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792 subscribers
1.49K photos
10 videos
52 files
1.23K links
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Download Telegram
#PLTR

팔란티어 골든돔 계약 떡밥?

어제 나온 팔란티어 채용 공고를 보면, 해당 키워드들이 골든돔을 연상시킴

area defense = 영역 방어 (=골든돔)
sensor = 위성 센서
effectors = 미사일 요격 체계
external autonomous platforms = 스페이스X, 안두릴의 위성 네트워크 및 드론과 통합

그리고 Role을 보면,

» 다양한 센서와 데이터를 통합
» 드론 스웜(drone swarm) 같은 effectors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자율 시스템 개발
» 복잡한 지역 방어 시나리오를 현실에서 새롭게 정의할 솔루션 설계

빠르면 올해말 or 내년 초에 골든돔 계약 소식이 있을지도?
🔥3
#조선 3Q25 실적발표 일정

- 삼성중공업(10/23)
- 한화오션(10/27)
- HD한국조선해양(11/3)
- 한화엔진(11/7, 잠정치만 공시)
#PLTR

팔란티어 PER 밸류에이션이 의미 없는 이유

1) 팔란티어 PER은 2-300배 정도라 비관론자들은 거품이라고 많이 함. 물론 밸류가 싸진 않다는건 부정 못함. 어닝 미스 한번에 급락 가능한 종목

2) 다만 PER이나 단순 수익성 지표가 팔란티어 주가의 모든걸 설명해주진 않음

1. 팔란티어 매출구조

3) 팔란티어 매출구조는 소프트웨어 구독 (클라우드 + 온프레미스) + 전문서비스 (FDE파견, 교육 등)로 구성

4) 구독료가 매출 비중 90% 이상 추정되며, 계약기간 동안 매달 or 분기별로 매출에 인식됨. 특히 온프레미스는 팔란티어 클라우드 대비 30-40% 이상, 최대 2배 가격

5) 대부분은 시범 도입 후 효과가 확실하면 재계약을 통해 장기적으로 누적됨 → 즉, 구독 매출이 점진적으로 누적되는 구조

6) 이런 구조는 단기적으로 PER을 왜곡시킴. 지금의 PER 200배는 과대평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출 인식 타이밍이 뒤로 밀린 결과임

2. 매출 선행지표의 떡상

7) SEC 보고서를 뜯어보면.. 최근 3분기 동안 매출 뿐만 아니라 RPO와 RDV 모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기울기가 심상치 않음

**
RPO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 - 잔여 성과 의무 (계약 해지 불가능)
RDV (Remaining Deal Value) - 잔여 계약 가치 (고객 해지권 행사 가능)


8) RPO는 향후에 나오게될 최소 매출치로 보면됨. 즉 매출의 선행지표 느낌

9) RDV=RPO+해지 가능한 잔여 계약분. RPO의 선행지표 느낌임. 100%를 담보하는건 아니지만, 팔란티어 고객사들의 로열티가 굉장히 높은 것(NRR 128%)을 고려하면 고객 해지권 있더라도 최대 매출 상단으로 잡아도 된다고 판단

10) 즉, RDV → RPO → 매출 순서로 반영되는 구조. 특히 팔란티어는 장기 계약(3~5년)이 많아서, RDV가 매출로 완전히 전환되기까지 약 2~3년 정도 걸림
👍31
#PLTR

11) 최근 팔란티어는 정부/국방 분야에서 대형 계약을 연속 수주 중 (미 육군 10년 계약, 영국 국방부 장기 파트너쉽)

12) 여기에 더해 미군 NGC2, 골든돔, 동맹국 신규 계약 가능성까지 보이는 상황 → RPO와 RDV 증가세를 더 가파르게 만들 요인임

13) 만약 현재 RDV 추세와 신규 대형 계약이 그대로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3년 뒤 팔란티어의 매출은 최소 7.1B + α 수준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즉, 2배 성장 가능

