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지금은 사실 기계적 수급들이 패는거라 과도하게 느껴질 수 있음
한 발짝 물러서서 과연 글로벌 리세션은 당연한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을때 ..
글로벌 중앙은행들중 가장 중요한 2개가 미국 연준이랑 중국 PBOC이다
미국 연준은 한박자 늦게 완화 시점을 늦추면서 미국 경기 슬로우다운이 오는 느낌이지만, 중국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산업생산 및 투자 (부동산은 조금) 지지를 해오다 디플레이션을 맞이하는 수준까지 왔다.
위기를 느꼈는지 중국은 내수에는 신경을 못쓰다가 최근에 들어와서 양적완화 정책을 펴기 시작했는데 ...
미국 경기 침체면 사실 오늘 코모디티 가격들도 대폭 하락해야하는데 중국 경기가 살아나는 전망때문에 지지를 받는듯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건
1. 중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글로벌 리세션은 피한다. (미국도 연준이 완화면서)
2. 최악의 경우 중국 때문에 원자재 가격만 오르고 스태그플레이션 맞이한다
일단 당장은 글로벌 리세션 뷰는 이런점에서 좀 과도한듯 ..
다음 섹터 리더는 코모디티인가
차트: 중국 PBOC 유동성 (오렌지색) vs 철광석 3개월 이동평균 변화율
한 발짝 물러서서 과연 글로벌 리세션은 당연한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을때 ..
글로벌 중앙은행들중 가장 중요한 2개가 미국 연준이랑 중국 PBOC이다
미국 연준은 한박자 늦게 완화 시점을 늦추면서 미국 경기 슬로우다운이 오는 느낌이지만, 중국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산업생산 및 투자 (부동산은 조금) 지지를 해오다 디플레이션을 맞이하는 수준까지 왔다.
위기를 느꼈는지 중국은 내수에는 신경을 못쓰다가 최근에 들어와서 양적완화 정책을 펴기 시작했는데 ...
미국 경기 침체면 사실 오늘 코모디티 가격들도 대폭 하락해야하는데 중국 경기가 살아나는 전망때문에 지지를 받는듯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건
1. 중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글로벌 리세션은 피한다. (미국도 연준이 완화면서)
2. 최악의 경우 중국 때문에 원자재 가격만 오르고 스태그플레이션 맞이한다
일단 당장은 글로벌 리세션 뷰는 이런점에서 좀 과도한듯 ..
다음 섹터 리더는 코모디티인가
차트: 중국 PBOC 유동성 (오렌지색) vs 철광석 3개월 이동평균 변화율
오늘 정도 급락이면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패닉 셀링 투매 나왔다고 인정할 것 같음.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 러우전쟁 + 역대급 금리 인상으로 인한 증시 폭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현 상황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이례적인 셧다운을 경험해 내수/제조업 경기가 큰 타격을 받은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그저 지수가 주요 트리거 포인트를 이탈하고 추가 이탈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반대매매/손절매 등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현금화를 한다 해도 바닥을 잡을 자신이 있는가? 앞으로 예정된 여러 번의 매크로 지표 모두 금번 고용지표처럼 베어리쉬하게 나올 것이라 보는가?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 러우전쟁 + 역대급 금리 인상으로 인한 증시 폭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현 상황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이례적인 셧다운을 경험해 내수/제조업 경기가 큰 타격을 받은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그저 지수가 주요 트리거 포인트를 이탈하고 추가 이탈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반대매매/손절매 등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현금화를 한다 해도 바닥을 잡을 자신이 있는가? 앞으로 예정된 여러 번의 매크로 지표 모두 금번 고용지표처럼 베어리쉬하게 나올 것이라 보는가?
Gromit 공부방
오늘 정도 급락이면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패닉 셀링 투매 나왔다고 인정할 것 같음.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겠으나 지금이 바닥은 아니어도 최소한 종아리까진 온 것 같다에 베팅해봄.
금일 서비스 PMI도 예상치 하회할 경우 미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가 오늘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 생각.
국장은 이미 이성을 넘어선 공포/기계적 매도세가 나오는 만큼 장 더 봐봐야 탈모만 생길 듯.
금일 서비스 PMI도 예상치 하회할 경우 미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가 오늘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 생각.
국장은 이미 이성을 넘어선 공포/기계적 매도세가 나오는 만큼 장 더 봐봐야 탈모만 생길 듯.
Gromit 공부방
그냥 조정의 빌미의 빌미로 악재에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 이러다가 바이든 위독설에 이란 핵무기 사용 가능성 제기설에 별별 FUD 다 나오게 생김.
