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Softens Tone on China to Secure Xi Summit and a Trade Deal
: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무역합의 위해 對중국 강경 기조 완화… H20 수출 재허용 등 전략 수정
✅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무역합의 위해 對중국 강경책 일시 유화
‒ 트럼프는 집권 2기 6개월 차를 맞아 시진핑과의 정상회담과 대중 무역합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對중국 강경 어조를 완화하고 있음
‒ 1기 때 강조했던 무역적자와 일자리 손실 문제는 뒤로 미뤄두고,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확대 등 ‘가시적 단기 성과’ 확보에 집중
‒ 다른 교역 상대국엔 여전히 높은 관세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중국과는 “매우 우호적인 방식”으로 싸우겠다는 메시지를 표출
» 현재 중국은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무역흑자를 기록 중인데, 트럼프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구매합의 체결을 우선시하고 있음
✅ 행정부 내부, 對중국 유화 기조 놓고 심각한 노선 갈등
‒ 내부 회의에 따르면, 트럼프는 오히려 회의실에서 가장 비매파적(온건한) 입장을 보이는 인물이라는 평가까지 나옴
‒ 트럼프는 시진핑과의 개인적 친분을 자주 언급하며, 과거 1기 때도 화웨이 제재와 광범위한 관세 부과를 동시에 추진한 경험을 들어 ‘균형 잡힌 접근’이라 주장
» 그러나 이번 유화 기조에 대해 일부 참모진과 외부 고문들은 미국의 국가안보 기준을 무역협상의 카드로 희생시키는 것 아니냐는 깊은 우려를 표함
✅ NVIDIA H20 칩 대중 수출 허용, ‘레드라인’ 스스로 후퇴
‒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NVIDIA의 중국 전용 H20 GPU의 수출 재허용임 → 다수의 고위 관리들이 ‘절대 불가’라고 했던 안건을 트럼프가 직접 허용
» 이는 H20 제재를 미국의 ‘강경 대중 정책’ 상징으로 활용해왔던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발언과도 배치됨
» 내부 일부 참모들은 H20 수출 허용이 중국 기술업체를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점에서 반대
‒ 반면, 젠슨 황 CEO 등은 “화웨이와 현지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일정 수준의 제품 판매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고, 이 입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음
‒ H20은 고성능 AI 칩 대비 성능은 제한적이나, 미국 기술 스택에 대한 중국의 ‘의존성 중독’ 유도 전략 차원에서 활용 가치 있다는 주장이 부상
✅ 對중국 관세 재부과 시한도 연기 시사 → 갈등 완화 지속
‒ 8월 12일 종료 예정이던 90일 간의 관세유예 조치 → 추가 3개월 연장 검토 중
» 스콧 베센트는 Bloomberg TV 인터뷰에서 “8월 시한은 유연하게 해석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시사
‒ 반면, 미국은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제약·반도체 등 분야 중심으로 추가 관세 부과를 추진 중
‒ 미국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맹국들에도 관세 확대를 압박하면서 중국과만 유화적 온도차를 보이는 점이 특징
✅ 美 내부·해외 업계, ‘일관성 없는 전략’에 불신 커짐
‒ 트럼프의 對중 정책 변화는 정해진 정책 로드맵 없이 진행되고 있어 업계와 동맹국 모두 혼란
» 예: 5월 미국 상무부가 ‘칩 설계 소프트웨어’ 대중 금지 조치를 내렸으나, 내부 조율 없이 돌연 철회됨
‒ H20 수출 허용 결정도 극소수만 공유한 ‘비공개 결정’으로, 다른 부처들은 사후에야 통보 받음
‒ 제재 조치도 미뤄지는 중: 중국 반도체 대기업 제재, 중국 기술 자회사에 대한 조치 등이 협상 진행 때문에 연기 중
✅ “희토류 카드” 쥔 중국, 협상판에서 자신감 드러냄
‒ 중국은 미국이 필수로 수입하는 희토류 자석 공급망을 장악한 상태 → 강력한 레버리지 확보
‒ 최근 중국 정부는 수출업체들에게 민감한 내부 데이터 제출 + 6개월마다 수출 라이선스 재신청 의무화 등 규제 강화
‒ 6월 런던에서 진행된 미·중 협상에서도 중국 측 협상단은 우위를 자처하며 공개적으로 자신감 드러냄
» 미국 관리들 사이에선 “중국 협상단이 스스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과시하며 자축(gloating)하는 모습이었다”는 반응도 나옴
✅ 트럼프의 전례 감안 시 ‘입장 급변’ 가능성 여전히 존재
‒ 트럼프는 과거에도 시진핑 요청으로 2018년 ZTE 제재를 갑자기 철회했던 사례 존재
‒ 또한, 외부 비판이나 여론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잦아, 현재 유화 기조도 언제든 급변할 수 있음
‒ AEI의 Derek Scissors는 “트럼프는 합의를 원하지만, 2025년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경우 다시 강경 입장으로 돌아설 가능성 높다”고 분석
💡 결론: 트럼프의 對중국 전략, ‘경제성과 vs 안보원칙’ 사이 균형 실패… 정책 일관성 상실 우려 커져
