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백의 그림놀이 🚀
#전력기기
#변압기 by JP모건
1. 향후 20년간 전력 수요 증가 지속
2. 최소 28년까지 미국산 변압기 쇼티지
3. 현대일렉 미국 초고압 변압기 최대 캐파
4. 초고압 변압기 ASP 상승 지속
5. 현대일렉 밸류 타사대비 매력적
1. 향후 20년간 전력 수요 증가 지속
2. 최소 28년까지 미국산 변압기 쇼티지
3. 현대일렉 미국 초고압 변압기 최대 캐파
4. 초고압 변압기 ASP 상승 지속
5. 현대일렉 밸류 타사대비 매력적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BCA: 일본을 주시하세요
2025년 금융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간과되고 있는 주제는 일본입니다. 일본은 현재 글로벌 금융 시장 유동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나스닥의 밸류에이션은(역수익률 기준)는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말부터 나스닥은 미국 실질 수익률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을 제공하는 일본과 긴밀히 연계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 동안 나스닥 밸류에이션은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과 거의 완벽히 동조하여 움직였으며, 이는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이 아니라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의 리스크는 결코 간과할 수 없으며, 현재 미국 기술주의 높은 밸류는 일본의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행(BOJ)의 제로금리정책(ZIRP)과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을 유지하는 정책 기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에는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의 변동이 글로벌 금융 시장과 기술주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며, 엔화 비중 확대와 같은 전략적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025년 금융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간과되고 있는 주제는 일본입니다. 일본은 현재 글로벌 금융 시장 유동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나스닥의 밸류에이션은(역수익률 기준)는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말부터 나스닥은 미국 실질 수익률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을 제공하는 일본과 긴밀히 연계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 동안 나스닥 밸류에이션은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과 거의 완벽히 동조하여 움직였으며, 이는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이 아니라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의 리스크는 결코 간과할 수 없으며, 현재 미국 기술주의 높은 밸류는 일본의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행(BOJ)의 제로금리정책(ZIRP)과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을 유지하는 정책 기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에는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의 변동이 글로벌 금융 시장과 기술주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며, 엔화 비중 확대와 같은 전략적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BCA: 일본을 주시하세요 2025년 금융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간과되고 있는 주제는 일본입니다. 일본은 현재 글로벌 금융 시장 유동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나스닥의 밸류에이션은(역수익률 기준)는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말부터 나스닥은 미국 실질 수익률과의 상관관계에서…
미장은 엔캐리 트레이드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는 얘기네요. 앞으로 일본도 인플레이션이 계속 심화됨에 따라 금리인상 사이클이 지속될거 같은데, 지켜봐야겠습니다.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디파이 시장에 락업된 자금의 규모가 2021년 최고점을 돌파했습니다🔥
TVL : Total Value Locked의 약자로, Defi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는 자산 규모를 뜻함
#온체인데이터
TVL : Total Value Locked의 약자로, Defi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는 자산 규모를 뜻함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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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마벨 주가 급등은 전날 발표한 분기 실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마벨의 이런 호실적은 AI 거품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크게 불식시켰다는 평가가 나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5003900091?input=1195m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5003900091?input=1195m
연합뉴스
美 반도체 기업 마벨 주가 20% 급등…엔비디아도 2.7% 강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반도체 기업 마벨 테크놀러지(이하 마벨)의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 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마벨 주가 급등은 전날 발표한 분기 실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마벨의 이런 호실적은 AI 거품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크게 불식시켰다는 평가가 나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5003900091?input=1195m
미장 AI 밸류체인 더 가주면 국내 변압기도 같이 탄력받을 수 있을듯🙏
⚡1
#코인
테더 성장속도 어마어마 하네요.. 순이익은 블랙록을 제끼고, 미국채 보유량은 거의 우리나라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27481
테더 성장속도 어마어마 하네요.. 순이익은 블랙록을 제끼고, 미국채 보유량은 거의 우리나라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27481
