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맥쿼리 - 메모리 위기
1) 향후 2년 동안 DRAM 업계가 감당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15GW에 불과함
2) GPU 40만 개(개당 TDP 1,700W)로 구성된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는 HBM과 메인 메모리를 합쳐 월 18,000장 이상의 DRAM 웨이퍼를 필요로 함
3) 신규 DRAM 공급량이 월 약 25만 장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기존 DRAM 시장을 잠식(Cannibalization)하지 않고 지원 가능한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규모는 15GW 수준
4) 이에 따라, AI 칩 분야의 CAGR 40% 전망치와 향후 3년간 40~5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던 계획은 상당한 리스크에 직면함 → 메모리가 보틀넥이 된다는 얘기
맥쿼리 - 메모리 위기
1) 향후 2년 동안 DRAM 업계가 감당할 수 있는 AI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15GW에 불과함
2) GPU 40만 개(개당 TDP 1,700W)로 구성된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는 HBM과 메인 메모리를 합쳐 월 18,000장 이상의 DRAM 웨이퍼를 필요로 함
3) 신규 DRAM 공급량이 월 약 25만 장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기존 DRAM 시장을 잠식(Cannibalization)하지 않고 지원 가능한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규모는 15GW 수준
4) 이에 따라, AI 칩 분야의 CAGR 40% 전망치와 향후 3년간 40~5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던 계획은 상당한 리스크에 직면함 → 메모리가 보틀넥이 된다는 얘기
👍1
#조선
한화는 미국 조선소 캐파 확장 + 자율운항 함정 쪽도 개발 시작
- 몇년 안에 미국 조선소 추가 인수하는것도 고려 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663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109/133122064/1
한화는 미국 조선소 캐파 확장 + 자율운항 함정 쪽도 개발 시작
- 몇년 안에 미국 조선소 추가 인수하는것도 고려 중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663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109/133122064/1
The Guru
[단독] 한화, 해벅AI와 '美해군 공급' 자율운항 함정 공동개발…필리조선소 건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가 미국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 '해벅AI(HavocAI)'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신호탄을 쐈다. 자율 무인수상함(ASV)을 공동 개발해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고 미 해군에 공급을 추진한다. 미국 해양무인전투체계 시장에 진입하고 차세대 군함부터 무인 함정까지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억보단 기록을
3. best case는 미국 법안 통과 + 캐나다 CPSP 모두 수주하여 군함 파이프라인을 본격화하는 것. 근데 IF가 상당히 많이 필요한 영역이라 투자 난이도가 꽤 올라가는듯
한화가 미국 캐파 확장 + 필리조선소 이상으로 인수할 수 있다면 미국 법안 통과 유무에서는 꽤 자유로워질 수 있을듯. 미국 OPM은 나중에 확인 필요
👍1🤔1
#조선
제가 알기론 HD현대가 팔란티어랑 디지털 트윈, 스마트 조선소를 같이 구축 시작한지 4-5년 정도 됐음. 여기에 이제 엔비디아, 지멘스도 협력 중이네요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구축하는건 HD현대가 될 거 같고, 이걸 best practice 삼아서 미국 조선소 현대화에 도움줄거라고 생각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7010002836
제가 알기론 HD현대가 팔란티어랑 디지털 트윈, 스마트 조선소를 같이 구축 시작한지 4-5년 정도 됐음. 여기에 이제 엔비디아, 지멘스도 협력 중이네요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구축하는건 HD현대가 될 거 같고, 이걸 best practice 삼아서 미국 조선소 현대화에 도움줄거라고 생각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7010002836
아시아투데이
[CES 2026] HD현대 조선소, 지멘스·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협력 사례 소개돼
글로벌 기업 지멘스와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HD현대 조선소를 언급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현실 세계와 동일한 물리 법칙 등을 적용한 쌍둥이를 만들고, 이를 통해 모의실험을 수..
⚡1👍1
기억보단 기록을
#조선 #한화엔진 한화엔진 중국발 6천억 대형 수주🚀 - 25년 매출 45%에 해당하는 규모 - 한국에서 요즘 LNGC 수주 엄청 땡기는 중인걸 생각하면, 한화, 삼성 수주는 또 나올 예정 + 다른 중국 조선사도
잠시만 다시보니 이거 정정 공시네요; 25년 1월 7일에 계약했던거 선사가 이번에 공개된 것
👍2
#PLTR
YC Launch Series : Legora(YC W24),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
· 한국 고객 단 한명을 타겟해도 미국에서 유니콘 될수 있는 이유.
· 10년 허슬링 스킵하는 초고속 스케일링 메커니즘 3가지.
Kalshi, Axiom (YC W25) 등과 더불어,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 불과 1.5년전에 시작해 누적 2500억원을 투자받아 현재는 2조원 가치로 평가받는 Legora의 얘기다.
1️⃣ 지금은 한국 방식대로 문제 풀어도 충분히 되는 이유.
Legora(Formerly Leya) 팀은 미국 시장을 재패하는 전형적 B2B SaaS들과는 다르게 소프트웨어 강국도 아닌 고향, 북유럽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재밌는건, 북유럽 안에서도 하필 대형 로펌 내부에 들어가, M&A와 PE, 프랙티스 영역별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첫 POC를 수주한 로펌들은 셋다 모두
① 각국 Tier 1 로펌이고
② M&A·금융 거래에 특화돼 있으며
③ 2번 때문인지, 글로벌 오피스를 뉴욕에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작부터 VC들이 너무나 좋아할 서사인게, 로펌도 로펌인건데, 프랙티스 영역에서 매력도가 올라가는 이유를 살펴보려 한다. 일단, 이를 미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파운더에게 적용해보자.
첫째, 어디서 시작했느냐보다, 누구의 핵심 워크플로우에 먼저 들어갔느냐가 더 중요하다.
한 나라에서 고부가가치 영역(M&A)에 특화된 고객사(로펌)과의 POC 수주는 미국 시장에서 먹힌다. 왜냐? 유난히도 M&A 프랙티스는 “지역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룰북”을 쓰는 동네이기 때문이다. 계약 구조, DD 방식, 리스크 분류 등 업의 핵심이 세계 어디든 거의 동일하다. 즉 해외 확장이 아니라, 검증된 플레이북의 복제가 초기부터 뚜렷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투자자 뿐만 아니라, 단번에 미국고객사까지 혹할만한 레퍼런스인거다.
둘째, 지역 확장은 차근차근.
