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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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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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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컨콜 Q&A 2]

미국의 중국제재안 관련 분위기 어떤지?
-지속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정책방안임
-선사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중국산 기피 불가피
-가장큰 영향은 컨선부분. 올해 1분기에
작년 1분기 대비 역대급으로 많은 인콰리 받음.
그걸 바탕으로 협의중

29년 LNG 납기 슬랏 영업 언제?
-올해까지는 28년 영업할듯
-올해 하반기쯤 29년 납기를 팔수있을것 같음

외주비용, 엔진케파
-외인인력 능률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 (8%?)
-현대중공업보다 삼호인력이 더 능률 오르고 있는것 같다
-외주비 증가 속도 안정되어 있다. 외주비용은 너무 높으면 안됨. 지금은 낮추고 있는 스탠스
-마린엔진 인수가 곧 증설이다. 마린엔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90%까지 능률을 올리는것 목표. 중공업 기준
150% 가동율인데 마린엔진에서도 가동율을 올릴수 있고 추가 증설 가능하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생산성을 위해 팔란티어와 개발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HD한국조선해양 컨콜 Q&A 2] 미국의 중국제재안 관련 분위기 어떤지? -지속적으로 견제하겠다는 정책방안임 -선사입장에서 필요한 만큼 중국산 기피 불가피 -가장큰 영향은 컨선부분. 올해 1분기에 작년 1분기 대비 역대급으로 많은 인콰리 받음. 그걸 바탕으로 협의중 29년 LNG 납기 슬랏 영업 언제? -올해까지는 28년 영업할듯 -올해 하반기쯤 29년 납기를 팔수있을것 같음 외주비용, 엔진케파 -외인인력 능률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 (8%?)…
몇개 추가하면,

- 미국 헌팅턴잉걸스과 협업을 통해서 방산 쪽 큰 기대 중

- HD현대중공업, 테라파워와 SMR 협업 중

- 이번에 인하된 후판가는 2-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협상 예정

- USTR 규제로 yoy 12배 많은 수주 문의를 받고 있음, 수위는 예상보다 낮아졌지만 구조적으로 미국 견제 정책 방향이 결정된게 큼

- HD현대중공업 D/F 엔진의 Q는 약간 줄어들었지만 ASP는 올라가고 있음

- 외국인 인력 생산성은 지난 분기 대비 점진적으로 개선 중 (내부적으로 8% 정도)

- 현대중공업보다 현대삼호 쪽 외국인 인력 생산성 개선폭이 좋음
#매크로

1. 미국이 아르헨티나에 금융지원 → 중국 BRI 방해

2. 아르헨티나는 중국이 15년 투자한 핵심국가

3. 중국은 즉각 반응하며 외교적 항의

4. 관세보다 금융 제재가 더 아팠던 것

5. 베센트는 중국의 약한 고리를 정확히 찔렀음

https://x.com/KKDW_KOREA/status/1915275112192106543
#조선 #PLTR

HD현대중공업은 해군의 차기 핵심사업이 될 ‘전투용 무인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을 해군본부로부터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 USV는 전투용 무인수상정으로 차세대 해상전에서 중요한 역할

- LIG넥스원x한화시스템 연합이 선두, HD현대중공업이 추격하는 모양새

- 참고로 팔란티어는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모두와 협력 중 → 팔란티어는 필수..

https://zdnet.co.kr/view/?no=20250422110752
Forwarded from 루팡
아마존과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수요, 둔화 조짐 없다"

-아마존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전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아마존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사장 케빈 밀러는 회사의 데이터센터 계획에 큰 변화가 없다고 밝힘.

-엔비디아의 지속가능성 담당 이사 조쉬 파커는 “수요 감소 조짐을 전혀 보지 못했다”고 말함.


경기 침체 우려로 일부 투자자들이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줄일 것이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혀 둔화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부문 부사장 케빈 밀러는 미국 에너지 햄 인스티튜트(Hamm Institute for American Energy)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 수요는 계속 강하며, 향후 몇 년간은 물론 장기적으로도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월가에서 퍼지고 있는 우려와는 상반된다. 웰스파고(Wells Fargo)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 초,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일부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 규모는 명확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철회한 것과 유사한 조치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밀러는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해석해서 이상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엔비디아의 지속가능성 부문 수석 이사 조쉬 파커 역시 “수요 감소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DeepSeek가 더 효율적인 AI 모델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던 일에 대해 그는 “과도한 반응(kneejerk reaction)”이라고 평가했다.

