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베이스 캠프 최종 후기:
수이는 확실히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분위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빌더들중에 지금 이미 앱을 만들고 운영중인 빌더들은 2022년도 말, 수이가 데브넷을 운영중인 시절부터 같이 일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라 수이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이의 탈중앙 거래소인 Turbos Finance, 그리고 수이의 Perps인 블루핀이 그렇죠.
앱을 빌딩해나가는 과정에서 Sam(CTO이자 무브 언어를 만든 설계자)이 직접 붙어서 피드백을 엄청 상세하게 주고, 슬랙 채널도 별도로 만들어서 도와줬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OG 프로젝트들의 충성심이 정말 남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수이에서 빌딩을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사람들도, 수이의 파운더들을 엄청 존경하고 있더라구요. 에반, 에이드니, 샘, 코스타스, 조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라 이들에 대한 트러스트 레벨이 넘사벽이었어요.
컨퍼런스 내용들도 사실 완전히 개발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션들이 많았습니다. 발라지가 공유한 “인더스트리가 풀어야 하는 10가지 문제.” 도 사실 빌더들을 위한 세션이었고, Sam이 직접 리드한 무브 언어 세션도 인상깊었고, 새로운 컨센서스 발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이의 암호학을 책임지는 Kostas는 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느낌을 줬어요. AI인프라를 활용해서 어딧을 하는 이니셔티브 발표는 그냥 준비운동 정도였고, 타임캡슐(특정 시간이 지나야 개발자가 원하는 속성이 발동되는), 인터넷리스 트랜잭션(라디오 웨이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 트랜잭션 전송하는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짜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이들은 분산원장 기술을 최전선에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리더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듈러만 뭔가 새로운 거 나오고 모놀리틱은 항상 진부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이를 한 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 be continued..
수이는 확실히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분위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빌더들중에 지금 이미 앱을 만들고 운영중인 빌더들은 2022년도 말, 수이가 데브넷을 운영중인 시절부터 같이 일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라 수이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이의 탈중앙 거래소인 Turbos Finance, 그리고 수이의 Perps인 블루핀이 그렇죠.
앱을 빌딩해나가는 과정에서 Sam(CTO이자 무브 언어를 만든 설계자)이 직접 붙어서 피드백을 엄청 상세하게 주고, 슬랙 채널도 별도로 만들어서 도와줬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OG 프로젝트들의 충성심이 정말 남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수이에서 빌딩을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사람들도, 수이의 파운더들을 엄청 존경하고 있더라구요. 에반, 에이드니, 샘, 코스타스, 조지.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라 이들에 대한 트러스트 레벨이 넘사벽이었어요.
컨퍼런스 내용들도 사실 완전히 개발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션들이 많았습니다. 발라지가 공유한 “인더스트리가 풀어야 하는 10가지 문제.” 도 사실 빌더들을 위한 세션이었고, Sam이 직접 리드한 무브 언어 세션도 인상깊었고, 새로운 컨센서스 발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이의 암호학을 책임지는 Kostas는 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느낌을 줬어요. AI인프라를 활용해서 어딧을 하는 이니셔티브 발표는 그냥 준비운동 정도였고, 타임캡슐(특정 시간이 지나야 개발자가 원하는 속성이 발동되는), 인터넷리스 트랜잭션(라디오 웨이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 트랜잭션 전송하는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짜 대단했습니다.
확실히 이들은 분산원장 기술을 최전선에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리더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듈러만 뭔가 새로운 거 나오고 모놀리틱은 항상 진부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이를 한 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 be continued..
❤10
Steve’s Catallaxy
수이 베이스 캠프 최종 후기: 수이는 확실히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분위기가 다르긴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빌더들중에 지금 이미 앱을 만들고 운영중인 빌더들은 2022년도 말, 수이가 데브넷을 운영중인 시절부터 같이 일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라 수이에 대한 충성도가 남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이의 탈중앙 거래소인 Turbos Finance, 그리고 수이의 Perps인 블루핀이 그렇죠. 앱을 빌딩해나가는 과정에서 Sam(CTO이자 무브 언어를…
그리고 zkLogin같은 기존 기술들에 대한 비판적인 피드백도 코파운더 레벨에서 다 수용하고 지금 그걸 고치려는 이니셔티브를 여러가지 전개하고 있다는 것도 매우 놀랐습니다. 엑스큐션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리서처 입장에서 매주 간격으로 새로운 무언가가 나와서, 업뎃을 다 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는 얼굴들이 꽤 보였는데 솔라나쪽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빌더들이 유난히 수이쪽에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솔라나의 렌딩 프로토콜인 Solend팀이 있죠. Solend 파운더는 수이 베이스캠프에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의 바이브가 느껴진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수이는 잘 될까요? 베이스캠프 이후로 이러저러 이유로 수이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수이가 좀 어색하게 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내러티브를 만드는 능력들이 그렇게 훌륭하지 못하고, 문화나 컬쳐에 대한 이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역시 코파운더들의 백그라운드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뭔가 밈도 그렇고, 이벤트도 그렇고 잘 해놨는데 우리가 아는 그 디젠 갬성은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뭐 꼭 모두가 웹3 내러티브와 컬쳐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수이는 애초에 타겟 유저들이 웹2에 있는 사람들이라서, 수이만의 방식을 잘 밀고 나간다면 분명히 시장에서 잘 포지셔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이의 게임기인 플레이트론의 경우, 스팀이나 기존 게임 플랫폼에 있는 게임들도 구동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겠죠.
