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ded Narratives – Telegram
Decoded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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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규모의 헤지펀드의 美 국채 보유 그리고 마진콜

1. [그림 1] 헤지펀드의 美 국채 보유 규모는 최근 몇 년 간 중앙은행 등의 美 국채 보유 규모에 근접. 보유 확대 속도는 훨씬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이는 美 최대 담보 시장이 헤지펀드의 매매 결정 혹은 마진콜에 좌지우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2. [그림 2] 장기적(전략적) 목적의 중앙은행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헤지펀드의 초단기 레버리지 차입이라는 막대한 보이지 않는 빙산이 美 국채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구조는 이러함:
헤지펀드가 美 국채 매수 > 美 국채 담보로 초단기 자금(REPO)을 차입 > 그 현금으로 다시 국채를 매수하거나 기존 포지션 유지 (이 때 국채 가격이 오르면 담보 대비 여유 차입 여력 발생되기 때문에 금리 인하 사이클에 해당 활동이 더 공격적일 것)

3. 따라서, 美 연준 입장에서는 단기 금리 Spike 및 유동성 시장에 보다 민감하며 "마진"시장에 민감

4. [그림 3] 한편 2025년 2월 FEDS Notes에 따르면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많은 美 국채 레포 거래에서 적용되는 헤어컷이 낮거나 아예 0에 가깝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이 시장의 마진(담보 요구) 관행이 충분히 엄격하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미국 국채 시장에서 마진을 높이고 레버리지를 축소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규제 당국이 minimum haircut을 의무적으로 부과하자는 제안이 제시되어 왔다"논의가 되었음. 그러나 실질적인 실행은 많이 어려움.

(Chart Source: Fed Notes, Financial Time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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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핵 전문가와..원전 폐로, 과연 가능한가?

1. 다가오는 원전 폐로의 물결
- 현재 시장의 초점은 원전 재가동과 신규 건설에 맞춰져 있지만: 전 세계 원자로 설비의 상당 부분은 특히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설계 수명의 종료 시점에 근접하고 있음. 이미 200기 이상의 원자로가 가동을 중단했으며, 많은 원자로가 운전 기간 40년에 근접하고 있어, 향후 10년 동안 폐로 프로젝트 또는 수명 연장 결정이 급증할 전망. 이는 산업의 우선순위가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음을 뜻하며, 막대한 사업 기회와 동시에 상당한 도전을 수반.
- 수명 연장: 원전 시설 내 거의 모든 구성 요소가 교체 가능하며, 증기발생기, 가압기, 냉각 펌프 및 주요 배관 등을 포함해 원자로 용기 자체를 제외한 모든 설비가 교체 가능. 전문가에 따르면, 원전 수명 연장 비용은 GW급 원자로 기준으로 추가 10년당 통상 10억 달러 미만이며, 이는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GW당 약 30억 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아, 수명 연장은 매력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대안으로 평가.

2. 기술적·물류적 과제
- 원전 폐로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으로 원자로 1기당 수억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EDF는 원자로 1기당 약 3억~3억5천만 유로 추정), 보통 최대 20년까지 소요될 수 있음. 핵심 기술적 과제로는 방사능의 안전한 제거, 대형 설비 해체, 액체 및 고체 폐기물 관리, 작업자 보호 등이 있음.
- 특히 작업자 방호 측면에서 로봇과 자동화 기술은 위험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잠재력을 지님. 프로젝트 기획은 매우 중요하며 운영자는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폐기물 감축, 작업자 피폭 관리(특히 피폭량), 프로젝트 기간, 해체 위험 간의 균형을 유지해야 함. 전력회사 입장에서 폐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순비용 지출이라는 점도 부담 요인.

3. 순환경제와 자원 재활용
- 순환경제 원칙은 점점 중요: 폐로된 원전의 자재 대부분(강철, 콘크리트)은 非방사성 물질로, 제염 과정을 거친 후 재활용이 가능. 반면, 사용후 핵연료는 고준위 방사성 물질로 재사용이 매우 어려움. 다만 中과 프랑스 등 일부 국가는 대규모 원전 설비를 위해 고비용의 재처리 시설에 투자하여 연료를 재활용. 향후 폐로 산업의 성패는 원자력 산업 내에서 자재를 재사용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 기술 개발 여부에 달려 있으며, 이는 지속가능성 목표에도 부합. 원자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건전하면, 원자력에서 원자력으로 자재를 재활용하는 구조가 더욱 합리적이 되어 순환성이 촉진.
- 참고로, 전체 폐로 비용의 약 40%는 폐기물 관리 비용과 관련되어 있음. 또한 원자력 산업이 모듈형 설계나 소형모듈원자로로 이동할수록, 장기적으로 폐로 비용은 점진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

4. 지역사회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
원전 폐쇄는 특히 원전 인근 지역사회에 심대한 사회적·경제적 충격을 줌. 안정적인 일자리 상실, 세수 감소, 지역 경제 위축이 대표적이며, 특히 원전에 의존해 온 소규모 지역사회일수록 타격이 큼.

