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미 경기선행지수와 상관관계 높은 트럭커 고용도 슬로우해지고 있음
참고로 19일에 발표됐던 경기선행지수(LEI)는 예상치 하회(예상: MoM -0.4% vs. 실제: MoM -0.6%)했는데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주목 못 받은 듯(사실 본인도 방금 앎).
LEI는 현재 최고점 대비 15% 하락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하락 폭이 1970년대와 1980년대 경기 침체 때만큼이나 크다고 경고를 하는 의견도 존재함.
X @GlobalMktObserv
LEI는 현재 최고점 대비 15% 하락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하락 폭이 1970년대와 1980년대 경기 침체 때만큼이나 크다고 경고를 하는 의견도 존재함.
X @GlobalMktObserv
▶ 미너비니 형님 코멘트 세 줄 요약
(글 수정 후 재업로드하심)
1. 나다.
2. 시장 반등하면서 S&P 500 거의 사상 최고치에 가깝고 NYSE 지수 ATH 찍는 등 여러 증거로 보아 강세장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서 ONON, META 풀매수했다.
3. 파월 연설이랑 경제 지표 때문에 변동성 커질 수 있어서, 쎄하다 싶으면 손절 칼같이 할 거다.
다소 황당하긴 함; 지속 베어리쉬하고 보수적인 뷰 유지하면서 아직 살만한 게 안 보이고 여전히 Full Cash 들고 있다고 하시더니..
(글 수정 후 재업로드하심)
1. 나다.
2. 시장 반등하면서 S&P 500 거의 사상 최고치에 가깝고 NYSE 지수 ATH 찍는 등 여러 증거로 보아 강세장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서 ONON, META 풀매수했다.
3. 파월 연설이랑 경제 지표 때문에 변동성 커질 수 있어서, 쎄하다 싶으면 손절 칼같이 할 거다.
다소 황당하긴 함; 지속 베어리쉬하고 보수적인 뷰 유지하면서 아직 살만한 게 안 보이고 여전히 Full Cash 들고 있다고 하시더니..
Gromit 공부방
▶ 미너비니 형님 코멘트 세 줄 요약 (글 수정 후 재업로드하심) 1. 나다. 2. 시장 반등하면서 S&P 500 거의 사상 최고치에 가깝고 NYSE 지수 ATH 찍는 등 여러 증거로 보아 강세장 여전히 유효하다고 봐서 ONON, META 풀매수했다. 3. 파월 연설이랑 경제 지표 때문에 변동성 커질 수 있어서, 쎄하다 싶으면 손절 칼같이 할 거다. 다소 황당하긴 함; 지속 베어리쉬하고 보수적인 뷰 유지하면서 아직 살만한 게 안 보이고 여전히 Full…
뭐 월 $999 하는 유료 서비스에서 먼저 뷰 바꿨을 수도 있고 뷰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할 의무도 없긴 한데, 그냥 갑자기 태세 전환한 게 다소 엥 싶어서..
여튼 메타랑 온 둘다 차트는 예뻐 보임. 6월 초였나 마이크론 Breakout 나오기 직전에 콜했을 때도 비슷한 차트 와꾸였던 것 같은데 이런 차트 진짜 좋아하시나보네
여튼 메타랑 온 둘다 차트는 예뻐 보임. 6월 초였나 마이크론 Breakout 나오기 직전에 콜했을 때도 비슷한 차트 와꾸였던 것 같은데 이런 차트 진짜 좋아하시나보네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증시급락이후 리세션은 아직 아니다+금리인하로 반등 노리고 매수하자고 했었는데요
어제 차익실현 의견을 제시한건
첫째, 미국경기둔화는 현실이고 금리인하가 약간 늦습니다
미국도 먼저했어야되고 우리나라는 무려 10월...
