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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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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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에서 그나마 버텨주는 애들: 인프라, 친환경, 제약, 방산, 금융
미장 1M 퍼포먼스 보면 오늘 잘 버텨주는 애들이랑 크게 다를 바 없음.

3Q 얘네만 믿고 가면 되는 건가?
좀 기이할 정도로 우루루 악재가 쏟아지긴 하네 신기
Forwarded from Buff
엔비디아,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 조사 착수

- 로이터가 "The Information"지의 보도를 인용해 다시 보도
- 미국 법무부 DoJ가 엔비디아가 자사의 인공지능 칩을 판매하는데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다고 함
- 언급된 구체적 혐의 1)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여러 제품을 구매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는지
- 2) 경쟁사인 AMD, Intel의 반도체를 구매할 경우, 자사 네트워킹 장비에 더 높은 가격을 부과했는지
- 3) 자체 소프트웨어인 쿠다와 하드웨어를 번들링해서 판매하는 것이 지배력 남용인지

- 미국 진보단체, 민주당 상원위원 엘리자베스 워런 등은 독점 횡포에 대한 우려로 엔비디아 조사를 촉구 중
- 프랑스 규제 당국도 소프트웨어 번들링 판매를 독점행위로 문제 삼아 조사를 준비하고 있음

US launches antitrust probe into Nvidia over sales practices, The Information reports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faces-us-doj-probe-over-complaints-rivals-information-reports-2024-08-02/
Forwarded from DS 경제 김준영
샴의 법칙? 침체는 당연히 예상 되었는가?

- 기존에는 실업률 상승이 크게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했음. 공급 증가가 상당 부분의 실업률 상승을 설명했기 때문. 샴의 법칙을 계속 확인을 했지만 경제는 공식대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생각했음. 게다가 이례적으로 이번엔 확실히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는 사이클이었음.
- 다만 5~6월 들어 공급 증가의 실업률 상승 기여도가 낮아지고 수요 둔화에 따른 실업률 상승이 서서히 커져왔음. (7월 고용에서도 수요 둔화가 커짐) 고용 둔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인건 5월 고용지표부터였음. 오히려 고용 둔화에 대해서는 확실하다고 생각했기에 하반기 인하와 물가 안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 1분기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음. 2분기 소매판매는 3달 연속 역성장 했음. 앞으로도 임금은 빠르게 솟아 오르기 힘들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2~3분기 소비는 좋을게 없다고 봤음. 그럼에도 침체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음. 시장이 잘 가기도 했고 이미 많은 경제 지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영역에 머무른지 오래였기 때문.

- 시의성의 문제로 보임. 이미 오래전부터 망가진 지표들이 많았음. PMI도 50선을 오랜기간 하회했었고 소매판매도 2분기는 매달 역성장했었고 temporary service 일자리는 피크아웃한지 오래. Citi economic surprise index는 7월 첫째주에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빠졌고 Bloomberg economic surprise index는 9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왜 하필 지금인가에 대해 대답하기 모호함.

어제 오늘 제조업 PMI 둔화 & 오늘 고용으로 침체 내러티브가 확산. (이번 사이클 ISM PMI 저점은 23년 6월, 46.0pt)

하반기는 Good is good, bad is bad 국면이라고 봤는데 생각보다 bad가 빨리 나타난 듯.


최근엔 채널에 매크로 내용 공유보다는 고객분들과 소통을 많이 했습니다. 당분간은 채널에도 좋은 내용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돌이켜보니 너무 안일하게 데이터를 해석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 샴(Claudia Sahm)이 직접 이번에는 약간은 다를 수 있다고 언급한 부분 (아래 링크 참조)

What is the Sahm rule using the unemployment rate missing now? Dramatic shifts in the labor force, including the plunge in participation early in the pandemic and then the jump in immigration in recent years, are likely affecting the change in the unemployment rate in a way that would not be typical in prior business cycles.

https://stayathomemacro.substack.com/p/sahm-thing-more-on-the-sahm-rule
그새 9월 빅스텝 확률 75%까지 상승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고용보고서 확인 이후 주요 IB들이 연준 미국 금리 인하 전망을 강화

1. Citigroup
- 9월과 11월에 50bp 금리 인하, 12월에 25bp 금리 인하를 예상
- 이후 2025년 중반까지 매 회의마다 25bp씩 인하하여 정책 금리를 3.00%~3.25% 범위까지 낮출 전망

2. JP Morgan
- 9월과 11월에 50bp 인하, 이후 매 회의마다 25bp 인하 예상
- 파월 의장이 이미 많은 이벤트가 존재하는 여름에 더 많은 소음을 추가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언급

3. Goldman Sachs
- 기존의 9월과 12월 인하 전망에 11월 25bp 인하 전망을 추가
- 7월 데이터가 고용 시장의 상황을 과장했을 수 있으나, 8월 보고서까지 부진하다면 9월에 50bp인하가 유력해질 것이라고 주장

4. Bank of America
- 첫 번째 인하 예상 시기를 기존의 12월에서 9월로 전망을 수정

5. 금리 스왑 시장
- 트레이더들은 9월에 50bp 인하 가능성을 70% 이상으로 반영. 연말까지 총 115bp 인하(5회 가량) 예상
극단적 공포 구간 진입 직전
S&P500은 100MA서 지지 시도 중
미너비니 형님은 여전히 보수적 대응 권고.

