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DRAM 현물가격의 장기 추세 (2000~2025년)
• 현재 주력 제품인 16Gb DDR5 가격이 약 7달러, 그리고 16Gb DDR4 가격이 10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고가 영역에 도달
• 과거 DRAM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가격 피크(2000년대 초, 2017~2018년)보다도 높은 레벨
• 2023~2024년 저점(DDR5 약 4달러, DDR4 약 2.53.5달러) 대비 2배 이상 반등, 강력한 상승 사이클을 확인
• 가격 급등 배경에는
① 메모리 업체들의 HBM 전환으로 인한 DDR5 공급 부족
② 서버·PC 교체 주기와 AI 관련 수요 확대
③ 채널 재고 재축적
•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주류 DRAM 제품군이 동시에 고점 갱신하는 경우는 드물며, 이는 업황의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의미
• 현재 주력 제품인 16Gb DDR5 가격이 약 7달러, 그리고 16Gb DDR4 가격이 10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고가 영역에 도달
• 과거 DRAM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가격 피크(2000년대 초, 2017~2018년)보다도 높은 레벨
• 2023~2024년 저점(DDR5 약 4달러, DDR4 약 2.53.5달러) 대비 2배 이상 반등, 강력한 상승 사이클을 확인
• 가격 급등 배경에는
① 메모리 업체들의 HBM 전환으로 인한 DDR5 공급 부족
② 서버·PC 교체 주기와 AI 관련 수요 확대
③ 채널 재고 재축적
•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주류 DRAM 제품군이 동시에 고점 갱신하는 경우는 드물며, 이는 업황의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의미
‘Stargate of China’ plan emerges to challenge US as AI superpower
✅ 중국, 데이터센터 자원 배분 전략 본격화
‒ 중국은 양쯔강 유역 우후(Wuhu)에 760에이커 규모의 ‘데이터 아일랜드’를 건설, 농지를 대규모 AI 서버팜으로 전환 중
‒ 이는 미국의 5,000억달러 규모 ‘Stargate’ 프로젝트(오픈AI·오라클·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와 직접 비교되며, 규모는 작지만 중국의 국가적 AI 대응 전략의 상징적 사례
‒ 미국은 글로벌 AI 컴퓨팅 파워의 약 75%를 차지, 중국은 약 15%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격차 축소가 시급한 상황
‒ 중국은 데이터센터를 단순히 분산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컴퓨팅 자원 트리아지(triage)’를 통해 경제적 파급력이 큰 부문에 우선 배분하는 정책으로 전환 중
✅ 데이터센터 역할 분담: 학습 vs 추론
‒ 2025년 3월, 중국 정부는 서부 내륙(간쑤·내몽골 등)의 에너지 풍부한 지역에 이미 건설된 데이터센터를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Training)에 집중시키기로 발표
‒ 반대로 동부 주요 도시 인근(상하이·항저우·난징·쑤저우 등)에서는 신축 데이터센터를 ‘추론(Inference)’ 전용으로 설계, 사용자와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챗봇 등 AI 서비스 응답속도를 높이는 전략
‒ 우후(Wuhu), 울란차브(Ulanqab), 구이저우(Guizhou), 칭양(Qingyang) 등은 각각 상하이·베이징·광저우·청두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커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
✅ 보조금·지방정부 드라이브
‒ 우후 데이터 아일랜드에는 화웨이,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등 4대 사업자가 모두 참여해 AI 전용 클러스터를 운영 중
