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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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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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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딜 - 그대의 소원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9월 이후 AI 클라우드 딜이 연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SI 달성을 위한 강력한 캐파를 원하는 샘 올트먼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오라클은 오픈AI 계약(3,000억 달러)에 이어 메타와 계약(200억 달러) 논의 보도가 있었고,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계약(63억 달러) 시작으로 오픈AI와 확장 계약(65억 달러)으로 총액을 224억 달러까지 늘렸습니다. 추가로 메타와 계약(142억 달러)도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딜(194억 달러)을 체결했습니다. 9월 초 람다와 엔비디아가 맺은 계약(15억 달러)은 이미 사람들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는데요

추가로 오픈AI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딜에서 구축한 반도체 캐파는 26GW에 달합니다. 스타게이트로 진행하고 있는 캐파를 더하면 목표는 36GW 규모입니다.

물론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약과 지분 투자가 혼재된 구조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오라클의 GPU 사업의 마진 이슈도 대두되었습니다.

하지만 순환 구조는 네오클라우드 딜에서 이미 존재했던 형태이고, 오라클 마진 노이즈도 결론적으로는 확장 과정에서의 숫자를 이상하게 해석한 해프닝이었습니다.

막대한 캐파 필요성을 지지하는 수요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는 8억 명을 돌파했고, 초대 기반의 Sora 앱은 챗GPT보다도 빠른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10월 월간 토큰 처리량은 1,300조 개로 7월 980조 개에서 추가 상승했고, 나노 바나나 흥행도 계속되는 중입니다.

OpenRouter의 API 호출량은 7~8월 주간 3조 개 수준에서 9월 이후 주간 5조 토큰을 넘어섰습니다. 

오픈AI가 앞장서 여러 카드를 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10월 말 실적 발표 시즌 빅테크의 CapEx 가이던스가 다시 한번 점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분기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노이즈의 장본인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캐파 제약 시기를 26년 상반기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7월 실적에서는 25년 말 전망)

아직 에이전트도 상용화되지 않았고,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은 이제 가속화되는 구간입니다. 

새로운 지역에서 생겨나는 수요도 상당할 것 입니다. 오픈AI는 저가형 챗GPT Go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고, 앤스로픽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인도 시장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초지능 연구뿐 아니라 현재 수요만으로도 AI 클라우드 인프라 부족은 더욱 심화되었고, 이를 해소하는 것은 당면한 과제입니다.

엄청난 딜에 가려졌지만 AI 발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능 향상뿐 아니라 효율성 측면의 발전은 인프라 수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025/10/1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미국 반도체, AI 현황 진단: '버블' 붕괴를 우려하는 비관론 속에서도, 경계심은 늦추지 않되 긍정적 전망을 유지합니다.

