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다만 이대로 거버넌스를 통해 동결-회수 조치하고 별 얘기가 없이 그대로 넘어간다면, 그건 좀 곤란할거같아요.
예전에 적었던대로, 체인의 사용자들로 하여금 '기대가능성'을 충족해줄만한 모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원칙없이 매번마다 기준이 바뀌고, "이게 싫으면 수이를 안쓰면 된다." 따위의 소리를 한다면 그런 곳을 믿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예전에 적었던대로, 체인의 사용자들로 하여금 '기대가능성'을 충족해줄만한 모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원칙없이 매번마다 기준이 바뀌고, "이게 싫으면 수이를 안쓰면 된다." 따위의 소리를 한다면 그런 곳을 믿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많은 분들이 이번 수이 거버넌스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실 거 같습니다. 짧게 정리드리면, 해킹의 주체인 시투스는 이번에 동결된 자산을 회수하는 거버넌스 안건을 냈습니다. 거기에 벨리데이터들이 열심히 투표를 하고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모든 벨리데이터들이 해당 안건에 YES 누르게 되면 스테이커들은 선택지가 없으니, 수이랜드의 루터가 NoSui 라는 LST를 만들어서 개인 스테이커들이 No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만들어서 주었습니다.
무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사태로 수이 뿐만 아니라 다른 체인들도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산 해킹은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슈니까요. 지금 저도 수이의 열렬한 지지자로써, 수이쪽에 "성숙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계속 설파하고 그런 시스템이 갖춰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레이어1들도 이와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도울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해킹이 일어나고 시장도 안좋아서 많이 속상하네요. 하지만 저는 수이에겐 이 사태가 큰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안건에서 수이 재단의 물량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수이 재단이 위임해준 물량도 집계되지 않고, 오롯이 커뮤니티와 스테이커의 물량만이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벨리데이터들이 해당 안건에 YES 누르게 되면 스테이커들은 선택지가 없으니, 수이랜드의 루터가 NoSui 라는 LST를 만들어서 개인 스테이커들이 No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만들어서 주었습니다.
무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사태로 수이 뿐만 아니라 다른 체인들도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산 해킹은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슈니까요. 지금 저도 수이의 열렬한 지지자로써, 수이쪽에 "성숙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계속 설파하고 그런 시스템이 갖춰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레이어1들도 이와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도울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해킹이 일어나고 시장도 안좋아서 많이 속상하네요. 하지만 저는 수이에겐 이 사태가 큰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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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근래에 본 글 중에 제일 웃겼던 글. 약 이틀간 Loud 야핑으로 잃은것과 얻은것 잃은것 1. 나 자신 2. 트위터를 하며 지켜온 신념 3. 오기 얻은것 1. 신규 팔로워 700여명 2. 나 자신을 버릴수 있다는 깨우침 3. 1000등 입성에 실패했다는 좌절 4. 스트레스 이왕 망가질거 본격적으로 망가져볼걸 그랬나봐요. 결국 그는 1000위 안에 들지 못했네요. 오늘 하루종일 그가 울부짖는 것을 보았음에도..고생하셨습니다. https:/…
리자몽님 결국 1000등안에 드셨네요.
리자몽님 포스트들 덕분에 진짜 엄청 웃었는데 그 보상을 받으신 거 같네요.
https://x.com/r2Jamong/status/1928640346264588533
리자몽님 포스트들 덕분에 진짜 엄청 웃었는데 그 보상을 받으신 거 같네요.
https://x.com/r2Jamong/status/192864034626458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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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Let Winners Run)
2. 포필러스에 대한 반감이 있나? »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가장 폼이 좋기도 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퀄리티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싫어하거나 반감이 있다면 팔로우하거나 아티클을 읽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끔 이더리움에 대한 콘텐츠는 비판적이고 신규 L1들에 대한 콘텐츠는 긍정적이라고 느끼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취향과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걸로 반감을 가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가 더 다양한 콘텐츠와 질문들을 시장에 던져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근 가장 폼이 좋기도 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퀄리티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싫어하거나 반감이 있다면 팔로우하거나 아티클을 읽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끔 이더리움에 대한 콘텐츠는 비판적이고 신규 L1들에 대한 콘텐츠는 긍정적이라고 느끼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취향과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걸로 반감을 가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가 더 다양한 콘텐츠와 질문들을 시장에 던져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세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셨는데. 사실 포필러스 내부에는 이더리움을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희창님, 100y님, 인근님, 캘빈님 심지어 오퍼레이터를 하시는 지환님도 이더리움을 제일 좋아하시고 그 중에서 100y님은 실제로 한국에선 이더리움 관련 가장 큰 목소리를 내주시던 분이죠.
