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륵봇 가동중 – Telegram
꼬륵봇 가동중
1.17K subscribers
226 photos
26 files
909 links
오토로 돌아왔다
Download Telegram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70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주말 발표된 한국 6월 무역수지는 11.3억불 흑자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25.1억불은 하회했으나 15개월 연속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 최근 한국은행의 분석처럼 원달러 환율의 고변동성이 무역수지 적자에 기인했다면 무역 흑자의 추세 형성 시 환율 안정화에 따른 외국인의 한국 시장 매력도 추가적 상승 가능. 다만 6월 무역흑자의 경우 이미 예상되었던 바이기도 하고, 무역흑자 폭 자체가 예상치를 하회했기 때문에 이번 숫자 만으로 외인 자금 들어오기에는 아직 부족

- 외인은 전주에도 반도체 순매수를 이어 갔음. 다만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모두 매수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는 사고 하이닉스는 팔았다는 것. 전체 반도체에 대해서는 5848억 순매수, 삼성전자 +6,763억, SK하이닉스 -1,142억. 지난 주 금리 오르면서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 종목들 조정 컸기 때문에 AI 베타 높은 편인 하이닉스에 대해 매도 있었던 듯. 그러나 금요일 금리 하락, 미국 장에서 AI 관련 종목들 강한 상승 있었기에 하이닉스에 대한 매도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 한편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코스피 현물 시장에 대해서는 외인은 전전주에 이어 1.2조 순매도. 금액으로는 화학, IT가전, 에너지, 소프트웨어 순으로 순매도 규모가 컸고 강도로는 에너지, 통신, 미디어, 건설, IT하드웨어, 화학, 철강 순으로 매도 강도가 강했음. 대형 2차전지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이 컸다고 볼 수 있음. 2차전지의 경우 금번 하락으로 트레이딩 상 매수 가시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 반대로 자동차, 유틸리티, 반도체, 보험, 호테레저, 조선은 순매수. 자동차, 유틸리티, 호텔레저, 조선은 모두 2분기 이익이 YoY, QoQ로 개선되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볼 만 함. 결국 외인은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 종목들 사 들인다는 것

- 한편 기관은 기계, 유틸리티, IT하드웨어, 운송, 철강, 자동차, 조선 순으로 강하게 순매수. 에너지, 건설, 호텔레저, 화학, 건강관리는 강하게 순매도.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에 1, 3위에 기계 업종 링크(LS ELECTRIC, 두산에너빌리티). 외인보다는 기관 매수가 강했음. 다만 금요일부로 미국 장에서 민감주 대비 IT 투심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시장 조정 받을 때는 IT가 밀리면서 민감주 성과가 좋았음) 기계보다는 반도체 중심으로 금주는 더 주가가 양호한 흐름 보일 듯. 실제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이익 모멘텀 스코어 10위 안에 랭크. 농심은 5위 랭크되었으나 전주에는 증시 조정 받는 구간에서도 필수소비재 관심 없었기에 외인, 기관 수급 모두 큰 의미를 가지지는 못했음. 오히려 증시 반등할 때 관심 가져볼 만
« Market Sketch Daily 230704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2%
Stoxx 50 0.0%
MSCI Korea ETF +2.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5.8%
2. 은행 +1.5%
3. 운송 +1.0%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1.0%
2. 상사/서비스 -1.0%
3. 내구소비재/의류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3%
소형 +0.6%
가치 +0.0%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2분기 단칸 대형제조업전망지수: 9.0 / 5.0 / 3.0
중국 6월 Caixin 제조업 PMI: 50.5 / 50.2 / 50.9
미국 5월 건설지출 (MoM%): 0.9 / 0.5 / 1.2
미국 6월 ISM 제조업: 46.0 / 47.2 / 46.9



● 미국 기업 실적


● 뉴스

中, 반도체 등 핵심 원료 갈륨· 게르마늄 수출 통제...美에 맞불
美 견조한 고용은 '속임수'일까…일자리 증가 과대평가 가능성
中, 경기 부양 '박차'..."하반기 추가 부양책 잇따를 것" 전망도
EU, 일본과 반도체 협력 강화…"역내 생산 늘릴 것"
옐런, 6~9일 베이징 방문…美·中 긴장 완화 속도내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및 경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된 영향으로 소폭 상승. 조기폐장 및 화요일 휴장으로 거래량이 많지는 않았음. S&P 500 +0.1%, NASDAQ +0.2%, Russell 2000 +0.4%

- 미국 6월 ISM 제조업 지수가 46.0으로 예상치 47.2, 전월치 46.9를 큰 폭으로 하회. 제조업 경기 심리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확인. 이에 지표 발표되자마자 금리 급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세부지표를 보면 내용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 생산, 고용이 모두 전월과 달리 다시 위축 국면으로 둔화된 것이 문제였으나, 신규주문은 반등, 고객재고는 크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 물론 최근 신규주문은 반등했다가도 다음 달 반락하는 것을 반복하며 바닥권에서 제대로 상승하고 있지는 못해 추이를 지켜볼 필요는 있음. 다만 헤드라인 수치만 보고 미국 경기를 나쁘게 해석할 만한 지표는 아니었다는 것. 그렇기에 급락했던 금리도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갔던 것으로 보임

- 경제지표가 증시에는 중립적인 수준으로 발표된 가운데, 테슬라가 2분기 차량 인도 급증으로 크게 상승하며 증시 상승 견인. 테슬라는 6.9% 상승하며 6월 중순 고점을 상회. 더불어 리비안도 2분기 출하, 생산 모두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급등세 이어갔음(+17.4%). 이에 루시드 주가도 덩달아 7.4% 상승. 자동차 섹터는 5.8% 상승하며 YTD 수익률이 97.5%에 달하고 있음. 미국 증시 내에서도 독보적인 상승률

- 반면 소비내구재/의류,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종 주가는 하락.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




● 단상

« 성장주가 꿈틀했지만 »

- 최근까지 유럽, 신흥국, 한국에서 모두 가치 스타일이 성장을 아웃퍼폼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음. 미국의 경우에도 성장주가 크게 아웃퍼폼하기 보다는 가치-성장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워 보일 정도로 비슷한 성과를 내고 있었음

- 그런데 어제부로 국내 증시에서는 성장주가 아웃퍼폼하기 시작. 테슬라 판매량 호조로 2차전지 업종이 급등했고 소외되었던 소프트웨어 업체들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크게 튀어올랐기 때문

- 가치주들의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2차전지를 제외한) 성장주의 대대적인 아웃퍼폼이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음. 2차전지 역시 테슬라 이슈가 한번에 크게 반영되었기에 계속 독보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

- 다만 섹터까지 고려했을 때 호텔/레저, 화장품 등은 2분기 실적 개선 업종에 속하기 때문에 관심 가질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han.gl/pXVmSe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05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toxx 50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6월 소비자물가 (YoY%): 2.7 / 2.9 / 3.3
한국 6월 외환보유고 (십억달러): 421.5 / 432.3 / 421.0
독일 5월 수출 (MoM%): -0.1 / 0.3 / 1.0
독일 5월 수입가격지수 (MoM%): 1.7 / 3.1 / -0.1
독일 5월 무역수지 (십억유로): 14.4 / 17.5 / 16.5




● 뉴스

시진핑, 상하이협력기구 개발은행 건설 제안
'차스닥' 커촹반으로 본 中 반도체산업 "첨단기술력 여전히 부족"
WSJ "'리치세션'은 계속된다…고소득층이 더 어려움 겪어"
“유럽연합, 흑해 곡물협약 위해 러 은행 국제금융 네트워크 연결 추진”
중국, 반도체 원료금속 수출통제…옐런 방중 직전 발표
中 게르마늄 등 광물질 수출 제한, 결국 자충수될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 소폭 하락 마감. Stoxx50 -0.2%, DAX -0.3%, CAC 40 -0.2%

