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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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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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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 Group ($BABA) FY1Q26 실적 요약 (6월 분기)

실적 요약
‒ 총매출: RMB 247.7B (SunArt·Intime 제외 시 YoY +10%)
‒ 중국 이커머스 고객관리수익(CMR): YoY +10% (테이크레이트 개선, 6·18 쇼핑 페스티벌 호조)
‒ 클라우드 매출: YoY +26% (AI 관련 외부 매출 비중 20% 이상, 8분기 연속 트리플디짓 성장)
‒ AIDC(글로벌 디지털커머스) 매출: YoY +19%, 적자 축소 및 BEP 근접
‒ Adjusted EBITDA: YoY -14% (QuickCommerce 투자 확대 영향)
‒ GAAP 순이익: YoY +76% (지분투자 평가익·로컬 서비스 매각 이익 반영)

가이던스
‒ 클라우드: AI workload 수요(Training+Inference) 기반 성장 지속 전망
‒ CapEx: 3년간 RMB 380B 클라우드·AI 인프라 투자 계획 유지
‒ 소비/이커머스: QuickCommerce 확장 지속 → 향후 3년간 GMV +RMB 1T 목표
‒ CMR: 소프트웨어 서비스피(0.6%) + AI 기반 QZT 침투 + QuickCommerce 트래픽 증가 → 향후 수 분기 추가 성장 견인 전망

경영진 코멘트
ㅁ Eddie Wu (CEO)

‒ AI+Cloud와 소비 플랫폼을 양대 전략 축으로 정의 → “26년차 기업의 새로운 창업자적 여정”
‒ SAP와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체결 (SAP 고객 AI 전환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 자체 모델 QN3(비동기·추론·코딩) 업그레이드 → 글로벌 상위권 성능 기록, QN Coder 모델 해외 사용자 빠른 채택
‒ 오픈소스 AI 확대: Video Gen 모델(Wan 2.2), Text-to-Image(Q-Image) 공개
‒ AI 네이티브 앱: AMAP 2025(세계 최초 AI 기반 지도앱), DingTalk AI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우, Taobao 내 AI 검색·광고
‒ QuickCommerce: 8월 MAU 300M (+200% MoM), DAU +20%, 일평균 주문 80M 돌파, Peak 120M → Rider 2M 확보, 신규 일자리 1M 창출

ㅁ Toby Xu (CFO)
‒ QuickCommerce 투자로 중국 이커머스 EBITDA -21%, 투자 제외 시 YoY 성장
‒ AIDC 적자 축소로 BEP 근접, 트렌디오·Choice 수익성 개선
‒ 자사주 매입: ADS 700만주(815M$) 진행, 장기 주주환원 약속

주요 사업 모멘텀
ㅁ QuickCommerce
‒ 푸드 배달 카테고리: 시장 1위 달성 (일 주문 120M, 평균 80M)
‒ 비식품: 라이트닝 창고 50,000개 운영, 주문 +360% YoY / 공급 25% Alibaba 생태계 연계
‒ Tmall 슈퍼마켓 Fulfillment → Q-Commerce 모델 전환, 100만개 오프라인 매장 탑재 예정

ㅁ Cloud & AI
‒ SAP 협력: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AI Transformation 서비스 제공
‒ Agent 시대 대비: Agent Bay(에이전트 샌드박스) 출시, 다중 브라우저·VM 환경 지원
‒ 산업별 트렌드: 자동차, 교육, 헬스케어, 멀티미디어 → 자체 데이터 활용 파인튜닝 수요 급증

ㅁ 소비 플랫폼
‒ Taobao + Tmall + Ele.me + Fliggy → ‘Alibaba China E-commerce Group’ 통합
‒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Youlame·Fliggy·AMAP 연계) → 로열티 강화
‒ ADA VIP 멤버 53M 돌파 (+2자릿수 YoY 성장)