5. 핵폐기물 관리와 대중 수용성
- 전통적인 핵폐기물 관리 방식, 특히 오염도는 낮지만 물량이 많은 저준위 폐기물은 장기간의 안전성과 환경 영향을 둘러싼 우려로 인해 대중의 수용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음. 반면, 사용후 연료와 같은 고준위 폐기물은 전체 방사능의 약 97%를 차지하지만 전체 폐기물 부피에서는 약 0.2%에 불과(추정). 사용후 핵연료는 심층 지질 처분 시설을 통한 영구 처분이 필수적이며, 해당 설비가 즉시 사용가능하지 않을 경우, 냉각 시설에서 안전하게 임시 저장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 향후 진전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 새로운 재활용 기술 및 밀봉·격리 전략 개발이 필수적.

6. 산업 구조와 사업 역학
원전 폐로 산업에는 원래의 전력회사,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폐기물 관리 회사, 기술 공급업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 이들 중 대부분은 비상장 기업이며, 따라서 이 테마에 대한 공개 주식시장을 통한 투자 노출은 주로 원자력 유틸리티 기업을 통해 이뤄짐. 이 산업은 마진은 낮지만 계약 기간은 길고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며, 주요 리스크는 비용 초과와 예상치 못한 현장 조건에 있음. 이러한 복잡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참여 기업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

#REPORT
9👍3
Goldman Sachs: 만약 AI Capex에 대한 전망이 급격하게 악화될 경우

- 장기 성장률 추정치가 '23년 초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S&P 500의 현재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15~20%의 하방 위험을 내포.

- 또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Capex를 '22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AI 테마뿐만 아니라 S&P 500 전체에 상당한 하방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음.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는 '22년에 1,580억 달러였으며, 이는 '26년 예상 Capex 수준보다 2,750억 달러 낮은 규모. 만약 자본적 지출이 즉시 '22년 수준으로 회귀한다면, 이른바 lost capex는 '26년 S&P 500 매출 성장 컨센서스 1조 달러 중 약 30%에 해당하는 감소 요인.

- 그 결과, 매출성장률은 현재 컨센서스인 6%에서 4%로 하락. 단기 매출 감소 폭 자체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이러한 극단적인 Capex 축소는 장기적인 AI 주도 이익 성장 전망의 악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주가 밸류에이션에도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것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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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tanley: Humanoid Tech

1. Physical AI는 통제가 어려운 환경에서 작동하는 일반적인 반도체보다 주변 환경 영향을 훨씬 더 크게 받음.
- AI 두뇌, AI 비전, 그리고 센싱 아날로그 반도체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필수:
1) 이동 중에도 조율과 동기화를 수행하기 위한 훨씬 더 많은 통신과 더불어, 대폭 증가하는 로컬 엣지 연산 수행
2) 센서, MEMS 디바이스 및 아날로그/혼합신호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물리적 움직임
3) 인간과 동일한 환경에서 세상을 ‘보고’, ‘감지하고’, ‘해석하며’, ‘행동’함으로써 AI를 현실 세계에 직접 적용해야 할 필요성

2. 휴머노이드 반도체 TAM의 구조화

- 전 세계 휴머노이드 누적 보급 대수가 2050년까지 10억 대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 이들은 '30년대 중반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보급 속도를 가정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다음 요인들로 인해 2030년대 후반과 2040년대로 접어들면서 보급 속도가 의미 있게 가속화될 것으로 추정.

- 휴머노이드 반도체 TAM은 '45년까지 3,0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현재 반도체는 휴머노이드 전체 BOM(부품 원가)에서 4~6%를 차지하고 있으나, 다른 부품들의 비용이 하락하면서 이 비중은 2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기본 시나리오 기준 3,050억 달러는 2024년 기준 글로벌 반도체 TAM 6,270억 달러의 약 49%에 해당. 만약 반도체 산업이 시장 컨센서스 전망대로 2040년까지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경우, 휴머노이드는 전체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게 될 것. 휴머노이드 내 핵심 반도체 구성 요소는 AI 칩, 비전 센서, 힘 센서, 그리고 움직임, 자세, 전력 관리를 제어하는 기타 센서들로 구성.

- AI 프로세서(칩)는 현재 휴머노이드 반도체 총 구성 비용의 67%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나, '45년에는 이 비중이 약 93%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는 기술 성숙에 따라 다른 부품들의 비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휴머노이드 한 대당 요구되는 연산 집약도가 증가하면서 GPU 비용 하락 효과가 상쇄되기 때문.

- 힘 센서는 1D, 6차원6D, 토크 및 촉각 센서를 포함하며, 관절 부위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휴머노이드 1대당 현재 총 약 100달러의 비용을 차지. 1D, 토크, 촉각과 같은 성숙 공정 기반 센서에는 연간 -4% 비용 하락률, 6D 센서에는 연간 -10% 비용 하락률을 적용.

