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 결과 및 분석
▪️신조선가지수 187.33pt(-0.09pt), 중고선가지수 177.20pt(+0.21pt) 기록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조선/해운업 불공정 관행에 대한 최종 제재 조치 결과문을 발표. 조치 적용 범위는 지난 2월 발표된 공고문 내용 보다 대폭 완화됨. 이번 결과 내용은 크게 총 4개의 제재 조치 및 의무화(Annex 1~4)와 중국산 항만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조치로 나눌 수 있음
▪️이전 제안이었던 ‘1회 입항 당’ 수수료 부과 및 각 제재 조치들의 중복 적용 내용은 사라짐. 또한 수주잔고 중 인도될 중국 조선소 건조 비중에 따른 수수료 조치가 제거됐으며, 기항(Port Call) 당이 아닌 항차(Voyage) 당 부과라는 점과 일부 소형 및 중형 선박에 대해 수수료 면제를 부여하면서 이전 대비 적용 범위가 대폭 축소됨
▪️이번 결과 중 제재 조치는 Annex 1) 중국 선사 소유 및 운영 선박에 대한 수수료, Annex 2)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Annex 3) 비 미국산 차량운반선, 그리고 의무화 내용인 Annex 4) 미국산 LNGC 사용 의무화로 나뉨(표 1. 참고)
▪️제재 조치 (Annex1~3)는 서로 중복 부과되지 않으며, Annex 1 > Annex 3 > Annex 2의 우선순위를 가짐. 또한 수수료 부과 횟수는 선박 1척 기준으로 연 최대 5회로 제한. 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수수료 강도가 확대될 예정(표 1. 참고)
▪️이번 완화된 조치에 대해 적용 범위와 강도가 이전 대비 완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 하지만 중국 선주 및 선사가 소유한 선박과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에 적용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현재 아시아-휴스턴 항로 수에즈막스급 탱커 기준으로 NT(순 톤수) 당 약 $75의 스팟 운임을 지불하는 중. Annex 1 기준으로 ‘28년 4월 17일부터 NT당 $140의 수수료가 추가되면 이는 거의 2배 가까운 운임을 추가로 지불하게 되는 강한 강도. Annex 2 기준으로 $33/NT의 수수료가 추가로 붙게 되며 현재 운임 보다 약 45%의 높은 운임+수수료가 발생하게 됨. 기존 미 항로에 주로 입항했던 중국 선주 및 선사 및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은 이번 제재로 이전 대비 큰 타격이 발생한다는 점은 달라진 바 없음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의 선대 재편이 있을 수 있으나,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님. 무작정 선대 재편을 할 경우 선대 스펙 미스매치에 따른 운항 효율성 감소, 특정 항로 선대 공급 부족&과잉 효과, 그리고 재편 기회비용 등이 발생
▪️또한 기존 운용 선대 기준이 아닌 신조 발주를 계획 중인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은 약 3.5년 이상의 글로벌 백로그 레벨을 고려하면 결국 ‘28년 4월부터 적용되는 최대 요율 기준으로 계산할 수밖에 없음
▪️선주들에게 180일간의 유예와 점진적인 강도 확대로 현실적인 준비 시간을 부여한 것일 뿐, 앞으로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기 꺼려지게 된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을 것. 더군다나 IMO의 중기조치(탄소세)에 따른 GFI 측정이 ‘28년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신조 발주 수요 증가를 지연시키기 쉽지 않을 전망
▪️이에 따른 반사수혜는 한국과 일본 조선소가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u6Q1W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 결과 및 분석
▪️신조선가지수 187.33pt(-0.09pt), 중고선가지수 177.20pt(+0.21pt) 기록
▪️지난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조선/해운업 불공정 관행에 대한 최종 제재 조치 결과문을 발표. 조치 적용 범위는 지난 2월 발표된 공고문 내용 보다 대폭 완화됨. 이번 결과 내용은 크게 총 4개의 제재 조치 및 의무화(Annex 1~4)와 중국산 항만 하역 장비에 대한 관세 조치로 나눌 수 있음
▪️이전 제안이었던 ‘1회 입항 당’ 수수료 부과 및 각 제재 조치들의 중복 적용 내용은 사라짐. 또한 수주잔고 중 인도될 중국 조선소 건조 비중에 따른 수수료 조치가 제거됐으며, 기항(Port Call) 당이 아닌 항차(Voyage) 당 부과라는 점과 일부 소형 및 중형 선박에 대해 수수료 면제를 부여하면서 이전 대비 적용 범위가 대폭 축소됨
▪️이번 결과 중 제재 조치는 Annex 1) 중국 선사 소유 및 운영 선박에 대한 수수료, Annex 2)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 Annex 3) 비 미국산 차량운반선, 그리고 의무화 내용인 Annex 4) 미국산 LNGC 사용 의무화로 나뉨(표 1. 참고)