그런데 제가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고, 제일 많이 떠들고(싸트형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회사에서도 말 제일 많음..)해서 회사가 그렇게 비춰지는 거 같습니다.
이게 참 재미있는게, 처음 포필러스 창업했을 때(2023년 초중순)는 FTX랑 테라 때문에 "이더리움이 이겼다"는 주장이 주류였고, 새로운 레이어1이 도미넌스를 갉아먹을 것이라는 주장이 비주류였습니다. 그러다가 시장의 판도가 바뀌어서 이더리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비주류가 되어버린 거 같은데, 저는 지금도 그 전 회사에서도 그 전전 회사에서도 이더리움 도미넌스를 낮추는 것에 포커스를 뒀었습니다.
투자적으로도 전 그쪽이 ROI가 더 잘나온다고 생각했고요(결과적으로 맞죠). 그래서 리서치를 한다면 당시에는 주류보다는 비주류를 비춰주는 것이 더 전략적으로 옳다는 판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희 회사가 특정 블록체인을 싫어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소세님이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있고, 글에 대한 커멘트는 저희 팀원들이 자율적으로 달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면 넘어가고 저처럼 말이 많으면 참지 못하고 커멘트를 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대표라고 꺼드럭대거나 권위주의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다양한 참여자들과 토론하면서 틀리면 고치고, 맞으면 더 밀어붙히고 하겠습니다! 포필러스를 창업했을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리서치 회사의 대표라면 적어도 블록체인에 대해서 깊은 토론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무를 알아야 저도 팀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고, 제일 많이 떠들고(싸트형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회사에서도 말 제일 많음..)해서 회사가 그렇게 비춰지는 거 같습니다.
이게 참 재미있는게, 처음 포필러스 창업했을 때(2023년 초중순)는 FTX랑 테라 때문에 "이더리움이 이겼다"는 주장이 주류였고, 새로운 레이어1이 도미넌스를 갉아먹을 것이라는 주장이 비주류였습니다. 그러다가 시장의 판도가 바뀌어서 이더리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비주류가 되어버린 거 같은데, 저는 지금도 그 전 회사에서도 그 전전 회사에서도 이더리움 도미넌스를 낮추는 것에 포커스를 뒀었습니다.
투자적으로도 전 그쪽이 ROI가 더 잘나온다고 생각했고요(결과적으로 맞죠). 그래서 리서치를 한다면 당시에는 주류보다는 비주류를 비춰주는 것이 더 전략적으로 옳다는 판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희 회사가 특정 블록체인을 싫어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소세님이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있고, 글에 대한 커멘트는 저희 팀원들이 자율적으로 달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면 넘어가고 저처럼 말이 많으면 참지 못하고 커멘트를 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대표라고 꺼드럭대거나 권위주의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다양한 참여자들과 토론하면서 틀리면 고치고, 맞으면 더 밀어붙히고 하겠습니다! 포필러스를 창업했을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리서치 회사의 대표라면 적어도 블록체인에 대해서 깊은 토론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무를 알아야 저도 팀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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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스티브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셨는데, 포필러스에 있는 개인들은 특정 체인을 전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특정 체인의 특정 부분을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물론 각각 논리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저는 RWA/Stablecoin을 보면서 "블록체인으로 가능해지는 금융 인프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돈을 보관할 때는 가장 중립적인 이더리움이, 트레이딩할 때는 아비트럼/하이퍼리퀴드, 카드로 사용할 때는 싸고 편한 솔라나, 재밌게 이것저것 해보려 할 때는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좋은 수이 등 여러 블록체인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선호하는 체인은 없지만, 이더리움이 흥미로운 점은 생태계가 가장 크기에 활동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모든 체인이 이더리움이 직면하는 문제들 - 신규 토큰이라는 하이프 감소, 재단의 손을 조금씩 떼는 과정 등 - 을 마주하게 될 텐데, 이더리움이 이러한 도전들에 대응해 나아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Etherealize라는 별도의 재단이 생겨 기관 온보딩에 힘을 쓰고, EF에 부족했던 비즈니스 감각/리더십이 좋은 Tomasz가 합류하면서 응집력이 부족했던 이더리움도 조금씩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Galaxy Digital이랑 얘기했을 때 이더리움이 커지면서 기관/프로토콜이 EF, Nethermind 등 코어 개발자들에게 로비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생기면서 로비 집단이 생기고 있다는 트렌드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체인들이 운영되고 발전되는 양상은 비슷하니 서로 다른 체인들을 참고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 별개로, 저는 의견/리서치의 수준이 그 업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기에, 포필러스는 최대한 근거가 있고 분석이 철저하게 들어간 리서치를 내서 앞으로 업계가 더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논의든, 비공개적인 논의든, 언제나 생산적인 논의는 환영합니다!