#REPORT
8👍5
Goldman Sachs: 옵션 거래량 부진은 헤지펀드들의 공매도 구축환경 조성

- 지난 몇 주 동안 옵션 거래량은 감소해 왔으며 그 결과 옵션 포지셔닝이 주가 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축소. 이는 펀더멘털이 취약한 종목들에 대해 헤지펀드들이 공매도 포지션을 더 적극적으로 구축하도록 힘을 실어줄 것 (단만 단순 연휴 기간의 일시적 거래량 부진인지는 지켜볼 필요)

- 개별 주식 옵션 거래량이 높을 때는 헤지 펀드들이 공매도에 신중. gamma squeeze가 발생하면 주가가 비대칭적으로 급등할 수 있기 때문.

#INDEX
9👍4
Citadel Rubner: 美 증시는 非펀더멘탈 요인이 지배헀던 기간을 지나 의미 있게 회복한 상태이며 연말 전망

3가지 프레임 워크
1. "이익"
1) AI 확산이 이익 성장을 넓히고 있어: 이익 성장은 더 이상 메가캡 기술주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음. S&P 500 전반에 걸친 AI 도입이 시장의 breadth를 개선하고 있으며, '26년을 진정한 ‘종목 선정’의 해로 만들고 있음

2. "정책"
1) 강력한 글로벌 재정 부양: 美 연간 2조달러 이상 적자 재정을 집행하고 있으며, 일본·독일의 부양책과 새로운 미국 프로그램들이 이를 보완.
2) 통화정책 스탠스의 변화: 양적 긴축은 12월 1일 공식 종료되었고, '26년에는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확대될 수 있는 경로가 열려 있음.
3) 규제 완화 모멘텀: 여러 섹터에서 정책·규제 제약이 완화되면서 추가적인 순풍이 더해지고 있음. 4) 정치적 불확실성의 축소: 26년 중간선거는 11월 3일에 있으며, 그 전후로 헤드라인 변동성이 줄어드는 기간이 나타날 수 있음.
5) 견조한 가계 대차대조표: 개인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잠재적인 경기부양 수표, 세금 감면 가능성을 주제로 한 테마 투자를 이어가고 있음.
6) 결정적 분기점이 될 연준 의장 결정: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은 다음 통화정책 레짐을 규정짓는 핵심 촉매가 될 것

3. "포지셔닝"
1) 여전히 가벼움: 시장이 우상향하는 가운데 FOMO가 포지션이 적은 투자자들을 다시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음.
2) 기관은 언더 포지션, 리테일은 여전히 적극적: 기관 포지셔닝은 여전히 억눌려 있는 반면, 개인투자자들 활동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가격 형성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음.
3) 자사주 매입은 지지 요인. 기업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연중 가장 강한 계절 패턴 구간으로 들어가고 있음.
4) 시스템 전략은 레버리지 재확대: de-grossing 기간을 거친 뒤,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기계적 매수 주체들이 다시 익스포저를 늘릴 여건이 마련.
5) 1월 효과: 통상 가계 포트폴리오 리밸런스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계절적 구간

4. 그 밖에 - Technical
1) 변동성 축소로 시스템 레버리지 재확대 시작 (내재변동성<>실현 간 격차가 축소), 11월 만기에서 단기 옵션에 내재된 불안정한 숏 감마 포지션 대부분이 소멸. 2주 전보다 훨씬 더 롱 감마 보유.
2) 스큐 평탄화: 하방 스큐는 2주 전 급등하여 1개월 풋 스큐가 '25년 4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 그러나 해당 헤지포지션들이 차익실현되면서 단기 스큐는 의미 있게 평탄화
3) 풋 거래량은 정상화: 현재 5년 기준 40%수준으로 피크 이후 정상화
4) ETF 거래 비중 완화: 11월 20일에는 ETF가 전체 주식 거래량의 41%를 차지했는데 지금은 1년 평균이 28% 수준으로 복귀.
5) 유동성 환경 개선: 선물 호가 상단 깊이도 반등

#REPORT
10👍2
Bank of America: Commodity-driven regime

- 트럼프는 경기를 과열시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일단락되며 유가는 반등하고 있으며, 중국은 위안화를 낮은 수준에 유지하고 있음. 머지않아 모든 원자재 차트가 금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것. 그렇다면 중남미 주식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 원자재는 경기과열 선호. 글로벌 금융위기는 통화 과잉과 재정 긴축을 초래했고, 그 결과 장기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서 채권이 원자재를 압도.

- 그러나 코로나19 이후에는 재정 과잉, 상대적으로 적은 통화 과잉, 그리고 글로벌화의 종식이 맞물리면서, 2020년대 ‘정치적 포퓰리즘과 인플레이션 성장’의 시대에는 원자재가 채권을 압도하는 흐름이 전개

#REPORT
11👍5
JP Morgan: 연준 매파적 발언으로 단기 변동성을 줄 수 있어도 매수 포지션 흐름 꺾기 힘들어

1. 지금 여러 투자 주체 전반에 걸쳐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며 북미 헤지펀드들 월간 성과 어려움 겪고 있어.

