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고려아연 심상정..
개인적인 생각
1. 심상정 차트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보통 다 이유가 있더라
2. 어차피 내용은 시세에 후행해서 붙는 경우가 많더라
3. 희토류&희소광물이 미래다, 미국이 고려아연을 원한다, 주가 오르는 거 봐라, 정도의 스토리만으로도 (어차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관심도 없으니) 리테일에 세일즈하기 참 좋은 주식 같아 보인다
*차트가 지저분한 건 감점 요인
#고려아연
1. 심상정 차트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보통 다 이유가 있더라
2. 어차피 내용은 시세에 후행해서 붙는 경우가 많더라
3. 희토류&희소광물이 미래다, 미국이 고려아연을 원한다, 주가 오르는 거 봐라, 정도의 스토리만으로도 (어차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관심도 없으니) 리테일에 세일즈하기 참 좋은 주식 같아 보인다
*차트가 지저분한 건 감점 요인
#고려아연
Trump to Push Plan for Tech Companies to Fund New Power Plants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PJM Interconnection에서 전기요금 급등을 막기 위해, 기술기업들이 직접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위한 15년 장기 계약에 입찰하는 ‘비상 경매(emergency auction)’ 방안을 금요일 공식 제안할 예정.
‒ 해당 조치는 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뉴저지-켄터키를 잇는 13개 주 전력망이 과부하 상태에 놓였고, 최근 PJM 용량입찰(capacity auction)에서 가격 상한선 도달 및 예비전력 목표 미달 사태가 반복된 데 따른 대응임.
‒ 비상 경매가 시행될 경우, 기술기업들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사실상 직접 부담하게 되며, 이는 연방정부가 데이터센터발 전력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개입하는 전례 없는 시도로 평가됨.
‒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게 해서는 안 된다”고 공개 발언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빅테크의 자부담 원칙을 공개 지지.
‒ 펜실베이니아·오하이오·버지니아 주지사 등 초당적 주지사들은 신규 발전 확대와 전력 요금 안정화를 골자로 한 공동 원칙 선언에 서명할 예정이며, PJM 용량입찰 가격 상한을 2년 연장하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짐.
‒ 다만 전력 가격 급등이 신규 발전 투자를 유도하는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가스 발전소 설비 공급망 병목과 인허가 지연으로 실제 발전소 증설까지는 수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존재.
‒ AI 학습용 데이터센터는 최대 1,000개 월마트 매장에 맞먹는 전력을 소비하고 AI 검색은 일반 검색 대비 10배 전력을 쓰는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제조업 수요 증가와 전반적 물가 상승도 전기요금 상승 요인이라며 데이터센터 책임론이 과도하다는 시각도 병존한다고 지적.
source: WSJ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PJM Interconnection에서 전기요금 급등을 막기 위해, 기술기업들이 직접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위한 15년 장기 계약에 입찰하는 ‘비상 경매(emergency auction)’ 방안을 금요일 공식 제안할 예정.
‒ 해당 조치는 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뉴저지-켄터키를 잇는 13개 주 전력망이 과부하 상태에 놓였고, 최근 PJM 용량입찰(capacity auction)에서 가격 상한선 도달 및 예비전력 목표 미달 사태가 반복된 데 따른 대응임.
‒ 비상 경매가 시행될 경우, 기술기업들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사실상 직접 부담하게 되며, 이는 연방정부가 데이터센터발 전력 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개입하는 전례 없는 시도로 평가됨.
‒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게 해서는 안 된다”고 공개 발언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빅테크의 자부담 원칙을 공개 지지.
‒ 펜실베이니아·오하이오·버지니아 주지사 등 초당적 주지사들은 신규 발전 확대와 전력 요금 안정화를 골자로 한 공동 원칙 선언에 서명할 예정이며, PJM 용량입찰 가격 상한을 2년 연장하는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짐.
‒ 다만 전력 가격 급등이 신규 발전 투자를 유도하는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가스 발전소 설비 공급망 병목과 인허가 지연으로 실제 발전소 증설까지는 수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존재.
‒ AI 학습용 데이터센터는 최대 1,000개 월마트 매장에 맞먹는 전력을 소비하고 AI 검색은 일반 검색 대비 10배 전력을 쓰는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제조업 수요 증가와 전반적 물가 상승도 전기요금 상승 요인이라며 데이터센터 책임론이 과도하다는 시각도 병존한다고 지적.
source: WSJ
The Wall Street Journal
Trump to Push Plan for Tech Companies to Fund New Power Plants
The White House proposal, set to be announced Friday, would involve an emergency auction within the country’s biggest power market.
