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797 subscribers
1.49K photos
10 videos
52 files
1.2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자칭 중동 정치 전문가라는 분이 쓴건데 (중동사람), 좋은 관점 주는듯
--------

첫째, 이란은 핵무기를 원하고, 현재 핵무기를 개발 중이며, 거의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 오늘 이스라엘의 공습은 필요했고, 시급했으며,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수십 년간 이어진 이란의 외교적 기만과 오바마·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실패는 이스라엘에게 군사적 결단 외엔 다른 선택지를 남기지 않았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오래 전에 이뤄졌어야 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둘째, 이란의 호전적인 수사와 실제 역량은 구분되어야 한다. 테헤란 정권은 폭력과 파괴에 대한 의지를 여러 차례 보여줬지만, 그들이 내뱉는 종말론적 선언은 실질적인 군사 능력이 아닌 과장된 선전에 불과하다. 이란은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과의 직접 충돌에 나설 만한 군사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들은 고립돼 있으며, 결단력 있게 도와줄 강력한 동맹국도 없다. 주요 무장 조직인 헤즈볼라는 힘이 약화됐고,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군사 작전에 크게 타격을 입었다. 즉, 이란의 위협은 위험하긴 하지만 전략적으로 실질적인 뒷받침이 없다.

셋째, 이란은 전략적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외교적 기만, 협상 지연, 시간 벌기 전술에 의존해왔다. 테헤란은 핵무기 능력을 갖추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협상을 끊임없이 끌어왔고, 지역 내 균형을 조절해 지렛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냉소적인 전략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었다. 10월 7일 하마스의 자멸적 선택 덕분에, 이스라엘은 마침내 이란의 허세를 꿰뚫을 수 있었다.

넷째, 이런 모든 점을 고려할 때, 중동에서 대규모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이란 정권은 궁극적으로 비겁하며, 체제 생존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지금까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은 매우 정밀했으며, 핵시설 제거 및 전략적 지도부 제거에 집중됐다. 테헤란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응할 것이다. 위협적인 수사, 과장된 보복 예고, 과대포장된 승리 선언 등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세계는 이란이 실제로는 허세에 불과한 ‘종이호랑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란이 보복을 한다면, 그 방식은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대칭 전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경제적으로, 글로벌 시장, 특히 유가에는 일시적인 충격이 예상된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주요 해상 수송로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시장 불안을 조성해 왔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제 피해는 가능성이 낮다. 걸프 국가들과 주요 경제국들은 시장 안정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혼란은 예상되나 지속적인 불안정은 아닐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은 신중하게 대응할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단호한 행동에 사적으로는 공감하지만, 공적으로는 중립적 언사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지역 안정을 바란다”는 공식 성명을 내면서, 동시에 이스라엘과 정보 공유 및 외교적 협력은 조용히 지속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란은 사이버 역량과 정보 조작 능력이 매우 발달한 국가다. 사이버 공격, 가짜 뉴스 유포, 여론 조작을 통해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오늘날의 혼란한 미디어 환경과 이란·카타르·중국·러시아 같은 정권들이 구축한 방대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학계 네트워크를 고려할 때, 이들은 반유대주의적 선전과 음모론을 퍼뜨리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 ‘혼란 조장’은 이들의 전략 핵심축이 되었다. 우리는 이에 경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처럼 중대한 순간에 중요한 것은 명확성이다. 선동이 아닌 분석을, 자극이 아닌 통찰을 추구해야 한다. 냉정함을 유지하고, 정보를 선별하며, 상황을 끝까지 주시하자.
#원자력

원자력 르네상스는 가능한가? (Financial Times)

- 대형 원전 건설을 시작하여 전력이 공급되기까지 평균 10년이 필요 + 여기에 환경허가, 안전허가, 지역주민 설득까지 5-10년의 추가 기간 소요

[SMR]
- 대안으로 나오는 SMR은 전력을 공급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징비 자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but 규모의 경제라는 이점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단위 경제 (전력 용량 당 가격, 에너지 당 가격 등) 레벨로 가면 오히려 대형 원전보다 비싸다는 한계

- 아직 상용화된 SMR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이론상의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GXhk3HIFYuc&t=136s
1
#원자력

미국 우라늄 현황 (CNBC)


- 미국은 1980년대까지 최대 우라늄 생산 국가였으나, 현재는 수입(95%)에 의존하는 상태

- 트럼프의 원전 르네상스 계획(미국 원전 발전량 100GW -> 400GW by 2050)에 따라, 우라늄 수요 증가

- 우라늄 가격 전망은 낙관적이며 우라늄 채굴 및 농축 기업에게도 기회가 오는 중

- But 미국에서의 우라늄 생산에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음: 숙련된 인력 부족, 시장 변동성, 광산 주변 거주민 및 환경론자들의 반대 등