- 특별히 의미 있는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도 부재. 독일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했고(MoM -0.1%, 예상 0.3%, 전월 +1.0%) 수입물가 상승률도 예상보다 약했음. 그렇다고 이런 지표가 유럽 금리를 끌어내린 것은 아니었음

- 미 증시 휴장 예정인 와중에 탑다운 방향성도 두드러지지 않았다 보니 유럽 증시에서는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짐. 섹터 내 동조화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았음. 다만 부동산 관련주들이 급등한 점은 특징적. 독일 Vonovia +4.7%, 스웨덴 Castellum AB +5.7% 등, 부동산 업종이 전일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 이들은 최근 일주일 간 성과가 상당히 좋았음. 이익 전망치들이 상향 조정되는 한편 애널리스트들의 밸류에이션 콜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임

- 달러는 보합세를 보였지만 NDF 원달러 환율은 1,294원 수준까지 하락. 최근 위안화가 안정세를 되찾으며 원화도 강해지고 있는 중




● 단상

« 부동산 리스크 제어를 열심히!! »

- 중국 대형 국유은행이 지방정부가 인프라 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했던 투자 기관인 지방융자평대에 25년 대출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음. 이 기관의 채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고 신용 위험을 피하고자 이 같은 대출이 나오게 된 것으로 알려짐. 최근 지방융자평대의 수입이 급감하고 자금조달도 제한적이어서 이를 방치했다가는 은행과 부동산 부문에 큰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였다고 보면 됨. 중국 정부는 하방 리스크를 계속 막아주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

- 전일 우리나라에서도 역전세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마련을 위해 힘쓰는 모습이 확인되었음. 전세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일 경우 DSR 40%가 아닌 DTI60%를 적용해주기로 하는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발표

- 전세계적으로 이번 긴축 국면에서의 최대 리스크는 '부동산'이라는 점에 대해 이견이 없는 듯. 이에 각 국 정부가 최대한 큰 리스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어딘가에서 발생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리스크를 방치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런 정부 노력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oJgXQB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1
« Market Sketch Daily 230706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2%
Stoxx 50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3%
2. 유틸리티 +1.1%
3. 자동차/부품 +0.9%
Bottom 3
1. 소재 -2.5%
2. 반도체 -1.5%
3. 내구소비재/의류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9%
소형 -1.5%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
고배당 +-%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6월 Caixin 서비스 PMI: 53.9 / 56.2 / 57.1
프랑스 5월 산업생산 (MoM%): 1.2 / -0.2 / 0.8
유로존 5월 생산자물가 (YoY%): -1.5 / -1.3 / 0.9
미국 5월 공장수주 (MoM%): 0.3 / 0.8 / 0.3




● 뉴스

美 "中 핵심 광물 수출통제 단호히 반대...동맹국과 협의할 것"
WSJ "중국 갈륨·게르마늄 무기화에 반도체 강국 한국·일본 비상"
美 FOMC 의사록 "일부 위원, 6월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 선호"
美연준 “올해 경기침체 피할 수도”…7월 금리 인상 재개할 듯
연준 의사록 "더 많은 금리 인상 적절…속도는 느릴 것“
바이든, 美·스웨덴 정상회담서 "스웨덴 나토 가입 전폭 지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미-중 갈등 등으로 하락. 중소형주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S&P 500 -0.2%, NASDAQ -0.2%, Russell 2000 -1.3%

- 미 연준 6월 FOMC 의사록이 발표되었음. 6월 금리 동결은 모두 알고 있다시피 경제가 높아진 금리의 영향권 안에 들어왔으니 지금까지의 인상 효과를 지켜보면서 넘어갈 필요가 있다며 만장일치 결정되었음. 그러나 이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하반기 추가 인상에 대해 2명을 제외하고는 16명의 위원이 그 필요성을 공감한 것으로 확인됨. 심지어 12명은 2회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보고 있었음. 여전히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기에는 긴축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

- 사실 금리는 이러한 의사록에서의 매파적인 내용이 확인되기 전부터 상승 중이었음. 시장에 영향력 있는 지표 발표가 부재했고 5월 공장주문 수치가 나왔지만 전월치도 하향 조정, 발표치는 예상에 못 미쳤음. 즉, 채권시장은 최근 파월이 몇 차례의 공식석상에서 2회 이상의 추가 인상을 시사했지한 이를 온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가 의사록 발표 전에 반영해 간 것으로 보임. 어제부로 미 국채 10년 금리는 3.9%를 상회

- 높아진 금리는 시장에 약간의 부담을 주었음. 소재(-2.5%), IT(-0.6%), 산업재(-0 5%), 금융(-0.2%) 순으로 낙폭이 컸음. 그런데 IT는 사실상 미중 갈등 이슈가 있었던 반도체 조정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면, 높아진 금리가 고밸류 주식에 부정적이었다기 보다는 추가 인상이 경기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컸던 것으로 보임

- 반도체는 중국이 갈륨, 게르마늄 수출 통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부진. 필반 지수 2.2% 하락. 최근 미중 갈등이 완화되는 듯 하기도 했으나 역시 근본적인 갈등 구조가 해소될 수는 없기에 또다시 노이즈가 되고 있음



● 단상

« 단순히 높은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

- 7월 인상은 시장이 온전히 반영하고 있지만 아직 9월 인상에 대해서는 20% 정도 반영중. 즉, 채권시장이 지금과 같이 적응적으로 가격에 추가 인상을 반영해 간다면 금리 상단은 아직 좀 더 열려있다고 볼 수 있음

- 다만 이제는 금리 상승 자체가 증시 밸류 자체에 직접적으롭 부담이 된다기 보다는, 그 높아진 금리가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 지금 주식시장의 가장 큰 적은 높아진 기대치보다 이익이 약할 만한 이슈가 있을지 여부. 만약 그런 리스크가 있다면 그 때는 높아진 금리가 밸류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LSTRTU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07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8%
Stoxx 50 -2.9%
MSCI Korea ETF -2.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1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0.1%
2. 소프트웨어 +0.1%
3. 상사/서비스 +0.0%
Bottom 3
1. 에너지 -2.4%
2. 내구소비재/의류 -1.9%
3. 자동차/부품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1%
소형 -1.4%
가치 -0.8%
성장 -0.8%
로우볼 -0.5%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5월 공장수주 (MoM%): 6.4 / 1.2 / 0.2
유로존 5월 소매판매 (YoY%): -2.9 / -2.7 / -2.9
미국 6월 ADP 비농업 신규고용 (천건): 497.0 / 228.0 / 267.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48.0 / 245.0 / 236.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20.0 / 1745.0 / 1733.0
미국 5월 수출 (십억달러): 247.1 / - / 249.2
미국 5월 수입 (십억달러): 316.1 / - / 323.6
미국 6월 ISM 비제조업: 53.9 / 51.0 / 50.3
미국 5월 JOLTs 구인건수 (백만건): 9.8 / 9.9 / 10.3




● 뉴스

저커버그의 '스레드',출시되자 3천만건 다운로드 돌풍..트위터 '비상'
美 재무, 中 방문..."건전한 경쟁하면서 소통 심화 기대"
챗GPT 인기 시들? "트래픽·앱 다운로드 모두 감소"
"대만 TSMC 이어 3위 파운드리 PSMC도 日 반도체공장 건설 추진"
'테일러 준칙' 창시자도, 연방은행 총재도 "美 금리 더 올려야"
美연준 “경제회복력 강력”… 이달 금리 인상할듯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서프라이즈에 따른 금리 상승 부담으로 하락. 중소형주 낙폭 컸음. S&P 500 -0.8%, NASDAQ -0.8%, Russell 2000 -1.6%

