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현대로템
#현대로템 숨겨진 우주 테마주 어쩌구
현대로템, 국내 최초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 착수 (25.12.03)
https://www.hyundai-rotem.co.kr/ko/company/press/details.do?seq=2544
현대로템, 국내 최초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 착수 (25.12.03)
현대로템은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핵심기술의 기획과 관리를 전담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주최로 열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착수회의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 과제는 메탄엔진 설계 및 연소기 개발 등 35t급 추진력을 내는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날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 메탄엔진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현대로템을 비롯해 회의에 참석한 방위사업청, 국기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우주항공청 등 정부기관과 대한항공, 비츠로넥스텍 등 과제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향후 과제 운영안과 개발 세부항목을 논의하며 과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중략)
메탄엔진은 기존에 많이 쓰이던 케로신엔진 대비 연소 과정에서 그을음이 적어 재사용 우주발사체에 적용하기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으로 차세대 발사체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엔진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 기술 자립 실현을 위해서도 개발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또 국정과제인 우리 기술 기반의 메탄엔진 개발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 차세대 전략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중략)
현대로템 관계자는 “첨단 K-우주산업의 비상을 위한 첫 단초가 될 이번 과제의 성공을 위해 30년 이상 축적해온 메탄엔진 분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꾸준히 육성하고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상용화의 길을 닦고 국내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증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hyundai-rotem.co.kr/ko/company/press/details.do?seq=2544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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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power: Tallying electricity generating potential from retired military aircraft
‒ 미 공군은 퇴역한 군용 항공기 약 4,000대를 애리조나 데이비스-몬선 공군기지의 ‘보니야드(Boneyard)’에 보관하고 있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이들 항공기 엔진의 발전 전환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음.
‒ 텍사스 일부 데이터센터는 이미 항공기 제트엔진을 개조한 발전기를 도입해 엔진 1기당 약 48MW 규모의 전력을 생산 중이며, 이 사례가 보니야드 엔진 재활용 가능성 논의의 출발점이 됨.
‒ 단순 이론적 계산상 보니야드에 보관된 항공기 엔진을 모두 활용할 경우 최대 약 40,000MW의 발전 용량이 가능하며, 이는 애리조나 주 전체 발전 설비 용량보다 약 10% 많은 수준.
‒ 다만 해당 수치는 이론적 잠재력에 불과하며, 평균 10년 이상 방치된 엔진의 상태, 군사적 예비 자산 필요성, 엔진 분리·운송·발전기 결합의 물류적 난이도 등 현실적 제약이 큼.
‒ 보니야드 항공기 엔진은 터보제트, 터보팬, 터보샤프트, 터보프롭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비효율적인 터보제트와 구조가 다른 애프터버너 터보팬은 발전 용량 추정에서 제외.
‒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은 터보팬 엔진으로, 약 32,000MW의 발전 가능 용량이 추정되며, GE CF6 기반의 LM6000과 같은 항공기 파생형(aeroderivative) 가스터빈이 이미 상업 발전에 활용되고 있음.
‒ 항공기용 터보팬 엔진을 발전기로 전환할 경우, 기존 상용 가스터빈과 유사한 효율 달성은 가능하나, 공장 설계 발전기 대비 최적화 수준은 낮고 천연가스·경유 연료 전환 및 정비 비용이 추가됨.
‒ 헬리콥터에 쓰이는 터보샤프트 엔진은 미국 내 4,000기 이상 운용 중인 가스터빈과 유사하나, 보니야드 내 약 1,100기 엔진의 총 잠재 용량은 약 1,600MW로 상대적으로 작음.
‒ 예를 들어 MH-60 시호크는 GE T700 엔진 2기(각 1.2MW)를 사용하며, 퇴역 기체 65대 기준 약 156MW가 산출되지만, 개조 비용 대비 1~2MW급 디젤 발전기보다 효율성이 낮을 수 있음.
‒ C-130 수송기 등에 쓰이는 터보프롭 엔진 역시 발전 전환이 가능하며, 약 2,300기 엔진을 기준으로 최대 7,300MW 수준의 누적 발전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source: eia
‒ 미 공군은 퇴역한 군용 항공기 약 4,000대를 애리조나 데이비스-몬선 공군기지의 ‘보니야드(Boneyard)’에 보관하고 있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이들 항공기 엔진의 발전 전환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음.