Forwarded from 탐방왕
전력기기 JPM
작성: 탐방왕(https://news.1rj.ru/str/tambangwang)
유럽 전력 수요 증가로 아시아 수출업체들에게 구조적 순풍이 예상됨. 한국과 중국의 2024년 9월 누적 EU 변압기 수출은 각각 90% 이상, 45% 이상 증가하며 2023년 60%, 90% 급등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감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의 2024년 9월 누적 유럽 주문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설비 연결과 기존 설비 교체 수요가 주요 요인임. 특히, 노르웨이 Statnett(3,040억 원)와 덴마크 Orsted(2,190억 원)의 주요 주문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변압기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됨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은 유럽을 주요 성장 시장으로 인식하며, 현지 전력 회사들이 공급업체 다변화를 추구함에 따라 큰 잠재력이 있다고 봄. 영국 국가 전력망으로부터의 계약 금액은 최근 2년간 73% 증가했으며, 고전압 변압기의 단가가 50% 이상 상승. EU 매출은 2026년까지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됨
Huaming Equipment
Huaming은 터키 제조 공장을 유럽 변압기 부품 공급 거점으로 활용 중이며, 2024년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매출의 약 30%를 차지함. 간접 수출 부문에서도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점진적으로 입지를 확대 중
Sieyuan Electric
Sieyuan Electric은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매출의 20-25%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덴마크 등 주요 국가에 고전압 장비를 공급. 유럽 전력 장비 수요 증가로 신규 주문 증가가 기대됨
작성: 탐방왕(https://news.1rj.ru/str/tambangwang)
유럽 전력 수요 증가로 아시아 수출업체들에게 구조적 순풍이 예상됨. 한국과 중국의 2024년 9월 누적 EU 변압기 수출은 각각 90% 이상, 45% 이상 증가하며 2023년 60%, 90% 급등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감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의 2024년 9월 누적 유럽 주문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설비 연결과 기존 설비 교체 수요가 주요 요인임. 특히, 노르웨이 Statnett(3,040억 원)와 덴마크 Orsted(2,190억 원)의 주요 주문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변압기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됨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은 유럽을 주요 성장 시장으로 인식하며, 현지 전력 회사들이 공급업체 다변화를 추구함에 따라 큰 잠재력이 있다고 봄. 영국 국가 전력망으로부터의 계약 금액은 최근 2년간 73% 증가했으며, 고전압 변압기의 단가가 50% 이상 상승. EU 매출은 2026년까지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됨
Huaming Equipment
Huaming은 터키 제조 공장을 유럽 변압기 부품 공급 거점으로 활용 중이며, 2024년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매출의 약 30%를 차지함. 간접 수출 부문에서도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점진적으로 입지를 확대 중
Sieyuan Electric
Sieyuan Electric은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매출의 20-25%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덴마크 등 주요 국가에 고전압 장비를 공급. 유럽 전력 장비 수요 증가로 신규 주문 증가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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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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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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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추가수요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대표단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경영진과 잇달아 회동했다. 최소 1000척 신조를 추진하면서 조선 강국인 한국과 기술 이전부터 금융 지원까지 이르는 협력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내년 3월 사르바난다 소노월(Sarbananda Sonowal) 항만해운수로부 장관이 직접 방한해 조선 3사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0618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대표단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경영진과 잇달아 회동했다. 최소 1000척 신조를 추진하면서 조선 강국인 한국과 기술 이전부터 금융 지원까지 이르는 협력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내년 3월 사르바난다 소노월(Sarbananda Sonowal) 항만해운수로부 장관이 직접 방한해 조선 3사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0618
The Guru
[단독] 인도, 메가 해양 프로젝트 앞두고 HD현대重·삼성重·한화오션에 협력 제안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대표단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경영진과 잇달아 회동했다. 최소 1000척 신조를 추진하면서 조선 강국인 한국과 기술 이전부터 금융 지원까지 이르는 협력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내년 3월 사르바난다 소노월(Sarbananda Sonowal) 항만해운수로부 장관이 직접 방한해 조선 3사와 협력 방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페북 김진형님의 글입니다
소비재에 대한 생각 정리
K-불닭, 뷰티, 팝.. 한국 소비재가 잘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온갖 설명이 붙는다. 소스류 유행은 금방이라던가- 한국인이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품이 잘나간다거나- 고품질 가성비의 한국 제조업이 승리했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들.