Legora가 최근 미국 지사를 뉴욕에 두기로 결정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당장 그들의 초기 고객사 로펌들이 뉴욕을 미국 시장의 전초기지로 삼아 국제 금융·딜·자본시장과 가장 가까이에서 사업해왔듯이, Legora는 고객사가 뚫어놓은 Silk Road를 활용해 동분야에 머물며, 고객사의 지사거점을 글로벌 확장의 초기로 선점하려는 전략을 취한다.
일례로 현재 한국 화장품 제조사 또는 IP들을 대상으로 3PL AI 서비스를 빌딩하고 있다면, 국내에서의 초기 POC이후, 이들 고객사들이 이미 진출해 LA, 뉴욕 등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으로 빠르게 글로벌화 하는것과 비슷한 로직.
2️⃣ 기하급수적인 성장률 이면에 나타난 새로운 유니콘 메커니즘 5가지.
다시 정리하면, Legora가 처음부터 지역적 배리어와 좁은 섹터를 점했음에도 극단적인 성장을 만드는데 작용한 두 가지 결정적 요인은,
A. 정확한 문제 정의: 높은 빈도(하나의 로펌이 다루는 수만건의 문서 작업)과 M&A 라는 큰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즉 푸는 문제의 가치가 큰($ 단위가 큰) 워크플로우를 탭핑.
B. 빠른 반복 학습: 실사용자들인 변호사들과 Paralegal들이 현업에서 매우 의존적으로 쓸수 밖에 없는 현업 문서와 실제 데드라인에 맞춰 디자인한 프로덕트 그리고 3-4개월 단위의 모델 업데이트 이다.
그당시 이들이 인지하지 못했겠지만, A+B는 요즘 각광받는 엔터프라이즈 세일즈의 전형적인 FDE 모델에 해당된다.
3️⃣ 여기에 5가지 새롭게 발견한 메커니즘은 아래와 같다.
A/ 2차 고객 코호트 부터는 ‘첫인상’을 생존의 문제로 봤다.
창업자는 “법률 팀에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고 말하는데, 즉 처음 POC했던 곳을 제외하고, 2차 고객 코호트 부터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완벽성을 추구했다는 뜻이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경쟁사 Harvey.ai와 현재 Legora 웹사이트만 봐도 완벽성에성 크게 갈린다. 이 결과 2차 부터는 계약까지 직행되는, “로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술 롤아웃”으로 평가받는 가히 완벽한 파일럿을 수주한다.
B/ 내부 경쟁.
Legora는
- 특정 M&A 팀에 먼저 안착시키되,
- 데이터룸/DD 같은 고통 구간에서 압도적 성과를 낸다.
- 이 성과가 내부 자랑거리가 되게 했다.
고로, 기술 도입 이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로펌내 팀간의 경쟁에 불을 붙여 확산시킨 전형적인 엔터프라이즈 GTM 성공 사례.
C/ 업무 전체를 삼켰다
파운더들에게 추천하는게, 기능 하나만 팔지 말라는 거다. 옆으로 새더라도 고객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문제들을 일단 다 받아 적으라는 건데, Legora는 더이상 M&A를 위한 포인트 솔루션이 아니라, 대량 문서 리뷰 + 워드 드래프팅 + 리서치를 한큐에 끝내는 로펌 OS로 포지셔닝중이다.
D/ 직원 말고 오너 채용
아는 지인 YC 파운더도 얼마전 조인해서 놀랐는데, CTO, VP Product, FDE 등이 모두 전 YC 창업자이다.
E/ 펀드레이징, 골라서 받았다.
투자자가 무릎꿇으며 돈 쥐어준 경우에 속하는 딜이다.
Series A: 48시간
Series B: 약 1주
Series C: 약 1주 반
= 전체 펀딩 소요 시간이 1개월 미만이다.
심지어 라운드별 별도 피치덱 없음.
https://eopla.net/magazines/38083&utm_source=lkd_organic&utm_medium=petershin_legora&utm_campaign=eopla_article
YC Launch Series : Legora(YC W24),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
· 한국 고객 단 한명을 타겟해도 미국에서 유니콘 될수 있는 이유.
· 10년 허슬링 스킵하는 초고속 스케일링 메커니즘 3가지.
Kalshi, Axiom (YC W25) 등과 더불어,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 불과 1.5년전에 시작해 누적 2500억원을 투자받아 현재는 2조원 가치로 평가받는 Legora의 얘기다.
1️⃣ 지금은 한국 방식대로 문제 풀어도 충분히 되는 이유.
Legora(Formerly Leya) 팀은 미국 시장을 재패하는 전형적 B2B SaaS들과는 다르게 소프트웨어 강국도 아닌 고향, 북유럽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재밌는건, 북유럽 안에서도 하필 대형 로펌 내부에 들어가, M&A와 PE, 프랙티스 영역별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첫 POC를 수주한 로펌들은 셋다 모두
① 각국 Tier 1 로펌이고
② M&A·금융 거래에 특화돼 있으며
③ 2번 때문인지, 글로벌 오피스를 뉴욕에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작부터 VC들이 너무나 좋아할 서사인게, 로펌도 로펌인건데, 프랙티스 영역에서 매력도가 올라가는 이유를 살펴보려 한다. 일단, 이를 미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파운더에게 적용해보자.
첫째, 어디서 시작했느냐보다, 누구의 핵심 워크플로우에 먼저 들어갔느냐가 더 중요하다.
한 나라에서 고부가가치 영역(M&A)에 특화된 고객사(로펌)과의 POC 수주는 미국 시장에서 먹힌다. 왜냐? 유난히도 M&A 프랙티스는 “지역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룰북”을 쓰는 동네이기 때문이다. 계약 구조, DD 방식, 리스크 분류 등 업의 핵심이 세계 어디든 거의 동일하다. 즉 해외 확장이 아니라, 검증된 플레이북의 복제가 초기부터 뚜렷하게 보인다는 점에서 투자자 뿐만 아니라, 단번에 미국고객사까지 혹할만한 레퍼런스인거다.
둘째, 지역 확장은 차근차근.
Legora가 최근 미국 지사를 뉴욕에 두기로 결정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당장 그들의 초기 고객사 로펌들이 뉴욕을 미국 시장의 전초기지로 삼아 국제 금융·딜·자본시장과 가장 가까이에서 사업해왔듯이, Legora는 고객사가 뚫어놓은 Silk Road를 활용해 동분야에 머물며, 고객사의 지사거점을 글로벌 확장의 초기로 선점하려는 전략을 취한다.