💡 정리:
» Alibaba는 AI+Cloud 인프라와 소비 플랫폼(특히 QuickCommerce)을 양대 축으로 대규모 투자 중
» 클라우드는 AI workload 폭증으로 구조적 성장 수혜, 글로벌 기업(SAP)과 파트너십 확대
» 소비 부문은 QuickCommerce가 트래픽·DAU·주문 빈도를 크게 끌어올리며, CMR 성장·광고 매출 증가 견인
» 단기적으로 EBITDA 부담 존재하나, 중장기적으로 AI·소비 양대 기회에서 경쟁우위 확보 및 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기대

#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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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 Group ($BABA) FY1Q26 실적발표 주요 Q&A 정리

Q: QuickCommerce 성장 기회와 투자 계획은? 투자 강도는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Fangou(퀵커머스) 사업의 최신 진척과 CMR/GMV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Citi)
‒ 4개월 전 런칭한 Taobao Instant Commerce(퀵커머스)는 사용자·상인·물류 측면 모두 예상 초과 성과를 달성
‒ 8월 기준 월간활성소비자(MAU) 3억명 도달 (+200% MoM), 일평균 주문량 8천만건, 피크치 1.2억건 기록
‒ 일일 활성 라이더 200만명(4월 대비 3배 증가) → 신규 고용 100만개 창출
‒ 음식배달 카테고리에서는 이미 업계 주문 기준 1위 달성
‒ 시너지: QuickCommerce는 Taobao DAU +20% 견인, 사용자 구매일수·빈도 모두 증가 → 광고 및 CMR 성장 기여
‒ 단기 손실 요인: 신규 고객 유입에 따른 초기 마케팅비·물류 증설 비용 발생
‒ UE(단위경제성) 개선 요인: (1) 신규고객 → 재구매율 상승 시 효율 개선, (2) 고가 주문·비식품 카테고리 확장으로 AOV(Average Order Value) 상승, (3) 물류 안정화로 비용 절감
‒ Lightning Warehouse 5만개 운영(주문 +360% YoY), Freshippo 전방창고 연계 주문 +70% YoY → 식품 외 카테고리 확대 본격화
‒ 향후 3년간 QuickCommerce가 연간 GMV +RMB 1조 추가 예상

Q: 클라우드 매출 가속(26% YoY)의 지속 가능성은? FY26 전망은? 마진 전망과 CapEx 계획은? (Jefferies)
‒ AI workload 수요가 핵심 성장 동력: Inference 급성장 + Training 수요도 신흥산업에서 확대 (자동차, 교육, 멀티미디어, 헬스케어 등)
‒ 많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 기반으로 모델 파인튜닝·후속학습 진행 → Alibaba Cloud 인프라 활용 수요 폭증
‒ 오픈소스 모델(Qwen) 활용 기업 증가 → 당사는 후처리·파인튜닝 상업화 서비스 제공 기회 확대
‒ 중국 클라우드 시장은 해외 대비 집중도↑, 고객이 full-stack 솔루션 요구 → Alibaba는 전방위 기술 스택 보유(컴퓨트·스토리지·AI 모델·플랫폼)
‒ 전략 우선순위는 사용자 확대·유스케이스 확장, 단기 마진 개선보다는 시장 점유율 확보에 집중
‒ CapEx: 3년간 RMB 3800억 투자 계획 유지, 다만 AI 칩 정책·공급망 상황 따라 분기별 변동 가능 → 백업 공급망 구축 완료

Q: QuickCommerce 외에도 로컬 서비스 확장 계획은? 특히 오프라인 인스토어 서비스(쿠폰, 그룹구매 등)에 대한 투자 전략은? (UBS)
‒ QuickCommerce DAU 1.5억명 이상 확보 → 이 중 상당수는 매장 직접 방문·쿠폰 활용·그룹구매 참여
‒ 사용자 니즈 충족 차원에서 인스토어 연계 서비스 확대 검토 중, 일부 도시에선 이미 테스트·파일럿 진행 중
Ele.me, Koubei 인스토어 쿠폰 프로모션 강화 → QuickCommerce 대규모 유입 트래픽과 시너지 기대