‒ 트럼프는 단기 정치성과 확보를 위해 對중국 정책을 유화적으로 전환했지만, 이는 내부 보좌진과 동맹국 모두의 혼란과 불신을 야기
‒ H20 수출 허용은 미국이 스스로 설정한 기술 수출 통제 기준을 후퇴시킨 사례로, 국가안보 정책의 무역 카드화에 대한 우려 심화
‒ 중국은 희토류와 공급망 주도권을 무기로, 협상에서 확고한 자신감을 보이는 중
‒ 트럼프가 과거에도 다수 번복 사례를 만든 만큼, 현 정책 기조가 언제든 다시 급선회할 가능성 열려 있음
‒ 궁극적으로 미국이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려면 중국과의 AI·반도체 기술 경쟁을 정치 이슈가 아닌 산업 전략 관점에서 일관되게 접근해야 함
source: Bloomberg
: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무역합의 위해 對중국 강경 기조 완화… H20 수출 재허용 등 전략 수정
‒ 트럼프는 집권 2기 6개월 차를 맞아 시진핑과의 정상회담과 대중 무역합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對중국 강경 어조를 완화하고 있음
‒ 1기 때 강조했던 무역적자와 일자리 손실 문제는 뒤로 미뤄두고,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확대 등 ‘가시적 단기 성과’ 확보에 집중
‒ 다른 교역 상대국엔 여전히 높은 관세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중국과는 “매우 우호적인 방식”으로 싸우겠다는 메시지를 표출
» 현재 중국은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무역흑자를 기록 중인데, 트럼프는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구매합의 체결을 우선시하고 있음
‒ 내부 회의에 따르면, 트럼프는 오히려 회의실에서 가장 비매파적(온건한) 입장을 보이는 인물이라는 평가까지 나옴
‒ 트럼프는 시진핑과의 개인적 친분을 자주 언급하며, 과거 1기 때도 화웨이 제재와 광범위한 관세 부과를 동시에 추진한 경험을 들어 ‘균형 잡힌 접근’이라 주장
» 그러나 이번 유화 기조에 대해 일부 참모진과 외부 고문들은 미국의 국가안보 기준을 무역협상의 카드로 희생시키는 것 아니냐는 깊은 우려를 표함
‒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NVIDIA의 중국 전용 H20 GPU의 수출 재허용임 → 다수의 고위 관리들이 ‘절대 불가’라고 했던 안건을 트럼프가 직접 허용
» 이는 H20 제재를 미국의 ‘강경 대중 정책’ 상징으로 활용해왔던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발언과도 배치됨
» 내부 일부 참모들은 H20 수출 허용이 중국 기술업체를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점에서 반대
‒ 반면, 젠슨 황 CEO 등은 “화웨이와 현지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일정 수준의 제품 판매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고, 이 입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음
‒ H20은 고성능 AI 칩 대비 성능은 제한적이나, 미국 기술 스택에 대한 중국의 ‘의존성 중독’ 유도 전략 차원에서 활용 가치 있다는 주장이 부상
‒ 8월 12일 종료 예정이던 90일 간의 관세유예 조치 → 추가 3개월 연장 검토 중
» 스콧 베센트는 Bloomberg TV 인터뷰에서 “8월 시한은 유연하게 해석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시사
‒ 반면, 미국은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제약·반도체 등 분야 중심으로 추가 관세 부과를 추진 중
‒ 미국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맹국들에도 관세 확대를 압박하면서 중국과만 유화적 온도차를 보이는 점이 특징
‒ 트럼프의 對중 정책 변화는 정해진 정책 로드맵 없이 진행되고 있어 업계와 동맹국 모두 혼란
» 예: 5월 미국 상무부가 ‘칩 설계 소프트웨어’ 대중 금지 조치를 내렸으나, 내부 조율 없이 돌연 철회됨
‒ H20 수출 허용 결정도 극소수만 공유한 ‘비공개 결정’으로, 다른 부처들은 사후에야 통보 받음
‒ 제재 조치도 미뤄지는 중: 중국 반도체 대기업 제재, 중국 기술 자회사에 대한 조치 등이 협상 진행 때문에 연기 중
‒ 중국은 미국이 필수로 수입하는 희토류 자석 공급망을 장악한 상태 → 강력한 레버리지 확보
‒ 최근 중국 정부는 수출업체들에게 민감한 내부 데이터 제출 + 6개월마다 수출 라이선스 재신청 의무화 등 규제 강화
‒ 6월 런던에서 진행된 미·중 협상에서도 중국 측 협상단은 우위를 자처하며 공개적으로 자신감 드러냄
» 미국 관리들 사이에선 “중국 협상단이 스스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과시하며 자축(gloating)하는 모습이었다”는 반응도 나옴
‒ 트럼프는 과거에도 시진핑 요청으로 2018년 ZTE 제재를 갑자기 철회했던 사례 존재
‒ 또한, 외부 비판이나 여론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잦아, 현재 유화 기조도 언제든 급변할 수 있음
‒ AEI의 Derek Scissors는 “트럼프는 합의를 원하지만, 2025년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경우 다시 강경 입장으로 돌아설 가능성 높다”고 분석
‒ 트럼프는 단기 정치성과 확보를 위해 對중국 정책을 유화적으로 전환했지만, 이는 내부 보좌진과 동맹국 모두의 혼란과 불신을 야기