2. 이러한 최근 매수세는 다음 주 연준이 매우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을 경우 단기적인 변동성을 유발할 수는 있겠지만 과거 몇 년을 보면 포지셔닝 변화가 큰 폭으로 부정적인 상태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급반전한 이후에는 추가적인 시장 상승이 뒤따르는 경우가 일반적. 이는 '23년 말과 '24년 말에도 확인된 바 있음.

3. 헤지펀드들 숏 커버링은 시작하지도 않아: 지난주 미국 주식을 대상으로 +2z 수준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비교적 큰 폭으로 매수 전환. 주목할 점은, 롱 포지션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초 대비 공매도 포지션이 꺾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직 본격적인 숏 커버링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는 점

4. 헤지펀드 외: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으며, CTA 포지셔닝도 반등하여 현재 미국 시장 기준으로 한 달 전 수준으로 되돌아왔음. 또한 옵션 거래 역시 점차 더 강세 쪽.

#INDEX
12👍5
JP Morgan: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 천연가스 및 가스 터빈의 부상 등에 대한 전문가 콜

1. 주요 시사점
1) 미국 내 전력망 연결 문제: 더욱 심각해졌으며 실리콘밸리/버지니아 등 일부 지역/주에서는 연결 대기 기간이 약 5~6년까지 길어졌음
2) 유틸리티의 기저부하 발전 설비 부족: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이 가속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 이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현장 발전 또는 전력망 + 현장 발전의 혼합 공급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향후 3~5년 동안 현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의미 있게 확대 전망.
3) 천연가스 발전: 여전히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전력원으로, 대형 및 소형 가스터빈이 모두 포함. 전력 설비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중국 등을 포함한 아시아로부터 설비를 수입하는 방안까지 검토.
4) 현장 발전 수요 증가: 연료전지, SOFC 및 BESS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수 있음.

2. 데이터센터 개발 현황 및 전력 제약 이슈 요약: '28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충족 위해 약 100GW의 신규 발전 용량이 하다고 전망. 그러나 기저부하 발전은 증가가 거의 없는 정체 상태이며 가스 및 원자력 발전 용량이 의미 있게 확대되는 시점은 '29년 이후로 예상. 이로 인해 전력망에 상당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일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에서는 계통 접속 대기 기간이 3~7년에 달하고 있음.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시장 내 예비율이 20%대 중반 또는 그 이하에 불과할 정도로 타이트.

3.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문제는 더욱 심각: 해당 전문가는 실리콘밸리 및 버지니아 북부 등지에서 전력망/전력 연결 대기 기간이 약 5~6년까지 늘어났으며, 신규 데이터센터의 경우 '31년이 되어야 전력회사의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이러한 지연의 원인은 미국 내 발전 설비 용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전문가는 계량기 후단 솔루션, 즉 현장 발전이 향후 5~10년 동안 데이터센터의 주요 전력원 중 하나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으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연료전지, 소형 가스터빈, 재생에너지 및 BESS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 그중에서도 가스터빈이 가장 중요한 발전원으로 평가: SMR 역시 장기적으로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언급 (가장 빠르면 '28~'29년 이후). 또한 전문가는 가스터빈 수주 잔고가 약 '28년까지 이미 꽉 차 있다고 설명.

4. 가능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A. 일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은 텍사스, 버지니아, 네바다 같은 기존 주요 클러스터 외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 여건이 더 나은 주로의 진출을 고려.
B. 전력망으로부터 공급되는 부족한 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 발전 도입, 즉 전력망 + 자체 발전의 혼합 구조가 확대.
C. 원자력 발전 활용 (SMR, 기존 원전 재가동, 또는 기존 원전으로부터 더 많은 전력 확보).
- SMR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는 반면, 전문가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로부터의 전력 공급 확대 사례도 강조. 전문가에 따르면 현장 발전(소형 가스터빈, 연료전지, 태양광, ESS 등 포함)은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의 최대 약 40%까지 담당 가능하며, 나머지는 여전히 전력망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함.

5. 전력 설비는 어디에서 조달하는가?
- 전통적인 대형 가스터빈 시장은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Heavy가 지배. 데이터센터는 또한 Caterpillar 등으로부터 소형 가스터빈도 구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 수요가 매우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가스터빈 모델 선택에 있어서도 과거보다 덜 까다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일반적으로 2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에는 약 3~4년이 소요되며, 데이터센터는 실제 납품 시점 기준 1년 미만 전에 관련 장비를 발주하는 경우가 많음. 다만 그 전에 RFP절차 및 사전 평가를 진행하며, 가격, 실적, 서비스, 납기 일정 등을 기준으로 공급업체를 선정. 에퀵스와 같은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서비스 제공, 납품 능력, SLA를 충족할 수 있다면 가능한 많은 공급업체로부터 조달하려는 전략을 취하고있음

