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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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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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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 주식 ETF AUM이 2022년 시장 정점 수준에 근접하며 투기적 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음

‒ 특히 금·금광업체 레버리지 ETF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지며 시장 과열을 보여줌

‒ dispersion 거래 확산으로 단기 변동성은 억눌리지만, 급락 리스크가 커지는 ‘엔드게임’ 국면에 진입 중
Pentagon Pushes to Double Missile Production for Potential China Conflict
: 펜타곤, 미사일 생산량 2~4배 확대 압박


미·중 갈등 대비, 미사일 생산 가속화
‒ 미 국방부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해 12종 핵심 무기의 생산량을 최소 2배~최대 4배까지 늘릴 것을 주요 방산업체들에 요구
‒ PAC-3, SM-6, LRASM, PrSM, JASSM-ER 등 첨단 미사일들이 대상이며, 특히 우크라이나·중동 전력 소진 이후 재고 부족이 심각한 Patriot 요격미사일은 최우선 과제
‒ 6월 펜타곤 회의에는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보잉, 노스롭그루만, 신흥 업체 안두릴 등 주요 방산업체와 추진체·배터리 같은 핵심 부품 공급사들이 참석

자금·공급망 제약, 목표 현실성 논란
‒ 개별 미사일 완제품 조립에는 최대 2년이 소요되며, 신규 공급업체 무기 인증에도 수개월~수억 달러가 필요
‒ 트럼프 행정부의 7월 ‘Big, Beautiful Bill’로 5년간 250억 달러 추가 예산이 배정됐으나, 실제 목표 달성에는 수천억 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
‒ 방산업체들은 증설·인력충원·부품재고 확대에 나섰지만, 정부의 확실한 주문·장기계약 없이는 대규모 투자에 신중

산업계 반응과 정부 압박
‒ RTX CEO는 국방부에 “프로그램 연장 및 자금 지원이 필수”라며 수요 확신 없이는 증산이 어렵다고 공식 서한 전달
‒ 노스롭은 로켓 모터 생산시설에 10억 달러 선제 투자, 4년 내 생산량 2배 확대 계획
‒ 보잉은 Patriot 시커 공급 병목 해소 위해 공장 3.5만 평방피트 증설, 월간 납품량 기록 경신 중
‒ 록히드는 2024~26년 PAC-3 2,000기 계약(약 100억 달러)을 수주했으며, 펜타곤은 이를 연간 생산량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

공급망 전반 지도 및 민간 자본 유치 검토
‒ 미사일 가속화 위원회(Munitions Acceleration Council)는 다단계 공급망 병목 파악 및 이원화 추진 중
‒ 회의 문건에 따르면 업계는 향후 6·18·24개월에 걸쳐 생산량을 2.5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받음
‒ 기술 라이선스 이전, 민간 자본 유치 등 새로운 협력 모델도 논의

💡 정리:
» 미사일 소모가 급증한 우크라이나·이란전 교훈에 따라, 미 국방부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대비’라는 명분 아래 대규모 증산 압박
» 생산라인 증설·부품 확보·공급망 다변화가 핵심 과제이며, 자금 지원·장기계약 없이는 민간 업체의 적극 대응이 제한적
» 단기적으로는 Patriot·SM-6 등 핵심 무기 공급망이 시험대에 오르고, 장기적으로는 방산산업 전반이 새로운 투자·확장 국면 진입
» 결국 미국 방산업은 국가 안보와 산업적 이해가 맞물린 ‘총력 산업전’ 체제로 전환 중


source: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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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Energies CEO Says Mozambique LNG Project ‘Ready’ to Restart

‒ TotalEnergies는 북부 모잠비크에서 중단됐던 200억 달러 규모 LNG 프로젝트를 보안 상황 개선에 따라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발표

‒ 이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경제 발전의 핵심으로 평가되지만, 4년 전 이슬람국가(IS) 연계 무장세력 공격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고 불가항력(force majeure) 상태에 놓였던 바

‒ CEO Patrick Pouyanne는 뉴욕 투자자 행사에서 “현장 재투입(remobilizing)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히며, 빠른 속도의 재개를 자신