참고로 애널리스트 컨센은 이미 27년도에 매출 7.5B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14) 이렇게 되면 현재 피어그룹 SaaS들과 밸류 갭이 급격히 축소 가능해짐

15) 결국 팔란티어의 가치는 단순히 단기 이익으로만 평가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RDV → RPO → Revenue 로 이어지는 성장 파이프라인이 이미 만들어져 있고,
이게 수년 단위로 실적에 반영되는 ‘후행형 구독 구조’라, 시간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해주는 케이스임

16) 따라서 핵심 변수는 결국 향후 RPO와 RDV의 기울기, 그리고 신규 계약 속도 (= 고객수 증가)라고 생각함
2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DDR5 +12%

이거 실화?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화엔진(A082740) 매수/60,000원

▶️현재 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


- 3Q25 Preview: 매출액 3,579억원(+20.9% YoY, -7.7% QoQ), 영업이익 293억원(+91.4% YoY, -13.4% QoQ)으로, 컨센서스(291억원)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예상

- 올해 초 공시한 802억원을 포함해 총 2천억원의 Capex 투자를 통해 기존 저속엔 진 부문의 마력 기준 생산능력 확대와 더불어 중속엔진 캐파 증설(척 수 기준), 그리고 암모니아 DF 엔진 생산 캐파 확보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Q 성장을 기대

- 2H25 기준 수주연도별 납품 비중은 ‘22년 약 60%, ‘23년 35% 수준이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3년 수주분이 6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ASP 상승 효과에 따른 이익 성장 이어질 전망

- 중국 조선소의 엔진 쇼티지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동사가 공시한 수주 건 중 약 68%가 중국 조선소향 발주였으며, 이 중 대부분이 ‘28년 슬롯. 2H28부터 ‘29년 슬롯 중심의 중국 조선소향 수주 인콰이어리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추세

- 아직 올해 국내 조선소향 수주는 4,886억원으로 전체 수주 중 약 32%에 불과했으며, 대부분의 물량이 ‘27년까지의 납품 물량이기에 추후 2H27~’28년 슬롯 중심의 국내 조선소향 수주를 통해 수주잔고 레벨 확대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

- 한화엔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32,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8uCkuC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희토류

중국의 희토류 장악 현황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AI CAPEX 전망 by 엔비디아

- 2025년 약 7천억달러
- 2030년 연간 3~4조달러
- CAGR 40%

- 2030년까지 '누적' 3조달러가 아니라, 2030년 '한 해'에 3조달러 지출을 전망

- 이 전망이 현실에 가깝다면 현재 버블 논란은 아무 쓸모가 없음
원자력 관련 주식 종목

소형 모듈·마이크로 원자로(SMR/MMR)
$OKLO Oklo
$SMR NuScale
$NNE NANO Nuclear
$GEV GE Vernova
$RYCEF Rolls-Royce
$BWXT BWX Technologies


우라늄 농축 기업
$LEU Centrus Energy
$ASPI ASP Isotopes


핵연료 기술
$LTBR Lightbridge


서비스 및 장비
$CW Curtiss-Wright
$MIR Mirion Technologies
$FLR Fluor
$BEPC Brookfield Renewables
$BWXT BWX Technologies
$GEV GE Vernova
$ATRL AtkinsRealis (캐나다)
$ARE Aecon (캐나다)


전력 생산 기업
$CEG Constellation Energy
$VST Vistra
$TLN Talen Energy
$PEG Public Service Enterprise Group


우라늄 생산 기업
$CCJ Cameco
$UEC Uranium Energy
$BHP BHP Group
$URG Ur-Energy
$EU enCore Energy
$EFR Energy Fuels (캐나다)


개발 기업
$UUUU Energy Fuels
$NXE NextGen Energy
$LITM Snow Lake
$DML Denison Mines (캐나다)
$ISO Iso Energy (캐나다)
$LAM Lamamide Resources (캐나다)


