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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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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투자포인트 요약과 생각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탐방 후 주요 투자포인트 요약


1. 오나인과 파트너십으로 해외 매출 빠르게 증가 가능성
2. 해외 비중 올라감에 따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파른 리레이팅 가능성
3. SRM의 특성 상, 고객 락인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매출과 이익이 차곡차곡 계속 쌓이는 구조의 BM
4. 위의 우호적인 BM 덕분에, 글로벌리 매우 높은 가치평가를 받는 피어 밸류에이션
5. 단기~장기 모두 매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들이 명확히 존재


ㅁ 주식으로서의 엠로 매력

1. AI 기술 자체는 빠르게 범용화될거고, 결국 이걸로 돈을 버는 회사가 진짜 중요한것
두말할 필요 없이 루닛뷰노가 ai로 매출이라도 올리기 시작하면 어느정도로 시장이 흥분하는지 보여줌
⇒ 심지어 엠로는 이미 인공지능 서비스 고객사를 대기업 위주로 40개 확보하고
전사로는 견실한 이익을 내고 있는 흑자회사

2. 실제로 물류와 구매, 재고관리에서 ai가 할수 있는 일이 매우 큼
=AI SW의 부가가치가 큼
=엠로 서비스에 대한 지불용의가 큼


구매와 재고관리는 결국 원가와 직접 연결되는건데
여러가지 휴먼에러에서 나오는
혹은 인간이 추정이나 발견 어려운 것들을 빠르게 정리해줌

ex) 기존에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고 엑셀로 기록하는 노동집약적 방식은
아이템코드 혹은 품명이 띄어쓰기 하나차이, 세번 약간 차이도 같은걸로 인식을 못함
=> 재고가 분명 있는 부품인데
없다고 생각해서 추가주문
=> 기존 재고 낡으면서 계속 비용 누적
[단독] "직원 테스트" 하이퍼클로바X 막판 담금질 - 230622 기사

최근 네이버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형 AI의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AI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LLM과 경쟁할 토종 AI 서비스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네이버 임직원들은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AI 기능 고도화를 위한 한국어 데이터가 부족한 글로벌 빅테크의 빈틈을 파고든만큼 한국어 구사 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윤영진 네이버클라우드 AI 비즈니스 리더는 16일 열린 '2023 메타버스+생성AI 서밋'에서 "네이버 내부적으로는 하이퍼클로바X가 챗GPT를 넘어섰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YDURG51
JYP 공식굿즈샵 6월 트래픽 +88% mom
JYP 공식굿즈샵 영문페이지 6월 트래픽 +58% mom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출처: SimilarWeb https://www.similarweb.com/website/thejypshop.com/
비만, 당뇨 수혜주 지도 - 23년 7월 버전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펩트론
- 포인트: 1)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 간 비만치료제 경쟁 격화, 지속형 약물 플랫폼 2) 작년 연말 빅파마 MTA 체결 후 텀싯까지 수령 완료, 라이센스 아웃만 남은 상황
- 리스크: 1) 주사제 대체할 경구용 비만약 등장 가능성 2) 유럽 의약품청에서 비만치료제 부작용에 대한 의문 제기 후 조사 중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3
- 자세한 글:
https://news.1rj.ru/str/bufkr/10279


ㅁ 동운아나텍
- 최근 '타액 혈당 측정' 기사 이후 5배거...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3/06/21/CKUEMNK5MBGU7AIDZEQZ5U7WJQ/
- 의견이 극명히 갈리는 종목 중 하나

포인트: 혈당측정이라는 큰 시장에 어쨋건 진입할 수 있는 꿈을 줌.
"엄청나게 큰 전방시장 * MS 몇퍼센트만 먹어도 이게 우리한테 얼마냐"
=다소 러프하지만 공격적인 아이디어

리스크: 현재 혈당측정의 트렌드는 연속측정. 아이센스도 결국 기존 본업인 BGM을 제끼고 CGM으로 넘어감. 타액으로 혈당측정을 하더라도 환자가 침을 하루종일 계속 뱉을수는 없으므로, 본질적으로 전세대의 기술에 가깝다는 것


ㅁ 아이센스
- 포인트: 1) 연말까지 출시되는 연속혈당측정기 CGM 신제품 기대감, 2)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업 기대감
- 리스크: 기존 사업 성장세 둔화 + 비용증가로 이익 역성장 중