‒ 다만 프로젝트 소유주들과 모잠비크 정부가 갱신된 개발계획과 예산을 승인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으며, 이는 과거 중단 사태로 발생한 영향과 비용을 반영하기 위함

‒ 푸야네는 이 과정이 조속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Mozambique LNG 사업은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것이라 전망

source: Bloomberg
SoftBank develops 'cableless' server rack for data center robots

‒ 소프트뱅크가 데이터센터 자동화를 위해 ‘케이블리스 서버랙’을 개발했으며, 복잡한 케이블로 인해 로봇이 서버를 설치·교체·점검하기 어려웠던 기존 한계를 해결하려 함

‒ 이 설계는 로봇이 케이블을 피해 작업할 필요 없이 서버를 매끄럽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 기술적으로는 금속 바(bus bar)를 통한 전력 공급, 블라인드 메이트 커넥터를 통한 수냉 모듈 삽입, 광신호 기반 통신 커넥터를 적용해 전력·냉각·통신을 사실상 무선화함

‒ 실제 이미지는 서버 후면에 어댑터를 부착해 전력·냉각·통신을 랙에 숨겨진 연결부와 접속하는 구조로, 완전 무케이블은 아니지만 상당히 간소화된 형태

‒ 소프트뱅크는 해당 시스템을 일본 홋카이도 토마코마이 데이터센터(50MW 규모, 2027년 가동 예정)에 먼저 도입해 로봇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

‒ 향후에는 자율주행 로봇이나 로봇 지게차 같은 장비도 함께 투입해 데이터센터 전반의 자동화를 확장하려는 구상

‒ 손정의 회장은 로봇을 차세대 핵심 기회로 보고 있으며, 미국 애리조나에 로봇 공장 설립을 구상 중이나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고, 구글·MS도 유사 로봇 실험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초기 단계

source: D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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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del Scott Rubner, Global Market Intelligence - “What’s the RUB?”

‒ 현재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경로와 연준의 완화 정책 여부, 그리고 AI 실행력과 3분기 어닝시즌 결과라는 두 가지 축이 맞물리며 방향성을 결정하는 분기점에 서 있음. 인플레이션이 안정되면 정책 지원이 가능하나 지속되면 밸류에이션 리프라이싱이 불가피해짐

‒ 불마켓 시나리오는 AI·기술주가 생산성 향상을 입증하고, 안정된 물가가 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를 보존하며, 소비자·기업의 건전한 재무구조가 경기침체 리스크를 억제한다는 논리에 기반함. 또한 투자자 심리가 과열에서 중립으로 식은 점, 글로벌 성장률 추정치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점이 상승 여력을 제공

‒ 반대로 베어 시나리오는 AI·기술주 밸류에이션 과열과 거품 위험, 메가캡 실적이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실망 리스크, 10월 15일 CPI 발표를 포함한 인플레·관세·무역마찰로 연준 완화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SPY 자금 중 35%가 매그니피센트7에 집중된 쏠림이 시장 구조를 취약하게 만든다는 점에 집중

‒ 리테일 투자자는 24주 중 21주 순매수, 옵션시장에서는 22주 연속 콜 중심 매수세를 보이며 2025년 들어 두 번째로 강한 주간 기록을 세움. ETF도 올해 185거래일 중 183일 순매수로 견조한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음. 반면 기관은 최근 6주 중 5주간 매크로 롱 포지션에 대해 헷지를 강화하며, 셧다운·고용지표 등 거시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모습

‒ 3분기 어닝시즌은 10월 13일 은행권 실적 발표로 개막되며, 컨센서스는 S&P 500 EPS +18.7% YoY, IT 섹터는 +30% YoY 성장을 전망. 그러나 2분기에 이미 +11%를 기록하며 기대치를 크게 초과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단순히 “양호한 실적”을 넘어 “예상치를 뛰어넘는 강력한 실적”이 증명될 필요

계절적으로 10월은 역사적으로 가장 변동성이 큰 달 중 하나이며, S&P500은 평균적으로 10월 26일, 나스닥100은 10월 27일이 분기 내 최저점으로 기록됨. 이후 연말까지는 가장 강한 상승 구간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올해도 시장의 주요 패턴으로 주목

