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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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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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하면, 아무리 글로벌 탑급 투자 현인이라도 한 사람의 일갈이 전체 코인 시장을 이렇게나 두들겨팰 수 있다면, 코인 시장은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지 않을까?

부정적으로 보면 위험한 장난감이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시장이 성숙되면 안정성이 증가해 변동성 즉 먹을 것도 줄어들 것. 따라서 Mr. Market이 신규 진입자들에게 몇년간 진입 타이밍을 계속 준다
-> 긍정 시그널?

다들 현금 싸들고 떨어지는 칼날 잡으러 가는지 업비트는 입출금이 막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64222
주말 하락이 중국정부 규제에 따른 중국인들의 물량 던지기라는 시각도. 참고로 중국처럼 인도도 정부발 규제빔을 쐈음.

https://v.kakao.com/v/20211124012132762
여주휴게소 수소충전기 상태.

수소든 전기든 충전기들 관리 상태가 많이 미진한 것이 현실. 앞으로 갈길이 멀었음.
시그넷이브이 리포트, 읽지 못하고 먼저 전달합니다.
[테슬라:TSLA - 'Chicken']

http://naver.me/xCxcbafl

"그는 고속도로에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건설하기 위한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비판하며, “충전 네트워크 건설을 위해 보조금 지원은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이전 테슬라 글(https://m.blog.naver.com/doreamer/222545322773)에서 테슬라가 수퍼차저 네트워크를 개방하기 시작하는 이유를 긍정적인 것들 위주로 분석했었는데.. 이 뉴스로 인해 잠깐 딴 생각이 든다.

머스크가 혹시 쫄리나?

테슬라 수퍼차저는 그 규모와 안정성이 압도적이지만, 속도는 EA, EVGO, Ionity 등 다른 초급속충전 플레이어들의 350kW급에 밀리는 250kW급이다.

물론 테슬라는 그간 주기적으로 충전망을 업그레이드해왔고, 올해 중순에 250kW급을 300kW급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트윗했지만 시간도 걸릴테고 자기 부담으로 해야하는 것. 그리고 이전에도 충전 관련된 트윗은 거창했지만 실제 변화는 그 패기에 못 미쳤다.

테슬라는 추후 수퍼차저 네트워크를 3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원대한 계획도 발표했다. 검은머리 하꼬 블로거가 걱정해줄 깜은 안되지만, 꽤나 출혈이 클 계획으로 보인다

인프라 법안에서 코딱지만한 비중밖에 안되는 충전소 확충 예산이 수퍼차저 네트워크 파파의 심기를 거스른 것을 보니 그 돈이 충전망 확충에 도움이 되는, 그리고 수퍼차저 네트워크에 위협이 되는 사이즈이긴 한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구 모빌리티에서 신 모빌리티 시대로의 대전환이 급가속된다면 '급속 충전소' 사업에 뛰어드는 굴지의 기업집단들이 전통 주유소와 연결된 사업을 영위하는 기존 정유사들을 위협할 것이다. (현대차, 롯데, 카카오 등)

신 모빌리티 시대의 새 플레이어들은 장치산업이 필요없다. 신 반도체(SiC, GaN) 조달, 급속충전기 제조, 전력망 구축, 세차장 등등 모두 외주 혹은 소규모 자본으로 해결할 수 있다. 수십조단위 CAPEX와 수천~수만명 단위 인력운용의 부담 없이 적은 자본과 빠른 속도로 인프라 산업에 뛰어들어 승부를 이길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의 관점으로 해석해보면 SK가 석유사업을 shift+del 누르고 삭제하다시피 내버리고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수소차, 그리고 종합 충전사업까지 뉴 모빌리티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환골탈태하려 몸부림치는 것은 오히려 석유사업 국내 최강자로서 신 시대의 도래를 누구보다 극심하게 느꼈기 때문일 수 있다.

이번 미국 출장에서 최태원 회장이 반도체 장치산업 투자에 대해 한 코멘트 역시 메모리 중심 구 반도체 사업을 카본 비즈니스 보듯 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텔 낸드 사업 인수 후 중국과 미국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 인사이드를 외치며 북미 중심으로 조직까지 개편했다.

아직까지는 난관을 겪고 있지만 SK이노베이션이 석유사업을 지렛대삼아 배터리사업을 온보드 시켰듯 SK하이닉스 역시 메모리를 캐시카우로 비메모리를 온보드시켜 회사의 정체성을 바꿀 수준의 스토리를 짜고 있을 것만 같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5&aid=0001489646

https://v.kakao.com/v/20211206162427294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테슬라:TSLA - CCS1 어댑터 대영채비 충전기 사용시 벽돌현상] 테슬라 CCS1 어댑터 장착 후 대영채비 충전기로 충전시 벽돌현상 발생 다수. 아예 퓨즈가 나가버려서 AS 맡겨야 한다고 함. 현대차의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이핏은 대영채비가 위탁 운영함. 테슬라 어댑터 출시 당시 현대차는 이핏에 테슬라 포함 타사 어댑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었음. 당시 이유에 대해 왈가왈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현대차 측이 말했던 안전성 문제로 보임. 현재까지…
[테슬라:TSLA - CCS1 어댑터 대영채비 충전기 사용시 벽돌현상]

!!업데이트!!

