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GE Vernova, 1Q25 어닝콜에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스 터빈 납기 기간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주문은 20년대 말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혀. 현재 접수 중인 일부 주문의 납기는 2028년이며, 이미 2030년 납품 관련 논의도 고객들과 진행 중이라고 설명
**현재 GE Vernova의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9GW이나, 추가적으로 21GW의 가스 터빈에 대한 사전 예약을 마친 상태라고 밝혀(고객들이 아직 입지 선정이나 인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수주잔고에는 포함되지 않음). 수주잔고와 사전 예약을 합쳐 총 50GW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이 중 약 60%가 미국에서 발생. 참고로, 1GW는 대략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용량에 해당하며,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
***수주잔고 29GW 중에서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부분은 미미한 반면, 사전 예약인 21GW 중에서는 약 1/3이 데이터 센터 구축과 연계된 수요. 당사는 하반기부터 이러한 데이터 센터 관련 계약들이 실제 주문으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CEO Scott Strazik, “이는 가스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신호. 시장은 장기간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라 밝혀
*****한편, GE Vernova의 가스 발전 사업이 급성장 중인 것과 대조적으로, 풍력 부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 18MW급 터빈 관련 마지막 계약으로 인해 7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풍력 부문 전체 주문량도 전년 대비 43% 급감
Booming Power Demand Means Longer Wait for GE Vernova Customers(4/23,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3/ge-vernova-builds-gas-turbine-backlog-to-meet-power-demand-boom?srnd=phx-industries-energy
**현재 GE Vernova의 가스터빈 수주잔고는 29GW이나, 추가적으로 21GW의 가스 터빈에 대한 사전 예약을 마친 상태라고 밝혀(고객들이 아직 입지 선정이나 인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수주잔고에는 포함되지 않음). 수주잔고와 사전 예약을 합쳐 총 50GW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이 중 약 60%가 미국에서 발생. 참고로, 1GW는 대략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용량에 해당하며,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
***수주잔고 29GW 중에서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부분은 미미한 반면, 사전 예약인 21GW 중에서는 약 1/3이 데이터 센터 구축과 연계된 수요. 당사는 하반기부터 이러한 데이터 센터 관련 계약들이 실제 주문으로 전환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CEO Scott Strazik, “이는 가스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신호. 시장은 장기간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라 밝혀
*****한편, GE Vernova의 가스 발전 사업이 급성장 중인 것과 대조적으로, 풍력 부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형 18MW급 터빈 관련 마지막 계약으로 인해 7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풍력 부문 전체 주문량도 전년 대비 43% 급감
Booming Power Demand Means Longer Wait for GE Vernova Customers(4/23,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3/ge-vernova-builds-gas-turbine-backlog-to-meet-power-demand-boom?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
GE Vernova Builds Gas Turbine Backlog to Meet Power Demand Boom
GE Vernova Inc. said surging demand for electricity is causing a substantial increase in wait times for its gas turbines, with some deliveries set for the end of the decade.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 LNG선 18척 발주 가능한 미국 프로젝트 승인 임박
- Commonwealth FERC로부터 환경 재승인 한달 앞당길 것으로 요청