저는 RWA/Stablecoin을 보면서 "블록체인으로 가능해지는 금융 인프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돈을 보관할 때는 가장 중립적인 이더리움이, 트레이딩할 때는 아비트럼/하이퍼리퀴드, 카드로 사용할 때는 싸고 편한 솔라나, 재밌게 이것저것 해보려 할 때는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좋은 수이 등 여러 블록체인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선호하는 체인은 없지만, 이더리움이 흥미로운 점은 생태계가 가장 크기에 활동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모든 체인이 이더리움이 직면하는 문제들 - 신규 토큰이라는 하이프 감소, 재단의 손을 조금씩 떼는 과정 등 - 을 마주하게 될 텐데, 이더리움이 이러한 도전들에 대응해 나아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Etherealize라는 별도의 재단이 생겨 기관 온보딩에 힘을 쓰고, EF에 부족했던 비즈니스 감각/리더십이 좋은 Tomasz가 합류하면서 응집력이 부족했던 이더리움도 조금씩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Galaxy Digital이랑 얘기했을 때 이더리움이 커지면서 기관/프로토콜이 EF, Nethermind 등 코어 개발자들에게 로비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생기면서 로비 집단이 생기고 있다는 트렌드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체인들이 운영되고 발전되는 양상은 비슷하니 서로 다른 체인들을 참고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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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저는 의견/리서치의 수준이 그 업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기에, 포필러스는 최대한 근거가 있고 분석이 철저하게 들어간 리서치를 내서 앞으로 업계가 더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논의든, 비공개적인 논의든, 언제나 생산적인 논의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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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IQ0 | Manbull .xx.bvd)
1. 시간 : 내일 새벽 1시 (Top 천등은 11시)
2. 예상 물량 : 200 솔 정도 캡일듯
3. 프리세일 사이트 : Holoworld.
이전에 MIRAI 프리세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홀로월드는 지갑으로 이체하는 방식일 확률이 있음.
아마 트위터/홈페이지 등에 뜨는 주소로 Sol을 보내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방식일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가 아니더라도 Public RPC를 활용하면 트잭이 밀리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따라서 가능하다면 Helius 같은 곳에서
https://dashboard.helius.dev/
Private RPC를 하나 따두는걸 추천
지갑 이체방식이 아니라, 컨트랙트 방식이더라도 private RPC가 확률이 더 높음.
가스비는 1Sol 이상 쓰는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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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 현재 Loud FDV는 10~20M 부근 + Liquidity 1M~1.5M
- 누가누가 더 빨리 파느냐의 싸움이 될 것.
- Top25의 수수료 나눠먹기는 진짜 부럽다.
- 가격 움직임 상당히 재밌는 편, 지금 들어가면 돈 삭제 가능성 80%
- 일단 스나이퍼 처리 못한 느낌.
https://dexscreener.com/solana/tufhgwe9iwajngttmukzwrvfdruwqhso6u5f19ufxce
- 누가누가 더 빨리 파느냐의 싸움이 될 것.
- Top25의 수수료 나눠먹기는 진짜 부럽다.
- 가격 움직임 상당히 재밌는 편, 지금 들어가면 돈 삭제 가능성 80%
- 일단 스나이퍼 처리 못한 느낌.
https://dexscreener.com/solana/tufhgwe9iwajngttmukzwrvfdruwqhso6u5f19ufxce
DEX Screener
Realtime price charts and trading history on DEXes across Ethereum, BSC, Polygon, Avalanche, Fantom, Harmony, Cronos, Arbitrum, Optimism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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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 한 번 사보겠다고 한 짓들.
