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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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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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플레이 지금 게임 사지시는 분 계신가요? aws 문제 때문에 안사지는 건 아니겠죠?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에테나, 3개월 내로 USDe급 사이즈로 성장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프로덕트 출시 예정

에테나 큰거 오나??

출처: https://x.com/gdog97_/status/198029190343132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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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HyperEVM에 대한 평가는 Unit이나 Kinetiq 같은, 소위 말하는 1티어 프로토콜들이 TGE를 해봐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게 하이퍼리퀴드만의 해결 과제냐 하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역시나 레이어 1의 가장 큰 과제는 ‘생태계’인 것 같아요.


Sui도 지난 2년간 그놈의 ‘생태계 문제’를 고질적으로 앓아왔고, 아직도 그걸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Momentum도 저는 그 해답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SuiPlay는… 일단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런데 Solana도 2021년에는 생태계가 처참했습니다. 나름 Solana 생태계 투자자 출신으로서 Port Finance, Apricot Finance, Oxygen, Serum 등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이들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결과적으로는 모두 사라졌고, 그 자리를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대체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결국 이건 ‘스테미나의 싸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약하자면, 보통 핫한 레이어 1들은 약 두 번의 사이클을 거쳐 시장의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이클은 인프라 자체로, 두 번째 사이클은 비로소 생태계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걸 첫 사이클에 해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지요. 레이어 1을 만드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어쨌든 해낸 이더리움 솔라나가 대단한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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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F 상장에 궁금해져 신퓨처스와 함께 여러 자료를 찾다보니 처음 이야기가 나온게 2021년이네요. 근데 내부 슬랙과 당시 딜 관련 데이터들을 보니 정말 99%의 프로젝트들이 사라졌네요.

확실히 지금에 비해 구조들이 러프하면서도 지금과 비슷한 아이디어도 꽤 있습니다. 특히 tokenization 영역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많네요.

내부 슬랙 2020-2021년도 딜들을 보면서 느낀 건 - 기술적 moat는 특별하지 않는한 또 다른 똑똑이들에게 빠르게 따라잡히고, 기회주의적 fast follower보다는 비저너리하고 초기 커뮤니티를 사로잡는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살아남으며, 똑똑한 파운더보다는 끈질기고 책임감 강한 파운더가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똑똑한 파운더는 개인 레벨에서 빨리 엑싯을 잘하는 것 같아요) 결국에 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

종종 시장에 기회라고 판단되는 FOMO가 과해질 때면 2020-2021년도의 펀드레이징 정보들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이 그런 FOMO는 없는 것 같지만요.

당시에는 deployable capital이 많아 투자건이 많은 것도, 다들 희망에 넘쳤던 것도 있고, 그간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던것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j커브를 그리고 성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는 것을 요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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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규제, 예측시장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벽
작성자: 캘빈

- 예측시장의 성장은 규제 준수가 핵심 경쟁력이 되었으며, 칼시의 급부상이 이를 증명했다. 폴리마켓이 CFTC 제재로 미국 시장에서 차단된 동안,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칼시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장 확장으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 글로벌 규제 환경의 분열로 인해 예측시장의 확장이 제약받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국가들의 보수적 접근이 주요 장애물이다.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 싱가포르, 태국 등은 예측시장을 불법 도박으로 규정하거나, 직접적으로 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 탈중앙화와 예측시장의 공익적 가치 입증은 보수적 국가들의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아이겐레이어 같은 상호주관적 결정 프로토콜로 시장 조작 위험을 줄이고, 학술적·경제적 헤징 도구로서의 유용성을 강조하여 도박과의 경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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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 서울경제신문/디센터와 포필러스가 '스테이블코인 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글로벌 금융사와 가상화폐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지급결제 수단으로 주목하고 관련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금융권, IT 회사들 등도 스테이블코인, 더 나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제도권에 편입해야 할지에 대한 준비를 점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포필러스에서는 이번에 서울경제신문/디센터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여 크립토 업계의 목소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소규모로 규제당국, 금융권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준비하거나 전개하고 계신 분들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세션: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 조건 - 복진솔 (포필러스 공동창업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방안 - 심원태 (금융위 가산자산과 사무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방안과 실사용 인프라 - 류홍열 (비댁스 대표)

