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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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사실 저는 행사에 참여했다고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참여했지만, 행사를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라도 이 글을 통해서 각각 참여자들이 어떤 것들을 하고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 세선 때 블라스트가 롤백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모듈러 하모니 말고, 포필러스가 여는 모놀리틱 하모니도 해보고 싶네요.
솔라나, 세이, 수이, 모나드, 베라체인, 인젝티브, 앱토스 초대해서 떠들면 좋은데 얘네들 너무 사이가 서로 안좋아서 ㅎㅎ
전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 세선 때 블라스트가 롤백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모듈러 하모니 말고, 포필러스가 여는 모놀리틱 하모니도 해보고 싶네요.
솔라나, 세이, 수이, 모나드, 베라체인, 인젝티브, 앱토스 초대해서 떠들면 좋은데 얘네들 너무 사이가 서로 안좋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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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티셔츠 입고 컨퍼런스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 티셔츠를 보더니 반갑게 달려와서 포필러스 리포트를 핸드폰으로 보여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 분은 셀로 재단의 Chief of Staff 인 Kevin이고 한 분은 솔라나 재단의 Tamar 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낯선 곳에서 포필러스의 이름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불과 9개월전에 교토 갔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 밖에서 알아주셔서 그 의미가 크죠.
이분들 이후로도 크고 작게 저희 로고를 보고 글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처럼 밈일수도 있지만 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한 분은 셀로 재단의 Chief of Staff 인 Kevin이고 한 분은 솔라나 재단의 Tamar 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낯선 곳에서 포필러스의 이름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불과 9개월전에 교토 갔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 밖에서 알아주셔서 그 의미가 크죠.
이분들 이후로도 크고 작게 저희 로고를 보고 글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처럼 밈일수도 있지만 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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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https://fortune.com/crypto/2024/04/09/monad-paradigm-greenoaks-jump-crypto-funding-225-million/
모나드가 패러다임 주도로 약 $255M(2.5억달러) 펀딩을 완료했습니다. Private 라운드 기준으로 받은 금액이 역대급이 아닌가 싶긴 하네요.
왜 모나드는 다를까요. 결국 레이어1이 잘 되려면, 앱 빌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앱 빌더들을 꼬실려면 유저가 많아야해요. 그런데 또 유저를 데려오려면 훌륭한 앱들이 필요합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거죠.
그래서 모나드는 무려 2년동안 미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에 온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나드에 충성하는 커뮤니티의 규모가 커지면, 앱 빌더들은 당연히 모나드 위에서 빌딩하고 싶을거에요. 자신들이 미치도록 마케팅해서 데려와야하는 유저들을 모나드는 그냥 쏟아부어주니까요. 이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해줍니다. 거기에 10,000 tps에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는 덤이죠.
국가랑 같아요. 도시랑도 같죠. 유동인구가 없는데 누가 거기에서 장사하고 싶나요. 렌트프리 6개월, 아니 1년을 준다고 해도 유동인구가 없다면 아무도 거기서 장사를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그랜트 부어가면서 앱들 데려온게 바로 렌트프리랑 비슷한거죠. 모나드에서 빌딩하면 대가리 깨고 써줄 충성 유저들이 필요합니다. 모나드는 사실 그걸 너무 잘했죠.
비슷한 프로젝트가 또 뭐가있을까요. 베라체인이 있죠. 모나드와 베라체인은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유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펼쳤던 전략을 추구하지 않고 유동인구를 끌어모을 수 있는 재미와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 둘의 성공은 앞으로 레이어1 뿐만 아니라 에코시스템 빌딩을 함에 있어서 많은 참고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물론 해당 라운드 규모에 대해서 논란은 있지만, 보란듯이 잘 할 거 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사실상 "병렬 EVM 블록체인"이라는 내러티브를 개척한 선구자니까요. 올해, 내년에 가장 주목해볼만한 체인인 거 같습니다.
왜 모나드는 다를까요. 결국 레이어1이 잘 되려면, 앱 빌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앱 빌더들을 꼬실려면 유저가 많아야해요. 그런데 또 유저를 데려오려면 훌륭한 앱들이 필요합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거죠.