둘째, 나스닥기준 약세횡보장 RSI60정도면 대략 반등이 끝난다 (강세장이 아니니 70이상 과매수는어렵다)
셋째, 경기둔화로인한 금리인하를 무조건 좋게해석하는 의견이 최근에 유튜브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7말8초 급락때는 유튜브에 닥터둠이 많았는데요
8월초나오던 미국리세션 가는건 아니지만 경기약화는 맞긴맞고 약세횡보장 정도로 보여서 현금가지고 조심해가며 해야할듯 합니다
큰섹터중에 상반기처럼 이익이 급격히 개선되는 업종은 찾기가 좀 어렵네요
어제 차익실현 의견을 제시한건
첫째, 미국경기둔화는 현실이고 금리인하가 약간 늦습니다
미국도 먼저했어야되고 우리나라는 무려 10월...
둘째, 나스닥기준 약세횡보장 RSI60정도면 대략 반등이 끝난다 (강세장이 아니니 70이상 과매수는어렵다)
셋째, 경기둔화로인한 금리인하를 무조건 좋게해석하는 의견이 최근에 유튜브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7말8초 급락때는 유튜브에 닥터둠이 많았는데요
8월초나오던 미국리세션 가는건 아니지만 경기약화는 맞긴맞고 약세횡보장 정도로 보여서 현금가지고 조심해가며 해야할듯 합니다
큰섹터중에 상반기처럼 이익이 급격히 개선되는 업종은 찾기가 좀 어렵네요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 2024년 하반기 중국 원유 수요 감소로 원유 가격의 하방 압력은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2023년 2월 이후 中은 유동성 투입을 엄격히 통제해 왔으며, 이에 따라 2023년 2월 12.9%에서 지난 7월 6.3%로 하락하였습니다. 중국 원유 수요는 지난 6월에는 일간 1,366만 배럴을 기록하면서 1년 전 일간 1,487만 배럴 대비 -8.1% 하락했습니다.
결론: 2가지 시사점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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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ed Narratives
👀 2024년 하반기 중국 원유 수요 감소로 원유 가격의 하방 압력은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19년 이래 중국 통화량 증가율 (%)과 원유 수요는 높은 양 (+)의 상관 관계를 보여 왔으며, [그림 1]과 같이 두 지표 모두 하락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이후 中은 유동성 투입을 엄격히 통제해 왔으며, 이에 따라 2023년 2월 12.9%에서 지난 7월 6.3%로 하락하였습니다. 중국 원유 수요는 지난 6월에는 일간 1,366만…
미국 고용이 향후 크게 깨진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 70불 깨지는 것을 OPEC+가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고(=감산 연장할 것이고), 2) 70불 밑으로 내려가면 SPR 재매입 수요(*바이든의 SPR 재매입 레인지 $67~72)도 존재하고, 3) 중동 지정학 리스크도 해결된 부분이 전무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70-80 레인지에서 횡보하며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1) 70불 깨지는 것을 OPEC+가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고(=감산 연장할 것이고), 2) 70불 밑으로 내려가면 SPR 재매입 수요(*바이든의 SPR 재매입 레인지 $67~72)도 존재하고, 3) 중동 지정학 리스크도 해결된 부분이 전무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70-80 레인지에서 횡보하며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함.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한남더힐 살고싶은 잠실개미 🤔)
[조선] USTR의 중국 조선업 불공정 지원 조사 결과가 대선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4월 시작된 조사 결과가 (보통은 12개월이 걸리지만) 높은 확률로 대선전후인 11월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https://splash247.com/results-from-us-probe-into-chinese-shipbuilding-expected-soon/
While these type of investigations typically take around 12 months, there is speculation that this particular one will be completed before November’s presidential elections in the US.
