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트리플에스, 토큰2049 두바이 현지 공연일정 발표 국가권력급 탈중앙 아이돌그룹이자 MAMA 2023 신인상에 빛나는 트리플에스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Token2049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전무후무한 단발 매력으로 단연 업계 최고를 달리는 유연을 비롯하여 유빈, 카에데, 코토네의 4인 유닛으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바이 가시는 분들은 이미 참 부러운데요 한번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token…
아 파리 가지말고 두바이 갈 걸.. 파리에서 모두들 ”두바이 가냐“ 라고 물어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3
스토리 프로토콜 코파운더인 Jason Zhao가 가격 모델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LLM에 비유하고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인 하이에크를 인용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나서 리트윗을 했더니, 바로 토크노믹스는 = 마이크로 카탈락시다 라고 이야기 하네요.
제가 크립토와 블록체인을 설명할 때 자주 쓰던 단어가 바로 카탈락시 입니다. 이 채널 이름도 카탈락시죠. 이코노미라는 단어는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자생성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단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디사이퍼 발표때도 제가 카탈락시를 굳이 끼워넣은 것도 그 이유였죠.
아마 한국에서 카탈락시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거고, 국외로 넓혀봐도 많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그 단어를 오늘 Jason Zhao한테 듣네요.
스토리 주목해야 할 거 같습니다(일단 저는 관심도 x100 됐어요..). 프로토콜의 파운더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소름돋을 정도로 일치하는 경우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이더리움 초창기 비탈릭과 EOS의 댄 라리머 이후로).
https://x.com/jasonjzhao/status/1778439620566667398?s=46&t=HsLVoWShV6YaRZiwG2br3Q
원래도 스토리를 좋아했지만, 이제 스토리는 무조건 참고해야하는 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
그래서 제가 신나서 리트윗을 했더니, 바로 토크노믹스는 = 마이크로 카탈락시다 라고 이야기 하네요.
제가 크립토와 블록체인을 설명할 때 자주 쓰던 단어가 바로 카탈락시 입니다. 이 채널 이름도 카탈락시죠. 이코노미라는 단어는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자생성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단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디사이퍼 발표때도 제가 카탈락시를 굳이 끼워넣은 것도 그 이유였죠.
아마 한국에서 카탈락시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거고, 국외로 넓혀봐도 많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그 단어를 오늘 Jason Zhao한테 듣네요.
스토리 주목해야 할 거 같습니다(일단 저는 관심도 x100 됐어요..). 프로토콜의 파운더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소름돋을 정도로 일치하는 경우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이더리움 초창기 비탈릭과 EOS의 댄 라리머 이후로).
https://x.com/jasonjzhao/status/1778439620566667398?s=46&t=HsLVoWShV6YaRZiwG2br3Q
원래도 스토리를 좋아했지만, 이제 스토리는 무조건 참고해야하는 리스트에 넣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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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1B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한 체인 가운데 USDT보다 USDC가 많은 체인은 Base와 Solana 뿐이라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둘 다 미국 기반 체인이고, 미국 리테일 유저들을 활발히 온보딩해서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죠.
아직 USDC 발행량이 2021년 발행량의 58%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이클에서 얼마나 많은 신규 USDC가 유입될지, 또 그 파급효과는 얼마나 클지 기대됩니다.🐸
공교롭게도 둘 다 미국 기반 체인이고, 미국 리테일 유저들을 활발히 온보딩해서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죠.
아직 USDC 발행량이 2021년 발행량의 58%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이클에서 얼마나 많은 신규 USDC가 유입될지, 또 그 파급효과는 얼마나 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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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Laul (@mlphresearch) on X
Among chains with 1b+ stablecoin supply, there are only two with more USDC than USDT: Base and Solana. While the 90%+ dominance of USDC on the former is not surprising, it's notable that Solana now has ~3x more USDC than USDT. Still ways to go to reach mid…
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미 연준의 양적긴축은 언제 끝납니까?
