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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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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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탐방봇
세계 5위 해운업체인 독일의 하팍로이드社가 54억 달러(약 7.42조) 규모의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30척 신조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보면, 1만 5,000~1만 6,000TEU급 선박 10척(+옵션 5척)과 8~9,0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옵션 5척) 건조입니다. 하팍로이드는 이같은 내용의 신조 슬롯 확보 방안을 한국과 중국 조선소들에 타진하기 시작했습니다.

8~9,000TEU급 컨테이너선 신조가는 $1.4억, 1.5만~1.6만TEU급 컨테이너선 신조가(기사에서는 larger LNG dual-fuel boxships)는 $2.2억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 cf. 그리스 선사 캐피탈 마리타임이 중국 조선소에 7월 발주한 8400TEU급 컨테이너 선가가 척당 $1.25억, 프랑스 선사 CMA CGM가 HD에 발주한 대형 컨테이너선 가격이 $2.2억 )
Hapag-Lloyd has joined the crush of owners at shipyards looking to book space for container ship newbuildings, with a large enquiry for up to 30 vessels, which could be worth an estimated $5.4bn.


계속해서 발주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네요. CMA-CGM에 이어 하팍로이드&머스크도 한국조선사로..?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hapag-lloyd-floats-enquiry-for-up-to-30-lng-dual-fuelled-container-ships/2-1-1684845
보냉재 수주잔고 추이도 굿

한국카본 꺾인 건 작년 화재 이슈 때문으로 추정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보냉재 수주잔고 추이
좀 아프게 맞아야 할 듯?
와 망했네
지수 숏까진 아니더라도 TMF로 일부 헷지는 해놓을 걸 했나.. 하는 아쉬움은 있음
[8/2, 7월 고용은 Bad is bad, 키움 한지영]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일자리, 실업률, 임금 모두 다 쇼크를 기록했네요

시장반응도 Bad is bad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나스닥 선물을 낙폭을 2% 넘게 확대했고, 10년물금리는 3.7%대까지 보고왔었네요.

물론 최근 수일동안 급속하고 강도 높게 가격에 선반영해오고 있기는 하지만,

투자 심리자체가 패닉급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오늘 미국 장 본장에서 얼마나 버텨줄지를 지켜봐야겠네요.

또 앞으로 예정된 연준 인사들도 대부분 매파에서 비둘기파적으로 톤을 바꿀듯 하네요.

과연 시장이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다고 판단할지(개인적으로는 여기),

아니면 아직 가격에 덜 반영됐다고 판단할지, 또 한다면 주가가 얼마까지 빠질때까지 할 것인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또 침체 판단 지표로 알려진 샴룰도 터치한거 같은데, 이전과 다른 고용시장의 구조적인 변화(이민 등으로 인한 실업률 상승의 고용자수 임계점 상승 등)도 같이 고려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이에 대해서는 저도 본장 결과를 지켜본뒤 코멘트를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샴룰 경기침체 기준 0.5도 금일 고용지표 쇼크 나오면서 뚫.

근데 이 지표에 그정도로 의미 부여를 할 필요가 있나 싶은 게, 2000년대 이후로 보면 샴룰 0.5 뚫었던 세 번이 각각 1) 닷컴 버블 이후 경제 위기, 2)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경제 위기, 3) 코로나발 경제 위기였음..

이번에 지표 안 좋게 나와서 시장이 화들짝 놀라고 경기침체 걱정하는 건 알겠는데.. 위 세번의 케이스급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
Forwarded from Risk & Return
이번 결과가 아니더라도 최근 안전자산 선호, 즉 리스크-오프 트레이딩이 계속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었음

주식시장이 내리는 이유가 실적 쇼크다, 엔캐리트레이딩 자금이 빠져서다, 이건 솔직히 기여도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갖다붙이기식 이유밖에 안됨

결정적인 원인은 시장의 역학관계, 즉 채권이 오르면 주식이 내리는 관계로 복귀한 채로 경착륙(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유출 + 채권유입이 이어지기 때문임

지금부터 인하 전망이 강화되면 증시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 금리인하로 기업의 차입비용(WACC)이 줄어들어서 공급용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전체적인 경제적 수요가 줄어들면 무의미함. 즉, 경기가 죽는데 차입비용이 싸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이 말임

문제는 이번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 시장의 50bp 인하 반영이 30% 채 안됐다는 것. 50bp 인하가 Full-Pricing 되면 채권상승-주식하락 구조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어닝시즌에서 그나마 어닝 선방력이 좋은 빅테크들의 실적이 다 지나가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중소형 기술주 실적이 남은 상황에서 남은 어닝시즌의 전망마저 불안하다는 점.
Gromit 공부방
https://www.zerohedge.com/markets/too-complacent-back-mag-7-earnings-ai-story 제로헷지는 "너무 안일한" M7 및 AI 관련주 탑승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함. 그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과소평과되고 있는 주요 리스크는 1. 엔 떡상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 상존 2. 하니예 사망에 따른 이란-이스라엘 확전 리스크 (링크) 3. 앞으로 실적 발표 여럿 남아 있는데…
그나저나 이 글 원문에서 제로헷지가