1. 단순히 트잭 피 높게 주는 것보다 Helius에서 프라이빗 RPC를 돌려야 당연히 트잭이 더 빨리 잡히기 때문에 Helius 결제 후 프라이빗 RPC 결제.
2. 프라이빗 RPC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중에서도 트잭 피도 높게 줘야 할 거 같아서 별도로 프론트 만들어서 프라이빗 RPC + 1SOL FEE 준비완료.
3. 2시까지 기다리다가 졸려서 자버림.
4. 라우드 사지도 못하고, Helius RPC만 결제하고, 하지도 못하는 코딩 GPT랑 같이 해서 토이 앱만 만들어봄. 그런데 사실 저 프론트도 작동 잘 안됐음.
5. 다른 분들처럼 존엄성을 잃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돈과 시간과 공수를 잃고 잠도 잃고 얻은 것은 없는 하루.
1. 단순히 트잭 피 높게 주는 것보다 Helius에서 프라이빗 RPC를 돌려야 당연히 트잭이 더 빨리 잡히기 때문에 Helius 결제 후 프라이빗 RPC 결제.
2. 프라이빗 RPC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중에서도 트잭 피도 높게 줘야 할 거 같아서 별도로 프론트 만들어서 프라이빗 RPC + 1SOL FEE 준비완료.
3. 2시까지 기다리다가 졸려서 자버림.
4. 라우드 사지도 못하고, Helius RPC만 결제하고, 하지도 못하는 코딩 GPT랑 같이 해서 토이 앱만 만들어봄. 그런데 사실 저 프론트도 작동 잘 안됐음.
5. 다른 분들처럼 존엄성을 잃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돈과 시간과 공수를 잃고 잠도 잃고 얻은 것은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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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이틀 족뺑이 치고 100만원 현실에서 후한가? YES
: WEB3에서 기대하는 수익치고 작은가 YES
이 간극에서 시원하게 욕을 갈길 수 없지만 그래도 내심 입맛만 쩝 하게 다시게 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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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대사이먼좌: "포필러스에 투자한 건 우리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 https://x.com/simonkim_nft/status/1929080467078201410
Fun fact에 대한 fun fact: 사이먼은 “뭐 할지도 정하지 않은” 저를 해시드 사무실로 초대해서 뭘 하던지 돕겠다고 말씀 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나는 그래서 “토큰은 아마 안찍을 거 같고(아셨겠지만) 뭔가를 하더라도 크게 돈이 될 거 같지는 않아요.” 했더니
돈이 될 거 같지 않아서 아무도 투자를 안 해주면 우리가 다 할테니 하고 싶은 것을 하시라. 고 사실상 말이 프리시드지 엔젤 투자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운과 운과 또 운이 겹쳐서 포필러스가 어느정도 인지도 아닌 인지도가 생겼지만, 그 때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를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실패할거라고 제 앞에서 말해서 상처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또 언제는, 누군가가 저희 회사에 들어오고 싶다고 해서 영입을 하려고 했는데 그 분의 지인이 “돈 벌고 싶다면 포필러스는 가지 마라.” 고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팩트폭행 당했다.” 며 웃고 넘겼지만 큰 상처였죠.
정말 아무것도 없을 때 도와준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잊기 어려울 거 같은데 또 이런 좋은 말씀 해주시니 일요일임에도 큰 힘이 나네요.
나는 그래서 “토큰은 아마 안찍을 거 같고(아셨겠지만) 뭔가를 하더라도 크게 돈이 될 거 같지는 않아요.” 했더니
돈이 될 거 같지 않아서 아무도 투자를 안 해주면 우리가 다 할테니 하고 싶은 것을 하시라. 고 사실상 말이 프리시드지 엔젤 투자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운과 운과 또 운이 겹쳐서 포필러스가 어느정도 인지도 아닌 인지도가 생겼지만, 그 때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를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실패할거라고 제 앞에서 말해서 상처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또 언제는, 누군가가 저희 회사에 들어오고 싶다고 해서 영입을 하려고 했는데 그 분의 지인이 “돈 벌고 싶다면 포필러스는 가지 마라.” 고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팩트폭행 당했다.” 며 웃고 넘겼지만 큰 상처였죠.