‒ H20 수출 허용은 미국이 스스로 설정한 기술 수출 통제 기준을 후퇴시킨 사례로, 국가안보 정책의 무역 카드화에 대한 우려 심화
‒ 중국은 희토류와 공급망 주도권을 무기로, 협상에서 확고한 자신감을 보이는 중
‒ 트럼프가 과거에도 다수 번복 사례를 만든 만큼, 현 정책 기조가 언제든 다시 급선회할 가능성 열려 있음
‒ 궁극적으로 미국이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려면 중국과의 AI·반도체 기술 경쟁을 정치 이슈가 아닌 산업 전략 관점에서 일관되게 접근해야 함
source: Bloomberg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Bloomberg.com
Trump Softens Tone on China to Secure Xi Summit, Trade Deal
President Donald Trump has dialed down his confrontational tone with China in an effort to secure a summit with counterpart Xi Jinping and a trade deal with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people familiar with internal deliberations said.
Gromit 공부방
지금 돈이 잘 벌리고 있다면, 본인이 뭔가 대단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거나 매매를 아주 기깔나게 했다기보단 그냥 "시장이 jonna 좋아서" 그랬을 확률이 매우 높다 생각.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일단 시장이 허락해주고 있으니 함께 즐기긴 하되 언젠가 크랙이 보인다면 바로 비중 줄이기 시작할 것.
시장이 쉬워 보일 때마다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본인이 내는 것이라는 말을 항상 떠올리려 함.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일단 시장이 허락해주고 있으니 함께 즐기긴 하되 언젠가 크랙이 보인다면 바로 비중 줄이기 시작할 것.
시장이 쉬워 보일 때마다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본인이 내는 것이라는 말을 항상 떠올리려 함.
지금 미장은 한 달 전 국장 보는 느낌, 공교롭게도 위 뻘글도 딱 한 달 전에 작성한 글
시장의 중심에 있는 섹터/테마/종목 아무거나 무지성으로 사도 오르고, 또 정작 (본인 포트 픽이 아닌) 폭등하는 중소형주 랠리를 보며 미친 FOMO가 느껴지는 장세
조급해지려 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되뇌이기,
시장이 좋다 해서 너무 오버스텝으로 무리하지 않고 시장과 호흡을 맞춰갈 것.
또 지금은 되는 장이긴 하기에, 시세에 거부감이 들더라도 생각은 유연하게 열어둘 것.
시장의 중심에 있는 섹터/테마/종목 아무거나 무지성으로 사도 오르고, 또 정작 (본인 포트 픽이 아닌) 폭등하는 중소형주 랠리를 보며 미친 FOMO가 느껴지는 장세
조급해지려 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되뇌이기,
시장이 좋다 해서 너무 오버스텝으로 무리하지 않고 시장과 호흡을 맞춰갈 것.
또 지금은 되는 장이긴 하기에, 시세에 거부감이 들더라도 생각은 유연하게 열어둘 것.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반도체 하면 피터 전무님인데
Citi: 삼성전자 (TP 업글 😱)
삼성전자(005930)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 주목: 파운드리 및 메모리 사업의 우호적 추세 기대
당사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2Q25E)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7월 말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 심리가 하반기(2H25E) 긍정적 전망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30일간의 단기 상승 모멘텀 관찰(Catalyst Watch)을 시작합니다.
또한, [1] 파운드리 가동률의 점진적 회복, [2] 추론용 AI 모델의 확산에 따른 GDDR7 및 eSSD 수요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성전자가 GDDR7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HBM3e 12Hi 제품의 인증 통과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8.3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Citi: 삼성전자 (TP 업글 😱)
삼성전자(005930)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 주목: 파운드리 및 메모리 사업의 우호적 추세 기대
당사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2Q25E)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7월 말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 심리가 하반기(2H25E) 긍정적 전망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30일간의 단기 상승 모멘텀 관찰(Catalyst Watch)을 시작합니다.