VIX 오르는 거 봐라, 살만한 게 안 보인다, 캐쉬 이즈 킹이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미국 랩 요약:

- 미국 실업률이 0.2% 상승하면서 Sahm Rule을 트리거함 (실업률 3개월 이동평균이 지난 12개월 실업률보다 0.5% 이상 상승할때 경기는 침체에 빠졌다고 볼 수 있는 하나의 척도)

- 그에 따른 롱머니들의 매그7 + AI + YTD 위너들 매도하고 디펜시브 이름으로 순환매 수요가 매우 활발했음 (전날보다 더 활발). 헤지펀드들은 이미 디그로싱한 상태라 수급이 상대적으로 조용. 롱머니들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매그7 + AI + YTD 위너들의 사자 수요를 구하는것보다 구매하고자 하는 디펜시브 종목들의 팔자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음 (유동성이 횔씬 적기 때문에)

- 헤지펀드가 마냥 해피한 것은 아님. 헤지펀드들도 P&L 쿠션이 줄어들고 있음 (오늘 추정되는 평균 헤지펀드 롱/숏 수익률이 -1%). 수급 측면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기계적 수급임.

- 시장 하락폭 상승 (S&P500 기준 일 하락폭 0.6% 이상) + 높은 변동성이 유지되면 기계적 수급의 매도세가 더 늘어나는 구조. 어제는 향후 5일간 글로벌 주식 매도세가 약 30조원 추정이었는데 미국장이 더 빠지면서 향후 5일간 기계 매도수급 추정이 약 70조원으로 올라감.

- 이 기계적 수급 (CTA, 레버리지 ETF, 볼 펀드, 매크로 시스테마틱, 리스크 패리티 펀드 등등) 매도세가 지속될 시 헤지펀드 및 롱머니 펀드들의 투매에 압박을 가할 리스크가 있음 (위 차트 참조)
https://youtu.be/1vo9i5Xy1Us?si=hiO7ArJ82Byc5CKZ

▷ 김준송 대표님 뷰 정리

- 경기 침체보단 AI 관련 투심 악화로 인한 조정 같다.

- 엔드 유저 어플리케이션이 중요한데 본인은 긍정적으로 본다.

- 지금은 바이더딥 할 때 같다.


개인 의견

-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지나치다는 점 동의. 외사/주요 인사들 겁 주면서 50bp 금리 인하 촉구 여기저기서 외치고 있는데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골디락스 외쳤던 만큼 이들 말이 정답은 아닐 수 있음.

- 다만 증시 반등 시 미장은 나스닥 위주로 강하게 반등 나올 가능성 높겠지만 이는 키 포인트가 'AI' 인지라 국장 반도체 빠꼬미분들이 미는 레거시 반도체 업황 개선과는 큰 연관 없어 보임. 올라도 미국 테크주들이 강하게 튀지 국장 반도체주들이 과거 주도주급 슛팅을 보여주진 않을 거란 생각.

- 어쨌든 향후 경기 침체 노이즈가 조금씩 잦아들고 지수가 반등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국장 한정으로는 테크보단 추세 살아 있는 조선, 방산, 금융, 바이오 쪽에서 강한 슛팅이 나올 거라 판단.
시대를 풍미한 주도주 사이클에서 두세 배 언저리 상승하고 끝난 사이클은 없었음

기자재는 아직 본격적인 슛팅 나왔다고 보기도 어려움
신재생이 치고 올라온다 해도 여전히 대세는 천연가스
미국 각 주에서 전력 생산의 주요 원천 변화 (2001년 → 2023년)


미국은 20년 전과 같은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2016년 석탄을 제치고 미국 최고의 전력원이 되었고, 풍력과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빠르게 성장하여 미국 전력 시스템의 주요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4/08/02/climate/electricity-generation-us-states.html

#전력 #발전 #친환경에너지 #에너지 #유틸리티 #전기
유가는 중동 이슈(공급 사이드)보다는 수요 사이드에 더 영향을 받으며 움직이는 중 (*당장은)
테크 투심 위축 +1

근데 정확히는 증시 투심 위축으로 보는 게 맞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