ㅁ 한미약품
- 포인트: 1) 자체 비만치료 신약 파이프라인, 2) GLP-1 CMO 설비확보로 수주 기대감 가능
- 리스크: 1) CMO 루머로 한바탕 이미 랠리, 2) 상대적으로 무거운 시총
- 자세한 글: https://news.1rj.ru/str/bufkr/9909


ㅁ 케어젠
- 포인트: 1) 혈당조절 건기식 프로지스테롤 매출 급증, 2) 프로지스테롤 '체중감소' 기능 관련 FDA 클레임 획득, 3) 액면분할로 부족한 거래량 개선
- 리스크: 1) 여전히 시총 대비 너무나 부족한 거래량=높은 주가변동성, 2) 최근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승인으로 인한 추가상승분은 체중조절 메인투자자 입장에선 부담
국내외 대표 AI 서비스 근황 업데이트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글로벌 주요 모델 근황

1) 챗GPT
- 6월 트래픽 전월대비 9.7% 감소
=MAU 기준 트래픽이 18억에서 16억으로 감소
- 그럼에도 여전히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 (vs. MS Bing이 12억명)
- 오히려 개발자 웹 사이트 (platform.openai.com) 트래픽은 전월대비 3.1% 증가한 1.3억

2) 구글 바드
- 5월에 전월대비 거의 3배로 증가한 1.4억명 트래픽 기록 후, 6월은 거의 유사한 수준 유지
- 챗GPT가 출시 2개월차만에 3억명을 시원하게 돌파했던 것을 감안하면, 출시 4개월차에 아쉬운 수치
- 성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언어모델 람다(LaMDA)를 팜2(PaLM2)로 교체할 예정

3) 챗봇 플랫폼 '캐릭터ai' (character.ai)
- 유명인, 역사적 인물, 문학 속 상상의 인물 (특히 애니 캐릭터)들과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 ex) 쉽게말해 트럼프, 아리아나그란데, 예수그리스도, 슈퍼마리오, 마이클잭슨, 닥터스트레인지와 대화 가능
- 22년 9월 출시되어 계속 인기 상승해 5월 2.8억명 방문 찍고 6월엔 1.9억명으로 -32%로 폭등후 하락
- GPT-3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인데, 실제 애니/서브컬쳐 오타쿠들의 엄청난 기여 + 인기로
=> 돈버는 AI의 가능성 보이는 듯

4) 캐나다 스타트업 코히어(Cohere)
- GPT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 최근 엔비디아/오라클/세일즈포스로부터 2.7억 달러 (3,500억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 유치


ㅁ 국내 모델 근황

1) 네이버
- 자체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오는 8월 24일 출시 예정
- 내부 테스트는 물론, 글로벌 AI 학회에서도 인정받는 등 현재까지 매우 호의적 평가 중
http://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886
- 이에 화상회의 및 통화기록 관리, 업무보조 AI비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

2) 카카오
- 초거대 AI '코GPT' 공개는 하반기 중 목표
- 230717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생성하는 '칼로 웹서비스' 공개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14


ㅁ 의미?
- 챗GPT 트래픽 감소는 뜨내기 방문자들이 줄어들었다는 뜻, AI 챗봇에 대한 참신함은 초기에 비해 다소 떨어짐
- 그럼에도 개발자 웹 사이트 트래픽은 증가
=AI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꾸준히 증가
=> 이제는 단순 챗봇이 아니라, AI라는 기술로 어떤 '킬러 앱,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듯
완전체 BTS 없어도 … 상반기 K팝 수출 역대 최고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60406?date=20230719

업계에선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활약 이후 K팝이 북미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는 방증이란 분석도 나온다.
미국에서 소비된 상위 1만곡 중 한국어(0.9%)가 영어(88.3%)와 스페인어(7.9%)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고 발표했다.
MS오피스 구독료 한방에 2.5배? AI 소프트웨어 본격 수익화 신호탄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결론: 돈버는 AI는 '엄청난' 돈이 될듯, 이제 시작