Gas Turbine Supply Chain Bottlenecks Could Reshape the Generation Mix in 2030 and Beyond
‒ 가스터빈 산업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심각한 공급망 병목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로터 단조품과 고온부 블레이드가 핵심 제약으로 작용해 백로그가 2030년 이후까지 밀리고 있고, 일부 대형 프레임 터빈은 로터나 블레이드 없이 출하된 뒤 현장에서 나중에 조립하는 사례까지 발생.
‒ 신규 공급사 확보는 단기 해법이 아니며, 대형 단조품은 글로벌 공급사가 극히 제한돼 있고 이미 GE Vernova, Mitsubishi Power, Siemens Energy 등 다수 OEM에 동시에 물량을 공급 중이어서 벤더 추가가 병목 해소로 직결되기 어려운 구조.
‒ 단결정 블레이드나 특수 합금을 쓰는 첨단 기종은 검증 과정이 더 복잡하며, 원자재 부족보다는 니켈 슈퍼합금·코발트 가격 상승이 비용 압박을 키우고 있는데,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확산으로 항공우주·에너지 산업 간 소재 경쟁이 심화된 영향임.
‒ 이번 가스터빈 수요 증가는 과거 저가 가스 중심의 붐과 달리 데이터센터의 단기 디스패처블 전력 수요,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기저·피크 대응 필요성, 전기화에 따른 장기 전력 수요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며, 신규 석탄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제외된 상황.
‒ 데이터센터는 대형 프레임 터빈보다는 30~100MW급 소·중형 터빈에서 유틸리티와 직접 경쟁하고 있어 피커 시장의 수급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 진입 기회도 열리고 있음.
‒ 단기적으로 유틸리티들은 기존 화력 설비 수명 연장, 리파워링, 인렛 포깅과 개조를 통한 출력 상향에 의존하고 있고, 20MW 이하 소형 터빈과 RICE 기반 발전, 항공기 파생형 가스터빈 같은 모듈형 솔루션 수요는 2025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
‒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기존 강자인 GE Vernova·Mitsubishi Power·Siemens Energy 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며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터빈 공급 제약이 장기화될 경우 2030년 이후 발전 믹스는 가스터빈 의존도를 낮추고 첨단 원전과 장주기 에너지 저장 등으로 점진적으로 다각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source: POWER
‒ 가스터빈 산업은 수십 년 만에 가장 심각한 공급망 병목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로터 단조품과 고온부 블레이드가 핵심 제약으로 작용해 백로그가 2030년 이후까지 밀리고 있고, 일부 대형 프레임 터빈은 로터나 블레이드 없이 출하된 뒤 현장에서 나중에 조립하는 사례까지 발생.
‒ 신규 공급사 확보는 단기 해법이 아니며, 대형 단조품은 글로벌 공급사가 극히 제한돼 있고 이미 GE Vernova, Mitsubishi Power, Siemens Energy 등 다수 OEM에 동시에 물량을 공급 중이어서 벤더 추가가 병목 해소로 직결되기 어려운 구조.
‒ 단결정 블레이드나 특수 합금을 쓰는 첨단 기종은 검증 과정이 더 복잡하며, 원자재 부족보다는 니켈 슈퍼합금·코발트 가격 상승이 비용 압박을 키우고 있는데,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확산으로 항공우주·에너지 산업 간 소재 경쟁이 심화된 영향임.
‒ 이번 가스터빈 수요 증가는 과거 저가 가스 중심의 붐과 달리 데이터센터의 단기 디스패처블 전력 수요,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기저·피크 대응 필요성, 전기화에 따른 장기 전력 수요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며, 신규 석탄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제외된 상황.
‒ 데이터센터는 대형 프레임 터빈보다는 30~100MW급 소·중형 터빈에서 유틸리티와 직접 경쟁하고 있어 피커 시장의 수급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사업자 진입 기회도 열리고 있음.