파커는 “AI로 인해 컴퓨팅 수요와 에너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전력 수요 감소 우려에 선을 그었다.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공동 창업자 잭 클락은 “AI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까지 50GW의 전력 용량이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 50개의 원자력 발전소와 맞먹는 규모다.

앤트로픽을 포함한 AI 기업들이 보여주는 건 새로운 기저 전력(base load power)에 대한 엄청난 수요 증가다. 전례 없는 성장세”라고 클락은 설명했다.

이번 발언들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테크 및 에너지 기업들이 모인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AI로 인한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천연가스가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제시되었다.

https://www.cnbc.com/2025/04/24/amazon-and-nvidia-say-ai-data-center-demand-is-not-slowing-down-.html
조선주는 신고가의 영역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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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 군함 MRO와 건조 등의 책임자인 펠란 장관 방한
펠란 장관은 이달 30일 한국을 찾아 경남 거제와 울산 등에 있는 국내 유력 조선소를 직접 방문하고,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도 두루 만난 뒤 이튿날 출국할 것

펠란 장관이 방한을 계기로 그간 비전투함 2척에 한해 MRO를 수주했던 것과 달리 보안이 매우 중요하고 더 높은 기술이 요구돼 수익성이 비전투함에 비해 월등한 전투함 MRO 수주까지 조선 협력이 확대되는 등 한미동맹이 ‘조선동맹’으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0832?sid=100
*미국 내무부, 국내 에너지 자원 및 핵심 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긴급 인허가 절차 시행 발표. 해당 조치는 미국 내에서 에너지의 탐사, 임대, 부지 선정, 생산, 수송, 정제 또는 발전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검토 및 승인 과정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 주요 절차의 변화는 다음과 같음

[국가환경정책법(NEPA)]

- 환경평가(Environmental Assessment, EA)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1년 소요 → 약 14일 내 검토

- 환경영향평가(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EIS)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2년 소요 → 약 28일 내 검토


[멸종위기종법(ESA)]

- 긴급 상황에 따라 신속한 Section 7 협의 절차가 적용되며, 해당 부서는 어류 및 야생동물국(FWS)에 긴급 협의 시행을 통보한 뒤 자체적으로 승인 여부를 결정 가능

[국립역사보존법(NHPA)]

- Section 106에 따라, 관련 제안이 역사 유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경우, 7일 내 의견 제출을 위한 사전 통보 절차가 시행됨

- 이해당사자는 역사보존자문위원회(ACHP), 주/부족 역사보존담당자, 토착민·하와이 원주민 단체 등이 포함됨


**이번 긴급 인허가 절차는 아래의 다양한 에너지원과 관련된 모든 조치에 적용

- Crude oil

- Natural gas

- Lease condensates

- Natural gas liquids

- Refined petroleum products

- Uranium

- Coal

- Biofuels

- Geothermal energy

- Kinetic hydropower

- Critical minerals



https://www.doi.gov/pressreleases/department-interior-implements-emergency-permitting-procedures-strengthen-domestic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미국 내무부, 국내 에너지 자원 및 핵심 광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긴급 인허가 절차 시행 발표. 해당 조치는 미국 내에서 에너지의 탐사, 임대, 부지 선정, 생산, 수송, 정제 또는 발전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검토 및 승인 과정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 주요 절차의 변화는 다음과 같음 [국가환경정책법(NEPA)] - 환경평가(Environmental Assessment, EA)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통상 1년 소요 → 약 14일 내 검토 -…
원자재 개발에 진심인 미국

- 환경평가에 소요되는 기간이 대폭 단축
- 오일 메이저 입장에서도 비용/시간적으로 큰 장애물 하나 제거되는 느낌
- 물론 미국내에서 신규 시추 CAPEX를 위해서는 더 높은 유가의 지속성과 향후 oil 수요 지속성에 대한 확신은 필요함
- 우라늄 같은 원자재는 비용 측면에서 줄어드는 효과는 있으나, 밸류체인 붕괴는 여전히 문제
PLTR 2024 Annual Report.pdf
33.1 MB
#PLTR