기업에 대해서 좀 알면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붙인다. 엔터는 근본적으로 멀티플을 높게 받을 수 없는 비즈니스야. 유통사는 해자가 없어. 색조화장품 멀티플은 15배가 한계야.
나는 전부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 소비재가 인기 있는 이유는 한국의 문화승리가 아닌 것 같다. 한국 소비재의 승리는 마케팅의 승리고, 결국 인스타그램과 틱톡과 유튜브의 부산물이다.
무도 보고 떠들던 시대는 지났다. 요새 친한 사람들 네명이 모여도 정우성과 계엄령이 아니면 공통 관심사가 없다. 백만 유튜버만 수백명이고, 각자 다른 인플루언서랑 유튜버를 보는 시대다.
국가 단위의 매스미디어도 없다.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배경도 옅어졌다. 그리고 관심이 파편화되었다. 사람들이 말하던 소셜미디어의 폐해는 없었지만, 이런 관심의 파편은 점진적으로, 그리고 꽤나 의미있게 진행된 것 같다.
결국 소비자를 국가 단위로 구분하는 건 의미가 없다. 국가 단위로 정보를 전달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공통 관심사가 없는데 고객 세그멘테이션이 무슨 소용이냐. 차라리 세대 단위, 인플루언서 한 명 단위가 더 중요한 시대다. 매체별로 전환율이 높은 적정 팔로워 수가 있다. 높을 수록 효율이 좋은 건 아니다. 결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수 백명의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홍보를 거쳐서야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기존의 브랜드들이 잘나가는 건 어렵다. 크게는 코카콜라, 작게는 설화수 같은 브랜드들은 큰 비용을 들여서 TV광고를 하고,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후원하고 그렇게 브랜드에 대한 해자를 쌓았다.
지금은 꼭 거액을 들이지 않고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시대다. 과거에는 전단지를 뿌리거나 거금을 들여 TV광고를 하거나 였다면, 요즘은 금액에 리텐션이 비례해서 늘어난다. 매체별로 금액과 한계효용이 있지만, 최소 틱톡은 금액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그런 구조인 것 같다. 그야말로 골리앗과 다윗이 평등한 시대다. 저커버그 덕이다..
마녀공장에 가보면 국적별로 직원이 따로 있다. 바다 건너 조선에서 마케팅을 해도 해당 국가에서 마케팅을 하는 것과 효율이 크게 다르지 않은 거다. 미국에서 미국 브랜드들이랑 경쟁이 되는 시대가 됐다. 이는 전부 틱톡과 릴스 덕이다. 그러니까 한국인과 미국인이라는 인종적 장벽보다, 릴스 보고 춤추는 1020끼리가 더 가깝다는 '마케팅 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요새는 개발자보다 이런 마케터가 더 귀하다. 돈이 되고 시장이 커지고 투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최근 2년간 한국 HR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오른 직군은 개발자가 아니라, 바로 이 뷰티 마케터들이라고 한다. 돈이 되니까 마케터도 억대연봉을 받는 시대다.