올해 4월 시작된 조사 결과가 (보통은 12개월이 걸리지만) 높은 확률로 대선전후인 11월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https://splash247.com/results-from-us-probe-into-chinese-shipbuilding-expected-soon/
Splash247
Results from US probe into Chinese shipbuilding expected soon - Splash247
Foreign owners are beginning to get anxious into the impending conclusions of the US probe into Chinese shipbuilding, aware that some of the possible recommendations could be highly punitive. The US Trade Representative (USTR) launched an investigation into…
잠실개미&10X’s N.E.R.D.S
[조선] USTR의 중국 조선업 불공정 지원 조사 결과가 대선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While these type of investigations typically take around 12 months, there is speculation that this particular one will be completed before November’s presidential elections in the US. 올해 4월 시작된 조사 결과가 (보통은…
법무법인 메이어 브라운의 한 자문위원은 USTR이 중국의 행동이 비합리적이거나 차별적이며 미국 상업에 부담을 준다고 판단되면 대통령에게 구제책을 권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 항구에 정박하는 중국에서 건조된 선박에 대한 수수료가 포함되며, 이는 이미 캐나다와 유럽 소유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른 권고사항들은 또한 그 수수료로 수익금을 받는 조선업 활성화 기금을 설립하는 것과 미국이 만든 선박에 대한 더 강력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포함합니다. 이는 미국 해군 장관인 카를로스 델 토로를 본 것입니다. 지난 주 코펜하겐을 방문 중인 머스크 CEO 빈센트 클레르에게 미국산 선박을 구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략)
미 상공회의소는 중국이 불공정한 가격결정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닐 브래들리 정책 담당 최고책임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이 제안한 대응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들리 보좌관은 미국 항구에 정박 중인 중국 건조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미국 조선업을 되살리기에 충분한 수익이나 시장 경쟁력을 창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한 수수료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선업 기 투자자로서 일본 선박 엔진 연비 조작으로 인한 반사 수혜 기대감이라든지 USTR 중국 조선 불공정 관행 조사 결과 조기 발표 기대 등으로 시장에서 더 관심 받고 주가 오르면 당연히 좋지 아니할 수 없음.
다만 위 기사 내용 중 브래들리 보좌관의 의견에 크게 동의하는지라 이게 진짜 효과적인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게 미국을 위한 액션이 맞나? 싶음.
애초에 미국은 조선업 경쟁력이 상실된지 오래라 산업 밸류체인에 속해 근무하는 노동자 인력이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일텐데(*구체적인 숫자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럴 듯), “중국 싫어요”라는 명분 하나로 중국 선박 제재했다가 물류비 폭등하면 그거 다 미국 수입 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전가될텐데 책임은 누가 지나..?
이에 대해 지난 3월에 간단하게 블로그에 생각을 정리했는데,
https://blog.naver.com/gyurom/223384275396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선업 투자에 있어 미중분쟁 수혜와 MRO 수혜는 아직까진 퓨어한 내러티브 플레이라고 봄. 실현 가능성이 매우 적다거나 미국 입장에서 당장 그래야 할 실리적 명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조선 투자자 입장에서 인도 고성장, 중국 내수 회복, 트럼프 당선 및 LNG 프로젝트 호황 등을 기대하고 있음.
NAVER
조선업 최근 이슈 정리 (feat. 미중 무역분쟁 확대 수혜?)