▪️제재 조치 (Annex1~3)는 서로 중복 부과되지 않으며, Annex 1 > Annex 3 > Annex 2의 우선순위를 가짐. 또한 수수료 부과 횟수는 선박 1척 기준으로 연 최대 5회로 제한. 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수수료 강도가 확대될 예정(표 1. 참고)
▪️이번 완화된 조치에 대해 적용 범위와 강도가 이전 대비 완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 하지만 중국 선주 및 선사가 소유한 선박과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에 적용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현재 아시아-휴스턴 항로 수에즈막스급 탱커 기준으로 NT(순 톤수) 당 약 $75의 스팟 운임을 지불하는 중. Annex 1 기준으로 ‘28년 4월 17일부터 NT당 $140의 수수료가 추가되면 이는 거의 2배 가까운 운임을 추가로 지불하게 되는 강한 강도. Annex 2 기준으로 $33/NT의 수수료가 추가로 붙게 되며 현재 운임 보다 약 45%의 높은 운임+수수료가 발생하게 됨. 기존 미 항로에 주로 입항했던 중국 선주 및 선사 및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은 이번 제재로 이전 대비 큰 타격이 발생한다는 점은 달라진 바 없음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의 선대 재편이 있을 수 있으나,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님. 무작정 선대 재편을 할 경우 선대 스펙 미스매치에 따른 운항 효율성 감소, 특정 항로 선대 공급 부족&과잉 효과, 그리고 재편 기회비용 등이 발생
▪️또한 기존 운용 선대 기준이 아닌 신조 발주를 계획 중인 글로벌 선주 및 선사들은 약 3.5년 이상의 글로벌 백로그 레벨을 고려하면 결국 ‘28년 4월부터 적용되는 최대 요율 기준으로 계산할 수밖에 없음
▪️선주들에게 180일간의 유예와 점진적인 강도 확대로 현실적인 준비 시간을 부여한 것일 뿐, 앞으로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기 꺼려지게 된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을 것. 더군다나 IMO의 중기조치(탄소세)에 따른 GFI 측정이 ‘28년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신조 발주 수요 증가를 지연시키기 쉽지 않을 전망
▪️이에 따른 반사수혜는 한국과 일본 조선소가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되며,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u6Q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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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04.21 16:49:41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2조 361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182억(예상치 : 3,183억/ 0%)
영업익 : 223억(예상치 : 206억/ +8%)
순이익 : 194억(예상치 : 147억+/ 3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2024.4Q 3,263억/ 182억/ 394억
2024.3Q 2,961억/ 153억/ 106억
2024.2Q 2,865억/ 186억/ 143억
2024.1Q 2,934억/ 194억/ 14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18005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2조 361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182억(예상치 : 3,183억/ 0%)
영업익 : 223억(예상치 : 206억/ +8%)
순이익 : 194억(예상치 : 147억+/ 32%)
**최근 실적 추이**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2024.4Q 3,263억/ 182억/ 394억
2024.3Q 2,961억/ 153억/ 106억
2024.2Q 2,865억/ 186억/ 143억
2024.1Q 2,934억/ 194억/ 14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4218005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qHWQwc
1Q25 Review: 선박엔진 순항, 친환경 개조 사업까지 진출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선박엔진 ASP 상승 및 고마진 AM 매출 증가
- 여전히 순항. 1분기 매출액은 3,182억원(+8.5% YoY, -2.5% QoQ), 영업이익은 223억원(+14.8% YoY, +22.6% QoQ, OPM +7.0%)을 기록.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7% 상회하는 것
- 사업 부문별 실적: 1분기 매출액은 선박엔진 2,731억원(+9.6% YoY, -2.3% QoQ), 비선박엔진 451억원(+1.9% YoY, -3.8% QoQ)으로 구성. 1분기 영업이익률은 선박엔진 4.9%, 비선박엔진 20.0%로 추정