ㅁ 무슨 일?
- 마이크로소프트, MS오피스 365에 AI를 적용한 코파일럿 서비스를 월 30불에 출시함
- 이는 기존 시장 컨센 월 10불 (깃헙 코파일럿)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
- 또한 기존 MS오피스 유료구독회원의 ARPU인 월 20달러의 무려 1.5배가 AI 코파일럿 하나로 추가됨
- 장중 마이크로소프트 +4% 급등하며 역사적 신고가 진입하니, 엔비디아까지 잇따라 급등한 모양새


ㅁ 이게 왜 중요?
- 작년 MS365 매출은 70조원, 전사 매출인 260조원의 30%
- 현재 전세계 MS635 '비즈니스 프리미엄' 구독자 수는 약 2.5억 명, 그 중 1/3만 사용하더라도 무려 연 40조원 (전사 매출 대비 15%)의 엄청난 규모의 추가 매출이 기대되는 것
(2.5억 * 1/3 * 연 $360 = $30B)

⇒ 만약 모든 비즈니스 프리미엄 구독자가 사용하게 되면 연 120조원 (현재 전사 매출의 절반)이 단번에 붙음, 엄청난 절대적 규모


ㅁ 버프팀 생각
- 글로벌 시총 2위인 마소가 '돈버는 AI는 돈이 된다'를 증명하며 거래량 터진 역사적 신고가 진입
- 컨센서스 10달러 대비 3배 가격을 책정하는 자신감은 곧 AI가 제공하는 생산성 향상의 가치에 대한 자신감
- 결국 인간에게 효용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또 다시 반도체, 하드웨어에 대한 막대한 수요로 연결될 것
- AI 서비스 시장의 폭발은 이제 시작. 앞으로 출시될 구독형 AI 서비스의 가격도 매우 높게 측정될 가능성

⇒ AI가 주목받은 지 1년도 되지 않아 실제
수익에 유의미한 숫자로 찍히기 시작하는 중,
⇒ 이래도 테마라고 비웃을 것인가?
알츠하이머 신약 ‘도나네맙’도 임상3상 긍정 결과. 영향은?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무슨 일?
- 국제 알츠하이머협회에서 일라이릴리가 자사의 알츠하이머 신약 도나네맙이 임상 3상 통과 보도 (by 영국 FT)
- 초기 환자 중심으로 효과가 좋았고, 특히 인지력 저하같은 질환 악화 속도를 35% 늦추는데 성공했다는 것
- 일라이릴리는 이미 FDA 심사 신청을 마친 상태 ⇒ 결과는 23년 올해 내에 나올 예정


ㅁ 의미?
- 불과 얼마전인 7/6에 미국 바이오젠/일본 에자이 공동 개발의 레켐비=레카네맙이 FDA 승인 받는데 성공
=최초의 치매 치료제
- 레카네맙/도나네맙 두개의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미국 FDA에서 연말까지 연달아 승인되고,
레켐비는 국내 식약처에도 허가 신청 완료해 ⇒ 24년 내년 하반기에는 처방 가능성
- 연간 약값이 수천만원이라 매우 비싼 편이지만, 현재까지 치료제 자체가 없던 알츠하이머도 악화 속도를 늦추는 치료제가 생기는 것 자체가 큰 의미


ㅁ 관련주?
- 뷰노: 뷰노메드-딥브레인이라는 뇌 MRI를 AI로 분석해 알츠하이머 진단하는 제품 보유

- 피플바이오: 자체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제품 제조 중.
그냥 ‘알츠하이머 뉴스’엔 한번 튄다는 조건반사 같은 느낌…

- 메디프론: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중 +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개발중.
그냥 ‘알츠하이머 뉴스’엔 한번 튄다는 조건반사 같은 느낌…2

- 퓨쳐켐: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인 ‘알자뷰’ 제품 보유.
애플GPT 개발중, 빅테크들의 AI 전쟁은 이제 시작
작성
: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무슨 일?
- 애플이 자체 AI 대형 언어모델 LLM을 내부적으로 개발중이라는 블룸버그 보도
- 애플 인공지능 관련 인력 채용이 폭주중임을 최근에 정리해드림 (https://news.1rj.ru/str/bufkr/9843)
⇒어찌보면 예고된 뉴스
- 기사 원문을 보면, 자극적이긴 하지만 다음 부분들이 특이할만한 점

