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Block-STM에 대해서 제가 쓴 글들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역시 디사이퍼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다시 한 번 코인베이스 찬양을 하자면, 아발란체에서 Hyper SDK, Firewood DB, Hyper VM 같은 혁신적인 피처들을 개발하고 총괄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Patrick O' Grady라는 분인데, 이분 원래 코인베이스에서 오랜시간 엔지니어로 계시던 분입니다.
결국 항상 뭐 하다보면 "와 이거 개쩐다." 하는 것들은 만든 사람 프로필에 Coinbase가 마치 한우 투뿔 도장처럼 찍혀있더랍니다. 코인베이스는, 그냥 인재들 끊임없이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이 업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항상 뭐 하다보면 "와 이거 개쩐다." 하는 것들은 만든 사람 프로필에 Coinbase가 마치 한우 투뿔 도장처럼 찍혀있더랍니다. 코인베이스는, 그냥 인재들 끊임없이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이 업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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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Block-STM에 대해서 제가 쓴 글들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다뤄주신 거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역시 디사이퍼는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트랜잭션 병렬처리와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에 더해서, 데이터 베이스 구조 최적화도 모놀리틱 체인의 확장성을 높히는 방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레 크로녜는 트랜잭션 병렬처리가 매우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거라는 패러다임의 Georgios Konstantopoulos의…
오랜만에 제가 사랑하는 대-모놀리이이이틱 블록체인에 대한 좋은 글이 나와서 너무 흥분돼서 또 추가적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세이 모나드가 결국 치고받고 싸워도, 결국 이들은 병렬처리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나눠보면 '같은 편'이긴 합니다. 둘 중 하나가 STM + DB Optimization으로 정말로 이상적인 확장성을 달성하면, 다른 하나는 그 성공 사례를 보고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방식일테니니까요. Open Source Yay!
결국 진영은,
SeiV2, Monad, Aptos = Block-STM
Solana, Sui, Avalanche(Hyper SDK) - Accessed Based
이렇게 나뉘는 거 같네요. 또 이게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누면 또 다르게 나눠지는게 재밌긴 한데, 여튼 저는 대-황 놀리틱 블록체인이 성공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너무나 대환영입니다.
Lower-Case r researcher로써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거인들이 싸우는 것을 지켜보고 거기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 뿐.. 이기는 사람 내 편
세이 모나드가 결국 치고받고 싸워도, 결국 이들은 병렬처리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나눠보면 '같은 편'이긴 합니다. 둘 중 하나가 STM + DB Optimization으로 정말로 이상적인 확장성을 달성하면, 다른 하나는 그 성공 사례를 보고 흡수하면서 성장하는 방식일테니니까요. Open Source Yay!
결국 진영은,
SeiV2, Monad, Aptos = Block-STM
Solana, Sui, Avalanche(Hyper SDK) - Accessed Based
이렇게 나뉘는 거 같네요. 또 이게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누면 또 다르게 나눠지는게 재밌긴 한데, 여튼 저는 대-황 놀리틱 블록체인이 성공하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너무나 대환영입니다.
Lower-Case r researcher로써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거인들이 싸우는 것을 지켜보고 거기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 뿐.. 이기는 사람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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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이번에 수이에서 런칭하는 PFP인 거 같은데, 수이의 Dynamic NFT 기능을 이용해서 PFP에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한듯 보입니다. $KOTO를 사용하면 컬러링이 되는 거 같네요. 4월 7일이 민팅 날짜라고 하니, 수이 네트워크에 자산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민팅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Prime Machine에 대한 비디오 이제 정말 수준급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블록체인에 다양한 아트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네요. …
어제 제가 말씀드린 Sui에서 최근에 가장 핫한 NFT인 Prime Machin이 이제 막 화이트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민팅을 해주고 있나보네요.
1시부터는 퍼블릭하게 열리긴 하는데.. 3333개 중에서 2799개가 이미 민팅되긴 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prime.nozomi.world/mint
1시부터는 퍼블릭하게 열리긴 하는데.. 3333개 중에서 2799개가 이미 민팅되긴 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prime.nozomi.world/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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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DEGEN은 이제 밈코인이라고 부르기엔 다른 유사 밈코인들이(AKA. Governance Token) 부끄러워지는 수준인 거 같습니다.