일례로 현재 한국 화장품 제조사 또는 IP들을 대상으로 3PL AI 서비스를 빌딩하고 있다면, 국내에서의 초기 POC이후, 이들 고객사들이 이미 진출해 LA, 뉴욕 등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으로 빠르게 글로벌화 하는것과 비슷한 로직.
2️⃣ 기하급수적인 성장률 이면에 나타난 새로운 유니콘 메커니즘 5가지.
다시 정리하면, Legora가 처음부터 지역적 배리어와 좁은 섹터를 점했음에도 극단적인 성장을 만드는데 작용한 두 가지 결정적 요인은,
A. 정확한 문제 정의: 높은 빈도(하나의 로펌이 다루는 수만건의 문서 작업)과 M&A 라는 큰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즉 푸는 문제의 가치가 큰($ 단위가 큰) 워크플로우를 탭핑.
B. 빠른 반복 학습: 실사용자들인 변호사들과 Paralegal들이 현업에서 매우 의존적으로 쓸수 밖에 없는 현업 문서와 실제 데드라인에 맞춰 디자인한 프로덕트 그리고 3-4개월 단위의 모델 업데이트 이다.
그당시 이들이 인지하지 못했겠지만, A+B는 요즘 각광받는 엔터프라이즈 세일즈의 전형적인 FDE 모델에 해당된다.
3️⃣ 여기에 5가지 새롭게 발견한 메커니즘은 아래와 같다.
A/ 2차 고객 코호트 부터는 ‘첫인상’을 생존의 문제로 봤다.
창업자는 “법률 팀에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고 말하는데, 즉 처음 POC했던 곳을 제외하고, 2차 고객 코호트 부터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완벽성을 추구했다는 뜻이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경쟁사 Harvey.ai와 현재 Legora 웹사이트만 봐도 완벽성에성 크게 갈린다. 이 결과 2차 부터는 계약까지 직행되는, “로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술 롤아웃”으로 평가받는 가히 완벽한 파일럿을 수주한다.
B/ 내부 경쟁.
Legora는
- 특정 M&A 팀에 먼저 안착시키되,
- 데이터룸/DD 같은 고통 구간에서 압도적 성과를 낸다.
- 이 성과가 내부 자랑거리가 되게 했다.
고로, 기술 도입 이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로펌내 팀간의 경쟁에 불을 붙여 확산시킨 전형적인 엔터프라이즈 GTM 성공 사례.
C/ 업무 전체를 삼켰다
파운더들에게 추천하는게, 기능 하나만 팔지 말라는 거다. 옆으로 새더라도 고객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문제들을 일단 다 받아 적으라는 건데, Legora는 더이상 M&A를 위한 포인트 솔루션이 아니라, 대량 문서 리뷰 + 워드 드래프팅 + 리서치를 한큐에 끝내는 로펌 OS로 포지셔닝중이다.
D/ 직원 말고 오너 채용
아는 지인 YC 파운더도 얼마전 조인해서 놀랐는데, CTO, VP Product, FDE 등이 모두 전 YC 창업자이다.
E/ 펀드레이징, 골라서 받았다.
투자자가 무릎꿇으며 돈 쥐어준 경우에 속하는 딜이다.
Series A: 48시간
Series B: 약 1주
Series C: 약 1주 반
= 전체 펀딩 소요 시간이 1개월 미만이다.
심지어 라운드별 별도 피치덱 없음.
https://eopla.net/magazines/38083&utm_source=lkd_organic&utm_medium=petershin_legora&utm_campaign=eopla_article
Legora(YC W24),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
YC Launch Series : Legora(YC W24), YC 역사상 가장 빠르...
⚡1
기억보단 기록을
A. 정확한 문제 정의: 높은 빈도(하나의 로펌이 다루는 수만건의 문서 작업)과 M&A 라는 큰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즉 푸는 문제의 가치가 큰($ 단위가 큰) 워크플로우를 탭핑.
B. 빠른 반복 학습: 실사용자들인 변호사들과 Paralegal들이 현업에서 매우 의존적으로 쓸수 밖에 없는 현업 문서와 실제 데드라인에 맞춰 디자인한 프로덕트 그리고 3-4개월 단위의 모델 업데이트 이다.
그당시 이들이 인지하지 못했겠지만, A+B는 요즘 각광받는 엔터프라이즈 세일즈의 전형적인 FDE 모델에 해당된다.
B. 빠른 반복 학습: 실사용자들인 변호사들과 Paralegal들이 현업에서 매우 의존적으로 쓸수 밖에 없는 현업 문서와 실제 데드라인에 맞춰 디자인한 프로덕트 그리고 3-4개월 단위의 모델 업데이트 이다.
그당시 이들이 인지하지 못했겠지만, A+B는 요즘 각광받는 엔터프라이즈 세일즈의 전형적인 FDE 모델에 해당된다.
- 정확한 문제 정의 + 빠른 반복 학습. FDE 모델을 베이스로 한 이 2가지가 엔터라이즈 세일즈의 기본 문법이 되었음. 지금 잘나가는 AI native 유니콘들은 이걸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
- 팔란티어의 FDE 모델이 빅테크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전세계 잡포스팅을 보면 AI 자체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은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경험자를 굉장히 우대함
→ 시대 흐름의 중심은 단연코 팔란티어
- 실리콘밸리의 가장 유명한 액셀러레이터인 Y-Combinator가 선호하는 인재도 팔란티어 출신. 괜히 팔란티어 마피아라는 워딩이 생긴게 아님
- 그리고 이건 단순히 팔란티어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 대AI 시대에서 사업, 커리어에서도 필수적으로 가져가야할 역량이라고 생각
- 아 나도 팔란티어 가고 싶다
- 팔란티어의 FDE 모델이 빅테크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전세계 잡포스팅을 보면 AI 자체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은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경험자를 굉장히 우대함
→ 시대 흐름의 중심은 단연코 팔란티어
- 실리콘밸리의 가장 유명한 액셀러레이터인 Y-Combinator가 선호하는 인재도 팔란티어 출신. 괜히 팔란티어 마피아라는 워딩이 생긴게 아님
- 그리고 이건 단순히 팔란티어 얘기가 아니라 앞으로 대AI 시대에서 사업, 커리어에서도 필수적으로 가져가야할 역량이라고 생각
- 아 나도 팔란티어 가고 싶다
⚡1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메타, 최대 6.6GW 규모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발표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원자력 연장 + 첨단 원자로 신규 건설을 병행
: 2035년까지 최대 6.6GW의 안정적·청정 전력을 확보하는 장기 에너지 전략
: 원자력 RFP 절차를 거쳐 Vistra, TerraPower, Oklo와 계약 발표
TerraPower (첨단 원자로: Natrium)
- Natrium 원자로 최대 8기
- 기저부하 2.8GW + 저장 1.2GW
- 첫 2기는 2032년, 전체는 2035년 목표
→ Meta의 첨단 원자력 기술 최대 규모 지원.
