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s Momentum Train Hits Full Speed Into September
✅ 전방위로 확산된 리스크온 모멘텀, 여름 내내 견조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반등, 여름 내내 4개월 연속 상승세 기록하며 9월 진입
‒ Nvidia 실적 가이던스 실망, 금요일 기술주 주도 조정에도 S&P500은 주간 –0.1%에 불과 → 시장 체력 확인
‒ 기업채권, 하이일드, 가상자산, 원자재, 순환통화(AUD, SEK 등)까지 위험자산 선호 확산
‒ 배경은 금리인하 임박 기대, 소비 지출의 회복력, AI 모멘텀 지속
✅ SocGen 크로스에셋 모멘텀 지표, 강세 임계치 근접
‒ 구리/금 비율, 경기민감주/방어주, 가상자산, 하이일드, 원자재 등 11개 자산으로 구성된 SocGen 모멘텀 지표
‒ 4월 관세 충격 이후에도 최소 다섯 차례 강세 임계치 접근, 8월에도 재차 확인
‒ Schwab의 Omar Aguilar: “관세 충격은 예상보다 파괴적이지 않았고 소비와 펀더멘털이 버텨주며 투자자 신뢰 회복”
✅ 역대급 저변동성 구간 – 4년 만의 ‘크로스에셋 평온기’
‒ Cboe: 주요 자산의 단기 내재변동성이 장기 평균 밑으로 하락,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던 평온 구간
‒ 2Q 미국 성장률은 3.3%로 상향, 불과 몇 주 전 충격적 고용지표에도 시장은 크게 흔들리지 않음
‒ Cboe의 Mandy Xu: “소비 회복, 인플레 억제, Fed 금리인하 임박이라는 내러티브가 깨지지 않는 한 변동성은 낮게 유지될 것”
✅ 과열 경고 신호 – 모든 자산의 동반 저변동성
‒ Capstone의 Peter van Dooijeweert: “모든 자산의 변동성이 동시에 낮아지는 것은 과도한 자만(complacency)의 징후”
‒ Fed가 행정부 압력에 노출돼 있고, 향후 12개월 관세 충격의 경제적 파급도 불확실 → 시장이 너무 안이하게 대응 중
‒ Barclays Research: 8월 기관투자가들이 주식 매수 확대, HF·CTA·리스크컨트롤펀드 중심으로 ‘이례적’ 재리스크 확대 → 전반적 포지션은 평균 이상 수준으로 과열
✅ 투자자 포지션과 전략 변화
‒ Miramar Capital의 Wasserman: 시장은 소수 빅테크 주도로 과열, 본인 포트폴리오의 15%는 MSFT·AVGO·GOOGL 보유
‒ 에너지·헬스케어 섹터를 헷지로 편입, 달러 약세 수혜와 방어력 기대
‒ Ocean Park의 St. Aubin: 모멘텀은 유지되지만 장기 금리 불안으로 추가 리스크 추구는 회피, 안정적 인컴 확보에 집중
‒ Schwab은 중소형주로 로테이션, Fed 완화 국면에서 상대적 수혜 기대. 여름 초엔 중단기채권 편입으로 금리 하락 전 수익률 확보, 연초엔 국제주식으로 다변화 시도
✅ 섹터/자산별 강세 시그널
‒ SocGen의 Manish Kabra: 신용(하이일드)·주식·가상자산·순환통화(AUD, SEK)가 강력한 그린 시그널
‒ 반면 원자재는 구리/금 비율·유가 등 불균형 흐름 → 강세·약세 혼재
‒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의 평온을 기회 삼아 덜 주목받는 영역으로 이동, 분산 강화
✅ AI·빅테크 집중도와 군중 리스크
‒ Wasserman: “현 시장은 소수 주식(빅테크)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어 위험”
‒ MSFT·AVGO·GOOGL 보유 외에도, 나머지 종목들은 부진. 에너지·헬스로 분산 중
‒ 그는 “시장 전반이 과잉 군중화(crowding) 현상”이라고 지적
💡 정리: 강력한 모멘텀과 유동성 낙관론 vs 자만 경고
» Fed 금리인하 기대, 견조한 소비, AI 모멘텀으로 리스크온 랠리 지속
» SocGen 모멘텀 지표는 위험자산 전반에 강세 시그널, 단기·장기 변동성은 동반 저하 → 4년 만의 초평온 구간
» 그러나 HF·CTA의 과도한 레버리지, 빅테크 쏠림, 모든 자산군 동반 저변동성은 자만 신호일 수 있음
» 단기적으로는 랠리의 체력 유지, 중기적으로는 금리·관세 충격·빅테크 성장 둔화가 촉매가 될 수 있음
» 전략: 모멘텀 플레이는 유지하되, 중소형·국제주식·방어 섹터로 다변화, 변동성 급등 대비 헤지 필요