정말 아무것도 없을 때 도와준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잊기 어려울 거 같은데 또 이런 좋은 말씀 해주시니 일요일임에도 큰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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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Loud는 정말 재미있는 사회 실험이었습니다. 많은 Yapper들이 pre-sale을 위해 X에 무수히 많은 글을 올렸고, 실제로 그들은 높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과연 이런 어텐션 기반의 에어드랍은 장기적으로 효과적일까요?
우선 top yapper 대상 확정 화이트리스트인 Phase1은 1000명, FCFS인 Phase2는 4000 명에게 주어졌습니다. 각각은 0.2sol과 0.05sol로 225,000 $LOUD과 56250 $LOUD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Phase 1]
- 917 Claimer
- 385: 모두 판 account
- 619: 절반 이상 판 account
- 32: 추가 물량 확보자
[Phase 2]
- 3895 Claimer
- 2329: 모두 판 account
- 2898: 절반 이상 판 account
- 118: 추가 물량 확보자
오직 3%의 유저만이 추가적으로 물량을 구매하였고, 대부분은 팔 생각이 메이저였습니다. 저는 attention economy를 믿고 ultra의 능력을 리스펙 하지만 이번 에어드랍은 스나이퍼는 많았고, 너무 매도세가 강하게 만들어진 에어드랍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재밌긴 했으나 에어드랍이 점점 파는 사람만 있는 것 같아 크립토 판이 어려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주말 저녁을 갈아만든 데이터입니다. 많관부🙏
https://x.com/subinium/status/1929155242207363223
우선 top yapper 대상 확정 화이트리스트인 Phase1은 1000명, FCFS인 Phase2는 4000 명에게 주어졌습니다. 각각은 0.2sol과 0.05sol로 225,000 $LOUD과 56250 $LOUD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Phase 1]
- 917 Claimer
- 385: 모두 판 account
- 619: 절반 이상 판 account
- 32: 추가 물량 확보자
[Phase 2]
- 3895 Claimer
- 2329: 모두 판 account
- 2898: 절반 이상 판 account
- 118: 추가 물량 확보자
오직 3%의 유저만이 추가적으로 물량을 구매하였고, 대부분은 팔 생각이 메이저였습니다. 저는 attention economy를 믿고 ultra의 능력을 리스펙 하지만 이번 에어드랍은 스나이퍼는 많았고, 너무 매도세가 강하게 만들어진 에어드랍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재밌긴 했으나 에어드랍이 점점 파는 사람만 있는 것 같아 크립토 판이 어려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주말 저녁을 갈아만든 데이터입니다. 많관부🙏
https://x.com/subinium/status/19291552422073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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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노벨상 수상자 크루그먼 "스테이블코인, 실효성 없어"]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 효용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구매에 사용할 수 없으며, 직불카드나 벤모, 은행 송금 등으로 더 저렴하고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을 대신하지 못한다. 스테이블코인의 유일한 경제적 목적은 범죄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과 제도화는 전체 금융 시스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하며, 이는 범죄 행위를 더 용이하게 돕는다"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29702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 효용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구매에 사용할 수 없으며, 직불카드나 벤모, 은행 송금 등으로 더 저렴하고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을 대신하지 못한다. 스테이블코인의 유일한 경제적 목적은 범죄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과 제도화는 전체 금융 시스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하며, 이는 범죄 행위를 더 용이하게 돕는다"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29702
Coinness
노벨상 수상자 크루그먼 "스테이블코인, 실효성 없어" - 코인니스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 효용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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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노벨상 수상자 크루그먼 "스테이블코인, 실효성 없어"]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 효용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구매에 사용할 수 없으며, 직불카드나 벤모, 은행 송금 등으로 더 저렴하고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을 대신하지 못한다. 스테이블코인의 유일한 경제적 목적은 범죄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다.…
"2005년이 되면 인터넷이 경제에 미친 영향이 팩스 기기보다 대단하지 않다는 사실이 분명해질 것"
-폴 크루그먼-
"가상화폐는 다단계 사기...비트코인 이미 사라졌어야."
-폴 크루그먼
역시 전쟁은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했던 경제학자 답네요.
-폴 크루그먼-
"가상화폐는 다단계 사기...비트코인 이미 사라졌어야."
