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블로거 글에서 인용 (개인적으로 알테오젠 뷰는 없음)
다니엘 카네만을 이 형 때문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예전에) 깊이 공감하는 부분
그래서 지금 일단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 모드가 기회를 준다고 생각
TGIF!
https://m.blog.naver.com/innocent_man/223674806775
다니엘 카네만을 이 형 때문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예전에) 깊이 공감하는 부분
그래서 지금 일단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 모드가 기회를 준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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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Gromit 공부방
시세에 대한 이해 없이 기업가치로만 종목을 픽하기엔 사팔사팔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동의하는 부분, 그럼 왜 국장은 아래 막대기 빼서 위에다 아슬아슬하게 쌓는 젠가 같은 꼴이 되었나 생각해봐야 함.
신규 유동성 공급이 안 되니까. 외인은 내년에도 미국 only 성장 보고 있고 한국은 합리적인 근거들 바탕의 전망치 하향, 리테일마저도 미장, 코인판으로 떠나버리니 답이 있나.. 기관이라고 해봐야 연기금은 점진적으로 국주 비중 축소하고 투신도 결국 펀드, ETF인데 본인 같아도 펀드 해지하고 미장 갠투 혹은 해외 펀드 가입할 듯.
내년에도 소외된 시장에 금융자산 대부분을 들고 있으면 FOMO에 차면 까 비우면 채워 청기 들어 백기 들어 아주 정병 걸릴 것 같음. 이러한 이유로 내년 초까지 상당 부분 미장 이주 예정. 이왕 스터디하는 거 하청이 아닌 원청들이 속한 산업 스터디한다 생각하면 오히려 좋을지도.
신규 유동성 공급이 안 되니까. 외인은 내년에도 미국 only 성장 보고 있고 한국은 합리적인 근거들 바탕의 전망치 하향, 리테일마저도 미장, 코인판으로 떠나버리니 답이 있나.. 기관이라고 해봐야 연기금은 점진적으로 국주 비중 축소하고 투신도 결국 펀드, ETF인데 본인 같아도 펀드 해지하고 미장 갠투 혹은 해외 펀드 가입할 듯.
내년에도 소외된 시장에 금융자산 대부분을 들고 있으면 FOMO에 차면 까 비우면 채워 청기 들어 백기 들어 아주 정병 걸릴 것 같음. 이러한 이유로 내년 초까지 상당 부분 미장 이주 예정. 이왕 스터디하는 거 하청이 아닌 원청들이 속한 산업 스터디한다 생각하면 오히려 좋을지도.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국장은 이제 2000년과 2008년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그러나 골이 깊은만큼 산이 높았던 기억을 상기하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은 2001년 1월에만 60%가 상승하였고, 2009년에는 연중 70%까지 상승이 나온 적 있습니다.
가치투자클럽
국장은 이제 2000년과 2008년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그러나 골이 깊은만큼 산이 높았던 기억을 상기하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은 2001년 1월에만 60%가 상승하였고, 2009년에는 연중 70%까지 상승이 나온 적 있습니다.
희망적인 과거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좋겠지만 당장 드는 생각 두 가지는
1) 그때와 같은 세계화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가(분절화 심화)
2) 그때 지금과 같은 수준의 리테일 미장 직접 투자와 크립토 같은 대체 자산 투자의 기회가 있었는가
1) 그때와 같은 세계화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가(분절화 심화)
2) 그때 지금과 같은 수준의 리테일 미장 직접 투자와 크립토 같은 대체 자산 투자의 기회가 있었는가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RBC, The Top 10 Things We're Thinking About in US Equities Heading into 2025
- #1. 2025년말 S&P500 목표를 6,600으로 설정.24년말 6,200보다 낮은 선에서 마감을 할 것으로 기대. 25년에는 견조한 경제 및 기업실적 성장, 정치적 순풍,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완화로 증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
- #2. S&P500이 단기적으로 5~10% 하락할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 이미 포지션 맥스와 센티먼트내 거품이 있으며,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인한 단순한 숨고르기 수준의 하락이 있을 것.