source: Bloomberg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반등, 여름 내내 4개월 연속 상승세 기록하며 9월 진입
‒ Nvidia 실적 가이던스 실망, 금요일 기술주 주도 조정에도 S&P500은 주간 –0.1%에 불과 → 시장 체력 확인
‒ 기업채권, 하이일드, 가상자산, 원자재, 순환통화(AUD, SEK 등)까지 위험자산 선호 확산
‒ 배경은 금리인하 임박 기대, 소비 지출의 회복력, AI 모멘텀 지속
‒ 구리/금 비율, 경기민감주/방어주, 가상자산, 하이일드, 원자재 등 11개 자산으로 구성된 SocGen 모멘텀 지표
‒ 4월 관세 충격 이후에도 최소 다섯 차례 강세 임계치 접근, 8월에도 재차 확인
‒ Schwab의 Omar Aguilar: “관세 충격은 예상보다 파괴적이지 않았고 소비와 펀더멘털이 버텨주며 투자자 신뢰 회복”
‒ Cboe: 주요 자산의 단기 내재변동성이 장기 평균 밑으로 하락,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던 평온 구간
‒ 2Q 미국 성장률은 3.3%로 상향, 불과 몇 주 전 충격적 고용지표에도 시장은 크게 흔들리지 않음
‒ Cboe의 Mandy Xu: “소비 회복, 인플레 억제, Fed 금리인하 임박이라는 내러티브가 깨지지 않는 한 변동성은 낮게 유지될 것”
‒ Capstone의 Peter van Dooijeweert: “모든 자산의 변동성이 동시에 낮아지는 것은 과도한 자만(complacency)의 징후”
‒ Fed가 행정부 압력에 노출돼 있고, 향후 12개월 관세 충격의 경제적 파급도 불확실 → 시장이 너무 안이하게 대응 중
‒ Barclays Research: 8월 기관투자가들이 주식 매수 확대, HF·CTA·리스크컨트롤펀드 중심으로 ‘이례적’ 재리스크 확대 → 전반적 포지션은 평균 이상 수준으로 과열
‒ Miramar Capital의 Wasserman: 시장은 소수 빅테크 주도로 과열, 본인 포트폴리오의 15%는 MSFT·AVGO·GOOGL 보유
‒ 에너지·헬스케어 섹터를 헷지로 편입, 달러 약세 수혜와 방어력 기대
‒ Ocean Park의 St. Aubin: 모멘텀은 유지되지만 장기 금리 불안으로 추가 리스크 추구는 회피, 안정적 인컴 확보에 집중
‒ Schwab은 중소형주로 로테이션, Fed 완화 국면에서 상대적 수혜 기대. 여름 초엔 중단기채권 편입으로 금리 하락 전 수익률 확보, 연초엔 국제주식으로 다변화 시도
‒ SocGen의 Manish Kabra: 신용(하이일드)·주식·가상자산·순환통화(AUD, SEK)가 강력한 그린 시그널
‒ 반면 원자재는 구리/금 비율·유가 등 불균형 흐름 → 강세·약세 혼재
‒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의 평온을 기회 삼아 덜 주목받는 영역으로 이동, 분산 강화
‒ Wasserman: “현 시장은 소수 주식(빅테크)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어 위험”
‒ MSFT·AVGO·GOOGL 보유 외에도, 나머지 종목들은 부진. 에너지·헬스로 분산 중
‒ 그는 “시장 전반이 과잉 군중화(crowding) 현상”이라고 지적
» Fed 금리인하 기대, 견조한 소비, AI 모멘텀으로 리스크온 랠리 지속
» SocGen 모멘텀 지표는 위험자산 전반에 강세 시그널, 단기·장기 변동성은 동반 저하 → 4년 만의 초평온 구간
» 그러나 HF·CTA의 과도한 레버리지, 빅테크 쏠림, 모든 자산군 동반 저변동성은 자만 신호일 수 있음
» 단기적으로는 랠리의 체력 유지, 중기적으로는 금리·관세 충격·빅테크 성장 둔화가 촉매가 될 수 있음
» 전략: 모멘텀 플레이는 유지하되, 중소형·국제주식·방어 섹터로 다변화, 변동성 급등 대비 헤지 필요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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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s Momentum Train Hits Full Speed Into September
Even after Friday’s stock dip, Wall Street’s risk-on momentum train is barreling into September at full steam — and few investors are showing signs of hesitation.