- 수요일 미국채 10년 금리가 그간의 박스권 상단을 상향 돌파하자 금리의 상승에 거침이 없어짐. 여기에 ISM 비제조업, 고용지표 서프라이즈까지 더해지며 금리는 4%를 상향 돌파

- ISM 비제조업은 예상치 51.0, 전월치 50.3을 크게 상회한 53.1을 기록. 신규주문은 소폭 둔화되었지만 고용, 기업활동지수 등이 크게 개선되었음. 고용의 경우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JOLTs 구인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긴 했으나 이전치 대비 크게 둔화된 것은 아니었음. 6월 ADP 신규 고용이 예상보다 너무 강한 것이 오히려 두드러짐. 레저/숙박, 유통/운송, 교육/헬스케어에서 신규 고용이 모두 급증. 제조업, IT, 금융은 감소

- 인플레의 원인인 강한 서비스업 경기가 여전하다는 것이 지표로 확인되다 보니 금리가 오르는 것은 당연지사였음. 11월까지 2회 추가 인상 확률은 전일 32%에서 44%로 상승

- 이는 미 증시에 부담이 되었음. 특히 확실한 경제지표를 통해 시장이 추가 인상에 대한 정당성을 인지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추가 인상 이후 고금리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더 걱정하는 모습이 만들어졌음. 에너지 섹터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 금리 상승에 취약한 경기소비재(특히 자동차), 유틸리티 낙폭이 컸음. 필반도 1.2% 하락

- 그래도 미 증시가 크게 하락하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해 갔다는 점이 다행.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승했는데 안전한 빅테크로 피해가려는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 국내 증시에서도 대형주에 대한 선호 및 저가 매수 수요 있을 듯



● 단상

« 위험요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

- 어제는 하반기 전망에서 상상했던 모든 위험 요인들이 수면 위로 드러난 날이었음. 1) 미국 추가 긴축, 2) 국내 부동산 위험, 3) 중국 경제 리스크가 그 대상

- 미국 추가 긴축은 그래도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되면 어느 정도 상쇄되리라 생각. 이전에도 빅테크 양호한 실적 및 가이던스로 IT, 반도체 상승하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 준 경험 있음

- 국내 부동산 리스크는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확보 니즈로 증시의 단기적 부담 있겠으나 정부의 모든 예금 보장 발표에 불확실성은 완화될 듯

- 중국 경제 리스크가 제일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인데, 전월에도 부동산 리스크 언급된 후 당국이 금리 인하 등으로 대응하며 시장이 안정을 찾기도 했음. 중국 현재 정책의 핵심이 하방 리스크는 막는 것이기에 이번에도 같은 움직임이지 않을까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VnFoXh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10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1%
Stoxx 50 +0.3%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2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2.1%
2. 은행 +1.0%
3. 소재 +0.9%
Bottom 3
1. 통신 -2.0%
2. 가정용품/개인용품 -1.9%
3. 식료품소매 -1.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9%
소형 +1.0%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0.8%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5월 근로자평균소득 (YoY%): 2.5 / 0.7 / 0.8
일본 5월 가계지출 (YoY%): -4.0 / -2.4 / -4.4
영국 6월 핼리팩스 주택가격지수 (YoY%): -2.6 / -2.3 / -1.1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천건): 209.0 / 225.0 / 306.0
미국 6월 민간 비농업 고용 (천건): 149.0 / 200.0 / 259.0
미국 6월 실업률 (%): 3.6 / 3.6 / 3.7
미국 6월 경제활동참가율 (%): 62.6 / 62.6 / 62.6
미국 6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4 / 4.2 / 4.4
중국 6월 외환보유고 (일조달러): 3.2 / - / 3.2



● 뉴스

바이든, 우크라에 '강철비' 집속탄 지원 승인...8억 달러 신규 지원
옐런 ,中의 美기업 차별· 광물 수출통제 비판..."동맹과 대응 협력"
美, 6월 일자리 20만9천개 증가...'주춤했지만 여전히 뜨겁다'
中 '가계소비 촉진책' 발표 임박...리창 총리 '부양 해법' 청취
WSJ "인플레이션과의 싸움, 마지막 단계가 가장 어려울 것"
美 상반기 파산신청 급증…인플레·고금리 때문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약한 고용 지표에도 높아진 금리 하락하지 않으면서 약세 마감. 경기민감주들은 반등했으나 기술주가 부진. S&P 500 -0.3%, NASDAQ -0.1%, Russell 2000 +1.2%

- 목요일 ADP 고용 서프라이즈로 미국채 10년 금리가 4% 대로 상승하며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자 시장의 이목은 금요일 정부 실업률, 비농업 고용에 집중. 결과적으로 6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은 쇼크. 예상치 20만건, 전월치 25.9만건을 크게 하회한 14.9만건을 기록. 지표 발표되자마자 장기 금리가 순간 6bp 가량 급락하기도 했으나 금세 회복되었음. 실업률은 전월보다 0.1%p 하락했고 임금 YoY 상승률은 예상과 달리 전월과 같은 수치인 4.4%가 유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금리가 4%를 넘긴 채 쉽게 하락하지 못하는 데는 유가 상승도 한 몫 했다고 판단. 사우디와 러시아가 감산을 지속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멕시코 초대형 유전 지역의 해양 플랫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도 공급 측에서의 유가 상승 요소로 작용. 노르웨이 북해 유전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보도도 있었음. 이에 WTI는 배럴당 73.6$까지 급등

- 이에 미국 증시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가장 크게 상승. 한편 신규 고용이 부진하긴 했지만 여전히 실업률, 임금 등에서 미국 경제가 약하다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자 경기민감한 소재, 산업재, 금융, 경기소비재 상승. 반대로 경기방어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는 큰 폭 하락

- 최근 긴축 및 경기 둔화 우려 확대될 때 쏠림 있었던 대형 빅테크는 차익실현 나오며 하락. 애플 -0.6%, 마이크로소프트 -1.2%. 이에 IT 섹터 0.4% 하락




● 단상

« 중국, 부동산 대식 주식을! »

- 금요일 미국 장에서 중국 인터넷 기업 ETF인 KWEB이 3.7% 상승. 중국 금융당국이 알리바바 산하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과 그 자회사에 벌금을 확정적으로 부과함으로써 앤트그룹에 대한 조사가 막을 내렸는데, 이에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오히려 IPO 재추진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

- 한편 중국에서는 부동산 보다는 주식 투자를 권하는 정책들이 나오는 중. 신규 등록 주식형 펀드 운용 및 수탁 수수료 인하, 연말까지 펀드 회사 거래 수수료 낮출 계획이라고 함. 혹시 '15년 중국 증시가 급등했던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보고서 원문: https://han.gl/yjUcxf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Market Sketch 7월호: 이 국가가 달라졌어요 »



1. Intro: 강하다, 신흥국! 강하다 일본!
2. 변화를 관통하는 것: 미중 갈등부터 인플레까지
3. ① 신흥국이 달라졌어요: 니어쇼어링과 자원의 힘
4. ② 일본이 달라졌어요: 인플레를 발판 삼아
5. 국내 주식시장 입장에서 변화 바라보기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최근 경제 펀더멘털이 구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보이는 국가들이 눈에 띕니다. 선진국에서는 일본이, 신흥국에서는 유럽과 중남미 지역 국가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일본은 인플레이션의 벽을 타고 디플레이션 경제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임금이 높아지고 있고 소비 심리도 개선 중입니다. 정부에서는 투자 유치와 이에 대한 지원에 있어 적극적입니다. 심지어 통화정책은 다른 국가들과 달리 완화적입니다. 경기 모멘텀이 선진국 중 나홀로 좋습니다.