오히려 굉장히 포멀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에서 넘어오더라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생태계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러티브는 기술로 밀어낸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거의 유일한 팀이 아니었나 싶어요. 코파운더들은 모두 전부 겸손하고 친절했고, 굉장히 프렌들리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이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개척자들이 시장에 더 큰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밈과 컬쳐를 깎아내리려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밈과 컬쳐 만큼이나 개척자 정신과 기술적 혁신들도 주목해야 이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고 믿어요.
앞으로도 수이 관련 이슈는, 제 채널과 포필러스를 통해서 자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는 얼굴들이 꽤 보였는데 솔라나쪽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빌더들이 유난히 수이쪽에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는 솔라나의 렌딩 프로토콜인 Solend팀이 있죠. Solend 파운더는 수이 베이스캠프에서 솔라나 브레이크 포인트의 바이브가 느껴진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수이는 잘 될까요? 베이스캠프 이후로 이러저러 이유로 수이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수이가 좀 어색하게 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내러티브를 만드는 능력들이 그렇게 훌륭하지 못하고, 문화나 컬쳐에 대한 이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역시 코파운더들의 백그라운드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뭔가 밈도 그렇고, 이벤트도 그렇고 잘 해놨는데 우리가 아는 그 디젠 갬성은 늘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뭐 꼭 모두가 웹3 내러티브와 컬쳐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수이는 애초에 타겟 유저들이 웹2에 있는 사람들이라서, 수이만의 방식을 잘 밀고 나간다면 분명히 시장에서 잘 포지셔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이의 게임기인 플레이트론의 경우, 스팀이나 기존 게임 플랫폼에 있는 게임들도 구동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겠죠.
오히려 굉장히 포멀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에서 넘어오더라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생태계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러티브는 기술로 밀어낸다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거의 유일한 팀이 아니었나 싶어요. 코파운더들은 모두 전부 겸손하고 친절했고, 굉장히 프렌들리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수이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개척자들이 시장에 더 큰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밈과 컬쳐를 깎아내리려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밈과 컬쳐 만큼이나 개척자 정신과 기술적 혁신들도 주목해야 이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고 믿어요.
앞으로도 수이 관련 이슈는, 제 채널과 포필러스를 통해서 자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6
수이 플레이트론 발표 영상에 솔라나의 대표 지갑인 팬텀이 댓글을 달았네요.
https://x.com/phantom/status/1778136620597669977?s=46&t=HsLVoWShV6YaRZiwG2br3Q
https://x.com/phantom/status/1778136620597669977?s=46&t=HsLVoWShV6YaRZiwG2br3Q
X (formerly Twitter)
Phantom (@phantom) on X
@SuiNetwork @PLAYTR0N
👍5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Swell, 최적의 리스테이킹 경험을 위한 L2
by Jay and Yona
✌️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두 가지 내러티브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겐레이어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개되는 리스테이킹 기술이며, 두 번째는 L2 구축을 쉽게 도와주는 SDK 및 롤업 서비스(RaaS)의 출시로 인해 빠르게 등장하는 L2 프로젝트들입니다.
🌊 Swell은 ETH 리퀴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며, 최근 Swell은 Polygon CDK와 EigenDA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Swell L2를 구축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각광받고 있는 두 가지 내러티브 기술이 결합된 Swell L2는 리스테이킹 토큰인 rsw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들이 LST와 LRT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Jay and Yona
✌️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두 가지 내러티브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겐레이어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개되는 리스테이킹 기술이며, 두 번째는 L2 구축을 쉽게 도와주는 SDK 및 롤업 서비스(RaaS)의 출시로 인해 빠르게 등장하는 L2 프로젝트들입니다.
🌊 Swell은 ETH 리퀴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며, 최근 Swell은 Polygon CDK와 EigenDA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Swell L2를 구축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각광받고 있는 두 가지 내러티브 기술이 결합된 Swell L2는 리스테이킹 토큰인 rsw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들이 LST와 LRT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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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Swell, 최적의 리스테이킹 경험을 위한 L2 by Jay and Yona ✌️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는 두 가지 내러티브가 사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겐레이어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개되는 리스테이킹 기술이며, 두 번째는 L2 구축을 쉽게 도와주는 SDK 및 롤업 서비스(RaaS)의 출시로 인해 빠르게 등장하는 L2 프로젝트들입니다. 🌊 Swell은 ETH 리퀴드 스테이킹, 리스테이킹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며, 최근 Swell은…
처음엔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로만 알았던 스웰이 리스테이킹, 더 나아가서 자체적인 L2까지 구축하고, 더 나아가 rswETH을 개스 토큰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신들의 LST 토큰에 대한 유틸리티를 증가시키려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스웰 L2 구조 보면서 좀 경악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너무 복잡해서.. 나중엔 레이어가 12개씩 생기는 거 아닌가 몰라..싶을 정도였어요. 사용하는 것도 Polygon CDK, Polygon Agg layer, Eigen DA, Altlayer,, 정말 하이프 있는 것들을 다 가져다 쓴..