- #3. 추가적 벨류에이션 상승 여지는 많지 않지만, 최근의 벨류에이션모델의 내재적 한계가 있고, 최근 몇년동안 실제 후행 PE가 모델을 앞지르거나 과열되었기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멀티플을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했음. 다만, 인플레이션이 3%로 재점화되고, 10년물 금리가 5%를 상회하고, 25년 연준의 금리인하가 없다면, 연말 멀티플은 20.8배로 S&P500이 5,631까지 하락할 수 있음.
- #4. 실적 전망은 내년에도 지수 추가 상승을 지지하지만, 최근 25년 바텀업 컨센 영업 이익률 전망치가 하향조정되고 있고, 미국 달러 강세가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있으며, 트럼프의 관세 부과시 마진압박등이 아직 미반영되어있다는 점은 우려사향으로 남아있음.
- #5.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미국 증시의 전면적인 하락을 불로올 만큼 약화되지는 않았음. 11월말 현재 실적 일드 갭은 -0.3%로, 향후 12개월동안 SPX가 +12.7% 상승할 것이란 예상범위를 지지. 다만, 10년물이 5%이상으로 상승하면, 실적 일드갭은 향후 12개월동안 S&P500이 -3.2% 하락할 것을 예측하게 함.
- #6. 25년은 소비자 및 기업 신뢰도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봄. 최근 S&P500과 Russell2000의 성과는 모두 미시간 소비 심리 지수와 상당히 일치하고 있음.
- #7. 25년 미국 주식시장 관점에서 금리배경에 대한 주된 생각은 쿠션이 축소되고 있다는 것임. 그렇기에 10년물의 추가 상승은 증시 하락을 이끌수 있고, 모기지 부채 이자율의 상승과 S&P500의 미결제 부채 이자율이 18년 최고치 수준까지 상승한 부분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
- #8. 정치적 배경은 증시에 순풍과 역풍을 모두 가져울 것. 규제완화로 소비 및 기업심리가 회복되고, 향후 세율 인하 기대역시 순풍으로 작용할 것. 반면, 새 행정부 장관들의 의료부문과 같은 혼란 및 관세, 이민 정책등은 역풍을 가져올 것.
- #9. 내년에는 성장vs 가치, 시가총액 상위종목 집중도의 반전이 나올 것에 트레이딩 초점을 맞추고 있음.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시총 상위종목보다는 나머지 종목에 우위가 있을 것으로 봄. 다만, 시총 상위종목들의 장기성장기대치의 꾸준함과 실적 센티먼트, 여전히 낮은 GDP등은 우리가 생각하는 로테이션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음.
- #10. 소형주 vs 대형주의 경우는 향후 1년간 고르지 못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다만, 대형주보다 좋은 벨류에이션, S&P500을 추월할 것으로 보이는 순이익 및 매출 성장률, 실적 센티먼트 등은 소형주를 확실히 매력적으로 만듬. 이를 더욱 매력적을 만들 수 있는 점은 GDP 전망 개선, 연준 금리인하 낙관론 재증가, 법인세 개혁등이 나온다면, 소형주에 대한 컨빅션이 더욱 커질 것임.
- #1. 2025년말 S&P500 목표를 6,600으로 설정.24년말 6,200보다 낮은 선에서 마감을 할 것으로 기대. 25년에는 견조한 경제 및 기업실적 성장, 정치적 순풍,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완화로 증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
- #2. S&P500이 단기적으로 5~10% 하락할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 이미 포지션 맥스와 센티먼트내 거품이 있으며,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인한 단순한 숨고르기 수준의 하락이 있을 것.
- #3. 추가적 벨류에이션 상승 여지는 많지 않지만, 최근의 벨류에이션모델의 내재적 한계가 있고, 최근 몇년동안 실제 후행 PE가 모델을 앞지르거나 과열되었기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멀티플을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했음. 다만, 인플레이션이 3%로 재점화되고, 10년물 금리가 5%를 상회하고, 25년 연준의 금리인하가 없다면, 연말 멀티플은 20.8배로 S&P500이 5,631까지 하락할 수 있음.
- #4. 실적 전망은 내년에도 지수 추가 상승을 지지하지만, 최근 25년 바텀업 컨센 영업 이익률 전망치가 하향조정되고 있고, 미국 달러 강세가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있으며, 트럼프의 관세 부과시 마진압박등이 아직 미반영되어있다는 점은 우려사향으로 남아있음.