‒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이 우후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했으며, 누적 투자 규모는 약 2,700억위안(370억달러)에 달함
‒ 현지 정부는 AI 칩 조달 비용의 최대 30%를 보조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 이는 다른 지역 대비 훨씬 높은 수준으로 기업 유치 효과가 큼
✅ 미국 제재로 인한 병목과 대응
‒ 미국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블랙웰 포함)와 같은 첨단 AI 칩의 대중국 수출을 전면 금지했고, TSMC와 삼성도 중국 고객을 위한 첨단 칩 생산을 중단하도록 제한
‒ 화웨이·캠브리콘 같은 중국 로컬 팹리스 업체들이 대체 제품을 내놓고 있으나, 제조 능력 부족과 기술 한계로 성능 격차가 존재
‒ 일부 중국 기업들은 암시장을 통해 엔비디아 서버와 GPU를 밀수입해 사용하고 있음. 예: 우후 기반 공급업체 ‘Gate of the Era’는 엔비디아 블랙웰 칩 서버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불법적이고 엔비디아의 기술 지원·수리를 받을 수 없는 구조적 리스크 큼
‒ 엔비디아는 “밀수품으로 대형 데이터센터를 꾸리는 것은 기술적·경제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공식 입장을 밝힘
✅ 유휴 자원 활용과 네트워킹 솔루션
‒ 2022년 이후 중국 내륙(간쑤, 내몽골 등)에서는 값싼 전력에 기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급증했으나, 기술 인력 부족과 수요 부재로 많은 GPU가 놀고 있는 상황
‒ 지방정부는 이 GPU를 매입해 지역 GDP를 부풀려 왔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서버를 이전하는 대신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해 자원을 동부로 연결하는 방식을 선택
‒ 중국 정부는 차이나텔레콤과 화웨이의 광전송·라우터·스위치 기술을 통해 서부와 동부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처럼 통합하는 전략을 추진 중
‒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재해복구(레던던시) 목적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확장해, 지역 간 유휴 자원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 효율성 문제와 화웨이의 UB-Mesh
‒ 그러나 다수의 소규모·구형 데이터센터를 묶어 쓰는 방식은 단일 대규모 최신 센터보다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
‒ 데이터센터 컨설팅사 DC Byte는 “경제적 규모의 경제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지적
‒ 이에 화웨이는 UB-Mesh라는 자체 네트워킹 기술을 개발, 여러 클러스터 간 연산 태스크를 효율적으로 분배해 LLM 학습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주장
‒ 이는 단순히 연결을 넘어서, 중국의 분산·파편화된 인프라를 ‘통합된 AI 슈퍼컴퓨팅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의 핵심 기술
‒ 업계에서는 이를 중국 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돌파구로 평가
💡 정리:
» 중국은 미국 대비 컴퓨팅 자원·첨단 칩 접근성에서 구조적 열세를 안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최적화(학습·추론 분담) + 네트워크 연결(서부~동부 통합) + 정부 보조금(칩 구매 보조)’이라는 3중 전략으로 대응 중.
» 단기적으로는 미국이 최신 칩을 독점하며 격차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UB-Mesh 같은 화웨이 기술, 지방정부의 투자 유치 경쟁, 국가적 자원 배분 체계가 중국의 AI 패권 경쟁력 강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미국의 ‘Stargate’가 규모의 경제로 압도한다면, 중국은 ‘분산 네트워킹’과 ‘자원 최적화’라는 전략적 해법으로 대응하는 양상.