여담이지만 코로나 때 넘쳐났던 B2C 플랫폼 어플- 그러나 지금은 망한 그런 플랫폼 앱들이 한국의 경쟁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돈을 물처럼 써가며 마케팅을 해본 사람들이 한국에는 정말 많지 않을까? 이런 마케터들이 소비재에서는 국력인 셈이다.(이건 뇌피셜이다)
주변에 중소형주 소비재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올해 상반기 운용 성과가 제일 좋은 운용사도 트랜드 통계 툴을 적극 사용한 운용사라고 한다. 원래 인지도가 없는 소비재가 급성장하기는 정말 어려웠다. 지금은 아니다 하다못해 100배 씩 성장한 프랜차이즈들도 올해만 왕가탕후루와 요아정, 이자카야 시선 이런 걸 포함해서 수십개다.
제로에서 천억 규모의 인기가 너무 많이 생긴다. 과거 기준 백만장자가 되는 사람들도 엄청 생긴다. 도대체 한국 내수가 죽은 게 맞아? 요식업 죽은 게 맞아? 인구 구조 박살난 게 맞아? 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린다. 맞는 말이지만 백만장자 수는 늘었다. 한국은 평범한 다수에게나 지옥이었다. 유행과 변화 감지를 잘하면 부자 되기 누구보다 쉬운 시대다. SNS를 통해 자본이 크지 않아도 승부를 볼 수 있으니.
소비재 관점에서 한국이 1 글로벌 1타가 100이라면, 1에서 10이 되는 게 정말 쉬운 시대가 됐다. 주식쟁이 관점에서는 10배씩 성장하는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또 미국 중소형주에서, 혹은 한물 간 coach, 아수스 이런 애들이 계속 나올 거다. 몇년 간은 마케팅과 중소형 소비재의 시대다. 모나미가 글로벌 인기를 얻어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주식 관점에서는 트랜드 데이터를 팔로업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겠지.
미국 유튜버들이 식품을 만들어 팔 때라도 눈치 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실리콘투도 삼양식품도 다 지나고 나서야 이게 그런 거였구나 배웠다. 유행은 한순간이다- 식문화 침투는 어렵다- 이런 뻔한 아는척하기 좋은 명제들에 얽매여서는 적응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마트폰 네이티브고 어리고 유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요새는 MBB와 글로벌 PE를 다니다가도 나와서도 화장품을 만든다. 하파크리스틴은 써클렌즈를 들고서도 미국으로 플립한다. 놓친 움직임이 너무나 많지만 여전히 지금도 초입이었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기회를 찾고 투자하고 행동해야지.
*전문성 없음. 틀릴 확률 높음. 그냥 주워들은거 복잡해서 정리.
https://www.facebook.com/jinhyeongk/posts/pfbid0273VPCuwfNJcUuSTugMu22fMfWwCpXcP34SUpMz5JbmyqnTFStw9LzG9DSeeoAzbal
소비재에 대한 생각 정리
K-불닭, 뷰티, 팝.. 한국 소비재가 잘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온갖 설명이 붙는다. 소스류 유행은 금방이라던가- 한국인이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품이 잘나간다거나- 고품질 가성비의 한국 제조업이 승리했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들.
기업에 대해서 좀 알면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붙인다. 엔터는 근본적으로 멀티플을 높게 받을 수 없는 비즈니스야. 유통사는 해자가 없어. 색조화장품 멀티플은 15배가 한계야.
나는 전부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 소비재가 인기 있는 이유는 한국의 문화승리가 아닌 것 같다. 한국 소비재의 승리는 마케팅의 승리고, 결국 인스타그램과 틱톡과 유튜브의 부산물이다.
무도 보고 떠들던 시대는 지났다. 요새 친한 사람들 네명이 모여도 정우성과 계엄령이 아니면 공통 관심사가 없다. 백만 유튜버만 수백명이고, 각자 다른 인플루언서랑 유튜버를 보는 시대다.
국가 단위의 매스미디어도 없다.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배경도 옅어졌다. 그리고 관심이 파편화되었다. 사람들이 말하던 소셜미디어의 폐해는 없었지만, 이런 관심의 파편은 점진적으로, 그리고 꽤나 의미있게 진행된 것 같다.