-폴 크루그먼
역시 전쟁은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했던 경제학자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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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최근 CT는 Loud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통 속에서 저는 CT가 분열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요, 저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의해 우리 사회와 정치가 더욱 극단적으로 변한 것처럼 CT도 극단적으로 야퍼와 안티-야퍼로 나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현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야핑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마케팅 효과를 누리려는 프로젝트들은 오히려 반대로 자기네들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야퍼들에게만 돈만 퍼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읽어보세요.
(영어 주의)
난리통 속에서 저는 CT가 분열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요, 저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의해 우리 사회와 정치가 더욱 극단적으로 변한 것처럼 CT도 극단적으로 야퍼와 안티-야퍼로 나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현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야핑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마케팅 효과를 누리려는 프로젝트들은 오히려 반대로 자기네들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야퍼들에게만 돈만 퍼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읽어보세요.
(영어 주의)
박주혁
최근 CT는 Loud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통 속에서 저는 CT가 분열되는 모습을 목격했는데요, 저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의해 우리 사회와 정치가 더욱 극단적으로 변한 것처럼 CT도 극단적으로 야퍼와 안티-야퍼로 나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현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야핑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마케팅 효과를 누리려는 프로젝트들은 오히려 반대로 자기네들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야퍼들에게만 돈만 퍼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제가 주혁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주혁님 역시 저처럼 크립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주혁님의 생각에 동의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이번 라우드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 라우드 사태에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몇 가지 공유해보겠습니다.
라우드가 실험하고자 했던 것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그게 돈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Attention Economy의 핵심 공리이기도 했고, 그동안 그것이 밈이나 다양한 형태의 포맷으로도 나타났었죠. 어찌 보면 그것을 가장 극단적으로 실험한 사례가 라우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존에는 어떠한 트리거가 관심을 유발하고, 그것이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면서 하이프를 만들고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밈코인이 그랬죠. 그런데 라우드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트리거 그 자체가 ‘관심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관심을 모으기 위해 관심을 모으는, 어찌 보면 굉장히 파격적인 실험이었습니다. 라우드 리더보드 상위권들이 라우드 토큰의 거래 수수료를 받는 것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관심을 모으면 사람들이 사고팔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실험은 매우 의미 있는 실험이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결국 라우드는 엄청 유의미한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습니다. 즉, 사람들은 과연 ‘관심 그 자체’만으로 거래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라우드는 얍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지점을 던져줍니다. 그동안 많은 프로젝트들이 카이토에 돈을 내고 리더보드에 올라가려고 했던 이유는, 리더보드에 올라가야 자신들에 대해 설명할 때 얍스가 모이고,설명을 많이 해야 토큰이 거래되거나 실제로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라우드 사태를 통해, ‘관심 → 실질적인 사용 또는 트레이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과연 얍핑은 실질적인 거래와 사용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이게 정말 유의미한 수준이라면 좋겠지만,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리더보드에 오르게 된다면 이 가치도 분명히 희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리더보드에 올라가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카이토에 지불하는 비용 + 자체적인 인센티브)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카이토가 얼마나 매력적인 마케팅 퍼널이 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카이토의 행보는 저로 하여금 셀레스티아를 연상하게 합니다. 둘 다 새로운 내러티브의 개척자(하나는 InfoFi, 다른 하나는 모듈러 블록체인)라는 점, 그리고 자신들이 마케팅의 탑 퍼널로 사용되었다는 점(하나는 얍스, 하나는 롤업들의 에어드롭 유도 수단)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얍스와 얍핑의 가치가 실질적인 유저 온보딩과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 상관관계가 떨어질수록 카이토 플랫폼의 매력도는 반드시 하락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서치해보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네요. 요즘 얍스에 들어오는 프로젝트들은 정말로 막차를 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도 주혁님과 같이, 카이토와 카이토의 파생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아닌, 애증의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주혁님의 생각에 동의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이번 라우드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 라우드 사태에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몇 가지 공유해보겠습니다.
1. 관심이 곧 돈은 맞지만, 모든 관심이 곧 돈은 아니다.
