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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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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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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Sachs _ Global Shipbuilding: A prolonged upcycle with two stages

글로벌 조선업: 두 단계로 이어질 장기 업사이클

글로벌 조선업은 2025년까지 4년에 걸친 발주 급증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컨테이너선사의 과잉공급과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 속에 오더북(수주잔고)이 순차적으로 후퇴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노후 선박 교체(replacement for aging fleets) 가 이번 업사이클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보며, 이는 **203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신규 건조 지원은 제한된 조선소 증설(capacity expansion)에서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세 가지 핵심 논점을 다룹니다:

1. 신규 발주 및 오더북 증가 전망

경제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기존 연료 기반 선박(conventional-fuel vessels)은 녹색 선박(green vessels)에 비해 더 높은 비용(탈탄소화 패널티 포함)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2035년까지 전체 선박의 40\~50%가 온실가스(GHG) 기준에 맞는 친환경 선박이 될 것으로 가정합니다. 분석 결과 2029년 기준으로 탱커/벌커 선박의 41%/23%가 선령 20년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선령은 15%/11% 수준입니다. 이는 2029년 이후 교체 수요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2029년부터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더북 커버리지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지난 업사이클은 5년간 1.5배에 불과).

2.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 하락 여부

시장에서는 미국 항만 사용료 상승으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우리는 그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비중국 선사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 선박을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중국 조선소의 점유율 하락은 **제한된 증설 능력**과 중국 오더북 커버 기간이 3.6~3.7년으로 유지된 것에 따른 결과로 판단합니다.
한국은 2025년 더 많은 증설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026년 이후 중국 조선소의 증설 및 가격 경쟁력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중국 양쯔장 조선소(Yangzijiang) 를 선호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Buy)

3. 선가(Ship price)의 주요 결정 요인

전통적으로 선가는 오더북 잔량뿐 아니라 선사의 수익성(earnings beats)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오더북이 제한적일 경우, 비용/효율성 기반의 수익성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의 오더북은 장부가치(LT value)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며, 고평가된 오더북(High-ASP orderbooks) 과 **낮은 강재 가격**이 선가 상승을 이끌 수 있습니다.

예시로 YZJ(양쯔장 조선소)의 밸류에이션은 P/B 1.6배, ROE 30%, 배당수익률 7%로 매력적이며, **견조한 매수 기회**라고 평가합니다.

*Source: Goldman Sachs
Macro Jungle | micro lens
2029년부터 신규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더북 커버리지가 **향후 10년간 2.5배 이상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지난 업사이클은 5년간 1.5배에 불과).
#조선 GS뷰를 정리하면,

1) 상선쪽 피크아웃은 아직 멀었다
+ 미국 군함쪽 특수선 추가되는게 베스트 시나리오

2) 미국의 중국 견제 영향은 제한적
선형에 따른 선박건조 수요 구분
2025~2028년 까지는 제한된 캐파와 구조적으로 강한 주문수요로 인해 24년 고점 신조가 레벨에서 소폭 저하된 레벨에서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

추후 캐파가 조금씩 증가해 2025~2027년간 CAGR 2%의 캐파 증가를 보일 것이고, 이를 기점으로 해 선가도 단기바닥을 짚고 재상승 시나리오.
중국 vs 한국에 대한 오더북, 주가 비교
선종 별 신규 발주 브렉다운

컨선은 24년에 너무 많이 나왔지만, 32년까지 10% 초반 yy로 꾸준

탱커, 벌커는 26년에 폭발, LPG선도 향후 4년간 20%대 yy 꾸준

장기신규계약예측 상 컨테이너, 탱커, 벌커가 주를 이룰 것인데, 교체수요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여기서 탱커의 교체수요가 더 크며, 그 다음은 환경규제요소, 무역성장요소 순.
대충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음.
Macro Jungle | micro lens
대충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음.
#조선

현재 조선소 캐파 기준으로는 2032년까지 공급 쇼티지라는 얘기
Forwarded from Gas Gas Gas
(Datacenter향 전력공급원별 특징)
AI 혁명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기 요금이 사실상 직선 형태로 치솟고 있음.
골드런, 사상 최고치 경신

