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Kontemporaries
미국채 10년물 (흰색) vs 유가
채권은 확실히 쉽지 않은 듯. 지금 금리 튄 게 인플레 우려보단 부채 우려가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데 유가 안정됐다고 내려올지 잘 모르겠슴. 그리고 유가도 이 구간에서 65불 언더로 박살내고 내려갈 것 같지도 않아서
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동서: 긁적...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19558
애초에 K-푸드 열풍이라는 건 국장에서나 통용되는 테마라고 생각하는데(불닭의 하드캐리는 불닭이 잘한 거고) K-푸드 열풍이랑 믹스커피 수출이랑 먼 상관인지 ㄷㄷ
Gromit 공부방
폴리마켓 트럼프 당선 확률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추이 X @biancoresearch
트럼프가 되든 해리스가 되든 재정 지출은 늘어날 것 같은데 왤케 시장에서는 트럼프 당선 = 재정 부담 증가 = 국채금리 🆙 으로 보는 거지? 본인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오늘의_이슈_241021_눈앞에_다가온_미국_대선을_생각하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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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당선되든 해리스가 당선되든 단기적으로는 석유 산업에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큼. 이는 대통령의 정책보다는 국제 유가나 수급 균형 같은 외부 요인들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 바이든 대통령도 청정 에너지를 강조했지만, 그의 임기 동안 미국 원유 생산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 트럼프가 당선되면 규제 완화를 통해 석유 및 가스 산업을 지원할 계획임.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움. 주정부와 민간 기업이 이미 환경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트럼프의 규제 완화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또한, 송유관 건설이나 시추 허가 확대와 같은 프로젝트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임.
‒ 해리스가 당선되더라도 석유 산업이 급격히 축소되지는 않을 것임. 청정 에너지 전환이 강조되겠지만, 미국 내 석유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고 단기간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임. 또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해리스가 제안하는 석유가스 기업 보조금 삭감 법안 등이 의회에서 통과되기 어려울 것임.
‒ 장기적으로는 두 후보의 정책이 석유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음. 해리스의 친환경 정책은 석유 수요를 줄이고 청정 에너지 확산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음. 반면, 트럼프의 화석연료 중심 정책은 석유 수요를 유지하고 탈탄소화 흐름을 늦출 수 있음.
*한국석유공사 24.10.21 자료
‒ 트럼프가 당선되면 규제 완화를 통해 석유 및 가스 산업을 지원할 계획임.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움. 주정부와 민간 기업이 이미 환경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트럼프의 규제 완화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또한, 송유관 건설이나 시추 허가 확대와 같은 프로젝트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임.
‒ 해리스가 당선되더라도 석유 산업이 급격히 축소되지는 않을 것임. 청정 에너지 전환이 강조되겠지만, 미국 내 석유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고 단기간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임. 또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해리스가 제안하는 석유가스 기업 보조금 삭감 법안 등이 의회에서 통과되기 어려울 것임.
‒ 장기적으로는 두 후보의 정책이 석유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음. 해리스의 친환경 정책은 석유 수요를 줄이고 청정 에너지 확산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음. 반면, 트럼프의 화석연료 중심 정책은 석유 수요를 유지하고 탈탄소화 흐름을 늦출 수 있음.
*한국석유공사 24.10.21 자료
‒ 미국 대기업들이 과거에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최근 들어 더 좌파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음. 이는 기업들의 정치 기부 활동을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난 것. 특히, 기업 임원들 사이에서 좌파 성향 정치인이나 정치활동위원회(PAC)에 기부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음.
‒ 연구에 따르면, CEO들은 여전히 중도 우파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지만, 고위 관리자들은 더 좌파 성향을 보이고 있음. 20년 전만 해도 고위 관리자들은 좌우파가 균형을 이루고 있었지만, 지금은 좌파 성향이 훨씬 더 강해졌음. 이 변화는 기업 내 리더십의 다양성 증가와도 관련이 있음. 특히, 여성, 흑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경영진에 올라오면서 이들이 더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음.
‒ 많은 기업들이 좌파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정치적 성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나 뉴욕과 같은 지역에서 채용된 인재들이 기업의 정치적 기부 성향을 더 좌파로 이동시키고 있음.
‒ 이와 같은 정치적 분열은 기업 운영에 갈등을 초래할 수 있음. 대표적인 예로, 디즈니가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플로리다의 “Don’t Say Gay” 법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지만, 이로 인해 정치적 논란과 공적 이미지 타격을 입었던 사례가 있음.
