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8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3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S&P 500은 1990년 이후 가장 큰 5월 상승률을 보였다고
Forwarded from Macro Trader
Opinion: For Pop Mart, tiny blind boxes are big business

‘립스틱 효과’를 잊어도 좋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불황 방어형 소비는 우울함을 털어내는 뷰티 제품이 아니라, 토끼 귀에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머금은 요정 같은 봉제 인형이다.

이른바 ‘라부부(Labubu)’를 소개한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완구업체 팝마트(Pop Mart)가 만든 이 손바닥만 한 캐릭터는 아시아, 미국, 유럽 전역의 Z세대와 밀레니얼 사이에서 수집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신제품 출시일마다 몇 시간씩 줄을 서고, 리한나, 두아 리파, 블랙핑크의 리사까지 명품 가방에 라부부 키링을 달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와 함께 팝마트의 실적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해 매출은 2배 이상 늘어난 18억 달러, 순이익은 3배 이상 급증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주가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무역전쟁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12개월간 500% 넘게 급등했다. 현재 달러 기준 시가총액은 380억 달러로, 미국의 대표 완구업체 마텔(Mattel)과 해즈브로(Hasbro)를 합친 것보다 2배 이상 크다.

라부부 인형은 크기, 색상, 테마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있으며, 팝마트 공식 웹사이트와 전 세계 530개 매장, 그리고 2,472개의 ‘로보샵(roboshop)’(무인 자판기)을 통해 판매된다. 이 인형의 매력 중 하나는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판매된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상자를 열기 전까지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전 제품을 모으기 위한 반복 구매가 유도된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33배로, 마텔과 해즈브로보다 2배 이상 높아 고평가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수집형 완구 트렌드가 일시적 유행으로 끝날 수도 있는 반면, 팝마트는 ‘비니 베이비(Beanie Babies)’처럼 사라지기보다는 ‘헬로키티’처럼 장기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질 가능성도 있다.

완구업체는 미디어 기업과도 유사하다. 핵심은 승부수를 던질 수 있는 지적재산(IP), 즉 캐릭터 브랜드의 확보 여부다. 작년의 주인공은 단연 라부부로, 매출이 7배 넘게 증가해 4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몰리(Molly), 스컬판다(Skullpanda), 크라이베이비(Crybaby) 등의 라인업 역시 일제히 고성장을 나타냈다.

팝마트는 해외 시장에서 성장 여지도 크다. 현재 전체 매출의 약 39%가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북미·유럽·호주는 아직 매출 비중이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들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소한 사치에 지갑을 여는 것은 잘 알려진 현상이다. 그렇다고 상자 안에 어떤 인형이 들어있는지도 모른 채 웃고 있는 캐릭터에 소비가 몰린다는 사실은, 아마도 지금 세상의 분위기가 얼마나 침체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징후일지도 모른다.

- FT.
Forwarded from AI MASTERS
[ AI시대, T자형 인재는 살고 I자형 인재는 죽는다 ]

주말을 맞이해 밀렸던 뉴스레터를 읽다가 공유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와 정리해봅니다🫡

언제나 요약문이 아니라 전문을 읽으시는걸 추천드려요🙏

T자형 인재가 뜰 것
- T자형 인재는 세로줄에는 특정 문야의 깊은 전문성을, 가로줄에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업 능력을 가진 인재를 의미
- AI는 정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데는 탁월하지만 현실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가 훨씬 많다
- 그래서 의사결정이나 예외 상황 대응 그리고 이해관계 조율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는 분야로 남을 것

I자형 인재는 사라진다
- 단순 패턴화된 직무는AI가 더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음
- 가트너는 2026년까지 대형 로펌 내 신입 변호사의 업무 중 절반 이상이 AI로 대체될 것으로 예측
- 한 가지 역량만 갖춘 I자형 인재는 직무난이도나 직종을 가리지 않게 AI에게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
-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직군으로 AI운영 관리자와 AI 교육 디지털 트레이너가 있음
- 이들은 기술의 언어와 사람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며 사이에서 조율자 역할을 수행함
- 미래에 '내 일이 남아 있느냐'가 아니라 '내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집중해야 할 것

✍️ 사실 이 채널에 올라오는 내용들만 보더라도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간접체험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이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맞이해야할지 늘 함께 고민하고 많은 의견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 원문 보기 👈
**강력한 샤오펑

Xpeng delivers 33,525 cars in May, up 230% year-on-year

In the first five months of the year, Xpeng delivered 162,578 vehicles, up 293 percent year-on-year.

https://cnevpost.com/2025/06/01/xpeng-delivers-33525-cars-may-2025/
BofA The flow show

[The Bourse Whisperer]