3년간 두 배 상승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물인도 금괴는 0.9% 상승한 온스당 3,508.73달러로 4월에 도달했던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고, 귀금속은 올해 들어 30% 이상 상승하여 수익률 최고의 상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전망과 중앙은행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은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과 그보다 저렴한 사촌 은은 모두 지난 3년 동안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지정학, 경제 및 세계 무역 분야에서 위험이 증가하면서 유서 깊은 피난처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Bloomberg

t.me/jkc123
#에너지 #AI #원자력 #석탄 #Gas

AI 데이터센터발 전기요금 상승이 미국 가정용에도 미치는 중

» 미국 조지아주, 전기요금 급등 중. 조지아파워 평균 주거용 전기요금 2년간 40달러 이상 증가

» 미국 전역 또한 인플레를 웃도는 13% 상승률

» 유틸리티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화석연료 발전소 건설을 계획 중

» 미국인의 66%가 에너지 비용 10%만 증가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대답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정당화하고, 민심 잡으려면 전력 공급 확대에 목숨 걸어야함

» 조지아파워는 석탄 발전소 수명 연장, 원자력 업그레이드, 가스 & 태양광 설비 확충 계획 중 → 이쪽 섹터는 시대정신이라 전망이 계속 좋을 것

https://greenium.kr/news/62915/
#매크로

9월 글로벌 매크로 점검

1) 미증시와 9월 시즌성

» 역사적으로 S&P 9월은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음. S&P가 8월에 ATH로 마감하면, 78%의 확률로 9월은 조정을 받음

- 파란색: 지난 10년간 S&P 퍼포먼스
- 빨간색: 올해 S&P 퍼포먼스

2) CTA의 미국 주식 포지셔닝은 현재 최대치

» 9월 CTA 언와인딩 가능성

3) 9월 유대인 북클로징

» 유대인 명절인 로쉬 하샤나는 9월 22일-24일 → 8월말-9월초 북클로징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인 생각: 그동안 증시가 많이 올랐으니, 과열을 식히고 갈 껀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 다만 여전히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9월은 보수적으로 대응하되 조정 시 바이 더 딥(Buy the Dip)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피터틸 #PLTR

피터틸 스탠포드 강연 요약

» 회사를 창업하려면 독점을 목표로 하고, 경쟁을 피해야함. 비즈니스는 본질적으로 독점과 경쟁 두 가지 뿐임

» 비즈니스의 가치는 2가지 요소로 결정됨. 1) 가치를 창출(X)
2) 그 가치 중 일부를 차지(Y%)

두 변수는 서로 독립적이지만 필수적임

» 일례로, 미국 항공 산업은 매출 규모가 크지만 이익은 거의 없음. 반면 구글의 검색 시장 매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높은 점유율과 훨씬 높은 이익률을 보여줌. → 단순한 시장 규모(X)보다, 가치 포착(Y%)이 더 중요함

» 완전경쟁은 이론적으로 효율적이지만 이익이 적은 반면에, 독점은 드물지만 더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가치 있는 구조

» 현실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독점 기업은 정부 규제를 피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고 주장하며, 경쟁이 심한 기업은 주목을 받기 위해 독점인 척을 함

» 독점은 어떻게 만드는가? 작고 간과된 시장에서 시작해서 장악한 후, 점차 시장을 확장해야함. ex) 아마존, 이베이, 페이스북 등

» 성공적인 독점 기업은 10배 이상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한 카테고리의 최종 주자(Last mover)가 되며, 단기 성장보다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중시함

» 경쟁은 패자를 위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w5BhMyT_G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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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피터틸 #PLTR 피터틸 스탠포드 강연 요약 » 회사를 창업하려면 독점을 목표로 하고, 경쟁을 피해야함. 비즈니스는 본질적으로 독점과 경쟁 두 가지 뿐임 » 비즈니스의 가치는 2가지 요소로 결정됨. 1) 가치를 창출(X) 2) 그 가치 중 일부를 차지(Y%) 두 변수는 서로 독립적이지만 필수적임 » 일례로, 미국 항공 산업은 매출 규모가 크지만 이익은 거의 없음. 반면 구글의 검색 시장 매출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높은 점유율과 훨씬 높은…
» 피터틸의 유명한 저서, 제로투원 요약 강의라고 보면 됨