또한, [1] 파운드리 가동률의 점진적 회복, [2] 추론용 AI 모델의 확산에 따른 GDDR7 및 eSSD 수요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삼성전자가 GDDR7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HBM3e 12Hi 제품의 인증 통과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8.3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골드만: SK하이닉스(000660)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는 31만 원으로 제시합니다(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 5%).
AI 워크로드 효율 향상을 위한 GPU 및 ASIC 고객의 고대역폭 수요 증가로 HBM 시장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지만, 2026년부터는 경쟁 심화로 인해 HBM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하고, 가격 결정력 또한 주요 고객사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판단되어,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하이닉스는 특정 대형 고객에 대한 노출도가 높아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HBM과 범용 메모리 모두 수요 흐름이 양호하다고 판단되어, 2025년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합니다. 그러나 2026년에는 HBM 가격이 두 자릿수 비율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HBM 관련 추정치를 하향하며, 당사 기준 2026년 영업이익(OP)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시장 컨센서스는 17% 증가 예상). 당사의 추정치는 2026년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19% 낮으며, 시장 예상에는 이미 과도하게 낙관적인 HBM 시나리오가 반영돼 있다고 판단합니다.
연초 이후 주가가 코스피 대비 크게 아웃퍼폼한 가운데(YTD +73%, 코스피 +33%)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내년 실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수적인 스탠스로 전환합니다.
향후 투자의견을 다시 ‘매수’로 상향하기 위해서는, 중기적으로 HBM 및 범용 DRAM의 수요/가격에 대한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 + 2026년 HBM 시장에 대한 시장 기대치 및 전체 이익 추정이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 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는 31만 원으로 제시합니다(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 5%).
AI 워크로드 효율 향상을 위한 GPU 및 ASIC 고객의 고대역폭 수요 증가로 HBM 시장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지만, 2026년부터는 경쟁 심화로 인해 HBM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하고, 가격 결정력 또한 주요 고객사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판단되어,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하이닉스는 특정 대형 고객에 대한 노출도가 높아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HBM과 범용 메모리 모두 수요 흐름이 양호하다고 판단되어, 2025년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합니다. 그러나 2026년에는 HBM 가격이 두 자릿수 비율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HBM 관련 추정치를 하향하며, 당사 기준 2026년 영업이익(OP)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시장 컨센서스는 17% 증가 예상). 당사의 추정치는 2026년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19% 낮으며, 시장 예상에는 이미 과도하게 낙관적인 HBM 시나리오가 반영돼 있다고 판단합니다.
연초 이후 주가가 코스피 대비 크게 아웃퍼폼한 가운데(YTD +73%, 코스피 +33%)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내년 실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수적인 스탠스로 전환합니다.
향후 투자의견을 다시 ‘매수’로 상향하기 위해서는, 중기적으로 HBM 및 범용 DRAM의 수요/가격에 대한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 + 2026년 HBM 시장에 대한 시장 기대치 및 전체 이익 추정이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 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반도체: 가격 전망 변경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메모리반도체 가격 전망 변경
- HBM은 HBM3e 가격의 정상화 및 HBM4 가격 프리미엄 축소 분을 반영하여 가격 전망을 하향합니다 (2026년 HBM ASP 전망: 기존 y-y +7%, 신규 y-y -6%).
- 범용 반도체의 경우, 4Q25-1Q26 가격 전망을 하향하고, 2Q26-3Q26 가격 전망을 상향합니다.
■ 2026년 HBM 시장 미리보기
1) HBM3e
- 구제품이 되고,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은 현실화가 필요합니다. 연평균 가격은 20% 내외 하락을 전망합니다.
- 다만, 극심한 공급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닫혔던 중국 시장이 열리고 있고, ASIC향 물량 성장의 강도는 예상 대비 강할 수 있습니다.
- 올해 계획 대비 물량을 적게 가져간 만큼 고객들의 사전 재고 비축 물량 또한 줄었습니다. 그만큼 2026년 물량의 기회요인은 커지고 있습니다.
2) HBM4
- 고객들도 성장을 위해선 HBM4가 필요합니다. ASIC향 저변 확대 기회가 열리고 있는 만큼 수요는 단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6년 HBM4 수요로는 130억 Gb+를 전망합니다.
- 반면, 현 업황 기조 상, 공급의 상한선은 140억 Gb 내외입니다. 모든 것이 기존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전제 하입니다. 조금이라도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공급의 Downside Risk는 확대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수급은 타이트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Risk
- Risk가 있다면, HBM4의 가격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AI가 표준화되지 않은 기술인 만큼 과거 대비 1등 업체를 선점하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쟁은 심화되고 있고, 가격은 기존 예상 대비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가격 프리미엄 축소가 달갑지 않은 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HBM이 AI Computing의 비효율성을 타파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고, 기술 개발을 통해 가져갈 수 있는 부가가치가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단기 가격 부진만을 이유로 산업에 대한 시각을 급격히 낮출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 범용 반도체 가격 전망 변경
- 3분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저는 높아집니다.