Scores on the Doors : 금 +25.4%, 주식 +5.6%, 국채 +5.4%, IG채권 +5.0%, HY채권 +4.5%, 현금 +1.7%, 원자재 -3.2%, 암호화폐 -7.5%, 달러 -8.5%, 유가 -15.0%

Tale of the Tape: 시장은 위험자산에 대해 곧 큰 상승 혹은 붕괴가 있을 것이라 암시 중. 가장 좋은 신호는 이른바 3B(브로커 XBD $900, 은행 IXG $105, 비트코인 $110,000)에서 나올 것..
→ 위험자산 리더들이 이중 천장을 형성하면 매우 약세, 상방 돌파 시 매우 강세로 해석할 것.

The price is right : 시장은 미 달러가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속삭이는 중. “관세 피크” 국면에서도 달러 인덱스(DXY)는 100을 넘지 못하고 있음 → 이는 약달러가 미국 제조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미래 전략 수단이기 때문. (현재 제조업 고용 비중은 단 8% – 차트 3 참고) 이에 더해, 연준의 독립성 피크 → 달러 약세 → 금/신흥국/국제 주식 강세 (차트 5 참고)

The Biggest Picture : 약세론자들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같은 방어적 섹터를 통해 붕괴에 대비 (이들 비중은 현재 S&P 500 지수 내 18%로, 2000년 이후 최저 – 차트 2 참고). 반면, 강세론자들은 “매그니피센트 7(Long Magnificent 7) + 기타 국가 가치주(Long Rest of World value stocks)”의 바벨 전략으로 상승에 대비 (이는 미국/EU/중국의 재정 과잉이 만들어낸 고점에 대한 헷지 전략). 미국 가치주와 국제 가치주 간의 변곡점에 주목 (차트 4 참고)

Weekly Flows : 현금 $519억 유입, 채권 $141억 유입, 주식 $23억 달러 유입, 크립토 $13억 / 금 -$5억 유출

Flow to Know:
암호화폐: 2025년 1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유입액 (26억 달러)… 약달러(weak USD) 테마로 해석됨

금(Gold): 주간 유입 +18억 달러 (연간 환산 기준 7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유입 – 차트 6 참고)… 역시 약달러 테마

신흥국 채권(EM Debt): 2023년 1월 이후 최대 유입 (28억 달러)… 약달러 테마

글로벌 주식(Global equities): 2025년 들어 최대 주간 유출 (-95억 달러)

패시브 주식형 ETF: 2024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 유출 (-32억 달러)

일본 주식: 사상 최대 유출 (-118억 달러 – 차트 13 참고) → 일본 은행주 주목: 지난 3년간 세계에서 가장 강세였던 섹터지만, 이제 JGB 수익률 상승에도 반응이 미미함

신흥국 주식(EM equities): 2025년 들어 최대 유입 (20억 달러 – 차트 14)… 약달러 테마

부동산: 2024년 10월 이후 최대 유입 (3억 달러)… 미국 국채 수익률 피크 플레이로 해석됨

Foreign Flows to Know: 외국인들은 미국 주식 3,500억 달러, 미국 채권 2,000억 달러(국채 + 회사채) 순매수. 2025년 현재 흐름은 미국 주식: 연 환산 기준 1,380억 달러 유입 (역대 2번째로 큰 연간 유입 – 차트 8) 미국 채권: 유입 감소, 1000억 달러 → 플랫 수준 (차트 9)
→ 외국인은 여전히 미국 주식엔 낙관적, 채권은 회의적.

BofA Private Clients: 총 운용자산: 3.8조 달러. 포트폴리오 구성 주식 62.8%, 채권 19.1%, 현금 11.1%. 최근 4주간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저변동성 ETF 매수, 에너지, 하이일드 채권, 은행대출 ETF 매도.
미국 달러 약세 포지션은 이머징, 국제 주식에 강세를 의미. ([EM vs DM 상대비교] vs [미국 달러 역축])

글로벌 펀드는 금에 사상최고 유입.

이어서, 달러약세와 함께 비미국 자산과 달러 약세의 헤지자산 금의 조합이 강력한 이유.

US$ bear = gold/EM/International bull

Source: BofA
국내외로 핫한 주식이라 GS 커버리지 업로드해봅니다.