- 호실적은 두 가지에 기인. 첫째, 선박엔진 가격 효과 발현. 1분기에 인도한 엔진 수량은 총 30대이며, 인도한 엔진의 평균 가격은 1대당 91억원(+16.9% YoY, +4.3% QoQ)으로 추정. 월 평균 속도(10~11대)에 비해 부족한 인도 수량에도 불구하고, 높은 선가에 연동해서 2022년 하반기에 수주한 엔진들이 1분기에 인도되면서 매출 유지. 매출 mix 개선 효과로 선박엔진 영업이익률 4.9%(+1.7%p QoQ) 기록
- 둘째, 회사 계획 대비 초과 성장한 엔진 AM(After Market) 매출. 1분기 AM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4.4% 증가했으며, 정비 예산 집행이 많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1.0% 증가. 회사에서 내다본 2025년 성장폭(10% YoY)을 넘어섰는데, 1분기에 서비스한 부품들의 단가가 상승한 영향일 것
■ AM 매출 성장기 진입, 선박엔진 ASP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수익성 좋은 AM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 PAN OCEAN 등 주요 선사들과 맺은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잔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MSC와 맺은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터보 차저 업그레이드 등) 서비스계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개조 매출 또한 발생할 것이기 때문
- 메탄올 D/F 엔진 인도 효과(분기 평균 2대)에 힘입어 2분기 이후에도 AS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 선박엔진 수주잔고 4.0조원의 83%가 D/F 엔진인 점을 감안하면, ASP 상승세는 2028년까지 지속
- 기자재 최선호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2027년 목표 P/B 3.3배, ROE 23.3%, COE 7.1%)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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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Oil #에너지
서방의 제재 실패를 지적하는 블룸버그의 기사
1)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이란산 원유는 여전히 암시장에서 거래중
2)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속 상승하는 이란의 원유 생산량
Black Market에서 중국, 인도가 주요 구매자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5-02-11/the-black-market-for-oil-will-continue-to-thrive?embedded-checkout=true
서방의 제재 실패를 지적하는 블룸버그의 기사
1)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이란산 원유는 여전히 암시장에서 거래중
2)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속 상승하는 이란의 원유 생산량
Black Market에서 중국, 인도가 주요 구매자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5-02-11/the-black-market-for-oil-will-continue-to-thrive?embedded-checkout=true
#한화엔진 #조선
한화엔진 1Q25 리뷰
1) 엔진부문은 고가수주가 반영되면서 ASP 상승 → 무난하게 OPM이 개선되는 스토리
비싼 북미 LNGC발 엔진 발주는 내년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
2) 이번 IR자료에서 인상적이었던건 AM 사업부쪽 장표가 추가되었음. 탄소세 규제와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드라이브 거는 듯
1Q에 14% 성장하면서, 회사 가이던스(yoy +10%)보다 잘나와줌. 25년도부터 AM 사업부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AM 사업부의 경우 OPM 20-25% 나오는 고마진 사업. 납품한 D/F 엔진이 많아질수록 유지보수를 위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 이쪽 성장성에 따라 컨센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음
3) 수주잔고는 중국발 대규모 공시 덕분에 또다시 올타임하이! 우상향 갑시다
4) oasis님 블로그에 따르면, 한화엔진 직원 피셜 군함용 중속 엔진 진출 가능성도 존재. 이는 단기적으로는 차입 및 유증 가능성, 중장기적으로 호재, but 올해 3월 주총에서는 검토 중이라고만 답변하긴 함
→ 결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탑라인 성장 + 내러티브 모두 기대되는 기업. 지금까지는 순항 중이라고 판단
p.s. 증권사에서 제시하는 3-3.2만원의 목표가는 27년 밸류를 반영하고 있음
한화엔진 1Q25 리뷰
1) 엔진부문은 고가수주가 반영되면서 ASP 상승 → 무난하게 OPM이 개선되는 스토리
비싼 북미 LNGC발 엔진 발주는 내년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
2) 이번 IR자료에서 인상적이었던건 AM 사업부쪽 장표가 추가되었음. 탄소세 규제와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드라이브 거는 듯