Q: 소비 분야 투자 계획과 속도는? QuickCommerce 외에 공급망·사용자 투자 어떻게 진행할지? CMR 성장 전망은? (BofA)
‒ 소비 시장은 역사적 기회 구간, RMB 500억 QuickCommerce 투자 발표는 기존 Taobao·Tmall·Freshippo 등 공급망·사용자 투자에 더한 추가적 투자임
‒ 투자 속도는 시장 상황·수요를 보며 조절, 공급망 효율 개선 및 사용자 경험 제고 병행
‒ CMR 성장 요인: (1) SW 서비스피(0.6%) 효과, (2) AI 기반 QZT 침투 심화, (3) QuickCommerce 통한 사용자 빈도 증가
‒ 향후 2~3분기 CMR은 빠른 성장세 유지 전망

Q: 모델 발전이 챗봇 중심에서 에이전트 중심 시대로 전환 중인데, Alibaba의 전략은? Agent 제품/애플리케이션 진척은? (Citi)
‒ 에이전트 시대 핵심 특징: (1) 장문 context 처리, (2) 멀티툴 활용, (3) 기업 내부시스템 호출 → 복잡 업무 수행 가능
‒ Alibaba Cloud, Agent Bay(에이전트 샌드박스 환경) 제공 → 다수 가상 서버·브라우저·VM 지원
‒ 강력한 코딩 능력 모델 확보 → 다양한 기업 툴·시스템 연계 가능, 복잡 비즈니스 자동화 지원
‒ DingTalk, Taobao, AMAP, Alipay 등 Alibaba 생태계 앱과 연계 → 엔터프라이즈·컨슈머 에이전트형 AI 솔루션 제공

Q: 과거 Ele.me 인수 후에도 Meituan을 넘지 못했는데, 이번 QuickCommerce 전략은 무엇이 다른가? (J.P.Morgan)
Ele.me 투자 덕분에 수년간 인프라·물류·상인 네트워크 구축 → 이번 Taobao Instant Commerce 고속 성장의 토대
‒ 현재는 (1) Taobao의 방대한 사용자 기반, (2) Ele.me의 상인·물류 역량, (3) 통합된 Fulfillment 시스템 모두 확보 → 과거와 달리 세 축이 동시에 존재
‒ 이번 투자는 QuickCommerce 단독 수익성보다 이커머스 전반 트래픽·광고 매출·사용자 빈도에 주는 긍정적 효과를 최우선으로 보고 추진

Q: QuickCommerce 투자 ROI와 AI 투자 대비 자본 배분 논리는? (Morgan Stanley)
‒ 현재 Alibaba가 직면한 두 가지 역사적 기회는 "AI"와 "소비(Instant Commerce)"
‒ 두 분야 모두 대규모 자본 투입 필요하지만, 현금·대차대조표 여력 충분
‒ AI 투자는 이미 클라우드 성장률 가속으로 가시적 성과 → 장기적으로도 TAM 매우 큼
‒ QuickCommerce는 단기 손실 지속되지만, Taobao 트래픽·DAU·광고 매출 증가로 전사적 ROI 창출
‒ 단기 수익성보다 장기 성장·시장 기회 확보에 집중, 균형 있게 자본 배분

#BABA
씨티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는 2024년 말 이후 최고치 기록
지난 한 달간 섹터별 퍼포먼스를 보니 Crowded Long/Short 섹터간 리버설이 진행되고 있었나 싶기도. 맨날 보는 종목들만 보니 체감을 못했나
Bipartisan Proposal Would Ban Stock Trading by Lawmakers
: 양당 합의안, 의원들의 주식 거래 금지할 것


1.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합의한 초당적 법안이 공개될 예정. 핵심은 의원과 가족의 개별 주식 보유·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것. 법안이 통과되면 현직 의원은 180일 내, 신규 의원은 취임 후 90일 내에 모든 개별 주식을 매각해야 하고, 백지신탁에 있는 주식도 예외가 아님.