라우드가 실험하고자 했던 것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그게 돈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Attention Economy의 핵심 공리이기도 했고, 그동안 그것이 밈이나 다양한 형태의 포맷으로도 나타났었죠. 어찌 보면 그것을 가장 극단적으로 실험한 사례가 라우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존에는 어떠한 트리거가 관심을 유발하고, 그것이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면서 하이프를 만들고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밈코인이 그랬죠. 그런데 라우드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트리거 그 자체가 ‘관심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관심을 모으기 위해 관심을 모으는, 어찌 보면 굉장히 파격적인 실험이었습니다. 라우드 리더보드 상위권들이 라우드 토큰의 거래 수수료를 받는 것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관심을 모으면 사람들이 사고팔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실험은 매우 의미 있는 실험이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결국 라우드는 엄청 유의미한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습니다. 즉, 사람들은 과연 ‘관심 그 자체’만으로 거래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 얍스에 대한 의구심을 던진다.
결국 라우드는 얍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지점을 던져줍니다. 그동안 많은 프로젝트들이 카이토에 돈을 내고 리더보드에 올라가려고 했던 이유는, 리더보드에 올라가야 자신들에 대해 설명할 때 얍스가 모이고,설명을 많이 해야 토큰이 거래되거나 실제로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라우드 사태를 통해, ‘관심 → 실질적인 사용 또는 트레이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과연 얍핑은 실질적인 거래와 사용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이게 정말 유의미한 수준이라면 좋겠지만,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리더보드에 오르게 된다면 이 가치도 분명히 희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리더보드에 올라가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카이토에 지불하는 비용 + 자체적인 인센티브)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카이토가 얼마나 매력적인 마케팅 퍼널이 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카이토와 셀레스티아의 평행선?
이러한 카이토의 행보는 저로 하여금 셀레스티아를 연상하게 합니다. 둘 다 새로운 내러티브의 개척자(하나는 InfoFi, 다른 하나는 모듈러 블록체인)라는 점, 그리고 자신들이 마케팅의 탑 퍼널로 사용되었다는 점(하나는 얍스, 하나는 롤업들의 에어드롭 유도 수단)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위에서 설명했듯, 얍스와 얍핑의 가치가 실질적인 유저 온보딩과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 상관관계가 떨어질수록 카이토 플랫폼의 매력도는 반드시 하락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서치해보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네요. 요즘 얍스에 들어오는 프로젝트들은 정말로 막차를 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도 주혁님과 같이, 카이토와 카이토의 파생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아닌, 애증의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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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Steve’s Catallaxy
제가 주혁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주혁님 역시 저처럼 크립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주혁님의 생각에 동의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이번 라우드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 라우드 사태에서 느낀 점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몇 가지 공유해보겠습니다. 1. 관심이 곧 돈은 맞지만, 모든 관심이 곧 돈은 아니다. 라우드가 실험하고자 했던 것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개인적으로 LOUD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느낀건 '희소성' 혹은 '진입장벽'의 중요성인데
평소 얍핑하는 프로젝트들 같은 경우 적당히 기술, 지식이 요구되고 커뮤니티 구성원이 되는 보이지 않는 절차 같은 것들이 존재해서 말그대로 "모두"가 메뚜기 떼가되어 참여할 수는 없었던 반면
라우드는 그런 벽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참여해서 오히려 희소성을 잃었던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함/ (물론 TGE 이전까지만을 논할 때는 최상의 마케팅 결과가 아니었을까? ) 그리고 라우드로 X가 마비되면서 ->그동안 yap에 대해 부정적 시선을 갖고있던 사람들이 결국 Action을 취하게 되는 트리거가 됐다고 생각함
그 행위가 누구에게는 "결국 굴복했다" 였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전부다 차단한다" 였기도하고
그 결과가 어떤 형태였든간에 LOUD는 양쪽 모두에게 기어코 움직이게 만드는 트리거였다는게 재밌는듯
"아무나 할 수 있는 행위"는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니진 못한다 / 라는 건 잘 배웠음