Oklo (신규 원자력 캠퍼스)
- 오하이오 Pike County에 최대 1.2GW
- 2030년 전후 가동 가능
- Aurora Powerhouse(고속로 기반, 연료 유연성)
→ 완전히 새로운 원자력 공급원 + 지역 일자리·세수 확대.
Vistra (기존 원자력 연장·증설)
- Perry·Davis-Besse(오하이오), Beaver Valley(펜실베이니아)
- 20년 장기 계약, 총 2.1GW+ 구매
- 출력 증강(uprate) 433MW (2030년대 초)
→ 미국 기업 고객 기준 최대 규모 원자력 uprate 지원
https://about.fb.com/news/2026/01/meta-nuclear-energy-projects-power-american-ai-leadership/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원자력 연장 + 첨단 원자로 신규 건설을 병행
: 2035년까지 최대 6.6GW의 안정적·청정 전력을 확보하는 장기 에너지 전략
: 원자력 RFP 절차를 거쳐 Vistra, TerraPower, Oklo와 계약 발표
TerraPower (첨단 원자로: Natrium)
- Natrium 원자로 최대 8기
- 기저부하 2.8GW + 저장 1.2GW
- 첫 2기는 2032년, 전체는 2035년 목표
→ Meta의 첨단 원자력 기술 최대 규모 지원.
Oklo (신규 원자력 캠퍼스)
- 오하이오 Pike County에 최대 1.2GW
- 2030년 전후 가동 가능
- Aurora Powerhouse(고속로 기반, 연료 유연성)
→ 완전히 새로운 원자력 공급원 + 지역 일자리·세수 확대.
Vistra (기존 원자력 연장·증설)
- Perry·Davis-Besse(오하이오), Beaver Valley(펜실베이니아)
- 20년 장기 계약, 총 2.1GW+ 구매
- 출력 증강(uprate) 433MW (2030년대 초)
→ 미국 기업 고객 기준 최대 규모 원자력 uprate 지원
https://about.fb.com/news/2026/01/meta-nuclear-energy-projects-power-american-ai-leadership/
Meta Newsroom
Meta Announces Nuclear Energy Projects, Unlocking Up to 6.6 GW to Power American Leadership in AI Innovation
Our landmark agreements with Vistra, TerraPower, and Oklo will expand the operation of three nuclear power plants, boost the development of nuclear technology, and foster job growth in American communities.
👍1
Forwarded from 루팡
미즈호: 2026년 최선호 섹터는 1) AI 가속기 및 전공정 장비(WFE), 2) 광통신(Optical), 3) 메모리(DRAM/NAND)
[시장 전망 요약]
"당사의 2026년 반도체 및 자동차 기술 전망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2026년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S&P 500의 1.5배, 나스닥의 1.7배 대비 낮은 0.9배의 PEG)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2025년보다는 완만하겠지만, S&P 500의 예상 수익률(~16%)보다 2배 이상 높은 약 45%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핵심 동력 및 수혜 분야]
AI 분야의 지속적인 강세:
* GPU 및 ASIC: 긍정적 종목 - 엔비디아(NVDA), 델(DELL), 브로드컴(AVGO)
AI 인터커넥트(연결 기술): 스케일업/아웃/어크로스 확장 및 800G/1.6T 기술 도입 관련
긍정적 종목 - 루멘텀(LITE), 크레도 테크놀로지(CRDO)
반도체 장비 및 메모리:
WFE(전공정 장비): 반도체 제조 장비 분야의 수혜 - 램리서치(LRCX)
메모리: 강력한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메모리 슈퍼사이클 연장 -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리스크 및 유의 섹터]
아날로그 반도체: 업황은 개선되고 있으나,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LVP)이 전년 대비 약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2024/25년은 2% 성장) 도전적인 과제와 높은 재고 수준에 직면해 있습니다.
신중한 접근(Cautious): 전기차(xEV), 자동차, 실리콘 카바이드(SiC), 아날로그 반도체, 그리고 PC 및 핸드셋(스마트폰) 섹터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2026년 톱픽(Top Picks)]
최선호주: 엔비디아(NVDA), 루멘텀(LITE), 브로드컴(AVGO)
동반 선호주: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핵심 종목으로 마이크로칩(MCHP)과 램리서치(LRCX)를 꼽았습니다.
[시장 전망 요약]
"당사의 2026년 반도체 및 자동차 기술 전망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2026년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S&P 500의 1.5배, 나스닥의 1.7배 대비 낮은 0.9배의 PEG)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2025년보다는 완만하겠지만, S&P 500의 예상 수익률(~16%)보다 2배 이상 높은 약 45%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핵심 동력 및 수혜 분야]
AI 분야의 지속적인 강세:
* GPU 및 ASIC: 긍정적 종목 - 엔비디아(NVDA), 델(DELL), 브로드컴(AVGO)
AI 인터커넥트(연결 기술): 스케일업/아웃/어크로스 확장 및 800G/1.6T 기술 도입 관련
긍정적 종목 - 루멘텀(LITE), 크레도 테크놀로지(CRDO)
반도체 장비 및 메모리:
WFE(전공정 장비): 반도체 제조 장비 분야의 수혜 - 램리서치(LRCX)
메모리: 강력한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메모리 슈퍼사이클 연장 -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리스크 및 유의 섹터]
아날로그 반도체: 업황은 개선되고 있으나,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LVP)이 전년 대비 약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2024/25년은 2% 성장) 도전적인 과제와 높은 재고 수준에 직면해 있습니다.
신중한 접근(Cautious): 전기차(xEV), 자동차, 실리콘 카바이드(SiC), 아날로그 반도체, 그리고 PC 및 핸드셋(스마트폰) 섹터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2026년 톱픽(Top Picks)]
최선호주: 엔비디아(NVDA), 루멘텀(LITE), 브로드컴(AVGO)
동반 선호주: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핵심 종목으로 마이크로칩(MCHP)과 램리서치(LRCX)를 꼽았습니다.