"연준은 시장의 많은 사람들보다 고용 상황에 대해 더 편안해 보입니다. 고용이 연준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악화되거나 시장에 반영되어 있지만 연준은 수갑을 차고 고용 데이터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완화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점(여전히 인플레이션 재조정을 두려워하고 있음)이 여전히 저의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주식과 채권 모두 연준, 기업 실적 및 기타 요인에 대해 지나치게 안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는데 지금 했제 쌉가능이라 기분 좋으실 듯
일단 시장은 9월 50bp 빅스텝 벳에 들어감
이런 장에서 그나마 버텨주는 애들: 인프라, 친환경, 제약, 방산, 금융
미장 1M 퍼포먼스 보면 오늘 잘 버텨주는 애들이랑 크게 다를 바 없음.

3Q 얘네만 믿고 가면 되는 건가?
좀 기이할 정도로 우루루 악재가 쏟아지긴 하네 신기
Forwarded from Buff
엔비디아,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 조사 착수

- 로이터가 "The Information"지의 보도를 인용해 다시 보도
- 미국 법무부 DoJ가 엔비디아가 자사의 인공지능 칩을 판매하는데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다고 함
- 언급된 구체적 혐의 1)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여러 제품을 구매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는지
- 2) 경쟁사인 AMD, Intel의 반도체를 구매할 경우, 자사 네트워킹 장비에 더 높은 가격을 부과했는지
- 3) 자체 소프트웨어인 쿠다와 하드웨어를 번들링해서 판매하는 것이 지배력 남용인지

- 미국 진보단체, 민주당 상원위원 엘리자베스 워런 등은 독점 횡포에 대한 우려로 엔비디아 조사를 촉구 중
- 프랑스 규제 당국도 소프트웨어 번들링 판매를 독점행위로 문제 삼아 조사를 준비하고 있음

US launches antitrust probe into Nvidia over sales practices, The Information reports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faces-us-doj-probe-over-complaints-rivals-information-reports-2024-08-02/
Forwarded from DS 경제 김준영
샴의 법칙? 침체는 당연히 예상 되었는가?

- 기존에는 실업률 상승이 크게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했음. 공급 증가가 상당 부분의 실업률 상승을 설명했기 때문. 샴의 법칙을 계속 확인을 했지만 경제는 공식대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생각했음. 게다가 이례적으로 이번엔 확실히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사이클이었음.
- 다만 5~6월 들어 공급 증가의 실업률 상승 기여도가 낮아지고 수요 둔화에 따른 실업률 상승이 서서히 커져왔음. (7월 고용에서도 수요 둔화가 커짐) 고용 둔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인건 5월 고용지표부터였음. 오히려 고용 둔화에 대해서는 확실하다고 생각했기에 하반기 인하와 물가 안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 1분기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음. 2분기 소매판매는 3달 연속 역성장 했음. 앞으로도 임금은 빠르게 솟아 오르기 힘들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2~3분기 소비는 좋을게 없다고 봤음. 그럼에도 침체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음. 시장이 잘 가기도 했고 이미 많은 경제 지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영역에 머무른지 오래였기 때문.

- 시의성의 문제로 보임. 이미 오래전부터 망가진 지표들이 많았음. PMI도 50선을 오랜기간 하회했었고 소매판매도 2분기는 매달 역성장했었고 temporary service 일자리는 피크아웃한지 오래. Citi economic surprise index는 7월 첫째주에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빠졌고 Bloomberg economic surprise index는 9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왜 하필 지금인가에 대해 대답하기 모호함.

어제 오늘 제조업 PMI 둔화 & 오늘 고용으로 침체 내러티브가 확산. (이번 사이클 ISM PMI 저점은 23년 6월, 46.0pt)

하반기는 Good is good, bad is bad 국면이라고 봤는데 생각보다 bad가 빨리 나타난 듯.


최근엔 채널에 매크로 내용 공유보다는 고객분들과 소통을 많이 했습니다. 당분간은 채널에도 좋은 내용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돌이켜보니 너무 안일하게 데이터를 해석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 샴(Claudia Sahm)이 직접 이번에는 약간은 다를 수 있다고 언급한 부분 (아래 링크 참조)

What is the Sahm rule using the unemployment rate missing now? Dramatic shifts in the labor force, including the plunge in participation early in the pandemic and then the jump in immigration in recent years, are likely affecting the change in the unemployment rate in a way that would not be typical in prior business cycles.

https://stayathomemacro.substack.com/p/sahm-thing-more-on-the-sahm-r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