물론 모놀리틱 가이로써 바이어스가 담긴 시선이지만, 저 구조 자체는 매우 흥미로워서 한 번씩 스웰의 구조를 파악하시는데엔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봅니다!
소신발언 하자면, 스웰 L2 구조 보면서 좀 경악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너무 복잡해서.. 나중엔 레이어가 12개씩 생기는 거 아닌가 몰라..싶을 정도였어요. 사용하는 것도 Polygon CDK, Polygon Agg layer, Eigen DA, Altlayer,, 정말 하이프 있는 것들을 다 가져다 쓴..
물론 모놀리틱 가이로써 바이어스가 담긴 시선이지만, 저 구조 자체는 매우 흥미로워서 한 번씩 스웰의 구조를 파악하시는데엔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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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체인링크 해커톤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
• 향후 함께 빌딩할 팀원 찾아보실 분 🛠️
• 프로젝트 전반 평가 및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 🧑🏫
• 요즘 웹3 빌더들 뭐하고 사나 궁금하신 분 👀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 멘토로 Avalanche, 4Pillars, HAECHI LABS, Xangle 그리고 BQ님도 참석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lu.ma/gylxy8dq
Luma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 Luma
💡 행사 세줄 요약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Shylock Finance, Decipher) PPT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4월 20일 토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Chainlink Hackathon:…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Shylock Finance, Decipher) PPT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4월 20일 토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Chainlink Hack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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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Chainlink Hackathon: Build, Learn, Connect in Seou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인링크 봄 해커톤이?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선릉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쉽게 개인 일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번 행사 세줄요약 ➡️ 1. 지난 체인링크 해커톤 수상팀 PPT 2. 업계 전문가 멘토링 + 해커톤 꿀팁 대방출 3. 개발자, BD, PM, 디자이너 등 업계 인맥쌓기 이번…
저희 포필러스의 제이도 멘토로 참가하시네요. 제이와 블록체인 관련해서 심도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워낙 공사가 다망하신 분이라서.. 솔라나 리포트 기깔나게 써주신 제이와 블록체인 관련해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5
Only Possible on Sui?
Move on Sui는 오브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뜻은 수이의 글로벌 스토리지의 가장 기본 유닛이 오브젝트라는 이야기이고, 해당 블록체인 상에서 정의될 수 있는 자산이나 데이터를 전부 오브젝트로 표현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시죠? 네 저도요. 그래서 좀 쉬운 이해를 위해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이랑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블록체인들은 전부 어카운트 기반입니다. 계정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계정들이 자산을 들고있는 형태죠. 저희 통장에도 계좌번호가 있고 그 계좌번호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저의 경우엔.. ㅠ)을 보여주는 것 처럼요. 어찌보면 통상적인 블록체인 스토리지 방식이 우리에겐 더 익숙하고 직관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오브젝트 모델엔, 계정이 여러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 각각의 자산들이 오브젝트이고 이들마다 고유의 ID(주소라고도 할 수 있음)가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즉 기존 블록체인에서 계정이 있는 자리에, 수이에서는 자산(오브젝트로써)이 있는거죠.
더 쉽게 말하면, 수이에선 자산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C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B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A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거죠.
이게 무슨 소리인지 헷갈리시죠. 그럴까봐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수이에서는 얼마전에 Prime Machin 이라는 NFT가 민팅되었습니다. 저도 두 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 NFT도 자산으로써 오브젝트이고, 이 자산은 고유의 ID가 있습니다. 제 계정과는 무관하게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 Studio Mirai는 해당 NFT에 $KOTO라고 하는 토큰을 에어드랍 해줬습니다. NFT홀더가 아니라 NFT에게 말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NFT가 고유의 ID가 있고 이들도 자산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저는 Prime Machin NFT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상 Prime Machin이 가지고 있는 $KOTO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기존 블록체인처럼 그냥 제 계정으로 토큰을 쏴주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게 재밌어지는게, 나중에 수이에서 게임을 런칭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게임 아이템은 자산이니 오브젝트이죠. 이 오브젝트는 또 다른 오브젝트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총 NFT가 총알 NFT를 가지고 소비할 수 있게끔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유틸리티도 만들 수 있겠죠. 그건 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수이에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브젝트 기반 언어가 처음으로 사용되는 것이라서 그런 사례들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에 반해 수이 에코시스템 토큰들 마켓캡이 너무 작아서, 돈은 많이 안되는 거 같..