팔란티어 2024 연간보고서 오늘 올라옴!
애플의 탈중국

- 애플 2026년까지 모든 미국용 아이폰 생산을 중국 -> 인도로 바꾸는 것을 목표

- 미국용 아이폰은 글로벌 아이폰 수요의 28% 정도

https://www.ft.com/content/c2be45b8-cfad-4cbb-9a1a-bfd0626be372?accessToken=zwAAAZcH_O4xkdPCvkW4z61Mu9OaGr_QYmvjcgE.MEQCIFd4YhNM5UKYEV0Xh7Y_9mUc6JWhqxlkNROoaEPnqU5TAiA42kGoafdp5p6dYpLm2DuchmcpmUvEYFsAzhFKYMq6dA&segmentId=c2be45b8-cfad-4cbb-9a1a-bfd0626be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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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D 현대중공업 (HHI, 329180.KS)

1Q25 실적 요약
- 매출: 3.82조원 (YoY +3%, QoQ +28%)
- 영업이익: 4,350억원 (컨센서스 대비 +69%, OPM 11.4%)
- 순이익: 2,850억원 (YoY +55%)
- 영업이익률이 11%를 돌파하며,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나타남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증가: 가스선 비중이 1Q 60% → 4Q 79%로 증가 예정
- 엔진사업부 개선: 중소형은 HD 현대마린엔진, 대형/DF 엔진은 HHI로 이관되며 믹스 개선
- 오프쇼어 부문은 일회성 이익 제외시 적자**이나 구조 개선은 지속 중
- **방산 부문 강화
: 美 해군, 필리핀, 사우디 등 대상 프로젝트 진행 중. 미국 업체들과 MOU 체결
- 연간 수주 실적: 47억 달러 (목표 대비 38%), 수주 구성이 다양 (컨테이너, VLEC, 엔진 등)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목표가: 460,000원 (기존 370,000원 → 상향)
- 2025E EPS: 17,297원 → 2026E EPS: 24,254원
- P/E: 2026E 기준 15.3배, EV/EBITDA: 13.3배
- 주가 상승 여력 충분: YTD +31%, 이익 사이클 재정의 판단
- 주요 리스크: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인건비 상승, USD 약세 (일부 헷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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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D 현대미포조선 (Mipo, 010620.KS)

1Q25 실적 요약
- 매출: 1.18조원 (YoY +18%)
- 영업이익: 690억원 (컨센서스 대비 +45%, OPM 5.8%)
- 순이익: 520억원 (YoY +42%)
- 이익 서프라이즈의 주요 원인은 고수익 제품 조기 인도 및 생산성 개선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저수익 물량 소진 중: 3Q까지 2021년 저마진 수주분 잔존 → 이후 본격적인 마진 개선
- LPGC 비중 확대: 올해 중 계속 증가하며 마진 견인
- 2026년부터 벙커링선 인도 시작 → 중기적으로 수익성 구조 개선 가속
- 1Q25 누적 수주: 7억 달러, 연간 목표 대비 19% 달성
- 주요 수주: LNG Bunkering Vessel 4척, LNGC 2척, 컨선 2척 등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목표가: 190,000원 (기존 150,000원 → 상향)
- 2025E EPS: 7,356원 → 2026E EPS: 12,064원
- P/E: 2026E 기준 12.8배, EV/EBITDA 8.4배
- 주가 YTD +18% (실적 발표일 하루에 +15%)
- 2026년 OPM 11% 목표 → 고수익 믹스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기대
- 리스크: 미중 무역갈등, 강세 원화, 철강가격 상승, 글로벌 수주 둔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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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D 현대마린솔루션 (HMS, 443060.KS)

1Q25 실적 요약
- 매출: 4,860억원 (YoY +27%) → 사상 최대
- 영업이익: 830억원 (OPM 17%) → 컨센서스 부합
- 순이익: 630억원 (YoY +1%)
- Himsen 엔진 매출 분기 1,000억원 돌파, Retrofit 매출 +92% 증가

전망 및 핵심 포인트
-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 지속: AM +27%, Retrofit +92%, Digital +14%
- FSU 프로젝트 매출 반영 효과 (설치 및 장비 인도 완료)
- 2세대 Retrofit 기술 확산 (재액화 등)
- 싱가포르 물류 허브 설립 예정 → AM 솔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지속적인 DPS 상승 기조: 분기 700원, 연간 3,500원 전망

투자 포인트 및 밸류에이션
- 목표가: 190,000원 (유지)
- 2025E EPS: 6,102원 → 2026E EPS: 7,937원
- P/E: 2026E 기준 19.9배 (프리미엄 적용 이유: 비조선업, 낮은 Capex, 높은 FCF)
- Stable 성장주로 포지셔닝: 친환경 Retrofit, AM 중심 구조
- ROE: 2026E 기준 35.2%
- 리스크: 경쟁 격화, Retrofit 수요 지연, IPO 락업 해제 등
#PLTR