GS S&T, Long Weekend 전 투자자들이 주목할 포인트
✅ 주식시장 흐름 – 강세 랠리와 지역별 차별화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상승, YTD +10% 이상으로 1990년대 말 불마켓 최고 연간 상승률(28%)보다 25% 더 큰 폭의 랠리 기록
‒ 골드만 트레이더 Mark Wilson은 올해처럼 여러 변동성이 있었던 장세에서 가장 유효한 조언은 “Diversify to Amplify(다각화로 수익 극대화)”였다고 평가
‒ Stoxx600은 6개월 전 최고 성과 지수에서 현재는 최저 성과 지수로 전환, 2월 수준보다도 낮아짐 → 유럽의 부진 뚜렷
‒ 반대로 여름 기간 가장 주목해야 할 성과는 중국 증시: SHCOMP가 10년 만의 고점, 마진융자 잔액 2015년 수준 근접, 현금시장 거래대금 12일 연속 2조 위안 돌파(역대 최장), 하루 거래대금 신기록 경신
‒ 중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저보유 상태이나 강력한 모멘텀 유입으로 ‘리플렉시비티(reflexivity)’가 작동하는 구간
✅ Fed 정책 – 금리인하 임박과 유동성 관리
‒ 9월 금리인하 확률 85% 반영, 이번 고용지표(9/6)와 CPI(9/11)가 정책 경로를 결정할 핵심 변수
‒ 파월 임기 내 대부분의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 내년 5월 이전 집중
‒ Fed는 단기 유동성 관리가 중요: TGA 리빌드, SLR 규제 변경 가능성(9월 FOMC에서 논의), QT는 10월 종료 예상 (자금시장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 요컨대 금리인하 기대가 주식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시장에서는 변동성과 압박 요인 잠재
✅ 유럽·영국 – 국채 스프레드 역전과 정치 불확실성
‒ 유럽에서는 구조적 변화 발생: 프랑스 OAT와 이탈리아 BTP 간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 유로존 출범 이후 ‘코어 vs 주변부’ 구도가 흔들리는 국면
‒ 9월 8일 프랑스 총리 Bayrou 불신임 투표, 네덜란드 역시 정치적 불확실성, 영국은 가을 예산 앞두고 심각한 재정적자 해결 필요
‒ 유럽 은행주 YTD +52%로 높은 성과 → 프랑스 채권 스프레드가 작년 Barnier 사퇴 이후 수준까지 확대될 경우 ‘French domestics’ 바스켓은 추가 –10~15% 하락 가능성
‒ 유럽 증시는 미국과 반대로 대형주들이 발목을 잡았고, 럭셔리 업종은 최근 중국 소비 회복 기대감으로 반등 조짐
✅ 미국 Q2 실적 리뷰 – AI와 매크로 괴리
‒ 엔비디아 실적을 끝으로 2Q 어닝시즌 종료, 시장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논쟁 본격화: LLM 성장 속도 둔화, Capex 지속 여부, AI 투자 효과에 대한 의문
‒ GS는 NVDA 2026 EPS 컨센서스 대비 +10% 전망, 여전히 12개월 목표주가에 +10% 업사이드 제시 (35x PE 가정)
‒ 다만, EPS 모멘텀은 둔화 중: 2Q S&P500 실질 매출 성장률은 +4.8%(2022년 1Q 이후 최고)이나, 환율효과 제외 시 +2.7%에 불과. 중소형주는 실질 매출 역성장 기록
‒ 소비 지표는 개선됐으나, GS의 하반기 소비성장률 전망은 +1%에 그침. 기업의 노동비용 우려는 10년 만에 최저 수준
✅ 포지셔닝 – 모멘텀·Mag7·테슬라
‒ 모멘텀 팩터는 여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YTD +60%, 8월 저점 이후 다시 최고치
‒ HF와 MF 포지션 차별화: 헤지펀드는 Mag7 비중 확대, 뮤추얼펀드는 오히려 매도 → MF의 현금비중은 역사적 저점 근접
‒ 테슬라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HF VIP 리스트에 재진입. AI 테마가 인프라 구축에서 애플리케이션 전환 구간에 진입하면서 FSD 상용화 기대 반영
✅ 헤지 전략 – VIX 숏 과다와 계절성 리스크
‒ 현재 시장은 VIX 숏 포지션이 과다하고, 9월은 계절적으로 약세 구간 → 저비용 헤지 전략 재점검 필요
‒ 유럽 정치 리스크와 미국 유동성 문제를 감안할 때, 단기 충격 대비가 합리적이라는 판단
💡 정리: 유동성 랠리 vs 구조적 위험의 공존
» 미국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와 유동성 덕분에 고점 랠리 지속, 중국 증시는 저평가+모멘텀으로 재부상
» 그러나 유럽·영국 정치/재정 리스크, QT 종료 전후 유동성 압박, AI 투자 지속성 논쟁은 잠재적 변곡점
» 투자전략: 강세 모멘텀 유지하면서도, VIX·유럽 정치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저비용 헤지 필요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상승, YTD +10% 이상으로 1990년대 말 불마켓 최고 연간 상승률(28%)보다 25% 더 큰 폭의 랠리 기록