Move on Sui는 오브젝트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뜻은 수이의 글로벌 스토리지의 가장 기본 유닛이 오브젝트라는 이야기이고, 해당 블록체인 상에서 정의될 수 있는 자산이나 데이터를 전부 오브젝트로 표현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시죠? 네 저도요. 그래서 좀 쉬운 이해를 위해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이랑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블록체인들은 전부 어카운트 기반입니다. 계정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계정들이 자산을 들고있는 형태죠. 저희 통장에도 계좌번호가 있고 그 계좌번호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저의 경우엔.. ㅠ)을 보여주는 것 처럼요. 어찌보면 통상적인 블록체인 스토리지 방식이 우리에겐 더 익숙하고 직관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오브젝트 모델엔, 계정이 여러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 각각의 자산들이 오브젝트이고 이들마다 고유의 ID(주소라고도 할 수 있음)가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즉 기존 블록체인에서 계정이 있는 자리에, 수이에서는 자산(오브젝트로써)이 있는거죠.
더 쉽게 말하면, 수이에선 자산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C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B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A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거죠.
이게 무슨 소리인지 헷갈리시죠. 그럴까봐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수이에서는 얼마전에 Prime Machin 이라는 NFT가 민팅되었습니다. 저도 두 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 NFT도 자산으로써 오브젝트이고, 이 자산은 고유의 ID가 있습니다. 제 계정과는 무관하게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 Studio Mirai는 해당 NFT에 $KOTO라고 하는 토큰을 에어드랍 해줬습니다. NFT홀더가 아니라 NFT에게 말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NFT가 고유의 ID가 있고 이들도 자산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저는 Prime Machin NFT를 가지고 있으니 사실상 Prime Machin이 가지고 있는 $KOTO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기존 블록체인처럼 그냥 제 계정으로 토큰을 쏴주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이게 재밌어지는게, 나중에 수이에서 게임을 런칭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게임 아이템은 자산이니 오브젝트이죠. 이 오브젝트는 또 다른 오브젝트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총 NFT가 총알 NFT를 가지고 소비할 수 있게끔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유틸리티도 만들 수 있겠죠. 그건 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수이에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브젝트 기반 언어가 처음으로 사용되는 것이라서 그런 사례들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에 반해 수이 에코시스템 토큰들 마켓캡이 너무 작아서, 돈은 많이 안되는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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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_patrickogrady/status/1780974444779098170?s=46&t=HsLVoWShV6YaRZiwG2br3Q
아발란체의 차세대 SDK인 Hyper SDK의 컨센서스인 Vryx 가 약 100K TPS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Vryx는 사실상 Diem BFT V4를 많이 참고했기 때문에 세이 모나드에 이어서 디엠의 레거시를 레버러지 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커스터마이징이야 했지만요.
이제는 50K~100K TPS 이야기가 메이저 블록체인들에서도 자주 들리는데, 이는 결국 테스트 환경에서의 퍼포먼스기 때문에 실제로 벨리데이터들 붙혀서 돌려보면 이 수치 나오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연구 단계에서 유의미한 수치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아발란체는 SDK 레벨에서 고성능 블록체인을 준비중인게 좀 이례적이죠.
정말로 Hyper SDK가 성공적으로 런칭하면 고성능 블록체인들이 쉽게 양산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텐더민트 기반 Cosmos SDK가 나왔을 때 딱 그런 기대가 많았죠. 그 때 당시에 텐더민트는 가장 기술적으로도 빠르고 진보했던 기술이었으니까요.
아발란체 엔지니어링팀 보면 정말 잘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가 이전에 얘기했던 모놀리틱 블록체인의 스케일링 분야(합의, 실행, 저장) 전반에 걸쳐 최적화를 하고있는 팀이기 때문인데, Hyper SDK가 실제 프로덕션 레벨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가 매우 기대가 되는 퍼포먼스네요.
Hyper SDK를 총괄하는 Patrick O’ Grady는 어디 출신일까요? 넵 또인베이스 출신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1. 디엠처럼 실리콘밸리 대기업에서 각 잡고 블록체인 만들려고 했으면 그게 결국 실패했더라도 그 레거시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긍정적이다.
2. 코인베이스 같은 선도적인 기업은 그 자체만으로도 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거기서 보고 배운 인재들이 나와서 업계에 기여하는 정도도 엄청나다.
3. 한국엔 1도 없고 2도 없다.
아발란체의 차세대 SDK인 Hyper SDK의 컨센서스인 Vryx 가 약 100K TPS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Vryx는 사실상 Diem BFT V4를 많이 참고했기 때문에 세이 모나드에 이어서 디엠의 레거시를 레버러지 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커스터마이징이야 했지만요.
이제는 50K~100K TPS 이야기가 메이저 블록체인들에서도 자주 들리는데, 이는 결국 테스트 환경에서의 퍼포먼스기 때문에 실제로 벨리데이터들 붙혀서 돌려보면 이 수치 나오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연구 단계에서 유의미한 수치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아발란체는 SDK 레벨에서 고성능 블록체인을 준비중인게 좀 이례적이죠.
