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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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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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여기 있었네
그래서 이런 거 볼 때마다 국장에서 플레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대형주 위주로만 플레이하는 게 낫겠다 싶기도..

대형주라고 컴플이 완벽하게 잘 지켜지는 건 아니겠지만, 상대적으로 중소형주보단 덜하지 않을까 싶은
증시 조정에 대한 생각

https://blog.naver.com/gyurom/223525587576


▷ 세 줄 요약

1. 이격도, 펀드 포지션 보면 지금 충분히 조정 받을만한 구간이긴 했다.

2. 그래도 대세 조정장으로 이어질 것 같진 않다. 과거와 달리 대세 조정장으로 이어질 리즈너블한 메인 트리거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3. 그렇기에 당분간 시장에서 도망치진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러셀 강세
산업재, 부동산 강세
이 정도 섹터 액션이면 하반기 주도 섹터가 맞는 것 같음
팔로업 중인 테마형 ETF 상승률 상/하위 종목

Winner: 조선, 금융, 방산, 바이오, 산업재 인프라

Loser: 자동차, 테크, 소비재, 게임, 화학

누가 봐도 트럼프 트레이드

최근 2주간 이런 흐름 보이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컨빅션 가져도 되는 중장기 추세라 생각해서 트럼프 해리스 토론 때까지는 지금 포트 느낌으로 쭉 가져갈 예정
대형 조선 3사 중 가장 부진한 흐름 보이는 한화오션까지 52주 신고가 돌파하면 강력한 섹터 액션이라 생각하고 조선 중소형주에 비중 실어볼 예정

아직 그정도까진 아님
금융도 추세 자체는 좋고 미장에서도 관련주들 시세 좋아서 괜찮은 픽 같은데 이쪽은 펀더멘털적으로 잘 알지를 못하겠어서 비중을 못 담는 중

여러 리포트 훑어봤을 때 무난한 탑픽은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 등이고 차선호주로는 신한지주, DB손해보험 이렇게 보는 듯
보냉재만 밸류가 너무 싸긴 했음 끼얏호우

이 분위기면 52주 신고가 금방 찍으러 갈 듯 (희망사항)
어째 다들 슬슬 발을 빼는 모양새고…
꺽일거라고 하고, 꺽였다고 합니다
서화백의 그림놀이 🚀
어째 다들 슬슬 발을 빼는 모양새고…
'주가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테크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 슬슬 나오고 외사에서도 점점 톤 다운하는 추세 🤔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이번 AI 사이클이 여기서 끝난다는 게 절대 아님. 다만 지금이 AI 빅 사이클의 "초입"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건 팩트.

따라서, 주가 떨어지니까(그간 저점에서 먹을 사람들 많이 먹기도 했고) 이 사이클의 꼭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어깨까지는 온 것 같으니까 보수적인 뷰로 보는 게 아닐지..

애초에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한 사이클을 다 먹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하는 비합리적이고 억울한 하락이 아닌 합리적인 시장 참여자들의 대응이라고 생각함.
강관이 아니라 피팅이 가네

태광 상승의 질이 좋은 듯
- 역대 처음으로 경기에 무관한 조선사 주도 지속 성장 국면 진입

- 트럼프 재선 시 LNG 수출 승인 보류건 내년에 대폭 나올 것. 올해 하반기 FID 홀드된 건은 내년 발주 예정.

- 트럼프 당선 시 LNG 투자 관점의 가장 큰 수혜는 삼성중공업

- 선사들 메탄올 vs. LND DF 고민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LNG DF 문의가 더 많은 상황

- 미국 MRO는 주요 지원함선들, 보급선 위주로 나오고 있으며 사업성 생각보다 저조. 경쟁사 동남아 국가 대비 한국이 비용 더 높음

(신한 이동헌 위원님 자료 발췌)
지금이야 주가 오르니 마냥 좋긴 한데, 수익성이나 ROE 보면 한국 조선업이 갖는 조선업 경쟁력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음.

고부가가치 선박이라는 LNG선이 주요 수주 선종이면서 저부가 선종인 컨선, 벌크선이나 만드는 중국, 일본 조선사 대비 수익성, ROE 모두 딸리는 현실 🤔

결국 인건비와 정부 지원, 그리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특정 선종 반복 건조)이 두 지표를 가른 것인데, 선종이야 앞으로 LNGC 위주로 받으면 된다지만 인건비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의문. 로봇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노자들로 조선소 채운다기엔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이고..

뭐 당장은 주가만 오르면 알빠노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