유럽과 중남미 신흥국은 선진국향 리쇼어링의 직/간접적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니어쇼어링 덕에 외국인 직접 투자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일자리, 임금 모두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흐름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변화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단기 시황이 어려울 때는 시야를 넓혀 이러한 장기적인 변화들에 주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선진 유럽/중남미 증시에 ETF 등을 통해 직접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고, 간접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을 통해 투자하는 것들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기계 업종이 니어쇼어링 등을 위시로 한 CAPEX 사이클의 수혜를, 자동차 업종이 신흥국 펀더멘털 개선의 수혜를 지금도 받고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로 인해 아쉬운 점도 있다면, 바로 ‘중국의 부진’을 꼽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당국의 부양책에 대한 의지와 여력이 크지 않은 것이 최대 문제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중국 경기 모멘텀이 쉽게 개선되지 못한다면 아직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증시 전체를 아주 좋게 보기만은 어려울 듯합니다. 지금은 증시의 ‘우상향’보다는 매매 전략과 선택에 더 집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힌퍈 기계와 자동차는 이러한 구조적인 변화 속에서 장기적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업종으로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보고서 원문: https://han.gl/RoHESr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710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인은 반도체 순매수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중. 역시 전주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매수가 컸음. 전체 반도체 순매수 2,835억원 중 2,265억원이 삼성전자. 자동차, IT하드웨어, 반도체, 보험, 조선, 증권 등을 강하게 순매수. 통신, 미디어, 기계, 에너지 등은 순매도. 계속 해서 2분기 실적 시즌에 모멘텀이 있을 법한 섹터들을 매수해 나가는 중. 종목 상 크게 롱 베팅한 상위 리스트에 반도체 중소형주는 부재. 자화전자와 같은 스마트폰 부품주, 알루코/OCI/금양 등 소재주들이 다수. 반면 삼화전자, LX인터내셔널 등 최근 중국 수출 통제에 주목 받으면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에 대해서는 강하게 매도

- 전주에는 외인 매도도 거셌지만 기관으로부터의 매물 출회가 시장을 크게 흔들었다고 생각. 간만에 기관이 1.3조 순매도. 금액으로는 반도체를 가장 많이 매도했으며 강도로는 호텔/레저, 통신, 건설, 에너지, 비철금속을 강하게 순매도. 그 와중에 기계, 조선, 운송, 미디어는 순매수. 최근 외인과 기관의 기계 업종에 대한 관점이 갈리고 있는 듯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에 전주와 마찬가지로 기계, 상사/자본재 종목들 다수 링크. LS ELECTRIC은 여전히 높은 순위 유지 중. 두산밥캣이 상위로 진입. 밥캣은 외인 수급이 최근 그다지 좋지는 못했음. 영원무역, 한국콜마 등 화장품/의류 섹터 종목도 이익 모멘텀 스코어 양호 (영원무역은 1위). 전주 이익 모멘텀 상위 종목 중 기관과 외인 모두 전주 강하게 매수한 종목은 영원무역, 에스엘 정도를 손에 꼽을 수 있음. 의류 업종 같은 경우에는 최근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높고 양호한 미국 경기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투자 포인트가 유효함. 6월 주가가 상승한 데는 4-5월 있었던 미국 의류 업체들의 양호한 실적 가이던스도 한 몫 했다고 생각. 앞으로 있을 실적 시즌이 이들 주가 향방을 좌우할 듯
👍1
« Market Sketch Daily 230711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2%
Stoxx 50 +0.5%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3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4.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비자 서비스 +2.1%
2. 내구소비재/의류 +1.9%
3. 상사/서비스 +1.7%
Bottom 3
1. 통신 -1.8%
2. 자동차/부품 -1.4%
3. 미디어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1.2%
소형 +1.3%
가치 0.0%
성장 +0.6%
로우볼 +0.0%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0 / 0.2 / 0.2
중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5.4 / -5.0 / -4.6
유로존 7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 -22.5 / -17.9 / -17.0
미국 6월 CB 고용동향지수: 114.3 / 116.3 / 116.2
미국 5월 도매재고 (MoM%): 0.0 / -0.1 / -0.3
미국 5월 도매판매 (MoM%): -0.2 / 0.3 / 0.2
미국 6월 기대 인플레이션 (%): 3.8 / - / 4.1
미국 5월 소비자신용 (십억달러): 7.2 / 20.5 / 20.3



● 뉴스

연준 관계자들 "추가 인상 남았으나 막바지"
中 재정부, 옐런에 고율관세 폐지 등 5가지 요구
NYT "中, 개발도상국 부채 탕감 꺼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2회 더 금리 인상할 필요"
애태우던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전날 ‘스웨덴 가입’ 빠른 진행 동의
스레드, 닷새만에 '1억명'…1등 공신은 바로 '머스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 및 매크로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개별 업종 및 종목 모멘텀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 기술주 보다는 산업재 등이 크게 상승하며 지수 소폭 상승 견인. 경기민감주 상승이 더 컸다 보니 러셀 2000이 대형주 아웃퍼폼. S&P 500 +0.2%, NASDAQ +0.2%, Russell 2000 +1.6%

- 금요일부터 미국 본격 실적 시즌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여전히 실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 그러나 이미 낮아진 눈높이는 어느 정도 충족하는 숫자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전 1분기까지 그랬듯이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이 여전히 더 크다는 것이 확인됐음

- 미국 산업재 주가는 최근 잠깐의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어느새 6월 중순 수준을 넘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전일도 1.4%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 항공보다는 방산, 기계, 일반산업재 등이 골고루 상승. 대형주에서는 하니웰(+2.2%), 캐터필러(+1.5%), GE(+2.2%) 등이 상승 폭 컸음. 금리가 레벨업 됐고 건설지출 등이 양호한 점, 이것이 호실적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인지 CAPEX 관련주에 관심 집중되고 있음

- IT는 0.3% 상승에 그쳤지만 반도체가 2.1% 상승. 차량용 반도체 관련 업체인 알레그로, 아날로그 디바이스 등의 상승 폭이 컸고 마이크론도 3% 상승. 금일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분위기 만들어 줄 듯

- 뉴욕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4.1% -> 3.8%)에 미국 장기채 금리 4% 소폭이나마 하회하며 달러지수 하락한 점도 금일 장에서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단상

« 한국 언더퍼폼의 이유 중 하나는 중국. 그 중국, 부동산 살려주나 »

- 최근 국내 증시 조정이 유난히 두드러졌음. 미국과의 디커플링이 심했는데, 이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컸던 점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임. 전일에도 중국 물가는 디플레 우려를 불러일으켰음. 그러는 와중에도 정책 당국의 부양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부정적으로 작용

- 다행히 중국 당국이 대출금 상환을 1년 연장해 주는 등 부동산 개발업체와 침체된 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 과연 이 정도 지원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인지에는 의문이 있지만 어쨌든 경기의 하방압력을 막아주려는 시도는 전월에 이어서 이번에도 확인. 시장 반등의 트리거가 되어주길 기대




보고서 원문: https://han.gl/WRKgaX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지원을 위해 대출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으로 시장이 안정화 되기에는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6월처럼 주식시장에는 반등의 트리거가 되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China Extends Pressure on Lenders to Help Beleaguered Developers

- 중국은 부진한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금이 부족한 개발업체들에 대한 지원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

- 인민은행과 국가금융규제협회(NFRA)는 성명에서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부동산 기업들의 연체 대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이를 통해 공사 중인 주택의 완공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음. 2024년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신탁 대출을 포함한 일부 대출에 대해서 1년의 상환 연장이 이뤄질 예정. 이전까지는 2023년 5월 말까지 만기인 대출에만 연장이 적용되었음