정말로 Hyper SDK가 성공적으로 런칭하면 고성능 블록체인들이 쉽게 양산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텐더민트 기반 Cosmos SDK가 나왔을 때 딱 그런 기대가 많았죠. 그 때 당시에 텐더민트는 가장 기술적으로도 빠르고 진보했던 기술이었으니까요.
아발란체 엔지니어링팀 보면 정말 잘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가 이전에 얘기했던 모놀리틱 블록체인의 스케일링 분야(합의, 실행, 저장) 전반에 걸쳐 최적화를 하고있는 팀이기 때문인데, Hyper SDK가 실제 프로덕션 레벨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가 매우 기대가 되는 퍼포먼스네요.
Hyper SDK를 총괄하는 Patrick O’ Grady는 어디 출신일까요? 넵 또인베이스 출신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1. 디엠처럼 실리콘밸리 대기업에서 각 잡고 블록체인 만들려고 했으면 그게 결국 실패했더라도 그 레거시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긍정적이다.
2. 코인베이스 같은 선도적인 기업은 그 자체만으로도 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거기서 보고 배운 인재들이 나와서 업계에 기여하는 정도도 엄청나다.
3. 한국엔 1도 없고 2도 없다.
X (formerly Twitter)
Patrick O'Grady 🔺 (@_patrickogrady) on X
Processing 5 Billion Micropayments (at 100k TPS) with Avalanche Vryx and Vilmo
https://t.co/NfHivjQUIa
https://t.co/NfHivjQ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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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요새 내러티브 리서치를 위한 근간으로 철학 및 경제학파 관련해서 다양한 자료를 리서치하고 있는데 의외로 나무위키와 철학/인문학 유튜버가 많아서 은근 공부가 편합니다. 다음은 제가 보는 유튜버들입니다. (물론 틀어놓고 잔 적도 많아서 아직 안본 영상 매우 많음)
- 지식의 취향: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좋아해서 찾아보다 발견했던 유튜버. 니체 영상도 좋은 영상이 많아 추천합니다.
- 지혜의 빛: 인문학의 숲: 철학사와 함께 실존주의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던져서 "존재"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다.
- 너진똑: 이건 예능이다. "만화로 보는 철학 이야기" 같은 느낌이니 심심할 때 보면 좋다.
- 5분 철학: 정말 수박 겉핥기로 다양한 관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좋음. 고대/근대/현대 철학 등 정말 다양한 편.
더 재밌고 좋은 유튜버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지식의 취향: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좋아해서 찾아보다 발견했던 유튜버. 니체 영상도 좋은 영상이 많아 추천합니다.
- 지혜의 빛: 인문학의 숲: 철학사와 함께 실존주의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던져서 "존재"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다.
- 너진똑: 이건 예능이다. "만화로 보는 철학 이야기" 같은 느낌이니 심심할 때 보면 좋다.
- 5분 철학: 정말 수박 겉핥기로 다양한 관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좋음. 고대/근대/현대 철학 등 정말 다양한 편.
더 재밌고 좋은 유튜버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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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님이 유튜브 채널 공유하시길래 저도 유튜브 영상 하나 공유하고자 합니다.
결국 컨텐츠 크리에이션의 꽃은 스토리 텔링인데, 누군가가 저한테 스토리 텔링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참고하라고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이 영상 입니다.
빈티지 신발의 정석인 골든구스(Golden Goose)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영상의 3분의1이 골든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상의 시작은 미국 드라마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에서 나오는 장면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극중에서 주인공은 자동차를 바꿀 때가 돼서 자동차를 사러 가는데, 거기엔 같은 모델 자동차 두 대가 있었고 하나는 멀쩡한 반면 하나는 헤드라이트가 꺠져있었음에도 주인공은 헤드라이트가 깨져있는 자동차를 고릅니다. 오히려 개성이 있지 않냐면서요.
그러면서 이 유튜버는 우리가 살면서 생기는 상처(마음의 상처가 됐던 물리적인 상처가 됐던)는 사실 창피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개성있을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들을 반영한 것이 구제 신발을 만드는 골든구스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구제 신발을 싫어하는 입장인데도 이 영상을 보고 골든구스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결국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더 흡입력 있게 설명해야하는 사람들이다보니 이렇게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한 번 찾아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결국 크립토가 말하는 "내러티브"라는 것도 사실 스토리 텔링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한 번씩 영상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컨텐츠 크리에이션의 꽃은 스토리 텔링인데, 누군가가 저한테 스토리 텔링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참고하라고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이 영상 입니다.
빈티지 신발의 정석인 골든구스(Golden Goose)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영상의 3분의1이 골든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상의 시작은 미국 드라마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에서 나오는 장면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극중에서 주인공은 자동차를 바꿀 때가 돼서 자동차를 사러 가는데, 거기엔 같은 모델 자동차 두 대가 있었고 하나는 멀쩡한 반면 하나는 헤드라이트가 꺠져있었음에도 주인공은 헤드라이트가 깨져있는 자동차를 고릅니다. 오히려 개성이 있지 않냐면서요.