양적긴축(QT) 거의 끝나감:
- 이번 QT는 2017-19년 이후 진행되는 두번째 케이스로, 그 양으로 비교하면 거의 끝난 수준임 (~16%)
- 다만 선제적 축소는 없겠고 5월이후 QT 축소 개시 예상
금리인하: 6월에 시작해서 대선 전에 3번 할 확률이 높다
- 여러 배경이 있지만 파월의 거취상 금리인하를 대선 이후로 미루기보다는 대선 전 3번 모두 할 가능성이 높음
한편 미국 성장주에도 쏠림현상이 심했고 나스닥 per는 거의 IT버블당시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하는데 (특히 엔비디아 등 반도체 주) 이쪽 자금이 그간 소외되었던 신흥국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으로도 유입될 가능성이 충분할것 같네요
다만 그 혁신과 생산성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피상적인 현상을 꿰뚫는 밸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커뮤니티와 생태계가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원론적이긴 하지만 결국 이것이 진리가 아닐지요)
대강 매크로보다 기술발전 현황 자체 (및 크립토 펀더멘탈의 고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는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rlBjRmyMQ&t=3s
양적긴축(QT) 거의 끝나감:
- 이번 QT는 2017-19년 이후 진행되는 두번째 케이스로, 그 양으로 비교하면 거의 끝난 수준임 (~16%)
- 다만 선제적 축소는 없겠고 5월이후 QT 축소 개시 예상
금리인하: 6월에 시작해서 대선 전에 3번 할 확률이 높다
- 여러 배경이 있지만 파월의 거취상 금리인하를 대선 이후로 미루기보다는 대선 전 3번 모두 할 가능성이 높음
한편 미국 성장주에도 쏠림현상이 심했고 나스닥 per는 거의 IT버블당시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하는데 (특히 엔비디아 등 반도체 주) 이쪽 자금이 그간 소외되었던 신흥국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으로도 유입될 가능성이 충분할것 같네요
다만 그 혁신과 생산성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피상적인 현상을 꿰뚫는 밸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커뮤니티와 생태계가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원론적이긴 하지만 결국 이것이 진리가 아닐지요)
대강 매크로보다 기술발전 현황 자체 (및 크립토 펀더멘탈의 고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는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rlBjRmyMQ&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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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거라곤 파리에 와서 열심히 일 한 거 밖에 없는데 자산은 반토막이 났네요.
일 열심히 하면 부자된다고 그랬는데..
일 열심히 하면 부자된다고 그랬는데..
😢22
맞팔 사이었던 크립토 너드의 1M 청산 스토리를 보면서 저도 루나 사태 때 전 재산을 잃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전 멍청해서 전재산을 잃은게 저 때가 처음이 아닙니다. 2017년도에 처음 업계에 들어와서 벌은 돈 2018년도에 다 잃고.
또 열심히 번 거를 2022년도에 다 잃고..
지금도 돈이 별로 없습니다. 왜 열심히 일하냐고들 물어보시는데, 저는 살려고 열심히 합니다.
맨 처음에 전 재산을 잃었을 땐, 진짜 힘들도 막막했는데 2022년도엔 그래도 경력직이라고 루나가 떨어지고 있는데 잔고가 0으로 수렴하는 와중에도 왜 루나가 떨어졌나 분석 쓰레드를 쓰는 저를 발견했더랬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등락에 무뎌지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돈에 대해서 무뎌진다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돈 말고도 다른 가치들이 더 생겨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지금 친한 친구들도 다 업계에서 만났고, 창업도 크립토였기에 가능했고, 이렇게 파리에 초대받아서 오는 것도 크립토가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제는 크립토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2017년도에 들어와서 제 20대의 상당부분을 크립토에 소모했는데,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크립토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것들을 단기간내에 경험할 수 없었을테니까요.