- 성명에서는 2024년 말까지 상업은행들이 개발업체들에게 제공한 PF 대출은 높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프로젝트 완공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도록 촉구

- 다만 이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이번 완화 조치가 주로 개발 자금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는데 현재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었음. 결국 더 많은 부양 또는 지원 조치가 있을 가능성을 기다린다는 것
건강검진으로 데일리는 하루 쉬어갑니다! 😅



미국장에서는 테크보다는 에너지, 산업재 쪽 주가가 더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네요.. 어느새 유가는 75$/bbl에 가까워졌구요. CPI가 시장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장기 금리를 4% 밑에 묶어 두고 있습니다.
👍2
« Market Sketch Daily 230713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2%
Stoxx 50 +1.7%
MSCI Korea ETF +2.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2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4%
2. 미디어 +1.7%
3. 유틸리티 +1.5%
Bottom 3
1. 건강관리장비 -0.9%
2. 보험 -0.5%
3. 자본재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7%
소형 +1.1%
가치 +0.8%
성장 +0.7%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6월 실업률 (%): 2.6 / 2.5 / 2.5
한국 6월 수출가격 (YoY%): -14.7 / -11.6 / -11.3
한국 6월 수입물가지수 (YoY%): -15.7 / -15.2 / -12.3
일본 5월 근원 기계수주 (YoY%): -8.7 / -0.2 / -5.9
미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4.8 / 5.0 / 5.3
미국 6월 소비자물가 (YoY%): 3.0 / 3.1 / 4.0
미국 6월 실질임금 (MoM%): 0.5 / -0.1 / -0.1



● 뉴스

美 연준 베이지북 "경제 느린 성장 예상, 인플레는 완화 조짐"
머스크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챗GPT' 대항마 되나'
디지털세 필라1 시행 2~3년 연기...올 하반기 다자조약안 공개
中 전기차 선란자동차 "3년 내 판매량 150만대로 늘릴 것"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美은행, 高인플레 스트레스테스트 더해야'
"美 모기지 금리 7% 뉴노멀…주택 수요 견조"
RBA 총재 "금리 인상 여부 미결정…추가 긴축 필요할 수도"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인플레 우려 완화에 크게 상승. S&P 500 +0.7%, NASDAQ +1.2%, Russell 2000 +1.0%

- 최근 금리 하락, 증시 상승에는 미국 CPI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일부 녹아 있었음. 이 바람대로 6월 CPI는 예상보다 약했고 인플레 부담 완화되었음. 국채 10년 금리는 3.86%까지 급락하며 지난 박스권 상단 수준까지 내려왔고 달러지수도 100.2까지 급락. 이러한 상황은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해 원자재 가격과 주식시장 모두 상승. 미국 증시는 기술주가 상승 견인

- 미국 6월 CPI는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치를 하회. 헤드라인은 MoM +0.2%(전월 +0.1%, 예상 +0.3%), 근원은 MoM +0.2%(전월 +0.3%, 예상 +0.4%)를 기록. 근원 전월비가 0.2%에 그치고 예상을 하회한 것은 작년 11월 이후 처음. 긴축에 대한 근거가 잘 잡히지 않은 근원 인플레였기에 이것이 둔화되었다는 사실에 시장이 환호할 만 했음. 근원 물가 안정의 경우 중고차 가격이 이전까지는 전월비 4.4% 씩 두 달 연속 상승하다 6월 0.5% 하락한 것이 크게 기여

- 최근 시장 반등하면서도 그리 상대적으로 강하지 못했던 IT 섹터가 크게 상승(+1.1%). 특히 엔비디아가 3.5% 상승하며 반도체 전반 상승을 견인. 다만 IT가 전일 가장 많이 올랐던 것은 아니었고 유틸리티(+1.5%, 금리 낮아져서) 소재(+1.3%, 원자재 올라서) 성과가 제일 좋았음. 특히 은 가격이 5% 가까이 급등하며 광산주가 크게 상승


● 단상

« 골디락스? - 좋은 고용, 둔화되는 인플레 »

- 이번 근원 물가에서 핵심은 단순히 중고차 가격이 안정을 찾았다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인플레도 둔화되는 추세를 어느 정도 확인했다는 것. 미용 등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서비스 물가가 포함된 other personal services 항목 전월비가 4월 +1.5%, 5월 +0.5%, 6월 +0.2%로 낮아졌음. 통신비, 인터넷 서비스 구독료 하락도 눈에 띔

- 이렇게 되면 이어질 수 있는 경제 상황은 다음과 같음. 1) 인플레 부담이 낮아지며 소비가 다시 좋아진다 (명목 임금은 여전히 너무 강하니) -> 다시 인플레 or 2) 소비가 약해지고 있으면서 비용 판가 전가가 어려워 인플레가 약해지는 형국이라 점점 고용을 줄여 나간다

- 전자든 든 후자든 당장은 골디락스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아직은 물가 둔화 x 양호한 고용의 조합이기 때문. 그러나 전자라면 이후(3분기 말)에는 지난 조정 때처럼 다시 긴축이 시장을 시끄럽게 할 수 있고, 후자라면 긴축이 아니라 경기 둔화가 시장을 시끄럽게 할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IOJTxJ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
« Market Sketch Daily 230714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6%
Stoxx 50 +0.7%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8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2.6%
2. 반도체 +2.6%
3. 자동차/부품 +1.8%
Bottom 3
1. 보험 -1.4%
2. 에너지 -0.5%
3. 식료품소매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0.6%
소형 +0.6%
가치 +1.0%
성장 +0.6%
로우볼 +0.2%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6월 기준금리 (%): 3.5 / 3.5 / 3.5
중국 6월 수출 (YoY%): -12.4 / -9.5 / -7.5
중국 6월 수입 (YoY%): -6.8 / -4.0 / -4.5
중국 6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70.6 / 74.8 / 65.8
유로존 5월 산업생산 (YoY%): -2.2 / -1.2 / 0.2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37.0 / 250.0 / 249.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29.0 / 1723.0 / 1718.0
미국 6월 생산자물가 (YoY%): 0.1 / 0.4 / 0.9
미국 6월 근원 생산자물가 (YoY%): 2.4 / 2.6 / 2.6



● 미국 기업 실적

PepsiCo Inc (PEP)
매출 22.32B (컨센 21.72B 상회) / EPS 2.09 (컨센 1.96 상회)

Progressive Corp (PGR)
매출 14.72B (컨센 15.01B 하회) / EPS 0.57 (컨센 0.89 하회)

Cintas Corp (CTAS)
매출 2.28B (컨센 2.26B 상회) / EPS 3.33 (컨센 3.19 상회)

Fastenal Co (FAST)
매출 1.88B (컨센 1.89B 하회) / EPS 0.52 (컨센 0.52 부합)

Delta Air Lines, Inc. (DAL)
매출 14.61B (컨센 14.31B 상회) / EPS 2.68 (컨센 2.35 상회)




● 뉴스

바이든 "푸틴, 전쟁 계속 할 수 없어...이미 패배하고 있다"
中 영화 테마주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영화 업계 '꿈틀'
中 6월 수출 12.4%↓ 코로나 이후 최대 감소폭
WSJ "美 근원 CPI 유럽식으로 측정하면 2.3%에 불과"
"美 인플레 둔화에도 긴축 계속된다…3→2% 낮추기가 더 고통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인플레 둔화에 힘입어 상승. 전일과 마찬가지로 산업재보다는 기술주가 증시 상승 견인. S&P 500 +0.8%, NASDAQ +1.6%, Russell 2000 +0.9%