>> What's the Story?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https://news.1rj.ru/str/kkkontemp/802
장 매우 견조한데 이러다 헤지펀드들 + systematic funds 리그로싱 (re-grossing) 테마로 FOMO 오는건가
8,9월 계절성도 안좋은데 랠리하면 펀드들 매우 머리 아플듯 🙈
장 매우 견조한데 이러다 헤지펀드들 + systematic funds 리그로싱 (re-grossing) 테마로 FOMO 오는건가
8,9월 계절성도 안좋은데 랠리하면 펀드들 매우 머리 아플듯 🙈
KK Kontemporaries
https://news.1rj.ru/str/kkkontemp/802 장 매우 견조한데 이러다 헤지펀드들 + systematic funds 리그로싱 (re-grossing) 테마로 FOMO 오는건가 8,9월 계절성도 안좋은데 랠리하면 펀드들 매우 머리 아플듯 🙈
리레버리징, CTA 그린 스왑, 자사주 매입 등으로 9월 둘째주까지 전술적 강세 보일 것이라 콜했던 골드만 Rubner 의견이 떠오름
https://news.1rj.ru/str/hyottchart/3362
https://news.1rj.ru/str/hyottchart/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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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시황 & 차트
GS's Rubner, Positive Technical Equity Dynamics
- 현재의 시장은 규칙이 없는 시장임. 앞으로 2주 동안은 트레이더들의 휴가가 시작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에 Pain Trade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앞으로 4주, 9/16일까지 주식 시장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8/5 변동성 장세 이후 장세는 RINO(Recession In Name ONLY)로 행동했으며, VIX는 지난 9일동안 61.78%하락하면서…
- 현재의 시장은 규칙이 없는 시장임. 앞으로 2주 동안은 트레이더들의 휴가가 시작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에 Pain Trade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앞으로 4주, 9/16일까지 주식 시장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8/5 변동성 장세 이후 장세는 RINO(Recession In Name ONLY)로 행동했으며, VIX는 지난 9일동안 61.78%하락하면서…
AI 밸류체인 투심 반등 시 칩보다 매력적, 기관 수급 빈집, 실적 가시성 좋은 섹터, 미국 전력 쇼티지 이슈 지속(PJM 경매 폭등 등) 등의 논리로 전력기기 홀딩 중인데 현일렉 말고는 상당히 지지부진한 움직임 보여주고 있음
어쨌든 수출데이터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숫자가 안 찍히니 매력이 없다고 생각될 것 같긴 한데.. 어제 미장 불반등장에서도 GEV ETN 움직임 실망스럽고 흠
바이오랑 조선은 확신이 있지만 전력기기는 본인이 잘못 판단했을 수 있으니 차라리 한국가스공사나 SK가스 같은 국내 유틸리티나 IPP 비중 높은 해외 유틸리티 알아봐야겠음
어쨌든 수출데이터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는 숫자가 안 찍히니 매력이 없다고 생각될 것 같긴 한데.. 어제 미장 불반등장에서도 GEV ETN 움직임 실망스럽고 흠
바이오랑 조선은 확신이 있지만 전력기기는 본인이 잘못 판단했을 수 있으니 차라리 한국가스공사나 SK가스 같은 국내 유틸리티나 IPP 비중 높은 해외 유틸리티 알아봐야겠음
#시장에대한생각
달러/원 환율이 꺾이니 수출주들을 깐다라.. 환율 떨어지니 수출주 조선 팔겠다는 건 올 상반기 미 국채금리 튄다는 이유로 우량한 제약/바이오 파는 행위랑 똑같다고 봄.
중장기적 방향성이 아닌 단기적으로 환율/금리 예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매매 아이디어로 사용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미국 금리 인하한다고 올 연중 달러/원이 급격하게 1200원 중반대까지 꺾일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한국 수출 펀더멘털은? 역기저로 수출 둔화된다는 게 컨센인데 원화 초강세 가능할까?
그리고 과거 조선주 상승기였던 2005년, 2010년은 원화 강세 국면이었는데 이때는 왜 주가가 날라갔지? '21년 4월 즈음부터 국내 조선주들 조정 있었는데 그때 달러/원 환율은 '22년 9월까지 약 30% 수준 상승했는데 지금 수출주 꺾는 논리라면 조선주가 대떡상해야 했던 게 아닌지?
여러 리포트에서 조선업처럼 셀러스 마켓이 형성된 경우 달러/원 환율 하락 시에도 하락분 선가에 반영 가능하다고 언급이 되었음에도 시장에서 그런 건 관심 없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이고 상승/하락하는 주가가 곧 논리를 정당화, 그리고 그 논리가 다시 한 번 주가 상승/하락을 강화하는 논리로 사용되는 듯.