‒ 텍사스 일부 데이터센터는 이미 항공기 제트엔진을 개조한 발전기를 도입해 엔진 1기당 약 48MW 규모의 전력을 생산 중이며, 이 사례가 보니야드 엔진 재활용 가능성 논의의 출발점이 됨.
‒ 단순 이론적 계산상 보니야드에 보관된 항공기 엔진을 모두 활용할 경우 최대 약 40,000MW의 발전 용량이 가능하며, 이는 애리조나 주 전체 발전 설비 용량보다 약 10% 많은 수준.
‒ 다만 해당 수치는 이론적 잠재력에 불과하며, 평균 10년 이상 방치된 엔진의 상태, 군사적 예비 자산 필요성, 엔진 분리·운송·발전기 결합의 물류적 난이도 등 현실적 제약이 큼.
‒ 보니야드 항공기 엔진은 터보제트, 터보팬, 터보샤프트, 터보프롭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비효율적인 터보제트와 구조가 다른 애프터버너 터보팬은 발전 용량 추정에서 제외.
‒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것은 터보팬 엔진으로, 약 32,000MW의 발전 가능 용량이 추정되며, GE CF6 기반의 LM6000과 같은 항공기 파생형(aeroderivative) 가스터빈이 이미 상업 발전에 활용되고 있음.
‒ 항공기용 터보팬 엔진을 발전기로 전환할 경우, 기존 상용 가스터빈과 유사한 효율 달성은 가능하나, 공장 설계 발전기 대비 최적화 수준은 낮고 천연가스·경유 연료 전환 및 정비 비용이 추가됨.
‒ 헬리콥터에 쓰이는 터보샤프트 엔진은 미국 내 4,000기 이상 운용 중인 가스터빈과 유사하나, 보니야드 내 약 1,100기 엔진의 총 잠재 용량은 약 1,600MW로 상대적으로 작음.
‒ 예를 들어 MH-60 시호크는 GE T700 엔진 2기(각 1.2MW)를 사용하며, 퇴역 기체 65대 기준 약 156MW가 산출되지만, 개조 비용 대비 1~2MW급 디젤 발전기보다 효율성이 낮을 수 있음.
‒ C-130 수송기 등에 쓰이는 터보프롭 엔진 역시 발전 전환이 가능하며, 약 2,300기 엔진을 기준으로 최대 7,300MW 수준의 누적 발전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source: eia
Gromit 공부방
GS High Beta Momentum Basket vs. Nasdaq 100 Index 업뎃
오랜만에 GS High Beta Momentum Basket vs. Nasdaq 100 Index 업뎃
그새 또 신고가를 터치한 걸 보면, 역시 숫자니 펀더니 뭐니 해도 모멘텀이 최고다
그새 또 신고가를 터치한 걸 보면, 역시 숫자니 펀더니 뭐니 해도 모멘텀이 최고다
그래도 아직 한국인이 혼내주지 못한 영역은 존재
물론 블룸에너지도 어느정도 한국주식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지만 중요하진 않을 듯
#비나텍
*세일즈 의도 ㄴㄴ임 미보유, just for fun
물론 블룸에너지도 어느정도 한국주식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지만 중요하진 않을 듯
#비나텍
*세일즈 의도 ㄴㄴ임 미보유, just for fun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기피하던 전 세계 헤지펀드도 원자재 시장에 뛰어들다
- Citadel, 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하는 가운데 금속 거래 러시에 합류. 그동안 회피해 왔던 산업용 금속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
- 이번 움직임은 Citadel에게 전략적 전환을 의미. 그동안 Citadel은 주로 에너지 시장에 집중해 왔으며, 구리나 아연과 같은 비철금속 분야에는 대체로 참여하지 않았음
#INDEX
- Citadel, 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급등하는 가운데 금속 거래 러시에 합류. 그동안 회피해 왔던 산업용 금속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
- 이번 움직임은 Citadel에게 전략적 전환을 의미. 그동안 Citadel은 주로 에너지 시장에 집중해 왔으며, 구리나 아연과 같은 비철금속 분야에는 대체로 참여하지 않았음
#INDEX
글로벌 주식에 대한 기회의 창이 이제 더 크게 열리고 있다.