대영채비의 대답은 '테슬라와 커뮤니케이션해 원인 파악 중이며 타사 충전기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다'인데, 확인이 필요할 듯?

테슬라 어댑터 설명서에 적힌 주의사항(300kW급 이하 충전기에만 적용)처럼 단순히 출력 문제라면 테슬라 차량 중 250kW급 충전 미적용 차량 모델들의 문제인가?

하지만 아직까진 벽돌현상 발생 사례는 대영채비 200kW급 양팔형 또는 100kW급 단팔형 충전기에서 발생.

이 이슈는 제대로 확인해봐야겠음.

http://m.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1932
'30년 연방정부 건물 탄소프리전력
'35년 연방정부 차량 60만대 전기차 교체
'50년 연방정부 재화/용역 계약 탄소중립

여기서 생각나는 건 기부왕 이수영 회장이 미국에 건물을 매입해서 넣은 초우량세입자로 꼽은 것이 바로 미국 정부였던 것.

연방정부인지 지방정부(주,카운티,시 등)인지 모르지만 정부가 세입자로 들어가는 건물에도 탄소중립을 요구한다면('30년까지 혹은 '50년까지) 민간에 강제하지 않으면서도 우회적으로 민간 탄소중립을 일부 이끌어낼 수 있을 듯.

Landlord를 움직이는 Key Tenant의 힘?

정부가 세들어 사는 부동산 등에 대해 추가 스터디해도 재미있을 듯.

http://naver.me/5WmeEOcA
"특히 당국이 요청하면 언제든 이 같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

"이를 위반한 거래소는 최대 영업정지까지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자금세탁 사각지대였던 가상자산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첫 단추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자금세탁에 있어 가장 철저한 국가인 미국도 트래블룰을 적용한 거래소가 없는 상황"이라며 "트래블룰에 따른 이 솔루션으로 계좌가 특정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우려된다"고 말했다."

거래소의 생존을 위해서라지만 과세에 목숨 거는 정부 방침에 발맞추기 위해 고객한테 인식표 박아넣는 거래소.

대안은 해외거래소 + 콜드월렛 조합

https://v.kakao.com/v/20211208173003192?from=tgt
"카카오모빌리티가 GS그룹의 주차장 운영 계열사 GS파크24의 지분 100%를 650억 원에 인수했다. GS파크24가 보유한 400개 이상의 주차장을 ‘오프라인 모빌리티 거점’으로 삼아 첨단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미래차 인프라에 참여하는 기업집단들이 현재시점에 주차장 사업에 보이는 접근은,
SK는 파킹클라우드를 사고
NHN은 SK와 손을 잡고 (기존 대주주)
GS는 GS파크24를 팔고
카카오는 그걸 사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208/110683971/1
2차전지 셀 3사가 잘 비교 정리된 레포트입니다. 23p까지 쭉 읽었습니다.
Forwarded from 정유/화학 Study room
[(삼성/EV팀) 2차전지 - 2022년 전망]

√ 보고서: <https://bit.ly/3pXCrtV>

2022년 전망, EV 배터리 수요 45% 성장 예상:
2021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630만대로 상향하며,
2022년에는 894만대(+42%YoY)까지 확대 전망.
EV 배터리 또한 2021년 378GWh에서
2022년 475GWh(+45%YoY)로 고성장 지속 기대.
특히 2022년 EV 판매 침투율은 10.8%로,
처음으로 10% 돌파 예상.

Outlook (1), LFP vs 삼원계:
2021년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LFP 채택이 증가하며,
삼원계 소재에 대한 우려 증폭.
소비자가 전기차에 기대하는 주행거리는 약 400마일이며,
이를 위한 에너지밀도는 셀기준 380Wh/kg.
LFP는 180~200Wh/kg인데,
CTP 기술로 210~230Wh/kg까지 개선가능.
NCM은 210~230Wh/kg에서
실리콘 음극재 결합을 통해 300~400Wh/kg까지 확장 계획.
즉, LFP의 삼원계 완전대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세그먼트 양분에 따른 공존을 기대.

Outlook (2), Tesla 배터리데이의 검증:
작년 배터리데이를 통해 Tesla가 발표한 소재/공정혁신이
내년부터 차량에 적용 예정.
4680 셀, 탭리스 구조
및 건식 전극 양산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에 성공할 경우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타 완성차업체의 소형 원통형 채택 증가를 기대.
또한 실리콘 음극재 확대 적용도 예견되기에,
국내업체의 실리콘 음극재 사업 확대도 주목받을 것.
대표적으로 대주전자재료, 한솔케미칼, 동진세미켐, SKC 등이 해당.

Top-picks, SK이노베이션 및 천보:
셀업체 입장에선 LGES 상장이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배터리 가치 Upside가 큰 SKI에 대한
셀 업체 중 Top-pick 의견 유지.
소재 업체 중 Top-pick으론 천보를 제시
하며,
소재별 선호종목은
양극재 - 에코프로,
음극재 - 한솔케미칼,
분리막 - SK IET,
동박 - SKC,
기타 - 신흥SEC를 추천.

(컴플라이언스 기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