👍1
#매크로
레이달리오 2026 전망 및 포트폴리오
1)2025년 투자의 핵심은 '미국 주식 상승'이 아니라 '화폐 가치 하락'임. 금이 최고의 성과(+65%)를 냈으며, 금 본위로 보면 S&P500은 오히려 -28% 하락함
2) 달러 기준으로는 올랐으나, 유럽(+23%), 중국(+21%) 등 비미국 주식 및 금 대비 성과가 저조함. 부와 자본이 미국에서 밖으로 이탈하는 중임
3) 법정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채권과 현금은 매력 없는 자산이 됨. 특히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환헤지 없이는 손실이 컸음. 향후 국채 수급 불균형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기채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 가능성 높음
4) 현재 미국 주식은 높은 PER과 낮은 신용 스프레드로 고평가 상태임. 기대 수익률이 채권보다 낮아(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낮음) 향후 기대 수익이 낮을 것으로 전망됨.
5) 트럼프의 정책은 자본가(상위 10%)에게 유리했고 자산 격차를 키움.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하위 60%의 불만이 커져 포퓰리즘과 좌우 갈등이 극심해질 것임 (2027~2028년 정치적 혼란 예고)
6) 다자주의에서 '자국 우선' 일방주의로 전환됨. 이는 군비 지출 증가(부채 증가), 보호무역, 탈세계화를 가속화하며 금 수요를 높이고 미 국채 수요를 낮춤
7) 미국 자산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함. 통화 분산, 비미국 자산 및 금 비중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수적임. AI는 버블 초기 단계로 보임
8) 유동성 장세가 비유동성 자산(PE, VC, 부동산)에는 혜택을 주지 못했으며, 이들 자산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있음
레이달리오 2026 전망 및 포트폴리오
1)2025년 투자의 핵심은 '미국 주식 상승'이 아니라 '화폐 가치 하락'임. 금이 최고의 성과(+65%)를 냈으며, 금 본위로 보면 S&P500은 오히려 -28% 하락함
2) 달러 기준으로는 올랐으나, 유럽(+23%), 중국(+21%) 등 비미국 주식 및 금 대비 성과가 저조함. 부와 자본이 미국에서 밖으로 이탈하는 중임
3) 법정 화폐 가치 하락으로 인해 채권과 현금은 매력 없는 자산이 됨. 특히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환헤지 없이는 손실이 컸음. 향후 국채 수급 불균형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기채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 가능성 높음
4) 현재 미국 주식은 높은 PER과 낮은 신용 스프레드로 고평가 상태임. 기대 수익률이 채권보다 낮아(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낮음) 향후 기대 수익이 낮을 것으로 전망됨.
5) 트럼프의 정책은 자본가(상위 10%)에게 유리했고 자산 격차를 키움.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하위 60%의 불만이 커져 포퓰리즘과 좌우 갈등이 극심해질 것임 (2027~2028년 정치적 혼란 예고)
6) 다자주의에서 '자국 우선' 일방주의로 전환됨. 이는 군비 지출 증가(부채 증가), 보호무역, 탈세계화를 가속화하며 금 수요를 높이고 미 국채 수요를 낮춤
7) 미국 자산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함. 통화 분산, 비미국 자산 및 금 비중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수적임. AI는 버블 초기 단계로 보임
8) 유동성 장세가 비유동성 자산(PE, VC, 부동산)에는 혜택을 주지 못했으며, 이들 자산의 유동성 위기 가능성이 있음
👍1
#조선
한화 오스탈쪽은 다행히 잘 풀렸네요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1100946035089fbbec65dfb_1
한화 오스탈쪽은 다행히 잘 풀렸네요
호주와 미국의 안보 심사를 통과한 한화가 최대주주로서 오스탈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면 미국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한화의 오스탈 최대주주 등극이 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 공급망 편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공동 입찰한 캐나다 잠수함 사업(약 60조 원)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1100946035089fbbec65dfb_1
글로벌이코노믹
오스탈 감사위 독립성 위반 10개월 만에 시정...한화 지분 19.9% 최대주주 등극, 협력 가속화
호주 증권거래소(ASX) 상장사인 글로벌 방산 조선업체 오스탈(Austal Limited)이 감사위원회 위원장의 독립성 요건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달 18일 독립 비상임이사를 새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스데스크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12일 한화
🔥1
Forwarded from 루팡
칩이 빨라도 소용없다!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전력'과 '열'
2026년 산업 결전 포인트 완전 분석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 기술 산업의 가장 강력한 엔진입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이 예고한 방대한 주문 수요에 따라, AI 산업의 발전은 초기 하드웨어 구축 단계를 지나 이제 더 핵심적이고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실질적 응용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026년, 이 파고는 어떻게 진화할까요?
다음은 《디지털 시대》 왕즈런 편집장의 질문(Q)과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리서치 디렉터 류징민의 답변입니다. 광전 및 반도체 산업에서 30년 가까이 종사해 온 류 디렉터는 칩의 연산 능력과 전력 소모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초점이 '전력'과 '열'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해결하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Q1: 2025년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2026년 가장 중요한 발전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2026년에도 AI의 번영은 계속되겠지만, AI가 요구하는 '속도'와 '전력 소모'가 점점 높아지면서 많은 신기술과 신소재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업계는 두 가지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전원 효율의 향상 (HVDC): 현재 업계의 뜨거운 화두는 '고압직류(HVDC)'입니다. 전압을 높이면 동일 전력 대비 전류가 작아지고, 전류가 작아지면 구리선을 통한 전송 손실이 줄어 효율이 좋아집니다. 자연스럽게 열 발생 문제도 완화됩니다.
광전송 (실리콘 포토닉스): 전기 전송이 병목 현상에 직면하고 구리선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빛'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반도체단에서 빛으로 속도 문제를 해결하고, 전원단에서 고압으로 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내년과 내후년의 핵심 트렌드입니다.
Q2: 칩 적층 기술이 복잡해짐에 따라 어떤 신소재나 기술이 기회를 얻게 될까요?