‒ 단기적으로 유틸리티들은 기존 화력 설비 수명 연장, 리파워링, 인렛 포깅과 개조를 통한 출력 상향에 의존하고 있고, 20MW 이하 소형 터빈과 RICE 기반 발전, 항공기 파생형 가스터빈 같은 모듈형 솔루션 수요는 2025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
‒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기존 강자인 GE Vernova·Mitsubishi Power·Siemens Energy 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며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터빈 공급 제약이 장기화될 경우 2030년 이후 발전 믹스는 가스터빈 의존도를 낮추고 첨단 원전과 장주기 에너지 저장 등으로 점진적으로 다각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source: POWER
POWER Magazine
Gas Turbine Supply Chain Bottlenecks Could Reshape the Generation Mix in 2030 and Beyond
Rotor forgings and hot-section blades are choking gas turbine supply chains, pushing utilities toward new strategies.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글로벌 주식전략; 4Q 실적 시즌, 이번엔 Sell-on이 아닐 이유』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쉽게 예상 가능한 4Q25 실적 서프라이즈. 그보다 중요한 주가 반응
- 지난 두 번의 실적 시즌은 sell-on으로 끝났지만, 이번엔 아닐 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739
위 내용은 2026년 01월 19일 07시 2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쉽게 예상 가능한 4Q25 실적 서프라이즈. 그보다 중요한 주가 반응
- 지난 두 번의 실적 시즌은 sell-on으로 끝났지만, 이번엔 아닐 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739
위 내용은 2026년 01월 19일 07시 2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글로벌 주식전략; 4Q 실적 시즌, 이번엔 Sell-on이 아닐 이유』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쉽게 예상 가능한 4Q25 실적 서프라이즈. 그보다 중요한 주가 반응 - 지난 두 번의 실적 시즌은 sell-on으로 끝났지만, 이번엔 아닐 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739 위 내용은 2026년 01월 19일…
과거 실적 시즌에서 3개 분기 연속 sell-on이 나온 적은 없었고, 4Q 어닝 서프라이즈가 평균을 상회하고 가이던스 상향이 동반되면 이번 실적 시즌에서도 sell-on이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글로벌 주식전략; 4Q 실적 시즌, 이번엔 Sell-on이 아닐 이유』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쉽게 예상 가능한 4Q25 실적 서프라이즈. 그보다 중요한 주가 반응 - 지난 두 번의 실적 시즌은 sell-on으로 끝났지만, 이번엔 아닐 이유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739 위 내용은 2026년 01월 19일…
실적 발표 후 주가 반응은 직전 6개월 주가 상승률이 높을수록 둔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S&P500의 최근 6개월 상승률이 11%로 과열되지 않은 수준이라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긍정적 반응 여지가 클 가능성.
‒ 현재 S&P 500 지수 변동성은 VIX 5 수준까지 낮아져 있으나, GS S&T Brian Garrett은 실제 체감 시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평가하며 트럼프 1기 당시처럼 지수는 정체돼 있어도 개별 종목과 팩터 단위에서는 극단적인 변동성이 반복되는 국면이라고 진단.
‒ 낮은 지수 실현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안정감을 주었고, 그 결과 미국 펀더멘털 롱숏 계정의 그로스 익스포저가 1년, 3년, 5년 기준 모두 100퍼센타일에 도달하며 레버리지가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확대된 상태.
‒ 자금 흐름을 보면 경기민감주, 특히 산업재와 에너지로의 매수 수요가 매우 강한 반면, 이와 대응되는 포지션으로 매크로 상품과 소프트웨어 섹터에는 대규모 숏이 쌓이고 있으며 산업재 익스포저 급등과 소프트웨어 익스포저 급락의 괴리가 이례적으로 큼.
‒ 테크 섹터는 최근 한 주 동안 -2.3 시그마 수준의 급락을 기록했고, 그 충격의 중심은 소프트웨어였으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종목 간 성과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디스퍼전 트레이드가 강화되는 흐름.
‒ 주식 현물 거래에서는 컨퍼런스, 실적, 정치 이벤트를 계기로 트럼프 수혜 트레이드 일부가 언와인드됐고 소프트웨어와 미들캡 인터넷에는 매도세가 지속된 반면, 산업재와 에너지 등 전통적 시클리컬에는 꾸준한 수요가 유입됨.
‒ 선물 시장에서는 CTA가 여전히 상당한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수는 더 이상 오르지 않는데 추세 지표만 상승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이 멈출 경우 급격한 언와인드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도 최근 두 달간 투자자 관심은 거의 없는 상태임.
‒ 파생상품 측면에서는 자산운용사 중심의 대규모 VIX 숏 포지션이 누적돼 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반등했다가 다시 눌렸으며, 데스크가 가장 선호하는 트레이드는 IWM 감마 롱으로 추격 랠리나 급락 어느 쪽으로든 변동성이 폭발할 잠재 에너지가 축적돼 있다고 판단.
