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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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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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조선 3사 중 가장 부진한 흐름 보이는 한화오션까지 52주 신고가 돌파하면 강력한 섹터 액션이라 생각하고 조선 중소형주에 비중 실어볼 예정

아직 그정도까진 아님
금융도 추세 자체는 좋고 미장에서도 관련주들 시세 좋아서 괜찮은 픽 같은데 이쪽은 펀더멘털적으로 잘 알지를 못하겠어서 비중을 못 담는 중

여러 리포트 훑어봤을 때 무난한 탑픽은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 등이고 차선호주로는 신한지주, DB손해보험 이렇게 보는 듯
보냉재만 밸류가 너무 싸긴 했음 끼얏호우

이 분위기면 52주 신고가 금방 찍으러 갈 듯 (희망사항)
어째 다들 슬슬 발을 빼는 모양새고…
꺽일거라고 하고, 꺽였다고 합니다
서화백의 그림놀이 🚀
어째 다들 슬슬 발을 빼는 모양새고…
'주가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테크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 슬슬 나오고 외사에서도 점점 톤 다운하는 추세 🤔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이번 AI 사이클이 여기서 끝난다는 게 절대 아님. 다만 지금이 AI 빅 사이클의 "초입"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건 팩트.

따라서, 주가 떨어지니까(그간 저점에서 먹을 사람들 많이 먹기도 했고) 이 사이클의 꼭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어깨까지는 온 것 같으니까 보수적인 뷰로 보는 게 아닐지..

애초에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한 사이클을 다 먹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하는 비합리적이고 억울한 하락이 아닌 합리적인 시장 참여자들의 대응이라고 생각함.
강관이 아니라 피팅이 가네

태광 상승의 질이 좋은 듯
- 역대 처음으로 경기에 무관한 조선사 주도 지속 성장 국면 진입

- 트럼프 재선 시 LNG 수출 승인 보류건 내년에 대폭 나올 것. 올해 하반기 FID 홀드된 건은 내년 발주 예정.

- 트럼프 당선 시 LNG 투자 관점의 가장 큰 수혜는 삼성중공업

- 선사들 메탄올 vs. LND DF 고민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LNG DF 문의가 더 많은 상황

- 미국 MRO는 주요 지원함선들, 보급선 위주로 나오고 있으며 사업성 생각보다 저조. 경쟁사 동남아 국가 대비 한국이 비용 더 높음

(신한 이동헌 위원님 자료 발췌)
지금이야 주가 오르니 마냥 좋긴 한데, 수익성이나 ROE 보면 한국 조선업이 갖는 조선업 경쟁력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음.

고부가가치 선박이라는 LNG선이 주요 수주 선종이면서 저부가 선종인 컨선, 벌크선이나 만드는 중국, 일본 조선사 대비 수익성, ROE 모두 딸리는 현실 🤔

결국 인건비와 정부 지원, 그리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특정 선종 반복 건조)이 두 지표를 가른 것인데, 선종이야 앞으로 LNGC 위주로 받으면 된다지만 인건비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의문. 로봇으로 대체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노자들로 조선소 채운다기엔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이고..

뭐 당장은 주가만 오르면 알빠노긴 함.
LS일렉 추세 이탈로 손절하고 케이프로 갈아탐.

미장에서도 전력기기가 힘을 못 쓰고 LS일렉은 중립(=셀) 리포트 나온 영향도 있는 듯한데 어쨌든 섹터 액션이라기엔 다소 힘이 애매해보임..

오늘처럼 외인이 끌어올리는 질 좋은 섹터 액션이 나와줬으면 최소한 전고는 트라이해줄 것으로 기대.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에르메스(RMS.FR),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3.70b (est. €3.67b), 12% YoY
① 가죽류 €1.59b, 16% YoY
② 기성의류/액세서리 €1.10b, 13% YoY
③ 실크류 €0.19b, -7% YoY
④ 향수/화장품 €0.13b, 5% YoY
⑤ 시계류 €0.14b, -6% YoY


가죽류 제품이 생산용량 확장 + 활발한 수요에 힘입어 전체적인 매출을 견인. 에르메스는 상반기 동안 직원수를 약 2,600명 늘리고, 미국 · 중국 · 일본에서 신규 매장을 확대하는 등 하락사이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강행 중

중국인 소비의 경우 일본 등 해외로 가서 쇼핑한다기 보다 현재는 자국에서 구매하는 추세. 이전만큼 가격이 비싼 제품을 사진 않지만 에르메스 로고가 없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을 사고 있다고 에르메스 측은 밝힘

