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도 급락이면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패닉 셀링 투매 나왔다고 인정할 것 같음.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 러우전쟁 + 역대급 금리 인상으로 인한 증시 폭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현 상황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이례적인 셧다운을 경험해 내수/제조업 경기가 큰 타격을 받은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그저 지수가 주요 트리거 포인트를 이탈하고 추가 이탈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반대매매/손절매 등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현금화를 한다 해도 바닥을 잡을 자신이 있는가? 앞으로 예정된 여러 번의 매크로 지표 모두 금번 고용지표처럼 베어리쉬하게 나올 것이라 보는가?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 러우전쟁 + 역대급 금리 인상으로 인한 증시 폭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현 상황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이례적인 셧다운을 경험해 내수/제조업 경기가 큰 타격을 받은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라 볼 수 있는가? 그저 지수가 주요 트리거 포인트를 이탈하고 추가 이탈함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반대매매/손절매 등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 현금화를 한다 해도 바닥을 잡을 자신이 있는가? 앞으로 예정된 여러 번의 매크로 지표 모두 금번 고용지표처럼 베어리쉬하게 나올 것이라 보는가?
Gromit 공부방
오늘 정도 급락이면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패닉 셀링 투매 나왔다고 인정할 것 같음. 그렇다면 아래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추세는 강력하다. 주요 기술적 지지선 수준뿐만 아니라 지수가 장중 -7% 가까이 밀리고 선물은 사이드카까지 발동. 대다수 기존 주도 업종에서까지 투매(조선, 방산, 바이오, 금융 등). 당장 주식 비중 50% 이상 현금화하고 9월 FOMC 혹은 대선 전까지 관망. 2. 냉정하게 현 상황이 '22년 스티키 인플레이션…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겠으나 지금이 바닥은 아니어도 최소한 종아리까진 온 것 같다에 베팅해봄.
금일 서비스 PMI도 예상치 하회할 경우 미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가 오늘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 생각.
국장은 이미 이성을 넘어선 공포/기계적 매도세가 나오는 만큼 장 더 봐봐야 탈모만 생길 듯.
금일 서비스 PMI도 예상치 하회할 경우 미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가 오늘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 생각.
국장은 이미 이성을 넘어선 공포/기계적 매도세가 나오는 만큼 장 더 봐봐야 탈모만 생길 듯.
Gromit 공부방
그냥 조정의 빌미의 빌미로 악재에 악재가 쏟아지는 상황. 이러다가 바이든 위독설에 이란 핵무기 사용 가능성 제기설에 별별 FUD 다 나오게 생김.
ㅋㅋ 이제 이란 핵전쟁 가능성에 바이든 위독설, 그리고 또 뭐 남았을까
별에 별 FUD가 다 나오고 있음
한국, 일본 증시만 보면 신종 바이러스 나오거나 어디 선전포고하거나 BB 중 한 곳 파산한 줄 알겠음
어이가 없는 장인데 뭐 어쩌겠나 장이 그러시겠다는데.. 허탈하긴 함
별에 별 FUD가 다 나오고 있음
한국, 일본 증시만 보면 신종 바이러스 나오거나 어디 선전포고하거나 BB 중 한 곳 파산한 줄 알겠음
어이가 없는 장인데 뭐 어쩌겠나 장이 그러시겠다는데.. 허탈하긴 함
관심 종목들 수급 보니 조선 쪽은 대형 조선사/엔진사 외인이 순매수고 바이오 알테오젠은 외인/기관 순매수, 소형 기자재는 순매도임.
종가 베팅하는 수급들 보면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외인이 픽한 쪽에 수급 몰리고 외인이 안 담아준 쪽은 매도 우세.
지수가 회복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바이오, 조선 등의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홀딩하는 업종 변경은 따로 안 할 생각이고,
외인에게 픽 못 받은 동성화인텍 비중 소폭 축소, 케이프 전량 매도 후 삼성중공업이랑 알테오젠에 비중 몰아보겠음. 억울해서라도 현금 비중 이제 와서 못 두겠음.