6. BESS 및 기타 전력 설비 공급 / 송배전 투자: 전문가는 ESG 요구사항에 따라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가 재생에너지 채택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BESS, 태양광, 나아가 원자력까지 포함한 다층적 중복 구조를 갖춘 “청정에너지 비중이 높은 데이터센터”가 등장할 가능성도 언급. 일반적인 전력 설비, 예를 들어 변압기 및 스위치기어의 경우, 전문가는 현재 공급 부족이나 이중 발주 현상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또한 현장 발전 비중이 확대되더라도, 데이터센터는 초과 전력 확보를 위해 여전히 전력망과의 연결이 필수적이므로, 송배전(T&D) 투자 수요는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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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ecoded Narratives 운영자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글을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구독자 분들께 꼭 도움이 될 것 같아 예외적으로 이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제 채널은 크립토를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크립토 산업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구조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 분의 채널이 곧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크립토 산업에 장기 투자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가장 깊이 있는 답을 주는 분입니다.

해당 채널의 운영자분께서는
- 실제 Web3 엑셀러레이터 회사의 대표이자
- 오랜 기간 크립토 산업 내부에서 실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며,
- 저와도 매크로, 산업 구조, 크립토의 장기 사이클에 대해 꾸준히 깊은 논의를 해온 분입니다.

따라서 매크로 흐름 속의 크립토,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빠른 캐치 및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전략을 함께 다루는, 드문 ‘육각형’ 채널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크립토 산업에 관심이 있으시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크립토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분명히 새로운 시야를 열어드릴 채널이라 확신합니다.

채널경로: https://news.1rj.ru/str/theintelligentcrypt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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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d Narratives pinned «안녕하세요, Decoded Narratives 운영자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글을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구독자 분들께 꼭 도움이 될 것 같아 예외적으로 이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제 채널은 크립토를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크립토 산업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구조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시점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 분의 채널이 곧 본격적으로…»
하워드 막스: AI의 고용에 대한 ‘끔찍한’ 위협 경고

1. Goldman Sachs 지표: 정리해고가 급등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예측과 측정이 어려움.

2. 하워드 막스: 인공지능은 고용 시장에 대해 “끔찍한(terrifying)” 전망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생산성 붐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가 추가적으로 생산될 재화를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경고

- 소수의, 고도로 교육받은 해안 지역의 다중 억만장자들이 수백만 명을 실직하게 만드는 기술을 만들어냈다는 인식을 받게 될까 봐 나는 우려. 이는 현재보다 훨씬 더 큰 사회적·정치적 분열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세상을 포퓰리즘적 선동 정치가가 등장하기에 적합한 토양으로 만들 것

- 그는 AI가 ‘승자독식’ 성격의 군비 경쟁이기 때문에 일부 기업들은 ‘공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으며, “테크 기업들이 엄청난 금액을 지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더 작은 기업들이 따라오기 어렵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보는 것도 합리적".

- AI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전적으로 예측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투기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그는 메타와 알파벳이 AI 투자를 위해 발행한 30년 만기 채권이 동일 만기의 미 국채보다 약 1%포인트 높은 금리를 지급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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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핵심 광물 (critical minerals) - Transition Talk 전문가와

1. 핵심 광물은 에너지 전환&첨단 기술의 기반
- 리튬, 니켈, 코발트, 구리, 흑연 및 희토류와 같은 광물은 배터리, 전기차, 풍력 터빈, 디지털 인프라를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에너지 전환(및 그 이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
- 美, EU, 일본 및 중국을 포함한 모든 주요 경제권은 각자 ‘핵심 광물’ 목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각 지역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공급 리스크를 동시에 반영. 이들 리스트는 상당 부분 겹치며 리튬과 희토류와 같은 광물은 전 세계적으로 필수 자원으로 폭넓게 인정.
- 예를 들어 미국에서 어떤 광물을 ‘핵심’으로 지정하는 과정에는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엄격한 평가와 시나리오 분석이 수반. 전 세계가 net-zero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록 중요성은 계속 커질 것.

2. 핵심 광물 공급망은 고도로 집중되어 있으며 다변화가 쉽지 않음.
- 中은 채굴과 정제 모두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IEA가 분석한 20개 핵심 광물 가운데 19개에서 최대 정제국 역할을 하고 있음. 흑연, 희토류 및 리튬과 같은 광물의 경우, 정제 공정의 90% 이상이 단 세 개 국가에 의해 통제되고 있어 나머지 국가들에게 상당한 공급 안보 리스크를 초래.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IEA는 향후 10년 동안 공급 집중도가 다소 완화되더라도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
- 정제 공정에 필요한 기술적·경제적 진입 장벽과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 때문에 다른 지역이 단기간에 이를 따라잡기 어렵기 때문. 이러한 공급 집중도는 공급 차질 리스크를 증폭시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한층 부각시켜.