- FERC 승인이 6월 말에 나오면, 7~9월 내에 FID 발표 가능
- FID 발표나면 LNG선 발주 바로 가능
- 9.4MTPA 규모로 총 18척 LNG선 발주 추정
** 미국 LNG 프로젝트 특성 상 한국 조선소가 전량 수주할 것으로 기대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lng-project-seeks-expedited-greenlight-from-federal-regulators/2-1-1810341
- Commonwealth FERC로부터 환경 재승인 한달 앞당길 것으로 요청
- FERC 승인이 6월 말에 나오면, 7~9월 내에 FID 발표 가능
- FID 발표나면 LNG선 발주 바로 가능
- 9.4MTPA 규모로 총 18척 LNG선 발주 추정
** 미국 LNG 프로젝트 특성 상 한국 조선소가 전량 수주할 것으로 기대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lng-project-seeks-expedited-greenlight-from-federal-regulators/2-1-1810341
upstreamonline.com
US LNG project seeks expedited greenlight from federal regulators
Commonwealth LNG asking for FERC to shorten approval timeline by one month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 LNG선 18척 발주 가능한 미국 프로젝트 승인 임박 - Commonwealth FERC로부터 환경 재승인 한달 앞당길 것으로 요청 - FERC 승인이 6월 말에 나오면, 7~9월 내에 FID 발표 가능 - FID 발표나면 LNG선 발주 바로 가능 - 9.4MTPA 규모로 총 18척 LNG선 발주 추정 ** 미국 LNG 프로젝트 특성 상 한국 조선소가 전량 수주할 것으로 기대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
컨센은 내년 이었는데 빠르면 올해 말에 미국 발주나오겠네요
👍2
#조선
그리스 선주, HD현대에 컨선 20척 발주 예정 2.2조 규모
- HD현대 계열사인 HD현대삼호에 88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HD현대미포에 2800TEU급 컨테이너선 8척과 1800TEU급 6척을 각각 발주할 예정
- HD현대삼호에서 짓는 8800TEU급 선박은 LNG를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엔진을 장착할 것
- 납기 2027-2028년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44286
그리스 선주, HD현대에 컨선 20척 발주 예정 2.2조 규모
- HD현대 계열사인 HD현대삼호에 88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HD현대미포에 2800TEU급 컨테이너선 8척과 1800TEU급 6척을 각각 발주할 예정
- HD현대삼호에서 짓는 8800TEU급 선박은 LNG를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엔진을 장착할 것
- 납기 2027-2028년
거래 가격은 총 15억5000만달러(약 2조2100억원)로 파악된다. ▲LNG 엔진을 다는 8800TEU급 신조 가격은 척당 1억4천만달러, 총 8억4000만달러(약 1조1980억원) ▲치타공막스는 척당 5500만달러, 총 4억4000만달러(약 6280억원) ▲방콕막스는 척당 4500만달러, 총 2억7000만달러(약 3850억원) 수준이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44286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HD한국조선해양 컨콜 Q&A]
선표조정
-생산성이 좋아서 조기생산 가능
-울산에 가면 일하시는 분들이 더 잘하고 계심(보너스 지급)
-특정 선박기준 3개월 빨리 인도했음. 빨리 인도할수록
그만큼 생산이 좋아지고 (이익이 좋아지는 부분)
-벌써부터(1분기인데) 전체적인 매출 개선속도가 빨라질수 있다
미포
-3분기까지 저수익성 선박 다 사라짐
-MIX개선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있을것
OPM 지속성에 대한 의문
-구조적으로 개선된 수익성임
-선박인도가 빠르면 공정에 들어가는 비용은 같은데
매출이 늘어나는것. 생산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수익이
좋아짐. 다른비용이 늘어나는 것이 아님
선가 관련 23년 수주 선박인지
-현대중공업 기준 25년 1분기 매출액 비중이 22년 수주 선박이 80%이다. (선가는 22년부터 24년까지 계속 올랐음 ㄷㄷ)
선표조정
-생산성이 좋아서 조기생산 가능
-울산에 가면 일하시는 분들이 더 잘하고 계심(보너스 지급)
-특정 선박기준 3개월 빨리 인도했음. 빨리 인도할수록
그만큼 생산이 좋아지고 (이익이 좋아지는 부분)
-벌써부터(1분기인데) 전체적인 매출 개선속도가 빨라질수 있다
미포
-3분기까지 저수익성 선박 다 사라짐
-MIX개선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있을것
OPM 지속성에 대한 의문
-구조적으로 개선된 수익성임
-선박인도가 빠르면 공정에 들어가는 비용은 같은데
매출이 늘어나는것. 생산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수익이
좋아짐. 다른비용이 늘어나는 것이 아님
선가 관련 23년 수주 선박인지
-현대중공업 기준 25년 1분기 매출액 비중이 22년 수주 선박이 80%이다. (선가는 22년부터 24년까지 계속 올랐음 ㄷㄷ)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HD한국조선해양 컨콜 Q&A 2]
미국의 중국제재안 관련 분위기 어떤지?