» 2016년 스탠포드 강의인데, 깨알 팔란티어 후드 집업 입고 있음 (피터틸은 팔란티어 창업자 중 한명)

» 팔란티어도 정확히 이 루트를 따라 가는 중. 확실한 우위로 시장을 점차 확대하고 있음

» CIA 등 미국 정보 기관에서 시작 - 미국 정부를 장기 고객화 (정부 부문 장악) - 모든 산업의 기업 고객 빠르게 확대 중 (상업 부문 장악 ing) + 동맹국 정부 고객 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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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IDS 제프 하버먼, 국방부에 온톨로지 기반 워킹그룹 제안

» 국방부 내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기반 거버넌스 워킹그룹 신설할 것을 제안

» 데이터 정의, 구조, 관리 방식을 통일 + 부서 간 데이터 일관성 확보 및 확장성 강화 목적

» 현재 IDS는 미국 정부에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국방부 계약과 미국 우주사령부 계약을 가지고 있음

https://www.executivebiz.com/articles/ids-jeff-haberman-dod-ontology-working-group
#PLTR

팔란티어 주주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두산인프라코어, DL이앤씨에서 팔란티어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현재 KT의 팔란티어팀 본부장으로 재직중인 변우철 본부장님이 쓰신 책인데 아주 재밌게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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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LNG운반선과 보냉재, 최강의 듀오

[북미 중심의 LNGC 대규모 발주와 보냉재 업체의 구조적 성장]
국내 조선업 상승사이클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와 궤를 같이하는 조선기자재 업종 중에서도 탄소중립(Net-Zero) 전환 과정에서 LNG 수요-공급 밸런스의 확대 기조 하에 빼놓을 수 없는 수혜 종목은 보냉재 업체다. 북미 LNG 수출에 필요한 LNG운반선을 중국 조선소에 발주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미국의 중국 제재 강화 기조와 더불어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중국산 선박 및 중국 선사 소유의 선박이 미국 항만 입항 시 부과하는 수수료 조치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북미 중심의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C는 국내 조선 3사가 수주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글로벌 제한적인 LNGC 건조 캐파로 인해 LNGC신조선가는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른 보냉재 업체들의 ASP 상승 효과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MDI를 포함한 주요 원재료 가격의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원가 절감 및 불량률 개선을 통한 체질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이익 개선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FEED 및 Proposed 단계의 LNG 프로젝트들에 필요한 LNGC 척 수를 기준으로 국내 조선 3사는 ‘26~’30년 연평균 63척의 견조한 LNGC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보냉재 업체들의 구조적 성장 이어질 전망이다.

[Q의 확장과 미국 진출 모멘텀으로 리레이팅 가능]
1)중국 잔여 물량 수주 및 일본 조선사들의 LNGC 사업 진출로 인한 물량 수주 시 국내 조선사향으로 막혀 있던 Q의 확대2)보냉재 업체들의 MASGA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미국 진출 기대감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은 결국 중장기적으로 미국산 LNG 수출에 필요한 미국산 LNGC를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하게 될 것이며, 미국 내 조선 기자재 허브 조성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을 보유한 두 보냉재 업체 모두 미국 진출 가능성 상당히 높다는 판단이다. 초기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하나, SHIPS For America Act 등 필수 기자재 업체들에게도 보조금 및 세액공제 등과 같은 인센티브를 통해 해당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며 진출 가능성 높아질 것이며, 이를 통한 리레이팅 가능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보냉재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 두 종목 모두 주가 상승여력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이 중 SB(Secondary Barrier)를 통해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높은 수주 협상력을 통해 제한됐던 Q의 확장 가능성이 더 높다는 판단으로 종목 선호도는 한국카본 > 동성화인텍을 제시한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em1di9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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