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해리스의 경제정책 (KCIF 뉴욕사무소)
국제금융센터에서 해리스 경제정책을 정리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읽어보실만 해서 요약해 올려드립니다.
트럼프와 맞서려면 중도 클릭을 해야할텐데, 지나치게 반시장적으로 간 느낌이라 걱정스럽습니다.
트럼프의 적은 외부(중국)였는데, 해리스는 내부(부자/대기업)에 적을 만들고 있네요. 9월 10일 TV 토론이 미국 대선 향방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듯 합니다.
===================
1. 8/16 노스캐롤라이나 경제공약 발표 : 기회의 경제(opportunity economy) => 물가 안정이 메인
- 물가 안정과 중산층 지원 : 격전지가 될 러스트 벨트(디트로이트,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멤피스) 지지 확보 목적
-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100일 내에 물가를 낮출 것이라면서 "식료품, 임대료 등 부당한 가격 인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에 가격 인하를 요구한다"는 입장. 이를 따르지 않는 기업에 벌칙도 부과
=> 이는 관세 도입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트럼프의 정책 방향과는 대조적이며, 기업에게는 도전적 요소가 될 수 있음 (일부 대기업에 의한 수익성 추구가 물가상승의 원인이라고 비판)
- 주택공급 : 임기 4년간 300만채 주택건설 목표. 바이든 목표인 200만채보다 많은 수준. 또한 청년 가구가 최초 주택구입할 경우 해당 건설회사에 세금 우대로 지원
(다주택자가 아메리칸 드림을 저해한다고 주장. 다주택자 세제우대 철폐하고 최초 주택구입자에게 25,000달러 제공)
- 세금 공제 : 아동 공제(3,600달러 아동세액공제 재신설, 신생아 가정 1년간 6천달러 세금공제), 저소득층 공졔(최대 1,500달러 설정)
- 의료비 지원 : 당뇨병 치료약인 인슐린의 월간 약가에 대해 상한선(35달러) 설정. 의료비 지불을 위한 부채 폐지 +약가 인하
- 증세 : 법인세율 35%까지 인상, 상속세 증세, 자본이득세에 개인소득세율 적용, 금융거래세 도입, ESG 강화 (반면 트럼프의 10% 보편관세는 물가를 높인다며 반대 입장)
- 환경 : 2019년까지 10년간 10조달러 규모 환경투자 제안. 2035년까지 모든 신차판매 오염물질 배출 금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와 셰일 채굴방식 철폐 등을 강조하고 있는데 가스 생산 많은 펜실베니아 주 등의 지지율에 악영향 예상)
- AI는 강력한 규제 방향 : 바이든은 자율성을 중시했지만 해리스는 정부 규제/감독 필요하다고 주장
2. 결론 : 해리스 경제정책은 "가격 제어"적 색채를 띠고 있어 시장 매커니즘 왜곡 우려. 재정적자 확대 위험도 상존
- 주택/식료품 가격 통제정책을 전면적으로 내놓은 것은 중산층에는 우호적이나 기업/투자자에게는 부정적. 또한 관련 공약 시행시 재정 부담도 존재
- 일각에서 반발할 가능성 있고, 어떻게 재원을 조달할지도 불투명. 다만 앞으로 선거 캠페인 진행하며 경제정책 변화할 수 있어 모니터링
https://www.kcif.or.kr/economy/economyView?rpt_no=34751&mn=003002
국제금융센터에서 해리스 경제정책을 정리한 리포트를 냈습니다. 읽어보실만 해서 요약해 올려드립니다.
트럼프와 맞서려면 중도 클릭을 해야할텐데, 지나치게 반시장적으로 간 느낌이라 걱정스럽습니다.