2. 불이행 시 제재도 강력. 투자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벌금과 함께 해당 주식 거래에서 발생한 모든 이익을 몰수. 다만 배우자나 자녀가 직업 보상으로 받은 주식 등은 예외로 인정.

3. 이번 협상에는 민주당 중도파인 Seth Magaziner와 진보 성향의 AOC·Pramila Jayapal, 공화당 보수파인 Chip Roy·Tim Burchett 등이 참여해 정치 스펙트럼 전반의 지지를 확보한 상태.

4. 최근 관세발 주식 변동성 속에 의원들의 주식 거래가 다시 주목받으며, 의회 신뢰 회복 차원에서 거래 제한 필요성이 힘을 얻고 있음. 미 의회 지도부인 하원의장 Mike Johnson과 재무장관 Scott Bessent, 전직 대통령 트럼프도 개별 주식 거래 금지에 원칙적으로 동의 의사를 밝힌 상황.

5. 사실 2012년 제정된 STOCK Act로 이미 내부정보 이용 거래는 금지됐지만, 거래 자체를 전면 금지하는 데는 번번이 실패. 이번이 10여 년 만에 실질적 진전이 가능한 첫 사례로 평가.

6. 반대론자들은 내부자 거래는 이미 불법이라 추가 금지가 불필요하고, 강제 매각은 과도한 행정·세금 부담을 야기한다고 주장. 그러나 현재 하원의 약 1/3, 상원의 약 절반만 개별 주식을 보유·거래하고 있고, 다수 의원은 뮤추얼펀드 중심 투자라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

7. 협상에 참여한 공화당 중도파 Brian Fitzpatrick은 “의원들은 고위관료 브리핑과 입법 과정에서 명백히 내부정보에 접근한다”며, 개별 주식 거래 금지가 제도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핵심 조치라고 강조.

source: WSJ
Wall Street’s Momentum Train Hits Full Speed Into September

전방위로 확산된 리스크온 모멘텀, 여름 내내 견조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반등, 여름 내내 4개월 연속 상승세 기록하며 9월 진입
‒ Nvidia 실적 가이던스 실망, 금요일 기술주 주도 조정에도 S&P500은 주간 –0.1%에 불과 → 시장 체력 확인
‒ 기업채권, 하이일드, 가상자산, 원자재, 순환통화(AUD, SEK 등)까지 위험자산 선호 확산
‒ 배경은 금리인하 임박 기대, 소비 지출의 회복력, AI 모멘텀 지속

SocGen 크로스에셋 모멘텀 지표, 강세 임계치 근접
‒ 구리/금 비율, 경기민감주/방어주, 가상자산, 하이일드, 원자재 등 11개 자산으로 구성된 SocGen 모멘텀 지표
‒ 4월 관세 충격 이후에도 최소 다섯 차례 강세 임계치 접근, 8월에도 재차 확인
‒ Schwab의 Omar Aguilar: “관세 충격은 예상보다 파괴적이지 않았고 소비와 펀더멘털이 버텨주며 투자자 신뢰 회복”

역대급 저변동성 구간 – 4년 만의 ‘크로스에셋 평온기’
‒ Cboe: 주요 자산의 단기 내재변동성이 장기 평균 밑으로 하락,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던 평온 구간
‒ 2Q 미국 성장률은 3.3%로 상향, 불과 몇 주 전 충격적 고용지표에도 시장은 크게 흔들리지 않음
‒ Cboe의 Mandy Xu: “소비 회복, 인플레 억제, Fed 금리인하 임박이라는 내러티브가 깨지지 않는 한 변동성은 낮게 유지될 것”