ETF (우라늄+원자력)
$NLR VanEck Uranium+Nuclear ETF
$URA Global X Uranium ETF
$URNM Sprott Uranium Miners ETF
$NUKZ Nuclear Renaissance ETF
⚡️⚡️⚡️⚡️⚡️⚡️
중국에서 매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적대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희토류와 관련된 생산의 모든 요소에 대해 수출 통제를 부과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제조되지 않은 것들까지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런 일은 아무도 본 적이 없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을 "막히게" 하여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 특히 중국에게도 어려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갑작스러운 무역 적대 행위에 대해 매우 분노한 다른 나라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 6개월간 중국과의 관계는 매우 좋았기에 이번 무역 조치는 더욱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항상 그들이 숨어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느꼈고, 이번에도 역시 제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중국이 세계를 "포로"로 잡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지만, 그들은 꽤 오랫동안 그런 계획을 세워왔던 것 같습니다. "자석"과 다른 원소들을 조용히 독점하는 다소 음흉하고 적대적인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미국도 훨씬 강력하고 광범위한 독점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것을 사용할 이유가 없었지만 — 지금은 다릅니다!

그들이 보낸 편지는 여러 페이지에 걸쳐 매우 구체적으로 다른 나라들로부터 보류하고자 하는 모든 원소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이던 것들이 더 이상 일상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시진핑 주석과 대화하지 않았는데, 그럴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저뿐만 아니라 자유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2주 후 한국에서 열리는 APEC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만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중국의 편지는 특히 3,000년간의 혼란과 싸움 끝에 중동에 평화가 찾아온 바로 그날에 보내져 부적절했습니다.

그 타이밍이 우연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이 방금 발표한 적대적인 "명령"에 대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저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그들의 움직임에 재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독점한 모든 원소에 대해 우리는 두 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올 줄은 몰랐지만,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미국에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계산 중인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심각하게 고려 중인 다른 대응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전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에 대해 미국은 11/1부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100% 관세 부과 발표(현재 트럼프 1기 관세+30% 부과 중)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도 부과될 예정

-중국은 12/1부터 강화된 희토류 수출 통제를 점진적으로 적용해 방산 기업으로 가는 수출은 차단하고 반도체 기업향 수출은 case by case로 심사할 계획

-희토류를 수출하는 중국 기업과 제품 가치의 0.1% 이상이 특정 중국산 광물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하는 해외 기업도 중국 정부의 허가가 필요

-중국의 해당 조치로 인해 미국내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책을 서두를 전망

-APEC 정상회담(10/31~11/1)에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성사여부에 주목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전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에 대해 미국은 11/1부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100% 관세 부과 발표(현재 트럼프 1기 관세+30% 부과 중)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도 부과될 예정 -중국은 12/1부터 강화된 희토류 수출 통제를 점진적으로 적용해 방산 기업으로 가는 수출은 차단하고 반도체 기업향 수출은 case by case로 심사할 계획 -희토류를 수출하는 중국 기업과 제품 가치의 0.1% 이상이 특정 중국산 광물로 구성된 상품을…
#단상 생각정리용

1) 중국 12/1 시행이면 아직 협상 여지는 충분..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먼저 협상력을 올리는 모습. 다만 중국이 희토류를 레버리지로 어디까지 강수를 둘 지가 중요함. 선택권이 중국한테 있음

2) 대만 침공까지 고려해 방산까지는 확실하게 차단하겠다는 의지, 반도체향 case by case 심사는 협상 카드용이라고 판단

3) 중국 관점에서는 이번에 미국 AI에 브레이크를 빡세게 거느냐 vs 첨단기술 자립이 완전히 되는 시점까지 일정 부분 동반성장을 용인하느냐

4) 트럼프가 팃포탯으로 바로 강수를 두긴 했지만, 100% 관세 부과는 생활 물가 자극 + GPU/AI서버 장비의 원가 부담을 확대함. 즉, 장기화될수록 미국이 불리한 그림