트럼프의 적은 외부(중국)였는데, 해리스는 내부(부자/대기업)에 적을 만들고 있네요. 9월 10일 TV 토론이 미국 대선 향방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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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16 노스캐롤라이나 경제공약 발표 : 기회의 경제(opportunity economy) => 물가 안정이 메인
- 물가 안정과 중산층 지원 : 격전지가 될 러스트 벨트(디트로이트,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멤피스) 지지 확보 목적
-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100일 내에 물가를 낮출 것이라면서 "식료품, 임대료 등 부당한 가격 인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에 가격 인하를 요구한다"는 입장. 이를 따르지 않는 기업에 벌칙도 부과
=> 이는 관세 도입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트럼프의 정책 방향과는 대조적이며, 기업에게는 도전적 요소가 될 수 있음 (일부 대기업에 의한 수익성 추구가 물가상승의 원인이라고 비판)
- 주택공급 : 임기 4년간 300만채 주택건설 목표. 바이든 목표인 200만채보다 많은 수준. 또한 청년 가구가 최초 주택구입할 경우 해당 건설회사에 세금 우대로 지원
(다주택자가 아메리칸 드림을 저해한다고 주장. 다주택자 세제우대 철폐하고 최초 주택구입자에게 25,000달러 제공)
- 세금 공제 : 아동 공제(3,600달러 아동세액공제 재신설, 신생아 가정 1년간 6천달러 세금공제), 저소득층 공졔(최대 1,500달러 설정)
- 의료비 지원 : 당뇨병 치료약인 인슐린의 월간 약가에 대해 상한선(35달러) 설정. 의료비 지불을 위한 부채 폐지 +약가 인하
- 증세 : 법인세율 35%까지 인상, 상속세 증세, 자본이득세에 개인소득세율 적용, 금융거래세 도입, ESG 강화 (반면 트럼프의 10% 보편관세는 물가를 높인다며 반대 입장)
- 환경 : 2019년까지 10년간 10조달러 규모 환경투자 제안. 2035년까지 모든 신차판매 오염물질 배출 금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와 셰일 채굴방식 철폐 등을 강조하고 있는데 가스 생산 많은 펜실베니아 주 등의 지지율에 악영향 예상)
- AI는 강력한 규제 방향 : 바이든은 자율성을 중시했지만 해리스는 정부 규제/감독 필요하다고 주장
2. 결론 : 해리스 경제정책은 "가격 제어"적 색채를 띠고 있어 시장 매커니즘 왜곡 우려. 재정적자 확대 위험도 상존
- 주택/식료품 가격 통제정책을 전면적으로 내놓은 것은 중산층에는 우호적이나 기업/투자자에게는 부정적. 또한 관련 공약 시행시 재정 부담도 존재
- 일각에서 반발할 가능성 있고, 어떻게 재원을 조달할지도 불투명. 다만 앞으로 선거 캠페인 진행하며 경제정책 변화할 수 있어 모니터링
https://www.kcif.or.kr/economy/economyView?rpt_no=34751&mn=003002
23년 들어서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중
이상기후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가장 큰 섹터
- 농업, 어업
- 건설업
이상기후 수혜 섹터
- 전기, 가스, 수도 산업
이상기후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가장 큰 섹터
- 농업, 어업
- 건설업
이상기후 수혜 섹터
- 전기, 가스, 수도 산업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40823_삼성전자 콥 데이 - Goldman Sachs
(1) 전일 Goldman Sachs에서 삼성전자 Virtual Meeting을 주최. 큰 틀에서 봤을 때, 달라진 부분은 없음
(2) DRAM, NAND ASP는 올해 내내 QoQ 상승세를 이어갈 것. 그러나 높아지는 기저 앞에 그 기울기는 둔화될 것
(3) PC의 경우 고객사들이 재고를 쌓으며 일부 수요 회복의 시그널로 해석했던 부분이 디바이스 판매 부진에 따라 다시 하향 되고 있음. eSSD에서는 TLC가 여전히 Majority라고 강조..
