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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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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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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팔란티어 팝업 스토어, 성수에서 10월 14-15일 동안 열린다고 합니다.

미국에 있을 예정이라 이걸 놓치네요.. 대신 가주실 분.....
😢3
AI 랠리, 아직 버블은 아니야 (GS)

1. 시장 밸류에이션

• 2024년 AI 관련주 32% 상승 후 2025년 YTD 17% 추가 상승

• S&P500 P/E 22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높으나 2000년 닷컴버블(50배) 및 2021년(40배)보다는 낮음

• 대형 5개 종목(NVDA, MSFT, AAPL, GOOGL, AMZN) P/E 28배, 버블기 대비 낮은 수준

• 장기 EPS 성장 기대치 10%로 역사 평균(9%)보다 약간 높으나 2000년(16%)과 2021년(13%)보다는 낮음

2. AI 사이클별 동향

• Phase 1: Nvidia 중심 초기 AI 수혜주 → EPS와 주가의 괴리 완화 중

• Phase 2: 인프라(반도체, 전력, 하드웨어) → 하이퍼스케일러(AMZN, MSFT 등) CAPEX 급증으로 주가 강세, 그러나 성장 둔화 시 밸류에이션 리스크 존재

• Phase 3: AI 활용 매출 기업(소프트웨어 중심) → 투자자 관심 제한, 기회와 위협 공존, 주가 변동성 큼

• Phase 4: 생산성 향상 → 기업들이 AI 활용 사례를 늘리고 있으나 아직 수익 기여는 제한적

3.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영향

• 최근 4분기 누적 3,120억 달러 투자, 2분기 전년비 78% 성장

• 2025년 CAPEX 전망치 3,680억 달러까지 상향, 2026년은 4,320억 달러 전망

• CAPEX 둔화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 고려해야

4. AI 소프트웨어(Phase 3)

• Russell 3000 소프트웨어 종목 EV/Sales 5배, 시장 대비 119% 프리미엄

• 투자자 우려: AI가 SaaS 가격 모델을 붕괴시키고 진입장벽 낮출 수 있음

• 성과 편차 확대: 실적 발표 후 Phase 3 종목 간 주가 등락폭 80%포인트 이상

• 팔란티어(PLTR)는 예외적으로 AI 도입이 수익에 가시적으로 기여하여 주가 초과성과

5. AI 생산성(Phase 4)

• 미국 기업의 AI 실제 사용률은 9%에 불과, 대기업·정보/금융업 중심

• S&P500 기업 중 58%가 실적발표에서 AI 언급, 주요 활용은 고객지원(24%), 코딩(24%), 마케팅(23%)

• AI 도입으로 단기 수익 효과 제한적이나, 장기적으로 노동비용 절감 및 EPS 확대 가능

• GS AI 생산성 바스켓(GSTHLTAI) 재구성: 중간 종목은 매출 대비 인건비 36%, 임금의 34%가 AI 자동화 노출

6. 투자 시사점

• 단기적으로 AI 인프라(Phase 2) 중심 강세 지속 예상, 그러나 CAPEX 둔화 리스크 상존

• 중장기적으로 AI 활용 매출(Phase 3)과 생산성(Phase 4)으로 확산될 가능성

• 종목 선택 중요성 확대: 소프트웨어 내 승자와 패자 구분, 인프라 기업 중 전력·반도체 밸류에이션 민감

• 생산성 관련주는 장기적 AI 도입 속도에 따라 점진적 재평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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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사상 처음으로 1,000,000 BTC 돌파

#BTC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미래의 동력 - AI, 청정에너지, 그리고 아시아의 전략적 역할

1.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 :
전 세계 전력 수요는 가속화될 전망이며 '24–'26년 연간 성장률은 +3.7%로 최근 10년 평균인 +2.6%를 상회할 것. 중국과 인도가 이끄는 아시아가 이 성장의 60%를 견인할 것이며 두 나라의 전력 수요는 내년에 각각 5.7%, 6.6% 증가할 전망. 주요 동인은 AI와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 전 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전기화, 그리고 리쇼어링과 산업 부흥을 통한 국내 제조업의 재가동.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고 노후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지속적이고 대규모의 자본 투자가 필요

2. AI가 이끄는 전력 소비 :
AI 서버와 AI 챗봇 질의는 전통적 서버와 구글 검색에 비해 최대 10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 2030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3년 대비 1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주로 AI와 非 AI 부문의 효율 개선 둔화가 이끄는 변화.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수요의 연평균 증가율에 +0.3%p를 추가하고,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비중이 2030년까지 1–2%에서 3–4%로 상승할 것.