종가 베팅하는 수급들 보면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외인이 픽한 쪽에 수급 몰리고 외인이 안 담아준 쪽은 매도 우세.
지수가 회복하는 시점에도 여전히 바이오, 조선 등의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홀딩하는 업종 변경은 따로 안 할 생각이고,
외인에게 픽 못 받은 동성화인텍 비중 소폭 축소, 케이프 전량 매도 후 삼성중공업이랑 알테오젠에 비중 몰아보겠음. 억울해서라도 현금 비중 이제 와서 못 두겠음.
Forwarded from 루팡
트레이더, 연준이 일주일 이내에 긴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음
(팬데믹 이외에 마지막으로 긴급 금리 인하가 이뤄진 것은 2008년 10월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이후)
(팬데믹 이외에 마지막으로 긴급 금리 인하가 이뤄진 것은 2008년 10월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이후)
루팡
트레이더, 연준이 일주일 이내에 긴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음 (팬데믹 이외에 마지막으로 긴급 금리 인하가 이뤄진 것은 2008년 10월로,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이후)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네.
언젠 골디락스라고 파티를 즐기자더니 지표 몇 개 꺾이고 노이즈 겹치니까 경기침체 리세션 온다고 매도 주구장창 때리고 긴급 금리 인하해달라고 징징?
변동성이 극단인 장이라 그런가 시장이 너무 과민 반응하는 듯함. 먼저 기대하고 먼저 실망하고 FUD에 털리고 아오..
지금이 리먼, 팬데믹이랑 유사한 수준의 "실물" 경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음.
언젠 골디락스라고 파티를 즐기자더니 지표 몇 개 꺾이고 노이즈 겹치니까 경기침체 리세션 온다고 매도 주구장창 때리고 긴급 금리 인하해달라고 징징?
변동성이 극단인 장이라 그런가 시장이 너무 과민 반응하는 듯함. 먼저 기대하고 먼저 실망하고 FUD에 털리고 아오..
지금이 리먼, 팬데믹이랑 유사한 수준의 "실물" 경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8-05/iran-says-it-aims-to-reestablish-deterrence-against-israel?embedded-checkout=true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나 전면전은 피할 것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나 전면전은 피할 것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1. 최근 해운지표 조정에도 과거 평균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2. 선가/용선료로 나눈 투자원금 회수 기간은 과거 평균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특히 MR P/C 약 5배 수준(선박 평균 수명은 20-30년).
3. LNGC는 스팟 운임이 아닌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초장기 용선계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논외.
4. 선박 가격 과거 대비 30-45% 수준 높아졌지만 여전히 선박의 '밸류'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
5. 선주사들은 당장의 스팟 해운지표가 아니라 장기 시황 전망을 기반으로 발주를 결정. 당장 조선사들의 영업활동에 우려 제기할 때 X.
(삼성 한영수 위원님 위클리 자료 발췌)
2. 선가/용선료로 나눈 투자원금 회수 기간은 과거 평균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특히 MR P/C 약 5배 수준(선박 평균 수명은 20-30년).
3. LNGC는 스팟 운임이 아닌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초장기 용선계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논외.
4. 선박 가격 과거 대비 30-45% 수준 높아졌지만 여전히 선박의 '밸류'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
5. 선주사들은 당장의 스팟 해운지표가 아니라 장기 시황 전망을 기반으로 발주를 결정. 당장 조선사들의 영업활동에 우려 제기할 때 X.