‒ 골드만 트레이더 Mark Wilson은 올해처럼 여러 변동성이 있었던 장세에서 가장 유효한 조언은 “Diversify to Amplify(다각화로 수익 극대화)”였다고 평가
‒ Stoxx600은 6개월 전 최고 성과 지수에서 현재는 최저 성과 지수로 전환, 2월 수준보다도 낮아짐 → 유럽의 부진 뚜렷
‒ 반대로 여름 기간 가장 주목해야 할 성과는 중국 증시: SHCOMP가 10년 만의 고점, 마진융자 잔액 2015년 수준 근접, 현금시장 거래대금 12일 연속 2조 위안 돌파(역대 최장), 하루 거래대금 신기록 경신
‒ 중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저보유 상태이나 강력한 모멘텀 유입으로 ‘리플렉시비티(reflexivity)’가 작동하는 구간
‒ 9월 금리인하 확률 85% 반영, 이번 고용지표(9/6)와 CPI(9/11)가 정책 경로를 결정할 핵심 변수
‒ 파월 임기 내 대부분의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 내년 5월 이전 집중
‒ Fed는 단기 유동성 관리가 중요: TGA 리빌드, SLR 규제 변경 가능성(9월 FOMC에서 논의), QT는 10월 종료 예상 (자금시장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 요컨대 금리인하 기대가 주식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시장에서는 변동성과 압박 요인 잠재
‒ 유럽에서는 구조적 변화 발생: 프랑스 OAT와 이탈리아 BTP 간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 유로존 출범 이후 ‘코어 vs 주변부’ 구도가 흔들리는 국면
‒ 9월 8일 프랑스 총리 Bayrou 불신임 투표, 네덜란드 역시 정치적 불확실성, 영국은 가을 예산 앞두고 심각한 재정적자 해결 필요
‒ 유럽 은행주 YTD +52%로 높은 성과 → 프랑스 채권 스프레드가 작년 Barnier 사퇴 이후 수준까지 확대될 경우 ‘French domestics’ 바스켓은 추가 –10~15% 하락 가능성
‒ 유럽 증시는 미국과 반대로 대형주들이 발목을 잡았고, 럭셔리 업종은 최근 중국 소비 회복 기대감으로 반등 조짐
‒ 엔비디아 실적을 끝으로 2Q 어닝시즌 종료, 시장은 ‘AI 투자 지속 가능성’ 논쟁 본격화: LLM 성장 속도 둔화, Capex 지속 여부, AI 투자 효과에 대한 의문
‒ GS는 NVDA 2026 EPS 컨센서스 대비 +10% 전망, 여전히 12개월 목표주가에 +10% 업사이드 제시 (35x PE 가정)
‒ 다만, EPS 모멘텀은 둔화 중: 2Q S&P500 실질 매출 성장률은 +4.8%(2022년 1Q 이후 최고)이나, 환율효과 제외 시 +2.7%에 불과. 중소형주는 실질 매출 역성장 기록
‒ 소비 지표는 개선됐으나, GS의 하반기 소비성장률 전망은 +1%에 그침. 기업의 노동비용 우려는 10년 만에 최저 수준
‒ 모멘텀 팩터는 여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YTD +60%, 8월 저점 이후 다시 최고치
‒ HF와 MF 포지션 차별화: 헤지펀드는 Mag7 비중 확대, 뮤추얼펀드는 오히려 매도 → MF의 현금비중은 역사적 저점 근접
‒ 테슬라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HF VIP 리스트에 재진입. AI 테마가 인프라 구축에서 애플리케이션 전환 구간에 진입하면서 FSD 상용화 기대 반영
‒ 현재 시장은 VIX 숏 포지션이 과다하고, 9월은 계절적으로 약세 구간 → 저비용 헤지 전략 재점검 필요
‒ 유럽 정치 리스크와 미국 유동성 문제를 감안할 때, 단기 충격 대비가 합리적이라는 판단
» 미국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와 유동성 덕분에 고점 랠리 지속, 중국 증시는 저평가+모멘텀으로 재부상
» 그러나 유럽·영국 정치/재정 리스크, QT 종료 전후 유동성 압박, AI 투자 지속성 논쟁은 잠재적 변곡점
» 투자전략: 강세 모멘텀 유지하면서도, VIX·유럽 정치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저비용 헤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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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GS S&T, Long Weekend 전 투자자들이 주목할 포인트 ✅ 주식시장 흐름 – 강세 랠리와 지역별 차별화 ‒ S&P500은 4월 저점 이후 +34% 상승, YTD +10% 이상으로 1990년대 말 불마켓 최고 연간 상승률(28%)보다 25% 더 큰 폭의 랠리 기록 ‒ 골드만 트레이더 Mark Wilson은 올해처럼 여러 변동성이 있었던 장세에서 가장 유효한 조언은 “Diversify to Amplify(다각화로 수익 극대화)”였다고 평가 ‒ Stoxx600은…