-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다시 6월 말 수준인 3.7%대까지 급락.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7만건으로 예상보다 적었고 여전히 고용시장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그러나 강한 고용이 유지되면서도 인플레가 둔화될 수 있다면 긴축은 더 강화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었음. 6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에 크게 반응. 생산자물가 YoY 상승률은 전월치도 1.1%에서 0.9%로 하향 조정됐으며 금월 수치는 이보다 크게 낮아진 0.1%를 기록

- 이러다 보니 금리 상승하며 기술주보다는 경기민감주로 옮겨갔던 매기가 다시 반대 양상으로 되돌아 가는 모습. 산업재와 금융은 각각 0.13%, 0.35% 상승에 그침. IT는 1.3% 상승했는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sw 관련 대형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 구글도 마찬가지로 급등하며 커뮤니케이션 섹터 성과도 좋았음

- 한편 중국 관련한 호재도 이어지며 중국 adr, 원자재 가격 모두 상승세 지속. WTI는 77.2$/bbl까지 상승. 구리 가격은 중국 경기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기 시작했던 시점인 4월 수준까지 상승




● 단상

« 중국,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 »

- 중국이 빅테크 지원 사격을 시작. 리창 총리가 빅테크 수장들을 만나 플랫폼 기업들이 실물 경제 발전에 더 기여해 줄 것을 언급하며 기업들의 양호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각급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당부. 발개위에서도 플랫폼 기업들이 중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 최근 앤트그룹에 대한 과징금 확정 부과 이후 빅테크에 대한 중국 당국의 단속이 끝났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이와 같은 행태는 여기에 방점을 찍어준 것이나 마찬가지

- 작년 11월 중국을 긍정적으로 봤던 부분들 중 하나인 빅테크 규제 완화가 드디어 확실한 정부의 행보로 확인되는 중. 이는 부동산 등 다른 정책 부문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 중국이 상반기에는 굉장히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지만 이 때문에 경기 모멘텀이 더 약해지는 상태라 이를 방관할 수 없어 다시 정책 가동에 힘을 싣고 있는 것일까

- 여전히 부동산 관련해서는 아주 적극적인 부양책을 활용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견지하나, 어쨌든 적어도 중국 정부가 그 외에서는 부양을 위해 노력하는 행보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음. 당분간 국내 중국 관련 업종, 특히 '빅테크 지원 -> 젊은 층 고용 -> 고용은 곧 소비' 스킴에 맞는 중국 소비 관련 종목들의 약진 이어질 수 있을 듯 (+ 중국 플랫폼 밸류 따라가는 SW)





보고서 원문: https://han.gl/bWLcau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민성 류)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조금 더 갈 수 있는 여유들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핫한 산업들, 바텀업 뿐만 아니라 탑다운에서도 뒷받침되는 이유
-美-中 각자 생태계 구축. 블록화 -> 반도체, 2차전지 산업
-무력에 의한 위협과 군사적 충돌 -> 국방, 방위 산업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경쟁 -> 우주, 위성 산업
-AI 기술의 태동과 양산과 규제 -> AI 및 반도체 산업

[주식] 외국인 들어올 룸은 아직도 많이 남았다
-여전한 외국인 자금의 증시 방향성 결정력. 평균으로의 회귀를 본다면 업사이드도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주식] 기대 x 기대 = 상승
-미국 긴축 완화 기대 x 중국 개선 기대

[금리] 다시 등장한 가계부채와 금융불안. 집 나간 금리가 돌아옴
-지난주 미국 ADP고용과 새마을금고 이슈로 최근 국고채 금리 박스권을 이탈했으나, 추가 긴축 부담 완화로 3.6% 수준으로 복귀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는 은행의 RP매입 지원으로 유동성 문제는 해소될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han.gl/VgBlnL

* SK증권 자산전략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1
휴가로 데일리 쉬어갑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18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9%
Stoxx 50 -1.0%
MSCI Korea ETF +0.5%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4%
2. 자동차/부품 +2.0%
3. 은행 +1.8%
Bottom 3
1. 통신 -5.7%
2. 유틸리티 -1.2%
3. 부동산 -0.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6%
소형 +0.8%
가치 +0.6%
성장 +0.1%
로우볼 -0.5%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분기 GDP (YoY%): 6.3 / 7.3 / 4.5
중국 6월 고정자산투자 (YoY%): 3.8 / 3.5 / 4.0
중국 6월 산업생산 (YoY%): 4.4 / 2.7 / 3.5
중국 6월 소매판매 (YoY%): 3.1 / 3.2 / 12.7
중국 6월 실업률 (YoY%): 5.2 / 5.2 / 5.2
미국 7월 뉴욕 제조업지수: 1.1 / -4.3 / 6.6



● 뉴스

美반도체협회 "對中 수출 제한 조치 자제해야"...中시장 접근 허용 촉구
옐런 美재무 "대중국 투자제한, 중국에 근본적 타격 안 줄 것"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약속 이행시 복귀 가능성 시사
에어리퀴드 "中 수소 시장 자신감"...佛기업 대중 투자 증가
中 중앙기업, AI 등 첨단 산업 투자 확대
中 살아나지 않는 내수경기, 6월 소비증가율 3%에 그쳐
中 청년실업률 또 사상최고치 경신...6월말 21.3%
"미국인 해외여행 증가 추세…소비 회복력 증거"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 S&P 500 +0.4%, NASDAQ +0.9%, Russell 2000 +1.0%

-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인터뷰에서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며, 노동시장은 탄탄하면서도 인플레는 둔화되고 있는 형국임을 강조. 중국 성장이 둔화돼도 미국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더불어 7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도 전월보다 둔화되었지만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며 경기에 대한 큰 걱정 없이 증시 상승할 수 있었음

- 미 증시에서는 금리가 현 수준에서 더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부담으로 느낀 부동산, 유틸리티, 지금 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방어주를 제외하고는 섹터 전반적으로 상승. 그 가운데서도 IT(+1.3%)와 금융주(+1.0%) 상승이 독보적이었음. IT는 역시나 AI 및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보였고 금융에서는 JPM, 웰스파고 등이 큰 폭 상승

- 반도체 주가의 경우 미국 반도체산업협회가 중국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 특히 긍정적으로 반응. AMD 2.2% 상승




● 단상

« 뉴욕 제조업 지수를 통해 본 미국 경기 »

- 뉴욕 제조업 지수의 6개월 후 미래에 대한 전망 상 노동시장의 타이트닝은 확실히 완회되어 가고 있는 모습. 고용 수는 전월비 감소했지만 추세는 상승 방향이고, 평균 근로시간은 전월비 크게 감소. 다만 미래 CAPEX 항목 역시 전월비 둔화되었음. 기업들은 이전보다 일할 사람을 구하기 쉬워졌다는 데서 안심하고 있지만, 이것이 경기 개선을 대비한 투자에 대한 확신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있음

- 투자를 아끼고 사람을 채우는 형국이라면 인플레는 일정 수준 이하로 쉽게 둔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고용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 근원 서비스 물가는 고용이 약해져야 잡힐 것. 그런데 지금은 '노동시장 타이트 완화 -> 임금 상승률 상승 속도 둔화되었지만 내려가지도 않음 -> 인플레는 둔화 -> 실질 임금은 상승 -> 그래도 고용 줄이는 것보다는 투자 줄이는 것을 택 -> 실질 임금 상승과 고용 안정 기반으로 양호한 소비 지속'의 루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그렇다면 금리도 현 수준에서 더 내려가기 어렵고 또다시 9월 쯤 긴축 이슈가 화두에 오를 수 있다! 미국 경기 둔화가 시장을 어렵게 하기 전에 다시 긴축이 증시를 어지럽히는 타이밍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fIpsYg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19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8%
Stoxx 50 +0.3%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0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프트웨어 +2.7%
2. 은행 +1.9%
3. 운송 +1.7%
Bottom 3
1. 부동산 -0.9%
2. 유틸리티 -0.8%
3. 음식료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9%
소형 +1.4%
가치 +0.6%
성장 +0.9%
로우볼 -0.1%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5월 3차산업활동지수 (MoM%): 1.2 / 0.4 / 0.9
미국 6월 소매판매 ( YoY%): 1.5 / 1.6 / 2.0
미국 6월 근원 소매판매 (MoM%): 0.2 / 0.3 / 0.1
미국 6월 소매관리 (MoM%): 0.6 / -0.3 / 0.3
미국 6월 산업생산 (YoY%): -0.4 / 1.1 / 0.0
미국 5월 기업재고 (MoM%): 0.2 / 0.2 / 0.1
미국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56.0 / 56.0 / 55.0