✍️정보:
▪️일시: 2025년 10월 30일(목)
▪️시간: 오후 7시~8시 30분
▪️장소: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강남구 강남대로374, 20층)

참가 신청은 @heechang_FP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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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nft랑 활동량에 대한 스냅샷은 이미 찍힌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구매하시는 분 계실까봐..

출처: 플러플 & 에코 참여자 텔방
키네틱 에어드롭 받기 전에 꼭 약관 읽고 동의 하셔야 클레임 가능할 거 같습니다.

Users must review and accept the Kinetiq Foundation Terms of Use at https://kinetiq-foundation.org/terms before November 21st, 2025 at 20:00 UTC, in order to participate in the KNTQ genesis event.

Further details will be shared after the closure of the Kinetiq Foundation Terms of Use.


지난 $HYPE 사태처럼 자격을 갖추셨는데도 못 받으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s://kinetiq-foundation.org/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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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자
blast.fun은 수이에서 빌딩을 계속할 것으로 보이네요.

에반도 빌더들의 우려사항을 해결할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이는 성장통을 앓고 있습니다.

밈코인 런치패드를 만드는 빌더인 Jose가 미스텐랩스 파트너십 담당 직원이랑 언쟁이 오간 거 같은데, 수이가 밈이라던지 다양한 것들을 지원해주지 않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미스렌랩스 공식 직원이 생태계 빌더들이랑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면서 트위터로 싸우는 것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야기가 꽤 감정적이게 오간 거 같은데, 일단 에반이 공개적으로 사과를해서 사건은 일단락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x.com/EvanWeb3/status/1981067125046362595)

수이를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커멘트를 남겨보자면, 수이가 재단 차원에서 밈코인을 밀어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겠지만 공개적으로 특정 빌더들과 언쟁을 하고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은 절대 보기좋지 않죠.

특히 수이는 특정 생태계를 편파적으로 밀어주는 모습들도 보이기 때문에, 이에 반해 비교적으로 지원을 못받는 빌더의 입장에선 형평성의 문제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 수이나 솔라나처럼 자체적인 기술을 들고 나오는 레이어1들은 약 두 번의 평가를 받습니다. 한 번은 자체적인 기술의 혁신성에서의 평가이고, 그 다음은 그 기술 위에 올라가는 생태계가 해당 기술의 비전을 얼마나 잘 구현하는지에 대한 평가이겠습니다. 아직 수이는 1은 했지만 2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느끼는 한 가지 희망은, 그래도 수이의 대장인 에반이 아내의 병간호를 마치고 일선에 복귀했다는 점이며, 다시 한 번 그를 중심으로 팀이 쇄신하여 뭔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저희도 수이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업계의 플레이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해당 사태와 앞으로 에반이 복귀하고서 다이내믹스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보면서 벙향성도 맞춰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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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도 지금 개판이군요. 흡사 정치의 한계의 보여주는 핵심을 잘 요약하는 온체인 거버넌스인 거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코러스원이 최근 니어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반대 의사를 냈는데, 그 안건이 하필이면 인플레이션을 절반으로 낮추자는 안건이었습니다.

물론 벨리데이터인 코러스원은 이 안건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기 때문에(리워드가 줄면 매출이 줄어드니..), 사람들은 코러스원이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니가 제일 손해보니까 그런거잖아." 라는 식으로 비아냥 대지만, 사실 엄밀히 말해서 코러스원은 해당 안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반대할 명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해당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음에도 코어팀에서 해당 안건을 밀어붙혔기 떄문이죠.

