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에 대한 기회의 창이 이제 더 크게 열리고 있다.
미 달러 인덱스(DXY)는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지수가 거의 20년에 걸쳐 이어져 온 상승 추세선 하단 이탈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러는 이미 한동안 약세를 보여왔지만, 만약 이 지점에서 하방 이탈이 확정된다면 이는 단순한 약세가 아니라 성격(character)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게 된다.
차트에는 미국 제외 주식(Ex-US) 대비 미국 주식 비율이 함께 겹쳐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달러와 매우 깔끔한 미러 이미지 관계성을 보여준다.
이 비율의 흐름은 달러의 상승과 하락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 그 비율 역시 상방 돌파를 시도 중이다.
간단히 말해, 미국 제외 주식의 반전은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가속화될 수 있는 연료까지 확보한 상태라는 뜻이다.
이 움직임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증거가 더 필요할까?
‒ 신흥국(EEM) vs S&P500(SPY): 2년래 최고치 경신
‒ 라틴아메리카(ILF): 201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브라질(EWZ):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멕시코(EWW): 사상 최고치
‒ 페루(EPU): 사상 최고치
‒ 아르헨티나(ARGT): 사상 최고치
‒ 아시아(AIA): 사상 최고치
‒ 한국(EWY): 사상 최고치
‒ 말레이시아(EWM): 2019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중국 제외 신흥국(EMXC): 사상 최고치
‒ 아프리카(AFK): 201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남아공(EZA): 사상 최고치
‒ 유럽(IEV): 사상 최고치
‒ 스페인(EWP):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이탈리아(EWI):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그리스(GREK): 2014년 고점 테스트 중
‒ 오스트리아(EWO):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독일(EWG): 사상 최고치
‒ 프랑스(EWQ): 사상 최고치
이보다 더 많은 사례들이 있다. 훨씬 더 많다.
물론 조정은 올 것이다. 단기적인 센티먼트는 다소 과열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클은 평균적으로 약 10년 정도 지속된다.
지금처럼 압도적인 증거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고 베팅할 생각은 없다.
X @nullcharts
미 달러 인덱스(DXY)는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지수가 거의 20년에 걸쳐 이어져 온 상승 추세선 하단 이탈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러는 이미 한동안 약세를 보여왔지만, 만약 이 지점에서 하방 이탈이 확정된다면 이는 단순한 약세가 아니라 성격(character)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게 된다.
차트에는 미국 제외 주식(Ex-US) 대비 미국 주식 비율이 함께 겹쳐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달러와 매우 깔끔한 미러 이미지 관계성을 보여준다.
이 비율의 흐름은 달러의 상승과 하락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 그 비율 역시 상방 돌파를 시도 중이다.
간단히 말해, 미국 제외 주식의 반전은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가속화될 수 있는 연료까지 확보한 상태라는 뜻이다.
이 움직임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증거가 더 필요할까?
‒ 신흥국(EEM) vs S&P500(SPY): 2년래 최고치 경신
‒ 라틴아메리카(ILF): 2018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브라질(EWZ): 202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
‒ 멕시코(EWW): 사상 최고치
‒ 페루(EPU): 사상 최고치
‒ 아르헨티나(ARGT): 사상 최고치
‒ 아시아(AIA): 사상 최고치
‒ 한국(EWY): 사상 최고치
‒ 말레이시아(EWM): 2019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중국 제외 신흥국(EMXC): 사상 최고치
‒ 아프리카(AFK): 201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남아공(EZA): 사상 최고치
‒ 유럽(IEV): 사상 최고치
‒ 스페인(EWP):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이탈리아(EWI):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그리스(GREK): 2014년 고점 테스트 중
‒ 오스트리아(EWO):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 독일(EWG): 사상 최고치
‒ 프랑스(EWQ): 사상 최고치
이보다 더 많은 사례들이 있다. 훨씬 더 많다.
물론 조정은 올 것이다. 단기적인 센티먼트는 다소 과열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클은 평균적으로 약 10년 정도 지속된다.
지금처럼 압도적인 증거가 쌓여 있는 상황에서,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고 베팅할 생각은 없다.
X @nullcharts
https://www.mt.co.kr/politics/2026/01/28/2026012816331383428
코스닥이 코스닥다웠던 시절이면 600으로 회귀 아닌지
(*코스닥 3000 폰지 지지합니다)
코스닥이 코스닥다웠던 시절이면 600으로 회귀 아닌지
(*코스닥 3000 폰지 지지합니다)
머니투데이
[속보]김용범 정책실장 "코스닥, 코스닥다웠던 시절로 되돌릴 방안 논의" - 머니투데이
2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 최근 시장에는 “미국 자산에서 자본이 이탈한다”는 새로운 서사가 부각되고 있으나, 이는 완전히 새로운 흐름이라기보다 2025년 초에도 반복됐던 내러티브의 재등장에 가깝고, 지난 1년간 비달러 자산이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한 맥락이 트레이더들의 인식을 강하게 지배하고 있음.