1Q에 14% 성장하면서, 회사 가이던스(yoy +10%)보다 잘나와줌. 25년도부터 AM 사업부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AM 사업부의 경우 OPM 20-25% 나오는 고마진 사업. 납품한 D/F 엔진이 많아질수록 유지보수를 위한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 이쪽 성장성에 따라 컨센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음
3) 수주잔고는 중국발 대규모 공시 덕분에 또다시 올타임하이! 우상향 갑시다
4) oasis님 블로그에 따르면, 한화엔진 직원 피셜 군함용 중속 엔진 진출 가능성도 존재. 이는 단기적으로는 차입 및 유증 가능성, 중장기적으로 호재, but 올해 3월 주총에서는 검토 중이라고만 답변하긴 함
→ 결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탑라인 성장 + 내러티브 모두 기대되는 기업. 지금까지는 순항 중이라고 판단
p.s. 증권사에서 제시하는 3-3.2만원의 목표가는 27년 밸류를 반영하고 있음
❤2
#AI
아마존 미국 외 데이터센터 계약 연기 → 빅테크 CAPEX 컷 우려 → 아마존 데이터센터 담당 VP 링크드인 게시글
- AI에 대한 강한 수요 및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는 것을 강조
- 기존 계약 취소라기보다는 신규 계약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 속에서, ROI가 적은 데이터센터를 걸러내는 작업 중 → 일반적인 용량 관리에 불과함
아마존 미국 외 데이터센터 계약 연기 → 빅테크 CAPEX 컷 우려 → 아마존 데이터센터 담당 VP 링크드인 게시글
This is routine capacity management, and there haven’t been any recent fundamental changes in our expansion plans.
- AI에 대한 강한 수요 및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는 것을 강조
- 기존 계약 취소라기보다는 신규 계약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 속에서, ROI가 적은 데이터센터를 걸러내는 작업 중 → 일반적인 용량 관리에 불과함
❤1
기억보단 기록을
#AI 아마존 미국 외 데이터센터 계약 연기 → 빅테크 CAPEX 컷 우려 → 아마존 데이터센터 담당 VP 링크드인 게시글 This is routine capacity management, and there haven’t been any recent fundamental changes in our expansion plans. - AI에 대한 강한 수요 및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는 것을 강조 - 기존 계약 취소라기보다는…
여기서 드는 2가지 생각은
1) 그동안 AI CAPEX 붐으로 오를대로 올랐던 AI HW 및 인프라에서 매크로가 악화되자 계속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쉽게 말하면, 많이 올랐으니까 조정 받는 것..
따라서 빅테크 CAPEX 컷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서 발작하는 만큼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
2) 상대 수익률 관점에서, 아무래도 AI HW 및 인프라같은 한번 해먹은 섹터보다는 AI SW or EPS 성장이 확실한 다른 섹터에서 투자하는게 난이도가 더 쉽다고 판단
1) 그동안 AI CAPEX 붐으로 오를대로 올랐던 AI HW 및 인프라에서 매크로가 악화되자 계속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쉽게 말하면, 많이 올랐으니까 조정 받는 것..
따라서 빅테크 CAPEX 컷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서 발작하는 만큼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
2) 상대 수익률 관점에서, 아무래도 AI HW 및 인프라같은 한번 해먹은 섹터보다는 AI SW or EPS 성장이 확실한 다른 섹터에서 투자하는게 난이도가 더 쉽다고 판단
❤2
#PLTR
5년차 팔란티어 직원 인터뷰: Palantir for Builders 프로그램
1) Palantir for Builders?
- 스타트업부터 중견 기업까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 개발자가 아닌 빌더(Builder)라는 개념을 도입
- 주로 엑셀을 사용하던 업무를 팔린티어 플랫폼으로 이전하여 워크플로 개선 및 보안 강화 + 이미 존재하는 인프라에 통합 가능
- 팔란티어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포럼을 통해 파트너 네트워크 형성
2) 실제 효과
- 데이터 엔지니어, low-code 개발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사용 가능 → 궁극적으로, 누구나 빌더가 되어서 프로덕트 혁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
- 적은 수의 엔지니어로도 end-to-end solution을 며칠 만에 구축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QxZOHsp2mhU&t=821s
5년차 팔란티어 직원 인터뷰: Palantir for Builders 프로그램
1) Palantir for Builders?