- #5.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미국 증시의 전면적인 하락을 불로올 만큼 약화되지는 않았음. 11월말 현재 실적 일드 갭은 -0.3%로, 향후 12개월동안 SPX가 +12.7% 상승할 것이란 예상범위를 지지. 다만, 10년물이 5%이상으로 상승하면, 실적 일드갭은 향후 12개월동안 S&P500이 -3.2% 하락할 것을 예측하게 함.
- #6. 25년은 소비자 및 기업 신뢰도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봄. 최근 S&P500과 Russell2000의 성과는 모두 미시간 소비 심리 지수와 상당히 일치하고 있음.
- #7. 25년 미국 주식시장 관점에서 금리배경에 대한 주된 생각은 쿠션이 축소되고 있다는 것임. 그렇기에 10년물의 추가 상승은 증시 하락을 이끌수 있고, 모기지 부채 이자율의 상승과 S&P500의 미결제 부채 이자율이 18년 최고치 수준까지 상승한 부분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
- #8. 정치적 배경은 증시에 순풍과 역풍을 모두 가져울 것. 규제완화로 소비 및 기업심리가 회복되고, 향후 세율 인하 기대역시 순풍으로 작용할 것. 반면, 새 행정부 장관들의 의료부문과 같은 혼란 및 관세, 이민 정책등은 역풍을 가져올 것.
- #9. 내년에는 성장vs 가치, 시가총액 상위종목 집중도의 반전이 나올 것에 트레이딩 초점을 맞추고 있음.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시총 상위종목보다는 나머지 종목에 우위가 있을 것으로 봄. 다만, 시총 상위종목들의 장기성장기대치의 꾸준함과 실적 센티먼트, 여전히 낮은 GDP등은 우리가 생각하는 로테이션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음.
- #10. 소형주 vs 대형주의 경우는 향후 1년간 고르지 못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다만, 대형주보다 좋은 벨류에이션, S&P500을 추월할 것으로 보이는 순이익 및 매출 성장률, 실적 센티먼트 등은 소형주를 확실히 매력적으로 만듬. 이를 더욱 매력적을 만들 수 있는 점은 GDP 전망 개선, 연준 금리인하 낙관론 재증가, 법인세 개혁등이 나온다면, 소형주에 대한 컨빅션이 더욱 커질 것임.
Forwarded from AI MASTERS
AGI는 언제쯤 올까?
얼마전 일론 머스크가 디아블로 하면서 늦어도 26년에는 AGI가 올꺼라는 언급을 했던 것 기억하시죠?👀👀
일론을 제외한 세계 AI 전문가들의 발언을 종합해서 타임라인으로 표기 해주었는데요🫡
✅ 타임라인 정리
1) 2025년: 샘 알트먼
2) 2026년: 일론 머스크, 다리오 아모데이
3) 2029년: 레이 커즈와일, 제프리 힌튼
4) 2030년: 데미스 하사비스
*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 찾아보니,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레이 커즈와일(미래학자), 데미스 하사비스(딥마인드 CEO)
AGI가 늦어도 5년안에 온다는거죠...?
🤔 사실 우리같은 일반인들하고 비교도 안되는 AI최정상급 전문가들의 생각이니 무시할 수 없겠죠? AGI라니,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는데🫣🫣
👉 출처 👈
얼마전 일론 머스크가 디아블로 하면서 늦어도 26년에는 AGI가 올꺼라는 언급을 했던 것 기억하시죠?👀👀
일론을 제외한 세계 AI 전문가들의 발언을 종합해서 타임라인으로 표기 해주었는데요🫡
✅ 타임라인 정리
1) 2025년: 샘 알트먼
2) 2026년: 일론 머스크, 다리오 아모데이
3) 2029년: 레이 커즈와일, 제프리 힌튼
4) 2030년: 데미스 하사비스
*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 찾아보니,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레이 커즈와일(미래학자), 데미스 하사비스(딥마인드 CEO)
AGI가 늦어도 5년안에 온다는거죠...?