source: FT
‒ 중국은 양쯔강 유역 우후(Wuhu)에 760에이커 규모의 ‘데이터 아일랜드’를 건설, 농지를 대규모 AI 서버팜으로 전환 중
‒ 이는 미국의 5,000억달러 규모 ‘Stargate’ 프로젝트(오픈AI·오라클·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와 직접 비교되며, 규모는 작지만 중국의 국가적 AI 대응 전략의 상징적 사례
‒ 미국은 글로벌 AI 컴퓨팅 파워의 약 75%를 차지, 중국은 약 15%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격차 축소가 시급한 상황
‒ 중국은 데이터센터를 단순히 분산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컴퓨팅 자원 트리아지(triage)’를 통해 경제적 파급력이 큰 부문에 우선 배분하는 정책으로 전환 중
‒ 2025년 3월, 중국 정부는 서부 내륙(간쑤·내몽골 등)의 에너지 풍부한 지역에 이미 건설된 데이터센터를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Training)에 집중시키기로 발표
‒ 반대로 동부 주요 도시 인근(상하이·항저우·난징·쑤저우 등)에서는 신축 데이터센터를 ‘추론(Inference)’ 전용으로 설계, 사용자와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챗봇 등 AI 서비스 응답속도를 높이는 전략
‒ 우후(Wuhu), 울란차브(Ulanqab), 구이저우(Guizhou), 칭양(Qingyang) 등은 각각 상하이·베이징·광저우·청두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커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
‒ 우후 데이터 아일랜드에는 화웨이,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등 4대 사업자가 모두 참여해 AI 전용 클러스터를 운영 중
‒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이 우후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했으며, 누적 투자 규모는 약 2,700억위안(370억달러)에 달함
‒ 현지 정부는 AI 칩 조달 비용의 최대 30%를 보조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 이는 다른 지역 대비 훨씬 높은 수준으로 기업 유치 효과가 큼
‒ 미국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블랙웰 포함)와 같은 첨단 AI 칩의 대중국 수출을 전면 금지했고, TSMC와 삼성도 중국 고객을 위한 첨단 칩 생산을 중단하도록 제한
‒ 화웨이·캠브리콘 같은 중국 로컬 팹리스 업체들이 대체 제품을 내놓고 있으나, 제조 능력 부족과 기술 한계로 성능 격차가 존재
‒ 일부 중국 기업들은 암시장을 통해 엔비디아 서버와 GPU를 밀수입해 사용하고 있음. 예: 우후 기반 공급업체 ‘Gate of the Era’는 엔비디아 블랙웰 칩 서버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불법적이고 엔비디아의 기술 지원·수리를 받을 수 없는 구조적 리스크 큼
‒ 엔비디아는 “밀수품으로 대형 데이터센터를 꾸리는 것은 기술적·경제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공식 입장을 밝힘
‒ 2022년 이후 중국 내륙(간쑤, 내몽골 등)에서는 값싼 전력에 기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급증했으나, 기술 인력 부족과 수요 부재로 많은 GPU가 놀고 있는 상황
‒ 지방정부는 이 GPU를 매입해 지역 GDP를 부풀려 왔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서버를 이전하는 대신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해 자원을 동부로 연결하는 방식을 선택
‒ 중국 정부는 차이나텔레콤과 화웨이의 광전송·라우터·스위치 기술을 통해 서부와 동부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처럼 통합하는 전략을 추진 중
‒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재해복구(레던던시) 목적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확장해, 지역 간 유휴 자원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 그러나 다수의 소규모·구형 데이터센터를 묶어 쓰는 방식은 단일 대규모 최신 센터보다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
‒ 데이터센터 컨설팅사 DC Byte는 “경제적 규모의 경제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지적
‒ 이에 화웨이는 UB-Mesh라는 자체 네트워킹 기술을 개발, 여러 클러스터 간 연산 태스크를 효율적으로 분배해 LLM 학습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주장
‒ 이는 단순히 연결을 넘어서, 중국의 분산·파편화된 인프라를 ‘통합된 AI 슈퍼컴퓨팅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의 핵심 기술
‒ 업계에서는 이를 중국 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돌파구로 평가
» 중국은 미국 대비 컴퓨팅 자원·첨단 칩 접근성에서 구조적 열세를 안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최적화(학습·추론 분담) + 네트워크 연결(서부~동부 통합) + 정부 보조금(칩 구매 보조)’이라는 3중 전략으로 대응 중.
» 단기적으로는 미국이 최신 칩을 독점하며 격차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UB-Mesh 같은 화웨이 기술, 지방정부의 투자 유치 경쟁, 국가적 자원 배분 체계가 중국의 AI 패권 경쟁력 강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미국의 ‘Stargate’가 규모의 경제로 압도한다면, 중국은 ‘분산 네트워킹’과 ‘자원 최적화’라는 전략적 해법으로 대응하는 양상.
source: FT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t
‘Stargate of China’ plan emerges to challenge US as AI superpower
Beijing increases oversight of its data centres to make better use of limited computing resources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부분은 자민당 총재 선거(10/4)입니다. 추석연휴 끼여있을때인데...