과열 경고 신호 – 모든 자산의 동반 저변동성
‒ Capstone의 Peter van Dooijeweert: “모든 자산의 변동성이 동시에 낮아지는 것은 과도한 자만(complacency)의 징후”
‒ Fed가 행정부 압력에 노출돼 있고, 향후 12개월 관세 충격의 경제적 파급도 불확실 → 시장이 너무 안이하게 대응 중
‒ Barclays Research: 8월 기관투자가들이 주식 매수 확대, HF·CTA·리스크컨트롤펀드 중심으로 ‘이례적’ 재리스크 확대 → 전반적 포지션은 평균 이상 수준으로 과열

투자자 포지션과 전략 변화
‒ Miramar Capital의 Wasserman: 시장은 소수 빅테크 주도로 과열, 본인 포트폴리오의 15%는 MSFT·AVGO·GOOGL 보유
‒ 에너지·헬스케어 섹터를 헷지로 편입, 달러 약세 수혜와 방어력 기대
‒ Ocean Park의 St. Aubin: 모멘텀은 유지되지만 장기 금리 불안으로 추가 리스크 추구는 회피, 안정적 인컴 확보에 집중
‒ Schwab은 중소형주로 로테이션, Fed 완화 국면에서 상대적 수혜 기대. 여름 초엔 중단기채권 편입으로 금리 하락 전 수익률 확보, 연초엔 국제주식으로 다변화 시도

섹터/자산별 강세 시그널
‒ SocGen의 Manish Kabra: 신용(하이일드)·주식·가상자산·순환통화(AUD, SEK)가 강력한 그린 시그널
‒ 반면 원자재는 구리/금 비율·유가 등 불균형 흐름 → 강세·약세 혼재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의 평온을 기회 삼아 덜 주목받는 영역으로 이동, 분산 강화

AI·빅테크 집중도와 군중 리스크
‒ Wasserman: “현 시장은 소수 주식(빅테크)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어 위험”
‒ MSFT·AVGO·GOOGL 보유 외에도, 나머지 종목들은 부진. 에너지·헬스로 분산 중
‒ 그는 “시장 전반이 과잉 군중화(crowding) 현상”이라고 지적

💡 정리: 강력한 모멘텀과 유동성 낙관론 vs 자만 경고
» Fed 금리인하 기대, 견조한 소비, AI 모멘텀으로 리스크온 랠리 지속
» SocGen 모멘텀 지표는 위험자산 전반에 강세 시그널, 단기·장기 변동성은 동반 저하 → 4년 만의 초평온 구간
» 그러나 HF·CTA의 과도한 레버리지, 빅테크 쏠림, 모든 자산군 동반 저변동성은 자만 신호일 수 있음
» 단기적으로는 랠리의 체력 유지, 중기적으로는 금리·관세 충격·빅테크 성장 둔화가 촉매가 될 수 있음
» 전략: 모멘텀 플레이는 유지하되, 중소형·국제주식·방어 섹터로 다변화, 변동성 급등 대비 헤지 필요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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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T, Long Weekend 전 투자자들이 주목할 포인트

주식시장 흐름 – 강세 랠리와 지역별 차별화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상승, YTD +10% 이상으로 1990년대 말 불마켓 최고 연간 상승률(28%)보다 25% 더 큰 폭의 랠리 기록
‒ 골드만 트레이더 Mark Wilson은 올해처럼 여러 변동성이 있었던 장세에서 가장 유효한 조언은 “Diversify to Amplify(다각화로 수익 극대화)”였다고 평가
‒ Stoxx600은 6개월 전 최고 성과 지수에서 현재는 최저 성과 지수로 전환, 2월 수준보다도 낮아짐 → 유럽의 부진 뚜렷
‒ 반대로 여름 기간 가장 주목해야 할 성과는 중국 증시: SHCOMP가 10년 만의 고점, 마진융자 잔액 2015년 수준 근접, 현금시장 거래대금 12일 연속 2조 위안 돌파(역대 최장), 하루 거래대금 신기록 경신
중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저보유 상태이나 강력한 모멘텀 유입으로 ‘리플렉시비티(reflexivity)’가 작동하는 구간