아, 절대로 그런데 또 괜찮지는 않습니다. 오늘 한국 돌아가는데 공항까지 걸어가야하나 고민하면서 글 썼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컵밥 먹으면 되죠 뭐..🥲
전 멍청해서 전재산을 잃은게 저 때가 처음이 아닙니다. 2017년도에 처음 업계에 들어와서 벌은 돈 2018년도에 다 잃고.
또 열심히 번 거를 2022년도에 다 잃고..
지금도 돈이 별로 없습니다. 왜 열심히 일하냐고들 물어보시는데, 저는 살려고 열심히 합니다.
맨 처음에 전 재산을 잃었을 땐, 진짜 힘들도 막막했는데 2022년도엔 그래도 경력직이라고 루나가 떨어지고 있는데 잔고가 0으로 수렴하는 와중에도 왜 루나가 떨어졌나 분석 쓰레드를 쓰는 저를 발견했더랬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등락에 무뎌지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돈에 대해서 무뎌진다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돈 말고도 다른 가치들이 더 생겨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지금 친한 친구들도 다 업계에서 만났고, 창업도 크립토였기에 가능했고, 이렇게 파리에 초대받아서 오는 것도 크립토가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제는 크립토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2017년도에 들어와서 제 20대의 상당부분을 크립토에 소모했는데,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크립토가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것들을 단기간내에 경험할 수 없었을테니까요.
아, 절대로 그런데 또 괜찮지는 않습니다. 오늘 한국 돌아가는데 공항까지 걸어가야하나 고민하면서 글 썼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컵밥 먹으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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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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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이라 새로오신 분들을 위해 공유드립니다. 그새 3천명이 넘게 늘어서..(아무래도 거의다 코인 처음이거나 복귀유저이거나)
했제 절대 아니구요.시기상 항상 반감기 전에 나타나서 리마인드 드리고 지난 시즌의 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좀 도움이 될까 공유드립니다. 오히려 실패담 공유에 가깝네요.
저는 당시에 군대 전역을 앞두고 모은 돈의 대부분을 이더리움 30만원대에 샀었고, 단기간에 -50%까지 내려가 어플 삭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그때는 최저점이었고 운좋게 살아남아 상승장을 즐길 수 있어습니다.(물론 그때 개고수마냥 바이더 딥은 못했습니다. 돈도 없었고)
그리고 번 돈의 대부분을 부처빔에 갓 시작한 선물에 크로스까지 다 터지며 반납했습니다. 😊 아파트 짓고 로우킥으로 다시 부신 느낌.
그 뒤로 선물은 절대 크게 안하거나 가급적 줄이는 버릇을 들였고, 방금 하락에 큰 손실을 입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처맞은 것에 대한 내성. 로스도 없는 무지성 선물이 아니기에 살아남은 점 등 이전과는 조금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상승장이라고 무지성 오르진 않을 것이기 때문에 특히 얼레벌레 코인을 시작하신 분이라면, 선물부터 손대는 것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무례가 아니라면 시간내어 조금은 경박하게 수준낮게 코인 내러티브에 대한 생각을 코같투 일기장에서 조금 더 경박하게 써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어떤 이유에서든 하락이 찾아왔습니다만, 이번에도 버티고 나면 기회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현금자산을 운용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긍정적인 코인같이투자는 이번장에 다같이 엑싯입니다. 잘 발라먹고 튀고, 다음 반감기때 또 같이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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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잠깐 파리에 다녀온 것 뿐인데, 저의 신분증에 "불가촉천민"이라고 쓰여져있네요.
혁명이 일어난건가.
전쟁이 일어나긴 했네요.
혁명이 일어난건가.
전쟁이 일어나긴 했네요.
🔥8
수이 베이스 캠프 최종 후기:
수이는 확실히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분위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빌더들중에 지금 이미 앱을 만들고 운영중인 빌더들은 2022년도 말, 수이가 데브넷을 운영중인 시절부터 같이 일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라 수이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이의 탈중앙 거래소인 Turbos Finance, 그리고 수이의 Perps인 블루핀이 그렇죠.