그래서 모나드는 무려 2년동안 미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에 온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나드에 충성하는 커뮤니티의 규모가 커지면, 앱 빌더들은 당연히 모나드 위에서 빌딩하고 싶을거에요. 자신들이 미치도록 마케팅해서 데려와야하는 유저들을 모나드는 그냥 쏟아부어주니까요. 이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해줍니다. 거기에 10,000 tps에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는 덤이죠.
국가랑 같아요. 도시랑도 같죠. 유동인구가 없는데 누가 거기에서 장사하고 싶나요. 렌트프리 6개월, 아니 1년을 준다고 해도 유동인구가 없다면 아무도 거기서 장사를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그랜트 부어가면서 앱들 데려온게 바로 렌트프리랑 비슷한거죠. 모나드에서 빌딩하면 대가리 깨고 써줄 충성 유저들이 필요합니다. 모나드는 사실 그걸 너무 잘했죠.
비슷한 프로젝트가 또 뭐가있을까요. 베라체인이 있죠. 모나드와 베라체인은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유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펼쳤던 전략을 추구하지 않고 유동인구를 끌어모을 수 있는 재미와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 둘의 성공은 앞으로 레이어1 뿐만 아니라 에코시스템 빌딩을 함에 있어서 많은 참고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물론 해당 라운드 규모에 대해서 논란은 있지만, 보란듯이 잘 할 거 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사실상 "병렬 EVM 블록체인"이라는 내러티브를 개척한 선구자니까요. 올해, 내년에 가장 주목해볼만한 체인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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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모나드가 패러다임 주도로 약 $255M(2.5억달러) 펀딩을 완료했습니다. Private 라운드 기준으로 받은 금액이 역대급이 아닌가 싶긴 하네요. 왜 모나드는 다를까요. 결국 레이어1이 잘 되려면, 앱 빌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앱 빌더들을 꼬실려면 유저가 많아야해요. 그런데 또 유저를 데려오려면 훌륭한 앱들이 필요합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거죠. 그래서 모나드는 무려 2년동안 미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에 온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나드에…
https://4pillars.io/ko/articles/a-monster-combined-with-narrative-and-technology-monad/public
좀 되긴 했지만, 모나드에 대해서 제일 먼저 다뤘던 포필러스의 아티클도 공유드립니다.
업뎃 해야하는데, 제가 키오네(파운더)한테 언팔 당했어서 삐져있었다가 다시 맞팔돼서 업뎃할까 고민중인 아티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되긴 했지만, 모나드에 대해서 제일 먼저 다뤘던 포필러스의 아티클도 공유드립니다.
업뎃 해야하는데, 제가 키오네(파운더)한테 언팔 당했어서 삐져있었다가 다시 맞팔돼서 업뎃할까 고민중인 아티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pillars.io
내러티브와 기술이 합쳐진 괴물, 모나드
EVM과 최신 BFT가 만나 만들어진 모놀리틱 블록체인인 모나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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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블록체인 위크 1일차 소감
파리 블록체인 위크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렸는데, 맨 처음에 장소 찾느라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루브르 건물에 파리 블록체인 위크라고 표시해둔것도 없고, 수많은 루브르 박물관 별관중에 하나를 빌려서 하는거라 처음오면 진짜 헤매기 좋은 거 같아요. 적어도 KBW는 장소 근처에만 가도 어디로 가면 되는지 잘 표시해뒀던 거 같은데 그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장소에 가니까 부스는 진짜 엄청 많았습니다. 총 세군데로 나뉘어서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자기 홍보하고 하는데, 충격적인건 거의 80%의 기업들이 다 처음들어보거나 생소한 기업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진짜 처음 들어보는 체인들도 많았고, 망한줄 알았던 NEO 같은 친구들도 한 자리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인상깊었던 장소는 “투자자 네트워킹 라운지” 였는데, 크립토 프로젝트를 하고 있거나 크립토 관련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미리 지원을 하면 PBW 장소 안에 자신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두고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해당 부스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IR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솔직히 쭉 둘러본 결과 매력적인 프로젝트들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참신한 거 같아요. 어제 공유했던 이더리움 재단 완섭님이 말씀하신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주목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로컬에 있는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한다면 더 유의미한 결과들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투자자들과 커넥션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세션들 들어갈 때 마다 명찰에 있는 QR코드 보여주는건 너무 번거로워서 그런건 안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역시 어느 컨퍼런스든 메인 행사는 갈게 못되는.. 하지만 티켓을 공짜로 주신 PBW 너무 감사합니다.
