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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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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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PS 추이 및 주식형 펀드플로우

*신한 위클리 가이드북 발췌 (25.01.24)
>차트 코멘트 : 중국 주식 부양 목적

•중국 주가•주택가격 반등이 M1(협의통화) 선행. 유동성 함정 탈출, 리플레이션 키

•2025년 중국 주가는 경기 회복 결과가 아닌 부양 수단. 재정정책+주가부양 양축

•중국 수뇌부 노골적인 주식 활용 방향, 2024년 수급을 통해 지수 하단 직접 구축. 중국증시 85% 내수주+95% 내국인

•2025년 내수•실적•산업 사이클 순차 턴어라운드에 따라 주가 상승 에너지 누적
[DeepSeek, 또 한번 주목 받아]

- 주말동안 CNBC 때문에 딥시크(DeepSeek)가 또 화제 되었네요

- 지난 20일에 발표된 추론모델 R1(V3모델 미세조정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언론에서는 딥시크 모델이 오픈AI 추론모델 성능을 초월하고 개발비용이 1/100에 불과하다고 했는데, 이는 빠르면 작년 8월, 또는 작년 연말에 이미 회자된 내용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 시점에 언론에서 강하게 주목하는 이유가, 단순 신모델 출시 때문인지, 아니면 미국이 중국 AI를 때리기 위한 분위기 조성인지가 헷갈리네요.

- 딥시크 창시자는 85년생의 퀀트 헷지펀드 출신입니다. 작년 연말 V3 모델 출시로 크게 회자된 이후 올해 중국 고위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한 사진이 회자되었습니다. 그만큼 중국정부도 AI투자에 진심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죠

- 딥시크의 성과는 중국이 제한된 자원에서 효율화로 당분간 돌파구를 찾았을 뿐 갈 길이 멉니다. 단, 중국의 빠른 속도의 따라잡기로 양국의 경쟁은 더 확대될 수 밖에 없고, 이는 양국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작용합니다.

- 연초 딥시크 시사점을 적은 보고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inyurl.com/my5ydcs6
딥두광이가 연휴간 뜨거운 감자인데, 약간 작년 여름 세콰이어 AI $600b Question으로 인한 조정의 기시감이 드는..

제한적으로 공개된 정보 유튜브 보고 구글링해서 알아본다고 이게 AI CAPEX 판도를 정말 바꾸는 건지 아니면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조정도르인 건지 판단이 어렵지 않겠나.. 정도의 나이브한 생각 중

다행히 설 연휴 덕분에 금요일 개장 전까지 젠슨황이 나서든 다른 AI 구루들이 나서든 트럼프가 나서든 누군가가 빠르게 진압해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

결론: This too shall pass away

#생각
■ DeepSeek는 AI Super Cycle을 가속화 시킬 뿐(1/27, NH투자증권 임지용)

[요약]
- DeepSeek는 엔비디아 H800 칩을 사용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되어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 조치의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 DeepSeek의 비용 효율적인 접근 방식은 AI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와 비용에 대한 재평가를 촉발
- 사전 훈련 클러스터에 대한 정보는 전혀 검증되지 않았기에 이를 두고 단순히 비용 효율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음
- DeepSeek로 인해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가 과도하다는 주장은 어불성설. AGI가 중요. LLM은 여러 AI 모델 중 하나일 뿐
- DeepSeek 덕분에 OpenAI 플러스 유저도 최고 성능 모델인 o3 Mini를 곧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은 긍정적. 경쟁이 소비자 효용과 후생을 확대시키는 결과를 낳는 중
- MSFT와 Meta는 Capex를 상향함. AI Super Cycle의 파동은 더욱 진폭을 키우며 전개될 것. 보다 큰 변동성을 내포한 채로 AI Core Infra 기업들의 주가 우상향 진행될 것으로 예상. Color는 변해도 Core는 변하지 않음

[첨언]
오늘 하루 종일 DeepSeek 이슈가 부각되면서 휴일에도 제도권 애널리스트의 긴급 이슈 리포트가 나올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담아보면 분명 단기적으로 미국의 AI 패권에 대한 스크레치가 날 수 있는 이슈는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결론이 비용효율화를 위한 투자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는 당장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스포츠에 비유를 해보자면, 상대적으로 약팀으로 평가를 받던 팀이 상대적으로 몸값이 낮은 선수들을 가지고도 참신한 전략을 통해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해서 돈이 많은 기존의 강팀이 선수 영입에 돈을 덜 쓴다는 결론으로 가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AI 패권 전쟁은 마치 스포츠처럼 당장의 승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강한 투자가 진행될 가능성도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 아직 더 밝혀져야 할 것도 많으며 깊이 있게 기술적으로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너무 과한 우려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기에 그러한 관점에서 계속 추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산 X NNN의 아이디어
NH투자증권_주식_해외시황_20250127193845.pdf
DeepSeek에 대한 올바른 해석은 오픈 소스 모델이 독점 모델보다 더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오픈 리서치와 오픈소스 시스템이 채택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 또한 AI 타임라인이 가속화되고 중소 후발주자들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추가 수요를 더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LLM은 결국 커머디티화될 가능성이 높았고 메타가 오픈소스 전략을 취했을 때부터 어느정도 예견됐던 방향.

DeepSeek 모델로 인해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가 과도하다는 주장은 어불성설. AGI가 중요함. LLM은 여러 AI 모델 중 하나일 뿐이며, OpenAI의 미션 변경과 초지능을 향한 Next Step 등을 감안하면 AI Super Cycle에 대한 회의는 사치.


동의합니다
Gromit 공부방
https://m.blog.naver.com/hardark/223740892036
결국 이게 핵심이라 생각하는데 몇달 뒤 되돌아보면 결국 세콰이어 60b 퀘스천 시즌2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