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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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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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Kontemporaries
어쩌면 우리는 트럼프가 승리하기를 바라야 한다 https://blog.naver.com/kk_kontemp/223630203602
지금 트럼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지난번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지난번 트럼프의 외교정책 고문들은 주로 마이크 폼페이오, 존 볼턴, 니키 헤일리, 마이크 펜스와 같은 강경한 신보수주의자들이었고, 그들에게 중국은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트럼프 주변 사람들은 엘론 머스크, 바비 케네디, 툴시 개버드와 같은 사람들이고, 이들은 훨씬 덜 거칠고 세계와 더 고립주의적이며, 상업주의 성향이 강합니다. 트럼프는 선거운동 중에 중국을 적이 아니라 경쟁자로 여긴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물론 그 경쟁자가 불공정하게 경쟁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가령, 중국의 저평가된 통화 등), 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오히려 미중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 하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게 러시아에 압력을 가해 우크라이나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내도록 요구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이 1980년대의 플라자 합의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만약 새로운 플라자 합의가 생긴다면, 80년대 중반의 플라자 합의를 떠올려보세요. 그 당시 원자재와 주식 시장은 폭등했었죠. 독일이 플라자 합의를 떠난 후 1987년의 주식 시장 붕괴가 일어났지만, 그 이전 2년 반 동안은 대단한 호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것이 의심의 여지 없이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가 추구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분명히 달러 약세를 원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는 원자재와 신흥 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이 이에 동의할 이유가 무엇일까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중국에게 제공할 수 있는 많은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다시 반도체를 팔거나, 매 6개월마다 대만을 방문하는 것을 중단하거나, 대만에 고급 무기를 보내는 것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죠.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광식 최)
컨센 600개 초반에 834억원 완전 서프라이즈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광식 최)
고난이도의 국장
서프라이즈 내용은 아주 좋음
실리콘투 장중 120일선 붕괴
Gromit 공부방
실리콘투 장중 120일선 붕괴
얼추 비슷한 너낌의 차트 그리고 있는 삼양식품

전반적으로 임의소비재 센티가 회복을 못하는 느낌
2024년 광군제는 다를까??

- 중국의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전자상거래 플랫폼 심화 등에 따라 2023년 광군제 매출 성장 한자릿수 기록

* 2024년 광군제 특징

1) 역대 가장 이른 시작, 가장 긴 쇼핑이벤트 기간 : 작년 동기대비 쇼핑 이벤트 기간이 1~2주일 앞당겨짐

2) 플랫폼간 경쟁은 지속. 다만, '최저가' 경쟁은 축소. 서비스 및 품질 우선 강조

3) 경쟁 속 상생, 협력 :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징동 물류 협력,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에서 위챗페이(텐센트) 사용 가능 등

4) 가전 이구환신 국가보조금 개시 :
가전제품 구매시 이구환신 보조금 할인 적용.
티몰, 대형 가전에 대해 정부보조, 브랜드 할인, 플랫폼 할인 등이 더해져 최대 40% 가까이 할인 가능함을 어필


* 향후 관전포인트

1) 중국 소비 심리 개선 : 부양정책 등을 반영한 소비 분위기 개선을 가늠해보는 주요 이벤트가 될 것

2) 10월 소비지표 주목

3) 초저가 경쟁 축소. 플랫폼 마진 개선 여부 (실적)

4) 이구환신 정책,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섹터 (가전) 관심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주식전략 김용구)
BCA Research 자료 보다 필 받아서 미국 경기 사이클 지수를 만들어봤습니다. 노동시장 초과수요와 설비가동률을 적용했는데, 7월에 잠시 마이너스로 꺾였다 8월 다시 플러스 구간으로 올라서긴했으나 +0.09%로 미미한 수준입니다. 현 추세대로라면 '25년 중 마이너스 권 진입이 불가피해보입니다. Bloomberg 집계 '25년 미국 실질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1.7~1.8% 내외입니다. 9월 FOMC에서 연준은 잠재 GDP 성장률(Longer run)로 1.8%를 제시했습니다. '25년 미국의 Output Gap이 0%pt 이하로 꺾인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미국 경기 사이클 지수와 Output Gap 모두가 마이너스로 꺾이는 시점을 전후해서 대부분의 경우 경기침체가 현실화됐습니다. 경기침체 우려가 남아있는 한 연준 금리인하 역시 계속될 공산이 큽니다. 실제 미국 경기 사이클 지수가 마이너스로 꺾이는 시점에선 실제 연준 금리인하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No or Soft Landing 기대와 트럼프 대선 승리 가능성이 맞물리며 미 10년 국채금리가 4.2%선을 넘어섰습니다. 그렇다보니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이 흐지부지되는 거 아닐까를 걱정하시는 매니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끄적인 대로라면,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은 느려지고 늘어지더라도 계속될 공산이 큽니다. 트럼프 2.0은 채권시장엔 악재일지 몰라도, 글로벌 증시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잘 될겁니다. 그럼 전 이만 63빌딩으로 세미나 가겠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드 때가 장기 시계열로 볼 때는 매수 기회?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https://v.daum.net/v/20241023163120478
우크라이나는 자국 영토를 지나는 가스프롬 파이프라인에 대해 5년 계약을 맺고 있는데 올해 말 계약이 만료된다. 우크라이나 측은 계약연장 의사가 없어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 공급은 약 절반가량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유럽 국가들은 아제르바이잔으로 우회해서 가스를 공급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을 하고 있지만 계약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아 협상 타결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자산배분의 창(窓)] 뉴 노멀 (New Normal) 시대가 당연한 이유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자료: https://bit.ly/3NDzEly
채널: https://news.1rj.ru/str/hanaallocation