파리 블록체인 위크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렸는데, 맨 처음에 장소 찾느라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루브르 건물에 파리 블록체인 위크라고 표시해둔것도 없고, 수많은 루브르 박물관 별관중에 하나를 빌려서 하는거라 처음오면 진짜 헤매기 좋은 거 같아요. 적어도 KBW는 장소 근처에만 가도 어디로 가면 되는지 잘 표시해뒀던 거 같은데 그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장소에 가니까 부스는 진짜 엄청 많았습니다. 총 세군데로 나뉘어서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자기 홍보하고 하는데, 충격적인건 거의 80%의 기업들이 다 처음들어보거나 생소한 기업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진짜 처음 들어보는 체인들도 많았고, 망한줄 알았던 NEO 같은 친구들도 한 자리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인상깊었던 장소는 “투자자 네트워킹 라운지” 였는데, 크립토 프로젝트를 하고 있거나 크립토 관련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미리 지원을 하면 PBW 장소 안에 자신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두고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해당 부스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IR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솔직히 쭉 둘러본 결과 매력적인 프로젝트들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참신한 거 같아요. 어제 공유했던 이더리움 재단 완섭님이 말씀하신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주목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로컬에 있는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한다면 더 유의미한 결과들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투자자들과 커넥션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세션들 들어갈 때 마다 명찰에 있는 QR코드 보여주는건 너무 번거로워서 그런건 안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역시 어느 컨퍼런스든 메인 행사는 갈게 못되는.. 하지만 티켓을 공짜로 주신 PBW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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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1. EigenDA의 등장은 당연스럽게 Celestia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긴 했으나 EigenLayer는 생각보다 빠르게 런칭했고, Celestia는 점점 빠지고 있는 추세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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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했던 거, 파리에서 또, 그런데 더 업그레이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수이 친구들이 다들 엄청 좋아해주네요.
뭐 사실 저희는 돈도 없고(🥲), 할 수 있는거는 글 써서 주는게 전부이니 그거라도 잘 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100부 뽑아서 들고 베이스캠프 왔습니다.
파리에서 이 글을 읽고 저희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지길!
수이 친구들이 다들 엄청 좋아해주네요.
뭐 사실 저희는 돈도 없고(🥲), 할 수 있는거는 글 써서 주는게 전부이니 그거라도 잘 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100부 뽑아서 들고 베이스캠프 왔습니다.
파리에서 이 글을 읽고 저희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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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https://x.com/suinetwork/status/1778038099672478186?s=46&t=HsLVoWShV6YaRZiwG2br3Q
수이가 베이스캠프에서 새로운 컨센서스 엔진인 미스티세티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미스티세티는 기존 Bullshark가 가진 레이턴시를 줄이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하는데에 초점을 뒀습니다.
미스티세티가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수이의 블록타임은 0.3초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세이의 .38초의 파이널리티와 견주는 속도이죠. 차이점은 벨리데이터 수로 보면 수이가 벨리데이터가 훨씬 많다는 거? 기술적으로 미스티세티가 앞서가는 부분이 훨씬 많다는거죠.
더 놀라운 것은 포필러스의 정보력 아닐까요?(자뻑). 포필러스의 수이 아티클을 보시면 이미 수이가 미스티세티를 발표하기 이전에 수이 미스티세티를 다뤘습니다. (무려 한 달 전에!)
포필러스의 글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죠.
https://4pillars.io/ko/articles/sui-network/public
수이 글 첨부합니다!
