회사 실적 개선, 2) 자회사 조직개편 완료로 고정비 절감, 3) 기수주 매출 인식 확대될 예정
- 이로 인해 동사의 2025년 예상 매출액은 1,952.6억원(YoY+14.0%), 영업이익 104.1억원(YoY+흑자전환%, OPM 5.3%),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245억원(YoY+15.0%)에 이를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news.1rj.ru/str/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알테오젠(196170.KQ) - AZ, 키트루다 우위 이중항체SC 임상 개시 』
기업분석부 엄민용 ☎️ 02-3772-1546
▶️ 신한생각: 다이이찌 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 출시 일정 맞추고 있다
다이이찌 산쿄 지난해 11월, 아스트라제네카(AZ)가 지난 3월 서로 4개월 차이를 두고 동사와 SC 계약. 그 두 회사가 엔허투와 릴베고스토미그 모두 하반기 SC 1상을 개시하는 것은 과연 우연일까? 임상 기간도 10개월로 초고속 진행. 두 물질은 병용 중. 양사가 SC 출시 시점 맞추고 있다고 판단
▶️ AZ의 3개 중 2개는 임상 단계인 약물. 변화하는 SC 개발 트렌드
AZ 임상 2개 물질은 PD-1 x CTLA-4* 타깃 이중항체 Volrustomig, CD73 타깃 단일항체 Oleclumab 추정하였으나 이번 임상 등록으로 PD-1 x TIGIT* 이중항체 릴베고스토미그(Rilvegostomig)로 확인. 예상하지 못했던 이유는 로슈와 길리어드 모두 TIGIT 단일항체 개발을 포기했기 때문인데 최근 AZ의 이중항체 Rilvegostomig가 시장 예상을 뒤엎고 기존 TIGIT 단일항체 및 키트루다 대비 우위의 임상 결과 발표 중
여기서 중요한 점은 AZ 릴베고스토미그의 임상 현황. 현재 다이이찌 산쿄의 엔허투(폐암), 다트로웨이(위암) ADC와 모두 1차 치료제 진입 위한 병용요법까지 총 임상 6건 진행 중. 이는 다이이찌 산쿄와 엔허투SC 개발에 이어 AZ와 함께 다트로웨이SC까지 추가 계약할 가능성의 힌트. 이제 빅파마들은 임상 단계 물질들을 처음부터 SC로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이 눈에 보이고 있고 그 중심에 동사의 ALT-B4가 있음
▶️ Valuation & Risk: 키트루다 우위 약물들도 우리와 계약 이어갈 것
키트루다 IRA 약가인하, 특허만료 후 매출 감소 우려는 완전 종식. 지난 7월 AZ가 키트루다 우위 약물로 가장 주목받는 서밋(Summit) PD-1 x 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을 무려 20조원에 인수 논의 중임이 밝혀졌고 AZ의 이보네시맙SC 추가 계약은 수순. 릴베고스토미그SC도 상업화 명확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9640
위 내용은 2025년 9월 10일 0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기업분석부 엄민용 ☎️ 02-3772-1546
▶️ 신한생각: 다이이찌 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 출시 일정 맞추고 있다
다이이찌 산쿄 지난해 11월, 아스트라제네카(AZ)가 지난 3월 서로 4개월 차이를 두고 동사와 SC 계약. 그 두 회사가 엔허투와 릴베고스토미그 모두 하반기 SC 1상을 개시하는 것은 과연 우연일까? 임상 기간도 10개월로 초고속 진행. 두 물질은 병용 중. 양사가 SC 출시 시점 맞추고 있다고 판단
▶️ AZ의 3개 중 2개는 임상 단계인 약물. 변화하는 SC 개발 트렌드
AZ 임상 2개 물질은 PD-1 x CTLA-4* 타깃 이중항체 Volrustomig, CD73 타깃 단일항체 Oleclumab 추정하였으나 이번 임상 등록으로 PD-1 x TIGIT* 이중항체 릴베고스토미그(Rilvegostomig)로 확인. 예상하지 못했던 이유는 로슈와 길리어드 모두 TIGIT 단일항체 개발을 포기했기 때문인데 최근 AZ의 이중항체 Rilvegostomig가 시장 예상을 뒤엎고 기존 TIGIT 단일항체 및 키트루다 대비 우위의 임상 결과 발표 중
여기서 중요한 점은 AZ 릴베고스토미그의 임상 현황. 현재 다이이찌 산쿄의 엔허투(폐암), 다트로웨이(위암) ADC와 모두 1차 치료제 진입 위한 병용요법까지 총 임상 6건 진행 중. 이는 다이이찌 산쿄와 엔허투SC 개발에 이어 AZ와 함께 다트로웨이SC까지 추가 계약할 가능성의 힌트. 이제 빅파마들은 임상 단계 물질들을 처음부터 SC로 출시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이 눈에 보이고 있고 그 중심에 동사의 ALT-B4가 있음
▶️ Valuation & Risk: 키트루다 우위 약물들도 우리와 계약 이어갈 것
키트루다 IRA 약가인하, 특허만료 후 매출 감소 우려는 완전 종식. 지난 7월 AZ가 키트루다 우위 약물로 가장 주목받는 서밋(Summit) PD-1 x 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을 무려 20조원에 인수 논의 중임이 밝혀졌고 AZ의 이보네시맙SC 추가 계약은 수순. 릴베고스토미그SC도 상업화 명확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9640
위 내용은 2025년 9월 10일 07시 2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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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티엘비(356860) : 가보지 않은 길로