5)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포인트는.. 중국 딥시크가 내부적으로 연말을 타겟으로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예정임. 늦어도 내년초

6) 최근 삼성 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초소형 AI(TRM)가 거대 AI(LLM)보다 특정 도메인에서 높은 추론 능력을 보여줬다는 결과가 있음. 이런 경량화 모델이 상용화가 된다면, 미국 AI 방향성인 '스케일업 패러다임'에 단기적으로 스크래치 낼 수 있음 (미국 빅테크 수장들도 효율화 중요한거 알고 있지만, 최근 샘알트먼과 젠슨황 펌핑으로 미래 밸류를 급하게 땡겨온 경향이 있기 때문)

7) 딥시크는 스타트업이다 보니 AI 모델 효율화에 강점이 있는 회사. 지금까지는 LLM 내부 아키텍처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알려져 있지만, TRM을 결합하거나, mini-LLM 모델을 극한으로 효율화 하는 등 아직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상태

8) 따라서 만약 딥시크가 혁신을 통해 저비용으로 미국 AI 모델을 크게 상회하는 성능이라면, 미국 AI 밸류체인에 숏을 치면서 희토류와 함께 공포감을 다시 한번 조성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할듯. 아직은 확률 낮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지만, 한번 짚고 넘어감
한결같은 일론 형..

일론머스크vs 샘알트먼 구도에선 일론형님 지지합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에 따라
2025년 4월 17일에 발표한
Ships Action을

수정하고(3가지),
추가합니다(2가지).

추가 사항에 대해서는
2025년 11월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하며,

추가 항목과 관련된 서비스의
입항료 납부는
2025년 12월 10일까지 연기됩니다.

@ 수정 사항

1) Action 3: 지동차 운반선(PCC)
- 내용: 입항료 산정 및 요율 변경
- 입항료: 46달러/순 톤수(기존 14달러)
- 적용 시점: 2025년 10월 14일

2) Action 4: LNG 운반선
- 내용: LNG 수출 면허 조항 폐지
- 적용 시점: 2025년 4월 17일(소급)

3) 선박 대 육상 크레인(Ship to Shore)
- 내용: 관세 100% 부과

@ 추가 사항

1) 에탄 및 LPG 운반선
- 조건: 장기 용선 계약을 맺은 선박
- 내용: 입항료 면제(carve-out)

2) 특정 화물 취급 장비 및 부품
- 예시: 고무 타이어 갠트리 크레인
- 내용: 150% 추가 관세 부과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1. 최근 변경 사항은 전면적인 수출 금지가 아닙니다.
2. “규정을 충족하는” 신청서는 승인됩니다.
3. 더 깊은 대화에 참여하려는 의지
4. 글로벌 산업 및 공급망 안정성을 모색합니다.
5. 수출 통제의 관련 영향은 "매우 제한적"
6. 이를 "필요한 방어 조치"라고 부릅니다.

중국은 또한 미국이 관세 인상을 고집할 경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속보) 트럼프 화해 빌드업 시작

- 중국 걱정하지마라 다 잘 될거다
- 핑핑이가 잠시 실수한거고 그는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는다
- 나 역시 마찬가지다
-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하는게 아니라 돕고자 하는거다


자존심 굽히지 않는듯한 말투지만 화해 빌드업 시작

위험자산들 반등세 강화

X발 트럼프는 진짜 누가 다시 총 좀 쏴라

#경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USTR의 중국 해운/조선업 대상 Section 301 조치 발표


▪️신조선가지수 185.26pt(-0.21pt), 중고선가지수 187.43pt(-0.15pt) 기록

▪️지난 10일(현지시간), USTR(미무역대표부)는 올해 4월에 발표했던 중국 해운/조선업 제재 공고의 최종 수정안을 발표. USTR은 이미 지난 6월에 수정안을 발표했으며, 해당 제안 중 일부를 채택함과 동시에 새로운 추가 제재 조항을 포함