- 특히, 침체기 동안 많은 우라늄 관련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단행했기 때문에, 전문인력 수급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한편, 트럼프의 허가에 따라 우라늄 생산 허가 절차는 단축되는 중

- 미국에서 우라늄 농축물 생산하는 에너지퓨얼의 경우, 올해 140만 파운드에서 10년안에 500만 파운드까지 생산 확대를 목표

- UR-Energy의 경우, 우라늄 장기 공급 계약을 2030년까지 꽉 채웠다고 언급

https://www.youtube.com/watch?v=oTW5VBuM-Gc&t=10s
Forwarded from 🔋Energy Transition
Vistra는 장비 공급업체와 필요한 변압기 용량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공급업체는 2029년 4분기까지는 변압기를 납품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

또한 Vistra의 공급업체는 차단기 납품에 일반적으로 12~18개월이 소요됐지만, 지금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

Vistra has signed contracts reserving capacity with an equipment supplier for needed transformers, but the supplier expects it cannot deliver them until the fourth quarter of 2029, according to the filings.

Also, Vistra’s suppliers expect it will take three years to deliver breakers for the projects rather than the 12 to 18 months that typically have been required to obtain the equipment, the company said.

https://www.utilitydive.com/news/vistra-solar-battery-illinois-miso-ferc-waiver-supply-chain/749098/
1
#PLTR

KT가 팔란티어의 굉장히 진심이네요.. 미친 행보

- KT는 팔란티어 프로젝트를 위한 전문 인력 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음

- 이번에 두산과 DL이앤씨에서 팔란티어 도입을 주도했던 변우철 상무가 KT의 P-테크 본부장으로 합류

- 팔란티어 코리아 상업부 총괄 담당도 KT 본부장으로 합류

- 앞으로 KT가 한국에서 팔란티어의 공식 파트너사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의 팔란티어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팔란티어 AIP con에 한국 기업이 나와서 발표하는 모습도 볼 날이 오겠네요.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436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2047300017?input=1195m
1
#PLTR

팔란티어 CTO, 새로운 미 육군 예비군 부대에 합류!

- Detachment 201: 테크 중심의 미 육군 예비군 부대로 AI, 로봇 등 차세대 전쟁 대비 + AI 및 데이터 활용 능력 고도화 예정

- 주요 멤버
1) 팔란티어 CTO, 샴 생커
2) 메타 CTO, 앤드류 보스워스
3) Ex-OpenAI, 팔란티어, 밥 맥그루
4) Ex-OpenAI, 케빈 와일

https://www.wsj.com/tech/army-reserve-tech-executives-meta-palantir-796f5360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USTR의 완화된 수정안 발표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신조선가지수 186.95pt(+0.11pt), 중고선가지수 179.49pt(+1.27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팬오션으로부터 LNG 및 암모니아 Ready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수주

▪️HD현대중공업은 일본 선사 ONE으로부터 15,9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8척을 척 당 $220.8m에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수주목표 63억불 중 약 86%(54억불) 달성한 상황. 가스운반선 및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 그리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북미 LNGC 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조선/해양 수주목표 97.5억불 초과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해운 및 조선업 제재 수정안을 발표. 이번 수정안은 ‘Annex 3-자동차운반선’과 ‘Annex4-미국 LNG운반선 의무화’에 대한 조치 강도를 이전 대비 완화

▪️Annex 3와 관련해서는 ‘25년 10월 14일부터 적용될 예정인 ‘외국 조선소 건조 자동차운반선’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기존 $150/CEU에서 순톤수 기준인 $14/NT로 변경. 이는 대부분의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수수료가 기존 대비 약 1/3로 인하되는 완화 조치. 다만 이번 수정안에서는 Ro-Ro 또한 해당 규제에 포함됨을 명시

▪️Annex 4와 관련해서는 미국산 LNG 수출 중 미국 건조 LNGC 활용 비율 보고 의무 주체를 기존 LNG 터미널이나 프로젝트 개발사에서 LNG선 선주 혹은 운영사로 변경했으며, 미국산 선박을 통해 운송되는 미국산 LNG 수출량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수출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 조항이 사라짐. 이에 따라 이전 대비 미국 LNG 프로젝트 수출 승인 및 FID 가능성 높아졌으며, 하반기 국내 조선 3사의 북미 LNGC 수주를 기대