- 2Q25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과 관세 정책의 역풍 등을 감안 시, 4Q25-1Q26 구간에는 가격 약세가 한번쯤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다만, 겨울은 짧고, 약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급업계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범용 반도체 생산 증가는 제한적입니다.
- 보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약세의 구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현금흐름의 안정성은 높아질 것이고, 유연한 공급 대응은 Valuation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대형주 투자전략
1) SK하이닉스
- 고민이 큰 구간입니다. 다만, 아직 투자의견을 변경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 AI의 훈풍이 불 때, 여전히 가장 먼저 손이 갈 주식이며, AI 시장의 리더라는 사실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비용 구조가 기본적으로 우수한 만큼 HBM 가격의 하락 속에서도 우수한 마진 (2026년 연간 HBM 영업이익률 55% 전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2) 삼성전자
- 좋은 주식이 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합니다.
- 중국 시장이 재차 열리고 있는 만큼, HBM 재고 문제 또한 해결의 실마리가 일부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메모리반도체 가격 전망 변경
- HBM은 HBM3e 가격의 정상화 및 HBM4 가격 프리미엄 축소 분을 반영하여 가격 전망을 하향합니다 (2026년 HBM ASP 전망: 기존 y-y +7%, 신규 y-y -6%).
- 범용 반도체의 경우, 4Q25-1Q26 가격 전망을 하향하고, 2Q26-3Q26 가격 전망을 상향합니다.
■ 2026년 HBM 시장 미리보기
1) HBM3e
- 구제품이 되고,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은 현실화가 필요합니다. 연평균 가격은 20% 내외 하락을 전망합니다.
- 다만, 극심한 공급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닫혔던 중국 시장이 열리고 있고, ASIC향 물량 성장의 강도는 예상 대비 강할 수 있습니다.
- 올해 계획 대비 물량을 적게 가져간 만큼 고객들의 사전 재고 비축 물량 또한 줄었습니다. 그만큼 2026년 물량의 기회요인은 커지고 있습니다.
2) HBM4
- 고객들도 성장을 위해선 HBM4가 필요합니다. ASIC향 저변 확대 기회가 열리고 있는 만큼 수요는 단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6년 HBM4 수요로는 130억 Gb+를 전망합니다.
- 반면, 현 업황 기조 상, 공급의 상한선은 140억 Gb 내외입니다. 모든 것이 기존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는 전제 하입니다. 조금이라도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공급의 Downside Risk는 확대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수급은 타이트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Risk
- Risk가 있다면, HBM4의 가격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AI가 표준화되지 않은 기술인 만큼 과거 대비 1등 업체를 선점하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쟁은 심화되고 있고, 가격은 기존 예상 대비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가격 프리미엄 축소가 달갑지 않은 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HBM이 AI Computing의 비효율성을 타파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고, 기술 개발을 통해 가져갈 수 있는 부가가치가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단기 가격 부진만을 이유로 산업에 대한 시각을 급격히 낮출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 범용 반도체 가격 전망 변경
- 3분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저는 높아집니다.
- 2Q25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과 관세 정책의 역풍 등을 감안 시, 4Q25-1Q26 구간에는 가격 약세가 한번쯤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다만, 겨울은 짧고, 약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급업계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범용 반도체 생산 증가는 제한적입니다.
- 보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약세의 구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현금흐름의 안정성은 높아질 것이고, 유연한 공급 대응은 Valuation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대형주 투자전략
1) SK하이닉스
- 고민이 큰 구간입니다. 다만, 아직 투자의견을 변경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 AI의 훈풍이 불 때, 여전히 가장 먼저 손이 갈 주식이며, AI 시장의 리더라는 사실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비용 구조가 기본적으로 우수한 만큼 HBM 가격의 하락 속에서도 우수한 마진 (2026년 연간 HBM 영업이익률 55% 전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와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2) 삼성전자
- 좋은 주식이 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합니다.