그러면서 이 유튜버는 우리가 살면서 생기는 상처(마음의 상처가 됐던 물리적인 상처가 됐던)는 사실 창피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개성있을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들을 반영한 것이 구제 신발을 만드는 골든구스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구제 신발을 싫어하는 입장인데도 이 영상을 보고 골든구스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결국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더 흡입력 있게 설명해야하는 사람들이다보니 이렇게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한 번 찾아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결국 크립토가 말하는 "내러티브"라는 것도 사실 스토리 텔링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한 번씩 영상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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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매력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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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찐 아버지 개빈 우드가 이번 토큰2049에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거 같네요.
JAM(Join-Accumulate Machine)이라는건데, 사실상 새로운 종류의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Jam Chain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건데요.
패러체인과도 비슷한 피처들을 가지고 있어서, 패러체인에 익숙한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 같네요. Jam Chain도 결국 다중목적 체인(General Purpose Blockchain)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특화 체인이고, 롤업과 비슷한 모델을 가지고 있으나
연산이 오프체인에서 전부 처리되는 롤업과 다르게 Jam Chain의 연산은 어떤 것은 오프체인에 어떤 것은 온 체인에서 처리된다는 부분이 좀 다른 부분인 거 같아요.
목표는 폴카닷의 릴레이 체인을 대신하는 거라는데, 개빈 우드도 “그럴 수도 있지만 안될수도 있다.”며 간을 보긴 하네요.
예전엔 개빈의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불리쉬 했는데 요즘엔.. 워낙 선례들이 많아서 “아 그냥 새로운 개념인가보다.” 하고 넘기게 되어버리네요.
이번엔 잘 하는거야 형?
Jam의 페이퍼가 60장이 넘기 때문에 저는 대충 훑어만 봤습니다.. 보실 분은 여기 링크 참고:
https://graypaper.com/graypaper.pdf
아참, 토큰은 별도로 나오지 않을거라고 하니 에드작 기대하시는 분들은 바로 스킵!
JAM(Join-Accumulate Machine)이라는건데, 사실상 새로운 종류의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Jam Chain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건데요.
패러체인과도 비슷한 피처들을 가지고 있어서, 패러체인에 익숙한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 같네요. Jam Chain도 결국 다중목적 체인(General Purpose Blockchain)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특화 체인이고, 롤업과 비슷한 모델을 가지고 있으나
연산이 오프체인에서 전부 처리되는 롤업과 다르게 Jam Chain의 연산은 어떤 것은 오프체인에 어떤 것은 온 체인에서 처리된다는 부분이 좀 다른 부분인 거 같아요.
목표는 폴카닷의 릴레이 체인을 대신하는 거라는데, 개빈 우드도 “그럴 수도 있지만 안될수도 있다.”며 간을 보긴 하네요.
예전엔 개빈의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불리쉬 했는데 요즘엔.. 워낙 선례들이 많아서 “아 그냥 새로운 개념인가보다.” 하고 넘기게 되어버리네요.
이번엔 잘 하는거야 형?
Jam의 페이퍼가 60장이 넘기 때문에 저는 대충 훑어만 봤습니다.. 보실 분은 여기 링크 참고:
https://graypaper.com/graypaper.pdf
아참, 토큰은 별도로 나오지 않을거라고 하니 에드작 기대하시는 분들은 바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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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반감기를 앞두고 감회가 새롭네요
사실 저는 거의 1년 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저는 유튜브에 ‘24년 반감기가 다른 이유: 돌고 돌아 비트코인’이라고 하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저는 오디널스에 의해 비트코인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날 수 있는지, 오디널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현물 ETF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영상에서도 위의 영상과 비슷한 이야기를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1년의 시간동안 제게 비트코인을 활용한 디파이는 안 될 거다, 비트코인은 그냥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만 남으면 된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드디어 내일 비트코인 반감기와 함께, 룬 프로토콜 출시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앞두고 있습니다.
BitVM, OP_CAT, 비트코인 레이어 2 개발의 가속화 등,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 1년의 결실을 거둘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저를 팔로우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거의 1년 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저는 유튜브에 ‘24년 반감기가 다른 이유: 돌고 돌아 비트코인’이라고 하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저는 오디널스에 의해 비트코인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날 수 있는지, 오디널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현물 ETF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영상에서도 위의 영상과 비슷한 이야기를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1년의 시간동안 제게 비트코인을 활용한 디파이는 안 될 거다, 비트코인은 그냥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만 남으면 된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드디어 내일 비트코인 반감기와 함께, 룬 프로토콜 출시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앞두고 있습니다.