Fed 정책 – 금리인하 임박과 유동성 관리
‒ 9월 금리인하 확률 85% 반영, 이번 고용지표(9/6)와 CPI(9/11)가 정책 경로를 결정할 핵심 변수
‒ 파월 임기 내 대부분의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 내년 5월 이전 집중
‒ Fed는 단기 유동성 관리가 중요: TGA 리빌드, SLR 규제 변경 가능성(9월 FOMC에서 논의), QT는 10월 종료 예상 (자금시장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 요컨대 금리인하 기대가 주식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시장에서는 변동성과 압박 요인 잠재

유럽·영국 – 국채 스프레드 역전과 정치 불확실성
‒ 유럽에서는 구조적 변화 발생: 프랑스 OAT와 이탈리아 BTP 간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 유로존 출범 이후 ‘코어 vs 주변부’ 구도가 흔들리는 국면
‒ 9월 8일 프랑스 총리 Bayrou 불신임 투표, 네덜란드 역시 정치적 불확실성, 영국은 가을 예산 앞두고 심각한 재정적자 해결 필요
‒ 유럽 은행주 YTD +52%로 높은 성과 → 프랑스 채권 스프레드가 작년 Barnier 사퇴 이후 수준까지 확대될 경우 ‘French domestics’ 바스켓은 추가 –10~15% 하락 가능성
‒ 유럽 증시는 미국과 반대로 대형주들이 발목을 잡았고, 럭셔리 업종은 최근 중국 소비 회복 기대감으로 반등 조짐

미국 Q2 실적 리뷰 – AI와 매크로 괴리
‒ 엔비디아 실적을 끝으로 2Q 어닝시즌 종료, 시장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논쟁 본격화: LLM 성장 속도 둔화, Capex 지속 여부, AI 투자 효과에 대한 의문
‒ GS는 NVDA 2026 EPS 컨센서스 대비 +10% 전망, 여전히 12개월 목표주가에 +10% 업사이드 제시 (35x PE 가정)
‒ 다만, EPS 모멘텀은 둔화 중: 2Q S&P500 실질 매출 성장률은 +4.8%(2022년 1Q 이후 최고)이나, 환율효과 제외 시 +2.7%에 불과. 중소형주는 실질 매출 역성장 기록
‒ 소비 지표는 개선됐으나, GS의 하반기 소비성장률 전망은 +1%에 그침. 기업의 노동비용 우려는 10년 만에 최저 수준

포지셔닝 – 모멘텀·Mag7·테슬라
모멘텀 팩터는 여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YTD +60%, 8월 저점 이후 다시 최고치
HF와 MF 포지션 차별화: 헤지펀드는 Mag7 비중 확대, 뮤추얼펀드는 오히려 매도 → MF의 현금비중은 역사적 저점 근접
‒ 테슬라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HF VIP 리스트에 재진입. AI 테마가 인프라 구축에서 애플리케이션 전환 구간에 진입하면서 FSD 상용화 기대 반영

헤지 전략 – VIX 숏 과다와 계절성 리스크
‒ 현재 시장은 VIX 숏 포지션이 과다하고, 9월은 계절적으로 약세 구간 → 저비용 헤지 전략 재점검 필요
‒ 유럽 정치 리스크와 미국 유동성 문제를 감안할 때, 단기 충격 대비가 합리적이라는 판단

💡 정리: 유동성 랠리 vs 구조적 위험의 공존
» 미국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와 유동성 덕분에 고점 랠리 지속, 중국 증시는 저평가+모멘텀으로 재부상
» 그러나 유럽·영국 정치/재정 리스크, QT 종료 전후 유동성 압박, AI 투자 지속성 논쟁은 잠재적 변곡점
» 투자전략: 강세 모멘텀 유지하면서도, VIX·유럽 정치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저비용 헤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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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xJ/EM 지역별 어닝 비트율 및 리비전
코스피 셀온 강도 추이
‒ 셀온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이후, 그 다음 분기 실적시즌에도 셀온현상이 지속됐던 비율은 22%로 낮음