-지속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정책방안임
-선사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중국산 기피 불가피
-가장큰 영향은 컨선부분. 올해 1분기에
작년 1분기 대비 역대급으로 많은 인콰리 받음.
그걸 바탕으로 협의중
29년 LNG 납기 슬랏 영업 언제?
-올해까지는 28년 영업할듯
-올해 하반기쯤 29년 납기를 팔수있을것 같음
외주비용, 엔진케파
-외인인력 능률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 (8%?)
-현대중공업보다 삼호인력이 더 능률 오르고 있는것 같다
-외주비 증가 속도 안정되어 있다. 외주비용은 너무 높으면 안됨. 지금은 낮추고 있는 스탠스
-마린엔진 인수가 곧 증설이다. 마린엔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90%까지 능률을 올리는것 목표. 중공업 기준
150% 가동율인데 마린엔진에서도 가동율을 올릴수 있고 추가 증설 가능하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생산성을 위해 팔란티어와 개발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
미국의 중국제재안 관련 분위기 어떤지?
-지속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정책방안임
-선사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중국산 기피 불가피
-가장큰 영향은 컨선부분. 올해 1분기에
작년 1분기 대비 역대급으로 많은 인콰리 받음.
그걸 바탕으로 협의중
29년 LNG 납기 슬랏 영업 언제?
-올해까지는 28년 영업할듯
-올해 하반기쯤 29년 납기를 팔수있을것 같음
외주비용, 엔진케파
-외인인력 능률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 (8%?)
-현대중공업보다 삼호인력이 더 능률 오르고 있는것 같다
-외주비 증가 속도 안정되어 있다. 외주비용은 너무 높으면 안됨. 지금은 낮추고 있는 스탠스
-마린엔진 인수가 곧 증설이다. 마린엔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90%까지 능률을 올리는것 목표. 중공업 기준
150% 가동율인데 마린엔진에서도 가동율을 올릴수 있고 추가 증설 가능하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생산성을 위해 팔란티어와 개발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HD한국조선해양 컨콜 Q&A 2] 미국의 중국제재안 관련 분위기 어떤지? -지속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정책방안임 -선사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중국산 기피 불가피 -가장큰 영향은 컨선부분. 올해 1분기에 작년 1분기 대비 역대급으로 많은 인콰리 받음. 그걸 바탕으로 협의중 29년 LNG 납기 슬랏 영업 언제? -올해까지는 28년 영업할듯 -올해 하반기쯤 29년 납기를 팔수있을것 같음 외주비용, 엔진케파 -외인인력 능률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 (8%?)…
몇개 추가하면,
- 미국 헌팅턴잉걸스과 협업을 통해서 방산 쪽 큰 기대 중
- HD현대중공업, 테라파워와 SMR 협업 중
- 이번에 인하된 후판가는 2-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협상 예정
- USTR 규제로 yoy 12배 많은 수주 문의를 받고 있음, 수위는 예상보다 낮아졌지만 구조적으로 미국 견제 정책 방향이 결정된게 큼
- HD현대중공업 D/F 엔진의 Q는 약간 줄어들었지만 ASP는 올라가고 있음
- 외국인 인력 생산성은 지난 분기 대비 점진적으로 개선 중 (내부적으로 8% 정도)
- 현대중공업보다 현대삼호 쪽 외국인 인력 생산성 개선폭이 좋음
- 미국 헌팅턴잉걸스과 협업을 통해서 방산 쪽 큰 기대 중
- HD현대중공업, 테라파워와 SMR 협업 중
- 이번에 인하된 후판가는 2-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협상 예정
- USTR 규제로 yoy 12배 많은 수주 문의를 받고 있음, 수위는 예상보다 낮아졌지만 구조적으로 미국 견제 정책 방향이 결정된게 큼
- HD현대중공업 D/F 엔진의 Q는 약간 줄어들었지만 ASP는 올라가고 있음
- 외국인 인력 생산성은 지난 분기 대비 점진적으로 개선 중 (내부적으로 8% 정도)
- 현대중공업보다 현대삼호 쪽 외국인 인력 생산성 개선폭이 좋음
#매크로
1. 미국이 아르헨티나에 금융지원 → 중국 BRI 방해
2. 아르헨티나는 중국이 15년 투자한 핵심국가
3. 중국은 즉각 반응하며 외교적 항의
4. 관세보다 금융 제재가 더 아팠던 것
5. 베센트는 중국의 약한 고리를 정확히 찔렀음
https://x.com/KKDW_KOREA/status/1915275112192106543
1. 미국이 아르헨티나에 금융지원 → 중국 BRI 방해