BitVM, OP_CAT, 비트코인 레이어 2 개발의 가속화 등,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 1년의 결실을 거둘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저를 팔로우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혁
반감기를 앞두고 감회가 새롭네요 사실 저는 거의 1년 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저는 유튜브에 ‘24년 반감기가 다른 이유: 돌고 돌아 비트코인’이라고 하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저는 오디널스에 의해 비트코인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날 수 있는지, 오디널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현물 ETF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영상에서도 위의 영상과 비슷한 이야기를…
전 사실 여전히 비트코인 L2의 당위성과 타당성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지 않고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시장은 그곳에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쪽 팔로업을 제일 잘 하는 쪽은 디스프레드, 그리고 주혁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Non-EVM & Monolithic 쪽을 열심히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 그쪽 팔로업을 제일 잘 하는 쪽은 디스프레드, 그리고 주혁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Non-EVM & Monolithic 쪽을 열심히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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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할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예드의 "왜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읽고서 저도 좀 더 여기에 첨언을 해보고자 합니다.
1. 물론 Copy and Pasta 는 앞으로 지양해야 합니다.
2020~2022 사이클에서 가장 남용됐던 내러티브가 EVM Compatible Layer 1 이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포크해서 EVM 붙혀서 시장에 내면 일드파밍 하려고 달려드는 디젠들 덕분에 토큰 가격 펌핑시키고 그 이후에 뭔가 이렇다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하락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무분별한 copy and paste 형식의 레이어1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적 트위스트가 되었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시도가 되었던 자신들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레이어1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인을 마구잡이로 찍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SDK를 만들어준다는 것은 다양한 주체들이 최소한의 코드로 체인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레이어1을 볼 때 그냥 SDK에 코드 몇 줄 붙혀서 낸 체인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다 했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3. 새로운 레이어1은 더 많은 경쟁을 야기합니다.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는 여러 의미를 가지지만, 거시적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는 결국 완전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권력이 몰려있지 않고 그 자체마저 분산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블록체인 시장의 모습입니다.
보통 탈중앙화를 이야기 할 때 누군가는 바로 비효율적이지 않냐고 이야기 하지만, 이건 미시적인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내부적인 의사결정의 탈중앙화라던지..)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니까 기존에 존재하던 플레이어들도 자극을 받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점이 위험한 이유는, 발전을 멈춘다는 것에 있습니다.
솔라나는 분명히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자극했습니다. 어베일의 등장은 셀레스티아를 자극할 것이고, 베라체인과 모나드의 등장은 세이를 자극하겠죠. 그리고 유저들과 빌더들을 잃지 않기 위해 더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을 구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빌더와 유저들일겁니다.
4.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립니다.
베라체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지금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식조차 전례없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행보들은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리니까요.
Proof of Liquidity라는 컨셉도 그렇고요. 메인넷 전에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도 전례가 없죠. 그러니 기대가 되고, 그러니 재미가 있습니다. 병렬 EVM이라는 내러티브도 그랬죠. 새로운 것들이 나와야 시장도 역동적이게 됩니다.
5. 추상적이지만 자유입니다.
만약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더리움밖에 없었다면, 전 아마 거래소에서 토큰 트레이딩 하는 것 의외에 온체인 활동을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대부분의 온체인 활동을 수이나 세이 아니면 솔라나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이더리움이 추구하는 가치나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잘 안맞거든요. 안맞는데 쓰는 것만큼 고역이 또 있을까요.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나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겁니다.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인센티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커뮤니티가 화이팅 넘치면 넘칠수록 좋습니다. 베라체인과 모나드 커뮤니티가 기대되는 이유죠.
언제든지 재미있는 것들이 있을 때 옮겨갈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6. 가격입니다.
이더리움보다 새로운 레이어1이 가격적인 업사이드가 더 높죠. 물론 하방도 크지만요. 솔직하게 돈이 중요해서 온 우리의 입장에서 생태계과 같이 커가는 잔고를 보는 것만큼 짜릿한 일이 또 있을까요? 물론 모든 레이어1이 성공할수도 없고, 솔라나 만큼 성장할 확률도 거의 희박하지만, 새로운 재미와 함께 가격적인 업사이드를 가져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에게 큰 기회는 없을겁니다.
분명히 새로운 기회는 새로운 것들에 있습니다. 그런 기회들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물론 VC들 보다야 늦게 들어가겠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큰 업사이드의 기회는 있습니다. 그런것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죠.
앞으로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새로운 레이어1,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예드의 "왜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읽고서 저도 좀 더 여기에 첨언을 해보고자 합니다.
1. 물론 Copy and Pasta 는 앞으로 지양해야 합니다.
2020~2022 사이클에서 가장 남용됐던 내러티브가 EVM Compatible Layer 1 이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포크해서 EVM 붙혀서 시장에 내면 일드파밍 하려고 달려드는 디젠들 덕분에 토큰 가격 펌핑시키고 그 이후에 뭔가 이렇다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하락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무분별한 copy and paste 형식의 레이어1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적 트위스트가 되었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시도가 되었던 자신들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레이어1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인을 마구잡이로 찍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SDK를 만들어준다는 것은 다양한 주체들이 최소한의 코드로 체인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레이어1을 볼 때 그냥 SDK에 코드 몇 줄 붙혀서 낸 체인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다 했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3. 새로운 레이어1은 더 많은 경쟁을 야기합니다.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는 여러 의미를 가지지만, 거시적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는 결국 완전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권력이 몰려있지 않고 그 자체마저 분산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블록체인 시장의 모습입니다.