1. 애플은 자체 대형언어모델을 개발 중이고 이는 기본적으로 ChatGPT, Bard 등 서비스의 대항마 개념이긴 함
2. 하지만 챗봇 기능 자체는 애플 직원들을 위한 “내부적” 용도라는 점을 한정함
3. 실제 이 기술이 언제쯤 개발 완료되고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공개될지는 경영진도 결정하지 못했다고 다소 보수적 코멘트


ㅁ 의미?
- 애플도 LLM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큰 의미
- 이로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대다수 빅테크들은 자체 LLM을 전부 개발하는 중 + 이번에 애플도 (당연히) 탑승

- 이는 2015-2017년 불었던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전쟁때와도 매우 유사한 양상:
=결국 당시 전쟁의 승리자는 이들 모두에게 무기인 서버용 반도체를 팔았던 한국 반도체 IDM들과 소부장들

⇒ 전세계 메가테크들이 벌이는 AI 투자 전쟁은 이제 막 시작하려는 단계


ㅁ 수혜주?
- 엔비디아의 실적서프가 시장에 상기시킨 별들의 칩전쟁은 오히려 확산되는 국면
- 어드밴스드패키징이 현재 AI 반도체 투자 메타의 중심: 한미반도체 인텍플러스 피에스케이홀딩스 에스티아이
- 프로텍 : 최근에 부각받은 레이저리플로우 장비가 앰코 통해서 최종고객인 애플쪽의 M프로세서 후공정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
관련 글: https://news.1rj.ru/str/bufkr/10090
NEW,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무빙 개봉일 확정
작성
: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어제 디스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 예고편 공개로 출시일 박힘
=> NEW 주가 이미 어제 8% 급등하긴 함
메인예고편 영상: https://youtu.be/9V2tVurYTxc

출시일은 8/9
디즈니플러스 단독공개


- 조인성 류승룡 한효주 주연
- 제작비 500억 대작
- 강풀 원작 웹툰 개꿀잼


- 디즈니플러스는 글로벌히트가 적었음. 카지노 정도?
- 드라마주 센티 최악을 넘어 무관심으로...
애플 자체 AI 개발의 의미
https://blog.naver.com/shyman23/223161252980

1) AI는 수요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공급측면에서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2) AI 수요/공급의 전체적인 증가는 시대의 흐름으로 보인다.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회사들의 시작 뒤에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음

3) AI시장의 발전은 반도체시장의 확대로 이어지게 될 것

4) 높은 컴퓨팅파워를 바탕으로하는 AI 솔루션의 증가는 적절한 수급으로 맞춰져있던 반도체 생태계에 파괴적 수요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보임

AI붐의 진짜 수혜는 반도체가 될 수 있다는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음
테슬라 2Q23 어닝콜 핵심정리 (feat. 돈버는AI, 자율주행)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결론: 테슬라 역시 돈버는 AI가 '큰 돈'이 되도록 할 것


ㅁ 주요 내용

1) 판매량 가이던스
- 3Q23 공장 업그레이드 등 QoQ 생산량 감소, 하지만 2023 인도량 180만대 변함없음 (시장은 190만대+ 상향 기대했음)

2) 완전자율주행 (이하 'FSD'), AI
- 현재 FSD 베타 누적 주행거리는 이미 4.8억km(3억 마일) 돌파, 전년동기 대비 거의 10배 수준
- 이미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FSD 라이센싱 협의중, 타 자동차 업체에 대한 FSD 소프트/하드웨어 라이센싱 역시 열어두고 있음
- 슈퍼컴퓨터 Dojo 훈련용 컴퓨터 생산이 시작되었고, AI 개발이 새로운 장에 들어섰다고 생각함
- 데이터 학습, 그리고 이를 처리할 컴퓨터 자원이 필요 (= 더 많은 엔비디아 칩이 필요)

3) 충전소
- 5,000 곳에 슈퍼차저가 있고, 거기에 50,000개의 커넥터가 있다
- 우리의 충전 표준이 이제 북미 충전 표준으로 포드, 메르세데스, GM 등 타 자동차 제조사들도 이것을 채택함


ㅁ FSD가 왜 중요함?
- 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테슬라까지 미래 주요 수익원으로서 '돈버는AI'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함
- 특히, 타 자동차 업체에 대한 FSD 라이센싱 확장은 엄청난 잠재적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음

*추정
-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2천만대 중 절반인 1천만대가 테슬라 라이센스 차량이라 가정, FSD 구매율 5%만 되어도 50만대
- 50만대 * FSD ASP 1,200만원($10,000) 적용 시 = 6조원 (매출)
- 2022 영업이익 16조원의 37% , 1H23 영업이익 6조원과 비슷한 수준

⇒ 만약 위 가정보다 테슬라 라이센스 차량이 더 늘어나거나, FSD 구매율이 높아질 수 있다면?