앱을 빌딩해나가는 과정에서 Sam(CTO이자 무브 언어를 만든 설계자)이 직접 붙어서 피드백을 엄청 상세하게 주고, 슬랙 채널도 별도로 만들어서 도와줬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OG 프로젝트들의 충성심이 정말 남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수이에서 빌딩을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사람들도, 수이의 파운더들을 엄청 존경하고 있더라구요. 에반, 에이드니, 샘, 코스타스, 조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라 이들에 대한 트러스트 레벨이 넘사벽이었어요.
컨퍼런스 내용들도 사실 완전히 개발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션들이 많았습니다. 발라지가 공유한 “인더스트리가 풀어야 하는 10가지 문제.” 도 사실 빌더들을 위한 세션이었고, Sam이 직접 리드한 무브 언어 세션도 인상깊었고, 새로운 컨센서스 발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이의 암호학을 책임지는 Kostas는 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느낌을 줬어요. AI인프라를 활용해서 어딧을 하는 이니셔티브 발표는 그냥 준비운동 정도였고, 타임캡슐(특정 시간이 지나야 개발자가 원하는 속성이 발동되는), 인터넷리스 트랜잭션(라디오 웨이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 트랜잭션 전송하는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짜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이들은 분산원장 기술을 최전선에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리더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듈러만 뭔가 새로운 거 나오고 모놀리틱은 항상 진부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이를 한 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 be continued..
수이는 확실히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분위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빌더들중에 지금 이미 앱을 만들고 운영중인 빌더들은 2022년도 말, 수이가 데브넷을 운영중인 시절부터 같이 일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라 수이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이의 탈중앙 거래소인 Turbos Finance, 그리고 수이의 Perps인 블루핀이 그렇죠.
앱을 빌딩해나가는 과정에서 Sam(CTO이자 무브 언어를 만든 설계자)이 직접 붙어서 피드백을 엄청 상세하게 주고, 슬랙 채널도 별도로 만들어서 도와줬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OG 프로젝트들의 충성심이 정말 남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수이에서 빌딩을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사람들도, 수이의 파운더들을 엄청 존경하고 있더라구요. 에반, 에이드니, 샘, 코스타스, 조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라 이들에 대한 트러스트 레벨이 넘사벽이었어요.
컨퍼런스 내용들도 사실 완전히 개발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션들이 많았습니다. 발라지가 공유한 “인더스트리가 풀어야 하는 10가지 문제.” 도 사실 빌더들을 위한 세션이었고, Sam이 직접 리드한 무브 언어 세션도 인상깊었고, 새로운 컨센서스 발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이의 암호학을 책임지는 Kostas는 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느낌을 줬어요. AI인프라를 활용해서 어딧을 하는 이니셔티브 발표는 그냥 준비운동 정도였고, 타임캡슐(특정 시간이 지나야 개발자가 원하는 속성이 발동되는), 인터넷리스 트랜잭션(라디오 웨이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 트랜잭션 전송하는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짜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이들은 분산원장 기술을 최전선에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리더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듈러만 뭔가 새로운 거 나오고 모놀리틱은 항상 진부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이를 한 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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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수이 베이스 캠프 최종 후기: 수이는 확실히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분위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빌더들중에 지금 이미 앱을 만들고 운영중인 빌더들은 2022년도 말, 수이가 데브넷을 운영중인 시절부터 같이 일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라 수이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이의 탈중앙 거래소인 Turbos Finance, 그리고 수이의 Perps인 블루핀이 그렇죠. 앱을 빌딩해나가는 과정에서 Sam(CTO이자 무브 언어를…