3. 전략적 중요성 - "신뢰성"과 "복원력":
이 속성들은 전기화와 디지털화로의 전환을 떠받치는 기반.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수입 의존은 에너지 주권의 필요성을 더욱 높임. 대부분의 아시아 경제는 여전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대만(95% 초과), 일본, 한국(80% 초과)이 대표적. 인도와 중국처럼 지난 10년간 의존도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인 국가도 존재.

4. ‘그린’에서 ‘클린’으로:
역사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증가는 석탄 등 탄소집약적 전원 대체가 주를 이루었지 순 신규 용량을 크게 추가한 것은 아님. 데이터센터와 AI로 인한 급격한 부하 증가는 중간 단계 정책 목표에 압력을 가하고 있음. 국가들은 넷제로 경로를 유지하기 위해 원자력, 수소, 열병합발전, 탄소포집·저장 및 에너지 저장 인프라를 포함하는 저배출 에너지 믹스를 확대. 이러한 변화는 COP 이니셔티브가 좁은 의미의 “재생에너지”에서 원자력과 CCS를 포함하는 보다 포괄적 ‘클린 에너지’ 범주로 진화하는 데 반영.

5. 원전의 부상:
원전은 90%+의 설비이용률로, 이론상 석탄·가스 수준에 근접하며 재생에너지(25–35%)를 훨씬 상회. 또한 CO₂ 배출이 거의 0에 가까움. 이 때문에 특히 하이퍼스케일 설비에 청정 기저전원을 제공하는 데 매우 적합. 안전 문제(체르노빌 1986, 후쿠시마 2011)로 수십 년간 투자 부족을 겪은 뒤, 혁신·투자·정책 지원의 가속, 그리고 신뢰할 수 있고 청정하며 지속가능한 전력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 증대가 결합되며 원전 기술은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 원전 투자는 정체기를 지나 2020–2024년 동안 연평균 약 14% 성장. 원전의 전 세계 발전 비중이 현재 약 9%에서 2040년에는 +12% 초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6. 기술 혁신:
소형모듈원전(SMR)은 산업용 및 오프그리드 용도에 적합하도록 더 안전하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하며, 더 다재다능한 원자력 솔루션으로 설계. 기술이 안정 단계에 도달하면 SMR이 가장 낮은 균등화발전비용(LCOE: 일정 기간 전력 생산의 평균 순현재가치 비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인허가가 핵심 병목으로 남아 있으며, 기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설계조차도 건설·운영 전에 철저한 규제 검토가 필요. SMR은 전통적 원자로(통상 10년 이상)보다 배치 일정이 짧지만, 최초 실증(FOAK) SMR은 7–9년, 이후 연속호기(NOAK)는 5–7년으로 단축될 수 있다고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봄. 그 결과, 실제 상용화는 기대에 비해 더딘데, 원자력기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상업용 SMR이 건설 중이거나 가동 중인 사례는 10개 미만.

7. 아시아의 에너지 환경(2025년 5월):
2024년 아시아·태평양은 전 세계 에너지 전환 투자에서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규모는 1조 달러를 상회. 이 중 중국이 8천억 달러 초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일본·인도·호주가 각각 200–400억 달러로 이었음. 아시아는 전 세계 원전 확장에서도 선도적이며, 건설 중인 원전 용량의 약 75%를 차지. 주도국은 중국(50%)이며, 그 뒤를 인도·한국·일본(각 4–6%)이 따름. 대부분의 주요 아시아 국가는 넷제로 또는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지만, 목표 시점, 에너지 믹스, 정책 프레임워크, 이행 진척도는 크게 다름—이로 인해 역내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가 형성. 특히:
1) 중국: 광범위한 초고압 송전망을 바탕으로 원전·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자급을 가속화. 관련 산업은 ‘반(反) 내권화(anti-involution)’ 기조 아래 보조금 주도의 과잉설비에서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될 전망
2) 일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정책은 원전 재가동과 재생에너지를 선호하며, 유틸리티, EPC(설계·조달·시공) 기업, 장비 공급업체의 전망을 개선
3) 대한민국: 신규 원전 건설 계획으로 국내에서, 그리고 원전 기술 수출을 통해 국제적으로 원전 산업 기반을 확대 중.
4) 대만: 기술 산업 중심의 전력 수요가 재생에너지 투자를 견인하는 한편, 에너지 안보와 계통 안정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5년 5월 원전은 단계적으로 폐지.
5) 인도: 확대되는 전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와 석탄을 모두 늘리고 있으며, 송전 인프라는 설비투자 증가의 분기점을 맞을 전망.
6) 호주: 국내 원전 금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주요 우라늄 수출국 지위를 유지하며, 광산 증설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활발.