ㅋㅋ 이제 이란 핵전쟁 가능성에 바이든 위독설, 그리고 또 뭐 남았을까
별에 별 FUD가 다 나오고 있음
한국, 일본 증시만 보면 신종 바이러스 나오거나 어디 선전포고하거나 BB 중 한 곳 파산한 줄 알겠음
어이가 없는 장인데 뭐 어쩌겠나 장이 그러시겠다는데.. 허탈하긴 함
별에 별 FUD가 다 나오고 있음
한국, 일본 증시만 보면 신종 바이러스 나오거나 어디 선전포고하거나 BB 중 한 곳 파산한 줄 알겠음
어이가 없는 장인데 뭐 어쩌겠나 장이 그러시겠다는데.. 허탈하긴 함
관심 종목들 수급 보니 조선 쪽은 대형 조선사/엔진사 외인이 순매수고 바이오 알테오젠은 외인/기관 순매수, 소형 기자재는 순매도임.
종가 베팅하는 수급들 보면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외인이 픽한 쪽에 수급 몰리고 외인이 안 담아준 쪽은 매도 우세.
지수가 회복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바이오, 조선 등의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홀딩하는 업종 변경은 따로 안 할 생각이고,
외인에게 픽 못 받은 동성화인텍 비중 소폭 축소, 케이프 전량 매도 후 삼성중공업이랑 알테오젠에 비중 몰아보겠음. 억울해서라도 현금 비중 이제 와서 못 두겠음.
종가 베팅하는 수급들 보면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외인이 픽한 쪽에 수급 몰리고 외인이 안 담아준 쪽은 매도 우세.
지수가 회복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바이오, 조선 등의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홀딩하는 업종 변경은 따로 안 할 생각이고,
외인에게 픽 못 받은 동성화인텍 비중 소폭 축소, 케이프 전량 매도 후 삼성중공업이랑 알테오젠에 비중 몰아보겠음. 억울해서라도 현금 비중 이제 와서 못 두겠음.
Forwarded from 루팡
트레이더, 연준이 일주일 이내에 긴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음
(팬데믹 이외에 마지막으로 긴급 금리 인하가 이뤄진 것은 2008년 10월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이후)
(팬데믹 이외에 마지막으로 긴급 금리 인하가 이뤄진 것은 2008년 10월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이후)
루팡
트레이더, 연준이 일주일 이내에 긴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음 (팬데믹 이외에 마지막으로 긴급 금리 인하가 이뤄진 것은 2008년 10월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이후)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네.
언젠 골디락스라고 파티를 즐기자더니 지표 몇 개 꺾이고 노이즈 겹치니까 경기침체 리세션 온다고 매도 주구장창 때리고 긴급 금리 인하해달라고 징징?
변동성이 극단인 장이라 그런가 시장이 너무 과민 반응하는 듯함. 먼저 기대하고 먼저 실망하고 FUD에 털리고 아오..
지금이 리먼, 팬데믹이랑 유사한 수준의 "실물" 경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음.
언젠 골디락스라고 파티를 즐기자더니 지표 몇 개 꺾이고 노이즈 겹치니까 경기침체 리세션 온다고 매도 주구장창 때리고 긴급 금리 인하해달라고 징징?
변동성이 극단인 장이라 그런가 시장이 너무 과민 반응하는 듯함. 먼저 기대하고 먼저 실망하고 FUD에 털리고 아오..
지금이 리먼, 팬데믹이랑 유사한 수준의 "실물" 경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05/iran-says-it-aims-to-reestablish-deterrence-against-israel?embedded-checkout=true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나 전면전은 피할 것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나 전면전은 피할 것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1. 최근 해운지표 조정에도 과거 평균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2. 선가/용선료로 나눈 투자원금 회수 기간은 과거 평균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특히 MR P/C 약 5배 수준(선박 평균 수명은 20-30년).
3. LNGC는 스팟 운임이 아닌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초장기 용선계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논외.
4. 선박 가격 과거 대비 30-45% 수준 높아졌지만 여전히 선박의 '밸류'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
5. 선주사들은 당장의 스팟 해운지표가 아니라 장기 시황 전망을 기반으로 발주를 결정. 당장 조선사들의 영업활동에 우려 제기할 때 X.
(삼성 한영수 위원님 위클리 자료 발췌)
2. 선가/용선료로 나눈 투자원금 회수 기간은 과거 평균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특히 MR P/C 약 5배 수준(선박 평균 수명은 20-30년).
3. LNGC는 스팟 운임이 아닌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초장기 용선계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논외.
4. 선박 가격 과거 대비 30-45% 수준 높아졌지만 여전히 선박의 '밸류'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
5. 선주사들은 당장의 스팟 해운지표가 아니라 장기 시황 전망을 기반으로 발주를 결정. 당장 조선사들의 영업활동에 우려 제기할 때 X.
(삼성 한영수 위원님 위클리 자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