1. AI 버블 붕괴 예상 시점과 주목해야 할 지표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은 본질적으로 과잉 건설의 위험을 내포합니다. 미래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완벽하게 일치시키기는 어려우며, 기존의 해자(검색, 소셜, 이커머스)를 구축 및 보호하거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군비 경쟁이 종종 벌어집니다. 당사는 현재 AI 구축이 "버블"인지 판단하기 위해 네 가지 잠재적 지표를 논의합니다: 1) AI 설비 가동률(일화적 증거 기반), 2) 클라우드 설비투자(capex) 계획, 3) AI 주도주들의 밸류에이션, 4) 자금 조달 환경, 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방향성입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AI 칩 선두주자인 NVDA(최선호주), AVGO, AMD, CRDO 및 관련 반도체, 메모리, 광학, 파운드리 기업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2. 이번에는 다르다: '다크 파이버' 없고, 금리 인상 없으며, 밸류에이션은 더 낮다
현재 진행 중인 AI 구축과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사이에는 네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다크 컴퓨트(Dark Compute)'의 부재. AI 컴퓨팅 파워의 높은 가동률(CSP는 끊임없이 용량을 찾고 있으며, 3년 이상 된 NVDA 호퍼 칩의 가동률도 높음)은 2000년 3월 닷컴 버블 붕괴 당시의 미사용 "다크 파이버"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AI 도입은 라스트 마일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어 마찰이 적으며, OpenAI는 페이스북/구글이 8~13년 걸렸던 10억 사용자 달성을 약 3년 만에 이룰 것입니다.
2) 주요 CSP들의 설비투자 계획은 닷컴 시대의 부채 기반 자금 조달과 달리 영업 현금 흐름에 의해 뒷받침되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대비 설비투자 비중 25% vs. 평균 30% 이상).
3) 미국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기보다는 인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과거 시장 붕괴(2000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포함)는 금리 인상 시기와 맞물렸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최고 AI 선두주자인 NVDA의 밸류에이션(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29배, EPS 성장률보다 훨씬 낮음)은 닷컴 시대 선두주자들(시스코, 노텔, 야후 등)의 100배가 넘는 PE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3. 전력, 공간 문제가 과잉 건설을 제한할 가능성
당사의 견해로는, 파괴적 AI 기업들의 열망이나 예측보다는 실질적인 고려사항(전력, 데이터센터 공간, 용수)이 AI 인프라 구축에 더 큰 제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어떤 AI 칩 주식도 NVDA의 2030년 데이터센터 TAM(전체 시장 규모) 3~4조 달러에 근접하는 가치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NVDA의 2030년 컨센서스/당사 매출 전망치는 4,000억/6,000억 달러 미만으로 해당 TAM의 10~20%에 불과), OpenAI의 더 야심 찬 2033년까지 250GW 구축 목표가 시사하는 12조 달러 이상의 가치는 더욱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OpenAI가 가장 파괴적인 AI 고객이긴 하지만, 당사는 OpenAI가 여러 CSP 생태계 중 하나일 뿐이며, 이들 모두가 동일한 자원(전력, 공간, 용수, 그리고 종종 최첨단 칩과 개발자의 관심)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결국 AI 구축 속도를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리스크: AI(최저), 아날로그(중간), EDA/WFE(최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또다시 관세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원자재 지배력을 이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대만 경제부는 중국 외에서 희토류를 조달하고 있어 리스크 수준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별도로 미국 백악관의 논평 또한 100% 관세율 위협을 경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종 세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상대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낮음 (<10% 중국 노출): AI 공급업체 NVDA(기존 규제), 스마트폰 RF 및 연결성 칩(중국 안드로이드 비중 낮음).
2) 중간 (매출의 20-25%가 중국): 아날로그 공급업체(최첨단 공정 노출 적음).
3) 가장 높음: EDA/IP(중국 비중 10-14%지만, 완전히 제한될 경우 영향 큼) 및 반도체 장비(Semicap) 공급업체(매출의 30%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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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 타이밍이 좀 안 맞긴 했는데 본토 알리바바 기준으로는 얼추 그림놀이가 잘 워킹하는 듯
비슷한 시점부터 중국의 시세가 좀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중

대충 차트 돌려보면 차트를 깨고 회복해줄만한 동력이 부재한 것으로 보임
얼마 전부터 미국 대비 상대강도가 약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도 그러하고
같은 희토류 테마여도 이쪽은 윗꼬리를 달고
다른 개잡주들 다 가는 장에서도 중국 ADR은 뚫어줘야 하는 중요한 자리를 뚫어주지 못하고 김 빠지는 시세 관찰
후행적으로 연휴 종료 후 부양책 부재에 따른 셀온, 미중 분쟁 격화 우려에 따른 리스크오프 매물 등 여러 그럴듯한 이유들이 붙기야 하겠으나

중국장이 강했던 올초나 여름 즈음에는 정작 그러한 이벤트 셀온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그간 반도체 규제 뉴스 등은 오히려 중국 테크 자립화 테마주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음) 관련 뉴스플로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섹터/테마 피어 대비로도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점을 고려하면,

그냥 지금 중국이 약한 것.