2. 아르헨티나는 중국이 15년 투자한 핵심국가
3. 중국은 즉각 반응하며 외교적 항의
4. 관세보다 금융 제재가 더 아팠던 것
5. 베센트는 중국의 약한 고리를 정확히 찔렀음
https://x.com/KKDW_KOREA/status/1915275112192106543
#조선 #PLTR
- USV는 전투용 무인수상정으로 차세대 해상전에서 중요한 역할
- LIG넥스원x한화시스템 연합이 선두, HD현대중공업이 추격하는 모양새
- 참고로 팔란티어는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모두와 협력 중 → 팔란티어는 필수..
https://zdnet.co.kr/view/?no=20250422110752
HD현대중공업은 해군의 차기 핵심사업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을 해군본부로부터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 USV는 전투용 무인수상정으로 차세대 해상전에서 중요한 역할
- LIG넥스원x한화시스템 연합이 선두, HD현대중공업이 추격하는 모양새
- 참고로 팔란티어는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모두와 협력 중 → 팔란티어는 필수..
https://zdnet.co.kr/view/?no=20250422110752
ZDNet Korea
HD현대중공업, AI 기반 전투용 무인수상정 시대 연다
HD현대중공업이 우리 해군과 함께 미래 전장 게임체인저로 각광받는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개발을 본격화한다.HD현대중공업은 해군의 차기 핵심사업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을 해군본부로부터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지스 구축함 건조 역량을 바탕으...
Forwarded from 루팡
아마존과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수요, 둔화 조짐 없다"
-아마존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전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아마존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사장 케빈 밀러는 회사의 데이터센터 계획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힘.
-엔비디아의 지속가능성 담당 이사 조쉬 파커는 “수요 감소 조짐을 전혀 보지 못했다”고 말함.
경기 침체 우려로 일부 투자자들이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줄일 것이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혀 둔화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문 부사장 케빈 밀러는 미국 에너지 햄 인스티튜트(Hamm Institute for American Energy)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 수요는 계속 강하며, 향후 몇 년간은 물론 장기적으로도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월가에서 퍼지고 있는 우려와는 상반된다. 웰스파고(Wells Fargo)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 초,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일부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철회한 것과 유사한 조치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밀러는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해석해서 이상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엔비디아의 지속가능성 부문 수석 이사 조쉬 파커 역시 “수요 감소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DeepSeek가 더 효율적인 AI 모델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던 일에 대해 그는 “과도한 반응(kneejerk reaction)”이라고 평가했다.
파커는 “AI로 인해 컴퓨팅 수요와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전력 수요 감소 우려에 선을 그었다.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공동 창업자 잭 클락은 “AI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까지 50GW의 전력 용량이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 50개의 원자력 발전소와 맞먹는 규모다.