결국 소비자를 국가 단위로 구분하는 건 의미가 없다. 국가 단위로 정보를 전달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공통 관심사가 없는데 고객 세그멘테이션이 무슨 소용이냐. 차라리 세대 단위, 인플루언서 한 명 단위가 더 중요한 시대다. 매체별로 전환율이 높은 적정 팔로워 수가 있다. 높을 수록 효율이 좋은 건 아니다. 결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수 백명의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또 다른 홍보를 거쳐서야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기존의 브랜드들이 잘나가는 건 어렵다. 크게는 코카콜라, 작게는 설화수 같은 브랜드들은 큰 비용을 들여서 TV광고를 하고,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후원하고 그렇게 브랜드에 대한 해자를 쌓았다.
지금은 꼭 거액을 들이지 않고도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시대다. 과거에는 전단지를 뿌리거나 거금을 들여 TV광고를 하거나 였다면, 요즘은 금액에 리텐션이 비례해서 늘어난다. 매체별로 금액과 한계효용이 있지만, 최소 틱톡은 금액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그런 구조인 것 같다. 그야말로 골리앗과 다윗이 평등한 시대다. 저커버그 덕이다..
마녀공장에 가보면 국적별로 직원이 따로 있다. 바다 건너 조선에서 마케팅을 해도 해당 국가에서 마케팅을 하는 것과 효율이 크게 다르지 않은 거다. 미국에서 미국 브랜드들이랑 경쟁이 되는 시대가 됐다. 이는 전부 틱톡과 릴스 덕이다. 그러니까 한국인과 미국인이라는 인종적 장벽보다, 릴스 보고 춤추는 1020끼리가 더 가깝다는 '마케팅 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요새는 개발자보다 이런 마케터가 더 귀하다. 돈이 되고 시장이 커지고 투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최근 2년간 한국 HR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오른 직군은 개발자가 아니라, 바로 이 뷰티 마케터들이라고 한다. 돈이 되니까 마케터도 억대연봉을 받는 시대다.
여담이지만 코로나 때 넘쳐났던 B2C 플랫폼 어플- 그러나 지금은 망한 그런 플랫폼 앱들이 한국의 경쟁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돈을 물처럼 써가며 마케팅을 해본 사람들이 한국에는 정말 많지 않을까? 이런 마케터들이 소비재에서는 국력인 셈이다.(이건 뇌피셜이다)
주변에 중소형주 소비재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올해 상반기 운용 성과가 제일 좋은 운용사도 트랜드 통계 툴을 적극 사용한 운용사라고 한다. 원래 인지도가 없는 소비재가 급성장하기는 정말 어려웠다. 지금은 아니다 하다못해 100배 씩 성장한 프랜차이즈들도 올해만 왕가탕후루와 요아정, 이자카야 시선 이런 걸 포함해서 수십개다.
제로에서 천억 규모의 인기가 너무 많이 생긴다. 과거 기준 백만장자가 되는 사람들도 엄청 생긴다. 도대체 한국 내수가 죽은 게 맞아? 요식업 죽은 게 맞아? 인구 구조 박살난 게 맞아? 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린다. 맞는 말이지만 백만장자 수는 늘었다. 한국은 평범한 다수에게나 지옥이었다. 유행과 변화 감지를 잘하면 부자 되기 누구보다 쉬운 시대다. SNS를 통해 자본이 크지 않아도 승부를 볼 수 있으니.
소비재 관점에서 한국이 1 글로벌 1타가 100이라면, 1에서 10이 되는 게 정말 쉬운 시대가 됐다. 주식쟁이 관점에서는 10배씩 성장하는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또 미국 중소형주에서, 혹은 한물 간 coach, 아수스 이런 애들이 계속 나올 거다. 몇년 간은 마케팅과 중소형 소비재의 시대다. 모나미가 글로벌 인기를 얻어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주식 관점에서는 트랜드 데이터를 팔로업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겠지.