A: CoWoS와 같은 첨단 패키징은 칩 크기가 커지면서 웨이퍼 한 장당 생산량이 줄어들어 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형 웨이퍼 대신 사각형 패널을 사용하는 '패널 레벨 패키징(PLP)'이 면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대안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열'과 '열팽창'이 핵심 문제입니다. AI 칩은 고가의 부품들이 밀집되어 있어 작동 시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변 재료가 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휘어지면(Warpage) 칩이 파손됩니다. 과거에는 비싸서 쓰지 못했던 고사양 재료들이 AI 제품의 높은 단가 덕분에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기판: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과거 LED나 차량용으로만 쓰였으나 이제 AI 칩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음의 열팽창 계수 충전재(Negative CTE Filler): 열을 받으면 수축하는 성질을 가진 충전재를 섞어 전체 재료의 열팽창을 억제하고 칩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미세 유로(Micro Channel): 방열 커버(Lid)에 미세한 홈을 파서 냉각액이 칩 깊숙이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표면 방열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Q3: 대만의 전통 화학/소재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망에 진입하며 일본·미국 대기업을 대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이는 대만 공급망의 선순환 구조 덕분입니다. 과거 반도체 대기업들은 일본 공급사를 선호했지만, 일본 기업은 샘플 수정에 수개월(Iteration)이 걸릴 정도로 대응이 느립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같은 고객사는 제품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빠릅니다.
이 틈을 타 대만 업체들이 빠르게 파고들었습니다. 대만 공급업체들은 TSMC 근처에 있어 일주일 만에 새 버전을 내놓을 정도로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선두 기업들이 대만 제품을 테스트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장흥화공(Eternal Materials), 남보수지(Nam Pao) 같은 전통 노포 기업들이 AI 반도체 봉지재나 특수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무대를 찾고 있습니다.
Q4: 패키징 소재 외에 AI로 인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산업은 어디인가요?
A: 인쇄회로기판(PCB)과 테스트 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PCB는 과거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으나, AI 서버용 기판은 30층 이상의 고다층 및 HDI(고밀도 연결) 기술이 필요해 기술 장벽과 수익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테스트 산업의 경우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트렌드가 뚜렷합니다. HBM처럼 비싼 부품을 다 조립한 뒤에 불량을 발견하면 손실이 너무 큽니다. 따라서 웨이퍼 단계부터 매 공정마다 테스트하여 '알려진 양품(Known Good Die, KGD)'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프로브 카드(Probe Card) 수요가 폭증하고, 극한 환경을 모의하는 번인(Burn-in) 테스트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5: 엣지 AI(Edge AI)와 로봇 공학은 2026년에 어떻게 발전할까요?
A: 로봇과 엣지 AI는 확실한 미래 트렌드이지만, 본격적인 폭발은 2027~2028년쯤으로 조금 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AI가 '두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 로봇에게는 기계 구조와 전동 부품(행성 기어 등) 같은 '손과 발'이 필요합니다. 이는 대만의 전통 기계 산업에 큰 기회입니다. AI라는 두뇌와 대만의 정밀 기계 부품이 결합하는 시점이 대만 산업의 다음 업그레이드 계기가 될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10700005-430502
2026년 산업 결전 포인트 완전 분석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 기술 산업의 가장 강력한 엔진입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이 예고한 방대한 주문 수요에 따라, AI 산업의 발전은 초기 하드웨어 구축 단계를 지나 이제 더 핵심적이고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실질적 응용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026년, 이 파고는 어떻게 진화할까요?
다음은 《디지털 시대》 왕즈런 편집장의 질문(Q)과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리서치 디렉터 류징민의 답변입니다. 광전 및 반도체 산업에서 30년 가까이 종사해 온 류 디렉터는 칩의 연산 능력과 전력 소모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초점이 '전력'과 '열'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해결하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Q1: 2025년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2026년 가장 중요한 발전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2026년에도 AI의 번영은 계속되겠지만, AI가 요구하는 '속도'와 '전력 소모'가 점점 높아지면서 많은 신기술과 신소재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업계는 두 가지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전원 효율의 향상 (HVDC): 현재 업계의 뜨거운 화두는 '고압직류(HVDC)'입니다. 전압을 높이면 동일 전력 대비 전류가 작아지고, 전류가 작아지면 구리선을 통한 전송 손실이 줄어 효율이 좋아집니다. 자연스럽게 열 발생 문제도 완화됩니다.
광전송 (실리콘 포토닉스): 전기 전송이 병목 현상에 직면하고 구리선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빛'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반도체단에서 빛으로 속도 문제를 해결하고, 전원단에서 고압으로 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내년과 내후년의 핵심 트렌드입니다.
Q2: 칩 적층 기술이 복잡해짐에 따라 어떤 신소재나 기술이 기회를 얻게 될까요?
A: CoWoS와 같은 첨단 패키징은 칩 크기가 커지면서 웨이퍼 한 장당 생산량이 줄어들어 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형 웨이퍼 대신 사각형 패널을 사용하는 '패널 레벨 패키징(PLP)'이 면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대안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열'과 '열팽창'이 핵심 문제입니다. AI 칩은 고가의 부품들이 밀집되어 있어 작동 시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변 재료가 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휘어지면(Warpage) 칩이 파손됩니다. 과거에는 비싸서 쓰지 못했던 고사양 재료들이 AI 제품의 높은 단가 덕분에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기판: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과거 LED나 차량용으로만 쓰였으나 이제 AI 칩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음의 열팽창 계수 충전재(Negative CTE Filler): 열을 받으면 수축하는 성질을 가진 충전재를 섞어 전체 재료의 열팽창을 억제하고 칩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미세 유로(Micro Channel): 방열 커버(Lid)에 미세한 홈을 파서 냉각액이 칩 깊숙이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표면 방열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Q3: 대만의 전통 화학/소재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망에 진입하며 일본·미국 대기업을 대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이는 대만 공급망의 선순환 구조 덕분입니다. 과거 반도체 대기업들은 일본 공급사를 선호했지만, 일본 기업은 샘플 수정에 수개월(Iteration)이 걸릴 정도로 대응이 느립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같은 고객사는 제품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빠릅니다.
이 틈을 타 대만 업체들이 빠르게 파고들었습니다. 대만 공급업체들은 TSMC 근처에 있어 일주일 만에 새 버전을 내놓을 정도로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선두 기업들이 대만 제품을 테스트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장흥화공(Eternal Materials), 남보수지(Nam Pao) 같은 전통 노포 기업들이 AI 반도체 봉지재나 특수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무대를 찾고 있습니다.
Q4: 패키징 소재 외에 AI로 인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산업은 어디인가요?
A: 인쇄회로기판(PCB)과 테스트 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PCB는 과거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으나, AI 서버용 기판은 30층 이상의 고다층 및 HDI(고밀도 연결) 기술이 필요해 기술 장벽과 수익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테스트 산업의 경우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트렌드가 뚜렷합니다. HBM처럼 비싼 부품을 다 조립한 뒤에 불량을 발견하면 손실이 너무 큽니다. 따라서 웨이퍼 단계부터 매 공정마다 테스트하여 '알려진 양품(Known Good Die, KGD)'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프로브 카드(Probe Card) 수요가 폭증하고, 극한 환경을 모의하는 번인(Burn-in) 테스트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5: 엣지 AI(Edge AI)와 로봇 공학은 2026년에 어떻게 발전할까요?