🤔 사실 우리같은 일반인들하고 비교도 안되는 AI최정상급 전문가들의 생각이니 무시할 수 없겠죠? AGI라니,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는데🫣🫣
👉 출처 👈
Gromit 공부방
#ACHR 같은 투기 픽을 너무 빨리 정리해버려서 아쉽지만, #RXRX 리커젼도 조금씩 되돌리는 모습 보여주고 있음. 오늘도 국채금리는 조정 중이니 그간 못 갔던 바이오 스몰캡도 투기꾼들 조금만 붙어주면 120일선 내지 볼밴 상단은 터치해줄 것으로 기대 중.
아 그새 레딧에 콜 나왔구나 ㅋㅋ
https://www.reddit.com/r/wallstreetbets/comments/1h1volv/i_have_reasons_to_believe_that_recursion_rxrx/
1. 맞춤형 약물 개발의 미래: 환자의 건강 이력, 체중, 증상, 유전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약물이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함. 이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와 AI 모델이 필요함.
2. AlphaFold와 AI의 역할: Google이 개발한 AlphaFold(2023 노벨 화학상 수상 관련 기술)가 신약 발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AI 기반 신약 개발의 토대를 마련함.
3. Recursion의 역할:
• AlphaFold와 같은 AI 모델을 활용해 고품질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함.
• 파이프라인 비용과 시간을 50%까지 절감하는 데 성공.
• AI로 개발된 약물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목표임.
4. Recursion의 현재 상황:
• NVIDIA로부터 5천만 달러 투자받음.
• 방대한 데이터 보유(60페타바이트).
• AI 신약 개발을 위해 Exscientia와 협력 중.
• Quantum Computing용 데이터셋(OpenQDC)을 공개하고 NeuRIPS 컨퍼런스에도 참여하는 등 연구 활동 활발.
• 12월 9일, CDK7 억제제(진행성 고형 종양 치료제)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 예정.
5. 투자 의견:
• Recursion은 현재 주가가 최저치(ATL)에 있음. 이는 시간이 필요한 산업 특성 때문으로 보임.
• 장기적으로 AI를 활용한 종양학 솔루션과 신약 개발 가능성이 큼.
• 첫 AI 신약이 시장에 출시되면 큰 성과가 예상됨.
• IONQ(양자 컴퓨팅 기업)와 비슷한 성장 가능성을 봄.
결론적으로, Recursion은 단기적인 주가 상승보다는 5~10년 뒤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 회사로 평가함.
#RXRX
https://www.reddit.com/r/wallstreetbets/comments/1h1volv/i_have_reasons_to_believe_that_recursion_rxrx/
1. 맞춤형 약물 개발의 미래: 환자의 건강 이력, 체중, 증상, 유전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약물이 개발될 것이라고 전망함. 이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와 AI 모델이 필요함.
2. AlphaFold와 AI의 역할: Google이 개발한 AlphaFold(2023 노벨 화학상 수상 관련 기술)가 신약 발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AI 기반 신약 개발의 토대를 마련함.
3. Recursion의 역할:
• AlphaFold와 같은 AI 모델을 활용해 고품질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함.
• 파이프라인 비용과 시간을 50%까지 절감하는 데 성공.
• AI로 개발된 약물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목표임.
4. Recursion의 현재 상황:
• NVIDIA로부터 5천만 달러 투자받음.
• 방대한 데이터 보유(60페타바이트).
• AI 신약 개발을 위해 Exscientia와 협력 중.
• Quantum Computing용 데이터셋(OpenQDC)을 공개하고 NeuRIPS 컨퍼런스에도 참여하는 등 연구 활동 활발.
• 12월 9일, CDK7 억제제(진행성 고형 종양 치료제)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 예정.
5. 투자 의견:
• Recursion은 현재 주가가 최저치(ATL)에 있음. 이는 시간이 필요한 산업 특성 때문으로 보임.
• 장기적으로 AI를 활용한 종양학 솔루션과 신약 개발 가능성이 큼.
• 첫 AI 신약이 시장에 출시되면 큰 성과가 예상됨.
• IONQ(양자 컴퓨팅 기업)와 비슷한 성장 가능성을 봄.
결론적으로, Recursion은 단기적인 주가 상승보다는 5~10년 뒤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 회사로 평가함.