#REPORT
2
Report-Global-Electricity-Review-2025.pdf
15.2 MB
#에너지

2025 Global Electricity Report

- 에너지원별, 국가별 트렌드 보기 좋음
오픈AI, 신규 재무 전망 보도

■ 매출 전망(24년 37억 달러)

: 24년 3Q 전망
25년 116억 달러 →  26년 260억 달러 →
27년 440억 달러 → 28년 700억 달러 →
29년 1,000억 달러

: 25년 1Q 전망
25년 127억 달러 → 26년 290억 달러 →
27년 540억 달러 → 28년 860억 달러 →
29년 1,250억 달러 → 30년 1,740억 달러

: 25년 3Q 전망
25년 127억 달러 → 26년 300억 달러 →
27년 600억 달러 → 28년 1,000억 달러 →
29년 1,450억 달러 → 30년 2,000억 달러

■ 현금 소진 전망

: 25-29년 합계 1,150억 달러(기존 대비 +800억 달러)

25년 80억 달러 → 26년 170억 달러 →
27년 350억 달러 → 28년 450억 달러 →
29년 100억 달러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신규 재무 전망 보도 ■ 매출 전망(24년 37억 달러) : 24년 3Q 전망 25년 116억 달러 →  26년 260억 달러 → 27년 440억 달러 → 28년 700억 달러 → 29년 1,000억 달러 : 25년 1Q 전망 25년 127억 달러 → 26년 290억 달러 → 27년 540억 달러 → 28년 860억 달러 → 29년 1,250억 달러 → 30년 1,740억 달러 : 25년 3Q 전망 25년 127억 달러 → 26년…
FCF 흑자전환 되는 시점이 계속 딜레이되는 중. 2030년이 되서야 흑자전환 예측 중인데, 미국 전기요금이 오르게 되면 또 딜레이 될수도? GPU도 계속 사야하고.. 많은 AI 모델들이 있기 때문에 다같이 구독료를 인상하지 않는 이상, end user에게 가격전가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런거보면 팔란티어는 다른 빅테크처럼 GPU, 전력 인프라 같은 지속적인 CAPEX를 안해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인듯
#CCUS

탄소 저장 잠재력, 업계 추정치의 10분의 1에 불과

» 네이처 연구, 전 세계 안전한 탄소 저장 잠재력은 1.46조 톤, 업계 추정치보다 10배 낮음

» 이 잠재력은 지구 온난화 억제 효과가 0.7℃에 그침 (산업계는 5~6℃ 기대).

» 현재 CCS 가동 용량: 5,000만 톤, 2030년까지 6억7,000만 톤 전망 (IEA).

» 연구는 누출, 지진, 지하수 오염, 인구 밀집도 등 위험 요소를 고려.

결론: CCS는 무제한적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피할 수 있는 화석연료 배출 상쇄용이 아닌 필수 감축용으로만 사용해야 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03/carbon-storage-potential-seen-at-just-10th-of-industry-estimates?cmpid=BBD090625_GREENDAILY&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50906&utm_campaign=greendaily
#조선

다올투자증권 최광식님, 조선 강의 요약

» 현재 조선주 주가에서 수주 YoY 증가율은 중요한게 아님

» 단순 수주 증가율, 즉 수주량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건 1) 백로그의 총량과 2) 그에 따른 신조선가(ASP)의 변화

» 특히 백로그가 2.5-3년 이상 쌓이면 조선사가 가격 협상력을 확보 → 주가 상승으로 이어짐

» 연단위로 조선소의 백로그 > 매출 인지 모니터링하는 것을 추천

»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신조 시장은 탄소 중립을 위해 10년 이상 지속되는 선대(replacement) 사이클이 진행 중

» 현재 운항 중인 선박의 50%가 3년 내 교체 대상. IMO 규제가 강제성은 없지만, 화주들이 용선 계약 시 상위 등급 선박을 선호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압박이 생길 것

https://www.youtube.com/watch?v=Ipgx4mTvz2Q&t=7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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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에세이

케데헌은 헐리우드를 살리는가?