그리고 zkLogin같은 기존 기술들에 대한 비판적인 피드백도 코파운더 레벨에서 다 수용하고 지금 그걸 고치려는 이니셔티브를 여러가지 전개하고 있다는 것도 매우 놀랐습니다. 엑스큐션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리서처 입장에서 매주 간격으로 새로운 무언가가 나와서, 업뎃을 다 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는 얼굴들이 꽤 보였는데 솔라나쪽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빌더들이 유난히 수이쪽에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솔라나의 렌딩 프로토콜인 Solend팀이 있죠. Solend 파운더는 수이 베이스캠프에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의 바이브가 느껴진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수이는 잘 될까요? 베이스캠프 이후로 이러저러 이유로 수이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수이가 좀 어색하게 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내러티브를 만드는 능력들이 그렇게 훌륭하지 못하고, 문화나 컬쳐에 대한 이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역시 코파운더들의 백그라운드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뭔가 밈도 그렇고, 이벤트도 그렇고 잘 해놨는데 우리가 아는 그 디젠 갬성은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뭐 꼭 모두가 웹3 내러티브와 컬쳐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수이는 애초에 타겟 유저들이 웹2에 있는 사람들이라서, 수이만의 방식을 잘 밀고 나간다면 분명히 시장에서 잘 포지셔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이의 게임기인 플레이트론의 경우, 스팀이나 기존 게임 플랫폼에 있는 게임들도 구동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겠죠.
오히려 굉장히 포멀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에서 넘어오더라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생태계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러티브는 기술로 밀어낸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거의 유일한 팀이 아니었나 싶어요. 코파운더들은 모두 전부 겸손하고 친절했고, 굉장히 프렌들리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이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개척자들이 시장에 더 큰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밈과 컬쳐를 깎아내리려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밈과 컬쳐 만큼이나 개척자 정신과 기술적 혁신들도 주목해야 이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고 믿어요.
앞으로도 수이 관련 이슈는, 제 채널과 포필러스를 통해서 자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는 얼굴들이 꽤 보였는데 솔라나쪽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빌더들이 유난히 수이쪽에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솔라나의 렌딩 프로토콜인 Solend팀이 있죠. Solend 파운더는 수이 베이스캠프에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의 바이브가 느껴진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수이는 잘 될까요? 베이스캠프 이후로 이러저러 이유로 수이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수이가 좀 어색하게 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내러티브를 만드는 능력들이 그렇게 훌륭하지 못하고, 문화나 컬쳐에 대한 이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역시 코파운더들의 백그라운드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뭔가 밈도 그렇고, 이벤트도 그렇고 잘 해놨는데 우리가 아는 그 디젠 갬성은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뭐 꼭 모두가 웹3 내러티브와 컬쳐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수이는 애초에 타겟 유저들이 웹2에 있는 사람들이라서, 수이만의 방식을 잘 밀고 나간다면 분명히 시장에서 잘 포지셔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이의 게임기인 플레이트론의 경우, 스팀이나 기존 게임 플랫폼에 있는 게임들도 구동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겠죠.
오히려 굉장히 포멀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에서 넘어오더라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생태계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러티브는 기술로 밀어낸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거의 유일한 팀이 아니었나 싶어요. 코파운더들은 모두 전부 겸손하고 친절했고, 굉장히 프렌들리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이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개척자들이 시장에 더 큰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밈과 컬쳐를 깎아내리려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밈과 컬쳐 만큼이나 개척자 정신과 기술적 혁신들도 주목해야 이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고 믿어요.
앞으로도 수이 관련 이슈는, 제 채널과 포필러스를 통해서 자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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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플레이트론 발표 영상에 솔라나의 대표 지갑인 팬텀이 댓글을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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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Swell, 최적의 리스테이킹 경험을 위한 L2
by Jay and Yona
✌️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두 가지 내러티브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겐레이어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개되는 리스테이킹 기술이며, 두 번째는 L2 구축을 쉽게 도와주는 SDK 및 롤업 서비스(RaaS)의 출시로 인해 빠르게 등장하는 L2 프로젝트들입니다.