#RX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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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SOUN 사운드하운드 AI, 전에 언급한 #APLD 와 같이 엔비디아가 지분 보유 공시 낸 스몰캡 종목. 시총 한화 3.9조, 숏플롯 24.9%. 8불 대 유의미한 수평 저항선 부근에 위치
#SOUN 사운드하운드 AI도 강한 슛팅. 같은 엔비디아 지분 공시 띰 리커젼도 사이 좋게 따라가주길
Forwarded from (프리미엄)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 연초의 예측은 왜 어긋났는가
1) SK스페셜티 매각은 개인적으로는 다소 충격입니다. 사실상 SK 반도체 소재를 납품하는 주요 자회사 중에 알짜 회사를 매각하는 그림입니다. 내부 사정상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SK머티의 사업 중 중요부분을 담당하는 SK스페셜티의 매각은 국내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 관점에서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임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반도체 장비주 시가총액 대장인 HPSP와 SK산하 알짜 반도체 소재업체인 SK스페셜티 모두 매각에 나온 상황입니다.
2) 중국CXMT의 침공이 현실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 제대로 인지한건 모건 스탠리의 리포트를 보고 느꼈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실제 DRAM 가격에 영향을 주면서 DeX도 이 부분을 가볍게 보지 않는듯 싶습니다.
DDR4에 뭐 연연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도 존재합니다만, 2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1) DDR5로 공급이 더 쏠리게 됩니다. DRAM 상위 3개 업체들이 DDR5로 공급을 당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되면서, D5의 가격 흐름이 예전만큼 좋기 어렵기 됩니다.
(2) 과거와 달라진 구조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중국의 저가 공세 때문에 DRAM 3개 업체들이 DDR5로 생산을 일부 변경해야 하는 현실' 자체가 펀더멘털 관점에서 엄청난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NAND도 아니고 DRAM은 아예 기술 격차를 논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만, 이제는 얘기가 다릅니다. DRAM 수요의 30%가 넘는 부분이 스마트폰인데, 이 중 상당수는 중화권 안드로이드 수요입니다. 이 부분을 중국 저가형 DRAM이 소화하게 된다면, DRAM 전체 시장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당연히 수율이 부족하고, 기술력이 아직 차이가 나지만, 예전에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중국 DRAM이 이런 속도로 치고나오고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렵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도체 공정상 DRAM 미세화 전환 속도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미세화에 들어가는 capex가 점점 커지고, 기술적 난이도의 상승이 심화되면서 미세화를 통한 원가 절감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즉, 기술 발전 속도는 늦어지는데, 중국의 추격은 예상보다 빠릅니다.
3) 사이클 관점에서, 원래 이번 사이클을 좋게 봤던 이유 중 하나는 'DRAM 3사가 이렇게 보수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DRAM은 공급이 이렇게 보수적으로 나오게 되면 다운 사이클이 오더라도 그 영향이 크지 않고, 업 사이클이 오면 궤적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업체들이 이익 극대화를 위한 MS 확보 경쟁에 임하지 않기 때문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국 CXMT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이 로직이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CXMT의 생산 기준 wafer 투입 캐파가 향후 몇년내로 Micron만큼 커질 수 있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출처: 모건스탠리)
물론 수율을 감안한 실제 B/G는 크지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이 부분이 DDR4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지금 반도체 메모리 산업을 보는 로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자체적인 부진만을 논하기에도 A4 10장으로 모자란 상황인데, 미국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중국의 '반도체 자립화 굴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첨단 중심의 수요가 받쳐주는 미국 중심의 수요를 갖고있는 엔비디아, TSMC의 타격은 제한적이라 생각됩니다. (TSMC는 고점대비 약 -9% 정도의 하락 정도)
그러나 커머디티인 메모리가 주력인 우리나라 DRAM 업체들에게는 중국의 반도체 자립이 쉽지 않은 문제로 여겨집니다.
4) 위 내용들은 사실 한국의 주주비친화적인 행태, 중국대비 9배 가량 높은 중복상장비중(한국 18% vs. 중국 1.96%, 출처: IBK투자증권), 정치권의 행태, 원화 가치 약세와 같은 부분들을 전부 배제하고, 철저하게 반도체 산업의 구조만을 보았을 때의 문제입니다.