- 중국 시장이 재차 열리고 있는 만큼, HBM 재고 문제 또한 해결의 실마리가 일부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패스트머니 자금이 美 주식 시장 신규 진입 준비
- Goldman Sachs: 향후 30일 동안 CTA/매크로 펀드로부터 약 480억 달러의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강력한 신호 중 하나로 평가
- 시장 변동성이 낮은 가운데,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움직이자, 시스템 트레이딩 및 Vol 전략들은 레버리지를 다시 확대 중
#INDEX
- Goldman Sachs: 향후 30일 동안 CTA/매크로 펀드로부터 약 480억 달러의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강력한 신호 중 하나로 평가
- 시장 변동성이 낮은 가운데,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움직이자, 시스템 트레이딩 및 Vol 전략들은 레버리지를 다시 확대 중
#INDEX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혼재된 시그널
● H20이 다시 나갈 수 있다, 중국으로
- 한국시각 7월 16일 엔비디아는 미 정부가 중국향 AI GPU인 H20(이후 H20e로 표기)의 수출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SemiAnalysis가 대중 수출 제재 전 추산한 H20e 수요는 25년 연간 약 2천4백만개
- ASP를 개당 $10,000로 가정할 경우 추산 매출액은 약 240억달러에
- 엔비디아는 FY1Q26 실적발표에서 해당 분기 H20e 판매액이 46억달러라고 언급했는데, H20e 수출이 빠른 시일 내 재개되어 연간 추정 수요를 전부 달성한다고 가정할 때, 1분기 판매분을 제외하고 하반기 H20e로 197억달러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 소음과 신호
- 다만 일각에서는 H20e 판매 재개에 대한 낙관론 확산을 경계
- 중국 금융 전문 매체인 차이롄사(财联社, CLS.cn)는 H20e의 판매가 재개된다 하더라도 이는 엔비디아의 기존 재고를 해소하는 수준이며, 이후 추가 생산은 없을 것이라 보도
- 엔비디아는 FY1Q26 실적발표에서 FY1Q26에 수출 통제로 반영하지 못한 H20e 매출은 25억달러이며, FY2Q26은 관련해 8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
- 이를 합산한 총 105억달러를 H20e 수량으로 환산할 경우, 엔비디아가 보유한 H20e 재고는 약 백만개로 추정
● 대중 수출 통제 예외 규정이 지속 적용될 가능성
- 가능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차이롄사의 보도처럼 H20e은 재고 소진이후 추가적인 생산과 판매가 없을 것이라는 가정
- 두 번째는 이후에도 미 상무부가 H20e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성능의 HBM을 탑재한 중국 전용 AI GPU 판매를 조건부로 승인해 줄 가능성
- 우리는 두 번째 시나리오가 보다 현실적이라고 판단. 미 상무부는 24년 12월 HBM에 대해 대역폭(bandwidth) 밀도와 관련한 추가적인 수출 통제 기준을 설정한 바 있음
- 이에 따르면 HBM2 이상의 성능을 가진 메모리로, 대역폭 밀도가 단위 면적(mm2)당 2.0GB/s를 초과하는 HBM은 중국향 수출이 제한
- 단, 대역폭 밀도가 mm2 당 3.3GB/s 미만인 ECCN 3A090.c 항목은 특정 조건 하에서 수출이 허용
- HBM3e는 대역폭 밀도 조건을 초과해 원칙적으로는 수출 통제 대상
- HBM3e를 채용한 H20e가 수출 허가를 득했으므로, 추후에도 지속 예외 규정을 적용 받아 HBM을 탑재한 AI GPU가 중국으로 출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본문: https://vo.la/YaptyRH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ISemicon
● H20이 다시 나갈 수 있다, 중국으로
- 한국시각 7월 16일 엔비디아는 미 정부가 중국향 AI GPU인 H20(이후 H20e로 표기)의 수출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SemiAnalysis가 대중 수출 제재 전 추산한 H20e 수요는 25년 연간 약 2천4백만개
- ASP를 개당 $10,000로 가정할 경우 추산 매출액은 약 240억달러에
- 엔비디아는 FY1Q26 실적발표에서 해당 분기 H20e 판매액이 46억달러라고 언급했는데, H20e 수출이 빠른 시일 내 재개되어 연간 추정 수요를 전부 달성한다고 가정할 때, 1분기 판매분을 제외하고 하반기 H20e로 197억달러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 소음과 신호
- 다만 일각에서는 H20e 판매 재개에 대한 낙관론 확산을 경계
- 중국 금융 전문 매체인 차이롄사(财联社, CLS.cn)는 H20e의 판매가 재개된다 하더라도 이는 엔비디아의 기존 재고를 해소하는 수준이며, 이후 추가 생산은 없을 것이라 보도
- 엔비디아는 FY1Q26 실적발표에서 FY1Q26에 수출 통제로 반영하지 못한 H20e 매출은 25억달러이며, FY2Q26은 관련해 8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
- 이를 합산한 총 105억달러를 H20e 수량으로 환산할 경우, 엔비디아가 보유한 H20e 재고는 약 백만개로 추정
● 대중 수출 통제 예외 규정이 지속 적용될 가능성
- 가능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차이롄사의 보도처럼 H20e은 재고 소진이후 추가적인 생산과 판매가 없을 것이라는 가정
- 두 번째는 이후에도 미 상무부가 H20e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성능의 HBM을 탑재한 중국 전용 AI GPU 판매를 조건부로 승인해 줄 가능성
- 우리는 두 번째 시나리오가 보다 현실적이라고 판단. 미 상무부는 24년 12월 HBM에 대해 대역폭(bandwidth) 밀도와 관련한 추가적인 수출 통제 기준을 설정한 바 있음