A: 로봇과 엣지 AI는 확실한 미래 트렌드이지만, 본격적인 폭발은 2027~2028년쯤으로 조금 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AI가 '두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 로봇에게는 기계 구조와 전동 부품(행성 기어 등) 같은 '손과 발'이 필요합니다. 이는 대만의 전통 기계 산업에 큰 기회입니다. AI라는 두뇌와 대만의 정밀 기계 부품이 결합하는 시점이 대만 산업의 다음 업그레이드 계기가 될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10700005-430502
🔥1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중국 AI 리더, 글로벌 AI 경쟁과 회사의 전략적 베팅
<베이징에서 열린 AGI-Next 서밋 패널 토론 코멘트>
■ 알리바바 Qwen 총괄 Justin Lin
■ Z.ai 창업자 및 최고 AI 과학자 Tang Jie
■ 텐센트 AI 책임자 Yao Shunyu
→ 미국 대비 격차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제한된 컴퓨트와 자원 제약 속에서 근본적 기술 추격보다 멀티모달, 에이전트,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실용적 가치 극대화에 전략적 베팅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베이징에서 열린 AGI-Next 서밋 패널 토론 코멘트>
■ 알리바바 Qwen 총괄 Justin Lin
향후 3~5년 안에 중국 기업이 오픈AI나 앤스로픽을 근본적인 기술 돌파로 앞지를 가능성은 20% 미만
오픈AI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차세대 연구에 투입하고 있지만, 우리는 매우 빠듯한 상황
단순 고객 수요를 맞추는 데만 해도 대부분의 자원이 소모
알리바바는 멀티모달과 현실 세계 에이전트에 베팅 중
■ Z.ai 창업자 및 최고 AI 과학자 Tang Jie
우리가 최근 몇몇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면서, 중국 모델이 미국을 넘어섰다고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음. 하지만 실제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을 수도 있음
의미 없는 내부 경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 중국을 대표해 전 세계를 위해 AGI를 더 앞으로 밀어붙여야함
■ 텐센트 AI 책임자 Yao Shunyu
장기 기억(long-term memory)과 자기 학습(Self-learning) 같은 차세대 모델의 병목 지점에 집중해야 할 필요
텐센트는 방대한 사용자 기반으로 AI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노력 중. Yuanbao 어시스턴트를 위챗 채팅 기록과 연동하는 방안 추진
→ 미국 대비 격차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며, 제한된 컴퓨트와 자원 제약 속에서 근본적 기술 추격보다 멀티모달, 에이전트,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활용한 실용적 가치 극대화에 전략적 베팅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1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한국 조선소 미 함정 발주는 현실적인 선택]
▪️신조선가지수 185.27pt(-0.32pt), 중고선가지수 193.43pt(+2.14pt) 기록
▪️트럼프는 FY27 미 국방예산을 1.5조달러까지 증액하자는 제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FY26 9,010억달러 대비 약 66.5% 증가한 규모. 실제 집행 예산은 FY2027 NDAA(국방수권법) 통과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으나, 트럼프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계획에 따라 미 해군 함정 구매 예산 또한 상당히 증액될 가능성 높은 상황 [차트 2]
▪️①중국의 대만 침공 및 남중국해 패권 도전(서태평양), ②러시아의 북극해, 흑해, 발트해 위협(유럽 해역), ③중동 비 국가&국가 세력의 혼합 위협(중동 및 홍해)과 더불어 트럼프의 ④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의 일환인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이어 ⑤그린란드 소유까지 엄포하면서 냉전 이후 그 어느 때 보다 해군력 강화가 중요
▪️또한 미국이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군력 강화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 [차트 7]
▪️이에 따라 미 해군의 호위함(FF(X)) 확보 또한 중요해진 상황. 구축함(DDG)은 전시 상황에서 미 항모전단의 핵심이자 미 해군의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상대적 저위협 임무 투입은 비효율적
▪️미 해군은 차기 호위함 명칭을 기존 ‘FFG(X)’가 아닌 ‘FF(X)’로 변경. ‘G’는 Guided Missile(유도무기함)의 약자로 지역 방공 능력 보유를 뜻함. 따라서 미 해군이 호위함에서 ‘G’를 제거했다는 건 구축함(DDG)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자함 방어, 저/중위협 임무, 구축함 부담 완화, 전투 함대 수 확대 등의 목적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미 해군은 제5함대와 제4함대에서 벌어지는 작전들을 대표 사례로 꼽으면서 FF(X)가 구축함(DDG)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 즉 이는 중동 및 중남미 해역에 추가적인 구축함 대신 호위함을 더 투입하겠다는 뜻과 동일
▪️작년 12월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10척 전량 건조했던 국가안보커터(NSC)를 설계 변경하여 차기 호위함 사업을 진행할 것을 이미 공식화했으며, 초도함(1번함)을 ‘28년까지 진수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본 프로그램의 주관 조선소(lead yard)가 될 것이며, 추가 건조 조선소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도 병행할 것이라고 언급. 과거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에 입찰 참여했던 조선소는 Fincantieri Marinette Marine(FMM), Austal USA, General Dynamics Bath Iron Works(GD-BIW),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Ingalls Shipbuilding(HII-IS)로, 남은 FMM, Austal USA, GD-BIW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
▪️만약 Austal USA가 차기 호위함 사업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Austal USA의 최대주주인 한화그룹이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해 FLC(시설보안인증)만 확보한다면 해외 함정 건조 가능 법안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하도급 형태의 선체 블록 제작 발주도 가능. 법안 승인 시 한화오션 거제 야드를 통한 해외 하도급 발주도 가능
▪️하지만 헌팅턴잉걸스(HII)의 잉걸스 조선소(Ingalls Shipbuilding)는 DDG(구축함), LHA(강습상륙함), LPD(상륙수송함)를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로,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까지 진행하려면 병목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따라서 초도함 이후 물량에 대해 함정 공동건조 MOA를 체결한 HD현대중공업과의 협업 가능성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실제로 미 해군 함정들은 이미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2년 이상의 건조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 지연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 지금 당장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해도 단기 내 해군력 강화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 [차트5]
▪️이는 2000년 대 초 미 해군 함정 건조 기간과 비교해보면 약 3~4년이 더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차트1]