다카이치 당선시 확대재정 + 금리인하 선호 + 현금살포 등으로 인플레 우려 및 BOJ 금리인상 우려가 좀 있을수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33595?sid=104
다카이치 당선시 확대재정 + 금리인하 선호 + 현금살포 등으로 인플레 우려 및 BOJ 금리인상 우려가 좀 있을수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33595?sid=104
Naver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5파전…‘양강 구도’ 속 내일부터 본격 레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내일(22일) 후보자 추천서 접수와 정견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갑니다. 이번 선거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고이즈미 신지
Forwarded from News Feed 🇰🇷(ko)
일본의 타카이치 최고 선택, 아사히 여론조사 28%로 자민당 경선 선두... link
Gromit 공부방
알테는 그냥 텔레에서 관심 안 쏠리고 조용히 오를 때가 가장 예쁘고, 텔레에서 알테 얘기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좀 줄여야 하는 종목인 듯 텔레 호들갑 + 신고가 돌파 시 무지성 돌파매매하면 먹여주는 K-소비재와 달리, 국장 바이오텍은 조선방산 같은 시클리컬과 같다는 생각 유지 그래도 프매 들어오는 거 보면 여기서 끝나진 않지 않을까 생각 #알테오젠
#알테오젠 음 오늘도 셀온 나와버리면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 한두번이면 몰겠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매매하기 기분 나쁜 주식이 되어버림
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안녕하세요, 다올 반도체 담당 고영민 입니다.
대형주 3분기 프리뷰를 겸해
최근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 범용(레거시) 수요의 정체를 고민해보는
미니 인뎁스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시장에서의 주된 시선은 AI 추론 연산 확대에 따른 eSSD 수요 확대 입니다.
이에 대해 세부적으로 검증했을 때, 특징적인 부분은 기존 양상과 달리 최근 수요는 Solidigm으로의 집중이 아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본사)로의 집중이라는 것입니다.
당사의 결론은 AI로 인한 성능 요구 증가보다 HDD 숏티지 영향이 단기적으로 핵심 요인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향후 HDD의 공급 증가가 언제 발생할까인데,
1) 단기/대규모 증설에 제약이 존재하고,
2) 차세대 기술(HAMR/MAMR)을 적용한 고용량 제품은 빨라야 2H26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적어도 1H26까지 범용 수요의 이익 확대 및 주가 선반영은 지속 가능하다 판단합니다.
지난 2년간 유효했던 선별적 전략이 아닌 과거 Up-Cycle에서 유효했던 업종 전반의 바스켓 전략이 유효한 구간일 전망입니다.
관련 세부 내용,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반도체/소부장
- 과정은 차갑게, 결론은 뜨겁게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9/24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10월 대형주 실적 발표 기간동안 범용 수요 기대감의 구체화 진행이 유력합니다.
26년 실적 컨센서스 상향과 함께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세 지속을 기대합니다.
대형주 모두 적정주가를 상향하며, SK하이닉스(최선호), 삼성전자(차선호) 의견을 제시합니다.
소부장은 브이엠, 에스티아이를 선호합니다."
▶️ 목차
Ⅰ. 범용 수요 기대감 형성 배경
Ⅱ. 범용 수요 정체 파헤치기① 왜 지금일까?
Ⅲ. 범용 수요 정체 파헤치기② HDD 증설은 언제 가능할까?
Ⅳ. 범용 수요 정체 파헤치기③ HDD 가성비 추가 개선의 열쇠, HAMR/MAMR
Ⅴ. 결론 및 투자전략
Ⅵ. Appendix - 추론 및 스토리지 기초(24년 In-depth 발췌)
Ⅶ. 종목별 투자의견
- SK하이닉스: 기술도 실적도 1등 유지
- 삼성전자: 과거 Cycle에서의 주가 로직 재개
📑 자료: https://buly.kr/ChpZ5Gi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대형주 3분기 프리뷰를 겸해
최근 기대감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 범용(레거시) 수요의 정체를 고민해보는
미니 인뎁스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시장에서의 주된 시선은 AI 추론 연산 확대에 따른 eSSD 수요 확대 입니다.