하반기에도 생산시설 · 일자리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이에 따라 자본지출(CapEx)은 €1.00b 이상 (est. €0.83b) 이 될 것이라며 가이던스를 제시. 전체 매출에 대한 전망치는 없지만 가죽류 매출이 15~16% YoY (Prior. 5% YoY) 로 전년보다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언급

Source : Risk & Return
Risk & Return
에르메스(RMS.FR),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3.70b (est. €3.67b), 12% YoY ① 가죽류 €1.59b, 16% YoY ② 기성의류/액세서리 €1.10b, 13% YoY ③ 실크류 €0.19b, -7% YoY ④ 향수/화장품 €0.13b, 5% YoY ⑤ 시계류 €0.14b, -6% YoY 가죽류 제품이 생산용량 확장 + 활발한 수요에 힘입어 전체적인 매출을 견인. 에르메스는 상반기 동안 직원수를 약 2,600명 늘리고, 미국…
1) 생산용량 확장, 2) 에르메스 로고 없는 저렴이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한 매출 견인이라면 이걸 좋게 봐야 하나? 싶음.

에르메스는 '돈이 있어도 못 사는 초 하이엔드 럭셔리'로 포지셔닝한 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 잘 팔리고 가방 더 많이 만들어서 파는 거면 음..

백이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순 없지만 포르쉐도 잘 안 팔리고 있고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porsche-replaces-china-boss-amid-sales-slump-2024-07-20/

https://europe.autonews.com/automakers/porsche-first-half-sales-slump-china-falls-33
럭셔리 워치 중 탑인 파텍필립도 시세 고점 대비 40% 넘게 빠짐 (물론 그럼에도 코로나 버블 전 대비 리셀가 +75%나 뛰긴 함)

소비가 양극화되어 애매한 매스티지 포지션이 안 팔리는 거지, 가성비 라인업이랑 초 하이엔드는 잘 팔린다는 게 시장의 컨센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그게 맞는지 의문이 들긴 함.
우리는 어느 시점에서, 어떤 기업을 선택하든 해당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 같은 이유를 10개 말할 수 있고, 반대로 내릴 것 같은 이유도 10개 말할 수 있다. 기업보다 변수가 훨씬 많은 매크로의 경우 오를 것 같은 이유와 내릴 것 같은 이유를 100개씩은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편향이 위험한 것이다. 결론이 정해진 상태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같은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모든 근거들을 살펴본 뒤 결론을 유추해낸 것과 결론을 정해놓고 근거를 가져다 붙인 것은 천지 차이다.

누가 봐도 미국 가계의 소비둔화가 명확하니 이제는 CAPEX 사이클로 인해 미국 경제와 증시가 계속해서 호황을 누릴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물론 현재 CAPEX 사이클이 좋은 것은 맞고, 전력망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생각보다 사이클이 오래 갈 것 같은 조짐도 보인다. 하지만 왜 그것만 볼까? 경제 주체 중에서 CAPEX는 누가 하는가? 가계는 소비의 주체일 뿐 CAPEX를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CAPEX는 정부와 기업이 한다. 정부가 CAPEX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인프라 분야와 같이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역할과 보조금 혹은 여러 형태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CAPEX를 촉진하는 간접적인 역할이 있다. 둘 중 뭐가 되었든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돈이다.

현재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는 세금을 덜 걷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써서 발생한 것이다. 문제는 좌파든 우파든 선거 승리를 위해 포퓰리즘을 버릴 수 없는 정치인들이 지출을 쉽게 줄이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자비용이 너무 커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US CBO는 미국 정부의 부채비율이 이렇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Bloomberg는 얼마 전에 이렇게 말했다. US CBO의 예상은 너무 낙관적이라고.


2024년의 AI가 1995년의 인터넷과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아니면 최근에 많이 회자되는 세콰이어 캐피탈의 의견처럼 버블과 붕괴를 만들어 낼지는 결국 AI로 인한 실질적인 효과(그게 매출 증대든 아니면 비용 절감이든)가 가시화되는 속도에 달려있을 것이다.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는 것이다. 시장이 좋을 때에는 다들 우상향하는 방향만 보고 열광하겠지만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 기울기가 어느 정도나 가파르냐하는 속도에 민감해지게 될 것이다.

https://m.blog.naver.com/mlyuri/223524900372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나스닥100 지수는 2017년 10월 이후 가장 과매도 국면 진입(RSI 14MA 기준)
2024.07.29 09:42:57
기업명: 와이씨(시가총액: 1조 3,35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삼성전자(주)
계약내용 :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017억

계약시작 : 2024-07-28
계약종료 : 2025-03-30
계약기간 : 8개월
매출대비 : 39.8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72990007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321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