▪️건조지연 뿐만 아니라,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30% 이상의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도 발생 [차트3]. 이는 공급망 악화, 설비 부족, 인력 부족 및 높은 인건비, 조선업 지원 정책 미비, 잦은 설계 변경 등 복합적인 요인들 때문
▪️미국의 해군력 강화 수요 확대에 따라 미 함정 구매 예산 자체는 확대되는 중이나, 실질적 전투에 필요한 전투함(Combatant Ships/ex. 항모, 잠수함, 구축함, 호위함)의 조달 척 수는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상황 [차트4&6]
▪️이미 함정 건조에 최적화 되어있는 도크 및 설비, 함정 전문 인력 및 공급망, 상대적 낮은 인건비를 보유한 한국 조선소에 선체블록 제작 형태의 하도급 발주가 납기 지연 및 비용 상승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이자 유일한 방법
▪️올해 상반기 내 ‘SHIPS For America Act’ 및 ‘Ensuring Naval Readiness Act’ 등 미국 조선업 재건 및 해군력 강화를 위한 법안들이 승인될 가능성 높으며, 해당 법안 승인 후 올해 하반기 FY2027 NDAA(국방수권법)에 미 함정 해외 조선소 건조까지 고려한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Jr78B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한국 조선소 미 함정 발주는 현실적인 선택]
▪️신조선가지수 185.27pt(-0.32pt), 중고선가지수 193.43pt(+2.14pt) 기록
▪️트럼프는 FY27 미 국방예산을 1.5조달러까지 증액하자는 제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FY26 9,010억달러 대비 약 66.5% 증가한 규모. 실제 집행 예산은 FY2027 NDAA(국방수권법) 통과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으나, 트럼프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계획에 따라 미 해군 함정 구매 예산 또한 상당히 증액될 가능성 높은 상황 [차트 2]
▪️①중국의 대만 침공 및 남중국해 패권 도전(서태평양), ②러시아의 북극해, 흑해, 발트해 위협(유럽 해역), ③중동 비 국가&국가 세력의 혼합 위협(중동 및 홍해)과 더불어 트럼프의 ④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의 일환인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이어 ⑤그린란드 소유까지 엄포하면서 냉전 이후 그 어느 때 보다 해군력 강화가 중요
▪️또한 미국이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군력 강화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 [차트 7]
▪️이에 따라 미 해군의 호위함(FF(X)) 확보 또한 중요해진 상황. 구축함(DDG)은 전시 상황에서 미 항모전단의 핵심이자 미 해군의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상대적 저위협 임무 투입은 비효율적
▪️미 해군은 차기 호위함 명칭을 기존 ‘FFG(X)’가 아닌 ‘FF(X)’로 변경. ‘G’는 Guided Missile(유도무기함)의 약자로 지역 방공 능력 보유를 뜻함. 따라서 미 해군이 호위함에서 ‘G’를 제거했다는 건 구축함(DDG)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자함 방어, 저/중위협 임무, 구축함 부담 완화, 전투 함대 수 확대 등의 목적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미 해군은 제5함대와 제4함대에서 벌어지는 작전들을 대표 사례로 꼽으면서 FF(X)가 구축함(DDG)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 즉 이는 중동 및 중남미 해역에 추가적인 구축함 대신 호위함을 더 투입하겠다는 뜻과 동일
▪️작년 12월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10척 전량 건조했던 국가안보커터(NSC)를 설계 변경하여 차기 호위함 사업을 진행할 것을 이미 공식화했으며, 초도함(1번함)을 ‘28년까지 진수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본 프로그램의 주관 조선소(lead yard)가 될 것이며, 추가 건조 조선소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도 병행할 것이라고 언급. 과거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에 입찰 참여했던 조선소는 Fincantieri Marinette Marine(FMM), Austal USA, General Dynamics Bath Iron Works(GD-BIW),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Ingalls Shipbuilding(HII-IS)로, 남은 FMM, Austal USA, GD-BIW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
▪️만약 Austal USA가 차기 호위함 사업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Austal USA의 최대주주인 한화그룹이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해 FLC(시설보안인증)만 확보한다면 해외 함정 건조 가능 법안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하도급 형태의 선체 블록 제작 발주도 가능. 법안 승인 시 한화오션 거제 야드를 통한 해외 하도급 발주도 가능
▪️하지만 헌팅턴잉걸스(HII)의 잉걸스 조선소(Ingalls Shipbuilding)는 DDG(구축함), LHA(강습상륙함), LPD(상륙수송함)를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로,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까지 진행하려면 병목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따라서 초도함 이후 물량에 대해 함정 공동건조 MOA를 체결한 HD현대중공업과의 협업 가능성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실제로 미 해군 함정들은 이미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2년 이상의 건조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 지연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 지금 당장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해도 단기 내 해군력 강화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 [차트5]
▪️이는 2000년 대 초 미 해군 함정 건조 기간과 비교해보면 약 3~4년이 더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차트1]
▪️건조지연 뿐만 아니라,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30% 이상의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도 발생 [차트3]. 이는 공급망 악화, 설비 부족, 인력 부족 및 높은 인건비, 조선업 지원 정책 미비, 잦은 설계 변경 등 복합적인 요인들 때문
▪️미국의 해군력 강화 수요 확대에 따라 미 함정 구매 예산 자체는 확대되는 중이나, 실질적 전투에 필요한 전투함(Combatant Ships/ex. 항모, 잠수함, 구축함, 호위함)의 조달 척 수는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상황 [차트4&6]
▪️이미 함정 건조에 최적화 되어있는 도크 및 설비, 함정 전문 인력 및 공급망, 상대적 낮은 인건비를 보유한 한국 조선소에 선체블록 제작 형태의 하도급 발주가 납기 지연 및 비용 상승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이자 유일한 방법
▪️올해 상반기 내 ‘SHIPS For America Act’ 및 ‘Ensuring Naval Readiness Act’ 등 미국 조선업 재건 및 해군력 강화를 위한 법안들이 승인될 가능성 높으며, 해당 법안 승인 후 올해 하반기 FY2027 NDAA(국방수권법)에 미 함정 해외 조선소 건조까지 고려한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Jr78B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
SK증권 조선 한승한
따라서 초도함 이후 물량에 대해 함정 공동건조 MOA를 체결한 HD현대중공업과의 협업 가능성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미국 법안 우회 방법 2) HD현대중공업