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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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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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로 핫한 주식이라 GS 커버리지 업로드해봅니다.

내용이 긴데요. 대충 요약해보자면, SDA 승인이 향후 펀더멘탈과 내러티브에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COLA 심사기간이 1년 이고, 그 뒤에야 허가나고 진행되기 때문에 듀레이션이 길고, 고객사 계약이 미비된다는 점이라 추정 캐시플로우에 대한 할인과 할인연수가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면, 현재 추정가격보다는 고평가되어있어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크다는 것인데요. 좀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주식의 경우 풀어볼만한 내용들이 좀 있는데요.
GICS기반 P/E ratio가 이정도이니, *베타(건설), *베타(유틸리티), *베타(에너지)와 같은 식으로 Optimization 하고도, 더 높은 현재가격 설명력은 *규제성공확률 *기술혁신성 *정책리스크 *차입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Beta Optimization을 구성한 멀티플에 높은 기대값이 포함이 되어있다는 말이죠.

우리가 이런 것을 수치화해서 생각하기 보다는 보통 우리는 다음과 같이 내러티브(멀티플)을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트럼프가 밀고있고, 전력변화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고, 국가들의 규제가 변화하고 있고, 상업화 시 시장규모는 얼마야!"

"그래서 내러티브가 가장 시장 중심에 있으니 이 기업은 앞으로 상승해야만해!
"

라고 하기 보다는 조금 더 건설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리스크들과 업사이드를 추적하면서 좋은 점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마칠게요.
개인적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SMR 테마주들은 그냥 미장 리테일 테마주들 시세가 좋을 때 주가가 잘 되는 여러 부류들 중 하나, 이 정도로만 생각 중

그래서 이쪽은 굳이 산업 관련 뉴스를 챙겨보지 않는데, 주가 등락을 보면 산업 뉴스로 베타가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는 있어도 대부분의 경우 각종 리테일 테마주(작년부터 레딧에서 잉태된 여러 테마들; ex. 드론, 양자, 우주, 코인, 숏플롯 많은 종목 등) 등락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음

주가가 잘 되는 건 좋지만 이 종목을 움직이는 드라이버가 펀더멘털일까 센티먼트일까는 잘 구분해서 투자하려 함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조용히" 경기 둔화 우려로 Values에 대한 장기간 포지셔닝 확대 중

1. 에너지 섹터 더욱 외면 받더라도 투자 비중 확대

- 에너지 섹터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익을 제공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수혜를 본 섹터이고 관세 영향도 대부분 피할 수 있음. 또한 2010년대 후반 이후 유가와의 연동성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강화된 자본적 지출 규율과 현금 환원 중심의 전략 때문

2. 소비재(필수소비재) 섹터로의 큰 이동
-[그림 1] 필수소비재 섹터는 지난 3개월 동안 펀드들의 상대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섹터이며 2025년 전체 기준으로도 가장 큰 상대 비중 증가. 역사적으로 펀드들은 필수소비재를 비중 축소하고 임의소비재를 비중 확대해왔으나, 이제는 두 섹터 간의 스프레드가 예년보다 좁아진 상태.
- 이는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결과. 저소득 및 중간소득층 소비자에 노출된 필수재 기업들은 특정 세금법안 조항(팁/초과근무 소득 면세 및 SALT 상한 인상 등)의 수혜를 받을 것. 해당 포지셔닝 지속 예정인데 “가처분 소득 증가” 수혜 종목들은 해당 법안 초안이 발표된 이후부터 실적 대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역사적으로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

+[그림 2] 헤지펀드의 여전히 낮은 Values에 대한 포지셔닝

#REPORT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필자도 성장주 비중을 늘리긴 했지만, 지금처럼 정부 재정이 이렇게 확장적으로 쓰이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까지 인하하면 작년 9월처럼 채권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이 횔씬 높음

연준 의장이 사임한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님. 오히려 실질금리 튀어서 성장주 센티에 부정적