(삼성 한영수 위원님 위클리 자료 발췌)
(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Vital Knowledge의 Adam Crisafulli 창립자는 이번 증시 매도세가 기술적 요인으로 인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미국 7월 고용지표에서 신규고용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실업률이 상승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이 글로벌 증시 매도세로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매도세의 중심에 있는 것은, ‘24년 인공지능 랠리를 통해 가파르게 상승했던 IT 섹터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에 나타나고 있는 증시 매도세의 계기는 분명히 미국 경기둔화라는 펀더멘털 요인이었다. 그러나 증시가 경험하고 있는 낙폭은 펀더멘털 요인이라기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근거하고 있다. 리스크 포지션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매도가 매도를 낳는 연쇄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펀더멘털 요인을 분석한 결과 증시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에도, 근시일 내 증시를 견인할 수 있는 분명한 상승촉매제가 예상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매도세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7월 고용지표 부진이라는 하나의 근거만으로 미 연준이 금리인하 사이클을 가속할 것이라고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7월 고용지표에서 신규고용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실업률이 상승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이 글로벌 증시 매도세로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매도세의 중심에 있는 것은, ‘24년 인공지능 랠리를 통해 가파르게 상승했던 IT 섹터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에 나타나고 있는 증시 매도세의 계기는 분명히 미국 경기둔화라는 펀더멘털 요인이었다. 그러나 증시가 경험하고 있는 낙폭은 펀더멘털 요인이라기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근거하고 있다. 리스크 포지션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매도가 매도를 낳는 연쇄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펀더멘털 요인을 분석한 결과 증시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에도, 근시일 내 증시를 견인할 수 있는 분명한 상승촉매제가 예상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매도세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7월 고용지표 부진이라는 하나의 근거만으로 미 연준이 금리인하 사이클을 가속할 것이라고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써치엠글로벌) 이 배성 기자 = GLJ Research의 Gordon Johsnon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들의 금리정책이 엔 캐리 트레이드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가 어느 정도의 자산에 미치는지를 가늠하기 어려운 점이 하방압력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정리했다.
“이번에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데에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 USDJPY 환율은 수 주만에 10%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이는 통화가 주식에 비해 훨씬 느리게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격적인 변동폭이다”고 경고했다.
USDJPY 환율은 7월 초에 160대에 있었지만, 7월에 걸쳐 150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8월에 들어서면서 하락세가 가속되며 5일 개장 전 시점에서 142로 하락했다.
“일본 BoJ가 장기간 제로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일본 국채를 빌려 매각하는 형태로 저렴하게 엔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달러 또는 유로 등 보다 금리가 높은 국가의 국채를 매입하여 금리 스프레드로부터 수익을 거두는 것이 가능했었다”고 정리했다.
“그러나 일본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제로금리 정책이 종료되었고, 또한 미 연준이나 ECB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됨에 따라 금리인하에 나서고 있다. 이는 금리 스프레드를 축소시키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의 수익성을 떨어뜨리고 붕괴시키고 있다”고 발언했다.
특히 “금리 스프레드를 통해 얻는 캐리 트레이드의 수익성은 본래 크지 않으므로, 이를 확대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는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 캐리 트레이드가 어느 정도 규모로 팽창했고 얼마나 광범위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금융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요인으로, 이번 증시 하락세를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에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데에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 USDJPY 환율은 수 주만에 10%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이는 통화가 주식에 비해 훨씬 느리게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격적인 변동폭이다”고 경고했다.
USDJPY 환율은 7월 초에 160대에 있었지만, 7월에 걸쳐 150대 초반으로 하락했고, 8월에 들어서면서 하락세가 가속되며 5일 개장 전 시점에서 142로 하락했다.
“일본 BoJ가 장기간 제로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일본 국채를 빌려 매각하는 형태로 저렴하게 엔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달러 또는 유로 등 보다 금리가 높은 국가의 국채를 매입하여 금리 스프레드로부터 수익을 거두는 것이 가능했었다”고 정리했다.
“그러나 일본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제로금리 정책이 종료되었고, 또한 미 연준이나 ECB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됨에 따라 금리인하에 나서고 있다. 이는 금리 스프레드를 축소시키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의 수익성을 떨어뜨리고 붕괴시키고 있다”고 발언했다.
특히 “금리 스프레드를 통해 얻는 캐리 트레이드의 수익성은 본래 크지 않으므로, 이를 확대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는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 캐리 트레이드가 어느 정도 규모로 팽창했고 얼마나 광범위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금융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요인으로, 이번 증시 하락세를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