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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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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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11월 시황

메시지 고정까지 해 놓음.

https://x.com/michaeljburry/status/1984067754270319052
Why SK Hynix skipped the fried chicken and beer summit

기사 타이틀 보고 무심코 클릭했다가 폭력적인 문장을 발견,

"While others were sharing chicken, SK hynix was securing its role at the heart of Korea's AI future."

https://www.digitimes.com/news/a20251031VL215/nvidia-jensen-huang-sk-hynix-hbm.html
공모 국내주식형 및 해외주식형 펀드 설정액 비교

*한투 신채림 위원님 자료 발췌
‒ 경험적인 과잉투자 징후로는 크게 1) PSR 밸류에이션 확대, 2) 마진 하락/둔화, 3) IPO 호황 등을 꼽을 수 있음

‒ 2025년말 위 조합은 아직 갖춰지지 않았고, 과잉투자 징후는 2027년에나 나타날 공산이 높음

*신한 김성환 위원님 자료 발췌
Gromit 공부방
GS High Beta Momentum Basket vs. Nasdaq 100 Index 업뎃
마켓브레쓰가 그렇게까지 긍정적인 상황은 아닌 걸 감안하면 그냥 가는 놈만 가는 모멘텀 장
‒ 이번 주 미국 증시에서 3일 연속 마켓 브레쓰(시장 내 종목 상승·하락 분포)가 극단적으로 흔들리며, 지수는 오르지만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불균형 현상이 심화.

‒ 특히 화요일에는 S&P500이 상승 마감했음에도 398개 종목이 하락해, 2000년 이후 “지수 상승일 중 최대 하락 종목 수” 기록을 갱신.

‒ 목요일엔 반대로 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317개(63%) 종목이 상승, 지수 움직임과 종목 흐름이 완전히 괴리된 양상 보임.

‒ JPM 델타원 데스크는 올해 들어 이런 ‘지수 상승 + 약한 시장 폭’ 혹은 ‘지수 하락 + 강한 시장 폭’ 현상이 20회 이상 발생했다고 분석, 이는 2000년 이후 최고 빈도라고 지적.

‒ 이런 흐름은 ‘시장 집중(concentration)’이 심화된 결과로, 2020년과 유사한 집중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고 언급.
‒ HVAC 기술인력 부족이 모든 숙련직 중 가장 심각하며, 2020년 이후 임금 프리미엄이 약 2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의 두 배 수준에 달함.

‒ AI 데이터센터 건설 등 산업 냉각 수요 폭증과 인구 고령화로 인해 HVAC 숙련공의 시장가치가 급등, 관련 업체 Comfort Systems USA(FIX) 주가도 실적 발표마다 계단식 상승세 관찰.

‒ 고령화와 AI 설비투자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물리적 세계(Atoms)’에서 기술을 (특히 산업용 냉각 관련) 가진 사람들에게 최적의 시대가 열린 상황.
‒ JPMorgan의 Nikolaos Panigirtzoglou 전략가는 현재 시장과 1990년대 닷컴버블 국면을 동일시하는 시각에 반박하며, 현재는 구조적으로 전혀 다른 5가지 핵심 차이점이 있다고 지적.

[Figure 1] 첫째, 비금융 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이 압도적으로 개선되어 있음. 1990년대 후반에는 투자지출이 내부현금흐름을 초과해 적자였지만, 현재는 글로벌 G4 비금융 기업들이 GDP 대비 순저축 상태로 연간 약 5,400억달러의 잉여를 기록 중.

[Figure 2] 둘째, 미국 가계의 주식비중은 높지만 글로벌 비은행 투자자의 주식 비중은 닷컴 피크보다 여전히 낮음, 즉 전 세계 차원에서는 포지션이 과도하지 않음. 또한 주식비중 상승 속도도 1990년대보다 완만함.

[Figure 3] 셋째, 현금·채권 자산이 연 7조달러(글로벌 시가총액의 5.7%)씩 늘어나는 반면, 순주식공급은 오히려 연평균 900억달러 감소 중이어서, 1990년대 대비 유동성 구조가 훨씬 건전함.

[Figure 4] 넷째, AI 관련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으나 IT 외 산업 투자 부진으로 GDP 대비 전체 CapEx 비율은 1990년대처럼 폭등하지 않음, 즉 총체적 과잉투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음.

[Figure 8, 9, 12, 13] 다섯째, 밸류에이션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름. 1990년대 Mag7의 PER이 70배까지 치솟았던 반면, 현재 Mag7(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VIDIA, Tesla)은 30~40배 수준에서 평균회귀 중이며, S&P500 상승은 밸류 확장이 아니라 실적성장(EPS Growth)이 견인함.

‒ 결론적으로 2025년 시장은 재무건전성·포지션 밸런스·실적기반 밸류에이션 면에서 닷컴버블과 근본적으로 다른 환경이며, AI 투자가 거시 버블이 아닌 구조적 성장의 일부로 작동하고 있음.
Global memory sales and y-y growth
SK Hynix & TSMC OP compa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