[Chart 1] China Equity Net Allocation as % of Global Net MV
[Chart 2] Asia Markets Net Trading Flows
[Chart 2] Asia Markets Net Trading Flows
‒ 셀온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이후, 그 다음 분기 실적시즌에도 셀온현상이 지속됐던 비율은 22%로 낮음
‒ 2Q 셀온으로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은 시점. 업종으로 추려보면 금융(증권, 보험)과 산업재(원전, 방산우주 등)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주가는 부진했던 업종
‒ 조선은 서프라이즈와 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난 유일 업종
‒ 2Q 셀온으로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좋은 시점. 업종으로 추려보면 금융(증권, 보험)과 산업재(원전, 방산우주 등)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주가는 부진했던 업종
‒ 조선은 서프라이즈와 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난 유일 업종
‒ 2025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EPS 상향 모멘텀은 하반기부터 둔화되고, 2026년 초중반부터는 본격적인 하향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
‒ 한국 기업 이익률(KOSPI 제조업)은 역사적으로 8% 이상을 2년 이상 유지한 적이 없는데, 현재 컨센서스는 과도하게 높아 향후 이익률 추정 하향(’26 –10%, ’27 –20%)이 불가피.
‒ 단기적으로는 낮은 원자재 가격 → CPI-PPI 갭 상승 효과가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률 방어 요인으로 작동하지만, 이후에는 조정 필요성 커짐.
‒ EPS 모멘텀이 둔화하는 국면에서 초과성과를 낸 팩터는 단기 낙폭과대(1주·1개월)와 성장주였음. 이는 단기 순환매 강화와 성장주의 희소성 가치 확대를 의미.
‒ 또한 장기 모멘텀(12개월 수익률)은 EPS 상향 국면보다 성과가 약간 둔화되지만 여전히 높은 성과를 유지, 주도주의 비중 축소 필요성은 낮음.
‒ 전략적으로는
1. 실적 견조·장기 추세 유지 주도주(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이피알 등)
2. 연고점 대비 낙폭과대한 실적주(실리콘투,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로템, 달바글로벌 등)
등이 핵심 투자 후보군.
‒ 결론적으로,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단기적으로 빠진 종목” + “성장이 뚜렷한 주도주” 조합이 EPS 둔화/하향 국면에서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 될 가능성 높음.
*KB 김민규 위원님 자료 발췌 (8/29)
‒ 한국 기업 이익률(KOSPI 제조업)은 역사적으로 8% 이상을 2년 이상 유지한 적이 없는데, 현재 컨센서스는 과도하게 높아 향후 이익률 추정 하향(’26 –10%, ’27 –20%)이 불가피.
‒ 단기적으로는 낮은 원자재 가격 → CPI-PPI 갭 상승 효과가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률 방어 요인으로 작동하지만, 이후에는 조정 필요성 커짐.
‒ EPS 모멘텀이 둔화하는 국면에서 초과성과를 낸 팩터는 단기 낙폭과대(1주·1개월)와 성장주였음. 이는 단기 순환매 강화와 성장주의 희소성 가치 확대를 의미.
‒ 또한 장기 모멘텀(12개월 수익률)은 EPS 상향 국면보다 성과가 약간 둔화되지만 여전히 높은 성과를 유지, 주도주의 비중 축소 필요성은 낮음.
‒ 전략적으로는
1. 실적 견조·장기 추세 유지 주도주(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이피알 등)
2. 연고점 대비 낙폭과대한 실적주(실리콘투,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로템, 달바글로벌 등)
등이 핵심 투자 후보군.
‒ 결론적으로,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단기적으로 빠진 종목” + “성장이 뚜렷한 주도주” 조합이 EPS 둔화/하향 국면에서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 될 가능성 높음.