내용이 긴데요. 대충 요약해보자면, SDA 승인이 향후 펀더멘탈과 내러티브에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COLA 심사기간이 1년 이고, 그 뒤에야 허가나고 진행되기 때문에 듀레이션이 길고, 고객사 계약이 미비된다는 점이라 추정 캐시플로우에 대한 할인과 할인연수가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면, 현재 추정가격보다는 고평가되어있어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크다는 것인데요. 좀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주식의 경우 풀어볼만한 내용들이 좀 있는데요.
GICS기반 P/E ratio가 이정도이니, *베타(건설), *베타(유틸리티), *베타(에너지)와 같은 식으로 Optimization 하고도, 더 높은 현재가격 설명력은 *규제성공확률 *기술혁신성 *정책리스크 *차입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Beta Optimization을 구성한 멀티플에 높은 기대값이 포함이 되어있다는 말이죠.

우리가 이런 것을 수치화해서 생각하기 보다는 보통 우리는 다음과 같이 내러티브(멀티플)을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트럼프가 밀고있고, 전력변화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고, 국가들의 규제가 변화하고 있고, 상업화 시 시장규모는 얼마야!"

"그래서 내러티브가 가장 시장 중심에 있으니 이 기업은 앞으로 상승해야만해!
"

라고 하기 보다는 조금 더 건설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리스크들과 업사이드를 추적하면서 좋은 점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마칠게요.
개인적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SMR 테마주들은 그냥 미장 리테일 테마주들 시세가 좋을 때 주가가 잘 되는 여러 부류들 중 하나, 이 정도로만 생각 중

그래서 이쪽은 굳이 산업 관련 뉴스를 챙겨보지 않는데, 주가 등락을 보면 산업 뉴스로 베타가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는 있어도 대부분의 경우 각종 리테일 테마주(작년부터 레딧에서 잉태된 여러 테마들; ex. 드론, 양자, 우주, 코인, 숏플롯 많은 종목 등) 등락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음

주가가 잘 되는 건 좋지만 이 종목을 움직이는 드라이버가 펀더멘털일까 센티먼트일까는 잘 구분해서 투자하려 함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조용히" 경기 둔화 우려로 Values에 대한 장기간 포지셔닝 확대 중

1. 에너지 섹터 더욱 외면 받더라도 투자 비중 확대

- 에너지 섹터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익을 제공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수혜를 본 섹터이고 관세 영향도 대부분 피할 수 있음. 또한 2010년대 후반 이후 유가와의 연동성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강화된 자본적 지출 규율과 현금 환원 중심의 전략 때문

2. 소비재(필수소비재) 섹터로의 큰 이동
-[그림 1] 필수소비재 섹터는 지난 3개월 동안 펀드들의 상대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섹터이며 2025년 전체 기준으로도 가장 큰 상대 비중 증가. 역사적으로 펀드들은 필수소비재를 비중 축소하고 임의소비재를 비중 확대해왔으나, 이제는 두 섹터 간의 스프레드가 예년보다 좁아진 상태.
- 이는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결과. 저소득 및 중간소득층 소비자에 노출된 필수재 기업들은 특정 세금법안 조항(팁/초과근무 소득 면세 및 SALT 상한 인상 등)의 수혜를 받을 것. 해당 포지셔닝 지속 예정인데 “가처분 소득 증가” 수혜 종목들은 해당 법안 초안이 발표된 이후부터 실적 대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역사적으로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

+[그림 2] 헤지펀드의 여전히 낮은 Values에 대한 포지셔닝

#REPORT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필자도 성장주 비중을 늘리긴 했지만, 지금처럼 정부 재정이 이렇게 확장적으로 쓰이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까지 인하하면 작년 9월처럼 채권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이 횔씬 높음

연준 의장이 사임한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님. 오히려 실질금리 튀어서 성장주 센티에 부정적

(잘못된 기대는 하지 말라는 노파심)

https://news.1rj.ru/str/kkkontemp/1865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MZ타뇽 긴축모드 ON
이제 금투세 장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안해주는 사람만 남았네
1. 분리과세 한다고 했더니 진짜 해주는 줄 알더라
2. 하지 않았지만 시장에 돈이 돌았으니 효과를 봤다. 이것이 경제다.
KEYSS_원텍_리포트_최종.pdf
1.6 MB
서강대학교 금융투자학회 SRS가 제 31회 KEYSS 리서치대회에서 '원텍'리포트를 작성하여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SRS : 원텍
STAR : 글로벌텍스프리
RISK : HD현대미포
YIG : 두산에너빌리티
EIA : 현대건설

다들 종목들 피킹 능력도 좋고, 자료도 좋아서 감사히 읽겠습니다!!
Gromit 공부방
Photo
항셍 선물 반등(*금일 낙폭 전부 말올), 나선/달러인덱스 주륵, 구리/유가 급등

아직까진 설레발일 수 있어 일단 더 지켜보기로

위와 같은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일단 미장 리테일 테마주들은 다 팔고 튀어야 할 듯. 시클리컬/밸류 종목들 위주로 봐야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