3. 구리는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리튬 또한 상당한 공급 부족 예상
- 니켈, 코발트, 흑연 및 희토류 등 일부 광물은 계획된 프로젝트들이 가동되면서 중기적으로는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이 확대될 여지가 있지만 구리와 리튬은 예외로 보임. IEA는 '35년까지 구리가 수요의 20–40%에 달하는 잠재적 공급 부족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공급 차질, 낮은 재고 수준, 견조한 글로벌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리튬 역시 신규 생산 능력이 얼마나 빠르게 가동되는지에 따라 '35년까지 30–60% 수준의 장기 공급 격차를 겪을 수 있음.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저장 수요가 증가하고, 광산 업체들이 더 높은 가격 신호를 기다리며 유휴 생산설비를 재가동할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에, 두 상품 모두 가격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4. 각 국가는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노력 가속화
- 핵심 광물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정책 수는 지난 5년 동안 거의 세 배로 증가: 미국, EU, 호주, 일본,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련 조치를 도입. 이러한 정책에는 채굴·정제 목표 설정, 전략 비축, 수출 통제, 재활용 및 자국 내 생산에 대한 인센티브 등 포함.
- 예를 들어, EU의 ‘Critical Raw Materials Act’은 '30년까지 역내 채굴, 정제, 재활용에 대한 야심 찬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은 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하고 핵심 광산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
- 아시아 국가들 또한 공급 다변화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 축소를 위해 국제적 파트너십과 양자 협력(日–美 간 협력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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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개인투자자들 이번주 가장 빠른 매도

1. 기관투자자: 3주
연속 매수를 이어가며 이번 주에도 +11억 달러를 추가 매수(그 전 주에는 +65억 달러 유입이었는데, 이는 '08년 이후 세 번째로 큰 주간 유입 규모였고, 시가총액 대비로 정규화했을 때는 '23년 1월 이후 최대치).

2. 개인투자자들: 올해 대부분의 기간(10월 중순까지)과는 달리 5주 연속 매도. '24년 2월 이후 가장 긴 연속 매도 구간으로, 이번 주 개인의 매도는 -15억 달러로 속도가 빨라졌음

3. 헤지펀드: 여전히 매도자였으나 매도 규모는 직전 주 -21억 달러에서 -3억 달러로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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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AI수요가 데이터센터 외부로 확장되며 Scale-Across 및 Multi-Rail 기회 등장.

1. 3번째 차원으로 접어드는 상호연결
- AI 데이터센터/대규모 트레이닝 클러스터 등장은 AI 네트워킹 패브릭과 관련된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냈음: 1) 밀접하게 결합된 노드 또는 로컬 클러스터 내에서 XPU-to-XPU 연결을 의미하는 Scale-Up, 2) 단일 데이터센터 내 랙과 pod 전반에 걸쳐 여러 노드를 연결하여 더 큰 AI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패브릭을 의미하는 Scale-Out 포함

- 이러한 각 영역은 새로운 기술과 deployment topology를 촉진해 왔으며, 패브릭의 각 계층에 참여하는 공급업체들에게 상당한 매출 기회 창출. 중요한 점은, 업계가 이제 새롭게 형성된 이 모든 AI 데이터센터를 더 넓게 상호 연결하는 세 번째 차원 진입:
1) Scale-Across: 전력, 냉각 또는 부지 문제로 인해 지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센터 간 분산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2) Multi-rail: DCI 용량을 확장하고 Scale-Across 같은 새로운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섬유 밀도를 증가시키는 기술

2. 추정치 (Scale-Across만)
- Scale-Across 및 Multi-rail 기회는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시장에서 약 100억 달러 이상의 TAM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

- Scale-Across: 분산 AI 트레이닝을 위한 기회 확대. 20 Pb/s 이상의 AI 트레이닝 트래픽이 스위치 및 광학 스택을 통해 지원될 전망. 논의 중인 첫 번째 구체적인 Scale-Across 기회 중 하나는 전력 제약에 의해 촉발되었으며, 한 미국 hyperscaler가 각각 100,000개 이상의 XPU를 보유한 두 데이터센터를 약 100km 거리에서 매우 고용량의 광학 링크로 연결하여 두 사이트 간 총 20–25 Pb/s 규모의 분산 AI 트레이닝 트래픽을 가능하게 하려는 것.

- 이 초기 배치는 인라인 증폭기 사용을 피하기 위해 100km로 제한되지만, hyperscaler들은 100km를 초과하는 유사 아키텍처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1차 배치는 다음 요소의 조합에 의존: 1) AI Scale-Out 패브릭과 DCI 계층의 경계에 위치한 딥버퍼 스위치, 2) 프리미엄 코히어런트 플러거블 모듈과 재구성 가능한 라인 시스템으로 구축된 고용량 광학 스택, 3) 대규모 광섬유

- 가정을 한다면, Scale-Across는 DCI 연결당 3억~5억 달러 기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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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권 시장 차입 비용 압력 지속: 장기 국채 수익률 16년래 최고치 다시 기록

- 현재 트레이더들은 ECB에서 추가 금리 인하가 사실상 없을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달 거의 확실한 금리 인상.

- "실망 매매" - 트레이더는 전 세계적으로 더 적은 금리 인하 배팅. 차기 연준 의장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는 일부 투자자들로 하여금 美 국채 커브에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1조 8,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한 차입 역시 채권 시장에 부담.