*KB 김민규 위원님 자료 발췌 (8/29)
Forwarded from 酒주총회
#미국 #성과상위 #생각정리
250831
대형주+ 한달 성과상위
$10B+ (Mega & Large)
커뮤니케이션/AI인프라/헬스케어/핀테크/금광
📌관세 이후 시장을 이끌었던 주도주(HOOD, PLTR, ORCL)가 결국 시장을 더 이끌지 못하고 탈락
9월 계절성 우려 + 글로벌 순환매를 빌미로 미국 포지션 확대 타이밍을 볼 생각
1) 커뮤니케이션: SATS, RDDT, APP
최선호 섹터 유지. RBLX은 주가조정을 빌미로 IB들이 많이 커버해주는 느낌
최선호 APP, RDDT 차선호 GOOGL, RBLX
2) AI인프라: ALAB, PSTG, NBIS, INTC, UI
올해 가장 큰 실수. 중국 테크 52주 신고가 날때 바로 붙였어야 했는데, 안일하게 대응했음
산업재와 비슷하게 숫자가 잘보이는게 약점이란 논리엔 동의. 성장 나오는 네트워크 까라만 버티고 있는데, 여기마저 무너지면 작년 말처럼 섹터 종료된 것이라 판단할듯. AVGO, CRDO 실적 대기
최선호 ALAB, NBIS 차선호 NVDA AVGO CRDO
3) 헬스케어: CAI, TEM, INSM, NTRA, UNH, SNN, HUM, IDXX, VTRS, NVO
물 들어올때 바텀업 고수분들이 즐기는 영역이라 생각. 드러컨 밀러의 픽인 INSM, NTRA, TEVA가 상위권에 있는게 인상적 개인적으론 리테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CAI, TEM 선호
4) 금광: GFI, B, KGC, PASS
금광(RING ETF)은 이미 신고가. 금이 신고가 돌파 & 추세 형성시 금 or 금광 추가 편입 예정
+ '80년, '11년 고점을 뚫으려는 은을 어떻게 봐야 하나 고민중
5) 리테일 등: BE, MP, AFRM
BE, MP, IREN, SOFI 선호
BE는 어째 리테일보다 기관이 더 좋아하는 느낌. 리테일이 언제 붙나 관찰중.
IREN은 $10B 이하지만 네러티브엔 설득당하고 있는 중. 실발 이후 세일즈가 많이 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순위엔 없지만 AFRM 보다는 SOFI를 선호
250831
대형주+ 한달 성과상위
$10B+ (Mega & Large)
커뮤니케이션/AI인프라/헬스케어/핀테크/금광
📌관세 이후 시장을 이끌었던 주도주(HOOD, PLTR, ORCL)가 결국 시장을 더 이끌지 못하고 탈락
9월 계절성 우려 + 글로벌 순환매를 빌미로 미국 포지션 확대 타이밍을 볼 생각
1) 커뮤니케이션: SATS, RDDT, APP
최선호 섹터 유지. RBLX은 주가조정을 빌미로 IB들이 많이 커버해주는 느낌
최선호 APP, RDDT 차선호 GOOGL, RBLX
2) AI인프라: ALAB, PSTG, NBIS, INTC, UI
올해 가장 큰 실수. 중국 테크 52주 신고가 날때 바로 붙였어야 했는데, 안일하게 대응했음
산업재와 비슷하게 숫자가 잘보이는게 약점이란 논리엔 동의. 성장 나오는 네트워크 까라만 버티고 있는데, 여기마저 무너지면 작년 말처럼 섹터 종료된 것이라 판단할듯. AVGO, CRDO 실적 대기
최선호 ALAB, NBIS 차선호 NVDA AVGO CRDO
3) 헬스케어: CAI, TEM, INSM, NTRA, UNH, SNN, HUM, IDXX, VTRS, NVO
물 들어올때 바텀업 고수분들이 즐기는 영역이라 생각. 드러컨 밀러의 픽인 INSM, NTRA, TEVA가 상위권에 있는게 인상적 개인적으론 리테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CAI, TEM 선호
4) 금광: GFI, B, KGC, PASS
금광(RING ETF)은 이미 신고가. 금이 신고가 돌파 & 추세 형성시 금 or 금광 추가 편입 예정
+ '80년, '11년 고점을 뚫으려는 은을 어떻게 봐야 하나 고민중
5) 리테일 등: BE, MP, AFRM
BE, MP, IREN, SOFI 선호
BE는 어째 리테일보다 기관이 더 좋아하는 느낌. 리테일이 언제 붙나 관찰중.
IREN은 $10B 이하지만 네러티브엔 설득당하고 있는 중. 실발 이후 세일즈가 많이 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순위엔 없지만 AFRM 보다는 SOFI를 선호
Cracks are forming in Meta’s partnership with Scale AI
‒ 메타가 스케일AI에 $14.3B 투자 후 왕과 임원진을 MSL로 영입했지만, 루벤 마이어의 조기 퇴사 등 인사 이슈가 발생하며 파트너십 균열이 드러남.
‒ MSL 핵심팀은 스케일AI 외에도 서지·머코와 협업 중이며, 일부 연구진은 스케일 데이터 품질을 낮게 평가해 경쟁사 선호가 강하다는 말이 나옴.
‒ 오픈AI·구글이 스케일과의 거래를 중단한 데 이어, 스케일은 200명 해고와 정부 계약 전환 등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섬.