미 달러 인덱스(DXY)는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지수가 거의 20년에 걸쳐 이어져 온 상승 추세선 하단 이탈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러는 이미 한동안 약세를 보여왔지만, 만약 이 지점에서 하방 이탈이 확정된다면 이는 단순한 약세가 아니라 성격(character)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게 된다.
차트에는 미국 제외 주식(Ex-US) 대비 미국 주식 비율이 함께 겹쳐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달러와 매우 깔끔한 미러 이미지 관계성을 보여준다.
이 비율의 흐름은 달러의 상승과 하락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 그 비율 역시 상방 돌파를 시도 중이다.
간단히 말해, 미국 제외 주식의 반전은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가속화될 수 있는 연료까지 확보한 상태라는 뜻이다.
이 움직임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증거가 더 필요할까?
‒ 신흥국(EEM) vs S&P500(SPY): 2년래 최고치 경신
‒ 라틴아메리카(ILF): 201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브라질(EWZ):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멕시코(EWW): 사상 최고치
‒ 페루(EPU): 사상 최고치
‒ 아르헨티나(ARGT): 사상 최고치
‒ 아시아(AIA): 사상 최고치
‒ 한국(EWY): 사상 최고치
‒ 말레이시아(EWM): 2019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중국 제외 신흥국(EMXC): 사상 최고치
‒ 아프리카(AFK): 201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남아공(EZA): 사상 최고치
‒ 유럽(IEV): 사상 최고치
‒ 스페인(EWP):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이탈리아(EWI):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그리스(GREK): 2014년 고점 테스트 중
‒ 오스트리아(EWO):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독일(EWG): 사상 최고치
‒ 프랑스(EWQ): 사상 최고치
이보다 더 많은 사례들이 있다. 훨씬 더 많다.
물론 조정은 올 것이다. 단기적인 센티먼트는 다소 과열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클은 평균적으로 약 10년 정도 지속된다.
지금처럼 압도적인 증거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고 베팅할 생각은 없다.
X @nullcharts
미 달러 인덱스(DXY)는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지수가 거의 20년에 걸쳐 이어져 온 상승 추세선 하단 이탈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러는 이미 한동안 약세를 보여왔지만, 만약 이 지점에서 하방 이탈이 확정된다면 이는 단순한 약세가 아니라 성격(character)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게 된다.
차트에는 미국 제외 주식(Ex-US) 대비 미국 주식 비율이 함께 겹쳐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달러와 매우 깔끔한 미러 이미지 관계성을 보여준다.
이 비율의 흐름은 달러의 상승과 하락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 그 비율 역시 상방 돌파를 시도 중이다.
간단히 말해, 미국 제외 주식의 반전은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가속화될 수 있는 연료까지 확보한 상태라는 뜻이다.
이 움직임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증거가 더 필요할까?
‒ 신흥국(EEM) vs S&P500(SPY): 2년래 최고치 경신
‒ 라틴아메리카(ILF): 201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브라질(EWZ):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멕시코(EWW): 사상 최고치
‒ 페루(EPU): 사상 최고치
‒ 아르헨티나(ARGT): 사상 최고치
‒ 아시아(AIA): 사상 최고치
‒ 한국(EWY): 사상 최고치
‒ 말레이시아(EWM): 2019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중국 제외 신흥국(EMXC): 사상 최고치
‒ 아프리카(AFK): 201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남아공(EZA): 사상 최고치
‒ 유럽(IEV): 사상 최고치
‒ 스페인(EWP):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이탈리아(EWI):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그리스(GREK): 2014년 고점 테스트 중
‒ 오스트리아(EWO):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독일(EWG): 사상 최고치
‒ 프랑스(EWQ): 사상 최고치
이보다 더 많은 사례들이 있다. 훨씬 더 많다.
물론 조정은 올 것이다. 단기적인 센티먼트는 다소 과열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클은 평균적으로 약 10년 정도 지속된다.
지금처럼 압도적인 증거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고 베팅할 생각은 없다.