파캐스터에서 팁핑하는 코인으로 여겨지던게 불과 2개월 전이었는데, 이제는 체인 찍어, 개발자 온보딩을 위한 이니셔티브 만들어. 최근들어 생태계 부트스트랩핑을 제일 잘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주혁님이 디젠 너무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하시길래 차트 봤더니 무조건 들어가면 오를 거 같길래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르네요. 그런데 디젠 살 때 느낌이.. 밈코인 사는 거 같은 느낌은 이제 안들더라고요. 이제는 디젠을 사는데에 명확한 근거가 있다는 생각. 어제 제가 $DEGEN 살 때도 그냥 디젠 생태계에 베팅하는 느낌으로 매수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DEGEN이 웬만한 유틸리티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dan Levin 선생은 $DEGEN이 98% 의 다른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했죠.
Syndicate와 함께 Deploy on Degen 켐페인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제는 Tier 1 VC들 백킹 받아서 토큰 런칭전에 수억달러 가치 인정받고 런칭하는게 언섹시 해보일 정도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크립토가 추구하던 의도하지 않은 자생성(Unintended Spontaneity)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로드맵이 없었으나, 이제는 누구보다 웅장항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DEGEN. 매수하고 비행기 탔다가 뭔가 올랐을 거 같아서 비행기 와이파이 결제해서 보고는 매우 행복해서 쓰는 글입니다. NFA.
파캐스터에서 팁핑하는 코인으로 여겨지던게 불과 2개월 전이었는데, 이제는 체인 찍어, 개발자 온보딩을 위한 이니셔티브 만들어. 최근들어 생태계 부트스트랩핑을 제일 잘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주혁님이 디젠 너무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하시길래 차트 봤더니 무조건 들어가면 오를 거 같길래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르네요. 그런데 디젠 살 때 느낌이.. 밈코인 사는 거 같은 느낌은 이제 안들더라고요. 이제는 디젠을 사는데에 명확한 근거가 있다는 생각. 어제 제가 $DEGEN 살 때도 그냥 디젠 생태계에 베팅하는 느낌으로 매수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DEGEN이 웬만한 유틸리티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dan Levin 선생은 $DEGEN이 98% 의 다른 토큰들보다 더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이야기 했죠.
Syndicate와 함께 Deploy on Degen 켐페인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제는 Tier 1 VC들 백킹 받아서 토큰 런칭전에 수억달러 가치 인정받고 런칭하는게 언섹시 해보일 정도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크립토가 추구하던 의도하지 않은 자생성(Unintended Spontaneity)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로드맵이 없었으나, 이제는 누구보다 웅장항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DEGEN. 매수하고 비행기 탔다가 뭔가 올랐을 거 같아서 비행기 와이파이 결제해서 보고는 매우 행복해서 쓰는 글입니다. NFA.
X (formerly Twitter)
Idan Levin (idanlevin.xyz) (@0xidanlevin) on X
VCs writing thought pieces on how Degen is a memecoin, clearly haven't participated in any activity on Warpcast for the past 2 months
It probably has more utility than 98% of the coins in the industry
It probably has more utility than 98% of the coins in th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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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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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과 셀피를 같이 찍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유명인이 내고 있는 빛을 빌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인들이 가진 명성은 주변에 빛을 비춰주고 훨씬 더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달에게 빛을 밝혀주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달이 직접 빛나는 항성이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퓨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짜 명성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결국 그들과의 관계가 지나갔을 때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넣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빛을 이용해 나를 빛나게 만드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을 비추는 것에 집중할수록 세상에 더 많은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https://wanseob.blog/Reputation+Works+Like+Ligh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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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과 셀피를 같이 찍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유명인이 내고 있는 빛을 빌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인들이 가진 명성은 주변에 빛을 비춰주고 훨씬 더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달에게 빛을 밝혀주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달이 직접 빛나는 항성이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퓨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짜 명성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관계를 과시하는 것은 결국 그들과의 관계가 지나갔을 때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넣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빛을 이용해 나를 빛나게 만드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을 비추는 것에 집중할수록 세상에 더 많은 빛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https://wanseob.blog/Reputation+Works+Like+Light(KR)
Wanseob's Public Thoughts Archive
Reputation Works Like Light(KR) - Wanseob's Public Thoughts Archive