‒ 자사주 매입은 2025년 러셀3000에서 1.3조 달러 승인이 이뤄지며 사상 최대 속도를 보였고, 연말까지 1.5조 달러에 이를 수 있음. 90% 집행률 가정 시 1.35조 달러 실제 매입이 가능하며 이는 하루평균 53억 달러 규모 수요에 해당. 특히 11~12월이 자사주 집행 피크로, 하반기 랠리에 강력한 수급 버팀목이 될 전망

‒ 변동성 측면에서 VIX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여 있어 충격이 발생하면 숏커버로 인한 비대칭적 급등 리스크가 존재함. CTA와 리스크 패리티 전략은 주식 노출을 높게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작은 조정에도 체계적 매도가 발생해 낙폭을 확대시킬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을 내포

‒ 시스템 전략 중 볼컨트롤은 이미 노출을 크게 확대한 상태라 추가 매수 여력이 제한적이고, 리스크 패리티 역시 평균 수준의 주식 비중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변동성이 낮아진 만큼 작은 외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 따라서 전반적 포지션은 “높으나 취약”한 상태

‒ 종합적으로 10월 상반기는 실적 기대치 부담, 인플레·정치 리스크, 시스템 포지션 취약성으로 불안정할 수 있으나, 10월 하반기 이후에는 FOMO 심리가 결집하며 연말 랠리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치주·국제주 등 그동안 뒤처진 섹터가 추격 매수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넥스트레이드 기준 네이버 HD현중 시총 따잇

다음 타깃은 K-주도주 판단지표&동네북 포지션 담당 중인 현대차(우선주 포함 시 53.6조)

#NAVER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글로벌 주요 금융 기관들의 FOMO: 투자 불가능했던 中 투자 지속

- 외국인 자금 유입은 다양한 자산에 걸쳐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글로벌 헤지펀드가 중국 본토 주식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

- 투자자들은 이제 리스크보다는 중국에서의 기회 상실을 더 우려: 글로벌 헤지펀드들은 지난달 중국 본토 주식에 최근 몇 년 중 가장 활발히 투자했으며, 이는 2021년과 극명한 대조.

- 이익 추세가 이제 중요: Goldman Sachs에 따르면, 중국을 포함한 EM 시장은 현재 밸류에이션이 지지력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12개월 추세를 결정하는 주요 동력은 이익 추정치 조정이 될 것이라고 언급

#INDEX
#에이피알 차트를 보며 드는 생각은, 8월 중순의 두에빌이 저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라는,,

근데 이제 숫자가 있냐 없냐의 차이 + '대장주'인지 '수혜주'인지 포지셔닝의 차이가 다른 운명으로 이끌지 않았나 싶음
Gromit 공부방
YTD 중국 GOAT 퍼포먼스 업뎃 며칠 안 지난 것 같은데 그새 또 숫자가 바뀌어 있음
중국 주도주들 최근 조정 국면 거치는 중

알리바바 같은 IT 대형주가 강하게 움직이니 상대적으로 시세가 약한 것 같기도
GS CTA 포지셔닝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산 타이곤 6x6 장갑차를 최초로 도입한 국가입니다.

아랍 디펜스 웹사이트 – 2025년 9월 29일: 한국 소식통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티곤 6x6 장갑차의 첫 번째 운영자라고 확인했습니다.

이 장갑차의 화력 유도 포병장갑차(FDVC) 버전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등장하여 사우디아라비아군의 K239 천무 다연장 로켓포대를 지원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타이곤의 다른 버전을 채택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타이곤 APC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x6과 8x8 두 가지 버전을 제공하지만, 현재까지 생산 중인 것은 6x6 모델뿐입니다.


https://www.defense-arabic.com/2025/09/29/%d8%a7%d9%84%d8%b3%d8%b9%d9%88%d8%af%d9%8a%d8%a9-%d8%a3%d9%88%d9%84-%d9%85%d8%b4%d8%ba%d9%91%d9%84-%d9%84%d9%84%d9%85%d8%b1%d9%83%d8%a8%d8%a9-%d8%a7%d9%84%d9%85%d8%af%d8%b1%d8%b9%d8%a9-tigon-6x6/
GS, 美 정부 셧다운 임박, 경제·고용·시장 파급 영향 Q&A