▪️이번 USTR가 수정한 Section 301 기반의 제재안은 최근 미 의회에 재상정된 ‘SHIPS for America Act’와는 별개의 제도이나, USTR의 수정된 내용 기반으로 추후 SHIPS Act 조항의 내용 또한 변경될 가능성 높음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중. 이번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해상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급증

▪️과거 ‘12년과 ‘19년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고조됐던 적이 있으며, 이는 단기간 VLCC 운임 급등으로 이어졌음. 하지만 선주들은 일시적 현상으로 생각했으며, 오히려 물동량 감소 우려로 대규모 발주까지 이어지지는 않음

▪️호르무즈 해협은 너무나 중요한 수로이기 때문에 단기적 봉쇄에 그칠 가능성 있으며, 오히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지난 18개월간 공격했던 바브엘만데브 해협(홍해)을 지나는 민간 선박을 다시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 해당 시나리오 현실화 시 컨테이너선과 PCTC의 영향이 가장 클 것

▪️다만 수에즈운하 사태 영향으로 인한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대부분은 이미 완료된 상황이며, 수에즈운하 통과 선박 규모는 이미 역대 최저치를, 홍해/아덴만을 우회하는 컨테이너선 규모 또한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중. 홍해 통과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 위험이 다시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요인이 대규모 컨테이너선 발주를 야기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dtJpNf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
오픈AI, 미 국방부와 2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자회사 OpenAI Public Sector LLC를 통해 미국 국방부 산하 Chief Digital and AI Office(CDAO)와 2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투 작전 및 국방 조직 운영이라는 두 가지 핵심 분야를 지원하는 첨단 AI 시스템 시제품 구축이 목적인데요, 워싱턴 DC와 수도권 지역을 작전 반경으로 '26년 7월 완료 목표입니다.

이미 R&D 및 테스크를 위해 200만 달러는 선집행되었네요. 일반적 구입형 계약이 아니라 OTA 방식으로 진행되어 유연하고 신속한 시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픈AI의 공공 분야 진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계약인데요. '24년 12월 안두릴과 함께 드론 대응 시스템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국방 분야에 첫 발을 내딛기도 했었지요.

완성된 제품이 탐지, 분석 등 기능을 보유하는 지 여부와 향후 예산 확대 가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AI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픈AI 뿐 아니라 앤스로픽을 비롯해 빅테크와도 협력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국방 SW 대표 기업 팔란티어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지난 12월 오픈AI-안두릴 협력 발표 당시에도 팔란티어에 부정적 시각이 있었으나, 주가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오픈AI 계약 체결 보도 이후 시간외 하락(-0.4% 수준)하고 있으나, 정규장에서 기록한 신고가 영향이 존재할 것입니다.

국방 분야 내 AI 활용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팔란티어에게는 나쁠 것이 없습니다. 시장은 무궁무진한데 이미 국방 SW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점하고 있으니까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실전적 활용도 검증 받았고, 책임성과 통제성 측면의 불확실성도 제한적입니다.

오픈AI의 모델 역량은 강력하지만, 프로젝트 완료까지 아직 1년이 남았습니다. 팔란티어가 1년 내 더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5/6/17 공표자료)
1
골드만삭스: Cameco – 신규 원전 건설 수혜로 Westinghouse의 실적 레버리지 기대, ‘매수’ 의견 유지

지난주 말, 체코와 한국이 약 190억 달러 규모의 2기 원전 건설 계약에 최종 합의함. 본 계약은 기존 법적 제소로 지연되었으나, 최근 법원의 기각 판결로 추진이 가능해짐. Westinghouse는 한국전력(KEPCO) 및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상호 기술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하고 있으며, 해당 협약을 통해 한국형 원전에 Westinghouse 기술 적용이 가능함. 이에 따라 본 계약은 Westinghouse의 매출 및 EBITDA에 의미 있는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최근 Westinghouse가 미국 내 10기 대형 원전 건설과 관련해 업계 파트너들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는 행정부의 원자력 관련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중장기 매출 성장에 추가적 업사이드 리스크를 제공함.