‒ 메타 내부는 왕 합류 이후 조직 혼선과 인재 이탈이 이어지며 기존 GenAI 팀 권한 축소, 주요 연구자와 임원들이 퇴사 중.
‒ 저커버그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스타트업 인수·인재 영입으로 차세대 모델 연내 출시를 추진하지만, 스케일과의 관계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source: TechCrunch
‒ 메타가 스케일AI에 $14.3B 투자 후 왕과 임원진을 MSL로 영입했지만, 루벤 마이어의 조기 퇴사 등 인사 이슈가 발생하며 파트너십 균열이 드러남.
‒ MSL 핵심팀은 스케일AI 외에도 서지·머코와 협업 중이며, 일부 연구진은 스케일 데이터 품질을 낮게 평가해 경쟁사 선호가 강하다는 말이 나옴.
‒ 오픈AI·구글이 스케일과의 거래를 중단한 데 이어, 스케일은 200명 해고와 정부 계약 전환 등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섬.
‒ 메타 내부는 왕 합류 이후 조직 혼선과 인재 이탈이 이어지며 기존 GenAI 팀 권한 축소, 주요 연구자와 임원들이 퇴사 중.
‒ 저커버그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스타트업 인수·인재 영입으로 차세대 모델 연내 출시를 추진하지만, 스케일과의 관계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source: TechCrunch
TechCrunch
Cracks are forming in Meta’s partnership with Scale AI | TechCrunch
Two months after making a $14.3 billion investment in Scale AI, Meta is relying heavily on its competitors to train next-generation AI models.
Forwarded from 차용호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알리바바 자체칩 출시,중국 AI Chip 전략
- Alibaba 자체칩 출시 보도에 엔비디아 주가 하락
8월 29일(한국 시간 기준) Alibaba의 자체 Chip 출시 보도 및 클라우드 실적 호조로 ADR 주가가 +12.9% 상승한 반면, Nvidia 주가는 -3.3% 하락. Nvidia의 Chip을 대체하기 위한 중국 업체들의 노력은 그동안에도 지속되어 왔으나, 금번 Nvidia에 대한 우려가 유난히 크게 부각된 이유는 Alibaba의 자체 Chip이 기존 Huawei의 Chip과 다르게 Nvidia의 CUDA와 호환이 가능하며 자국 내 파운리에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최근 중국은 2025년 자국 내 Chip 채택률이 50% 이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AI Chip 생산량을 3배 늘릴 것이라는 보도 이후 Cambricon이 호실적을 발표하기도 하였음.
- 중국 AI Chip 전략과 엔비디아 대체 가능성
다만, 중국 AI Chip의 대체 영역은 추론 영역에 한정되며 훈련 영역에서는 여전히 CUDA를 기반으로 한 Nvidia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을 것이다. 중국 LLM 딥시크 R2 출시는 정부 지시로 인해 Huawei의 CANN 사용이 강요되며 출시가 지연. Alibaba의 ASIC도 CUDA와 호환되기 때문에 훈련에서는 여전히 Nvidia의 CUDA를 활용하고 추론에서 ASIC을 활용할 계획.
반면,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Nvidia에 대한 대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uawei의 CloudMatrix 384과 Nvidia의 NVL72 Rack을 비교해보면 개별 Chip 성능에서는 Tech Node와 HBM 한계로 인해 Huawei의 Ascend 910C가 GB200대비 성능 열위가 존재하지만 Huawei는 384개의 Chip을 연결하여 System Level에서 성능 우위를 가져가고 있음. 가장 큰 차이점은 Nvidia는 연결 케이블로 고밀도 구리를 사용하는 반면, Huawei는 5,376개의 400G 광 모듈을 활용한다는 점. Nvidia도 광 모듈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비용과 전력 소모의 문제로 인해 AEC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Huawei는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인해 비용 및 전력 소모에 대한 제약이 크지 않아 취할 수 있는 전략.
미국 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과 전력은 중국 업체들에게 제한 요인이 아니며 중국 업체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은 개발 플랫폼과 HBM이라 판단된다. Huawei는 CANN을 통해 CUDA를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아직 얻지 못하고 있음. 또한 CXMT는 2026년 HBM3 양산을 위해 약 30K/m Capa를 준비 중이지만 경쟁사 대비 2세대 뒤쳐져 있으며, 양산 역량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
- Non-Nvidia 투자 기회 주목, 중국 내재화 수혜 관련 수혜 종목
금번 중국의 AI Chip 내재화 가속은 당사는 지난 인뎁스 자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Non-Nvidia에서 투자 기회가 생겨나고 있으며 중국 AI Value Chain도 같은 맥락에 있다고 판단. 미국 시장에서 Astera Labs(ALAB US), Credo(CRDO US), Celestica(CLS US)와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들이 Outperform했던 것과 같이 중국에서도 광 모듈 업체인 Innolight(300308 SZ), Eoptolink(300502 SZ), Suzhou TFC Optical(300394 SZ) 등에 주목해야 할 것.