‒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은 77%로 여전히 높으며, 10월 1일 지출권한 만료를 앞두고 하원 공화당안(11월 21일까지 연장)과 상원 민주당안(10월 30일까지 연장+의료지원 확대 등)이 대립하면서 합의 불발 시 셧다운이 불가피한 상황

‒ 셧다운은 의회 예산으로 운영되는 재량지출 프로그램에만 적용되며, 국방 등 일부 핵심 기능을 제외하고 약 90만명의 연방 공무원이 무급 휴직에 들어가지만, 메디케어·사회보장 등 의무지출 프로그램과 부채이자 지급은 지속

‒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와 달리 일부 부처의 인력을 감축할 수 있는 조치(RIF 통보)를 검토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는 셧다운 운영 방식에서 차별성을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효과는 불투명

‒ 과거 셧다운은 대체로 단기간에 종료됐으나, 장기화 시 국방부 예산 집행·군인 급여 일정 등이 압박요인이 되며, 2018년의 34일 셧다운은 예외적으로 길었지만 이번에도 비슷한 규모로 이어질 가능성 낮음

‒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1주일 셧다운 시 4분기 GDP 성장률을 -0.15%p 낮추고 종료 후에는 다음 분기에 같은 폭만큼 반등하는 패턴을 보일 전망임. 다만 장기화 시 민간 계약, 연구개발 지출 감소 등으로 추가 타격 불가피

‒ 고용 측면에서는 가계조사에서 일시해고로 분류되면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0.1~0.2%p 상승할 수 있으나, 사업체 조사에서는 셧다운 종료 후 소급 지급이 이뤄지므로 고용 수치 영향은 미미할 전망임

‒ 금융시장에서는 과거 셧다운 때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이 빈번했으나 주식은 뚜렷한 패턴이 없었으며, 이번에는 부채한도 이슈가 아닌 순수 지출 갈등으로 발생하는 만큼 시장 반응도 제한적일 가능성 높음
미국 주요 주 데이터 센터가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총 전력 소비량 비중 추이
데이터센터와 가까운 전력망 노드(LMP)일수록 전기 도매가격 상승이 집중적으로 발생

왼쪽(노란색): 전기요금 상승을 경험한 LMP 노드의 중위 거리 = 23마일(36km). 즉, 가격이 오른 노드의 약 75%가 데이터센터 반경 50마일 내에 위치. 데이터센터 근처일수록 가격 인상 압력 큼

오른쪽(파란색): 전기요금 하락을 경험한 LMP 노드의 중위 거리 = 79마일. 즉, 가격이 내려간 노드들은 데이터센터와 멀리 떨어져 있음
AI Data Centers Are Sending Power Bills Soaring
: AI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폭증, 미국 가계 전기요금 급등 초래

데이터센터 집중 지역, 전력비용 5년 새 최대 267% 폭등
‒ 블룸버그가 25,000개 전력망 노드(LMP)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지역은 2020년 대비 2025년 전력 도매가격이 최대 267% 상승
‒ 메릴랜드 볼티모어, 버지니아 Data Center Alley 등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지역으로, 일반 가정 전기요금이 3년 새 80% 이상 상승
‒ PJM 전력망(미국 최대 전력망)은 데이터센터 연결 수요 급증으로 지난 12개월간 소비자들에게만 93억 달러 추가 비용을 전가했으며, 2026년에는 추가 인상 예정
‒ 볼티모어 가정은 PJM 용량입찰(capacity auction) 결과에 따라 월평균 $17 이상 추가 부담 발생, 2026년부터 또다시 $4 인상 전망

글로벌 전력수급 위기,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압력 요인
‒ BloombergNEF는 2035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소비가 세계 총 전력의 4%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이는 국가 단위로 환산하면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 4위 전력소비국에 해당
‒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2035년까지 두 배로 확대돼 전체 전력수요의 9% 차지 전망, 이는 1960년대 에어컨 대중화 이후 가장 큰 전력소비 증가
‒ 일본 전력경매가는 사상 최고치 기록, 말레이시아는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을 이유로 전력요금 인상, 영국은 2040년까지 전력가격이 9% 오를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차원에서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IT 인프라를 넘어 전력·수자원 등 사회 기반시설 전반을 압박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전력 소비자’로 부상