몇 달 전, 넷플릭스는 기대에 불과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KPop 데몬 헌터스(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는 데몬을 사냥하는 가상의 걸 그룹에 관한 것입니다. 주로 알려지지 않은 출연자들이 등장하며, 은행의 지적 재산 대신 독창적인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극장에서도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6월 20일 개봉 후 몇 주 동안, 그 기대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그건 10살이 아니라면, 이 상황이 정말 멋질 거라는 걸 확실히 알았을 거예요.

우리 나머지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습니다. KPop 데몬 헌터스는 메가 바이럴이 되었고, 사운드트랙과 특히 “골든”이라는 노래가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영화의 조회수가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8월 말까지 넷플릭스는 이 영화가 역대 가장 인기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 시청자 수가 진정한 인기를 측정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이 통계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9월 4일 현재 KPop 데몬 헌터스는 2억 6천 6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속도가 느려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주 '모두의 사업'에서는 샘 샌더스 쇼의 기자이자 문화 해설가인 샘 샌더스와 함께 할리우드가 예상치 못한 성공에서 배우는 교훈을 분석합니다. 우리는 소니가 넷플릭스에 대한 권리를 계약할 때 영화의 많은 수익을 잃었고 KPop 데몬 헌터스의 성공이 넷플릭스의 최고 경영자 테드 사란도스와 영화관에 가는 경험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그의 논란이 많은 주장을 적어도 부분적으로 입증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샌더스는 대부분 동의하며,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본질적으로 오페라의 길을 갈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한때는 매우 인기 있는 매체였지만 결국 좁은 틈새 시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노래도 좋아요.

* 케데헌은 K컬처의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좋은 면이 있습니다.

다만 영화관의 문화적 위치가 점차 오페라처럼 그들만의 시장으로 축소 자리매김한다는 에세이네요


t.me/jkc123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조선주의 북극항로 수혜,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을까?


▪️신조선가지수 185.83pt(-0.44pt), 중고선가지수 185.75pt(-0.01pt) 기록

▪️지난 8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북극항로 시대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 56번째로 선정하며 정책적 중요성을 부각. 이에 대한 일환으로 북극항로 국제 컨퍼런스 유치, 쇄빙 LNG선 운송망 구축, 북극권 공동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핵심 항구로 만들기 위한 노력 중

▪️북극항로 이용 시 아시아-유럽 운항거리를 기존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약 30%, 운항 일 수 기준으로는 약 10일 단축 가능.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해 빙하가 감소하면서 연중 운항일수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LNG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걸프만)-아시아 항로에서 거리 및 시간, 운하 통행료와 운임 절감에 도움. 현재 파마나운하를 통과하는 LNGC의 평균 통행료는 약 30~50만 달러 수준. 또한 미국이 북서항로(NWP)를 개척하게 된다면 러시아의 북동항로(NSR) 통행료(쇄빙 서비스 포함)와 같은 비용 절감이 가능

▪️먼저 왜 일반 상선으로는 북극항로를 이용할 수 없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음. 북극항로는 유빙이 많아 일반 상선으로는 항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쇄빙 기능을 하는 ‘쇄빙선(Icebreaker)’이 필수. 어느 정도의 쇄빙 기능을 보유한 ‘쇄빙등급(Ice-Class) 선박’도 있으나, 얼음은 금방 다시 얼어붙기 때문에 갇히면 사고 위험이 있음. 쇄빙기능이 있는 Arc7 등급의 LNGC의 경우에도 최대 2.1m 두께만 쇄빙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결국 쇄빙선이 필요

▪️또한 연중 운항가능일수가 확대되어야만 실질적인 운임 비용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음. 이미 MSC, CMA-CGM, Hapag-Llyod는 수년 전부터 비용 및 환경문제를 이유로 북극항로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음