당사 커버리지 내에서는 코미코, 파크시스템스, DB하이텍의 수혜를 전망. 중국은 반도체 장비 내재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코미코 자회사 미코세라막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 하지만 계측 장비의 경우 아직 중국 내재화율이 높지 않아 파크시스템스에 대한 수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의 12인치 선단 공정 중심 전략과 미국과의 반도체 생산 분리로 인해 DB하이텍의 수혜를 전망. 이외로는 중국향 소재/부품 실적 기여가 기대되는 에스앤에스텍과 티씨케이에 주목해야 할 것.
URL: https://buly.kr/DwEkLqP
- Alibaba 자체칩 출시 보도에 엔비디아 주가 하락
8월 29일(한국 시간 기준) Alibaba의 자체 Chip 출시 보도 및 클라우드 실적 호조로 ADR 주가가 +12.9% 상승한 반면, Nvidia 주가는 -3.3% 하락. Nvidia의 Chip을 대체하기 위한 중국 업체들의 노력은 그동안에도 지속되어 왔으나, 금번 Nvidia에 대한 우려가 유난히 크게 부각된 이유는 Alibaba의 자체 Chip이 기존 Huawei의 Chip과 다르게 Nvidia의 CUDA와 호환이 가능하며 자국 내 파운리에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최근 중국은 2025년 자국 내 Chip 채택률이 50% 이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AI Chip 생산량을 3배 늘릴 것이라는 보도 이후 Cambricon이 호실적을 발표하기도 하였음.
- 중국 AI Chip 전략과 엔비디아 대체 가능성
다만, 중국 AI Chip의 대체 영역은 추론 영역에 한정되며 훈련 영역에서는 여전히 CUDA를 기반으로 한 Nvidia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을 것이다. 중국 LLM 딥시크 R2 출시는 정부 지시로 인해 Huawei의 CANN 사용이 강요되며 출시가 지연. Alibaba의 ASIC도 CUDA와 호환되기 때문에 훈련에서는 여전히 Nvidia의 CUDA를 활용하고 추론에서 ASIC을 활용할 계획.
반면,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Nvidia에 대한 대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uawei의 CloudMatrix 384과 Nvidia의 NVL72 Rack을 비교해보면 개별 Chip 성능에서는 Tech Node와 HBM 한계로 인해 Huawei의 Ascend 910C가 GB200대비 성능 열위가 존재하지만 Huawei는 384개의 Chip을 연결하여 System Level에서 성능 우위를 가져가고 있음. 가장 큰 차이점은 Nvidia는 연결 케이블로 고밀도 구리를 사용하는 반면, Huawei는 5,376개의 400G 광 모듈을 활용한다는 점. Nvidia도 광 모듈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비용과 전력 소모의 문제로 인해 AEC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Huawei는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인해 비용 및 전력 소모에 대한 제약이 크지 않아 취할 수 있는 전략.
미국 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용과 전력은 중국 업체들에게 제한 요인이 아니며 중국 업체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은 개발 플랫폼과 HBM이라 판단된다. Huawei는 CANN을 통해 CUDA를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아직 얻지 못하고 있음. 또한 CXMT는 2026년 HBM3 양산을 위해 약 30K/m Capa를 준비 중이지만 경쟁사 대비 2세대 뒤쳐져 있으며, 양산 역량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
- Non-Nvidia 투자 기회 주목, 중국 내재화 수혜 관련 수혜 종목
금번 중국의 AI Chip 내재화 가속은 당사는 지난 인뎁스 자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Non-Nvidia에서 투자 기회가 생겨나고 있으며 중국 AI Value Chain도 같은 맥락에 있다고 판단. 미국 시장에서 Astera Labs(ALAB US), Credo(CRDO US), Celestica(CLS US)와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들이 Outperform했던 것과 같이 중국에서도 광 모듈 업체인 Innolight(300308 SZ), Eoptolink(300502 SZ), Suzhou TFC Optical(300394 SZ) 등에 주목해야 할 것.
당사 커버리지 내에서는 코미코, 파크시스템스, DB하이텍의 수혜를 전망. 중국은 반도체 장비 내재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코미코 자회사 미코세라막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 하지만 계측 장비의 경우 아직 중국 내재화율이 높지 않아 파크시스템스에 대한 수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의 12인치 선단 공정 중심 전략과 미국과의 반도체 생산 분리로 인해 DB하이텍의 수혜를 전망. 이외로는 중국향 소재/부품 실적 기여가 기대되는 에스앤에스텍과 티씨케이에 주목해야 할 것.
URL: https://buly.kr/DwEkL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