‒ 기업과 공화당 간의 전통적 관계가 약화되면서, 이는 미국 정치에서 중요한 변화로 평가됨. 이 현상은 미국 정치에서 기업과 정당의 연계가 더욱 복잡해질 것을 시사하며, 특히 기업이 공화당과 결별하는 것은 정치 지형의 중요한 변화로 보고 있음.
‒ 이 연구는 정치 기부를 하는 임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임원들은 포함되지 않았음. 또한, 일론 머스크와 같이 최근 우파 성향을 더 강하게 보이는 기업가도 있음.
source: Axios
‒ 연구에 따르면, CEO들은 여전히 중도 우파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지만, 고위 관리자들은 더 좌파 성향을 보이고 있음. 20년 전만 해도 고위 관리자들은 좌우파가 균형을 이루고 있었지만, 지금은 좌파 성향이 훨씬 더 강해졌음. 이 변화는 기업 내 리더십의 다양성 증가와도 관련이 있음. 특히, 여성, 흑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경영진에 올라오면서 이들이 더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음.
‒ 많은 기업들이 좌파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정치적 성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나 뉴욕과 같은 지역에서 채용된 인재들이 기업의 정치적 기부 성향을 더 좌파로 이동시키고 있음.
‒ 이와 같은 정치적 분열은 기업 운영에 갈등을 초래할 수 있음. 대표적인 예로, 디즈니가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플로리다의 “Don’t Say Gay” 법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지만, 이로 인해 정치적 논란과 공적 이미지 타격을 입었던 사례가 있음.
‒ 기업과 공화당 간의 전통적 관계가 약화되면서, 이는 미국 정치에서 중요한 변화로 평가됨. 이 현상은 미국 정치에서 기업과 정당의 연계가 더욱 복잡해질 것을 시사하며, 특히 기업이 공화당과 결별하는 것은 정치 지형의 중요한 변화로 보고 있음.
‒ 이 연구는 정치 기부를 하는 임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임원들은 포함되지 않았음. 또한, 일론 머스크와 같이 최근 우파 성향을 더 강하게 보이는 기업가도 있음.
source: Axios
Axios
Corporate America's leftward shift
The nation's business leaders were once a key source of support for the Republican Party.
Forwarded from 주식스타그램
YouTube
무너지는 지지층에 비상…히스패닉도 "트럼프 지지" / SBS 8뉴스
〈앵커〉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리스로서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위기인데요. 그중에서도 전체 유권자의 15% 가까이 되는 히스패닉이 트럼프를 더 지지한다는 조사까지 나왔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내 반 트럼프 인사인 리즈 체니 전 의원과 공동 유세에 나섰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 민주당 대선후보 : 트럼프는…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리스로서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위기인데요. 그중에서도 전체 유권자의 15% 가까이 되는 히스패닉이 트럼프를 더 지지한다는 조사까지 나왔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내 반 트럼프 인사인 리즈 체니 전 의원과 공동 유세에 나섰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 민주당 대선후보 : 트럼프는…
Gromit 공부방
그러자 마음이 급해진 해리스 캠프
이번 대선에서 해리스가 불리한 이유 중 하나
저소득층, 흑인, 라티노 적극 지원하겠다, 물가 잡겠다, 부자 때려잡겠다 외치면 뭐함. "지난 4년간 민주당 정권이었을 땐 뭐했음?" ← 가불기
저소득층, 흑인, 라티노 적극 지원하겠다, 물가 잡겠다, 부자 때려잡겠다 외치면 뭐함. "지난 4년간 민주당 정권이었을 땐 뭐했음?" ← 가불기
Forwarded from 크롸상의 일일 리포트
미국_대선_결과에_따른_산업별_영향_기업_이차전지,_기계방산,_철강,_반도체,_자동차,_석유화학,_조선,_정유.pdf
1.1 MB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산업별 영향 - 기업: 이차전지, 기계/방산, 철강,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정유
크롸상의 일일 리포트
미국_대선_결과에_따른_산업별_영향_기업_이차전지,_기계방산,_철강,_반도체,_자동차,_석유화학,_조선,_정유.pdf
아무리 생각해도 트럼프 2기에 대한 직관적이고 실질적인 수혜 섹터는 조선 밖에 없지 않나 싶음.