- 한편 한 매니저에 따르면 내년에 전 세계가 더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강한 성장 전망을 미리 반영한 것으로 언급. 또한 시장은 해셋이 이끄는 연준이라 해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존재하는 한 정책 완화 폭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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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America Tech "10 Industry Themes for 2026"

1. 소비자 AI 환경의 진화: 생성형 AI, 검색, 그리고 에이전트형 경험의 부상
- 생성형 AI 부상과 그것이 소비자 및 기업 컴퓨팅 환경을 변화 시킬 잠재력은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핵심적인 논쟁 주제: 1) 인프라 계층 (즉,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2) AI 모델/플랫폼 계층 (즉, 모델 개발 및 AI 모델의 소유권, LLM 포함), 3) 애플리케이션 계층 (즉, 최종 시장 제품/사용 사례)

2. 광고와 커머스의 경계 붕괴: 소셜 커머스, 크리에이터 및 리테일 미디어
- 지난 몇 년간 전통적인 광고와 이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간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으며, 양측 모두 직접적인 트래픽과 거래를 유도하기보다는 파트너십 중심 모델을 채택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우리는 AMZN의 광고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DASH, UBER, CART, LYFT, STUB와 같은 기업들이 장기적인 성장 경로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또한 리테일 미디어가 디지털 광고 플랫폼보다 더 많은 예산을 흡수하는 가운데, 이들 플랫폼은 소셜 커머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

3. AI가 광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클라우드 컴퓨팅 외 영역에서 디지털 광고를 AI 제품 개발/혁신 및 최종 사용자 채택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는 수직 산업 보고 있어. 즉, AI 활용 측면에서 플랫폼이 어떻게 포지셔닝되고 있는지, 그리고 디지털 광고 플랫폼의 성장 및 시장 점유율 역학에 대한 관점.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AI 활용 사례는 하나의 제품으로 수렴되고 있는데, GOOGL의 Performance Max와 META의 Advantage가 대표적. 또한 APP(Axon 2.0), U(Vector), PINS(Performance)와 같은 신규 플랫폼들도 진전을 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4. AI 투자 사이클 (Capex, 감가상각, 잉여현금흐름): 컴퓨팅 스택의 진화
- 생성형 AI 스택의 세 가지 계층 전반에 걸쳐 나타날 것: 1) 인프라 - 학습 및 추론을 위한 컴퓨팅, 2) 도구: LLM 및 기타 FM을 구축하기 위한 툴, 3) 애플리케이션: FM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5. 로컬 커머스 내 경쟁 구도
- 빈도, 참여도, 사용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음식 배달 플랫폼들은 제품/카테고리 확장과 사상 최고 수준의 빠른 배송 속도를 제공하는 데 주력. 로컬 커머스의 핵심 테마: 이커머스 배송 속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AMZN은 경쟁력 있는 가격의 핵심 상품군에서 선도적 선택지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 온디맨드 플랫폼들은 레스토랑 배달을 넘어 더 많은 커머스 수직 영역으로 확장 중. 두 세트의 기업 모두, 과거 온라인 침투율이 낮았던 대형 카테고리(특히 식료품)에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집중하고 있음

6. 모빌리티 네트워크의 미래: 자율주행차, 가격 경쟁력, 그리고 채택
- 자율주행차 부상과 모빌리티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근 투자자들의 논의는 다음을 중심으로 전개: 1) 파트너십 발표, 2) AV 운영사의 신규 도시 진출, 3) 시장 점유율 데이터 및 AV 보급 확대에 대한 논의. 향후 5~7년 동안 라이드셰어링 산업에서 자율주행차의 채택이 단계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간 운전자와 AV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형태로 발전해 개인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 또한 UBER와 LYFT가 파트너십을 통해 더 넓은 AV 산업 성장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

7.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진화
-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상호작용 및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핵심 사업을 넘어 새로운 미디어로 확장. '26년을 향한 주요 트렌드: 신규 미디어 및 수직 영역을 통한 참여도 확대 (NFLX의 게임 확장, RBLX의 모멘텀, SPOT의 오디오북 확장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서비스에 대한 강조 확대 (NFLX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진출, GEN/SRAD의 스포츠북 통합 등)
AI를 통한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운영 효율성 제고 (RBLX의 Assistant & Cube, UBI의 Neo NPC 개발, SPOT의 플레이리스트 생성 등), 사용자 생성 콘텐츠 기반의 콘텐츠 증가 (RBLX 경험, WBTN 콘텐츠 및 소설 등)

8. 데스크톱/모바일에서 공간 컴퓨팅으로의 장기적 전환
- META, GOOGL, AAPL, MSFT와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이 컴퓨팅의 다음 단계인 보다 상호작용적이고 몰입적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봄. 이는 모바일 기기 중심 컴퓨팅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전환점. 주요 투자 영역: 1) 하드웨어 개발 (다양한 폼팩터, 스마트 글래스/헤드셋 등), 2)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도구를 통해 개발자가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발자 경험을 개선), 3) 연결성 확장 (5G), 4) 무결한 통합과 광범위한 채택