평소 얍핑하는 프로젝트들 같은 경우 적당히 기술, 지식이 요구되고 커뮤니티 구성원이 되는 보이지 않는 절차 같은 것들이 존재해서 말그대로 "모두"가 메뚜기 떼가되어 참여할 수는 없었던 반면
라우드는 그런 벽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참여해서 오히려 희소성을 잃었던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함/ (물론 TGE 이전까지만을 논할 때는 최상의 마케팅 결과가 아니었을까? ) 그리고 라우드로 X가 마비되면서 ->그동안 yap에 대해 부정적 시선을 갖고있던 사람들이 결국 Action을 취하게 되는 트리거가 됐다고 생각함
그 행위가 누구에게는 "결국 굴복했다" 였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전부다 차단한다" 였기도하고
그 결과가 어떤 형태였든간에 LOUD는 양쪽 모두에게 기어코 움직이게 만드는 트리거였다는게 재밌는듯
"아무나 할 수 있는 행위"는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니진 못한다 / 라는 건 잘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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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오늘 커피챗 하면서 다시 배운 점 + 복기해보는 점
- 시장에 빌더가 많이 없다.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빌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 이미 한탕한 파운더들이 연쇄 창업하는거나 OTC로 토큰 파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문제다
- 토큰 / 프로적트 GTM은 별개로 둬야 하고 둘다 잘해야 한다
- 크립토 시장 자체가 0 to 1에서 이제는 1 to 10을 향해 하는 가는 중
- 토큰은 팀에 대한 컨빅션을 타나내는 지표이고 이를 통해 유동성을 줄여버리는게 최대로 효과적이다 (Hyperliquid, Kaito)
- 리테일도 똑똑해진 시장. 초대형 벨류를 받은 프로젝트가 그 벨류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
- 시장에 빌더가 많이 없다.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빌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 이미 한탕한 파운더들이 연쇄 창업하는거나 OTC로 토큰 파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문제다
- 토큰 / 프로적트 GTM은 별개로 둬야 하고 둘다 잘해야 한다
- 크립토 시장 자체가 0 to 1에서 이제는 1 to 10을 향해 하는 가는 중
- 토큰은 팀에 대한 컨빅션을 타나내는 지표이고 이를 통해 유동성을 줄여버리는게 최대로 효과적이다 (Hyperliquid, Kaito)
- 리테일도 똑똑해진 시장. 초대형 벨류를 받은 프로젝트가 그 벨류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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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요즘드는 카이토에 대한 짧은 생각들
코같투님의 글을 보고, 또 스티브와의 대화를 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며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1. 카이토의 야퍼들의 수는 제한적이고, 카이토의 프로젝트는 무한대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퀄리티가 유지될까요? 카이토 프로젝트들에 온보딩되는 프로젝트 개수의 균형적인 수(Equilibrium)는 무엇일까요?
(카이토에 등재된 프로젝트 중에는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한 사례도 많지만, 그것에 실패한 프로젝트들도 많아보입니다.)
2. 프로젝트의 성공은 카이토의 자체적인 마인드쉐어 경쟁으로부터 비롯된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성공할 프로젝트니까 카이토의 마인드쉐어 경쟁이 심화되었던 걸까요?
3. 야퍼들의 얍스는 얼마의 가치를 가질까요? 그래서 프로젝트는 얼만큼의 마케팅 budget을 할당해야할까요?
출처 : 제 트위터
코같투님의 글을 보고, 또 스티브와의 대화를 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며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1. 카이토의 야퍼들의 수는 제한적이고, 카이토의 프로젝트는 무한대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퀄리티가 유지될까요? 카이토 프로젝트들에 온보딩되는 프로젝트 개수의 균형적인 수(Equilibrium)는 무엇일까요?
(카이토에 등재된 프로젝트 중에는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한 사례도 많지만, 그것에 실패한 프로젝트들도 많아보입니다.)
2. 프로젝트의 성공은 카이토의 자체적인 마인드쉐어 경쟁으로부터 비롯된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성공할 프로젝트니까 카이토의 마인드쉐어 경쟁이 심화되었던 걸까요?
3. 야퍼들의 얍스는 얼마의 가치를 가질까요? 그래서 프로젝트는 얼만큼의 마케팅 budget을 할당해야할까요?
출처 : 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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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업비트에서 크립토 매도 첫 사례?
월드비전 코리아가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을 매도했다고 합니다. 이는 법인 계좌를 금지하고나서 처음으로 법인이 업비트에서 거래를 한 첫 사례라고 합니다.
https://x.com/Cointelegraph/status/1929402633191641155
월드비전 코리아가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을 매도했다고 합니다. 이는 법인 계좌를 금지하고나서 처음으로 법인이 업비트에서 거래를 한 첫 사례라고 합니다.
https://x.com/Cointelegraph/status/19294026331916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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