‒ 2Q 셀온으로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은 시점. 업종으로 추려보면 금융(증권, 보험)과 산업재(원전, 방산우주 등)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주가는 부진했던 업종

‒ 조선은 서프라이즈와 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난 유일 업종
‒ 2025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EPS 상향 모멘텀은 하반기부터 둔화되고, 2026년 초중반부터는 본격적인 하향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

‒ 한국 기업 이익률(KOSPI 제조업)은 역사적으로 8% 이상을 2년 이상 유지한 적이 없는데, 현재 컨센서스는 과도하게 높아 향후 이익률 추정 하향(’26 –10%, ’27 –20%)이 불가피.

‒ 단기적으로는 낮은 원자재 가격 → CPI-PPI 갭 상승 효과가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률 방어 요인으로 작동하지만, 이후에는 조정 필요성 커짐.

‒ EPS 모멘텀이 둔화하는 국면에서 초과성과를 낸 팩터는 단기 낙폭과대(1주·1개월)와 성장주였음. 이는 단기 순환매 강화와 성장주의 희소성 가치 확대를 의미.

‒ 또한 장기 모멘텀(12개월 수익률)은 EPS 상향 국면보다 성과가 약간 둔화되지만 여전히 높은 성과를 유지, 주도주의 비중 축소 필요성은 낮음.

‒ 전략적으로는
1. 실적 견조·장기 추세 유지 주도주(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이피알 등)
2. 연고점 대비 낙폭과대한 실적주(실리콘투,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로템, 달바글로벌 등)
등이 핵심 투자 후보군.

‒ 결론적으로,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단기적으로 빠진 종목” + “성장이 뚜렷한 주도주” 조합이 EPS 둔화/하향 국면에서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 될 가능성 높음.

*KB 김민규 위원님 자료 발췌 (8/29)
Forwarded from 酒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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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후 시장을 이끌었던 주도주(HOOD, PLTR, ORCL)가 결국 시장을 더 이끌지 못하고 탈락

9월 계절성 우려 + 글로벌 순환매를 빌미로 미국 포지션 확대 타이밍을 볼 생각

1) 커뮤니케이션: SATS, RDDT, APP

최선호 섹터 유지. RBLX은 주가조정을 빌미로 IB들이 많이 커버해주는 느낌

최선호 APP, RDDT 차선호 GOOGL, RBLX

2) AI인프라: ALAB, PSTG, NBIS, INTC, UI

올해 가장 큰 실수. 중국 테크 52주 신고가 날때 바로 붙였어야 했는데, 안일하게 대응했음

산업재와 비슷하게 숫자가 잘보이는게 약점이란 논리엔 동의. 성장 나오는 네트워크 까라만 버티고 있는데, 여기마저 무너지면 작년 말처럼 섹터 종료된 것이라 판단할듯. AVGO, CRDO 실적 대기

최선호 ALAB, NBIS 차선호 NVDA AVGO CRDO

3) 헬스케어: CAI, TEM, INSM, NTRA, UNH, SNN, HUM, IDXX, VTRS, NVO

물 들어올때 바텀업 고수분들이 즐기는 영역이라 생각. 드러컨 밀러의 픽인 INSM, NTRA, TEVA가 상위권에 있는게 인상적 개인적으론 리테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CAI, TEM 선호

4) 금광: GFI, B, KGC, PASS

금광(RING ETF)은 이미 신고가. 금이 신고가 돌파 & 추세 형성시 금 or 금광 추가 편입 예정
+ '80년, '11년 고점을 뚫으려는 은을 어떻게 봐야 하나 고민중

5) 리테일 등: BE, MP, AFRM

BE, MP, IREN, SOFI 선호

BE는 어째 리테일보다 기관이 더 좋아하는 느낌. 리테일이 언제 붙나 관찰중.

IREN은 $10B 이하지만 네러티브엔 설득당하고 있는 중. 실발 이후 세일즈가 많이 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순위엔 없지만 AFRM 보다는 SOFI를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