- 스타트업부터 중견 기업까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 개발자가 아닌 빌더(Builder)라는 개념을 도입
- 주로 엑셀을 사용하던 업무를 팔린티어 플랫폼으로 이전하여 워크플로 개선 및 보안 강화 + 이미 존재하는 인프라에 통합 가능
- 팔란티어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포럼을 통해 파트너 네트워크 형성
2) 실제 효과
- 데이터 엔지니어, low-code 개발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사용 가능 → 궁극적으로, 누구나 빌더가 되어서 프로덕트 혁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
- 적은 수의 엔지니어로도 end-to-end solution을 며칠 만에 구축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QxZOHsp2mhU&t=821s
YouTube
Chad Interviews Zoë | Palantir for Builders
"It is the same enterprise-grade software but we're leaning on the talent of our customers to do the building."
Zoë Nengite shares how Palantir for Builders is enabling pre-Series A startups and medium-sized companies to leverage Palantir software with their…
Zoë Nengite shares how Palantir for Builders is enabling pre-Series A startups and medium-sized companies to leverage Palantir software with their…
#원자력
이란, 트럼프에게 원전 르네상스 우리가 도와줄게!
- 이란은 최소 19개의 원자로 추가 건설 계획이 있으며, 이는 미국 원전 산업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회
- 미국 기업들이 이란의 청정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수 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가능하다고 언급
- 이란은 오랫동안 미국과의 과학 및 경제 협력을 원해왔으며, 방해 요소는 미국 내부의 이해 집단이었다고 주장
- 미국과 이란은 간접 대화를 통해 핵합의 재개 가능성을 타진 중이며, 3차 고위급 협상이 토요일 예정
- 이란은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반복 강조하고 있으나, 서방의 의심과 이스라엘과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존재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이벤트네요
https://www.newsweek.com/iran-offers-help-trump-revive-us-nuclear-sector-canceled-speech-2062297
이란, 트럼프에게 원전 르네상스 우리가 도와줄게!
- 이란은 최소 19개의 원자로 추가 건설 계획이 있으며, 이는 미국 원전 산업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회
- 미국 기업들이 이란의 청정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수 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가능하다고 언급
- 이란은 오랫동안 미국과의 과학 및 경제 협력을 원해왔으며, 방해 요소는 미국 내부의 이해 집단이었다고 주장
- 미국과 이란은 간접 대화를 통해 핵합의 재개 가능성을 타진 중이며, 3차 고위급 협상이 토요일 예정
- 이란은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반복 강조하고 있으나, 서방의 의심과 이스라엘과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존재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이벤트네요
https://www.newsweek.com/iran-offers-help-trump-revive-us-nuclear-sector-canceled-speech-2062297
Newsweek
Iran offers to help Trump revive US nuclear sector in canceled speech
"Tens of billions of dollars in potential contracts are up for grabs," according to Iranian Foreign Minister Abbas Aragh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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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원자력 이란, 트럼프에게 원전 르네상스 우리가 도와줄게! - 이란은 최소 19개의 원자로 추가 건설 계획이 있으며, 이는 미국 원전 산업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회 - 미국 기업들이 이란의 청정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수 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가능하다고 언급 - 이란은 오랫동안 미국과의 과학 및 경제 협력을 원해왔으며, 방해 요소는 미국 내부의 이해 집단이었다고 주장 - 미국과 이란은 간접 대화를 통해 핵합의 재개 가능성을 타진…
이란은 아직 오피셜하게 제안은 하지 않았고 (정확하게는 제안하려다 말았음), 뉘앙스만 풍기는 중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GE Vernova, 1Q25 어닝콜에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스 터빈 납기 기간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주문은 20년대 말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혀. 현재 접수 중인 일부 주문의 납기는 2028년이며, 이미 2030년 납품 관련 논의도 고객들과 진행 중이라고 설명
