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한국 물가 급등,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8월 CPI +3.4%YoY로 급등. 전월비 상승률 +1.0%는 2017년 1월 이후 처음, 추세적 상승 보다는 단기적 급등
- 지난해 기저효과 완화와 함께 석유류(+8.1%MoM), 농산물(+10.5%) 가격이 급등. 공공 요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0.5%) 물가 상승도 확대. 세 품목은 8월 전체 물가 상승의 85% 차지
- 서비스 물가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헤드라인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은 9월부터 크게 축소될 것. 전년비 상승률은 9-10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 연말에는 2% 후반으로 둔화 예상. 그러나 국제유가 추가 상승시 연내 3%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위험도 존재
- 경기 및 금융 안정 부담에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것은 시장과 한은 모두 알고 있음. 다만 인하 시점을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한은의 스탠스에는 좋은 근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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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그다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 미국 8월 CPI 예상치 소폭 상회, Core CPI 외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 기타 기조적 물가들의 전월비 상승률 일제히 반등
-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6-7월 대비 유의미한 진전은 없었음
- 연준은 9월 동결 후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을 것. 4분기 Core CPI는 중고차/항공요금/의료보험료 부문의 물가 하락 기여도가 축소되면서 둔화 속도가 더뎌질 것
<미국 CPI - 그다지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 미국 8월 CPI 예상치 소폭 상회, Core CPI 외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 기타 기조적 물가들의 전월비 상승률 일제히 반등
-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6-7월 대비 유의미한 진전은 없었음
- 연준은 9월 동결 후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놓을 것. 4분기 Core CPI는 중고차/항공요금/의료보험료 부문의 물가 하락 기여도가 축소되면서 둔화 속도가 더뎌질 것
* 유진 경제 이정훈
<9월 FOMC: 높아진 연착륙 기대>
- 추가 인상은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는 원론적 입장 반복, 그러나 내년 점도표 상향으로 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질 듯
- 향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화되겠지만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지더라도 연착륙 기대가 크게 훼손되지는 않을 것
- 파월 의장은 연착륙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달성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언급. 이번 경제 전망은 연착륙이 아닌 사실상 노랜딩에 가까움
- 연준이 정말로 1995년 사례를 벤치마킹 한다면 실업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하기 전에 선제적 금리 인하 필요. 지금처럼 노동 공급이 잘 늘어날 수 있는지가 중요
<9월 FOMC: 높아진 연착륙 기대>
- 추가 인상은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는 원론적 입장 반복, 그러나 내년 점도표 상향으로 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질 듯
- 향후 미국 경기 모멘텀은 둔화되겠지만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지더라도 연착륙 기대가 크게 훼손되지는 않을 것
- 파월 의장은 연착륙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달성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언급. 이번 경제 전망은 연착륙이 아닌 사실상 노랜딩에 가까움
- 연준이 정말로 1995년 사례를 벤치마킹 한다면 실업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하기 전에 선제적 금리 인하 필요. 지금처럼 노동 공급이 잘 늘어날 수 있는지가 중요
* 유진 경제 이정훈
<9월 BOJ: 아직은 현행 유지>
- 이달 초 우에다 총재의 마이너스 금리 종료 발언으로 추가 정책 변경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일단 현상 유지. 기자회견 과정에서도 특별히 매파적인 언급은 없었음
- BOJ는 지난 7월 이후 국채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함께 진행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음. 2% 인플레 목표는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다음 달 금정위에서 23년과 24년 인플레 전망치 상향이 유력함
- 최근 일본 내 주요 인사들에게서 디플레가 종식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고 있고, 엔화 약세도 심화되면서 BOJ의 추가 정상화 압려은 점차 거세질 것. 미국이 연착륙을 달성한다면 내년 춘투 이후 마이너스 금리 해제도 불가능은 아님
<9월 BOJ: 아직은 현행 유지>
- 이달 초 우에다 총재의 마이너스 금리 종료 발언으로 추가 정책 변경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일단 현상 유지. 기자회견 과정에서도 특별히 매파적인 언급은 없었음
- BOJ는 지난 7월 이후 국채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함께 진행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음. 2% 인플레 목표는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다음 달 금정위에서 23년과 24년 인플레 전망치 상향이 유력함
- 최근 일본 내 주요 인사들에게서 디플레가 종식될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고 있고, 엔화 약세도 심화되면서 BOJ의 추가 정상화 압려은 점차 거세질 것. 미국이 연착륙을 달성한다면 내년 춘투 이후 마이너스 금리 해제도 불가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