(4) '23년 말 40~50K 수준의 TSV CAPA는 올해 말 120~130K 도달. HBM 매출 비중은 DRAM 내 Low-teens 수준(2Q24)에서 연말 mid-teens 수준에 도달 전망
(5) HBM 기술 로드맵 결정이 올해 연말 공식적으로 나올 것. 아직 HBM4에 사용할 노드가 결정되지는 않았으며, 1C도 논의 중. HBM4 및 HBM4E에 대한 하이브리드 본딩 채택을 검토 중이며 올해 안에 결정
(6) 올해 하반기까지 봤을 때 메모리 투자 규모는 Flat, 파운드리는 감소. 테일러는 양산이 '24년에서 '26년으로 미뤄짐(내년은 확실히 늘어나는 것이 컨센이긴 한데, 확신에 찰만한 근거는 아직 포착되지 않은 듯)
(7) 사견으로, AI 서버를 제외한 업황의 컨센서스가 한 단계 더 내려간다면 IT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고.. 레거시 소부장보다는 성장이 나오는 HBM 밸류체인, 중소형주 베리에이션 보다는 대형주 위주의 압축이 필요한 구간. 급락과 반발매수, 특정 기대감의 논리 등에 변동성이 커지는 스트레스 구간 지속..
(1) 전일 Goldman Sachs에서 삼성전자 Virtual Meeting을 주최. 큰 틀에서 봤을 때, 달라진 부분은 없음
(2) DRAM, NAND ASP는 올해 내내 QoQ 상승세를 이어갈 것. 그러나 높아지는 기저 앞에 그 기울기는 둔화될 것
(3) PC의 경우 고객사들이 재고를 쌓으며 일부 수요 회복의 시그널로 해석했던 부분이 디바이스 판매 부진에 따라 다시 하향 되고 있음. eSSD에서는 TLC가 여전히 Majority라고 강조..
(4) '23년 말 40~50K 수준의 TSV CAPA는 올해 말 120~130K 도달. HBM 매출 비중은 DRAM 내 Low-teens 수준(2Q24)에서 연말 mid-teens 수준에 도달 전망
(5) HBM 기술 로드맵 결정이 올해 연말 공식적으로 나올 것. 아직 HBM4에 사용할 노드가 결정되지는 않았으며, 1C도 논의 중. HBM4 및 HBM4E에 대한 하이브리드 본딩 채택을 검토 중이며 올해 안에 결정
(6) 올해 하반기까지 봤을 때 메모리 투자 규모는 Flat, 파운드리는 감소. 테일러는 양산이 '24년에서 '26년으로 미뤄짐(내년은 확실히 늘어나는 것이 컨센이긴 한데, 확신에 찰만한 근거는 아직 포착되지 않은 듯)
(7) 사견으로, AI 서버를 제외한 업황의 컨센서스가 한 단계 더 내려간다면 IT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고.. 레거시 소부장보다는 성장이 나오는 HBM 밸류체인, 중소형주 베리에이션 보다는 대형주 위주의 압축이 필요한 구간. 급락과 반발매수, 특정 기대감의 논리 등에 변동성이 커지는 스트레스 구간 지속..
👍1
#원전 #카메코
✔️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 쪽에서는 보틀넥이 여전함
"전 세계 우라늄 공급량의 5분의 1을 생산하는 카자흐스탄 회사는 내년 우라늄 공급 목표를 17% 낮춰 25,000~26,500톤으로 정했습니다. "
"우라늄을 매장지에서 추출하는 데 필수적인 황산은 새로운 산 공장 건설 지연, 비료 산업과의 경쟁, 무역 제한 등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에서 공급이 부족했습니다.