이는 마이크론의 주가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시장의 퀄리티 차이를 배제하더라도 현재 메모리 업황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목적이 아닌, 왜 연초에 전망한 반도체 사이클이 틀렸을까(저포함)에 대한 생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가만 틀린게 아니라, 실제 DRAM 가격 예측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1) SK스페셜티 매각은 개인적으로는 다소 충격입니다. 사실상 SK 반도체 소재를 납품하는 주요 자회사 중에 알짜 회사를 매각하는 그림입니다. 내부 사정상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 SK머티의 사업 중 중요부분을 담당하는 SK스페셜티의 매각은 국내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 관점에서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임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반도체 장비주 시가총액 대장인 HPSP와 SK산하 알짜 반도체 소재업체인 SK스페셜티 모두 매각에 나온 상황입니다.
2) 중국CXMT의 침공이 현실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처음 제대로 인지한건 모건 스탠리의 리포트를 보고 느꼈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실제 DRAM 가격에 영향을 주면서 DeX도 이 부분을 가볍게 보지 않는듯 싶습니다.
DDR4에 뭐 연연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도 존재합니다만, 2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1) DDR5로 공급이 더 쏠리게 됩니다. DRAM 상위 3개 업체들이 DDR5로 공급을 당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되면서, D5의 가격 흐름이 예전만큼 좋기 어렵기 됩니다.
(2) 과거와 달라진 구조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중국의 저가 공세 때문에 DRAM 3개 업체들이 DDR5로 생산을 일부 변경해야 하는 현실' 자체가 펀더멘털 관점에서 엄청난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NAND도 아니고 DRAM은 아예 기술 격차를 논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만, 이제는 얘기가 다릅니다. DRAM 수요의 30%가 넘는 부분이 스마트폰인데, 이 중 상당수는 중화권 안드로이드 수요입니다. 이 부분을 중국 저가형 DRAM이 소화하게 된다면, DRAM 전체 시장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당연히 수율이 부족하고, 기술력이 아직 차이가 나지만, 예전에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중국 DRAM이 이런 속도로 치고나오고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렵습니다.
여기에 더해, 반도체 공정상 DRAM 미세화 전환 속도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미세화에 들어가는 capex가 점점 커지고, 기술적 난이도의 상승이 심화되면서 미세화를 통한 원가 절감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즉, 기술 발전 속도는 늦어지는데, 중국의 추격은 예상보다 빠릅니다.
3) 사이클 관점에서, 원래 이번 사이클을 좋게 봤던 이유 중 하나는 'DRAM 3사가 이렇게 보수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했던 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DRAM은 공급이 이렇게 보수적으로 나오게 되면 다운 사이클이 오더라도 그 영향이 크지 않고, 업 사이클이 오면 궤적이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업체들이 이익 극대화를 위한 MS 확보 경쟁에 임하지 않기 때문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국 CXMT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이 로직이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CXMT의 생산 기준 wafer 투입 캐파가 향후 몇년내로 Micron만큼 커질 수 있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출처: 모건스탠리)
물론 수율을 감안한 실제 B/G는 크지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이 부분이 DDR4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절대 간과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지금 반도체 메모리 산업을 보는 로직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자체적인 부진만을 논하기에도 A4 10장으로 모자란 상황인데, 미국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중국의 '반도체 자립화 굴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첨단 중심의 수요가 받쳐주는 미국 중심의 수요를 갖고있는 엔비디아, TSMC의 타격은 제한적이라 생각됩니다. (TSMC는 고점대비 약 -9% 정도의 하락 정도)
그러나 커머디티인 메모리가 주력인 우리나라 DRAM 업체들에게는 중국의 반도체 자립이 쉽지 않은 문제로 여겨집니다.
4) 위 내용들은 사실 한국의 주주비친화적인 행태, 중국대비 9배 가량 높은 중복상장비중(한국 18% vs. 중국 1.96%, 출처: IBK투자증권), 정치권의 행태, 원화 가치 약세와 같은 부분들을 전부 배제하고, 철저하게 반도체 산업의 구조만을 보았을 때의 문제입니다.
이는 마이크론의 주가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시장의 퀄리티 차이를 배제하더라도 현재 메모리 업황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목적이 아닌, 왜 연초에 전망한 반도체 사이클이 틀렸을까(저포함)에 대한 생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가만 틀린게 아니라, 실제 DRAM 가격 예측이 틀렸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