▪️러시아의 북동항로(NSR)는 해빙이 빠르게 줄어들며 여름철 상업 운항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쇄빙선대에 더해 원자력 쇄빙선 호송 체계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북서항로(NWP) 대비 상업적 루트인 것은 사실. 하지만 아직도 겨울 혹한기에는 빙해 문제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며, 자국 에너지(원유&LNG)를 북극항로를 통해 수송할 수 있는 쇄빙등급(Ice-Class) 상선은 부족. 이를 위해 과거 한국 조선소와 협력이 있었으나, 러-우 전쟁 이후 전면 중단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주한 러시아 대사인 게오르기 지노비예프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과 조선업 발전 방안 등을 두고 "생산적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힘

▪️미국이 북서항로(NWP)를 개척하려면 쇄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쇄빙선대 보유가 선제 조건. 하지만 미국 쇄빙선은 미 해안경비대(USCG) 소속이기 때문에 반스-톨레프슨 수정법(10 U.S.C Section 8679)의 예외조항 발효 혹은 해당 법안에 정확히 대치되는 미 해안경비대 준비태세보장법(Ensuring Coast Guard Readiness Act)‘이 승인되지 않는 이상 한국 조선소에게 발주는 불가능

▪️하지만 예외조항 발효 및 대치되는 법안 승인을 가정해도 미국이 한국 조선소로 ‘쇄빙선(Icebreaker)’을 발주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미국은 작년 7월 쇄빙선 설계기술을 보유한 핀란드와 쇄빙선 건조 경험을 보유한 캐나다와 함께 ‘쇄빙선 건조 협력(ICE: Icebreaker Collaboration Efforts)’을 맺은 바 있음. 미국이 필요로 하는 쇄빙선은 자국 내 건조를 최우선 시 하며, ICE 협정 국가와의 협력을 우선

▪️실제로 미국 의회는 미국 해안경비대(USCG)의 북극 쇄빙선 함대 확대를 위한 86억 달러 예산을 배정. 이 중 중대형 쇄빙선인 Polar Security Cutter(PSC)는 미국 내 조선소인 Bollinger Mississippi Shipbuilding이 수주했으며, 중형 쇄빙선인 Arctic Security Cutter(ASC)는 Bollinger Shipyards(미국)&Seaspan(캐나다)&Aker Arctic(핀란드) 3국 컨소시엄과 캐나다 Davie가 입찰 경쟁 중

▪️다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이 쇄빙선대 및 항만 인프라 확보, 그리고 운항가능일수 확대를 통해 북서항로(NWP)를 충분한 상업적 루트로 개발한다면 글로벌 선주들의 ‘쇄빙등급(Ice-Class) 선박’ 발주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동맹국들과 북극항로 개척 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극지연구선 및 쇄빙선 등의 국내외 향 특수목적선 수주를 기대

▪️특히 쇄빙LNG선(Arc7) 건조 경험이 있는 한화오션과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와 함께 쇄빙LNG선 및 쇄빙셔틀탱커 건조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던(러시아 국제 제재 이후 중단) 삼성중공업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최근 한화오션이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로부터 2,794억원 규모의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을 수주한 바 있음.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81mJzV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PLTR

팔란티어의 새로운 프로젝트 - Working Intelligence: The AI Optimism Project

»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AI를 도구로 삼아 더 큰 성취를 이룬다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음

» 즉, AI 시대의 혁신 주인공은 역시 인간이라는 점. 앞으로의 미래도 인간이 만들어간다는 것

원문 번역

당신은 ‘AI로 인해 쓸모없고 시대에 뒤처지는 미래’가 다가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게 봅니다.

비관론자들은 AI가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고 결국 삶마저 위협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낙관론자들은 걱정할 필요 없다며, 기계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우리는 그저 리모컨을 들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틀렸습니다. 이미 많은 미국인들은 AI를 활용해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장에서부터 병원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에서 벗어나 실제로 뭔가를 만들어내며, 우리 역사상 가장 번영하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는 ‘Working Intelligence: AI 낙관주의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미국 노동자들은 운명이 던진 모든 시련과 기술적 도전을 극복해왔습니다. Working Intelligence를 통해, 다음 혁신의 주인공 역시 그들입니다.