이에 대해 세부적으로 검증했을 때, 특징적인 부분은 기존 양상과 달리 최근 수요는 Solidigm으로의 집중이 아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본사)로의 집중이라는 것입니다.
당사의 결론은 AI로 인한 성능 요구 증가보다 HDD 숏티지 영향이 단기적으로 핵심 요인으로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향후 HDD의 공급 증가가 언제 발생할까인데,
1) 단기/대규모 증설에 제약이 존재하고,
2) 차세대 기술(HAMR/MAMR)을 적용한 고용량 제품은 빨라야 2H26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적어도 1H26까지 범용 수요의 이익 확대 및 주가 선반영은 지속 가능하다 판단합니다.
지난 2년간 유효했던 선별적 전략이 아닌 과거 Up-Cycle에서 유효했던 업종 전반의 바스켓 전략이 유효한 구간일 전망입니다.
관련 세부 내용,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반도체/소부장
- 과정은 차갑게, 결론은 뜨겁게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9/24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10월 대형주 실적 발표 기간동안 범용 수요 기대감의 구체화 진행이 유력합니다.
26년 실적 컨센서스 상향과 함께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세 지속을 기대합니다.
대형주 모두 적정주가를 상향하며, SK하이닉스(최선호), 삼성전자(차선호) 의견을 제시합니다.
소부장은 브이엠, 에스티아이를 선호합니다."
▶️ 목차
Ⅰ. 범용 수요 기대감 형성 배경
Ⅱ. 범용 수요 정체 파헤치기① 왜 지금일까?
Ⅲ. 범용 수요 정체 파헤치기② HDD 증설은 언제 가능할까?
Ⅳ. 범용 수요 정체 파헤치기③ HDD 가성비 추가 개선의 열쇠, HAMR/MAMR
Ⅴ. 결론 및 투자전략
Ⅵ. Appendix - 추론 및 스토리지 기초(24년 In-depth 발췌)
Ⅶ. 종목별 투자의견
- SK하이닉스: 기술도 실적도 1등 유지
- 삼성전자: 과거 Cycle에서의 주가 로직 재개
📑 자료: https://buly.kr/ChpZ5Gi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헤지펀드 미국 경기순환주 섹터는 9월 16일 기준 6주 연속 순매도세
- 이는 거의 전적으로 공매도에 의한 것. 순환적 강세가 시장 컨센서스이나 헤지펀드들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강세에 공매도 포지션을 늘려
- 소형주도 일부 늘렸다가 다시 공매도 포지션으로 꺾어
#INDEX
- 이는 거의 전적으로 공매도에 의한 것. 순환적 강세가 시장 컨센서스이나 헤지펀드들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강세에 공매도 포지션을 늘려
- 소형주도 일부 늘렸다가 다시 공매도 포지션으로 꺾어
#INDEX
🌸Crypto Judy🐰🌸
이 소문과 함께 암호화폐 전반적인 하락 중
1. 해당 계정서 원글 확인 안 됨
2. 'GENIUS Act' 말고 'Crypto Genius Bill'은 또 뭐임
2. 'GENIUS Act' 말고 'Crypto Genius Bill'은 또 뭐임
‒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은 Moody’s 모델 기준 48%로 높지만, 서비스·헬스케어·AI·방산 등 비(非)경기민감 섹터가 버티며 ‘롤링 리세션’ 국면은 사실상 종료 단계에 진입
‒ 소비자는 여전히 강한 지출 여력을 보이며 주식시장 레버리지에 크게 노출되어 있고, 여행·레저 등 재량소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
‒ Fed 이벤트 이후 포지션 해소가 랠리를 자극하면서 공포(Fear)에서 FOMO(기회상실 공포)로 정서가 전환되고, 향후 3~6개월 동안 경기·시장 모두 강력한 반등이 예상됨
‒ 현재는 펀더멘털보다는 포지셔닝·유동성이 주도하는 장세로, 1999년 닷컴 버블 전반부와 유사하게 초기에는 펀더멘털이 받쳐주지만 말미는 ‘매니아틱(Mania)’ 단계에 접어들 위험이 큼
‒ 저금리·완화적 재정·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실질금리가 낮아지고, 이로 인해 주택·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며 레버리지 확대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음