경쟁사인 우라늄 생산업체인 카메코와 넥스젠 에너지의 주가는 금요일에 각각 7%와 11% 상승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예상과 대체 공급원에 대한 공공 서비스 수요 증가 때문이다"
https://www.ft.com/content/240af090-8684-49dc-a85e-20b535d62dda
✔️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 쪽에서는 보틀넥이 여전함
"전 세계 우라늄 공급량의 5분의 1을 생산하는 카자흐스탄 회사는 내년 우라늄 공급 목표를 17% 낮춰 25,000~26,500톤으로 정했습니다. "
"우라늄을 매장지에서 추출하는 데 필수적인 황산은 새로운 산 공장 건설 지연, 비료 산업과의 경쟁, 무역 제한 등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에서 공급이 부족했습니다.
경쟁사인 우라늄 생산업체인 카메코와 넥스젠 에너지의 주가는 금요일에 각각 7%와 11% 상승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예상과 대체 공급원에 대한 공공 서비스 수요 증가 때문이다"
https://www.ft.com/content/240af090-8684-49dc-a85e-20b535d62dda
Forwarded fro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오늘 아침에 AI Scientist 코드를 직접 돌려보다가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들.
1. AI 의 성능은 그 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Intelligence Capacity 에 constrain 된다. ( AI 산출물의 수준은 그것을 요구하는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
2. AI 의 capa 를 at maximum/at scale 로 이용하는 방법은 나 스스로의 Intelligence Capacity 를 높히는 방법밖에 없다.
3. 인간의 Intelligence Capacity 를 결정짓는 가장 큰 부분역시 fine-tune / in-context learning 영역보다 pre-train phase 이다. More Compute, More Intelligence! ( AI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
4. AI 라는 도구로 인하여 학습량(교육, 경험)차이에 의한 인간들 사이의 불평등은 이전의 어떤 시대보다 더 심각하게 벌어질수 밖에 없다. ( Homo Sapiens vs. Homo Aitus )
뭔가 PC혁명, 인터넷혁명, 검색혁명, 모바일혁명 등등 내가 경험한것들중에서 나는 PC혁명에 제일 가깝다는 느낌임... 있던게 좋아지는게 아니라, 없던게 생기는 느낌.
정석님
1. AI 의 성능은 그 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Intelligence Capacity 에 constrain 된다. ( AI 산출물의 수준은 그것을 요구하는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
2. AI 의 capa 를 at maximum/at scale 로 이용하는 방법은 나 스스로의 Intelligence Capacity 를 높히는 방법밖에 없다.
3. 인간의 Intelligence Capacity 를 결정짓는 가장 큰 부분역시 fine-tune / in-context learning 영역보다 pre-train phase 이다. More Compute, More Intelligence! ( AI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
4. AI 라는 도구로 인하여 학습량(교육, 경험)차이에 의한 인간들 사이의 불평등은 이전의 어떤 시대보다 더 심각하게 벌어질수 밖에 없다. ( Homo Sapiens vs. Homo Aitus )
뭔가 PC혁명, 인터넷혁명, 검색혁명, 모바일혁명 등등 내가 경험한것들중에서 나는 PC혁명에 제일 가깝다는 느낌임... 있던게 좋아지는게 아니라, 없던게 생기는 느낌.
정석님
기억보단 기록을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81901?sid=101
금리인하(+ 빅컷 가능성까지) 오피셜로 인정하니 바로 유가 상승으로 반응이 나오네요
기억보단 기록을
#매크로 <미국은 소프트랜딩이 가능할까요?> 우리는 매월 나오는 지표를 보고 일희일비 하기보다 지난 몇년간의 추세를 보아야 합니다. - 월간 구직수 감소 중 - 실업률 증가 중 - 임금상승률 감소 중 - 인플레이션 안정화 중 소프트랜딩은 연준이 역사적으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는 굉장히 어렵고 좁은 길입니다. 인플레를 잡으면서 과열된 경제는 식히되, 경제침체는 오지 않도록 통화정책의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고용 지표는…
지금은 인플레가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있지만.. 3번 시나리오는 언제든지 증시 조정의 트리거가 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