유의미하게 되돌리는 시그널이 관찰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중국 쪽은 힘을 빼고 바라볼 듯

#생각
지난주 글로벌 금 ETF는 20억 달러(약 14톤)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7주 연속 순유입 흐름 지속

YTD 순유입액 680억 달러는 이전 연간 총액을 뛰어넘는 수치이며, YTD 수요 645톤은 2020년 연간 총량 892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
GS CTA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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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리테일의 딥바잉 수급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에도 주식을 매수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의 원인이 아니었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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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39% → 44% = pain trade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그새 52%까지 올라왔었군
‒ MS QDS는 이번 급락을 최근 수개월간의 저변동성 환경 대비 5시그마(5σ)에 해당하는 극단적 포지션 쇼크로 규정. 이는 통계적으로 1960년 이후 단 20회 정도밖에 없었던 수준으로, 과거 사례상 이런 유형의 급락은 단기 충격 후 빠르게 복원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

‒ QDS는 “이번 급락은 일회성 ‘out-of-the-blue shock’으로, 베어마켓의 전조가 아니다”라고 강조. 역사적으로 실현변동성이 15% 미만이던 구간에서 4σ 이상 급락한 경우, 70% 확률로 1개월(T+1M) 및 3개월(T+3M) 후 S&P가 상승했고, 평균 8일 내에 급락 전 고점 회복이 이루어졌다고 구체적으로 제시.

‒ QDS 추정에 따르면 10월 10일 급락일 하루 동안 현물 약 200억달러(-3.8 z-score), 선물 약 60억달러(-1.2 z-score)가 순매도되었으며, 이는 과거 기준 약 1시그마급 이벤트로 통계적으로는 “심리적 쇼크는 크지만 유동성 붕괴 수준은 아님”이라고 평가.

‒ 단기적으로 200~300억달러 수준의 추가 시스템 매도(CTA·리스크패리티 등)가 며칠간 이어질 수 있다고 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시장 수요(딥바이어)나 헤지포지션 완충을 압도할 수준은 아니라고 봄.

‒ 포지션 레버리지 측면에서 시스템 그룹 레버리지는 5년 대비 92퍼센타일로 다소 높지만, 헤지펀드 넷 익스포저는 51%(5년 55퍼센타일)로 과열 구간은 아니라고 진단.

‒ 딜러의 옵션 감마 포지션은 여전히 롱 상태(약 +60억달러/1%)이며, 시장이 S&P 6400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한 감마가 숏으로 전환되지 않음. 이로 인해 단기 변동성 확대가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

‒ SPX 풋 델타 200억달러(77퍼센타일), VIX 선물 15.5만 계약(최근 4년 중 최고) 등 풍부한 헤지잔고가 남아 있어, 하락 시 패닉성 추가 매도보다는 점진적 헤지 청산에 따른 완충 효과가 기대된다고 봄.

‒ QDS는 이번 하락을 통해 최근 과열됐던 리테일·고변동성(High-Beta) 섹터의 과잉 포지션이 해소되었다고 평가했으며, “과도한 롱 익스포저가 리셋되며 시장 체력(Health)이 오히려 개선되었다”고 진단.

‒ 단기적으로는 시스템 매도 200~300억달러 → 매수세 유입 → 저점매수 강화 → 점진 회복의 순서를 예상하고, 정책 변수(미·중 협상, 트럼프 발언 등)가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 한 이번 조정은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 결론적으로 QDS는 이번 급락을 “불마켓 내 일시적 조정이자 포지션 리셋”으로 정의하며, S&P 지수는 저점 확인 후 점진적 상향 추세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SPX·NDX 롱을 유지하면서 베타·리테일 바스켓으로 헷지하는 전략을 제안.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Finantial Times)

- 베센트 : "시 주석이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제한 발표를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
- 베이징 정부 기관 간에 미중 협상에 대한 갈등이 있다
- 중국 재정부와 상무부 사이에 갈등이 있음. 상무부가 훨씬 더 도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