구글도 팔란티어의 Fedstart를 통해 정부 부문 협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건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나머지 빅테크도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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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Ships Act 재발의 움직임과 한국 조선소 수혜

▪️신조선가지수 187.11pt(-0.22pt), 중고선가지수 177.38pt(+0.17pt) 기록

▪️작년 12월 19일, 민주당 상원의원 마크 캘리, 하원의원 존 가라맨디, 공화당 상원의원 토드 영, 하원의원 트랜트 캘리가 ‘미국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 이하 Ships Act)’을 공동 발의한 바 있었으나, 118대 의회가 종료됨에 따라 해당 법안은 자연스럽게 폐기됨. 하지만 해당 의원들이 이번 119대 의원직에 그대로 연임하면서 최근 Ships Act 재발의가 논의되는 중

▪️미국 현지시간 5월 1일, 미국 조선업 재건을 주제로 한 토론회 개최 예정. 해당 행사에서 ‘Ships Act(미국 선박법)’과 ‘Save Our Shipyards Act(미국 조선소 보호법)’에 중점을 두고 미국 조선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입법안을 현실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작년에 SHIPS for America Act를 공동 발의했던 마크 캘리, 트드 영, 존 가라맨디가 이번 포럼의 연설자로 참여

▪️지난번 발의된 Ships Act 내용 중 핵심은 전략상선단(SCF: Strategic Commercial Fleet)을 신설하여, ‘25년 3월 기준 188척의 미국 국적(US-Flagged) 선박 중 국제 운송에 사용되는 선박을 기존 약 80척에서 최대 250척 규모로 확충(차트 1. 참고)하는 것이며, ‘29년 회계연도 이전까지는 선령이 21년 이하인 ‘외국 건조선박(Foreign-Built Vessels)’도 편입 허용이라는 국내 조선 3사가 수혜를 볼 수 있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음

▪️미국은 MSP(Maritime Security Program)와 NDRF(National Defense Reserve Fleet)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SCF의 신설 목적과 비슷한 선단을 이미 운영하고 있음. 하지만 MSP의 경우 Sealift를 위한 최소한의 응급/보조 프로그램이었다면, SCF는 이를 보완하고 미국의 해운/조선업까지 재건하자는 더 넓은 범위의 프로그램 (표 1. 참고)

▪️먼저 ‘존스법(Jones Act)’에 대한 오해를 먼저 짚고 넘어가고자 함. 존스법은 ‘미국 내 항만 간’ 운송에 사용되는 선박은 ‘미국-건조(US-Built), 미국 국적(US-Flagged), 미국 소유(US-Owned), 미국 승무원(US-Crewed)’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연방법. 따라서 미국-해외 항로와 같이 미국 단일 항구만 이용하는 국제 운송 선박에 적용되는 법이 아님

▪️그렇다면 왜 그동안 미국 선주&선사들의 선박 발주가 한국 조선소에 올 수 없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있음. 이는 미국 선사들의 약한 자본력, 법적/세금/승원 관련 규제로 인해 매우 높은 운용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정치/관행적으로 미국 해운은 미국 조선업과 함께 가야 한다는 암묵적 룰이 존재하기 때문. 특히 미국 해양노조와 정치권의 압박이 강함

▪️따라서 SHIPS Act 법안의 본질은 존스법을 우회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략상선단(SCF) 신설을 기반으로 국제항로 선단을 확충하여 미국 해운/조선업을 재건하려는 것이 주 목적. 존스법의 개정 및 폐지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음

▪️아직은 재발의가 예상되는 Ships Act에 대한 공식적 내용은 공개된 바 없으나, ‘US-Built’라는 조항 명시 여부에 따라서 국내 조선 3사로의 수혜 강도가 크게 상이해질 수 있음 (국내 조선소 vs. 필리 조선소)

▪️현재 미국 조선/해운 업계 분위기를 살펴보면 ‘미국 건조(US-Built)’ 조건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지난번에 Ships Act를 발의했던 의원들을 포함해 공화당 쪽 다수 의원이 미국 건조 요건이 없으면 Ships Act를 지지 못한다는 입장이 강하기 때문에 해당 요건 그대로 명시될 가능성은 높은 상황