‒ 2024년까지 장기간 이어진 미국 자산의 초과성과로 글로벌 운용사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 비중을 보유하게 되었고, 2025년 들어서는 이 높은 익스포저 자체가 상대적 퍼포먼스 드래그로 작용하면서 포트폴리오 재조정 논의가 자연스럽게 확대됨.
‒ 최근 3개월간 시장의 핵심 테마는 명확히 리플레이션이었고, 이 경우 전통적으로 사이클리컬, 원자재, 밸류, 이머징 마켓이 유리한데, 현재 S&P500의 산업·섹터 구성은 이런 테마를 가장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지수는 아니라는 한계가 존재.
‒ 달러 약세 역시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과 FX 헤지 비율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은 2026년 실적 전망의 대규모 상향, 유럽은 방산·은행 중심의 경기순환 회복, 중국은 글로벌 테크에서의 재부상 등으로 해외 시장의 강세가 ‘실체를 동반한 랠리’였음.
‒ 다만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직후와 마찬가지로 반미국 서사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연간 기준 약 6,4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고 하반기 유입 규모가 상반기보다 더 컸다는 점은 중요한 반증임.
‒ 또한 최근 비미국 선진국 주식의 아웃퍼폼은 실적 개선보다는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에 더 크게 의존해왔으며, 장기적인 초과성과를 지속하려면 미국 기업보다 더 나은 이익 성장률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
‒ 결론적으로 리플레이션 국면에서는 미국 외 시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고 달러에 대한 질문도 늘어날 수 있으나, 재정·통화·규제·기술이라는 거대한 순환적 순풍은 여전히 글로벌 전체를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미국 주식 비중을 구조적으로 철수해야 할 근거는 부족하다는 것이 GS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파스콰리엘로의 핵심 판단임.
GS S&T
‒ 2024년까지 장기간 이어진 미국 자산의 초과성과로 글로벌 운용사들은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 비중을 보유하게 되었고, 2025년 들어서는 이 높은 익스포저 자체가 상대적 퍼포먼스 드래그로 작용하면서 포트폴리오 재조정 논의가 자연스럽게 확대됨.
‒ 최근 3개월간 시장의 핵심 테마는 명확히 리플레이션이었고, 이 경우 전통적으로 사이클리컬, 원자재, 밸류, 이머징 마켓이 유리한데, 현재 S&P500의 산업·섹터 구성은 이런 테마를 가장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지수는 아니라는 한계가 존재.
‒ 달러 약세 역시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비중과 FX 헤지 비율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은 2026년 실적 전망의 대규모 상향, 유럽은 방산·은행 중심의 경기순환 회복, 중국은 글로벌 테크에서의 재부상 등으로 해외 시장의 강세가 ‘실체를 동반한 랠리’였음.
‒ 다만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직후와 마찬가지로 반미국 서사가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연간 기준 약 6,40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고 하반기 유입 규모가 상반기보다 더 컸다는 점은 중요한 반증임.
‒ 또한 최근 비미국 선진국 주식의 아웃퍼폼은 실적 개선보다는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에 더 크게 의존해왔으며, 장기적인 초과성과를 지속하려면 미국 기업보다 더 나은 이익 성장률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
‒ 결론적으로 리플레이션 국면에서는 미국 외 시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고 달러에 대한 질문도 늘어날 수 있으나, 재정·통화·규제·기술이라는 거대한 순환적 순풍은 여전히 글로벌 전체를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미국 주식 비중을 구조적으로 철수해야 할 근거는 부족하다는 것이 GS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파스콰리엘로의 핵심 판단임.
GS S&T
Gromit 공부방
#고려아연 주봉, 52WH 내용은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보다
#고려아연 신한 박광래 위원님 자료 발췌 (26.01.28)
Gromit 공부방
2026 is shaping up to be a stock pickers market and active management to return.
그런 의미에서 올해 해외 패시브 지수 투자보다는 테마형/액티브형으로 플레이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도 미국인데 어차피 지수 방향성 자체는 우상향이기야 하겠지만 기울기 관점에서
차트는 나스닥 vs. SPRX, CHAT, SOXX ETF 1Y/YTD 성과 비교
그래도 미국인데 어차피 지수 방향성 자체는 우상향이기야 하겠지만 기울기 관점에서
차트는 나스닥 vs. SPRX, CHAT, SOXX ETF 1Y/YTD 성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