- 팔란티어와 그 너머의 AI 낙관주의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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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탄 임대 판매(lease slae) 계획 발표

- 앨라배마·몬태나·유타에서 경쟁입찰 방식의 석탄 임대 판매 추진. 미국 석탄 산업을 되살리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부 

- 더그 버검 내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임대 판매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며,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들 자원을 확보할 것” 이라 언급

-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내무부 산하 토지관리국(BLM)은 14,050에이커 규모 두 건의 임대를 매물로 내놓을 것. 제철용석탄 5,300만톤 매장 추정. 판매 9/30일 진행

- 몬태나주 빅혼: BLM은 1,262에이커에 대해 1억6,750만 톤의 석탄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임대 판매 10/6일 실시

- 유타주 에머리 ‘Little Eccles Tract’: 120에이커 규모, 회수 가능 석탄 129만톤이 매장 추정. 임대 판매 10/1일 진행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administration-plans-coal-lease-sales-alabama-montana-utah-2025-09-02/
*미국 석탄 기업 Peabody Energy, 미국 전력 수요 급증과 트럼프 행정부의 親석탄 정책에 따라 미국 내 석탄 소비가 최대 +57%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혀. 이 같은 전망은 미국 석탄 발전소 가동률이 역사적 고점 수준인 72%로 회복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함

**민간 컨설팅펌 ICF, 전기화 확대 및 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의 영향으로 미국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공급망 제약으로 신규 가스 발전소 건설이 지연되면서, 석탄 발전소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실제,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Peabody의 석탄을 사용하는 미시간주 J. H. Campbell 발전소의 폐쇄 계획을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한 바 있음

***Peabody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석탄 발전소 가동률은 42%로 역사적 고점인 2008년의 72% 대비 크게 낮은 수준. EIA는 올해 석탄 소비량을 YoY +6.7% 증가한 4.4억톤으로 전망했으나, 이 또한 2008년 11억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Peabody는 가동률이 과거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매년 2.5억톤 이상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

****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망을 현실화 가능성이 낮은 이론적 최대치로 평가. OPIS McCloskey의 Andy Blumenfeld, “그건 정말 큰 숫자.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전제를 깔아야 가능한 수치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Top US Coal Miner Peabody Sees Booming Demand in Trump Era (9/4,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03/peabody-expects-big-jump-in-us-coal-demand-in-trump-era?srnd=phx-industries-energy
#BE #AI #전력인프라

블룸에너지(BE) 전문가 인터뷰 내용 좋네요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및 전력망 병목

» 데이터센터 수요가 “미친듯이” 늘고 있음. 미국 주요 프로젝트 대부분, 가동 전 수년치 예약이 이미 완료됨

» 구글·아마존·MS 클라우드 매출 백로그 증가율이 실제 매출 성장보다 더 빠름

블룸에너지(연료전지) 채택 급증

» 과거 데이터센터는 주로 전력망 연결 후 여유분으로 발전설비(연료전지 등)를 뒀지만, 최근엔 18~24개월 전부터 사전 판매가 활발

» 현재 19개 프로젝트 중 13개가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도입. 1곳당 설계용량이 100MW 이상, 보조발전 수준을 넘어 사실상 주전력원 역할까지 기대

» 데이터센터들이 전력망과 병행 또는 독립적으로 자체 발전 설비(연료전지)를 보유하여 자급자족형(Behind-The-Meter) 구조로 가는 과도기에 있음

전력망 투자 병목의 본질

» 단순 ‘변압기 리드타임’ 문제가 아닌,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FERC) 승인 등 행정 절차와 노후 인프라, 허가 지연이 주된 원인

» 송전선 추가가 해마다 5,000마일 이상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1/5도 못 미치게 신설되고 있음

» 주간·연방 토지, 환경평가, 지역주민 보상 등으로 인허가 지연, 미국 전력망 현대화가 더딤

» 미국 전력 인프라는 1950~1970년대 이후 대규모 교체 없이 노후상태

향후 전망

»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GPU·AI 시설을 신속히 켜기 위해, 전력망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연료전지 현장발전’ 의존이 크게 확대될 전망

» 블룸에너지는 브릿지파워(임시 발전원)뿐 아니라 실제 현장 주전력원(100MW+) 입지도 확대

» 미국 전력망 근본적 해소 전까지 데이터센터용 분산 발전(연료전지, 배터리 등) 수요 강세 전망

» 연료전지 업계 파이프라인만 1.3GW(12개월 판매량의 2배 이상 추정), 실제 수요는 이보다 클 가능성

» 하이퍼스케일러(대형 고객사)들도 적극 발전 자회사 인재 영입, 자체 발전 역량 강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3tZ0s7BD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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