ㅁ 관련 종목
- LG이노텍: 자율주행에 필요한 필수 부품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 테슬라향 카메라모듈 수주/직납 이력 존재. 최근 테슬라 사이버트럭용 카메라모듈도 수주 뉴스.
- 하이비젼시스템: 애플향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제조업체. 퓨런티어 모회사로 간접적으로 퓨런티어 가치상승의 수혜 + 영업망 수혜
- 퓨런티어: 테슬라에도 공급되는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공정장비 업체
제이브이엠 아마존 공급 이슈 및 현시점 포인트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아마존 약국’ 사업 Amazon Pharmacy
- 모태는 아마존이 2018년에 1조원에 인수한 온라인 약국 스타트업 필팩 PillPack임
- 비지니스 모델: 매월 환자 집에 처방받은 의약품을 온라인쇼핑처럼 보내주는 서비스

- 미국은 우리나라와 처방 시스템 완전 달라서,
1) 의사한테 리필 신청
2) 보험사에 신청+협의
3) 다 완료되어야 약 탈수 있음
+ 다른 과 의사마다 다른 약을 따로 처방하기 때문에 이런 약들을 개인이 관리하려면 머리뽀개짐
- 필팩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로 위의 복잡한 과정을 환자 대신 다 처리해주고, 약이 떨어지면 집까지 배송해줌

- 추가로 아마존이 원격의료서비스 업체 원메디컬 One Medical 2022년 5조원에 인수 추진=원격의료까지 사업확장각 보는 중
- ⇒ 인수 성공시 원격의료+온라인약국 사업 합쳐지면서 시너지로 점유율 빠르게 확대 전망
- 2018년 필팩 고객수 4만명으로 미국 약국 시장 점유율 0.5% + 원메디칼 환자 76만명 추가 = 이론 환자수 80만명
- 합산될 경우, 실제 환자수 추이는 22년 92만명 → 23E 150만명 수준 전망 +63% yoy
- 그런데 핵심포인트는 아마존 프라임 유저 수 1.6억명 => 이 고객풀에 아마존 약국 크로스셀링 계획
=> 여기에 월 7천원만 더 내면 아마존 약국 구독가능=흥분할만한 성장 포텐셜


ㅁ 제이브이엠 아마존향 납품 배경
- 경쟁사는 몇개 있음: 일본 유야마, 토쇼, 산요 / 미국 옴니셀 등등
- 이중에서 2018년 아마존 인수 이후 필팩에 유야마, 토쇼가 납품하며 제이브이엠은 진입하지 못했음
- 필팩은 자동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므로, 여기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잘 통합되는게 중요
- ⇒ 그런데 최근에 이 일본 업체들 SW기술에서 밀리면서 제이브이엠이 계약 따냄
- ⇒ 2023년 3월부터 아마존에 납품 이미 시작했음
- 다만, 직접 계약이 아닌 미국 파트너사 통한 계약 & 비밀유지조항으로 디테일한 수량/매출 알 수 없다는 점 아쉬움


ㅁ 결론
- 미국 원격의료/온라인 약국 사업을 가장 공격적이고 빠르게 키우고 있는 아마존에 직접 조제자동화 기기 초도물량 납품 성공
- 이동 로봇암이 약을 집어들어 제조하는 방식의 차세대 제조로봇 ‘메니스’도 초고가이지만 3Q에 정식 출시 모멘텀
메니스 설명 기사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759
- 현재 아마존 업사이드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컨센서스로 2024E 영업이익 400억, 현재 시가총액은 24E 영업이익 11배 수준
- ⇒ 여기에 아마존 직접 매출 + 아마존 레퍼런스로 북미 매출부터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 매우 높아짐
- ⇒ “아마존 원격 의료 사업에 제조용 로봇 납품하는 회사가 fwd PER 10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