에너지 기업과 주민들 간의 갈등 격화
‒ 볼티모어·버지니아 등 지역 주민은 가계 전기요금 폭등으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음. 일부 주민들은 식비와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
‒ 저소득층·노년층은 에어컨 사용 제한, 식료품 절감, 공과금 체납 등 생활수준 하락을 체감하고 있음 → “AI가 어떻게 내 전기요금 낼 돈을 지원해주느냐”는 불만 확산
‒ 지역 판사·공익단체 등도 “임대료와 전기요금 중 무엇을 내야 하는지 선택해야 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며 사회적 불평등 심화 지적
‒ PJM 전력망을 구성하는 펜실베이니아·메릴랜드·뉴저지 등 주 정부와 소비자 단체는 전기요금 폭등 문제를 연방 규제기관에 강력히 제기 중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공급 부담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3대 클라우드 기업은 2024년에만 2,000억 달러 이상을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
‒ 엔비디아는 OpenAI 지원을 위해 최대 1,000억 달러 투자 발표, MS는 Nebius와 200억 달러 계약, OpenAI·오라클은 4.5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협력 체결
‒ 그러나 이들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은 제한적이며, 실제 인프라 확충 비용은 일반 가계와 중소기업 전력요금으로 전가되는 경우가 다수
‒ 일부 기업은 “효율적 전력 사용”을 주장하며 자구책을 내놓지만, AI 학습 및 추론 수요가 워낙 커서 절대적인 전력소비 증가는 불가피

정치권의 대응과 규제 논의
‒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Josh Shapiro는 “소비자 비용 안정화에 실패하면 PJM 탈퇴 가능”을 언급하며 전력망 개혁 압박
‒ 오리건은 데이터센터와 암호화폐 채굴업체가 공정한 비용을 분담하도록 하는 POWER Act를 제정, 유틸리티가 대형 소비자에게 별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함
‒ 위스콘신은 MS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라 유틸리티 요금 분리안을 추진, 대형 전력사용자가 인프라 비용을 전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
‒ 버지니아·뉴저지 등은 지방선거에서 전력요금이 핵심 이슈로 부각, 데이터센터 수요와 주민 생활비 부담 간 갈등이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 정리: AI 데이터센터는 미국 및 글로벌 전력망에 구조적 충격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주민 생활비와 정치·사회적 안정성까지 위협하는 수준으로 확대 중
» 데이터센터는 AI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이지만, 전력망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요금 폭등과 신뢰성 위기를 심화
» 단기적으로 전기요금 폭등과 블랙아웃 위험 증가, 중장기적으로는 원전·신재생·송전망 확대 등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투자 불가피
» 공정한 비용분담 체계 마련과 에너지 효율 혁신 없이는 AI 시대 전력위기가 사회 불평등과 정치 불안을 가속화할 위험 큼
» 결국 AI 경쟁의 최대 변수는 반도체 기술력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투자와 사회적 합의일 가능성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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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Weave Inks $14 Billion Meta Deal, Highlighting AI Demand

‒ CoreWeave는 메타와 최대 142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엔비디아 최신 GB300 시스템을 제공해 메타의 초거대 AI 모델 훈련 및 운영 수요를 지원할 예정

‒ 이번 계약은 2031년 12월까지 유효하며, 2032년까지 추가 연장 옵션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적 공급 안정성을 확보

‒ CoreWeave는 IPO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의존도(매출의 71%)가 높다는 우려를 받았으나, 이번 메타 계약과 최근 오픈AI와의 수십억 달러 규모 합의로 고객 다변화에 성공

‒ 메타는 올해 AI 및 데이터센터에 최대 720억 달러의 CapEx를 투입할 계획일 정도로 AI 인프라 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290억 달러 자금 조달에 나서는 등 빅테크 전반에서 대규모 부채 조달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 CoreWeave 역시 차입에 기반한 ‘네오클라우드’ 모델을 확장 중이며, 경쟁사인 Nebius·Nscale과 함께 AI 칩 임대 시장을 선도하며 주가는 IPO 이후 3배 이상 급등하는 등 폭발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음

source: Bloomberg

#CRW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