- 이에 따르면 HBM2 이상의 성능을 가진 메모리로, 대역폭 밀도가 단위 면적(mm2)당 2.0GB/s를 초과하는 HBM은 중국향 수출이 제한
- 단, 대역폭 밀도가 mm2 당 3.3GB/s 미만인 ECCN 3A090.c 항목은 특정 조건 하에서 수출이 허용
- HBM3e는 대역폭 밀도 조건을 초과해 원칙적으로는 수출 통제 대상
- HBM3e를 채용한 H20e가 수출 허가를 득했으므로, 추후에도 지속 예외 규정을 적용 받아 HBM을 탑재한 AI GPU가 중국으로 출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본문: https://vo.la/YaptyRH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ISemicon
Gromit 공부방
전자 펀더도 어마어마한 쓰레기라 또 시세가 애매한 듯
다시 생각해보니 각종 개잡주들도 장만 좋으면 레쓰고 해주고 시장참여자들도 딱히 이에 의문을 갖지 않고 지르는데, 전자라고 못할 게 뭐가 있나 싶기두
선고 나오고 셀온 없이 67K 뚫어주면 상방에 대해 더 큰 꿈을 가져볼 수 있을 듯
선고 나오고 셀온 없이 67K 뚫어주면 상방에 대해 더 큰 꿈을 가져볼 수 있을 듯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UBS: S&P500에 대한 전술적 낙관론을 제시하는 13+1가지 요인
1. CTA의 주식 비중 확대 예상: UBS 모형에 따르면 CTA는 현재 주식 익스포저를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향후 2주간 약 600~700억 달러 규모의 순매수가 유입될 전망. S&P500이 6,000pt 이하로 조정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매수 방향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됨.
2. 개인투자자 수급 회복: 연초 이후 약 1,550억 달러 규모의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 4~6월 조정 국면에서 일부 이탈했으나, 6월 말 이후 주가 안정과 함께 ETF 중심으로 매수세가 재개됨.
3. 기관의 언더웨이트 포지션 지속: Shiller PER 기준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수준(상위 98%)에 위치. 이에 따라 가치 중심 기관투자자들은 언더웨이트 포지션을 유지 중이나, 주가 상승 시 포지션 추격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 존재.
4. 투자등급(IG) 펀드의 위험자산 확대 여력: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총 수익률은 7.1%로 매력적이며, 디폴트율은 0.8%에 불과. IG 펀드 매니저 입장에서 하이일드 비중을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하기 어려워진 상황. 크레딧 시장의 위험 선호 회복은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5. 우호적인 채권시장 환경: 금리 선물은 향후 1년간 2년물 금리가 소폭 상승(+16bp)할 것으로 반영 중이나, 과거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는 평균 131bp 하락한 바 있음. 이는 금리 하락 여지가 존재하며,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로 작용 가능.
6. 점차 완화적인 연준 정책 스탠스: 연준의 공식적 톤은 중립이나, 인플레이션 발언은 매파적, 고용·성장 관련 발언은 비둘기파적으로 이동 중. 파월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의장 후보군의 발언은 보다 완화적일 수 있으며, 이는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할 전망.
7.실적 추정치 반등 구간 진입: 통상 EPS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 직전까지 하향되다 발표 2~4주 전부터 상향 전환됨. 현재 S&P500의 2025년 2분기 EPS 컨센서스가 상향 전환되는 전환점에 위치해 있음. 4월에 있었던 큰 폭의 하향 조정 이후, 실적 전망 및 어닝 서프라이즈가 평소보다 더 클 가능성 존재.
8. 7월의 계절적 강세 효과: 최근 10년간 S&P500은 7월 평균 1.7% 수익률을 기록하며 계절적으로 강한 구간으로 평가됨. 특히 대형주의 7월 강세가 뚜렷.
9. 여름철 자산군 전반의 변동성 축소: 7~8월은 주식뿐 아니라 금리, 신용, 원자재 등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낮아지는 시기로, 멀티플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 제공.
10. OECD 선행지표 기준 경기 확장 지속: OECD 선행지표는 미국이 여전히 경기 확장 사이클에 있음을 시사. 현재 확장 확률 38%, 둔화 25%, 침체 15%로,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환경 유지 중.
11.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반등 여지: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는 현재 하단 영역에 위치하며, 이는 과거 평균으로의 회귀 가능성을 높임. 동 지수의 반등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지표 발표 가능성을 시사하며,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
12.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 우려 과도 반영: 시장은 관세가 즉각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나, 실제 전가에는 시차 존재(선적일 기준, 재고효과 등).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오히려 역서프라이즈 효과 가능.