🌊 Swell은 ETH 리퀴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며, 최근 Swell은 Polygon CDK와 EigenDA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Swell L2를 구축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각광받고 있는 두 가지 내러티브 기술이 결합된 Swell L2는 리스테이킹 토큰인 rsw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들이 LST와 LRT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Jay and Yona
✌️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두 가지 내러티브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겐레이어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개되는 리스테이킹 기술이며, 두 번째는 L2 구축을 쉽게 도와주는 SDK 및 롤업 서비스(RaaS)의 출시로 인해 빠르게 등장하는 L2 프로젝트들입니다.
🌊 Swell은 ETH 리퀴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며, 최근 Swell은 Polygon CDK와 EigenDA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Swell L2를 구축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각광받고 있는 두 가지 내러티브 기술이 결합된 Swell L2는 리스테이킹 토큰인 rsw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들이 LST와 LRT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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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Swell, 최적의 리스테이킹 경험을 위한 L2 by Jay and Yona ✌️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두 가지 내러티브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겐레이어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개되는 리스테이킹 기술이며, 두 번째는 L2 구축을 쉽게 도와주는 SDK 및 롤업 서비스(RaaS)의 출시로 인해 빠르게 등장하는 L2 프로젝트들입니다. 🌊 Swell은 ETH 리퀴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며, 최근 Swell은…
처음엔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로만 알았던 스웰이 리스테이킹, 더 나아가서 자체적인 L2까지 구축하고, 더 나아가 rswETH을 개스 토큰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신들의 LST 토큰에 대한 유틸리티를 증가시키려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스웰 L2 구조 보면서 좀 경악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너무 복잡해서.. 나중엔 레이어가 12개씩 생기는 거 아닌가 몰라..싶을 정도였어요. 사용하는 것도 Polygon CDK, Polygon Agg layer, Eigen DA, Altlayer,, 정말 하이프 있는 것들을 다 가져다 쓴..
물론 모놀리틱 가이로써 바이어스가 담긴 시선이지만, 저 구조 자체는 매우 흥미로워서 한 번씩 스웰의 구조를 파악하시는데엔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봅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스웰 L2 구조 보면서 좀 경악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너무 복잡해서.. 나중엔 레이어가 12개씩 생기는 거 아닌가 몰라..싶을 정도였어요. 사용하는 것도 Polygon CDK, Polygon Agg layer, Eigen DA, Altlayer,, 정말 하이프 있는 것들을 다 가져다 쓴..
물론 모놀리틱 가이로써 바이어스가 담긴 시선이지만, 저 구조 자체는 매우 흥미로워서 한 번씩 스웰의 구조를 파악하시는데엔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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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Luma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 Luma
💡 행사 세줄 요약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Shylock Finance, Decipher) PPT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4월 20일 토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Chainlink Hackathon:…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Shylock Finance, Decipher) PPT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4월 20일 토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Chainlink Hack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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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저희 포필러스의 제이도 멘토로 참가하시네요. 제이와 블록체인 관련해서 심도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워낙 공사가 다망하신 분이라서.. 솔라나 리포트 기깔나게 써주신 제이와 블록체인 관련해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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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Possible on Sui?
Move on Sui는 오브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뜻은 수이의 글로벌 스토리지의 가장 기본 유닛이 오브젝트라는 이야기이고, 해당 블록체인 상에서 정의될 수 있는 자산이나 데이터를 전부 오브젝트로 표현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시죠? 네 저도요. 그래서 좀 쉬운 이해를 위해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이랑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블록체인들은 전부 어카운트 기반입니다. 계정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계정들이 자산을 들고있는 형태죠. 저희 통장에도 계좌번호가 있고 그 계좌번호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저의 경우엔.. ㅠ)을 보여주는 것 처럼요. 어찌보면 통상적인 블록체인 스토리지 방식이 우리에겐 더 익숙하고 직관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오브젝트 모델엔, 계정이 여러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 각각의 자산들이 오브젝트이고 이들마다 고유의 ID(주소라고도 할 수 있음)가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즉 기존 블록체인에서 계정이 있는 자리에, 수이에서는 자산(오브젝트로써)이 있는거죠.