- 3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675억원 (+45.4% YoY), 영업이익 84억원 (+202.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DDR5 매출 내 BHV 공법이 적용되는 고마진 제품(6,400Gbps, 7,200Gbps)의 매출 비중 상승(2Q25 48% → 3Q25E 60%)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 해당 제품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
- 전방 수요의 급증과 함께 동사는 2분기부터 사실상 풀가동률 체제를 유지 중
- 기존 당사의 추정치에서는 동사의 생산 Capa의 한계로 인해 DDR5 7,200Gbps → 8,000Gbps로의 전환과 CXL, LPCAMM, SoCAMM 등 차세대 디램 제품 출시로 인한 ASP 상승 효과만을 반영
- 그러나 올해 말부터 초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BVH 공정 중심의 생산능력 확장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파악
- 고부가가치 제품 집중 생산을 통해 매출액 기준 약 400~500억원의 추가 생산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
- 이를 반영해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5.9%, 20.2% 상향 조정
- 전방 수요는 의심할 여지 없이 견조하며, 내년에는 기존 서버용 고용량 DDR5뿐만 아니라, AI 기반 스토리지 확산에 따른 eSSD 수요 강세도 기대
- 지금의 고용량 DDR5 메모리모듈처럼 eSSD용 메모리 모듈 역시 공정 난이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동사의 높은 점유율 확보 예상
- 당사가 지난 리포트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메모리 모듈용 PCB 또한 MLB 기판과 유사하게 전방 수요 확대와 공정 난이도 상승에 따른 ASP 상승 사이클이 동시에 전개 중
-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확보한 동사의 경쟁력은 한층 더 부각될 전망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41,000원으로 17.1% 상향 제시
https://vo.la/2SD3Qzo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티엘비(356860) : 가보지 않은 길로
- 3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675억원 (+45.4% YoY), 영업이익 84억원 (+202.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DDR5 매출 내 BHV 공법이 적용되는 고마진 제품(6,400Gbps, 7,200Gbps)의 매출 비중 상승(2Q25 48% → 3Q25E 60%)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 해당 제품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
- 전방 수요의 급증과 함께 동사는 2분기부터 사실상 풀가동률 체제를 유지 중
- 기존 당사의 추정치에서는 동사의 생산 Capa의 한계로 인해 DDR5 7,200Gbps → 8,000Gbps로의 전환과 CXL, LPCAMM, SoCAMM 등 차세대 디램 제품 출시로 인한 ASP 상승 효과만을 반영
- 그러나 올해 말부터 초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BVH 공정 중심의 생산능력 확장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파악
- 고부가가치 제품 집중 생산을 통해 매출액 기준 약 400~500억원의 추가 생산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
- 이를 반영해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5.9%, 20.2% 상향 조정
- 전방 수요는 의심할 여지 없이 견조하며, 내년에는 기존 서버용 고용량 DDR5뿐만 아니라, AI 기반 스토리지 확산에 따른 eSSD 수요 강세도 기대
- 지금의 고용량 DDR5 메모리모듈처럼 eSSD용 메모리 모듈 역시 공정 난이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동사의 높은 점유율 확보 예상
- 당사가 지난 리포트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메모리 모듈용 PCB 또한 MLB 기판과 유사하게 전방 수요 확대와 공정 난이도 상승에 따른 ASP 상승 사이클이 동시에 전개 중
-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확보한 동사의 경쟁력은 한층 더 부각될 전망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41,000원으로 17.1% 상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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