13. UBS 퀀타멘털 모델의 강한 매수 시그널: 가격 모멘텀, 펀더멘털, 심리 등 11개 팩터 기반의 퀀타멘털 모델은 현재 미국 시장에 대해 ‘강한 매수’ 시그널 유지 중. 특히 사이클 민감주 및 고베타 종목에 유리한 환경.
13+1. 고밸류에이션은 확장 국면에서 중립 요인: S&P500의 12개월 선행 PER은 22.2배로 고평가 영역이나, 역사적 데이터상 경기 확장기에는 밸류에이션 조정이 지연되는 특성 존재. 특히 침체 확률이 낮은 현재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기 상승을 제약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 CTA의 주식 비중 확대 예상: UBS 모형에 따르면 CTA는 현재 주식 익스포저를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향후 2주간 약 600~700억 달러 규모의 순매수가 유입될 전망. S&P500이 6,000pt 이하로 조정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매수 방향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됨.
2. 개인투자자 수급 회복: 연초 이후 약 1,550억 달러 규모의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 4~6월 조정 국면에서 일부 이탈했으나, 6월 말 이후 주가 안정과 함께 ETF 중심으로 매수세가 재개됨.
3. 기관의 언더웨이트 포지션 지속: Shiller PER 기준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수준(상위 98%)에 위치. 이에 따라 가치 중심 기관투자자들은 언더웨이트 포지션을 유지 중이나, 주가 상승 시 포지션 추격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 존재.
4. 투자등급(IG) 펀드의 위험자산 확대 여력: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총 수익률은 7.1%로 매력적이며, 디폴트율은 0.8%에 불과. IG 펀드 매니저 입장에서 하이일드 비중을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하기 어려워진 상황. 크레딧 시장의 위험 선호 회복은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5. 우호적인 채권시장 환경: 금리 선물은 향후 1년간 2년물 금리가 소폭 상승(+16bp)할 것으로 반영 중이나, 과거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는 평균 131bp 하락한 바 있음. 이는 금리 하락 여지가 존재하며,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로 작용 가능.
6. 점차 완화적인 연준 정책 스탠스: 연준의 공식적 톤은 중립이나, 인플레이션 발언은 매파적, 고용·성장 관련 발언은 비둘기파적으로 이동 중. 파월 의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의장 후보군의 발언은 보다 완화적일 수 있으며, 이는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할 전망.
7.실적 추정치 반등 구간 진입: 통상 EPS 컨센서스는 실적 발표 직전까지 하향되다 발표 2~4주 전부터 상향 전환됨. 현재 S&P500의 2025년 2분기 EPS 컨센서스가 상향 전환되는 전환점에 위치해 있음. 4월에 있었던 큰 폭의 하향 조정 이후, 실적 전망 및 어닝 서프라이즈가 평소보다 더 클 가능성 존재.
8. 7월의 계절적 강세 효과: 최근 10년간 S&P500은 7월 평균 1.7% 수익률을 기록하며 계절적으로 강한 구간으로 평가됨. 특히 대형주의 7월 강세가 뚜렷.
9. 여름철 자산군 전반의 변동성 축소: 7~8월은 주식뿐 아니라 금리, 신용, 원자재 등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낮아지는 시기로, 멀티플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 제공.
10. OECD 선행지표 기준 경기 확장 지속: OECD 선행지표는 미국이 여전히 경기 확장 사이클에 있음을 시사. 현재 확장 확률 38%, 둔화 25%, 침체 15%로, 전반적으로 리스크온 환경 유지 중.
11.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반등 여지: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는 현재 하단 영역에 위치하며, 이는 과거 평균으로의 회귀 가능성을 높임. 동 지수의 반등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지표 발표 가능성을 시사하며,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
12.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 우려 과도 반영: 시장은 관세가 즉각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으로 가정하고 있으나, 실제 전가에는 시차 존재(선적일 기준, 재고효과 등).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오히려 역서프라이즈 효과 가능.
13. UBS 퀀타멘털 모델의 강한 매수 시그널: 가격 모멘텀, 펀더멘털, 심리 등 11개 팩터 기반의 퀀타멘털 모델은 현재 미국 시장에 대해 ‘강한 매수’ 시그널 유지 중. 특히 사이클 민감주 및 고베타 종목에 유리한 환경.
13+1. 고밸류에이션은 확장 국면에서 중립 요인: S&P500의 12개월 선행 PER은 22.2배로 고평가 영역이나, 역사적 데이터상 경기 확장기에는 밸류에이션 조정이 지연되는 특성 존재. 특히 침체 확률이 낮은 현재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기 상승을 제약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