여태껏 시장에서 트럼프 수혜 섹터라고 피칭되던 섹터들은 대충 건설기계, 방산, 금융, 조선 등인데
1. 건설기계는 불개입주의 성향의 트럼프 집권 시 러우전쟁 종전 → 국내 건설기계사 수혜 이런 논리일텐데 전에 DS 양형모 위원님께서 작성하신 자료 보고 별 수혜 없겠구나 싶어 관심 버림.
2. 방산은 사실 스터디가 제대로 안 되어있는 상태라 잘 모르긴 하는데, 트럼프 집권 시 미 군사개입 축소로 각국 방위비 지출 증가 → 가성비 좋은 K-방산 수혜 이런 논리로 알고 있음. 다만 유럽은 역내 조달 니즈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이고 폴란드 같은 그지 나라들한테 돈 떼일 각오로(나랏돈) 수출하는 거라 이게 매력적인 건지 잘 모르겠음. 미장 방산주는 좋을 듯.
3. 금융은 당연히 규제 완화, 금리 인하 등에 따른 미장 금융주가 좋은 거지 국장 금융주랑은 상관 없다고 생각함. 별개로 밸류업이 핵심 포인트지 미장 금융주 좋으니 국장 금융주도 좋아요는 애매하지 않나.
4. 조선, 어차피 컨선 탱커 발주 이런 쪽은 관심 없음(본인이). 친환경 교체 발주 니즈도 1년 전에는 나름 긍정적으로 봤는데 이게 얼마나 강제적인지 빠르게 체감이 안됨; 마치 전력기기 투포를 노후화 이만큼 됐으니 이제 교체 사이클 올 거에용 하는 느낌. 그냥 장기적으로 LNG D/F 엔진으로 발주를 낸다 느낌이지 갑자기 선주들이 FOMO 느끼고 기존 선박 싹 폐선 때리고 에코쉽으로 교체 발주하는 그림은 볼 가능성이 없을 듯. 그래도 조선 좋게 보는 이유는 "LNG 프로젝트" 하나만 봐도 매력적이라 생각. 이쪽은 나중에 자세히 스터디해서 다시 글을 써봐야겠음.
#대선 #조선
여태껏 시장에서 트럼프 수혜 섹터라고 피칭되던 섹터들은 대충 건설기계, 방산, 금융, 조선 등인데
1. 건설기계는 불개입주의 성향의 트럼프 집권 시 러우전쟁 종전 → 국내 건설기계사 수혜 이런 논리일텐데 전에 DS 양형모 위원님께서 작성하신 자료 보고 별 수혜 없겠구나 싶어 관심 버림.
2. 방산은 사실 스터디가 제대로 안 되어있는 상태라 잘 모르긴 하는데, 트럼프 집권 시 미 군사개입 축소로 각국 방위비 지출 증가 → 가성비 좋은 K-방산 수혜 이런 논리로 알고 있음. 다만 유럽은 역내 조달 니즈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이고 폴란드 같은 그지 나라들한테 돈 떼일 각오로(나랏돈) 수출하는 거라 이게 매력적인 건지 잘 모르겠음. 미장 방산주는 좋을 듯.
3. 금융은 당연히 규제 완화, 금리 인하 등에 따른 미장 금융주가 좋은 거지 국장 금융주랑은 상관 없다고 생각함. 별개로 밸류업이 핵심 포인트지 미장 금융주 좋으니 국장 금융주도 좋아요는 애매하지 않나.
4. 조선, 어차피 컨선 탱커 발주 이런 쪽은 관심 없음(본인이). 친환경 교체 발주 니즈도 1년 전에는 나름 긍정적으로 봤는데 이게 얼마나 강제적인지 빠르게 체감이 안됨; 마치 전력기기 투포를 노후화 이만큼 됐으니 이제 교체 사이클 올 거에용 하는 느낌. 그냥 장기적으로 LNG D/F 엔진으로 발주를 낸다 느낌이지 갑자기 선주들이 FOMO 느끼고 기존 선박 싹 폐선 때리고 에코쉽으로 교체 발주하는 그림은 볼 가능성이 없을 듯. 그래도 조선 좋게 보는 이유는 "LNG 프로젝트" 하나만 봐도 매력적이라 생각. 이쪽은 나중에 자세히 스터디해서 다시 글을 써봐야겠음.
#대선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