미국 유튜버들이 식품을 만들어 팔 때라도 눈치 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실리콘투도 삼양식품도 다 지나고 나서야 이게 그런 거였구나 배웠다. 유행은 한순간이다- 식문화 침투는 어렵다- 이런 뻔한 아는척하기 좋은 명제들에 얽매여서는 적응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스마트폰 네이티브고 어리고 유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요새는 MBB와 글로벌 PE를 다니다가도 나와서도 화장품을 만든다. 하파크리스틴은 써클렌즈를 들고서도 미국으로 플립한다. 놓친 움직임이 너무나 많지만 여전히 지금도 초입이었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기회를 찾고 투자하고 행동해야지.
*전문성 없음. 틀릴 확률 높음. 그냥 주워들은거 복잡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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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소비재에 대한 생각 정리
K-불닭, 뷰티, 팝.. 한국 소비재가 잘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온갖 설명이 붙는다. 소스류 유행은 금방이라던가- 한국인이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품이 잘나간다거나- 고품질 가성비의 한국 제조업이 승리했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들.
기업에 대해서 좀 알면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붙인다. 엔터는 근본적으로 멀티플을 높게...
K-불닭, 뷰티, 팝.. 한국 소비재가 잘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온갖 설명이 붙는다. 소스류 유행은 금방이라던가- 한국인이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품이 잘나간다거나- 고품질 가성비의 한국 제조업이 승리했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들.
기업에 대해서 좀 알면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붙인다. 엔터는 근본적으로 멀티플을 높게...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kotra 미국 원자력 관련 보고서입니다. 요약할 필요 없는 귀한 자료입니다. 앞부분만 가져왔습니다. 꼭 본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첨부 파일은 kotra 보고서에서 참고한
2022년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 심층 분석 보고서(Nuclear Energy Supply Chain Deep Dive Assessment Report)
입니다.
미국 원자력 공급망 구축 노력... 한국 기업의 위기와 기회요인을 살펴보다
(kotra 워싱턴무역관 장석일)
#우라늄 #IRA #인프라법 #원자력 #원전 #공급망 #SMR #테라파워 #X에너지 #CEX #웨스팅하우스 #한국수력원자력 #센트러스
- 주요 선결 과제로 꼽히는 핵연료-기자재-인력-파이낸싱, 민관 협력으로 해결 '잰 걸음'
- 이미 확보되어있는 기술과 자원, 시장성 확보시 공급망 진입 언제든지 가능한 것으로
- 원전 확대라는 기회와 공급망 자국화라는 위기 속에서 한국 기업, R&D 등 신중한 전략적 판단 필요
핵연료 공급망 - 높아지는 우라늄 가격에 미국 우라늄 산업 재주목
원자력 발전의 연료로 쓰이는 우라늄은 원자력 공급망의 핵심이다. 미국 에너지관리국(EIA)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원전 운영사들이 구매한 우라늄 중 오직 5%만이 미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캐나다(27%), 카자흐스탄(25%), 러시아(12%), 우즈베키스탄(11%), 호주(9%) 등지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이중 안정적인 공급망으로 볼 수 있는 "확실한 동맹국"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가는 캐나다와 호주밖에 없다는 점은 우려할만한 요인이다.
또한 우라늄을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농축 공정에서도 대외 의존도가 낮지 않았다. 2023년 미국 기업들이 구매한 3,400만 파운드의 우라늄(U3O8) 중 미국 농축시설로 보내진 것은 39% 수준이었으며, 같은 해 미국 원전 운용사들이 구입한 농축 우라늄 1,500만 SWU(분리작업량)에서 미국산은 28%였다. 미 에너지관리국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외산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27%), 프랑스(12%), 네덜란드(8%), 영국(7%), 독일(6%)에서 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SMR을 비롯한 선진 원전의 주된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HALEU(고순도 저농축 우라늄) 공급망으로, 세계 원자력 협회에 따르면 대량으로 HALEU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와 중국에 불과하고, 이중 상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곳은 사실상 러시아의 Tenex 밖에 없다. Tenex가 80년대 중반 3백만 SWU를 농축가능할 때 미국은 약 2,730만 SWU를 소화가능했는데, 30여년 뒤 양 국가의 위상은 완전히 역전되어 Tenex가 연간 약 2,660만 SWU를 농축할 때 미국은 최대 470만 SWU 수준까지 감소하였다.