항상 정치는 명분의 싸움이기 때문에, 코러스원이 "이해관계" 그 이상의 명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니어가 멍청한 것이긴 합니다.

물론 이러한 거버넌스 "절차"들을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니어 생태계의 가장 큰 문제가 있기도 하죠. 바로 "가격"

니어 커뮤니티에서 코러스원을 비판하는 쪽은 "가격이 지금 개판인데 언제까지 절차 운운하고 있을거냐."는게 입장입니다. 사실 이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강력한 무기입니다.

결국 정치적 절차니, 민주주의니, 탈중앙화니 이러한 이상들은 "먹고사니즘"앞에서 철저하게 무너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결국엔 다 돈 벌려고 온 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뭐 사실 먹고사니즘은 블록체인과 크립토에만 국한된 말일까요. 우리가 살면서 하는 짓거리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거리인데, 만약 시장이 하락 추세로 전환된다면 이러한 노이즈들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x.com/KamBenbrik/status/198102301209173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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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아치 네트워크에서 뭔가 슬슬 나오고 있는데요

저희 테스트넷에서 범프라고 하는 런치패드에서 아치 테스트넷 토큰을 받아서 코인 생성하면 무슨무슨 얼리어답터 롤 같은게 주어지나봐요

비트코인 지갑만 있으면 되니까 한번 찍먹들 해보세요

(비트코인 지갑 테스트넷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겠으면 제 가이드 영상 봐주세요)

https://bump.fun/
Forwarded from SB Crypto
Stable Pre-deposit 대시보드

270여개의 주소에서 대략 한화 1조원 어치의 달러가 예치되었음. 못했다고 대하수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이 이상해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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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MegaETH KPI 기반 베스팅 시스템

KPI 베스팅(KPI Vesting)은 토큰 배분을 날짜가 아닌 데이터와 연결합니다. 네트워크의 성과 및 도입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가 달성될 때 MEGA 스테이커(staker)들에게 보상하는 방식

기존 방식과 차별점

• 기존 네트워크는 주기적으로(타이머에 따라) 토큰을 배포하는 방식
• MegaETH는 발행 시점을 네트워크의 성장과 성숙에 연동하는 방식을 채택
=> 결과적으로 생태계 건강과 소유권 간의 깊은 시너지가 생김

KPI 기반 배분 조건

전체 공급량의 절반 이상이 KPI 기반 배분에 사용됩니다.

조건
• MEGA를 스테이킹한 사람에게만 지급됨
• 스테이킹 기간이 길수록 보상 증가(최소 10일, 최대 30일)
• 아직 베스팅(확정)되지 않은 토큰도 스테이킹 가능, 단 보상분 역시 락업 기간 적용
=> 이는 네트워크 성장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보상을 받도록 만드는 시스템

KPI 종류(초기 벡터)

• 생태계 성장(Ecosystem Growth)
• 기술적 성과(Technical Performance)
• MegaETH 탈중앙화(MegaETH Decentralization)
• 이더리움 탈중앙화(Ethereum Decentralization, Eth foundation 자문)

=> 각 카테고리는 토큰 배포를 객관적, 온체인(on-chain) 지표와 연결하며 이러한 세부 지표들은 곧 공개될 예정

KPI 목표 달성 시

• KPI 목표가 달성되면 커뮤니티의 스테이커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새로 받은 토큰도 추가로 스테이킹하여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장기적으로 사용량, 탈중앙화, 성능이 향상되고 그 과정에 기여한 사람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음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53% 풀의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받지 못하며, 각 목표는 자체 할당량을 가지고 있는 구조

예를 들어, 이더리움이 특정 분산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는 약 1%의 공급량이 배정. 목표가 달성되면 그 1%가 잠금 해제되는 구조인듯


곧 KPI 베스팅, 세부 목표, 수치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예정

https://x.com/megaeth_labs/status/198171258133012105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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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속보: 미국과 중국이 '성공적인' 무역 협상 후 주요 쟁점에 대해 조기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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