● 미국 기업 실적

Bank of America Corp (BAC)
매출 25.2B (컨센 25.02B 상회) / EPS 0.88 (컨센 0.84 상회)
Morgan Stanley (MS)
매출 13.5B (컨센 13.03B 상회) / EPS 1.24 (컨센 1.23 상회)
Charles Schwab Corp (SCHW)
매출 4.66B (컨센 4.63B 상회) / EPS 0.75 (컨센 0.72 상회)
Lockheed Martin Corp (LMT)
매출 16.7B (컨센 15.92B 상회) / EPS 6.73 (컨센 6.45 상회)
Prologis (PLD)
매출 2.45B (컨센 1.7B 상회) / EPS 1.31 (컨센 0.98 상회)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PNC)
매출 5.29B (컨센 5.45B 하회) / EPS 3.36 (컨센 3.29 상회)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BK)
매출 4.45B (컨센 4.37B 상회) / EPS 1.30 (컨센 1.22 상회)


● 뉴스

美반도체협회 "對中 수출 제한 조치 자제해야"...中시장 접근 허용 촉구
옐런 美재무 "대중국 투자제한, 중국에 근본적 타격 안 줄 것"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종료"...약속 이행시 복귀 가능성 시사
에어리퀴드 "中 수소 시장 자신감"...佛기업 대중 투자 증가
中 중앙기업, AI 등 첨단 산업 투자 확대
中 살아나지 않는 내수경기, 6월 소비증가율 3%에 그쳐
中 청년실업률 또 사상최고치 경신...6월말 21.3%
"미국인 해외여행 증가 추세…소비 회복력 증거"



●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경제지표는 부진했으나 ai 기대감 높은 기술주들 상승 폭 키워 나가며 증시 상승. S&P 500 +0.7%, NASDAQ +0.8%, Russell 2000 +1.3%

- 미국 금리는 ECB 위원인 Knot가 다가올 통화정책회의에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금리 인상이 곧 중단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하락. 그런데 오히려 6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이후 금리는 다시 상승 폭 키워 나갔음

- 미국 장 초반 이러한 금리의 상승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 그래서인지 최근 금리 하락하면서 상대 성과 부진했던 경기민감주들만 상승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음.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스파이어 2023 영향 등으로 기술주도 양전, 장 마감까지 상승 폭 꾸준히 높여 나갔음. 부동산, 유틸리티, 음식료, 소매, 개인용품 업종은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4.0%)는 인스파이어 2023에서 ai가 탑재된 MS 365 코파일럿의 구독료를 월 30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힘. 보안이 강화된 빙 챗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도 공개. 더불어 빙 챗 이미지 검색 기능 추가, 새로운 버전의 메타플랫폼 ai 언어모델 출시도 선포. AI가 빠르게 핵심 BM화 된다는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상승을 견인. 경쟁상대인 구글은 0.8% 하락했지만 나머지 ai 관련주들은 전반적으로 마소와 동반 상승. 팔란티어 +3.9%, 엔비디아 +2.2%, 어도비 +2.0%




● 단상

« 6워 미국 실물지표 단상 - 약한 것 같았지만 약하지 않은 »

- 6월 미국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전월비 상승률 예상치는 +0.5%였는데 실제치는 +0.2%로 발표되었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하락하지 않았던 것은 5월 수치가 +0.3%에서 +0.5%로 상향 조정되었기도 하고 세부 내용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 최근 미국에서 완성차 업체들, 특히 전기차의 가격 인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소매판매 데이터에서도 확인되었음. 6월 실제 자동차 판매량은 양호했지만 명목 데이터인 소매판매는 부진했음. 이는 Q를 유지하기 위해 P가 내려가는 형국을 반영한 것. 또한 지난 물가 데이터에서 봤듯이 서비스업 수요도 둔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재차 확인

- 다만 그간 수요가 부진했던 다른 품목에서는 오히려 수요 개선이 나타나기도 했음. 최근 주택경기 개선되고 있어서인지 건자재, 가구 수요 양호했던 것. 또한 온라인 판매 모멘텀 역시 양호했음

- 즉 고금리 여파로 일부 품목에서 수요가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여전히 높은 임금 상승률, 양호한 고용이 이어지고 있어서인지 전반적인 수요 둔화로 확산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 이대로라면 혹시 수요가 rolling으로 살아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그래도 높은 금리가 유지되니 이는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닐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hEQdgo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20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0%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4.8%
2. 은행 +1.7%
3. 유통 +1.3%
Bottom 3
1. 반도체 -0.8%
2. 소프트웨어 -0.8%
3. 자동차/부품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4%
소형 +0.6%
가치 0.0%
성장 +0.5%
로우볼 +0.7%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6월 소비자물가 (YoY%): 7.9 / 8.2 / 8.7
영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6.9 / 7.1 / 7.1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 (YoY%): 5.5 / 5.5 / 6.1
유로존 6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5 / 5.4 / 5.3
미국 6월 건축승인건수 (백만건): 1.4 / 1.5 / 1.5
미국 6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4 / 1.5 / 1.6


● 미국 기업 실적

Tesla Inc (TSLA)
매출 24.93B (컨센 24.29B 상회) / EPS 0.91 (컨센 0.79 상회)

ASML Holding NV (ASML)
매출 7.76B (컨센 7.28B 상회) / EPS 5.54 (컨센 5.02 상회)

Netflix Inc (NFLX)
매출 8.19B (컨센 8.27B 하회) / EPS 3.29 (컨센 2.84 상회)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IBM)
매출 15.5B (컨센 15.58B 하회) / EPS 2.18 (컨센 2.02 상회)

Goldman Sachs Group Inc (GS)
매출 10.9B (컨센 10.66B 상회) / EPS 3.08 (컨센 3.18 하회)

Activision Blizzard Inc (ATVI)
매출 2.46B (컨센 2.38B 상회) / EPS 0.91 (컨센 0.88 상회)

US Bancorp (USB)
매출 7.2B (컨센 7.17B 상회) / EPS 1.12 (컨센 1.06 상회)

Las Vegas Sands (LVS)
매출 2.54B (컨센 2.39B 상회) / EPS 0.46 (컨센 0.43 상회)



● 뉴스

테슬라, 2분기 역대급 매출 불구 이익 감소
애플도 드디어?...'챗GPT' 대항 자체 AI 개발중
'슈퍼 을' ASML 실적은 '슈퍼 갑'...2분기 매출·순익 '기대 이상'
中 트립닷컴, 여행 전문 거대 AI모델 공개
미국 최저임금은 지역별 천차만별...워싱턴은 한국의 2배
美 경제자문위원장 "확실히 침체 아냐…벗어날 모멘텀 있다"
WSJ "美 금융시장에 도사리는 장기 위험…기간 프리미엄 주목"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본격 실적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개별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 높아지며 소폭 상승 마감. 기술주는 반도체 하락, 수요일 크게 상승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하락한 가운데 강보합 기록.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 소폭 하락 마감. S&P 500 +0.2%, NASDAQ +0.0%, Russell 2000 +0.4%