“앤트로픽을 포함한 AI 기업들이 보여주는 건 새로운 기저 전력(base load power)에 대한 엄청난 수요 증가다. 전례 없는 성장세”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번 발언들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테크 및 에너지 기업들이 모인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AI로 인한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천연가스가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제시되었다.
https://www.cnbc.com/2025/04/24/amazon-and-nvidia-say-ai-data-center-demand-is-not-slowing-down-.html
-아마존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전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아마존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사장 케빈 밀러는 회사의 데이터센터 계획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힘.
-엔비디아의 지속가능성 담당 이사 조쉬 파커는 “수요 감소 조짐을 전혀 보지 못했다”고 말함.
경기 침체 우려로 일부 투자자들이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줄일 것이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혀 둔화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문 부사장 케빈 밀러는 미국 에너지 햄 인스티튜트(Hamm Institute for American Energy)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 수요는 계속 강하며, 향후 몇 년간은 물론 장기적으로도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월가에서 퍼지고 있는 우려와는 상반된다. 웰스파고(Wells Fargo)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 초,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일부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철회한 것과 유사한 조치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밀러는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해석해서 이상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엔비디아의 지속가능성 부문 수석 이사 조쉬 파커 역시 “수요 감소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DeepSeek가 더 효율적인 AI 모델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던 일에 대해 그는 “과도한 반응(kneejerk reaction)”이라고 평가했다.
파커는 “AI로 인해 컴퓨팅 수요와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전력 수요 감소 우려에 선을 그었다.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공동 창업자 잭 클락은 “AI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까지 50GW의 전력 용량이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 50개의 원자력 발전소와 맞먹는 규모다.
“앤트로픽을 포함한 AI 기업들이 보여주는 건 새로운 기저 전력(base load power)에 대한 엄청난 수요 증가다. 전례 없는 성장세”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번 발언들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테크 및 에너지 기업들이 모인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AI로 인한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천연가스가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제시되었다.
https://www.cnbc.com/2025/04/24/amazon-and-nvidia-say-ai-data-center-demand-is-not-slowing-down-.html
CNBC
Amazon and Nvidia say AI data center demand is not slowing down
Recession fears and the advent of China's DeepSeek have investors questioning whether U.S. tech companies will pull back on their data center plans.
#조선
미 군함 MRO와 건조 등의 책임자인 펠란 장관 방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0832?sid=100
미 군함 MRO와 건조 등의 책임자인 펠란 장관 방한
펠란 장관은 이달 30일 한국을 찾아 경남 거제와 울산 등에 있는 국내 유력 조선소를 직접 방문하고,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도 두루 만난 뒤 이튿날 출국할 것
펠란 장관이 방한을 계기로 그간 비전투함 2척에 한해 MRO를 수주했던 것과 달리 보안이 매우 중요하고 더 높은 기술이 요구돼 수익성이 비전투함에 비해 월등한 전투함 MRO 수주까지 조선 협력이 확대되는 등 한미동맹이 ‘조선동맹’으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0832?sid=100
Naver
[단독]美 해군성 장관 이달 말 방한… 한미 조선협력 급물살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이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해 국내 유력 조선업체를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통화하며 한미 간 조선 협력에 대해 논의한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미국 내무부, 국내 에너지 자원 및 핵심 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긴급 인허가 절차 시행 발표. 해당 조치는 미국 내에서 에너지의 탐사, 임대, 부지 선정, 생산, 수송, 정제 또는 발전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검토 및 승인 과정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 주요 절차의 변화는 다음과 같음
