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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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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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닷컴 버블 정점 직전, 기술주의 12개월 선행 EPS 자체는 계속 상승했지만 EPS 상향 종목의 비중(breadth)은 이미 감소세로 접어들며 시장 피크를 예고하는 신호가 되었음.

‒ 당시 유동성도 점진적으로 긴축되기 시작했고, 회계 스캔들·기업 파산 증가 등은 훗날 추가적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정작 버블 직전엔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 문제를 가리지 못함.

‒ 반면 지금은 EPS 상향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유동성도 2026년까지 완화적일 가능성이 커, 2000년과는 구조적으로 다른 환경이라 볼 수 있음.
‒ 과거 대규모 주식시장 하락은 거의 예외 없이 경기침체가 발생했거나 연준이 금리를 인상 중이었을 때 나타났음.

‒ 1973, 1977, 2000, 2002, 2018, 2022 등 모든 ‘Down Year’은 두 조건 중 하나 이상이 충족되었고, 둘 다 부재한 해에는 시장이 크게 빠진 사례가 거의 없음.

‒ BNPP는 2026년에 경기침체도 가능성 낮고 연준의 금리인상도 더 이상 이뤄질 확률이 낮다고 판단해, 구조적으로는 주식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유지될 것이라 언급.
10년물 4 언더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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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4 언더했었구나
XBI도 아니고 10년물이랑 뭔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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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PU 수혜주 이걸 놓쳤네 #오름테라퓨틱 #로킷헬스케어
온세상이 구글 제미나이 TPU를 외칠 때 고고히 오르던 #로켓랩헬스케어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BofA, TPU intensifies competitive race, but in a rising tide, Buy NVDA, AVGO, AMD (25.11.25)

‒ 최근 LLM 경쟁은 Gemini 3 출시 이후 Claude Opus 4.5가 여러 지표에서 이를 앞서며 판도가 흔들리고 있고, OpenAI도 조만간 자체 모델 업데이트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전반적으로 톱티어 모델들의 경쟁 속도가 더 빨라지는 초기 과열 국면에 진입.

‒ DeepSeek처럼 일시적으로 상위권에 올랐다가 현재 17위까지 밀린 사례에서 보듯 LLM 리더보드 변동성은 매우 크며, 단기 순위가 장기 시장 지형을 의미하진 않는 장기 레이스 구조임.

‒ 구글은 Gemini 3 학습용 10세대 TPU 등 커스텀 TPU 개발을 지속해왔고, 최근 메타에 TPU 임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내부 전용 칩에서 외부 고객용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음.

‒ 특히 2027년부터 온프레미스 TPU 제공 시나리오까지 언급되며, 사실일 경우 메타가 기존 엔비디아·AMD GPU 구조에서 TPU로 워크로드 일부를 이전할 수 있어 가속기 경쟁 구도에 실질적 변곡점이 될 가능성 존재.

‒ 데이터센터 AI 가속기 TAM은 2025년 2,420억달러에서 2030년 1조 2천억달러 이상으로 5배 확대될 전망으로, 시장의 폭발적 팽창이 모든 벤더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는 환경임.

NVDA 점유율이 85%→75%로 완만히 조정될 전망이나, CUDA 생태계·개발자 락인·풀스택 아키텍처·범용성 등 GPU 고유의 해자는 단기간에 대체가 어려운 구조.

‒ AWS Trainium, MSFT Maia·MTIA 등 커스텀 칩은 내부 워크로드에는 최적화되어 있지만, 외부 클라우드 고객이 요구하는 범용성·신뢰성·툴체인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해 GPU 중심 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임.

‒ AVGO는 AI 네트워킹 분야 우위를 기반으로 Anthropic·TPU 프로젝트까지 레버리지되며 CY26까지 AI 매출 +100% YoY 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고, CY26 PER 33배는 구조적 성장성을 반영한 수준.

‒ AMD는 CPU·GPU·임베디드 등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균형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CY26 PER 33배 밸류가 가능하며, 시장 팽창의 수혜를 점진적으로 흡수할 전망.

‒ 엔비디아는 +40%대 매출·이익 성장, 소프트웨어·생태계 우위, 개발자 기반 락인을 통해 리더십이 견고하며, 경쟁이 심화돼도 시장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절대 성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 지난주 헤지펀드들의 디그로싱은 주로 숏 레버리지 축소 중심이었고, 이번 주 들어서는 금리 인하 기대(12월 25bp 인하 확률 30% → 85% 급등)까지 더해지며 숏 커버 + 현물 순매수 흐름이 동시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핵심.

‒ 골드만 PBS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3주 연속 미국 주식 순매수를 이어갔고, 특히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강도는 지난 2년 중 손꼽힐 정도로 큰 규모를 기록해 사실상 “매수 러시”가 전개됨.

‒ ETF 숏 포지션도 금요일 ‒2.5%, 월요일 ‒2.4%로 연속적으로 축소되며 목요일 급락 당시 늘렸던 ETF 숏을 거의 되돌린 수준으로, 시스템·인덱스 레벨의 베어 포지션이 빠르게 축소.

‒ 섹터별로는 목요일에 대거 매도됐던 미국 테크 비중을 다시 강하게 사들이며 지난 2거래일 기준 가장 많은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고, 특히 반도체·장비, 테크 하드웨어, 통신장비에서 집중적인 롱 매수와 숏 커버가 동시에 나타남.

‒ 테마 측면에서는 AI 수혜주(메가캡 중심)가 강하게 순매수됐으나, Non-Profitable Tech는 순매수 없이 오히려 숏이 5거래일 연속 증가하는 등 질적 선호에서 ‘퀄리티·수익성 중심 로테이션’이 유지된 흐름임.

‒ 동시에 헬스케어 섹터는 헤지펀드가 5일 연속 순매수, 최근 17일 중 15일 순매수를 기록할 정도로 지속적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총액 기준 Gross·Net 모두 지난 5년 중 98%ile 고점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

‒ 종합하면, 시장 하락 국면에서도 숏 커버 → 순매수 전환으로 이어진 헤지펀드의 강한 리스크온 재진입 흐름이 지난 2~3거래일 동안 급격히 강화되었고, 그 중심에는 금리 인하 기대와 테크·AI·헬스케어로의 구조적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