‒ 밸류에이션은 S&P 22배(역사적 96% 구간)로 부담스러우나, AI 투자 확대·달러 약세·빅테크 이익 성장 등 펀더멘털도 단기 랠리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작용
‒ 결론적으로 이는 경기침체가 아닌 ‘롤링 리세션의 끝’이자, 금융환경 완화에 의해 촉발된 리스크 온 랠리의 시작으로, 질(Quality)에서 정크(Junk), 펀더멘털에서 투기자산으로 자금이 흘러가는 전형적 후반부 사이클임
- GS S&T -
‒ 소비자는 여전히 강한 지출 여력을 보이며 주식시장 레버리지에 크게 노출되어 있고, 여행·레저 등 재량소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
‒ Fed 이벤트 이후 포지션 해소가 랠리를 자극하면서 공포(Fear)에서 FOMO(기회상실 공포)로 정서가 전환되고, 향후 3~6개월 동안 경기·시장 모두 강력한 반등이 예상됨
‒ 현재는 펀더멘털보다는 포지셔닝·유동성이 주도하는 장세로, 1999년 닷컴 버블 전반부와 유사하게 초기에는 펀더멘털이 받쳐주지만 말미는 ‘매니아틱(Mania)’ 단계에 접어들 위험이 큼
‒ 저금리·완화적 재정·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실질금리가 낮아지고, 이로 인해 주택·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며 레버리지 확대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음
‒ 밸류에이션은 S&P 22배(역사적 96% 구간)로 부담스러우나, AI 투자 확대·달러 약세·빅테크 이익 성장 등 펀더멘털도 단기 랠리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작용
‒ 결론적으로 이는 경기침체가 아닌 ‘롤링 리세션의 끝’이자, 금융환경 완화에 의해 촉발된 리스크 온 랠리의 시작으로, 질(Quality)에서 정크(Junk), 펀더멘털에서 투기자산으로 자금이 흘러가는 전형적 후반부 사이클임
- GS S&T -
Gromit 공부방
‒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은 Moody’s 모델 기준 48%로 높지만, 서비스·헬스케어·AI·방산 등 비(非)경기민감 섹터가 버티며 ‘롤링 리세션’ 국면은 사실상 종료 단계에 진입 ‒ 소비자는 여전히 강한 지출 여력을 보이며 주식시장 레버리지에 크게 노출되어 있고, 여행·레저 등 재량소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 ‒ Fed 이벤트 이후 포지션 해소가 랠리를 자극하면서 공포(Fear)에서 FOMO(기회상실 공포)로 정서가 전환되고, 향후 3~6개월 동안…
So when ARKK is outperforming , it is JUNK time. This trend is just starting.
[그림 1] GVIP/ARKK 비율 → 캐시 우드(ARKK)가 아웃퍼폼하는 국면 = 상단 확산(broadening top) 패턴. ARKK는 투기적 성격이 강한 기술주 중심인 반면, GVIP(Goldman Sachs Hedge Industry VIP ETF)는 상대적으로 펀더멘털에 기반
[그림 2] ARKK의 기술적 지표는 강세 신호를 주고 있음.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 시장 흐름(tape)을 따를 것
[그림 1] GVIP/ARKK 비율 → 캐시 우드(ARKK)가 아웃퍼폼하는 국면 = 상단 확산(broadening top) 패턴. ARKK는 투기적 성격이 강한 기술주 중심인 반면, GVIP(Goldman Sachs Hedge Industry VIP ETF)는 상대적으로 펀더멘털에 기반
[그림 2] ARKK의 기술적 지표는 강세 신호를 주고 있음.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 시장 흐름(tape)을 따를 것
Gromit 공부방
‒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은 Moody’s 모델 기준 48%로 높지만, 서비스·헬스케어·AI·방산 등 비(非)경기민감 섹터가 버티며 ‘롤링 리세션’ 국면은 사실상 종료 단계에 진입 ‒ 소비자는 여전히 강한 지출 여력을 보이며 주식시장 레버리지에 크게 노출되어 있고, 여행·레저 등 재량소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 ‒ Fed 이벤트 이후 포지션 해소가 랠리를 자극하면서 공포(Fear)에서 FOMO(기회상실 공포)로 정서가 전환되고, 향후 3~6개월 동안…
S&P vs Non-Profitable Tech: 금융 여건이 완화될 때는 가장 투기적인 자산들이 아웃퍼폼함. 지금 우리가 있는 세상이 바로 그런 국면임.