차라리 용접공 파업 혹은 중국과의 경쟁 격화 등을 매도 논리로 사용했으면 리즈너블하게라도 들렸을텐데 환율 이슈로 조선을 매도하는 건 본인이 추구하는 매매는 아님. 위에 언급했듯 올 연중 예정됐던 금리 인하와 개별주 모멘텀 및 산업 측면의 구조적 변화(미중 분쟁에 따른 국내 CDMO 수혜 및 국내 플랫폼 바이오 위상 ↑)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 국채금리 잠깐 튈 때마다 제/바 바스켓으로 까는 그런 매매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
본인은 FX 전문가도 아니고 크레딧 전문가도 아니고 산업 전문가도 아니기에 단기적인 환율, 금리, 조선주 주가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겠으나 최소한 지금이 조선주 주가의 고점(a.k.a 피크아웃)이라는 데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음.
달러/원 환율이 꺾이니 수출주들을 깐다라.. 환율 떨어지니 수출주 조선 팔겠다는 건 올 상반기 미 국채금리 튄다는 이유로 우량한 제약/바이오 파는 행위랑 똑같다고 봄.
중장기적 방향성이 아닌 단기적으로 환율/금리 예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매매 아이디어로 사용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미국 금리 인하한다고 올 연중 달러/원이 급격하게 1200원 중반대까지 꺾일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한국 수출 펀더멘털은? 역기저로 수출 둔화된다는 게 컨센인데 원화 초강세 가능할까?
그리고 과거 조선주 상승기였던 2005년, 2010년은 원화 강세 국면이었는데 이때는 왜 주가가 날라갔지? '21년 4월 즈음부터 국내 조선주들 조정 있었는데 그때 달러/원 환율은 '22년 9월까지 약 30% 수준 상승했는데 지금 수출주 꺾는 논리라면 조선주가 대떡상해야 했던 게 아닌지?
여러 리포트에서 조선업처럼 셀러스 마켓이 형성된 경우 달러/원 환율 하락 시에도 하락분 선가에 반영 가능하다고 언급이 되었음에도 시장에서 그런 건 관심 없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이고 상승/하락하는 주가가 곧 논리를 정당화, 그리고 그 논리가 다시 한 번 주가 상승/하락을 강화하는 논리로 사용되는 듯.
차라리 용접공 파업 혹은 중국과의 경쟁 격화 등을 매도 논리로 사용했으면 리즈너블하게라도 들렸을텐데 환율 이슈로 조선을 매도하는 건 본인이 추구하는 매매는 아님. 위에 언급했듯 올 연중 예정됐던 금리 인하와 개별주 모멘텀 및 산업 측면의 구조적 변화(미중 분쟁에 따른 국내 CDMO 수혜 및 국내 플랫폼 바이오 위상 ↑)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 국채금리 잠깐 튈 때마다 제/바 바스켓으로 까는 그런 매매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
본인은 FX 전문가도 아니고 크레딧 전문가도 아니고 산업 전문가도 아니기에 단기적인 환율, 금리, 조선주 주가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겠으나 최소한 지금이 조선주 주가의 고점(a.k.a 피크아웃)이라는 데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음.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로테이션 장세 지속 전망
M7이외의 493개 종목이 2분기 실적 부진(YoY +8%)에서 벗어나면서 S&P 500 EPS 성장률에 대한 M7의 기여도가 축소되기 시작
493개 종목의 기여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M7 지수는 계속 축소될 것으로 예상
1) 금리 압력이 완화되었고, 2)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연준의 지지를 받을 것이며, 3) 이익이 확대되고 있고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시 로테이션 장세 지속 전망
M7이외의 493개 종목이 2분기 실적 부진(YoY +8%)에서 벗어나면서 S&P 500 EPS 성장률에 대한 M7의 기여도가 축소되기 시작
493개 종목의 기여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M7 지수는 계속 축소될 것으로 예상
1) 금리 압력이 완화되었고, 2)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연준의 지지를 받을 것이며, 3) 이익이 확대되고 있고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시 로테이션 장세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