특히 크립토세계에서는 잘 알려진 사람들과 함께 셀피를 찍고 공유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그 잘 알려진 개인들이 가진 명성들을 활용해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경우들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이 전략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큼 잘 동작하는 것은 또 아닙니다. 그 이유를 명성(reputation)은 마치 빛으로 동작한다는 점에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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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글 좋네요. --- "유명인과 셀피를 같이 찍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유명인이 내고 있는 빛을 빌려오는 것과 같습니다. 유명인들이 가진 명성은 주변에 빛을 비춰주고 훨씬 더 빛나게 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마치 태양이 달에게 빛을 밝혀주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달이 직접 빛나는 항성이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레퓨테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진짜 명성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인상에 남네요.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더리움 행사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해외의 좋은 프로젝트와 이름있는 연사들을 잘 초청한다면 좋은 행사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많은 집중이 단순히 명성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하는 것에 치우쳐있고 로컬커뮤니티가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로컬 커뮤니티를 키우고 우리 속에 진주처럼 숨어있는 재능들을 발견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 이벤트들은 더욱 더 로컬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흘러가야 하고 영향력있는 해외 팀, 해외 인사들은 로컬 커뮤니티가 글로벌커뮤니티의 따뜻한 빛을 전해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에 계신 분이 해주시는 말씀이라 뭔가 더 의미가 있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전 태생적으로 반골이라 비탈릭이나 유명 연사들이 오면 오히려 거부감 들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나톨리 온다고 하면 갈 거 같아서 반골이 아니라 그냥 탈릭이형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업계가 기술적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정치적 탈중앙화는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국내 블록체인 업계도 결국 "누구의 지인. 누구의 친구"들끼리 도와주고 끌어주는 느낌이 강하긴 해서. 저는 최대한 안그럴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엄청 나이브한 가정일 수 있지만,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면 "나 쓸모있어요!!" 이야기 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쓰임받지 않을까요. 완섭님 말씀처럼, 누군가의 빛을 받아서 반사되려고 하기보단, 스스로 빛을 내는 연습을 더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파리 가서 수이 파운더들과 찍은 사진은 저 혼자만 간직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더리움 행사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해외의 좋은 프로젝트와 이름있는 연사들을 잘 초청한다면 좋은 행사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너무 많은 집중이 단순히 명성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하는 것에 치우쳐있고 로컬커뮤니티가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로컬 커뮤니티를 키우고 우리 속에 진주처럼 숨어있는 재능들을 발견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 이벤트들은 더욱 더 로컬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흘러가야 하고 영향력있는 해외 팀, 해외 인사들은 로컬 커뮤니티가 글로벌커뮤니티의 따뜻한 빛을 전해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에 계신 분이 해주시는 말씀이라 뭔가 더 의미가 있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전 태생적으로 반골이라 비탈릭이나 유명 연사들이 오면 오히려 거부감 들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나톨리 온다고 하면 갈 거 같아서 반골이 아니라 그냥 탈릭이형을 별로 안좋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업계가 기술적 탈중앙화를 강조하지만 정치적 탈중앙화는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국내 블록체인 업계도 결국 "누구의 지인. 누구의 친구"들끼리 도와주고 끌어주는 느낌이 강하긴 해서. 저는 최대한 안그럴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엄청 나이브한 가정일 수 있지만, 내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면 "나 쓸모있어요!!" 이야기 하지 않아도 어디선가 쓰임받지 않을까요. 완섭님 말씀처럼, 누군가의 빛을 받아서 반사되려고 하기보단, 스스로 빛을 내는 연습을 더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파리 가서 수이 파운더들과 찍은 사진은 저 혼자만 간직하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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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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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모듈러 블록체인의 과거 여정과 미래 by xpara 🗓 2023년에는 각 세분화된 레이어에 대한 각각의 인프라를 만드는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면 2024년에는 이러한 프로젝트 간의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모듈러 블록체인의 여정과 미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사실 저는 행사에 참여했다고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참여했지만, 행사를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라도 이 글을 통해서 각각 참여자들이 어떤 것들을 하고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 세선 때 블라스트가 롤백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모듈러 하모니 말고, 포필러스가 여는 모놀리틱 하모니도 해보고 싶네요.
솔라나, 세이, 수이, 모나드, 베라체인, 인젝티브, 앱토스 초대해서 떠들면 좋은데 얘네들 너무 사이가 서로 안좋아서 ㅎㅎ
전 개인적으로 닉 화이트 세선 때 블라스트가 롤백 하려고 했던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모듈러 하모니 말고, 포필러스가 여는 모놀리틱 하모니도 해보고 싶네요.