**현재 GE Vernova의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9GW이나, 추가적으로 21GW의 가스 터빈에 대한 사전 예약을 마친 상태라고 밝혀(고객들이 아직 입지 선정이나 인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수주잔고에는 포함되지 않음). 수주잔고와 사전 예약을 합쳐 총 50GW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이 중 약 60%가 미국에서 발생. 참고로, 1GW는 대략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용량에 해당하며,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
***수주잔고 29GW 중에서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부분은 미미한 반면, 사전 예약인 21GW 중에서는 약 1/3이 데이터 센터 구축과 연계된 수요. 당사는 하반기부터 이러한 데이터 센터 관련 계약들이 실제 주문으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CEO Scott Strazik, “이는 가스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신호. 시장은 장기간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라 밝혀
*****한편, GE Vernova의 가스 발전 사업이 급성장 중인 것과 대조적으로, 풍력 부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 18MW급 터빈 관련 마지막 계약으로 인해 7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풍력 부문 전체 주문량도 전년 대비 43% 급감
Booming Power Demand Means Longer Wait for GE Vernova Customers(4/23,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3/ge-vernova-builds-gas-turbine-backlog-to-meet-power-demand-boom?srnd=phx-industries-energy
**현재 GE Vernova의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9GW이나, 추가적으로 21GW의 가스 터빈에 대한 사전 예약을 마친 상태라고 밝혀(고객들이 아직 입지 선정이나 인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수주잔고에는 포함되지 않음). 수주잔고와 사전 예약을 합쳐 총 50GW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이 중 약 60%가 미국에서 발생. 참고로, 1GW는 대략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용량에 해당하며,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
***수주잔고 29GW 중에서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부분은 미미한 반면, 사전 예약인 21GW 중에서는 약 1/3이 데이터 센터 구축과 연계된 수요. 당사는 하반기부터 이러한 데이터 센터 관련 계약들이 실제 주문으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CEO Scott Strazik, “이는 가스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신호. 시장은 장기간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라 밝혀
*****한편, GE Vernova의 가스 발전 사업이 급성장 중인 것과 대조적으로, 풍력 부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 18MW급 터빈 관련 마지막 계약으로 인해 7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풍력 부문 전체 주문량도 전년 대비 43% 급감
Booming Power Demand Means Longer Wait for GE Vernova Customers(4/23,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3/ge-vernova-builds-gas-turbine-backlog-to-meet-power-demand-boom?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
GE Vernova Builds Gas Turbine Backlog to Meet Power Demand Boom
GE Vernova Inc. said surging demand for electricity is causing a substantial increase in wait times for its gas turbines, with some deliveries set for the end of the decade.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 LNG선 18척 발주 가능한 미국 프로젝트 승인 임박
- Commonwealth FERC로부터 환경 재승인 한달 앞당길 것으로 요청
- FERC 승인이 6월 말에 나오면, 7~9월 내에 FID 발표 가능
- FID 발표나면 LNG선 발주 바로 가능
- 9.4MTPA 규모로 총 18척 LNG선 발주 추정
** 미국 LNG 프로젝트 특성 상 한국 조선소가 전량 수주할 것으로 기대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lng-project-seeks-expedited-greenlight-from-federal-regulators/2-1-1810341
- Commonwealth FERC로부터 환경 재승인 한달 앞당길 것으로 요청
- FERC 승인이 6월 말에 나오면, 7~9월 내에 FID 발표 가능
- FID 발표나면 LNG선 발주 바로 가능
- 9.4MTPA 규모로 총 18척 LNG선 발주 추정
** 미국 LNG 프로젝트 특성 상 한국 조선소가 전량 수주할 것으로 기대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lng-project-seeks-expedited-greenlight-from-federal-regulators/2-1-1810341
upstreamonline.com
US LNG project seeks expedited greenlight from federal regulators
Commonwealth LNG asking for FERC to shorten approval timeline by one month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 LNG선 18척 발주 가능한 미국 프로젝트 승인 임박 - Commonwealth FERC로부터 환경 재승인 한달 앞당길 것으로 요청 - FERC 승인이 6월 말에 나오면, 7~9월 내에 FID 발표 가능 - FID 발표나면 LNG선 발주 바로 가능 - 9.4MTPA 규모로 총 18척 LNG선 발주 추정 ** 미국 LNG 프로젝트 특성 상 한국 조선소가 전량 수주할 것으로 기대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
컨센은 내년 이었는데 빠르면 올해 말에 미국 발주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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