▪️하지만 미국 내 상선 건조 역량은 매우 쇠퇴해왔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미국 조선소만으로 필요한 상선 물량 건조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 또한 아님. 따라서 과거 발의했던 내용 중 ‘29년 회계연도 이전까지는 선령이 21년 이하인 ‘외국 건조선박(Foreig-built vessels)’도 편입 허용’ 이라는 조항을 현재 국내 조선 3사가 ‘28년 상반기까지의 수주잔고가 가득 찬 상황을 고려하여 회계연도를 연장 및 재명시 할 경우, 국내 조선 3사의 수혜 가능성 높아짐. 재발의 내용에 명시하지 않거나 기한 연장 없을 시, 중고선 매입이 현실적이기 때문에 국내 조선 대형 3사(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로의 신조 발주 수혜 가능성은 축소될 것

▪️그대로 명시할 경우 SCF 선단 구성 선종(자동차운반선, 소형 컨선, 중형 탱커)과 대형 조선사 대비 백로그 레벨이 짧은 점 고려하면, HD현대미포의 수주 가능성 높아질 것으로 전망. 3~8K급 컨선은 HD현대삼호의 수주 가능성 높음

▪️하지만 이 경우에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결국 US-Built 조항 발효를 통해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미국 국적/소유 선박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본토 내 조선소 보유 여부에 따라 조선 3사의 수혜 정도는 상이해질 것

▪️미국 내 생산능력이 부족할 경우 기존의 MSP 선단 구성 선종인 Ro-Ro와 컨테이너선이 아닌 일부 선종(ex. LNGC)에 대해서 예외 조항 같은 유연성을 허용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 이와 같은 경우 USTR의 결과문 내용 중 미국 LNG 수출 LNGC 의무화 조항인 ‘Annex 4’와 ‘필리조선소’의 연계성과 관련 법안들에 관한 정책적 움직임을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론적으로 이번 Ships Act 재발의와 승인 여부, 그리고 해당 법안의 내용과 세부조항 및 조건에 따라 종목 단에서의 수혜 강도는 상이할 수 있으나, 기존에 미국 함정 모멘텀을 받지 못했던 종목의 경우 미국 상선 건조라는 새로운 모멘텀에 의한 주가 상승 여력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DIbUT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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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팔란티어의 진짜 경쟁력은 무엇인가?

1) 팔란티어가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제품(Product)이 아닌 플랫폼+ 문제 해결 프레임워크

- 팔란티어는 데이터를 통합 → 분석 → 의사결정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운영 체계(OS)를 구축해줌

→ 단순히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도구가 아니라, 고객의 데이터 생태계를 통합적으로 관리 + 즉각적인 인사이트 도출

- 대부분의 B2B SaaS 기업은 CRM(고객 관계 관리)이나 ERP(기업 자원 관리)처럼 표준화된 기능을 제공함. 반면, 팔란티어는 고객별로 특화된 요구를 충족하는 유연한 시스템을 설계

- 특히 기밀 데이터를 다루는 정부 기관이나 기업의 경우, 외부의 표준 솔루션보다 내부에 맞춤 구축된 시스템을 더 신뢰

2) 팔란티어가 해결하는 문제의 난이도

- 팔란티어는 표준화된 제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
ex) 정부 기관의 테러 방지 분석, 대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등

- 이런 문제는 복잡한 프로세스, 시스템 간 연결, 다양한 이해관계자 요구가 얽혀있음. 따라서 고객은 '우리 상황에 딱 맞는 솔루션'을 직접 만들고 싶어함

- 문제는 이걸 내부적으로 개발하려면 수년의 개발 기간, 수십 명의 인력, 막대한 예산이 필요함. 하지만 이런 투자가 항상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음

3) 실제 경쟁 구도

- 따라서 팔란티어의 경쟁 상대는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니라 고객사의 내부 개발팀과 보수적인 내부 전문가 집단

- But 내부 개발팀은 리소스 부족, 느린 개발 속도, 유지보수 부담, 핵심 인력 이탈 리스크를 가지고 있음 → 프로젝트 실패 가능성 多

- 팔란티어는 '직접 만들지 말고, 우리 플랫폼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라'고 제안. 이를 통해 고객은 내부 개발의 복잡성과 비용을 피할 수 있음

- 또한 내부 IT팀과 대체하기보다는 협업하며, 그들의 역량을 보완하고 전문성 부족을 채워주는 '전략적 파트너'로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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