미스티세티가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수이의 블록타임은 0.3초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세이의 .38초의 파이널리티와 견주는 속도이죠. 차이점은 벨리데이터 수로 보면 수이가 벨리데이터가 훨씬 많다는 거? 기술적으로 미스티세티가 앞서가는 부분이 훨씬 많다는거죠.
더 놀라운 것은 포필러스의 정보력 아닐까요?(자뻑). 포필러스의 수이 아티클을 보시면 이미 수이가 미스티세티를 발표하기 이전에 수이 미스티세티를 다뤘습니다. (무려 한 달 전에!)
포필러스의 글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죠.
https://4pillars.io/ko/articles/sui-network/public
수이 글 첨부합니다!
4pillars.io
수이 네트워크: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한 이유
수이 블록체인의 탄생과 그 기술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어떤 부분에서 수이가 다른 블록체인들과 다른지를 탐구합니다.
🔥9❤1
수이 베이스 캠프 열기가 대단하네요.
PBW 사이드 이벤트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거 같습니다. 수이 마케팅팀도 몰려드는 인파에 놀란 거 같더라구요.
유료였음에도 다 솔드아웃 됐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입니다.
어제 파티에서도 움직이기 힘들어서 저는 30분 있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꽉 차면 답답해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전 대충 백여명 올 줄 알고 수이 리포트 100개 찍었는데, 500명은 족히 넘게 온 거 같아서 그냥 GG 쳤습니다.
스테이지를 나눴는데 메인 스테이지는 좀 더 비즈니스 위주, 지하 스테이지는 좀 더 기술 위주로 분리했는데 모든 세션들이 알차고 재밌네요.
특히 게이밍 디바이스인 플레이트론 어나운스 영상, 새로운 컨센서스인 미스티세티 발표가 재밌었습니다.
플레이트론은 플레이스테이션이랑 비슷해서 나오면 하나 사볼까 합니다.
미스티세티는 수이가 얼마나 기술집약적인 팀인지를 과시하는 자리였던 거 같고.
물론, 블록체인 기술이 전부는 아닙니다. 모나드나 베라체인처럼 문화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죠. 수이가 그런 부분은 많이 아직 부족한 부분인데, 기술은 정말 다른 세상에 가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베이스캠프에 참여한 인원들 보니까 커뮤니티가 없는 것도 아닌듯.
마지막 사진은 미스텐랩스 코파운더인 Adeniyi가 저희 포필러스 리포트를 들고있는 모습입니다 (수줍)
PBW 사이드 이벤트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거 같습니다. 수이 마케팅팀도 몰려드는 인파에 놀란 거 같더라구요.
유료였음에도 다 솔드아웃 됐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입니다.
어제 파티에서도 움직이기 힘들어서 저는 30분 있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꽉 차면 답답해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전 대충 백여명 올 줄 알고 수이 리포트 100개 찍었는데, 500명은 족히 넘게 온 거 같아서 그냥 GG 쳤습니다.
스테이지를 나눴는데 메인 스테이지는 좀 더 비즈니스 위주, 지하 스테이지는 좀 더 기술 위주로 분리했는데 모든 세션들이 알차고 재밌네요.
특히 게이밍 디바이스인 플레이트론 어나운스 영상, 새로운 컨센서스인 미스티세티 발표가 재밌었습니다.
플레이트론은 플레이스테이션이랑 비슷해서 나오면 하나 사볼까 합니다.
미스티세티는 수이가 얼마나 기술집약적인 팀인지를 과시하는 자리였던 거 같고.
물론, 블록체인 기술이 전부는 아닙니다. 모나드나 베라체인처럼 문화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죠. 수이가 그런 부분은 많이 아직 부족한 부분인데, 기술은 정말 다른 세상에 가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베이스캠프에 참여한 인원들 보니까 커뮤니티가 없는 것도 아닌듯.
마지막 사진은 미스텐랩스 코파운더인 Adeniyi가 저희 포필러스 리포트를 들고있는 모습입니다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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