지금은 펀더멘털을 보고 거래하는 장세가 아님. 우리는 유동성, 포지셔닝, 그리고 시장 흐름(tape)을 보고 거래하고 있음. 기술적 지표는 잘 작동하고 있음.
펀더멘털도 일정한 역할을 하지만, 기술적 신호가 펀더멘털의 변화를 더 빨리 전달하는 경우가 많음.
지금은 펀더멘털을 보고 거래하는 장세가 아님. 우리는 유동성, 포지셔닝, 그리고 시장 흐름(tape)을 보고 거래하고 있음. 기술적 지표는 잘 작동하고 있음.
펀더멘털도 일정한 역할을 하지만, 기술적 신호가 펀더멘털의 변화를 더 빨리 전달하는 경우가 많음.
We’re not trading fundamentals anymore. We’re trading liquidity, positioning, and the tape. Technicals are working.
Fundamentals have a role to play but technical often communicate quickly that something in the fundamentals is changing.
Gromit 공부방
‒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은 Moody’s 모델 기준 48%로 높지만, 서비스·헬스케어·AI·방산 등 비(非)경기민감 섹터가 버티며 ‘롤링 리세션’ 국면은 사실상 종료 단계에 진입 ‒ 소비자는 여전히 강한 지출 여력을 보이며 주식시장 레버리지에 크게 노출되어 있고, 여행·레저 등 재량소비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음 ‒ Fed 이벤트 이후 포지션 해소가 랠리를 자극하면서 공포(Fear)에서 FOMO(기회상실 공포)로 정서가 전환되고, 향후 3~6개월 동안…
위 내용이 지금 장세를 설명하는 모든 내용이라 생각.
지금 시장에서 좋아하는 리테일 픽들의 경우, 산업 성장성이 어떻고 전망이 어떻고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얼마나 우수하고 TAM이 어떠하고 이런이런 이유로 상승했고 blah blah.. 등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봄.
그냥 돈이 풀리니까, 시장이 하이베타 로우퀄리티 모멘텀 주식들을 하고 싶어하니까, Garbage(or Junk) Rally니까 가는 거지 정도로 생각.
물론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고 침팬지 매매만 하염없이 즐기자는 소리는 아님.
언젠가 이 투기 장세도 막을 내리고 특정 기업/산업에 대한 장밋빛 전망도 장대음봉 속에 묻힐 것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 어느 종목이 투기하기에 더 매력적일지 고민함과 동시에,
다시 이성을 되찾고 매매해야 하는 때가 언제일지 항상 촉을 세우고 시장을 바라볼 것.
#생각
지금 시장에서 좋아하는 리테일 픽들의 경우, 산업 성장성이 어떻고 전망이 어떻고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얼마나 우수하고 TAM이 어떠하고 이런이런 이유로 상승했고 blah blah.. 등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봄.
그냥 돈이 풀리니까, 시장이 하이베타 로우퀄리티 모멘텀 주식들을 하고 싶어하니까, Garbage(or Junk) Rally니까 가는 거지 정도로 생각.
물론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고 침팬지 매매만 하염없이 즐기자는 소리는 아님.
언젠가 이 투기 장세도 막을 내리고 특정 기업/산업에 대한 장밋빛 전망도 장대음봉 속에 묻힐 것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 어느 종목이 투기하기에 더 매력적일지 고민함과 동시에,
다시 이성을 되찾고 매매해야 하는 때가 언제일지 항상 촉을 세우고 시장을 바라볼 것.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