X @nullcharts
https://www.mt.co.kr/politics/2026/01/28/2026012816331383428
코스닥이 코스닥다웠던 시절이면 600으로 회귀 아닌지
(*코스닥 3000 폰지 지지합니다)
코스닥이 코스닥다웠던 시절이면 600으로 회귀 아닌지
(*코스닥 3000 폰지 지지합니다)
머니투데이
[속보]김용범 정책실장 "코스닥, 코스닥다웠던 시절로 되돌릴 방안 논의" - 머니투데이
2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 최근 시장에는 “미국 자산에서 자본이 이탈한다”는 새로운 서사가 부각되고 있으나, 이는 완전히 새로운 흐름이라기보다 2025년 초에도 반복됐던 내러티브의 재등장에 가깝고, 지난 1년간 비달러 자산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한 맥락이 트레이더들의 인식을 강하게 지배하고 있음.
‒ 2024년까지 장기간 이어진 미국 자산의 초과성과로 글로벌 운용사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 비중을 보유하게 되었고, 2025년 들어서는 이 높은 익스포저 자체가 상대적 퍼포먼스 드래그로 작용하면서 포트폴리오 재조정 논의가 자연스럽게 확대됨.
‒ 최근 3개월간 시장의 핵심 테마는 명확히 리플레이션이었고, 이 경우 전통적으로 사이클리컬, 원자재, 밸류, 이머징 마켓이 유리한데, 현재 S&P500의 산업·섹터 구성은 이런 테마를 가장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지수는 아니라는 한계가 존재.
‒ 달러 약세 역시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과 FX 헤지 비율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은 2026년 실적 전망의 대규모 상향, 유럽은 방산·은행 중심의 경기순환 회복, 중국은 글로벌 테크에서의 재부상 등으로 해외 시장의 강세가 ‘실체를 동반한 랠리’였음.
‒ 다만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직후와 마찬가지로 반미국 서사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연간 기준 약 6,4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고 하반기 유입 규모가 상반기보다 더 컸다는 점은 중요한 반증임.
‒ 또한 최근 비미국 선진국 주식의 아웃퍼폼은 실적 개선보다는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에 더 크게 의존해왔으며, 장기적인 초과성과를 지속하려면 미국 기업보다 더 나은 이익 성장률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
‒ 결론적으로 리플레이션 국면에서는 미국 외 시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고 달러에 대한 질문도 늘어날 수 있으나, 재정·통화·규제·기술이라는 거대한 순환적 순풍은 여전히 글로벌 전체를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미국 주식 비중을 구조적으로 철수해야 할 근거는 부족하다는 것이 GS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파스콰리엘로의 핵심 판단임.
GS S&T
‒ 2024년까지 장기간 이어진 미국 자산의 초과성과로 글로벌 운용사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 비중을 보유하게 되었고, 2025년 들어서는 이 높은 익스포저 자체가 상대적 퍼포먼스 드래그로 작용하면서 포트폴리오 재조정 논의가 자연스럽게 확대됨.
‒ 최근 3개월간 시장의 핵심 테마는 명확히 리플레이션이었고, 이 경우 전통적으로 사이클리컬, 원자재, 밸류, 이머징 마켓이 유리한데, 현재 S&P500의 산업·섹터 구성은 이런 테마를 가장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지수는 아니라는 한계가 존재.
‒ 달러 약세 역시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과 FX 헤지 비율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은 2026년 실적 전망의 대규모 상향, 유럽은 방산·은행 중심의 경기순환 회복, 중국은 글로벌 테크에서의 재부상 등으로 해외 시장의 강세가 ‘실체를 동반한 랠리’였음.
‒ 다만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직후와 마찬가지로 반미국 서사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연간 기준 약 6,4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고 하반기 유입 규모가 상반기보다 더 컸다는 점은 중요한 반증임.
‒ 또한 최근 비미국 선진국 주식의 아웃퍼폼은 실적 개선보다는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에 더 크게 의존해왔으며, 장기적인 초과성과를 지속하려면 미국 기업보다 더 나은 이익 성장률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
‒ 결론적으로 리플레이션 국면에서는 미국 외 시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고 달러에 대한 질문도 늘어날 수 있으나, 재정·통화·규제·기술이라는 거대한 순환적 순풍은 여전히 글로벌 전체를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미국 주식 비중을 구조적으로 철수해야 할 근거는 부족하다는 것이 GS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파스콰리엘로의 핵심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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