보통 탈중앙화를 이야기 할 때 누군가는 바로 비효율적이지 않냐고 이야기 하지만, 이건 미시적인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내부적인 의사결정의 탈중앙화라던지..)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니까 기존에 존재하던 플레이어들도 자극을 받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점이 위험한 이유는, 발전을 멈춘다는 것에 있습니다.
솔라나는 분명히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자극했습니다. 어베일의 등장은 셀레스티아를 자극할 것이고, 베라체인과 모나드의 등장은 세이를 자극하겠죠. 그리고 유저들과 빌더들을 잃지 않기 위해 더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을 구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빌더와 유저들일겁니다.
4.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립니다.
베라체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지금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식조차 전례없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행보들은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리니까요.
Proof of Liquidity라는 컨셉도 그렇고요. 메인넷 전에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도 전례가 없죠. 그러니 기대가 되고, 그러니 재미가 있습니다. 병렬 EVM이라는 내러티브도 그랬죠. 새로운 것들이 나와야 시장도 역동적이게 됩니다.
5. 추상적이지만 자유입니다.
만약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더리움밖에 없었다면, 전 아마 거래소에서 토큰 트레이딩 하는 것 의외에 온체인 활동을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대부분의 온체인 활동을 수이나 세이 아니면 솔라나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이더리움이 추구하는 가치나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잘 안맞거든요. 안맞는데 쓰는 것만큼 고역이 또 있을까요.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나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겁니다.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인센티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커뮤니티가 화이팅 넘치면 넘칠수록 좋습니다. 베라체인과 모나드 커뮤니티가 기대되는 이유죠.
언제든지 재미있는 것들이 있을 때 옮겨갈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6. 가격입니다.
이더리움보다 새로운 레이어1이 가격적인 업사이드가 더 높죠. 물론 하방도 크지만요. 솔직하게 돈이 중요해서 온 우리의 입장에서 생태계과 같이 커가는 잔고를 보는 것만큼 짜릿한 일이 또 있을까요? 물론 모든 레이어1이 성공할수도 없고, 솔라나 만큼 성장할 확률도 거의 희박하지만, 새로운 재미와 함께 가격적인 업사이드를 가져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에게 큰 기회는 없을겁니다.
분명히 새로운 기회는 새로운 것들에 있습니다. 그런 기회들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물론 VC들 보다야 늦게 들어가겠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큰 업사이드의 기회는 있습니다. 그런것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죠.
앞으로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새로운 레이어1,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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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ed 🐻 ⛓️ (@samoyedali) on X
Reason why I think more alt-L1s should emerge is same reason why I want more diverse genres to emerge in music.
If every builders decides to build on ethereum, it would be same if every artists in the world decides to focus o n making pop music. no fun!…
If every builders decides to build on ethereum, it would be same if every artists in the world decides to focus o n making pop music. 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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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erkle_Trade/status/1781734932232233274
Aptos의 대표적인 Perps Trading 플랫폼인 머클 트레이드에서 취약점이 발견된 거 같습니다. 당연히 Move 쪽은 아니고, EVM 스왑 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머클 트레이드팀은 여태까지 한 번도 이런 취약점 이슈가 없던 너무나 훌륭한 팀입니다. EVM쪽을 지원하면서 해당 이슈가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보안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Move쪽 생태계가 빨리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무브쪽은, 앱토스/수이가 꽤 많은 볼륨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랙트 딴에서의 취약점이 발견돼서 해킹되거나 자산이 탈취된 적은 없습니다. 의도적인 러그풀은 몇 번 있었던 거 같지만요.
머클팀은, 저희랑 오피스 같이 써서 얼마나 24/7 열심히 일 하시는지 아는데 이런 이슈가 터져서 더 고생하실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ptos의 대표적인 Perps Trading 플랫폼인 머클 트레이드에서 취약점이 발견된 거 같습니다. 당연히 Move 쪽은 아니고, EVM 스왑 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머클 트레이드팀은 여태까지 한 번도 이런 취약점 이슈가 없던 너무나 훌륭한 팀입니다. EVM쪽을 지원하면서 해당 이슈가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보안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Move쪽 생태계가 빨리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무브쪽은, 앱토스/수이가 꽤 많은 볼륨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랙트 딴에서의 취약점이 발견돼서 해킹되거나 자산이 탈취된 적은 없습니다. 의도적인 러그풀은 몇 번 있었던 거 같지만요.
머클팀은, 저희랑 오피스 같이 써서 얼마나 24/7 열심히 일 하시는지 아는데 이런 이슈가 터져서 더 고생하실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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