(잘못된 기대는 하지 말라는 노파심)

https://news.1rj.ru/str/kkkontemp/1865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MZ타뇽 긴축모드 ON
이제 금투세 장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안해주는 사람만 남았네
1. 분리과세 한다고 했더니 진짜 해주는 줄 알더라
2. 하지 않았지만 시장에 돈이 돌았으니 효과를 봤다. 이것이 경제다.
KEYSS_원텍_리포트_최종.pdf
1.6 MB
서강대학교 금융투자학회 SRS가 제 31회 KEYSS 리서치대회에서 '원텍'리포트를 작성하여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SRS : 원텍
STAR : 글로벌텍스프리
RISK : HD현대미포
YIG : 두산에너빌리티
EIA : 현대건설

다들 종목들 피킹 능력도 좋고, 자료도 좋아서 감사히 읽겠습니다!!
Gromit 공부방
Photo
항셍 선물 반등(*금일 낙폭 전부 말올), 나선/달러인덱스 주륵, 구리/유가 급등

아직까진 설레발일 수 있어 일단 더 지켜보기로

위와 같은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일단 미장 리테일 테마주들은 다 팔고 튀어야 할 듯. 시클리컬/밸류 종목들 위주로 봐야 할 수도
Liberation day(상호관세 부과일) 이후 무너진 달러인덱스와 10년물 국채금리 코릴
믿거나 말거나 미국 vs. 중국 글로벌 호감도

Data: Morning Consult. Note: U.S. and Chinese respondent views of their own nation were excluded. Countries include Australia, Brazil, Canada, France, Germany, India, Italy, Japan, Mexico, Russia, South Korea, Spain and U.K.
Chart: Axios
미국 헬스케어 밸류체인

자료: Generative Value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CTA 포지션들은 향후 시나리오 상 6월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며, 시장 하락시 하락폭을 확대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TA: 시스템 트레이딩, 주로 추세 추종 전략. 방향성 확대에서 큰 몫.

#INDEX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BofA, TMT섹터 내부 구조가 바뀌면서, 전망도 변화

- TMT 섹터 내부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음. 겉보기 강세와는 다른 내부 흐름
TMT 섹터는 YTD 기준으로 여전히 시장 대비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실제 펀더멘털 및 가격 움직임의 질은 약화되고 있음.

- 구성 종목 내에서도 소수 상위 종목에 편중된 상승이 주된 특징이며, Breadth 약화, 펀더멘털 지표 둔화, 기관 매수 감소가 동시에 발생. 단기 기술적 과매수와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더해져, 오버웨잇 전망을 중립 혹은 비중축소로 스탠스를 변경.

– AI 모멘텀은 정당화되지 않는 수준. TMT 섹터의 Forward P/E는 25.7배로, 과거 10년 평균(18.5배)을 크게 상회중. AI 기대감으로 기술주 랠리가 지속되었지만, 실제 AI 관련 매출 기여도와 마진은 여전히 낮은 수준. 특히 반도체/하드웨어 기업의 경우, 단기 재고 축적과 수요 왜곡이 향후 조정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봄.

– TMT 내 기업들의 마진 개선은 매출 성장보다는 비용 절감에 기인. 매출 성장률은 둔화 추세이며, 특히 소프트웨어 및 통신 기업들은 YoY 매출 역성장 사례 증가. 이러한 점은 향후 Earnings Surprise의 여력 축소로 이어질 수 있고, 주가 반등의 여지를 제약하게 됨.

- 과밀한 Long 베팅의 되돌림 가능성 높음. 액티브 매니저들 사이에서도 TMT 섹터 Overweight 비중은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이는 TMT 섹터 내 포지셔닝이 Crowded Trade로 변질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조금만 부정적 모멘텀이 발생해도 매도 압력이 클 수 있음. 반면, 리츠, 유틸리티, 에너지 등은 여전히 외면받고 있으며, 이들 섹터로의 로테이션 가능성 증가를 시사.

- 그렇기에 TMT 섹터전망을 비중 축소 또는 중립 조정.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약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소프트웨어, 반도체, 클라우드 섹터는 리스크 비중이 높음.

- 리밸런싱 필요성 대두됨. 고배당 가치주, 이익 회복 기대가 반영되지 않은 중소형주, 금리 피크아웃 수혜 섹터(유틸리티, 에너지, 헬스케어)가 대안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