▪️①[Annex I~III]면제 대상이던 4,000TEU 미만 컨테이너선, 55,000DWT 미만 자동차운반선, 80,000DWT 미만 벌크선을 면제 대상에서 삭제하면서 중국 해운/조선업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 해당 선박들은 ‘25년 12월 10일까지 수수료 부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아래와 같은 조건 충족 시 감면 및 유예 가능

▪️(A) 미국 건조 계약 + 3년 내 인도: 유예 / (B) MSP 등 정부 프로그램: 면제 / (C) 공선/볼라스트 입항: 해당 항차 면제 / (D) 2,000해리 이내 항차: 해당 항차 100%(Annex 1), 50%(Annex 2) 감면

▪️②[Annex I] 대상 중 에탄&LPG운반선은 '25년 4월 17일~'27년 4월 16일 기간 한시적 감면(Reduced Fee Rate) 결정. 해당 기간 중 DOE 및 MARAD 협의로 요율 '0%'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면제(Carve-Out)

▪️③[Annex IV] 6월 수정안대로 Annex IV의 ‘(j)– (f)항 미충족 시 LNG 수출허가 중단’ 항목을 삭제하면서 ‘(f)-미국 LNG 수출에 필요한 미국산 LNG운반선 의무화 비율’은 법적 의무가 아닌 산업정책적 로드맵 성격으로 완화

▪️④[Annex III] 비 미국산 건조 차량운반선이 미국 항만에 입항 시 부과되는 수수료를 기존에 제안한 $14/NT 보다 강화된 $46/NT로 확정. 다만 MSP(해상안보프로그램)에 등록된 미국 소유 또는 미국 국기(US Flag) 선박은 ‘29년 4월 18일까지 면제이며, 필요 시 연장 가능

▪️⑤[Annex V] 중국산 STS 크레인 및 인터모달 섀시 및 부품에 대한 관세율을 100%로 확정했으며, 발효 일자를 ‘25년 11월 9일로 명문화. ‘25년 4월 17일 이전 계약 및 ’27년 4월 18일까지의 입항 장비는 관세 면제

▪️⑥[Annex V-B]를 추가로 제안. 고무타이어 겐트리 크레인, 레일형 겐트리 크레인, 자동 적치 시스템, 자주식 핸들러, 리프트형 운반장비, 터미널 견인차 및 부품, 중량 컨테이너 상하차 장비, 그리고 해당 장비 구성 부품에 대해 150% 관세를 부과하는 조항. 해당 제안은 ‘25년 11월 10일까지 의견 수렴 후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시행 시기는 6개월 이내 또는 6~24개월 단계적 시행을 고려

▪️이 외에도 [Annex II] 중 Lakers 관련 수정 사항에 대한 공개 의견을 요청. Lakers(Great Lakes Vessels)란 미국-캐나다-세인트로렌스 수로를 운항하는 내수형 대형 선박으로, 대부분 캐나다 조선소에서 건조. 4월 공고 및 6월 수정안에는 ‘Lakers 선박은 국제 항로 이용 선박이 아니므로 수수료 면제’라는 조항이 있었으나, 이번 공고에서 해당 면제 조항을 ‘다음 수정’ 때 삭제하겠다고 명문화. 이에 따라 캐나다 조선소 건조 Lakers도 비 미국산 선박으로 간주되어 Annex II 수수료 부과 대상이 될 예정. 캐나다 건조 Lakers 선박이 중국산 제조 기자재 및 블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USTR은 이를 중국 공급망 회피경로로 판단했기 때문

▪️결론적으로 Annex IV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조항들이 기존 6월 수정안 보다 한층 강화되었음. 오는 10월 14일(현지시간)부터 항만 수수료와 11월 9일부터 크레인 관세 부과 예정이며, 선박 뿐만 아니라 크레인 및 관련 장비 등의 부문에서 한국 조선업으로의 반사수혜 이어질 가능성 높아짐.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GKQiC5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