9. 헬스 & 웰니스 시장 기회: 네트워크 효과와 소비자 채택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정신적·신체적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해 왔음. 헬스 & 웰니스 시장 기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핵심 테마를 강조. 디지털 헬스 환경은 Web 2.0(형태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선과 접근성 확대가 이를 뒷받침. 하드웨어 제품은 소프트웨어/구독 서비스 제공과 점점 더 긴밀히 결합되고 있음 (PTON의 신규 AI 기반 소비자 비전 시스템 – 연결형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모두 포함). 소비자들은 개인의 건강/피트니스 개선을 위해 데이터 추적, 공유, 협업에 지속적으로 집중 (러닝/피트니스 루틴 데이터 공유, 수면 점수 추적, 공유 플랫폼에서의 운동 등)

10. 2026년 이후를 향한 성장과 점진적 투자 간의 균형
- 지난 3년간 투자와 마진의 균형을 맞추는 기간을 거친 이후, '26년을 향해 다음과 같은 핵심 투자 테마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 성장 지향적인 일부 기업들은 단기적인 점진적 마진보다는 장기 성장 지속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감내하는 방향으로 전환. 광범위한 AI 테마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 성숙 단계에 접어든 기업들을 중심으로, 향후 성장과 마진 경로 간의 균형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될 가능성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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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메모리와 AI 반도체

1.10월 전체 반도체 매출: 전년 대비 +33% 증가 (9월 전년 대비 +28% 증가 대비)
- 이 가운데 로직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9월 +21% 증가 대비), 메모리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 (9월 +44% 증가 대비). 10월 반도체 매출은 '22년 이후 가장 강한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AI 애플리케이션에 따른 첨단 로직 칩과 HBM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된 데 더해 수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범용 메모리 ASP가 상승한 데 따른 추가적인 상방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

2. ASP: 이는 메모리 ASP의 견조함과 함께 주요 CSP 및 다수 고객사로부터의 HBM, LPDDR5, DDR5 및 eSSD 조달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의해 견인. 로직 매출 또한 강한 흐름을 유지했으며 최근 몇 개월 동안 전년 대비 +20% 상회하는 성장률 달성. 이는 AI 가속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더불어, 산업 및 자동차 수요가 일부 바닥을 다지면서 mature nodes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긍정적 신호가 뒷받침. GB300의 원활한 램프업과 최신 버전의 Google TPU 및 AWS Trainium 칩에서의 추가적인 수요 상방을 감안할 때 AI 주도의 반도체 업사이클이 '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전체적으로 10월 반도체 ASP는 전년 대비 +20% 상승 (9월 전년 대비 +17% 상승 대비). 이는 첨단 공정 노드의 견조한 가격(특히 TSMC N5/N3 노드 가동률이 100%를 상회하는 가운데 3nm 및 5nm 가격이 견조)과 DRAM 및 NAND 가격 강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 메모리 ASP는 전년 대비 +12% 증가 (9월 전년 대비 +22% 증가 대비). 이는 HBM 가격 상승(HBM3E 12Hi가 '25년 4분기에 GB300을 위해 램프업), DDR5 현물 가격 급등, 그리고 HDD 부족 국면에서 CSP들의 강한 재고 보충수요에 의해 촉발된 NAND 가격 인상에 의해 지지.

- 로직 반도체 ASP는 전년 대비 +15% 증가 (9월 +12% 증가 대비). 이는 첨단 공정 가격의 견조함과 제품 믹스 개선(여기에는 AI 관련 전력 수요의 점진적 증가가 포함됨)의 수혜를 받았기 때문. 또한, 첨단 공정에서의 가격 인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수개월 동안 반도체 ASP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음.

- 다만, 성숙 공정에서는 가격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의미 있는 회복은 자동차 및 산업 수요의 보다 강한 반등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큼. 다만 지난 2년간 여러 차례 ‘헛발’이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신뢰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

3. 전망: AI 사이클의 정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직 반도체가 '26년까지 이어질 미국 상위 4개 CSP들의 강력한 Capex 지출에 의해 상당 부분 지지될 것으로 추정 ('26년 Capex 전년 대비 +40%). 메모리 측면에서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Capex 절제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수급 여건이 완화되는 시점은 가장 빨라도 '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하며, HBM 부족 현상은 '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

- 이러한 배경에서 AI 및 반도체 업사이클이 '27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판단하며, '26~'27년 반도체 매출 성장률은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을 예상. 공급이 충분한 수준으로 확대되기 전이나, AI 전력 인프라가 병목에 직면하기 전까지는 뚜렷한 다운턴이나 대규모 재고 조정의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는 가장 빨라도 '28년 이전에는 발생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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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7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산업 인센티브 준비

- 최대 수준 적용될 경우,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 주도 반도체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해당.

- 이는 각국이 AI 및 국가 안보에 핵심적인 부품으로 간주되는 반도체의 자국 내 생산과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는 시점에 추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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