[본문 링크]
아래 첨부 파일은 kotra 보고서에서 참고한
2022년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 심층 분석 보고서(Nuclear Energy Supply Chain Deep Dive Assessment Report)
입니다.
미국 원자력 공급망 구축 노력... 한국 기업의 위기와 기회요인을 살펴보다
(kotra 워싱턴무역관 장석일)
#우라늄 #IRA #인프라법 #원자력 #원전 #공급망 #SMR #테라파워 #X에너지 #CEX #웨스팅하우스 #한국수력원자력 #센트러스
- 주요 선결 과제로 꼽히는 핵연료-기자재-인력-파이낸싱, 민관 협력으로 해결 '잰 걸음'
- 이미 확보되어있는 기술과 자원, 시장성 확보시 공급망 진입 언제든지 가능한 것으로
- 원전 확대라는 기회와 공급망 자국화라는 위기 속에서 한국 기업, R&D 등 신중한 전략적 판단 필요
핵연료 공급망 - 높아지는 우라늄 가격에 미국 우라늄 산업 재주목
원자력 발전의 연료로 쓰이는 우라늄은 원자력 공급망의 핵심이다. 미국 에너지관리국(EIA)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원전 운영사들이 구매한 우라늄 중 오직 5%만이 미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캐나다(27%), 카자흐스탄(25%), 러시아(12%), 우즈베키스탄(11%), 호주(9%) 등지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이중 안정적인 공급망으로 볼 수 있는 "확실한 동맹국"으로 분류할 수 있는 국가는 캐나다와 호주밖에 없다는 점은 우려할만한 요인이다.
또한 우라늄을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농축 공정에서도 대외 의존도가 낮지 않았다. 2023년 미국 기업들이 구매한 3,400만 파운드의 우라늄(U3O8) 중 미국 농축시설로 보내진 것은 39% 수준이었으며, 같은 해 미국 원전 운용사들이 구입한 농축 우라늄 1,500만 SWU(분리작업량)에서 미국산은 28%였다. 미 에너지관리국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외산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27%), 프랑스(12%), 네덜란드(8%), 영국(7%), 독일(6%)에서 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SMR을 비롯한 선진 원전의 주된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HALEU(고순도 저농축 우라늄) 공급망으로, 세계 원자력 협회에 따르면 대량으로 HALEU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와 중국에 불과하고, 이중 상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곳은 사실상 러시아의 Tenex 밖에 없다. Tenex가 80년대 중반 3백만 SWU를 농축가능할 때 미국은 약 2,730만 SWU를 소화가능했는데, 30여년 뒤 양 국가의 위상은 완전히 역전되어 Tenex가 연간 약 2,660만 SWU를 농축할 때 미국은 최대 470만 SWU 수준까지 감소하였다.
[본문 링크]
dream.kotra.or.kr
미국 원자력 공급망 구축 노력... 한국 기업의 기회요인을 살펴보다
미국은 2050 원자력 에너지 3배 확충 달성을 위해 전통적 공급망 문제인 핵연료와 기자재 공급망 안정부터, 확장된 개념인 원자력 인력 확보와 파이낸싱까지, 미국 원자력 업계는 지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번역_Nuclear_Energy_Supply_Chain_Report_원자력_에너지_서플라이_체인_Final.pdf
5.7 MB
(구글 문서 번역) 2022년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 심층 분석 보고서(Nuclear Energy Supply Chain Deep Dive Assessment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