1. 수십 년간 지속된 채권 강세 흐름 (저금리로의 행진)
- 美 시장금리는 수차례의 경기 사이클과 6차례의 경기침체기를 거치면서 1980년대 초 15%대 기록 이후 꾸준히 하단을 낮춰왔음. 그런데 최근 2~3년 거센 인플레 압력과 고강도 통화긴축 맞물리며 재차 상승 반전


2. 세 가지 순풍이 물가를 낮추고, 금리를 낮추고… (우호적 채권 시장 여건 조성)
1) 1970~90년대 중반 미국 여성 인력의 대규모 노동시장 진입
- 동기간 전체 경제활동참가율은 59%에서 67%로 상승. 평균 가계 소득 증가 효과 있었지만, 구직자 풀 자체가 넓혀지면서 임금 성장 역시 억제

2) 1980년대 초 중국 산업화 개혁
- 덩샤오핑의 개혁 정책으로 노동자들이 대거 대도시로 이주하면서 성공적 산업화 달성. 급격한 노동 비용 하락의 계기

3) 북미, 유럽, APAC 지역 선진국들의 세계화
- 해당 국가들의 세계화 정책 추구 가운데 저렴한 중국 노동력을 활용. 이는 단순히 노동력 확보를 넘어, R&D, 마케팅, 물류 등 생산 (공급) 가치 사슬 최적화에 기여

- 현재 위 세 가지 순풍은 모두 소진. 새로운 생산성을 추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탈세계화 시대를 앞두고 많은 국가들의 산업화가 완료된 상태

- 급격한 글로벌 인구 통계 변화 역시 역풍이 되고 있음. 선진국 인구는 자연적 대체 수준보다 낮은 속도로 증가(미국, 유럽)하거나 감소(일본) 중이며, 중국 역시 2050년까지 빠른 인구 감소가 예상

- 결국 사회 구조적 변화가 임금과 물가 상방 압박을 키우고, 인플레와 다소 높아진 금리의 고착화를 유도


3. AI 기대에도 불구하고, 뉴 노멀 시대로의 진입은 불가피
- 新 생산 추진력으로 주목받는 AI가 생산성 낮은 서비스 분야로 스며들면서 생산성을 높일 가능성. 이미 고객 서비스 관련 부문에서는 새로운 역할을 시작. 단, 오랜 시간 진행된 세 가지 순풍 '노동력, 산업화, 세계화'의 효율성까지 대체하기에는 시간이 필요

- 전환기에 접어든 세계가 당장의 급격한 변화를 겪지는 않을 것. 다만, 저금리와 저물가 시대가 끝나고, 역사적으로 상향된 새로운 레벨의 금리와 물가가 당연한 뉴 노멀 시대의 초입인 것은 자명한 사실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Why your drug store is closing (CNN)

1. 과잉 확장

‒ Walgreens와 다른 약국 체인들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경쟁사들을 몰아내고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매장을 과잉 확장했음. 그러나 최근 소비자 행동 변화와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 많은 매장이 비효율적이거나 수익을 내지 못하게 되었고, 이제는 이를 축소할 필요가 생김.

‒ 현재 Walgreens 매장의 25%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CEO는 근접한 매장이나 도난율이 높은 매장을 우선적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2. 소매 약국 수익성 악화

‒ 소매 약국의 매출 대부분은 처방약 판매에서 발생하지만, 처방약에 대한 환급률이 하락하고 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됨.

‒ 처방약 가격과 약국의 수익은 PBM(Pharmacy Benefit Managers)이라는 중간 관리 회사들이 결정하는데, 이들은 약 제조사와 보험사 사이에서 가격 협상을 진행하며 환급률을 줄여 약국의 수익을 잠식함.

‒ 이러한 상황에서 약국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면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수밖에 없음.

3. 소매 산업 변화

‒ 약국 앞쪽에서 판매되는 간식류나 생활필수품 판매도 점차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음.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나 Dollar General과 같은 저가 소매점들이 더 많은 고객을 온라인으로 흡수하면서 약국들의 매출이 감소함.

‒ 약국 체인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차 진료 서비스로 확장을 시도했지만, Walgreens의 경우 VillageMD와의 협업이 수익을 내지 못해 결국 비용 절감과 일부 사업 철수를 결정함.

▷ 추가 읽을거리: Walmart’s new threat to CVS: 30-minute prenoscription deliveries
최근 한 달간 밈주식 퍼포먼스가 더 좋았다고 함
대립하는 두 개의 경제 블록과 중립국(New Neutrals)으로 분열된 글로벌 경제

‒ 미국과 서방, 러시아와 중국이 이끄는 두 블록 사이에서 멕시코와 인도 같은 국가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 이들 국가는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양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음. 중립적인 101개국이 존재하며, 이들은 신냉전 구도 속에서 양측으로부터 FDI를 통해 성장 중.

‒ 중국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의 보호무역주의를 피해 다른 나라에 공장을 세우고, 이를 통해 관세나 규제를 우회하고 있음. 멕시코는 2023년 중국을 제치고 미국에 가장 많은 물품을 수출하는 국가가 되었고, 중국 기업들의 투자도 크게 늘어남.

‒ 무역의 경우 중립국들은 중국과 러시아와의 교역 비중이 증가하는 반면, 서방과의 무역 비중은 줄어들고 있음. 이들 국가들은 중국산 제품과 할인된 러시아산 석유를 더 많이 수입하고 있음.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흐름에 대해 중국의 전기차 과잉 공급을 우려하고 있음.

‒ 이러한 중립국들은 외국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공장과 프로젝트를 유치하면서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음. 인도는 중국의 대체 제조 허브로 자리잡으려 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인프라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 함.

source: Bloomberg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