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SK증권_산업_조선_20241014072259.pdf
‒ 중국 조선소들은 공격적인 설비 확장으로 컨테이너선 수주를 확보하고 있음. 최근 CSSC와 CSIC의 합병으로 세계 최대 조선 그룹이 탄생 but 신규 야드 증설이 아님.
‒ 현재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공급 슬롯이 상당히 타이트한 상황이라 수주 규모가 낮아도 납기 메리트를 이용해 추가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 큼.
‒ 중국과의 경쟁 격화, 실적 톤다운, 기관 매도세 등 여러 노이즈에도 불구,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한국 조선업에 대한 중장기 상승 사이클에 컨빅션을 갖고 순매수세 이어가고 있음.
‒ 중국 후판가 반덤핑 이슈 관련, 국내 대형 조선사들은 보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판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 감소 제한적일 것.
‒ '24년 10월 신조선가지수는 역사적 최고치에 근접해 있으나, 물가 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명목 지수임. 미국 CPI로 역조정한 값으로 나타낸다면, 현재 신조선가지수는 '09년 11월과 비슷한 수준.
‒ 여전히 신조선가지수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후판 가격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가격 전가를 통해 신조선가지수의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후동중화조선이 카타르에너지의 Q-Max급(271K-CBM) LNG 운반선을 수주했지만, 한국 조선 3사는 174k급 표준선종에 집중하고자 하는 스탠스(for 병렬 반복 건조 수익성). 카타르에너지가 가격을 맞춰주지 못해 한국 조선사들이 해당 수주를 포기한 것.
‒ 한국 조선업체는 이미 3년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압박 크지 않고, 앞으로 북미 지역의 LNG 프로젝트 발주는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소에 유리할 수밖에 없음.
*SK 한승한 위원님 자료 발췌 (24.10.14)
#조선
‒ 현재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공급 슬롯이 상당히 타이트한 상황이라 수주 규모가 낮아도 납기 메리트를 이용해 추가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 큼.
‒ 중국과의 경쟁 격화, 실적 톤다운, 기관 매도세 등 여러 노이즈에도 불구,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한국 조선업에 대한 중장기 상승 사이클에 컨빅션을 갖고 순매수세 이어가고 있음.
‒ 중국 후판가 반덤핑 이슈 관련, 국내 대형 조선사들은 보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판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 감소 제한적일 것.
‒ '24년 10월 신조선가지수는 역사적 최고치에 근접해 있으나, 물가 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명목 지수임. 미국 CPI로 역조정한 값으로 나타낸다면, 현재 신조선가지수는 '09년 11월과 비슷한 수준.
‒ 여전히 신조선가지수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후판 가격이 인상되더라도 추가 가격 전가를 통해 신조선가지수의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후동중화조선이 카타르에너지의 Q-Max급(271K-CBM) LNG 운반선을 수주했지만, 한국 조선 3사는 174k급 표준선종에 집중하고자 하는 스탠스(for 병렬 반복 건조 수익성). 카타르에너지가 가격을 맞춰주지 못해 한국 조선사들이 해당 수주를 포기한 것.
‒ 한국 조선업체는 이미 3년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압박 크지 않고, 앞으로 북미 지역의 LNG 프로젝트 발주는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소에 유리할 수밖에 없음.
*SK 한승한 위원님 자료 발췌 (24.10.14)
#조선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SK증권_산업_조선_20241014072259.pdf
제한적 수급 속에서 빈집 털러 다니는 기관 + 자극적 타이틀로 대중을 호도하는 럭키 렉카(언론) + 계절적 비수기 →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지만
Gromit 공부방
상승/하락하는 주가가 곧 논리를 정당화, 그리고 그 논리가 다시 한 번 주가 상승/하락을 강화하는 논리로 사용되는 듯.
그런 혼란 속에서 나온 사이다 같은 리포트 👍🏻
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적어도 이 방에 계신 분들은 언론만 보고 '해리스가 유리하더던데'라고 속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야 '박빙이다', '트럼프가 역전했다'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해리스가 압승을 거둘 거라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보도량이 크지 않습니다)
결과는 까봐야 아는 거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가 우세한 게 맞습니다.
* 저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국익면에서는 해리스가 되는 게 조금이라도 나을 수 있겠죠.
근데 희망한다고 결과가 바뀌는 건 아니니,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투자 포트폴리오와 이민 플랜 (비자 발급 등)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언론만 믿어서는 안 되고, 각자도생해야 합니다.