솔라나, 세이, 수이, 모나드, 베라체인, 인젝티브, 앱토스 초대해서 떠들면 좋은데 얘네들 너무 사이가 서로 안좋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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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티셔츠 입고 컨퍼런스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 티셔츠를 보더니 반갑게 달려와서 포필러스 리포트를 핸드폰으로 보여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 분은 셀로 재단의 Chief of Staff 인 Kevin이고 한 분은 솔라나 재단의 Tamar 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낯선 곳에서 포필러스의 이름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불과 9개월전에 교토 갔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 밖에서 알아주셔서 그 의미가 크죠.
이분들 이후로도 크고 작게 저희 로고를 보고 글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처럼 밈일수도 있지만 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한 분은 셀로 재단의 Chief of Staff 인 Kevin이고 한 분은 솔라나 재단의 Tamar 였습니다.
지구 반대편 낯선 곳에서 포필러스의 이름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해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불과 9개월전에 교토 갔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거 같습니다. 더욱더 한국 밖에서 알아주셔서 그 의미가 크죠.
이분들 이후로도 크고 작게 저희 로고를 보고 글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처럼 밈일수도 있지만 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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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https://fortune.com/crypto/2024/04/09/monad-paradigm-greenoaks-jump-crypto-funding-225-million/
모나드가 패러다임 주도로 약 $255M(2.5억달러) 펀딩을 완료했습니다. Private 라운드 기준으로 받은 금액이 역대급이 아닌가 싶긴 하네요.
왜 모나드는 다를까요. 결국 레이어1이 잘 되려면, 앱 빌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앱 빌더들을 꼬실려면 유저가 많아야해요. 그런데 또 유저를 데려오려면 훌륭한 앱들이 필요합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거죠.
그래서 모나드는 무려 2년동안 미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에 온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나드에 충성하는 커뮤니티의 규모가 커지면, 앱 빌더들은 당연히 모나드 위에서 빌딩하고 싶을거에요. 자신들이 미치도록 마케팅해서 데려와야하는 유저들을 모나드는 그냥 쏟아부어주니까요. 이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해줍니다. 거기에 10,000 tps에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는 덤이죠.
국가랑 같아요. 도시랑도 같죠. 유동인구가 없는데 누가 거기에서 장사하고 싶나요. 렌트프리 6개월, 아니 1년을 준다고 해도 유동인구가 없다면 아무도 거기서 장사를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그랜트 부어가면서 앱들 데려온게 바로 렌트프리랑 비슷한거죠. 모나드에서 빌딩하면 대가리 깨고 써줄 충성 유저들이 필요합니다. 모나드는 사실 그걸 너무 잘했죠.
비슷한 프로젝트가 또 뭐가있을까요. 베라체인이 있죠. 모나드와 베라체인은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유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펼쳤던 전략을 추구하지 않고 유동인구를 끌어모을 수 있는 재미와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 둘의 성공은 앞으로 레이어1 뿐만 아니라 에코시스템 빌딩을 함에 있어서 많은 참고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물론 해당 라운드 규모에 대해서 논란은 있지만, 보란듯이 잘 할 거 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사실상 "병렬 EVM 블록체인"이라는 내러티브를 개척한 선구자니까요. 올해, 내년에 가장 주목해볼만한 체인인 거 같습니다.
왜 모나드는 다를까요. 결국 레이어1이 잘 되려면, 앱 빌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앱 빌더들을 꼬실려면 유저가 많아야해요. 그런데 또 유저를 데려오려면 훌륭한 앱들이 필요합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거죠.
그래서 모나드는 무려 2년동안 미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에 온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나드에 충성하는 커뮤니티의 규모가 커지면, 앱 빌더들은 당연히 모나드 위에서 빌딩하고 싶을거에요. 자신들이 미치도록 마케팅해서 데려와야하는 유저들을 모나드는 그냥 쏟아부어주니까요. 이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비용을 절감해줍니다. 거기에 10,000 tps에 1초 미만의 파이널리티는 덤이죠.
국가랑 같아요. 도시랑도 같죠. 유동인구가 없는데 누가 거기에서 장사하고 싶나요. 렌트프리 6개월, 아니 1년을 준다고 해도 유동인구가 없다면 아무도 거기서 장사를 하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그랜트 부어가면서 앱들 데려온게 바로 렌트프리랑 비슷한거죠. 모나드에서 빌딩하면 대가리 깨고 써줄 충성 유저들이 필요합니다. 모나드는 사실 그걸 너무 잘했죠.