‒ 주식 변동성과 금리 변동성이 동시에 장기 저점에 위치한 매우 드문 환경이 형성돼 있으며, 이는 낮은 프리미엄으로도 큰 레버리지를 만들 수 있는 주식–금리 듀얼 디지털 구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
‒ GS가 400명 이상 PM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도 신흥국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실제로 EEM 콜옵션에 대규모 업사이드 프리미엄이 집행됐으며 한국 주식에 대해서도 상당한 상승 여력을 전제로 한 구조적 콜 거래 포착.
‒ 러셀2000은 11거래일 연속 S&P500을 아웃퍼폼하며 2008년 이후 처음 있는 흐름을 보였지만, 현물 랠리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참여는 제한적이고 콜 변동성도 아직 크게 오르지 않아 전형적인 추격 자산으로 전환될 여지가 남아 있음.
‒ 낮은 지수 실현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안정감을 주었고, 그 결과 미국 펀더멘털 롱숏 계정의 그로스 익스포저가 1년, 3년, 5년 기준 모두 100퍼센타일에 도달하며 레버리지가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확대된 상태.
‒ 자금 흐름을 보면 경기민감주, 특히 산업재와 에너지로의 매수 수요가 매우 강한 반면, 이와 대응되는 포지션으로 매크로 상품과 소프트웨어 섹터에는 대규모 숏이 쌓이고 있으며 산업재 익스포저 급등과 소프트웨어 익스포저 급락의 괴리가 이례적으로 큼.
‒ 테크 섹터는 최근 한 주 동안 -2.3 시그마 수준의 급락을 기록했고, 그 충격의 중심은 소프트웨어였으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종목 간 성과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디스퍼전 트레이드가 강화되는 흐름.
‒ 주식 현물 거래에서는 컨퍼런스, 실적, 정치 이벤트를 계기로 트럼프 수혜 트레이드 일부가 언와인드됐고 소프트웨어와 미들캡 인터넷에는 매도세가 지속된 반면, 산업재와 에너지 등 전통적 시클리컬에는 꾸준한 수요가 유입됨.
‒ 선물 시장에서는 CTA가 여전히 상당한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수는 더 이상 오르지 않는데 추세 지표만 상승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이 멈출 경우 급격한 언와인드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도 최근 두 달간 투자자 관심은 거의 없는 상태임.
‒ 파생상품 측면에서는 자산운용사 중심의 대규모 VIX 숏 포지션이 누적돼 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반등했다가 다시 눌렸으며, 데스크가 가장 선호하는 트레이드는 IWM 감마 롱으로 추격 랠리나 급락 어느 쪽으로든 변동성이 폭발할 잠재 에너지가 축적돼 있다고 판단.
‒ 주식 변동성과 금리 변동성이 동시에 장기 저점에 위치한 매우 드문 환경이 형성돼 있으며, 이는 낮은 프리미엄으로도 큰 레버리지를 만들 수 있는 주식–금리 듀얼 디지털 구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
‒ GS가 400명 이상 PM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도 신흥국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실제로 EEM 콜옵션에 대규모 업사이드 프리미엄이 집행됐으며 한국 주식에 대해서도 상당한 상승 여력을 전제로 한 구조적 콜 거래 포착.
‒ 러셀2000은 11거래일 연속 S&P500을 아웃퍼폼하며 2008년 이후 처음 있는 흐름을 보였지만, 현물 랠리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참여는 제한적이고 콜 변동성도 아직 크게 오르지 않아 전형적인 추격 자산으로 전환될 여지가 남아 있음.
Gromit 공부방
미국 펀더멘털 롱숏 계정의 그로스 익스포저가 1년, 3년, 5년 기준 모두 100퍼센타일에 도달하며 레버리지가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확대된 상태.