#대선
https://youtu.be/UInLs73laZY?si=w_ifJdpV9_qvkwDM
최근에야 '박빙이다', '트럼프가 역전했다'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해리스가 압승을 거둘 거라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보도량이 크지 않습니다)
결과는 까봐야 아는 거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가 우세한 게 맞습니다.
* 저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국익면에서는 해리스가 되는 게 조금이라도 나을 수 있겠죠.
근데 희망한다고 결과가 바뀌는 건 아니니,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투자 포트폴리오와 이민 플랜 (비자 발급 등)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언론만 믿어서는 안 되고, 각자도생해야 합니다.
#대선
https://youtu.be/UInLs73laZY?si=w_ifJdpV9_qvkwDM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간과한 유틸리티 3개 차트 - 유럽 및 미국 주요 유틸리티 회사 비중 확대
Source: Morgan Stanley미국과 유럽 기업들은 전력 조달 결정을 내릴 때 전기 비용 자체보다 1) 공급 안정성, 2) 전력 접근 시간 및 3) 비용 가시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거나 동일한 중요성을 부여
위의 3가지 요인들을 제공하는 전력에 대해 상당한 가격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 (유럽: $18/MWh, 미국: $23/MWh).
특히 기술 및 통신기업들은 다른 산업에 비해 전력에 대해 더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지불 의향이 있음 (다른 산업 대비 $8/MWh 더 높음).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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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제의 회복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 의지는 확인됨. 중국 정부는 이제 내수 기반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 성장 전략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임.
‒ 중국 경제 회복이 카지노 업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특히 VIP 수요는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서비스 소비 회복에 따라 MASS 고객 중심의 성장이 예상됨.
‒ 마카오 카지노 5사는 9월 평균 +33%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국내 카지노 업체들은 +8%에 그침. EV/EBITDA 기준 마카오(8.4배)와 국내(5.9배) 카지노 간 괴리율이 30% 발생함에도 불구, '25년 매출 성장률 전망은 국내 13%, 마카오 9%로, 국내 카지노 업종이 더 높은 성장 예상됨. 따라서 국내 카지노 업종은 소외될 이유가 없으며, 비중 확대를 권장.
‒ 업종 내 최선호주 롯데관광개발은 MASS 고객 비중이 80~90%로 추정되며, 제주도 무사증 제도 덕분에 중국인 입도객 수가 이미 2019년 수준을 넘어섰음. 이로 인해 3분기까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특히 방문객 수와 드롭액이 전 분기 대비 각각 +24%, +16% 증가하며, MASS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제주 직항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 비중도 높아 앞으로도 실적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큼. 또한, 금리 인하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며, MASS 시장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전망임.
‒ GKL과 파라다이스는 VIP 비중이 높아 중국 부동산 경기가 중요하지만, 롯데관광개발은 MASS 고객에 집중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더욱 유리한 위치에 있음.
*대신 임수진 위원님 자료 발췌(24.10.15)
‒ 중국 경제 회복이 카지노 업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특히 VIP 수요는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서비스 소비 회복에 따라 MASS 고객 중심의 성장이 예상됨.
‒ 마카오 카지노 5사는 9월 평균 +33%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국내 카지노 업체들은 +8%에 그침. EV/EBITDA 기준 마카오(8.4배)와 국내(5.9배) 카지노 간 괴리율이 30% 발생함에도 불구, '25년 매출 성장률 전망은 국내 13%, 마카오 9%로, 국내 카지노 업종이 더 높은 성장 예상됨. 따라서 국내 카지노 업종은 소외될 이유가 없으며, 비중 확대를 권장.
‒ 업종 내 최선호주 롯데관광개발은 MASS 고객 비중이 80~90%로 추정되며, 제주도 무사증 제도 덕분에 중국인 입도객 수가 이미 2019년 수준을 넘어섰음. 이로 인해 3분기까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특히 방문객 수와 드롭액이 전 분기 대비 각각 +24%, +16% 증가하며, MASS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제주 직항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중국인 관광객 비중도 높아 앞으로도 실적이 더 좋아질 가능성이 큼. 또한, 금리 인하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며, MASS 시장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전망임.
‒ GKL과 파라다이스는 VIP 비중이 높아 중국 부동산 경기가 중요하지만, 롯데관광개발은 MASS 고객에 집중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더욱 유리한 위치에 있음.
*대신 임수진 위원님 자료 발췌(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