비슷한 프로젝트가 또 뭐가있을까요. 베라체인이 있죠. 모나드와 베라체인은 여태까지 레이어1들이 유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온보딩 시키기 위해서 펼쳤던 전략을 추구하지 않고 유동인구를 끌어모을 수 있는 재미와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아마 이 둘의 성공은 앞으로 레이어1 뿐만 아니라 에코시스템 빌딩을 함에 있어서 많은 참고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물론 해당 라운드 규모에 대해서 논란은 있지만, 보란듯이 잘 할 거 같아서 뭔가 이질감이 들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사실상 "병렬 EVM 블록체인"이라는 내러티브를 개척한 선구자니까요. 올해, 내년에 가장 주목해볼만한 체인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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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모나드가 패러다임 주도로 약 $255M(2.5억달러) 펀딩을 완료했습니다. Private 라운드 기준으로 받은 금액이 역대급이 아닌가 싶긴 하네요. 왜 모나드는 다를까요. 결국 레이어1이 잘 되려면, 앱 빌더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앱 빌더들을 꼬실려면 유저가 많아야해요. 그런데 또 유저를 데려오려면 훌륭한 앱들이 필요합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거죠. 그래서 모나드는 무려 2년동안 미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에 온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모나드에…
https://4pillars.io/ko/articles/a-monster-combined-with-narrative-and-technology-monad/public
좀 되긴 했지만, 모나드에 대해서 제일 먼저 다뤘던 포필러스의 아티클도 공유드립니다.
업뎃 해야하는데, 제가 키오네(파운더)한테 언팔 당했어서 삐져있었다가 다시 맞팔돼서 업뎃할까 고민중인 아티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되긴 했지만, 모나드에 대해서 제일 먼저 다뤘던 포필러스의 아티클도 공유드립니다.
업뎃 해야하는데, 제가 키오네(파운더)한테 언팔 당했어서 삐져있었다가 다시 맞팔돼서 업뎃할까 고민중인 아티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pillars.io
내러티브와 기술이 합쳐진 괴물, 모나드
EVM과 최신 BFT가 만나 만들어진 모놀리틱 블록체인인 모나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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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블록체인 위크 1일차 소감
파리 블록체인 위크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렸는데, 맨 처음에 장소 찾느라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루브르 건물에 파리 블록체인 위크라고 표시해둔것도 없고, 수많은 루브르 박물관 별관중에 하나를 빌려서 하는거라 처음오면 진짜 헤매기 좋은 거 같아요. 적어도 KBW는 장소 근처에만 가도 어디로 가면 되는지 잘 표시해뒀던 거 같은데 그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장소에 가니까 부스는 진짜 엄청 많았습니다. 총 세군데로 나뉘어서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자기 홍보하고 하는데, 충격적인건 거의 80%의 기업들이 다 처음들어보거나 생소한 기업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진짜 처음 들어보는 체인들도 많았고, 망한줄 알았던 NEO 같은 친구들도 한 자리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인상깊었던 장소는 “투자자 네트워킹 라운지” 였는데, 크립토 프로젝트를 하고 있거나 크립토 관련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미리 지원을 하면 PBW 장소 안에 자신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두고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해당 부스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IR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솔직히 쭉 둘러본 결과 매력적인 프로젝트들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참신한 거 같아요. 어제 공유했던 이더리움 재단 완섭님이 말씀하신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주목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로컬에 있는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한다면 더 유의미한 결과들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투자자들과 커넥션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세션들 들어갈 때 마다 명찰에 있는 QR코드 보여주는건 너무 번거로워서 그런건 안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역시 어느 컨퍼런스든 메인 행사는 갈게 못되는.. 하지만 티켓을 공짜로 주신 PBW 너무 감사합니다.