이에 따라 당사는 Westinghouse 지분 49%를 보유한 Cameco(C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78(기존 $65), CAD 기준 $107(기존 $89)으로 상향 조정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 조선 3사
2025년 5월 잠정 매출액

(HD현대미포는 별도 기준)
5월 HD현대 조선3사 매출
#조선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은 미국 내 항구를 오가는 모든 화물은 ▲ 미국에서 건조하고 ▲ 미국 선적이며 ▲ 미국 시민이 소유하고 ▲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가 승무원인 선박으로만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의원들은 존스법이 미국의 물류비용을 인상하고 에너지 수입을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조선 협력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는 있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만든 선박을 구매하기보다는 한국이 미국 현지에 투자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 기여하기를 더 원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마이크 리 의원은 작년 1월에도 같은 법안을 발의했고, 그전에도 다른 의원들의 시도가 있었지만, 조선업계의 로비와 해당 지역구의 반대 등으로 무산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8050000071
#조선 #한화오션 #한화엔진

북극 패권 싸움에서 러시아를 견제할 선박이 부족한 미국은 코스트가드 쇄빙선의 우선 확보에 나선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코스트가드 쇄빙선의 예정 구매 수량(40척)까지 언급하며 해외업체 발주를 시사했다.

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쇄빙선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건조 실적은 데이비보다 적다. 코스트가드 쇄빙선의 경우 얼음이 어는 지역이 많은 캐나다 또는 핀란드 업체들이 주로 제작했던 선박이다. 양사의 기술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결국 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쇄빙선의 미국 내 제작, 생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데이비 측에서도 단기간에 생산 가격을 낮추긴 힘들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조선업계 한 관계자는 “쇄빙선은 가끔씩 발주되는 선박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꾸준히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며 “데이비뿐 아니라 다른 업체가 만들어도 가격 경쟁력을 살리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27
메모장
자주 쓰면 바보가 되어버려 https://zdnet.co.kr/view/?no=20250618204639
요 기사 재밌네요. 결론적으로 AI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인풋과 인사이트를 스스로 쌓는 경험을 해야한다는 교훈
한국 전력장비 (JPM)

1. 업종 주가 급등 배경 및 현황

• 대선 이후 한국 전력장비 업종 평균 주가 상승률 약 20% (KOSPI 상승률은 9%)

• 상승 요인으로는 다음 세 가지가 결합됨

1) 국내 전력장비 수요 기대감 상승 (데이터센터, 정부 정책)

2)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확대 (대선 이후 한국 주식에 대한 관심 증가)

3) 미국 수출 관련 실적 지표 호조 (고압변압기 중심)

2. AI 데이터센터 관련 모멘텀

•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그룹과 아마존이 울산에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 부지 규모는 약 3.6만 제곱미터, 전력용량은 100MW 이상

• 국내 최대 규모 AI 인프라로 평가되며, 조 단위 투자로 예상됨

• 착공 시점은 빠르면 6월 중으로 추정

•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전력 공급 인프라 확충 필요 → 전력장비 기업에 수혜

3. 국내 수요 확대 기대 요인

• JPM 커버리지 내 주요 전력장비 기업의 국내 매출 비중 평균 약 35% (2024년 기준)

• 정부의 에너지 믹스 다변화 전략 기대감 존재

• 송전/배전망 투자 확대가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 국내 수요 모멘텀 형성 가능성

4. 미국 수출 모멘텀

• 2025년 5월 기준, 미국향 변압기 수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 ASP(평균판매가격) 상승세 지속 중 → 수익성 개선 동반

• 6월 수출 선행지표도 강세 유지중

고압 전력장비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경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 존재

• 이는 컨센서스 상향 조정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음

5. 미국 정책 변수 관련 분석

• 미국 상원의 예산조정법안은 하원안 대비 재생에너지 투자에 더 우호적

• 단기적으로 투자자 심리에 긍정적이지만, 통과까지는 내용 변경 가능성 존재

• 중장기적 청정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뒷받침할 환경이 조성 중

6.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 및 주가 조정 가능성

업종 전반적으로 역사적 고점 수준의 밸류에이션 형성중

• 2025E PER 약 24배, 2026E PER 약 19배

• PEG 기준으로는 글로벌 선진국 업체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 (한국 전력장비 평균 PEG 약 0.9배 vs 선진국 동종업계 평균 PEG 약 2배)

실적 기대치가 이미 상향된 상태이므로 단기 상향 여력은 제한적

• 단기적으로 주가 랠리는 일시적 조정을 받을 가능성

7. 하반기 주요 기업별 촉매 요인

• 효성중공업: 비핵심사업 가치 분할 또는 스핀오프 추진 가능성 존재 (value-up 기대)

• LS일렉트릭: HVDC,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장비 수주 성과 기대

• 현대일렉트릭: 신규 수주 모멘텀 회복 여부가 관건

8. 업종 내 리스크 및 유의사항

• 단기 실적 기대치 상향 이미 반영됨 → 실적 미달 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

• 미국 정책 리스크, 금리 변동, 환율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수출 여건 영향 가능성 존재

• 데이터센터 수요는 장기적 추세이나 단기 집행 시기 불확실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