[국가환경정책법(NEPA)]
- 환경평가(Environmental Assessment, EA)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1년 소요 → 약 14일 내 검토
- 환경영향평가(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EIS)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2년 소요 → 약 28일 내 검토
[멸종위기종법(ESA)]
- 긴급 상황에 따라 신속한 Section 7 협의 절차가 적용되며, 해당 부서는 어류 및 야생동물국(FWS)에 긴급 협의 시행을 통보한 뒤 자체적으로 승인 여부를 결정 가능
[국립역사보존법(NHPA)]
- Section 106에 따라, 관련 제안이 역사 유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경우, 7일 내 의견 제출을 위한 사전 통보 절차가 시행됨
- 이해당사자는 역사보존자문위원회(ACHP), 주/부족 역사보존담당자, 토착민·하와이 원주민 단체 등이 포함됨
**이번 긴급 인허가 절차는 아래의 다양한 에너지원과 관련된 모든 조치에 적용
- Crude oil
- Natural gas
- Lease condensates
- Natural gas liquids
- Refined petroleum products
- Uranium
- Coal
- Biofuels
- Geothermal energy
- Kinetic hydropower
- Critical minerals
https://www.doi.gov/pressreleases/department-interior-implements-emergency-permitting-procedures-strengthen-domestic
[국가환경정책법(NEPA)]
- 환경평가(Environmental Assessment, EA)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1년 소요 → 약 14일 내 검토
- 환경영향평가(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EIS)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2년 소요 → 약 28일 내 검토
[멸종위기종법(ESA)]
- 긴급 상황에 따라 신속한 Section 7 협의 절차가 적용되며, 해당 부서는 어류 및 야생동물국(FWS)에 긴급 협의 시행을 통보한 뒤 자체적으로 승인 여부를 결정 가능
[국립역사보존법(NHPA)]
- Section 106에 따라, 관련 제안이 역사 유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경우, 7일 내 의견 제출을 위한 사전 통보 절차가 시행됨
- 이해당사자는 역사보존자문위원회(ACHP), 주/부족 역사보존담당자, 토착민·하와이 원주민 단체 등이 포함됨
**이번 긴급 인허가 절차는 아래의 다양한 에너지원과 관련된 모든 조치에 적용
- Crude oil
- Natural gas
- Lease condensates
- Natural gas liquids
- Refined petroleum products
- Uranium
- Coal
- Biofuels
- Geothermal energy
- Kinetic hydropower
- Critical minerals
https://www.doi.gov/pressreleases/department-interior-implements-emergency-permitting-procedures-strengthen-domestic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Department of the Interior Implements Emergency Permitting Procedures to Strengthen Domestic Energy Supply
In response to President Donald J. Trump’s declaration of a National Energy Emergency, the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will implement emergency permitting procedures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domestic energy resources and critical minerals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미국 내무부, 국내 에너지 자원 및 핵심 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긴급 인허가 절차 시행 발표. 해당 조치는 미국 내에서 에너지의 탐사, 임대, 부지 선정, 생산, 수송, 정제 또는 발전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검토 및 승인 과정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 주요 절차의 변화는 다음과 같음 [국가환경정책법(NEPA)] - 환경평가(Environmental Assessment, EA)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1년 소요 → 약 14일 내 검토 -…
원자재 개발에 진심인 미국
- 환경평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대폭 단축
- 오일 메이저 입장에서도 비용/시간적으로 큰 장애물 하나 제거되는 느낌
- 물론 미국내에서 신규 시추 CAPEX를 위해서는 더 높은 유가의 지속성과 향후 oil 수요 지속성에 대한 확신은 필요함
- 우라늄 같은 원자재는 비용 측면에서 줄어드는 효과는 있으나, 밸류체인 붕괴는 여전히 문제
- 환경평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대폭 단축
- 오일 메이저 입장에서도 비용/시간적으로 큰 장애물 하나 제거되는 느낌
- 물론 미국내에서 신규 시추 CAPEX를 위해서는 더 높은 유가의 지속성과 향후 oil 수요 지속성에 대한 확신은 필요함
- 우라늄 같은 원자재는 비용 측면에서 줄어드는 효과는 있으나, 밸류체인 붕괴는 여전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