- 영국 물가가 간만에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영국 금리 급락. 국채 2년 금리 18bp, 10년 금리 12bp 갭 하락. 반면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말에 발표되었던 수치 대비 상향 조정된 것으로 발표되었음. 이는 유로존 금리 상승, 달러 상승으로 직결되었음. 달러 지수는 다시 100pt선 회복. 금리가 추가 하락하며 증시를 부양해 주는 그림은 나오지 않았음

- 미국 증시는 장 초반에는 굉장히 강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차익실현 매물 출회 확대되며 약해지는 흐름. 특히 수요일 365 AI 구독료 발표로 크게 올랐던 마이크로소프트도 힘이 없는 모습이었음

- 장 마감 후 테슬라 실적 발표.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이익 기록했으나 주가는 4% 하락 중. 가격 인하하며 마진 악화되었다고 밝힘. 넷플릭스는 예상을 하회하는 매출 발표하며 8.6% 하락 중


● 단상

« 현재 시장의 가장 큰 적은 높아진 눈높이 »

- 미국이 본격 실적 시즌에 들어간 가운데 금융주들 실적이 생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전일 골드만삭스는 순이익에서 미스가 있었지만 M&T Bank, US Bancorp는 모두 호실적 기록. 이에 미국 장에서는 주간 금융주 성과가 +5.5%로 가장 양호했음

- 반면 테슬라, 넷플릭스 등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 실망감을 주가가 온전히 반영하는 중

- 역시 지금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이익에 대해서 높아진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인가'임. 특히 주가는 이익 추정치의 상향 이상으로 상승한 종목들이 다수이기에 실적이 생각보다 부진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지며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는 것

- 최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생각보다 부진한 것도 이에 대한 걱정이 일부 반영되고 있는 영향일 수 있음. 3분기 증시 양호한 흐름 기대하나 상승 탄력은 약할 가능성 염두에 두어야 할 것




보고서 원문: https://han.gl/JPasWS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721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2.1%
Stoxx 50 +0.3%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2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보험 +2.3%
2. 제약바이오 +2.1%
3. 유틸리티 +1.8%
Bottom 3
1. 자동차/부품 -8.2%
2. 반도체 -3.2%
3. 미디어 -2.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5%
소형 -0.7%
가치 -0.9%
성장 -0.3%
로우볼 +1.3%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6월 수출 (YoY%): 1.5 / 2.2 / 0.6
일본 6월 수입 (YoY%): -12.9 / -11.3 / -9.8
독일 6월 생산자물가 (YoY%): 0.1 / 0.0 / 1.0
유로존 7월 소비자신뢰지수: -15.1 / -16.0 / -16.1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8.0 / 242.0 / 237.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754.0 / 1729.0 / 1721.0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3.5 / -10.0 / -13.7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2 / 4.2 / 4.3
미국 6월 선행지수 (MoM%): -0.7 / -0.6 / -0.6
한국 6월 생산자물가 (YoY%): -0.2 / 0.1 / 3.3



● 미국 기업 실적

TSMC (TSM)
매출 15.68B (컨센 15.44B 상회) / EPS 1.14 (컨센 1.07 상회)

Johnson & Johnson (JNJ)
매출 25.53B (컨센 24.67B 상회) / EPS 2.80 (컨센 2.62 상회)

Abbott Laboratories (ABT)
매출 10B (컨센 9.69B 상회) / EPS 1.08 (컨센 1.05 상회)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매출 9B (컨센 8.75B 상회) / EPS 1.60 (컨센 1.50 상회)

Blackstone (BX)
매출 2.81B (컨센 2.41B 상회) / EPS 0.93 (컨센 0.93 부합)

Intuitive Surgical Inc (ISRG)
매출 1.76B (컨센 1.74B 상회) / EPS 1.42 (컨센 1.33 상회)

CSX Corp (CSX)
매출 3.7B (컨센 3.73B 하회) / EPS 0.49 (컨센 0.49 부합)

Freeport-McMoran (FCX)
매출 5.74B (컨센 5.64B 상회) / EPS 0.35 (컨센 0.37 하회)

DR Horton (DHI)
매출 9.73B (컨센 8.2B 상회) / EPS 3.90 (컨센 2.78 상회)

American Airlines (AAL)
매출 14.1B (컨센 13.72B 상회) / EPS 1.92 (컨센 1.56 상회)



● 뉴스

테슬라, 2분기 역대급 매출 불구 이익 감소
TSMC 2분기 순이익 4년만 첫 감소..."하반기 3나노 수요 기대"
中 정부 '민간경제 지원' 신호...美 증시 '중국테마주' 급등
버냉키 전 연준의장 "7월 금리인상, 마지막 될 가능성"
日 정부, 올해 인플레 전망 2.6%로 상향…성장 전망은 하향
"대면 업무 복귀에도 美 사무실 공실률 사상 최고치"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실망에 따른 성장주들의 급락으로 하락. 다우지수는 상승했는데 가치주, 방어주들로 매기가 옮겨 간 듯. S&P 500 -0.7%, NASDAQ -2.1%, Russell 2000 -0.9%

- 최근 성장주들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한편 경기민감주 내지는 가치주들의 양호한 성과가 눈에 밟힘. 여기에 불을 지핀 것이 실적이었음. 테슬라의 마진 둔화, 넷플릭스의 예상에 못 미치는 매출 성장, 전일 오후 TSMC 어닝콜 실망이 대표적

- TSMC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했음. 그러나 미국 공장 가동 연기, 매출 가이던스 이전 대비 약화,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에 따른 수요 둔화를 ai가 메이크업 해줄 수 없다는 언급 등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킴. TSMC 주가는 5.1% 급락.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심을 약화시켰다는 것임. 엔비디아도 간만에 조정 받았으며(-3.3%), 필반 지수 -3.6% 기록했는데 필반 지수 일간 낙폭으로는 올 해 들어 가장 큰 수치였음

- 성장주가 약해지면서 반대로 가치주 내지는 방어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특히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하락하며 예상보다 고용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자 금리가 상승한 것이 더욱 이러한 변화를 부추겼음. 보험이 2.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과 기록. 그 뒤를 유틸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이었음



● 단상

« 시장 컬러가 이상해요 - 주도주의 약화와 소외주의 약진 »

- 미국에서 이와 같이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스타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 국내에서도 최근 소외주들의 약진이 확인되고 있음(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 원래 같으면 숏커버 등이 만들어 내는 단기 반등으로 치부하겠지만, 요즘은 소외주들의 반등이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시장 칼라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 이유는 기존에 생각하던 소외주 반등 조건 중 일부가 만족되고 있기 때문. 소외주 반등 조건은, 1) 해당 업종들에 대한 바텀업 모멘텀 형성(이익이든 테마든), 2) 기존 주도 업종에 대한 실망 발생, 3) 일부 소외주의 경우 금리 하락

- 그런데 최근 반도체 주가가 횡보하는 양상이었고 여기에 TSMC 실적 발표에서의 실망감이 찬물을 끼얹었음. 그 속에서 건강관리의 경우 정부가 ‘바이오경제 2.0’을 발표하며 정책 모멘텀도 얹혔음. 여기서 반도체가 이전 같은 상승 탄력을 되찾지 못하면 이런 소외주들의 반등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있음.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어닝콜보다는 8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관건일 듯

- 소외주의 반등을 반도체 실적 실망이 나타날 수도 있는 3분기 실적 시즌부터로 봤으나 그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따라서 지금부터는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등에 대한 비중을 조금씩 높여나갈 필요 있다고 판단. 다만 중국 관련 소비주들은 여전히 투자시계를 짧게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han.gl/jssILn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