파리 블록체인 위크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렸는데, 맨 처음에 장소 찾느라 굉장히 애먹었습니다. 루브르 건물에 파리 블록체인 위크라고 표시해둔것도 없고, 수많은 루브르 박물관 별관중에 하나를 빌려서 하는거라 처음오면 진짜 헤매기 좋은 거 같아요. 적어도 KBW는 장소 근처에만 가도 어디로 가면 되는지 잘 표시해뒀던 거 같은데 그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장소에 가니까 부스는 진짜 엄청 많았습니다. 총 세군데로 나뉘어서 다양한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자기 홍보하고 하는데, 충격적인건 거의 80%의 기업들이 다 처음들어보거나 생소한 기업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진짜 처음 들어보는 체인들도 많았고, 망한줄 알았던 NEO 같은 친구들도 한 자리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인상깊었던 장소는 “투자자 네트워킹 라운지” 였는데, 크립토 프로젝트를 하고 있거나 크립토 관련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데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미리 지원을 하면 PBW 장소 안에 자신들을 소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두고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해당 부스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IR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솔직히 쭉 둘러본 결과 매력적인 프로젝트들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참신한 거 같아요. 어제 공유했던 이더리움 재단 완섭님이 말씀하신 “단순히 유명한 사람이 주목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로컬에 있는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주목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한다면 더 유의미한 결과들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투자자들과 커넥션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세션들 들어갈 때 마다 명찰에 있는 QR코드 보여주는건 너무 번거로워서 그런건 안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역시 어느 컨퍼런스든 메인 행사는 갈게 못되는.. 하지만 티켓을 공짜로 주신 PBW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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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1. EigenDA의 등장은 당연스럽게 Celestia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긴 했으나 EigenLayer는 생각보다 빠르게 런칭했고, Celestia는 점점 빠지고 있는 추세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2. DA를 타겟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메인넷의 수요에 달려있기에 서로의 파이를 뺐는 전략
3. 크립토 업계에서는 신기하게도 유틸리티의 결이 비슷하면 파이의 분포는 유틸리티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맥스 함수와 같이 승자에게 과도하게 몰리는 경향이 있음
4. 이더리움 "네이티브-스러운" EigenDA에 비해 Celestia는 이미 브랜딩 측면에서 충분히 강하지 못했음
5. 아이러니하게 DA 비즈니스는 효율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만큼 크게 수익이 없음.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CallData를 기존 이더리움에 저장할 때와 Celestia에 저장할 때, 가격 효율성은 매우 큼. Zora 같은 경우는 기존까지 $1.3M이라면 Celestia에서는 $400로 해결 가능함.
6. 우와 엄청나게 많이 절약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토큰 관점에서 보면 수익이 $400 밖에 안오는 것. 결국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박리다매 전략 2) 절약된 가격만큼 토큰의 가격 반영 정도 3) 그 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가치 창출이 되어야 함
7. 박리다매는 일단 아직은 아님. 물론 백만앱체인 시대를 예측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DA 자체도 ERC-4844로 인해 일부 효율적으로 되었고, 이더리움의 브랜딩과 보안성을 가져오고 싶어하지 Celestia의 브랜딩은 점점 효용이 떨어지고 있음. 개인적으로 브랜딩 측면에서는 Manta와 같이 발빠른 움직임이 좋았다고 생각. 일단 뉴-내러티브가 나오면 항상 첫 번째로 뭘 하는게 짱이다.
8. 브랜드 확장의 한계가 보인다면 토큰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럼 3에 쓴 것처럼 브랜드도 쉽게 떨어짐
9. 토큰 자체로의 defi를 굴리기에 stTIA 외에도 큰 생태계가 없었으며, 차라리 Sui처럼 이자율 뿌리기도 아니었음. 유일한 것이 스테이킹을 통한 "에어드랍 기대"로 가격을 끌어올린 건데, 이제는 더 다양한 토큰이 나오며 그것마져 빼았기고 있음. 이 측면에서는 Bad Kids NFT가 더 큰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10. 셀레스티아는 1) RaaS와 같이 손을 잡아 그 사용처를 늘리거나 2) IBC 생태계에서 더 다양한 효용을 만들거나 3) 에어드랍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을 가져올 수 있겠지만 지금은 EigenLayer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에 비하면 부족한 것은 사실
11. DA로 포지셔닝하고 싶다면 AI DA(0G가 하고 있음)나 DePIN DA(IoTex가 곧 하거나 하고 있을 듯) 같이 롱테일을 겨냥하거나 신규 내러티브로 이겨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2. 불장에는 종종 논리가 의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올라가는 친구들도 많음. 결국 투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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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했던 거, 파리에서 또, 그런데 더 업그레이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수이 친구들이 다들 엄청 좋아해주네요.
뭐 사실 저희는 돈도 없고(🥲), 할 수 있는거는 글 써서 주는게 전부이니 그거라도 잘 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100부 뽑아서 들고 베이스캠프 왔습니다.
파리에서 이 글을 읽고 저희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지길!
수이 친구들이 다들 엄청 좋아해주네요.
뭐 사실 저희는 돈도 없고(🥲), 할 수 있는거는 글 써서 주는게 전부이니 그거라도 잘 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100부 뽑아서 들고 베이스캠프 왔습니다.
파리에서 이 글을 읽고 저희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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