더 쉽게 말하면, 수이에선 자산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C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B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A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거죠.
이게 무슨 소리인지 헷갈리시죠. 그럴까봐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수이에서는 얼마전에 Prime Machin 이라는 NFT가 민팅되었습니다. 저도 두 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 NFT도 자산으로써 오브젝트이고, 이 자산은 고유의 ID가 있습니다. 제 계정과는 무관하게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 Studio Mirai는 해당 NFT에 $KOTO라고 하는 토큰을 에어드랍 해줬습니다. NFT홀더가 아니라 NFT에게 말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NFT가 고유의 ID가 있고 이들도 자산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저는 Prime Machin NFT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상 Prime Machin이 가지고 있는 $KOTO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기존 블록체인처럼 그냥 제 계정으로 토큰을 쏴주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게 재밌어지는게, 나중에 수이에서 게임을 런칭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게임 아이템은 자산이니 오브젝트이죠. 이 오브젝트는 또 다른 오브젝트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총 NFT가 총알 NFT를 가지고 소비할 수 있게끔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유틸리티도 만들 수 있겠죠. 그건 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수이에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브젝트 기반 언어가 처음으로 사용되는 것이라서 그런 사례들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에 반해 수이 에코시스템 토큰들 마켓캡이 너무 작아서, 돈은 많이 안되는 거 같..
Move on Sui는 오브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뜻은 수이의 글로벌 스토리지의 가장 기본 유닛이 오브젝트라는 이야기이고, 해당 블록체인 상에서 정의될 수 있는 자산이나 데이터를 전부 오브젝트로 표현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시죠? 네 저도요. 그래서 좀 쉬운 이해를 위해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이랑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블록체인들은 전부 어카운트 기반입니다. 계정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계정들이 자산을 들고있는 형태죠. 저희 통장에도 계좌번호가 있고 그 계좌번호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저의 경우엔.. ㅠ)을 보여주는 것 처럼요. 어찌보면 통상적인 블록체인 스토리지 방식이 우리에겐 더 익숙하고 직관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오브젝트 모델엔, 계정이 여러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 각각의 자산들이 오브젝트이고 이들마다 고유의 ID(주소라고도 할 수 있음)가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즉 기존 블록체인에서 계정이 있는 자리에, 수이에서는 자산(오브젝트로써)이 있는거죠.
더 쉽게 말하면, 수이에선 자산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C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B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A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거죠.
이게 무슨 소리인지 헷갈리시죠. 그럴까봐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수이에서는 얼마전에 Prime Machin 이라는 NFT가 민팅되었습니다. 저도 두 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 NFT도 자산으로써 오브젝트이고, 이 자산은 고유의 ID가 있습니다. 제 계정과는 무관하게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 Studio Mirai는 해당 NFT에 $KOTO라고 하는 토큰을 에어드랍 해줬습니다. NFT홀더가 아니라 NFT에게 말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NFT가 고유의 ID가 있고 이들도 자산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저는 Prime Machin NFT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상 Prime Machin이 가지고 있는 $KOTO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기존 블록체인처럼 그냥 제 계정으로 토큰을 쏴주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게 재밌어지는게, 나중에 수이에서 게임을 런칭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게임 아이템은 자산이니 오브젝트이죠. 이 오브젝트는 또 다른 오브젝트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총 NFT가 총알 NFT를 가지고 소비할 수 있게끔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유틸리티도 만들 수 있겠죠. 그건 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수이에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브젝트 기반 언어가 처음으로 사용되는 것이라서 그런 사례들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에 반해 수이 에코시스템 토큰들 마켓캡이 너무 작아서, 돈은 많이 안되는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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