US Fundamental Long/Short Gross vs. Net Leverage
투자 관점에서의 시사점은 그래서 명확하다. 첫째, 지정학적 이벤트 자체에 방향성을 두기보다, 그로 인해 자본이 침묵 속에서 이동하는 경로를 읽어야 한다. 유럽 자산의 변동성 확대, 중국과의 비공식 경제 채널 강화, 중동 자본의 선택적 리스크 축소는 모두 같은 이야기의 다른 문장들이다. 둘째, AI는 여전히 구조적 테마지만, 다보스 2026은 ‘AI를 산다’가 아니라 ‘AI를 써서 돈을 버는 기업을 고른다’는 국면의 시작점에 가깝다. 셋째, 규칙 기반 세계가 후퇴할수록, 방어적 주권(에너지, 식량, 의약품, 필수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부각된다는 점에서, 프레제니우스 CEO가 의약품 원료를 희토류에 비유한 발언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https://news.1rj.ru/str/MacroAllocation/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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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Davos 2026 (Day 1)
이번 다보스에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아직 공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미 분위기가 완전히 규정되었다는 점이다. 유럽 지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압박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고, IMF 총재는 이 갈등이 글로벌 성장의 하방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유럽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밀리며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졌다.…
이번 다보스에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아직 공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미 분위기가 완전히 규정되었다는 점이다. 유럽 지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압박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고, IMF 총재는 이 갈등이 글로벌 성장의 하방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유럽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밀리며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졌다.…
‒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유럽 갈등으로 시장 전반에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GS 델타원 헤드 Rich Privorotsky는 기본 시나리오로 막판 타협을 예상.
‒ 근거 첫째는 국내 정치 부담으로,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미국인의 17%만이 그린란드 획득 시도를 지지했고, 군사력 사용에 대해서는 민주·공화 양당 모두에서 강한 반대가 확인됨.
‒ 중간선거를 앞둔 해에 대중적으로 매우 비인기인 이슈를 끝까지 밀어붙일 유인이 낮다는 점에서, 실제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
‒ 둘째 근거는 트럼프식 ‘강경 압박 후 완화(escalate to de-escalate)’ 전술로, 광물 권리·군사적 존재감·북극 지역 정렬 같은 전략적 목표를 두고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접근으로 해석.
‒ 이 이슈가 다보스 주간에 맞춰 부각된 점 역시 우연이 아니라, 공개적 긴장 고조를 통해 협상 테이블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계산된 타이밍일 것으로 평가.
‒ 근거 첫째는 국내 정치 부담으로,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미국인의 17%만이 그린란드 획득 시도를 지지했고, 군사력 사용에 대해서는 민주·공화 양당 모두에서 강한 반대가 확인됨.
‒ 중간선거를 앞둔 해에 대중적으로 매우 비인기인 이슈를 끝까지 밀어붙일 유인이 낮다는 점에서, 실제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
‒ 둘째 근거는 트럼프식 ‘강경 압박 후 완화(escalate to de-escalate)’ 전술로, 광물 권리·군사적 존재감·북극 지역 정렬 같은 전략적 목표를 두고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접근으로 해석.
‒ 이 이슈가 다보스 주간에 맞춰 부각된 점 역시 우연이 아니라, 공개적 긴장 고조를 통해 협상 테이블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계산된 타이밍일 것으로 평가.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안현국_MP전략_2026_#1_반도체_산업재_금_한화투자증권_260115.pdf
2.2 MB
소중한추억.
안현국_MP전략_2026_#1_반도체_산업재_금_한화투자증권_260115.pdf
KTOP30 구성종목에서 일간 거래대금이 급증한 직후(15조 원 이상) 공통적으로 발생한 패턴은, 이후 1~2개월간 증권사 고객예탁금이 감소하며 시장 내 수급 공백이 나타났다는 점.
코로나(2021), 2차전지(2023), 반도체·로봇·우주(2025) 등 테마성 거래대금 폭증 구간마다 동일하게 단기 과열 이후 자금 이탈 국면이 반복됨.
코로나(2021), 2차전지(2023), 반도체·로봇·우주(2025) 등 테마성 거래대금 폭증 구간마다 동일하게 단기 과열 이후 자금 이탈 국면이 반복됨.
소중한추억.
안현국_MP전략_2026_#1_반도체_산업재_금_한화투자증권_260115.pdf
‒ 과거 엔비디아는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이 단기간에 +7.5%p 급상승한 이후 주가가 선행 급등했고, 이후 실적 추정치 상향이 둔화되는 구간에서는 주가가 잠시 쉬었다가 재차 우상향 추세로 복귀하는 패턴을 보였음.
‒ 최근 삼성전자 역시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이 +4%p 이상 빠르게 상향되는 초기 국면에서 주가가 강하게 반응 중이며, 이는 2023년 엔비디아와 유사하게 ‘이익률 레벨업 → 주가 선행 → 중간 조정 후 재상승’ 경로의 초입에 해당될 가능성.
‒ 최근 삼성전자 역시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률이 +4%p 이상 빠르게 상향되는 초기 국면에서 주가가 강하게 반응 중이며, 이는 2023년 엔비디아와 유사하게 ‘이익률 레벨업 → 주가 선행 → 중간 조정 후 재상승’ 경로의 초입에 해당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